✧⁺⸜(●˙▾˙●)⸝⁺✧
진심… 이건 한 번 쓰면 다른 계량저그 못 씁니다‼️
내가 찾던 그 무게감, 그 퀄리티!!
✨#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쿠킹저그 500ml✨
리얼 생생한 후기 남겨볼게요っっꔛᐢ.⋆⸝⸝

——————————
☑️ 스테인리스 304 정품 소재
☑️ 눈금이 정밀하고 시인성 좋아요
☑️ 전자레인지 사용은 안되지만,
열전도 잘 돼서 따뜻하게 데우기 굿
☑️ 그립감 쫀쫀하고 디자인도 모던한 혼합색상
——————————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동안
플라스틱 계량컵, 유리저그, 심지어 종이컵까지 써봤거든요…
근데 쓰면 쓸수록 닳거나 깨지거나 얼룩 생기고
진짜 불편했어요 ㅠㅠ (ง •̀_•́)ง

근데 이 제품은 딱 잡는 순간
‘어? 이건 다르다…!’
싶었어요 ꒰◍ˊ◡ˋ꒱੭ु⁾⁾

두께감도 좋고
잡았을 때 묵직~한 안정감이 있어요!
✧✧기분 좋은 스틸 감성✧✧
게다가 500ml 용량이 딱 일상용으로 최적화!!

저는 주로
• 우유 데울 때
• 베이킹 재료 덜어낼 때
• 라떼 만들 때 우유 계량할 때
• 라면 끓일 물 계량할 때까지‼️
진짜 다용도로 쓰고 있답니다 (｡•̀ᴗ-)✧

＼눈금 보이시나요?／
눈금이 안쪽에도 바깥쪽에도 있어서
양 조절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요~
요즘 레시피 따라할 때도
실패율 0%로 떨어졌어요 ꒰ᐢ• ‧̫ •̥ᐢ꒱

게다가 세척도 편하고
기름이나 냄새 배는 게 전혀 없어서
위생적으로 오래오래 사용 가능해요‼️

﹌﹌﹌﹌﹌﹌﹌﹌﹌﹌
✔️ 찬물 뜨거운물 다 OK
✔️ 부식 걱정 ZERO
✔️ 손잡이 튼튼해서 쏟을 일 없음
✔️ 주둥이(?) 부분이 넓고 뾰족해서
→ ‘따르기’ 진짜 편함
﹋﹋﹋﹋﹋﹋﹋﹋﹋﹋

이건 진심…
“왜 진작 안 샀을까?”
싶은 아이템이었어요 (৹>ᗝ<৹)♡

디자인까지 예뻐서
주방에 그냥 걸어놔도 인테리어템 느낌!
스텐은 무조건 질리지가 않죠~
☞ 감성 & 실용성 다 챙긴 저그

╰(°ㅂ°)╯이거 하나 들이면
정말 집안 요리 루틴 바뀝니다
믿고 사는 바겐슈타이거 클래스 인정이에요!!

————————————————————
☑️ 내구성 최고
☑️ 계량 정확
☑️ 주방 감성템
☑️ 세척 간편
☑️ 다용도 활용도 만점
————————————————————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갓성비라는 말, 이럴 때 쓰는 거죠⁽⁽ଘ( ˊᵕˋ )ଓ⁾⁾
완전 강추드려요

❥̤̥̤̤̤̤̤̤후회없는 선택 원하신다면, 이거예요❥̤̥̤̤̤̤̤̤
✦･ﾟ:* 하트 꾹 눌러 저장해두기~ *:･ﾟ✧

#바겐슈타이거
#스텐저그추천
#304스테인리스
#베이킹용품
#주방템추천
#계량컵인생템
#500ml딱좋아
#주방필수아이템

최근 이유식 만들 때 사용할 쿠킹저그를 찾다가 쿠팡에서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쿠킹저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특히 아이 이유식을 만들 때 핸드 블렌더(일명 도깨비 방망이)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용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유리나 다른 재질의 용기는 블렌더 사용 시 긁히거나 깨질 위험이 있어 튼튼한 재질을 선호했습니다.

이 제품은 스텐 재질로 되어 있어 핸드 블렌더를 사용해도 긁힘이나 손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구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0ml 용량이라 이유식 소량의 재료를 담고 블렌더로 갈기에 딱 적당하며, 베이킹이나 다른 요리 시에도 액체를 계량하거나 따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세척도 간편하여 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아이 이유식 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주방에 하나쯤 있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배송 후 처음 해야하는 스테인 제품 연마 작업이 엄청 필요합니다. 좀 제품을 많이 많이 겁나 많이 닦아야하네요......! 써도 되나 싶게 더럽긴 합니다......!

아이 이유식 준비를 위해 핸드 블렌더 사용에 적합한 튼튼한 용기를 찾으시는 분들께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쿠킹저그 500ml'를 강력 추천합니다. 작지만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 내돈내산 & 실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제품 구매 시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후기를 참고하여 구매하는 편이라 개인 만족도는 다를 수 있지만 구매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제품명 :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쿠킹저그, 500ml


말 그대로 요리 고자... 똥손... 요린이 초보주부인 저에겐 레시피를 보면서 해도 요리하는 것도 어려운지라 요리할 때면 늘 재료보다 먼저 준비하게 되고, 어떤 요리를 하든 함께 하는 없어서는 안 될 단짝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 주방용 전자저울, 계량컵, 계량스푼 > 인데요!
얼마 전 사용하던 계량컵 내부 안쪽 부분이 갑자기 깨지는 바람에 새로 구입해야 해 어떤 걸 구매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ㅠㅠ

새로 구매하며 제가 고려한 부분은

✔ 내구성
✔ 가벼운 무게
✔ 50ml 단위 계량 눈금 표시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여부
✔ 깔끔한 물코 마감

이 5가지였는데, 다섯 가지 모든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게 바로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쿠킹저그"였습니다!

사실 구매 전 망설이긴 했어요. 평소 스텐 제품이 내구성이 좋고 위생적인 데다 여러모로 좋은 면이 많은 건 알고 있지만 구매 후 처음 연마제 제거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제껏 겪어본 바론 저렴한 제품이건 비싼 제품이건 스텐 제품은 제품 가격과 상관없이 연마제가 아주 복불복이었던 터라 정말 많이 나왔던 제품은 너무 힘들게 제거했던 기억이 있어 그 이후론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스텐제품은 구매를 좀 꺼리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건 이 제품뿐이라 어쩔 수 없이 연마제 제거 위험을 감수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제 걱정과 달리 생각보다 연마제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아예 안나온건 아니지만 식용유로 한두 번 닦아내니 제거될 정도? 여서 왜 고민했나 머쓱했답니다 하하

게다 사이즈도 생각보다 아담해 주방 어디든 수납해 두고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고민하는 동안 계량컵 대신 쉐이커통 눈금으로 계량해서 요리했는데 빨리 새 계량컵으로 요리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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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저희는 1리터찌리 다@소제품을 정수기앞에두고 쓰고있었어요
근데 플라스틱이 안좋다는건 모두들 아시는부분인데
몇년동안 편해서 다시사서 쓰고 했어요
근데 신랑이 바꿔라는 말과함께 우리쿠팡으로 검색후
이제품밖에없어 고민하지않고 주문했어요
스텐씻는거야
식용유,베이킹소다를 섞어서 씻음되고
그특유의 철맛은 당분간 납니다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작은스텐컵도샀는데 똑같더라구요
그래도 건강상 플라스틱보다는 스텐드가 당연히좋으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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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남기는데 큰힘이됩니당

⠀⢸⣦⡀⠀⠀⠀⠀⢀⡄

⠀⠀⠀⢸⣏⠻⣶⣤⡶⢾⡿⠁

⠀⠀⣀⣼⠷⠀⠀⠁⢀⣿⠃⠀

⠴⣾⣯⣅⣀⠀⠀⠀⠈⢻⣦⡀

⠀⠀⠀⠉⢻⡇⣤⣾⣿⣷⣿⣿

⠀⠀⠀⠀⠸⣿⡿⠏⠀⠀⠀⠀

⠀⠀⠀⠀⠀⠟⠁⠀⠀⠀⠀

언제든 쉽게 쓸 계량컵이 필요했어요 그러려면 항상 꺼내놓고 써야하니 튼튼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선택했어요. 전에는 유리로 된 거를 썼는데 실수로 부딪혀 깨뜨렸어요. 유리는 무겁고 잘 깨지는 단점이 있으나 안에 들은 내용물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단 장점은 있죠. 그래도 유리는 위험해서 다시 사지는 않으려고요.
포장은 쿠팡 비닐에 오지만 단단하고 야무진 정품 박스에 담겨와요. 배송은 하루 걸렸어요. 선물하실 분들 참고하셔요.
크기는 머그잔 보다 조금 좁고 길어요. 계란 7~8개 정도는 넣고 저어도 충분한 사이즈에요.
만약 계랑컵 이외의 용도로 쓸 경우 1000ml가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망설였는데... 전 이 회사제품인 2리터짜리 케틀팟이 있어 작은 걸로 샀어요. 케틀팟은 부침개를 부칠 때나 국수 비빌 때 등등 사용가능 하니 ... 손쉽고 가볍게 쓰려고 500짜리 선택했어요
식구가 많지않다면 손쉽게 사용하긴 500ml가 더 나을 거같아요
계량도 하고 양념도 섞고 계란도 풀고 하기에 적당해요. 그러나 만약 부침개를 하려고 한다면 매우 작아요. 계란 6,7개 풀어 다진 파나 당근 넣어 계란말이 하기에 적당한 크기에요.


❤ 제품의 특성
1. 독일 바겐스타이거 정품임
2. 304스텐 사용 500ml
3.품질 보증서 들어있고 as 가능함
4.손잡이와 모서리 모두 날카로운 부분은 없음
5. 제조는 중국
6.품질보증 기간은 1년
7.계량 단위는 100부터 시작해서 50씩 더해가요

❤ 사용 전에
1. 식용유로 닦아낼 땐 계량 숫자가 있는 부분과 모서리 안쪽을 잘 닦아야해요.
2. 식용유로 닦아낸 후 식초로 다시 한번 닦아내고 쓰셔요.
3. 새 것이나 바닥면에 기스가 많아요. 반품된 걸 샀다면 찝찝했겠지만... 새 제품을 주문했으니 원래 그러려니 하고 쓰려고요.
4. 생각보다 가볍고 작아요. 긴 머그잔 크기에요

❤️ 사용 후 후기
작은 사이즈로 사길 잘했단 생각이 매번 쓸 때마다 들어요.
가득 담으면 딱 500ml인데 쓰다보니 그 양이 기준이 되고 익숙해져서 눈금 안보고도 척척이 되네요.
가끔은 머그잔 용도로도 쓰지만 거의 요리할 때 쓰는데 주방의 감초같은 존재가 됐어요. 없으면 당장 불편해요. 1000ml 샀다면 용도는 더 다양했겠지만 이것만큼 손에 착착 붙게 쓰진 못했을 거같아요. 잘 쓰면 오래오래 쓸 거같아요 스텐이니까요

1리터 계량컵이 다이소에서 산 플라스틱 용기라
다루기도 불편하고
환경호르몬 염려도 되어서
바겐슈타이거 계량컵을 구입했어요~

받아서 살펴보니
윗 부분에 기스같이 보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손으로 만져보니
긁힌 자국은 아닌 공정 과정에서 생긴듯해요~

손잡이 근처랑 물코 부분에 줄무늬인듯 보이는~
안쪽 밑바닥 일부 부분에도 아주 약간 거무스렇게 보여
녹이 슨줄 착각을~
밖 밑바닥은 수세미로 막 문지른후에 남은 잔기스처럼 보이는~
그래서
새것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었어요~
제가 넘 세밀하게 살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받은 제품은
연마 과정에서 매끄럽게 잘안된탓인거?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손잡이도 깔끔하게 잘만들어졌고 그립감 좋고
사용이 편리하고
물코가 있어 따르기 쉽고
크기가 딱 적당하고
자석으로 테스트 해봤지만 자성이 없는 304스텐~
위 테두리도 말리지 않은 단면이라 깔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여요~
광도 은은하고~
견고해 보이는~

장점이 많아서
불만족스런 부분들은
무늬로 생각하기로 했는데요~
304 스텐이라
430 스텐보다 내식성등도 좋아
아주 오래도록 잘쓰겠어요~

꼼꼼한 검수후라
이젠 연마제 제거를~
ㅠㅠ시커멓게~
서서 식용류 묻혀 박박 힘줘 닦아서인지?
무지 끝없이 나오네요~
큰 솥 안에 넣어
식초,베이킹 소다 넣고 팔팔~
다시
식용류 묻혀~
그래도 거뭏하게~
제가 힘센 여인이라 그런지?
에궁
닦고 또 닦고
식초랑 소다 묻혀 닦고
또 반복하고~~
네시간동안 낑낑~

어떤분은 거의 없다 하셨건만ㅠ
복불복인가봐요
연마제도~

100% 다 없애지는 못했지만
이정도로만 끝내고~

계량이 정확한지 확인을!
물을 깨끗이 닦아낸후라~

무게는 309g
무게를 제로로 하고~
물 1g은 1cc라니깐
1000g을 붓고 재어보니
1리터 눈금 보다 조금 더 올라온 상태여서
오차 범위를 재어보니
30ml차이가 나네요~~
결국
약간의 미미한 차이랄까요?
비교적 정확한 계량컵의 눈금이네여~

다이소 플라스틱 계량컵은
아주 정확했지만
물 1리터를 담고 옮기려면
플라스틱이라 힘이 없어 휘청거리는~

이젠
튼튼한 바겐슈타이거 계량컵이 있으니
물 흘릴 염려없이
가뿐히~

지금은
커피 타임~^^
커피메이커 물통에 400ml를 계량해 넣으니
딱 두잔의 커피가 완성되어서 좋네요~
덕분에
좁은 메이커통에도 물 안흘리고 넣을수 있어
굿!

쓰기 편하고
304스텐이라 좋은
바겐슈타이거 계량컵!!!

✔️구매동기

아기 이유식할 때나 요리할 때 여러모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장점

눈금
계량컵이라 계량눈금이 잘 되어 있는 걸 선호하는데 아주 선명하니 좋네요

소재
스텐304라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가벼움
역시 유리보다 너무나도 가볍고 좋아요
물을 많이 담는 저에겐 아주 편해요(참고로 손목 안 좋은 저도 자주 사용할 정도로 가볍고 편해요)


가격
다른 제품보다 3천원이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단점

연마작업하려고 보니 조금씩 묻어나오긴 하지만 이정도야 뭐,,다
있기에ㅎㅎ

직접 해 본 연마작업 방법
1.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 골고루 닦기
2.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물 넣지 않고 퍽퍽하게 해서 싹 닦아내기
3.뜨거운물로 세척하기

이 정도만 했어도 연마작업이 아주 깔끔하게 되었어요ㅎㅎ
워낙 별로 안 묻어나와서 훨 수월했어요


✔️총평

전자렌지도 돌릴 유리를 사려고 했으나 손목 안 좋은 저에겐 유리는 아니겠더라고요 ㅠㅠ더군다나 잘 떨구는 이에겐 더더욱 유리는 아니고요~

그래서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너무나도 가볍고 좋아 삶의 질이 향상 될 정도였어요ㅠㅠ
요즘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엔 더 큰 용량을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ㅎㅎ

요리를 하다보면 아무리 음식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계량이 필수더라구요. 계량만 하고 보관하기에는 또 자리차지할게 걱정되고 두루두루 음식할때 사용 하면 좋을거 없나 고민하다보이 건강에도 안심하게 사용할수있는 스텐계량컵이면 딱 일것 같더라구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하다가 좋은 가격으로 샀습니다.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스테인레스 는. 연마작업을 꼭해야 되는 번거로움이있지만. 제일 안전한 소재라 생각되어지는 주방재질인거 같아요.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로 열심히 닦아주고 뜨거운식초물로 한번 삶아 주었답니다.

계량컵에 계란 7개 넣고. 계란푸는 용기로도 사용해보았습니다.
계란 7개와 쪽파 4쪽을 잘게 다져 넣으니 사이즈가 딱맞습니다.
저희3식구 반찬 해먹기 딱좋은 사이즈네요.
500ml 대용량으로 사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스텐 304 재질이라. 매우만족합니다
유리로 된 계량컵을 살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깨지면 위험할것같고
캠핑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이라 캠핑요리시에도 요긴하게 쓰일것 같아 1석2조입니다.
304는 스텐소재는 스테인레스 중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고급 스텐이라
금액대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변형도 없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랍니다.

쿠킹저그로 매우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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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날짜 ㅡ 10월 26일


✴️배송날짜 ㅡ 10월 27일


✴️구매동기

정수기를 바꿧는데 정수기 물받는 높이가 너무 낮아서
기존에 쓰던 물병으로는 물이 안받아지더라구요
원래는 그냥 물 받아서 쓸때 물병에다가 받아서 썻었는데
높이가 낮아버리니 물을 받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보다가 1000ml 정도 되는 계량컵을 보는데
스텐으로 된거가 좋겠더라구요~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이게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 이걸로 구매 해봤어요


‼️‼️연마제 제거 필수 !! ‼️‼️

물을 받아 쓰기도 하고, 음식도 담기 때문에 깨끗히 세척하는건 필수에요
눈금부분에 홈이 있어서 저런 날카로운 부분에는 연마제가 많이 묻어 나오더라구요

닦아봤는데 역시나 까~맣게 많이 묻어나왔어요 !
저는 원래 식용유로만 연마제 제거 했었는데

이거는 끓는물에 식초랑 베이킹소다 해서 한번더 제거해 줬어요 !

깨끗히 세척후 , 식세기에 한번 더 돌려줬어요 !


✅️활용

✔️정수기에 물을 받아서 쓸때 좋아여~

✔️달걀말이같은거 할때도 달걀 풀기도 편하고 ~
달걀갯수가 많아도 풀을때 넘치지 않아서 좋더라구여~~

전에는 500ml짜리 계량컵에다가 풀어서 썻었는데
아무래도 용량이 작아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눈금이 있어서 몇ml 인지 알아보기 편해요 ~!





✴️재구매의사

스텐은 정말 오래오래 사용하니
아마도 늙을때까지 사용하겠죠 ㅋㅋ
제 아이 한테도 물려줘도 될꺼 같아요~
파손되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당 !!





.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쿠킹저그
용량 500미리짜기 2개 세트입니다 ^^

304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어서 아주 위생적이고
잘 변색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냥 쿠킹저그이지만 세세한 부분에 꼼꼼하게 신경을 써서
만든 제품이라고 느껴졌어요^^
용량 눈금 표시도 오래 써도 지워지지 않고 잘 보이도록 표시가 되어있고요~
내용물을 부을 때 막 용기에 묻지 않게 물코마감이 잘 되어있어요 ^^
또 바닥면에 홈이 들어가 있어서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구요~~
별거 아니라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디테일이 제품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팬케이크 믹스를 사서 자주 만들어먹는데
이 쿠킹저그에 믹스를 담아 만들어주면 바로 후라이팬에 부으면 되니까
아주 편리하겠더라구요~

스테인리스304 스틸은 산성이나 염기성, 열에도 강한 소재이고
광택을 오래 유지해주며 세척도 편해서 고급 스테인레스에 속합니당^^
처음에 연마제만 잘 제거해서 사용해주면 안전하게 쭉 사용할 수 있어요~~
연마제 제거는 키친타올에 식초 묻혀서 문질러주면 되는데,
꿀팁이 있다면 너무 세게 박박 문지를려고 하지 마시고
차라리 부드럽게 계속 왔다갔다하며 문지르면 열이 오르면서 검은 연마제 기름때가
오히려 더 잘 묻어나옵니다~~ 처음만 이렇게 해주면
이후에는 세제로만 깨끗하게 관리해주며 사용하면 됩니다 ^^

정말 편리하네요~ 여기저기에 활용하고 있습니당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요린이거든요...ㅎㅎㅎ
음식할때 육수나 소스량을 눈대중으로 맞춰넣거나
그런일이 많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안에 100ml 마다 눈금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계량하여 요리하는데 아주 편했어요
1000ml용량이라 많은양도 가능해요

그리고 스테인레스의 장점이
부식이 잘안되고, 음식이 스며들지도 않으면서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아서
저는 모든 냄비,후라이펜 조리용도구 반찬통 등 대부분 스테인레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품이 더 좋은것 같아요

스테인레스 제품을 사용할때 사용전에 꼭 연마제 작업을
하는데요
저같은경우는
1)식용류,오일류 등을 키친타월에 묻혀 제품을 2회이상 닦아주고
2)집에 베이킹소다가 있다면 베이킹소다와+뜨거운물을 부어주거나
3) 베이킹 소다가 없다면 주방세제로 마무리해주고 사용하고 있어요
제품에 따라다르지만 이제품은 연마제가 아주 많이 묻어나오지 않더라구여 그래서 2번정도만닦고 마무리 해줬습니다
-> 1회닦아낸 휴지 사진첨부 했습니다

아주 가벼워요 손잡이가 있어 한손으로 잡고 요리하기에도 용이하더라구요
저희집에 cooking jug유리로된 제품이있는데 이게 훨씬가벼워요

단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며 위생적이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500ml 용량인 쿠킹 저그예요.

집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계량컵이 있어요.
스텐으로 된 계량컵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기회에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선 스텐이니깐 연마제 작업을 해야겠죠.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닦았는데...어! 묻어나오는 게 없어요. 오! 완전 깨끗~~~
주방세제로 닦아준 후 식초를 넣은 물에 한번 끓여 줬어요.

저희 집은 계란말이, 계란찜, 팬케이크를 자주 해먹는 집이라서 그런지 저희 집에 아주 딱 맞는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거의 매일 라면을 끓여 먹는 집인지라 라면물 받을 때 계량컵으로도 아주 좋네요.
라면물을 500ml를 넣는데, 계량컵이 더도 덜도 아닌 양이 딱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스텐이라 뭐 깨질까봐 걱정 안 해도 되고,
물 마시는 컵대용으로도 좋구...
아주 심하게 맘에 드는 쿠킹저그랍니다.

바겐슈타이거 스텐 304 쿠킹저그는,
◇ 인체 공학적 손잡이로 그립감이 안정적입니다.
◇ 깔끔한 물코 마감으로 내용물을 드립할 때 벽면에 흐르지 않아 위생적이에요.
◇ 계량 눈금표시로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 바닥면의 4구 홈으로 미끄럼 방지를 해준답니다.

눈금이 표기된 요런 스텐 계량컵 넘 좋아좋아요.

1000ml 계량컵도 구입해서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텐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꼭 연마제 제거작업을 해줘야하는데요. 키친타올에 오일 살짝 뭍혀 닦으면 까맣게 연마제가 뭍어나와요. 이걸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우리 입속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용ㅜ


이 제품도 눈금까지 꼼꼼히 닦아줬어요. 키친타올에 기름 살짝 뭍혀서 꼼꼼히 닦아줬는데 심하지는 않지만 거뭇거뭇하게 뭍어났어요. 사용 전에 꼭 기름으로 닦아주세요 :) 기름으로 닦고는 베이킹소다랑 세제 섞아서 닦아주면 기름기가 싸악 사라져요 ㅎ


평소에 앵커 유리계량컵에 계란풀어서 계란말이를 하는데, 유리계량컵이 은근 무거워서 사용하다보몀 손목이 아프더라구요ㅠ 유리계량컵 사용하다가 스텐으로 바꾸니 세상 가벼워서 넘 좋았어요! 계량컵이 입구가 뾰족하게 되있어서 쉽게 따를수 있었어요 :)

바닥면에는 네개의 홈이 잇는데 처음에 뭔가했더니 미끄럼방지였어요. 이런 섬세함까지!! ㅎ


집에 머신기가 고장나서 스팀은 못쳐봤는데 스팀피쳐용으로도 딱 좋은거 같아요! 그립감이 꽤 괜찮았어요!

캠핑가서 사용하기도 좋을거 같고, 계란말이할때 계란 푸는 용으로도 좋고, 스팀피쳐용으로도 좋아요!


✔️장점
- 304 스테인레스 사용
- 바닥면 4구 홈으로 미끄럼방지
- 유리 계량컵보다 가벼움
- 스텐으로 위생적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

원래 집에 플라스틱 계량컵이 있었는데, 뜨거운물을 담거나 식세기에 돌릴때 약간이 변형이 생기거나 미세플라스틱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눈에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몸에 차곡차곡 쌓이는 거잖아요~!
그래서 유리계량컵과 스텐계량컵 고민중에 깨지지 않는 스텐계량컵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텐제품을 받으면 무조건 연마작업을 하는데요 바겐슈타이거 스텐 쿠킹저그는 소량의 연마제가 나왔습니다. 쉽게 연마하는 방법은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히고 베이킹소다를 뿌린 계량컵을 닦아주는 겁니다. 그래서 베이킹소다를 약간 찰흙처럼 질게해서 구석구석 닦아주면 연마작업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겐슈타이거 스텐 쿠킹저그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견고하고 이쁩니다. 주방에서 아주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깨질일도 없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것 같네요
진작에 살걸싶습니다~! 완전만족스럽습니다.

실사용후기 별점 ⭐️⭐️⭐️⭐️⭐️

▶️ 실사용후기

원래 다2소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러 플라스틱제품을 사용하고있었는데,

플라스틱의.제품의 특성상 스크라치에 약하면서 뜨거운물을 받을수 없는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다가

최근에 지인소개로 스텐제품으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글라스제품이랑 스텐이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무게에서는 스텐제품이 더 가볍다 보니

글라스보다는 스텐으로 선택하게됨.

글라스의 경우에는 전자레인지랑 오븐 에프 기능에 들어갈수있지만

스텐제품은 전자레인지는 금지!!!!


하지만 계량컵의 용도로만 사용된다면 스텐제품이

훨씬 더 가볍고 편하게 사용 될수 있을 것이다.

.
지인들이 놀러왔을때, 주류를 시원하게 해두고

꾸준히 먹을수 있게 사용되는부분도 너무 맘에 들었다.



스텐제퓸이다보니 꼭 연마제제거는 필수!!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같이 해서 일회용 수세미로

구석구석 잘 닦아주면 연마제는 쏙 하고 닦아질것이다!


계랑컵으로 사용 되어두되고 , 계란믹싱용/소스제조용 등

다양한 컵우로 사용 가능하다!!!!!




▶️ 보안사항 없음




▶️ 팩트전달✔️

글라스제품보다 훨씬 가볍게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사용가능한 계랑컵

> 생각보다 작고 가벼워서 진짜 다용도로 활용 잘 하고 있어요

> 핸드블랜더가 잘 들어가긴 하는데 깊이가 높지 않아서
블랜더 용으로 쓸땐 밖으로 튀긴 합니다

> 사용전 연마제거 했는데 거의 묻어나오는 것 없습니다

> 바겐슈타이거 제품은 살 때마다 마감이 깔끔하고
뭔가 더 세련된 느낌이 있어요

> 물코가 있어서 따르기 좋아요

> 컵대용으로 사용해도 마감이 좋아서 입에 닿는 것도 편합니다

> 방탄커피 핸드블랜더로 갈고 바로 마시기도 합니다

방탄 커피를 즐겨 먹는데 기존 제조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비커컵이 3년 정도 썼는데 상단 부분이 깨져서
똑같은 걸로 새로 살까 하다가 스텐을 한 번 써볼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우리 애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할 때 계란물 컵으로도 쓰면 좋겠다 싶었고요.

그런데 1000ml는 높이가 크지 않아서
전동 쉐이커를 돌리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너무 튀어요 ^^ㅋ

그래서 지금은 요리용+믹싱한 커피를 담아놓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일단 품질은 매우 만족해요.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 후기를 보면 연마제가 엄청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바겐슈타이거 제품은 연마제가 거의없습니다.

처음 구매해서 뜨거운물에 담궜다가 세제로 깨끗하게 씻고 말린 후
키친 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닦는데요.

전혀 묻어나오는 게 없었습니다.

제 후기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스텐 제품을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연마제 제거에는 이골이 났을 정도로 많이 해봤는데요.
그래서 어설프게 한 거 아니냐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만큼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 외 확실히 sus304 답게 품질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래서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뜨거운 액체를 담았을 때는 손을 조심하셔야 해요.
처음 잠깐은 아주 뜨겁습니다.

다행히도 손잡이 부분은 괜찮아요.
그리고 세심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손잡이 안쪽, 그러니까 손잡이를 잡았을 때 손가락이 컵 겉면에 자연스럽게 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쪽도 보완을 했는지 아주 뜨겁지는 않아요.

전혀 안뜨겁다는 아닌데 다른 면에 비하면 이쪽은 따뜻한 정도입니다.
그만큼 안전에 신경을 썼다는 얘기겠죠?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디자인 자체도 아주 예쁘고, 당연히 주둥이도 잘 제작되어서
사용하기 아주 편합니다.

계량 눈금은 어두운 환경에선 다소 안보일 수 있으니 빛이 있는 쪽에서 보세요.
눈금은 미리랑 온스 두 단위로 표시하고 있으니
미국에 오래 계셨으면 온스로 보셔도 될 것 같네요.

스텐 계량컵 찾고 계셨다면 바겐슈타이거 제품 추천합니다.

일단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좋아요
라면 물 맞출 때도 용량이 넉넉해서 읽기 쉽고요
특히 넉넉하게 잡기 편하도록 큼지막한 손잡이가 있어서
기존에 쓰던 작은 손잡이 달린 계량컵으로 여러 번 왔다갔다 안해도 되서 참 좋더라구요
용량 보기도 수월하게 안쪽 면에 자세하게 단위 용량이 표시되어 있구요
또 유리 재질이 아니니까 튼튼해서 막 쓰기도 참 좋더라구요
깨지거나 관리가 필요한 재질이 아니란 게 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모로 유용한 제품이고 이걸 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상품 상세 설명 내용에 나와있듯이 부침개 반죽이나 이런거 만들 때 딱이겠더라구요
재료들 막 섞고 간단히 요리할 때도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일단 제품 받아서 기름으로 박박 닦아냈는데 생각보다 까만게 많이 묻어나오긴 했어요
구매하실 분들은 수령하시고 기름묻힌 키친타월로 여러번 닦아주시고 쓰심 될 것 같아요

활용도가 높은 주방기기가 될 것 같아요
기존에 작은 계량컵만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완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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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품은 많이 쓰다 보면 해지게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식기를 스테인레스로 바꾸고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냄비, 프라이팬, 컵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유용합니다.

이 스테인레스 계량컵은 독일 제품이라 마감처리가 굉장히 깔끔합니다. 또한, 요리할 때 계량을 할 수 있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스테인레스 계량컵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재질입니다. 저는 열 전도열이 좋아서 일반 컵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끝까지 물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고, 맥주컵으로도 사용 중입니다.

다만, 스테인레스 소재이기 때문에 연마제 제거는 필수입니다. 해외 제품은 연마제가 잘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연마제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사용하기 전에 키친타올에 오일을 묻혀서 꼭 깔끔하게 연마제를 제거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오래오래 스테인레스 계량컵 제품을 사용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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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쓰다보면 기스 나고 환경 호르몬 이야기도 있고
유리는 무겁고 깨질까봐 구매하기가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스텐 계량컵을 발견 했습니다

집에 바겐슈타이거 스텐 제품이 많이 있어요 .
냄비를 비롯해서 바트나 주전자 등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녹이 안슬고 튼튼하고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스텐 계량컵도 바겐슈타이거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

사이즈는 적당하고요
1리터인데 100미리 단위로 다 표시가 되어 있으니까
계량컵은 이거 하나로 충분합니다 .
계란물 같은거 만들때도 여기에 직접 계란풀고 젓고
다 할수 있으니 편해요
그릇 대용으로도 사용합니다 ㅎ

식세기에 들어가도 깨질 염려 없고 튼튼해서
더더욱 스텐으로 갈아 타는거 같아요 .

스텐제품은 늘 구매후 연마제 작업이 따라오는데요
연마제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끝부분 곡선있는 부분에서
조금 나오고 말았어요
이정도면 스텐 치고 적은 양입니다 .

* 재질이 스테인리스304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유리도 좋지만 잘못하다 깨지는 것도 걱정이고
무게감도 있어서 스테인리스 재질을 선호합니다
냄새 배김 걱정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 연마제 제거
스테인리스 주방 용품 사면 제일 귀찮은 점이 연마제 제거 작업
식용유 듬뿍 묻혀 박박 문질렀으나 깨끗합니다.
원래 이음새 부분이나 테두리 부분은 검게 묻어 나기 마련인데
없었어요. 연마제 작업 하라고 쓰여있어 했는데 안 해도 될 거 같습니다.

* 계량컵 주둥이 부분
그냥 일반 그릇 사용했을 때 내용물을 다 붓고 나면
꼭 그릇을 타고 흐르더라구요. 이 계량컵을 쓰고 알았네요
주둥이가 있어야 마지막에 흘러 내리지 않는다는 걸요

* 단점
눈금 표시가 한쪽 방향에만 있어요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양쪽에 있음 더 편할 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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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나 여러가지 무언가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정확한 비율과 용량이겠죠?

그럼에 있어서 이 쿠킹저그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먼저 제품을 수령한 뒤 스탠이라면 있는 연마제를 닦아내기 위해 키친타올과 식용유를 준비해 닦아보았는데요.

신기하게도 거의 없다시피 닦여나오지 않았어요.

따로 후 처리를 하는 게 아니면 묻어나올텐데
그만큼 제품에 신경을 써서 나온 제품 같습니다.

그래도 제품 따라서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으니 스텐을 사용할 땐
항상 연마제를 닦아주는 작업을 해주길 권장드리구요.

제품은 스텐이라 그런지 가벼우면서 내구성도 충분히 좋아보이네요^^

사용에 앞서 계량이 정확한지 확인하고자
정수기를 이용해서 물을 받아보았고, 250ml 용량을
두 번 받아 500ml를 받아 본 결과.

용량은 큰오차 없이 정확하게 500ml 눈금에 위치하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 두께도 만져보면 만족스러운 정도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실수로 제품을 떨어트리더라도 큰 손상 없이 원형 그대로 오래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전부 확인하고 나서 잘 챙겨뒀는데 동생이 누룽지 어쩌고 무슨 요리를 한다고 하면서 바로 꺼내 사용했는데 오 좋은데~ 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 개 구성이라서 동시 사용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라 아주 좋습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품질에 꽤나 신경 쓴 듯한 모습입니다.
용량 눈금과 제품을 꺼내보면 느껴지는 견고함은 제품의 내구성을 가늠케 하며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 됩니다.

용량 눈금도 정확하고 안에 액체류를 담았을 때 쉽게 용량을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요리 등에 활용함에 있어 정확하고 편리함을 제공 합니다.

왜 이런 제품을 이제서야 사용하게 됐는지 정말...
이제야 알게 된 게 후회 됩니다.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무적권 구입하세요!!
짱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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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슈타이거 스텐304 쿠킹저그

생각보다 1리터가 크지 않았습니다.
딱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였어요.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 크기보다 작으면
크게 쓸모가 없겠더라고요.

달걀말이 만들 때 흘러내리지 않아서
너무 편했어요.
타코야끼 만들 때도 참 편할 것 같아요.
여러 반죽이나 전을 만들 때에도
편할 것 같고요.

물코(따르시 쉽게 모양이 되어 있는 부분)
덕분에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따를 수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스팀다리미에 물 넣을 때에도 편하고,
작은 화분에 물 줄 때에도 좋습니다.
방울 토마토 씻기도 좋습니다.

연마제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텐 제품이어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눈금이 있어서 계량컵 역할도 합니다.

500 ml 작은 건 귀여워보여 사고 싶네요.
주방에서 두루 쓰기에는 이 제품
1L 짜리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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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상자에 잘 담겨 있습니다. 믹싱 볼을 사용하는데
유리 재질은 조금 믹싱하면서도 깨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드는데 이 제품은 스텐 재질이라 안심입니다.

세척하기 전에 연마 작업을 2회 정도 했는데 딱히
뭐 묻어 나오고 그런 거 없었습니다.

연마 작업을 하고 중성 세제로 깨끗하게 여러 번 닦고
따뜻한 물로 헹구고 사용을 했어요.

좋은 점은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한 손으로 잡고 휙 휙
저어서 양념을 믹싱 할 수 있어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용량도 안에 표시선이 다 적혀 있는데 이 부분도 아주
유용하게 쓰여요~~

컵 모양의 쿠킹저그라서 물을 정수기에 받아서 쓰기도 좋고
요리하면서 용량을 체크 할 때 아주 아주 잘 쓰게 됩니다.

1000ml까지 내용물을 담아서 쓸 수 있기에 처음부터 살 때 큰 컵으로
사서 쓰는 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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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계란이 들어간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 이런 넉넉한
저그가 필요했어요.
기존에 유리로 된 500ml짜리 국민저그?가 있는데
내용물이 많으면 섞기 힘들고 넘칠까봐 조심해야하고.. 무겁고..
조금 불편했거든요~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소재이다보니 유리 제품보다 가볍고
튼튼하고 견고해서 다루기 더 마음이 편하네요:)

재질이 스테인리스 이니 사용 전에 오일로 연마제 닦아내는 건 꼭 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키친타올에 오일 묻혀서 여러번 닦아주었어요~
그랬더니 역시나 거뭇거뭇하게 묻어나오네요.
이건 스테인리스제품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요^^;

넉넉한 용량이라 사용하기 편해서 앞으로도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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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랩 따라 만들기 하면서 필요, 구입했고 배송은 두 말하면 입 아픈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304소재 스텐이긴 했어도 혹시나 하며 오일로 연마제 제거 했는데 음식물을 담는 통 자체는 1도 묻어남 없이 깨끗하고 손잡이 부분에서만 아주 약간 연마제가 묻어 납니다~
음식물이 닿지 않는 곳이라 저는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통 자체는 악간 도톰하며 튼튼하지만 손잡이는 다소 통에 비해 앏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저는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잘 사용해서 맛있는 요리 만들어야겠습니다~
깔끔하고 내구성이 좋은 계량컵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스테인리스 304재질이라 안전하고 튼튼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요리할때 쿠킹저그 꼭 없어도 되지만 있으니 계란말이 같은 요리할때 진짜 편하고 좋아요. 손잡이 인체공학적 설계라 그립감도 좋고 밑면도 미끄럼방지되어 있네요. 용량 표시도 세밀하게 안쪽에 표시되어 있어 요리할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물코부분이 정교하게 되어있어 재료 따를때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잘 따를 수 있어 너무 편해요. 용량이 500ml, 1000ml 두종류라 필요에 따라 구입 가능한데 500ml는 계란말이 같음 요리에 사용하기는 충분한데 호박전 같은 반죽 들어가는 요리할때는 좀 작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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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도깨비방망이 핸드블렌더로 토마토주스 2인분씩 만들어 마심.
원래 블렌더와 함께 왔던 플라스틱 길쭉한 컵을 썼었는데,
블렌더인데 플라스틱에 갈아대면 환경호르몬? 뭐 이런게 나오지 않을까 염려되어 좀 찜찜.

집에 있는 있는 내열 계량 유리컵에 할까도 생각했는데, 쓰는 분들도 많다는데
그것도 500이라 높이가 조금 애매하고 아무래도 유리라 좀 겁남.

플라스틱은 아무리 좋은 거래도 찜찜, 유리는 겁나서 스텐으로 결정.
스텐 텀블러 안쓰는거 큰것도 시도해봤는데 높이는 좋은데 텀블러는 생각보다 아래쪽이 좁아서 끝까지 안들어감.
검색해보니 스텐 계량컵 중 1000밀리가 적당할듯.

몇 가지 제품 중에 고민하다가,
옆으로 너무 넓어도 자리 차지하고, 위로는 좀 높이가 있어야 도깨비방망이의 튀는 대참사를 막을 듯 해,
바겐슈타이거 스텐 쿠킹저그 선택.
304라 우수한 품질, 손잡이도 있고,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지 않고 무게도 가벼운편.
눈금이 온즈, ml 단위로 촘촘하게 있어서 용량 재기도 좋은듯.
브러쉬 필요없이 직접 수세미로 세척하기도 좋은 깊이.

주스 한컵은 별로 신경 안써도 하나도 안튀고 잘 갈림.
물컵 2컵 분량 정도 400-500 정도 넣어서 갈때는 신경쓰지 않으면 처음에 살짝 튀기도 함.
매일 하던 일이라 요령을 알아서 딲 잡고 하니 튀지는 않음.
손에 익지 않은 분은 반 정도 채우고 도깨비 방망이 돌리면 튈수도 있을 듯.

나는 도깨비방망이로 주스 작게 두잔 만드는 용도로 구매했으니 만족.
쓰고 도깨비방망이 핸드블렌더 몸체 담아두는 거치대 역할도 가능.

나는 냄새가 배일까봐 주스 용도로만 쓰지만,
다용도로 쓰실 분들은 끝이 물코로 되어 있어서 계란말이나 팬케이크 할 때 붓기 쉬워서 좋을듯.
홈카페로 커피에 우유 부을 때도 괜찮.

최근에 요리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계량기가 마침 딱 필요했는데 마침 딱 구매할 수 있게 됫네요 !!
우선 100)ML이고 굉장히 가벼워서 너무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처음엔 무거우면 어쩌지 하다가
계란풀어서 쓰는데 너무 가벼워서 모양 잡기도 쉽더라구요 안에 넓이도 넓어서 다른 식기구들도 넣기 편안하고
굉장히 실용적이였습니다 매번 종이컵에서 사용하다가 쿠킹저그 사용하고나니까 너무 편안하고 정확하네요 ㅋㅋ
손잡이도 아랫부분은 넓고 위로 좁아지는 직사각형형태라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없네요
스텐에 광도 나는게 고급져보이거 진짜진짜 만족하고있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것저것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량컵으로 눈여겨 보다가 주문했어요.
용량이 작은거랑 큰거중에 고민하다가 리뷰도 읽어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큰걸 좀 더 자주 쓸것 같아서 1000ml로 결정.
받아보니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조금 더 크더라구요.
그래도 계란말이, 토스트 같은거 자주 해먹어서 잘 쓸 것 같아요.
연마제 3번정도 닦아내니 더이상 안 묻어나네요.
스텐 304라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