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집에 우동사리가 있어서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우동 만들어 먹을려고 어묵 구매했어요
어묵은 부산어묵이나 고래사어묵 등등 다양하게 사먹고있는데
이 어묵은 첫 구매네요 ~~

♦️제 품 명 ㅡ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로켓프레시 배송
♦️소비기한ㅡ2025년 04월 29일
♦️냉장보관이지만 전 두고두고 먹을땐 냉동실에 보관해둿다가.
국물요리.반찬 등으로 만들어먹곤해요~^^
♦️칼 로 리 ㅡ 총 465kcal
♦️용 량ㅡ310g
♦️포장용기 ㅡ 비닐류
♦️구 성 품 ㅡ 어묵 +어묵탕 스프
♦️어묵모양 ㅡ 4가지 모양

‼️맛 평가 ㅡ 어묵 잘못사면 아무리 끓이고 볶아도 질기더라구요 이 어묵은 부드럽고 적당히 간이 베어있어서 맛있어서 좋아요

✅️초 간단! 어묵활용 레시피

❤️우동 레시피
✔️어묵스프 넣고 혹 집에 다시팩 및 다시마.무있으면 넣어서 육수만들어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어묵.우동사리.대파를 넣고 끓여주세요
(이때 떡국이 있다면 넣어도 좋아요!)
✔️다 끓으면 취향에 맞게 고춧가루 톡톡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우동에 단무지. 김밥.불고기. 등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전자렌지 어묵 볶음

✔️깊은 전자레인지 용기에 양념 재료 모두 넣고 쉐킷쉐킷! 양념이 잘 섞여야 맛도 업!

✔️깨끗이 씻은 어묵을 용기에 투척! 양념과 함께 버물버물~

✔️덮개나 접시로 용기를 덮고 전자레인지에 1분! 덮개는 수분 증발 방지 필수템! 어묵이 촉촉하게 익어요

✔️1분 후, 어묵을 뒤집어 다시 1분! 이렇게 하면 어묵 속까지 골고루 익어요

✔️뜨거우니 조심조심~ 밥 위에 얹어 먹어도 꿀맛! 김가루 솔솔 뿌려 비벼 먹으면 더 꿀맛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어묵국이 생각나서 끓여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을 구매해봤답니다. 처음 사보는 제품이라 기대가 컸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이 어묵에 대해 자세히 리뷰해볼게요.

☑️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소개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은 부산의 전통 어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에요. 310g의 적당한 양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나눠먹기에도 좋은 사이즈랍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어묵의 특징과 장점
이 어묵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신선함이에요. 풀무원은 항상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묵의 맛이 정말 뛰어나요. 그리고 부산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국물에 넣어도 그 식감이 유지된답니다. 또한, 인공첨가물이 없어서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 어묵국 끓이는 방법
어묵국을 끓이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먼저, 물을 끓인 후, 대파와 무를 넣고 국물을 우려내요. 그 다음에 풀무원 부산어묵을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끝!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뿌리면 더욱 맛있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 맛과 식감 리뷰
어묵국을 한 입 먹어보니, 국물의 깊은 맛과 어묵의 쫄깃한 식감이 정말 잘 어우러져요. 국물은 진하고, 어묵은 부드럽고 쫄깃해서 정말 맛있어요. 특히, 날씨가 추운 날에는 따뜻한 어묵국 한 그릇이 정말 최고예요.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 다양한 활용법
풀무원 부산어묵은 국탕용으로만 사용하기 아까워요. 볶음밥이나 찌개에도 잘 어울리거든요. 어묵을 잘라서 볶음밥에 넣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어요. 또한, 간단한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훌륭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 구매 후기 및 추천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어묵이라서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추운 날씨에 따뜻한 어묵국을 끓여먹으면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 마무리 및 추천 이유
이렇게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에 대해 리뷰해봤어요. 맛있고 건강한 어묵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해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고, 맛도 뛰어나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선택이랍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어묵국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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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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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310g, 1개)

<제품후기>

지인 집에서 어묵탕을 먹어보았는데 무를 넣고 끓이니 너무 맛있길래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어묵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스프가 들어있어 국물내기 쉽고 풀무원 제품이라 믿음이 가서 주문해 보았어요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은 310g의 중량으로 소비기한은 24년 11월 9일까지였어요

바른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를 생각하는 브랜드 풀무원이라 개인적으로는 믿고 먹는편인대요
특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HACCP인증을 받아 더욱 좋았구요

국탕용 어묵으로 다채로운 4가지 모양을 가지고 있었고 간편하고 쉽게 뜨끈뜨끈한 어묵탕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씹을수록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구수한 감칠맛도 났구요 시원한 국물을 만들 수 있는 어묵탕용 분말스프도 같이 들어있어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간편한 어묵탕이었어요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했어요
냄비에 물 450 ㏄를 넣어주고 여기에 어묵탕용 분말스프를 넣고 끓여준 다음 어묵을 넣은 후 1~2분간 끓여 주시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다시마, 쑥갓, 버섯, 파 등을 넣어 드시면 더욱 맛있다고 하구요 저는 무를 잘라서 같이 넣어주었어요

다만 무를 많이 넣은건지 무맛이 너무 느껴져 다음에는 적당히 넣던지 안 넣는게 더 나을 것 같았구요
그렇지만 어묵이 탱글하니 식감이 좋았고 맛있었어요
아기에게도 주었는데 아주 잘먹네요

맛 괜찮았어요
무난하게 먹기 좋아요
가루 스프 들어 있어요

❤ 먹어보니깐요 ❤
평소에 어묵탕을 좋아해서, 가끔씩 어묵탕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어묵을 주문해볼까하다가 풀무원 부산어묵을 주문해보았어요. 풀무원 부산어묵은 첫주문 이에요.

받아보니, 어묵이랑 가루스프가 같이 들어 있더라구요. 어묵 국물 내는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일인데, 이렇게 가루 스프가 들어있다면 땡큐에요. 그래도 어묵탕 전용 국물내는 게 있어서 약간 더 첨가해주었어요. 그러면 국물을 더 진하고 많이 먹을 수가 있거든요. 가루만 넣어도 먹어도 문제는 없어요.

어묵탕 끓였는데 맛있더라구요. 저는 약간 얼큰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국물맛이 확 살더라구요. 아이들 입맛에는 매울 수 있는데, 저는 너무 밍밍한 건 못먹겠더라구요. 어묵탕이라도 고추 넣어서 얼큰하게 먹으면 땀 배출 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어묵의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칼로 자르지 않고 그냥 냄비에 넣었어요. 어묵이 너무 크면 먹을 때 불편해서 칼로 잘라서 한입크기로 넣곤 했는데요. 이건 딱히 자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근데 어묵이 끓다보니 점점 커지길래. 잘라서 넣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
그릇에 옮겨 담으니 어묵의 크기가 다시 줄어들었어요.

신랑이 어묵탕을 또 좋아하는데 잘 먹더라구요. 뭐든지 잘 먹어주면, 힘이 나서 다음에 또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잘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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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310g을 최근에 구매해서 먹어봤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 어묵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제품은 특히 더 맛있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먼저, 패키지를 열었을 때부터 신선한 어묵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어묵의 색깔도 너무 하얗거나 노랗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깔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어묵 자체가 꽤 도톰하고 쫄깃쫄깃해서 국물에 넣어도 쉽게 흐물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주로 국이나 전골에 넣어서 먹었는데, 풀무원 어묵은 국물이 잘 스며들어서 맛이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국탕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국물 요리에 최적화된 느낌이더라고요. 어묵 특유의 감칠맛이 국물에 잘 배어서 전체적인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성분표를 봤을 때, 다른 제품들에 비해 첨가물이 적고, 순수한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풀무원 제품은 항상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 팩에 들어있는 양이 조금 적어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때는 두세 팩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맛과 품질이 좋으니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을 하자면,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은 정말 맛있고 질 좋은 어묵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제 돈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어묵탕 끓여먹으려고 주문했어요.
평소 사각어묵을 주로 먹는데, 남친이 동그란
어묵도 먹고싶다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네가지 모양의 어묵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여러 모양의 어묵이 들어있어서 눈이 즐겁네요~
아이들있는 집에서 이거 사용하시면 애들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국이나 어묵탕용으로 끓이기 딱 좋아요.
사각어묵처럼 얇지않아 충분히 끓여도 식감이
살아있어요. 동글동글 도톰한 두께감의 어묵이라
탱글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탕 끓이면서 어묵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이 좋아요.

어묵탕용 분말스프가 들어있어요.
저는 멸치육수에 무, 대파, 양파를 넣고 푹 끓여 육수를
깊게 냈지만 육수내기 귀찮으신분들 분말스프넣고
간장넣고 기본간만 맞춰서 끓여도 괜찮을것 같아요.
어묵탕 처음 끓이시는 분들도 쉽게 끓여드실수 있겠어요.

어묵볶음용으로도 좋아요.
어묵탕끓이고 몇개 남았길래 잘게잘라 굴소스에 볶아서
먹었어요. 사각어묵으로 볶아도 맛있지만 동그란 어묵으로
볶아먹으니 엄청 쫀득하니 맛나네요.
********************************************
◎ 제품명 :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 용량 : 310g

재구매의사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새 회사에 도시락을 자주 준비해서 가져가는데요.
반찬이 항상 고민인데요.

풀무원 제품은 항상 기본 이상은 하기에 어묵을 풀무원제품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어묵탕으로도 활용할수가 있고, 크게 다른 간을 맞추지 않아도
무난하게 먹을수가 있기 떄문이지요.
음식을 못해도 기본 50%는 기본 점수로 들어가주니까요 ㅎㅎㅎ

어묵은 몇가지 모양으로 들어있었구요.
저는 생으로 먹어보았거든요.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요리하기전에 한 4개정도를 그냥 먹어버렸네요;;;

항상 하는 간장/마늘/고추가루로 간을 하고 양파를 조금 넣어서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주면 뜨끈한 어묵볶음이 너무 맛있어요~~~
풀무원 어묵 강추입니다.
어묵탕 소스가 들어있는데 이건 다른 국물 끓일때 넣어도 될거 같아서
킵해 놓았답니다. ㅎㅎㅎ

제가 먹었을때 맛이 고**어묵이랑 느낌이 비슷했어요.
그정도 프리미엄 어묵처럼 맛이 아주아주 훌륭했답니다.
재구매하러 또 올게요~~~

구매에 도움 되시기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4/02/27

⚫️배송일자:2024/04/28 새벽



⚫️구매가격:482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풀무원 어묵이 다른건 괜찮아서

이것도 맛있을거 같아서 구매해봄

국탕용이지만 어묵볶음 해 먹었는데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건지 식감이 별로네요.


식감이 쫄깃하지 않고 푸석하고 약간

퍽퍽한 느낌입니다.

두봉이라서 볶음이 별로길래 한봉은

국 끓였는데 국도 먹을만 하지만 크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네요.


아무래도 이 제품은 재구매는 안 할거

같습니다 ㅎ처음이자 마지막 구매가

되겠군요;;





⚫️⚫️⚫️⚫️⚫️⚫️⚫️

✝️장점

1) 저렴하다

2) 끓이기 쉬움

⛔️단점

1) 식감이 별로

또 구매했어요~

어묵볶음과 어묵탕을 신랑이 너무 좋아해 반찬으로 자주 해먹고있어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특히 풀무원 어묵은 쫄깃해서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자주 주문해서 먹고있네요.

가끔은 세일할때 미리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고있어요.

어묵 잘못사서 얼렸다 해동해서 먹으면 푸석하고 맛도없는데 요어묵은 얼렸다 녹여서 해먹어도 쫄깃하고 맛 변함도 없이 너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어묵탕뿐아니라 어묵 듬뿍넣고 떡볶이 해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스프도 들어있어 국물내기도 편해서 더 자주 사먹는것 같네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계속해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구입했어요.
밥하기 귀찮은 날 끓이기 제일 좋은 국이 어묵탕인 것 같아요.
간단한데 맛도 좋죠.

아이반찬으로 국은 무조건 끓이는데요~
시간없을 때 끓이려고한 풀무원 부산어묵, 끓여보았습니다.
총용량은 310g입니다. 100g당 155칼로리에요.

원재료는 연육(베트남산, 중국산 어육, D-소비톨, 설탕, 폴리인산나트륨), 밀가루(밀/호주산, 미국산), 당근(국산), 양파(중국산), 대두유, 복합조미식품, 대파, 정제소금, 분리대두단백, 설탕, 효모추출물혼합분말, 마늘, D-자일로오스입니다.

보관은 냉장보관이구요~

안에 스프가 있어서 간 따로 하실것 없이 스프와 어묵만 넣고 끓여주면 되요.

저는 양파와 대패, 표고버섯 좀 넣고 끓이니 더 맛있네요.
아이도 잘 먹고 한끼 뚝딱 해결했어요.

다음에 또 살게요~

재구매중~

어묵볶음과 어묵탕을 신랑이 너무 좋아해 반찬으로 자주 해먹고있어서 또 구매했어요.

특히 풀무원 어묵은 쫄깃해서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자주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가끔은 세일할때 미리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고있어요.

가끔 어묵 잘못사서 얼렸다 녹여서 먹으면 푸석하고 밀가루같은 맛만나고 맛도없는데 이 어묵은 얼렸다 녹여서 해먹어도 쫄깃하고 맛 변함도없이 너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어묵탕뿐아니라 요 어묵 듬뿍넣고 떡볶이 해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스프도 들어있어 국물내기도 편해서 더 자주 사먹는것 같네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어묵탕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평소 어묵을 좋아해서 어묵볶음이며 탕을 자주해먹어서 주문한건데 맘에 들어요~

어묵 모양도 다양하고 쫄깃하고 맛있네요.

어묵 잘못사면 퍽퍽하거나 밀가루맛이 많이나서 맛없는데 이건 어묵도 도톰해서 좋고 쫄기해서 식감도 좋아요.

갑자기 쌍둥이조카들이 놀러온다 그래서 무넣고 간단하게 어묵탕스프만 넣고 어묵탕 끓여줬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어묵탕스프가 시원하고 맛있어요.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놨다 끓여먹었는데 얼었다 녹아도 맛도 똑같고 식감도 똑같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환절기라 가족들 비염에 감기에 다들 목이랑 코랑 고생이에요.
아침에 뜨끈한 국 챙길겸 어묵 주문했어요.
무 넣고 시원하게 국물 같이 먹으면 목아픈거에 도움되겠죠.

국물 맛 내는 분말스프있어서 편해요. 분말스프에 코인육수 한 알 추가해서 끓였어요.
어묵도 뜨거운 물 한번 담궜다빼보니 기름기나 뜨는게 생각보다 거의 없이 깔끔하네요.

어묵도 먹어보니 아이가 맛있다네요.
기대했던 것 이상이네요.
가격 착하게 맛난거 잘 골랐어요.

국이랑 찌개 매일 먹는 편인데요.
요새 채소가 비싸서... 어묵탕 사 봤어요.
2~3인분 용으로 한 끼 먹기 딱 좋아요.

물 450ml에 스프 넣고 무 넣어 끓이다가
오뎅, 버섯, 쑥갓 등 부재료 더 넣어 끓이면 끝이에요.
저는 그냥 무랑 파만 더 넣고 끓였어요.
오뎅이 끓으면 불기 때문에 잘라서 조리했어요.
국물은 맛 보면서 더 넣어줘도 좋겠어요.

간만에 어묵탕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조리 간편하고 맛도 괜찮아 만족합니다.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고 그냥 적당한편.

분명 어묵탕인데
어묵탕용 어푹인데 끓이니까 퍼지네요.
이러면 어묵탕용 어묵이 아닌데...

좀 싱거워요.
분말 스프가 있는데 좀 싱겁습니다.
물 양도 적당히 맞췄고 스프도 다 넣은 건데 왜 싱겁지?

두개 구입했고 두번째는 살짝 끓였습니다.
정말 살짝.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껏어요.
그러니 좀 괜찮더군요.

조금이라도 오래 끓이면 어묵들이 다 퍼져버립니다.

풀무원 식품은 대부분 기본이상이라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사각어묵을 맛있게 잘 먹었던터라
국탕용도 기대뿜뿜!!
어묵자체는 역시 맛있어요
그런데 스프가 너~~~무 느끼합니다
다행히 양이 많아 어묵을 반만 끓여서 다행이지.
후추를 넣어도 쑥갓까지 넣어도 느끼해요
결국 국물 버리고 코인 한알 넣고 다시 끓였더니
익히 먹어왔던 어묵탕맛이였어요
어묵자체는 맛있고 스프는 별로입니다

원래 먹던 오뎅탕이 있었는데 프레쉬 가격 채우다가 김밥이랑 먹으려고 급히 시켜봤어요!
역시나 풀무원꺼라 믿고 시키길 잘 했네요
여러가지 어묵 모양이 들어있어 아이들도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합성향료 감미료 보존료 등 5가지 무첨가이구요, 연육함량은 56.68%이네요~ 제 기준 유통기한은 좀 짧았어요!

어묵탕을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어묵탕 끓이기에 적합한 다양한 어묵들이 들어있어서 다채롭고 좋아요.
안에 분말 스프가 들어 있어서 넣고 끓였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분식집에서 먹을 수 있는 어묵국물 맛이었어요.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따끈한 어묵탕~ 아침에 간단하고 빨리 할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예요.
한봉지 310g이고 4인가족 한끼로 먹을 수 있어요.

어묵이 쫄깃하고 국물맛도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개월 아들이 있습니다
30개월 되니까 이제 밥도 제법
저희 먹는 식단으로 먹기때문에
간을 조금 약하게 하거나
안맵게 할 수 있는 식단을 찾게 되더라구요

어른꺼 아이꺼 두번 하기엔 번거로워서
가끔은 그냥 안매운거, 간이 좀 덜 된거 찾아서
아이랑 어른이랑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찾게된건
어묵탕 입니다
어묵탕 은근히 맛 내기 어렵더라구요
손도 많이 가구요

그래서 국탕용 밀키트? 처럼 나온거 하나면
그냥 물 넣고 끓이면 되니까
너무 간편하고 맛있고
호불호 없고 너무 좋습니다

밥하기 귀찮을때 이런거 하나 꺼내서
그냥 물 넣고 팔팔 끓여먹으면
한끼 뚝뚝이니 간편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그런가
간편한것만 더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ㅠ

아이도 어묵탕, 소고기뭇국, 미역국 등등
안매운 국들을 잘 먹기때문에
가끔 저렴한 가격에 하나 쟁여두고
후루룩 끓여먹기 좋은 듯 합니다

맛있고,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별 소리 없이 잘 먹습니다

믿고먹는 대기업 밀키트? 잖아요 ㅎㅎㅎ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뭐 해먹지 고민중이시라면
어묵탕 추천 드립니다!
혹시 어른이 드실꺼면
청양고추 조금 송송 잘라서 넣어줘도
좋을것같고 술 안주로도 좋을 듯 합니다

간편한것만 찾게되니 간편하게 끼니 때울 수 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가끔 사먹기 좋은듯합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이도 잘 먹어서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제목: 맛과 건강을 동시에!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 리뷰

리뷰: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은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국탕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맛: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 맛이에요. 어묵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깊은 국물의 맛이 어우러져 한 그릇 먹고 나면 입가에 여운이 남아요. 정말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맛이 느껴져서 10점을 주고 싶어요.

건강:
풀무원 제품이라 그런지 식재료부터 안심할 수 있어요.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무첨가물이라는 점도 믿음이 갑니다.

사용 팁:
이 제품은 냉동보관이 가능해서 여러 그릇을 사놓고 필요할 때 꺼내먹기에도 편리해요.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도 좋아요.

총평:
풀무원 부산어묵 국탕용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아서 매일 먹고 싶은 제품이에요. 만점을 주고 싶지만 완벽한 것은 없으니, 조금 더 큰 양으로 판매해주면 더욱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어묵맛에 민감한 부산사람이라 어묵실패를 진짜 많이 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 넣고 방앗간에서 뽑아온 가래떡 넣고 떡볶이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집에서 김밥 싸서 먹을 때 함께 같이 먹을려고 어묵탕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안에 어묵도 탄탄하고 냄새도 안나며 바로 조리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육수용 소스도 있어서 요알못도 쉽게 업무 탕을 끓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 남은 어묵으로는 한 끼 어묵볶음을 해서 먹어도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1~2 인 가구라면 먹기에 딱 좋습니다.
잔반처리 곤란하지 않은점이 최고 입니다.
4인 가족이라면 한끼 어묵탕으로 추천합니다.

김밥 만들어 먹을 때 옆에 곁들이면 좋아서 하나 구매해 보았어요. 작은 제품도 이렇게 간편하게 살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네요 만들어 보았는데 맛있고 좋아요 오뎅국으로 딱이네요.

어묵탕을 좋아해서 땡길때 사곤해요
물에 어묵넣고 같이 동봉 된 가루소스 넣고 끓이면 완성

맛있고 간편합니다

요리를 못하는데도 끓이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게 어묵탕 완성~~

떡볶이에 넣어도 좋고, 어묵탕으로도 좋아요.
스프가 들어있어 마늘, 파, 양파 조금 추가하면 국물이 시원해요.

더 더워지기전에 어묵탕 끓여먹으려고 주문했는데
한끼먹기 편하고 종류별로 들어있어서 넘 좋아요~

탕용인데 조림으로 볶았어요
풀무원제품은 실패한 적 없어요
어묵 쫄깃하고 맛나요

식감도 좋고
육수용 분말이 있어서
급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어묵 종류 다양하게 골고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