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으로 재작년에 사서 쓰고있던 제품

가정용 PC에 아이 사진 담고 백업까지 할려고 클론기능까지 있는 이 제품을 재구매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 바라쿠다 ST2000DM008 (2TB) 쓰고있는데 하드 사이즈가 작아서 기울어지네요

당장 쓰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오래 쓰면 접속부에 휘어지거나 망가지지 않을지..... (너무 기우인가요?)

더 사용을 해 봐야겠지만 일단 외형상 품질은 깔끔하고 싼 티가 나지는 않습니다. 고정으로 배치해 사용하므로 안정감이 있고 하드 탈부착 시에도 불편함이 없네요.

가격대 성능비 최고입니다.
다만 장착 하드에서 읽어들일 때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쓰기 작업을 장시간 (예: 30분 가까이) 할 때는 에러가 나서 에러난 부분 부터 다시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익히 들어서 알고있던 문제라 설마 나도 해당될까 했는데 발생하네요.
물론 USB2.0으로 연결시 3.0 연결 보다 Write 작업이 오래 걸리니 주로 2.0 연결에서 50기가 이상 복사할 때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헌데 저는 쓰기 보다 읽기 작업을 더 많이 하고 USB3.0 연결로 사용하므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감안하면 그렇게 큰 단점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참고로 해당 문제점은 윈도우 운영체제 문제인지 해당 제품 문제인지 아직까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불량품이 종종 나와서 복불복이라는 구매글을 좀 봤는데 제가 받은 물건은 별다른 문제는 없네요.

받자마자 작동해봤는데 인식도 잘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HDD에서 발열이 심해서 탁상용 선풍기라도 틀어줘야 할 것 같네요...ㅎㅎ

Clone 기능은 너~~~무 느려서 처음엔 고장인 줄 알았는데 되긴 잘 되더라구요.

HDD 안에 파일 용량 기준으로 복사 시간이 결정되는게 아니랑 HDD 자체 용량 기준으로 통으로 복사 시간이

결정되는거 같네요. 120GB 복사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ㅎㅎ

제품마다 시간이 다른건지 아무튼 Clone 기능 보다는 남는 HDD 백업용으로 많이 사용할 것 같으니 별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디자인 세련된건 좋은데
무리하게 사용하면 고장이 잘나는 듯.

벌써 두개째 해먹었는데
8TB 데이터 여러번 이동/복사 또는
며칠에 걸친 8TB 인터넷 다운로드 받을때
고장났음. (윈도우에서 인식 불가 증상)

AS 되는지 모르겠는데
걍 소모품이려니 생각하고 버리고 새로삼.

인식 및 작동 잘 됩니다. 만족스러운 물건입니다. 추천요

이거 사기전에 usb같이생긴 하드연결장치샀었는데
그건 2.5하드용인가 3.5하드는안되더라구요
이건 3.5하드도 잘읽습니다
아주맘에들어요♡
뚜껑이 없어서 좀아쉽네요
먼지안들어가게 뒤집어보관해야겠어요 ㅋㅋ

상품이 부서져서 도착했습니다.

슬롯을 덮는 두껑의 걸쇄가 부러져있었고, 스프링이 떨어져나온 상태였습니다. 전면에 기스도 있습니다.

같은 제품으로 교환해서 발송해주셨으면하고, 빨리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래된 데스크탑 피씨에서 시스템 부팅용으로 쓰던 SSD 드라이브가 뻑이 났는데.. 함께 부착된 데이터 보관용으로 사용하던 3.5인치 하드의 데이터를 되살리기 위해 구입한 도킹 시스템... 이 가격이면 굳이 외장하드로 들고 다닐 것이 아니라면 가성비, 성능 모두 괜찮네요.
일단 보관된 데이터는 무사히 다른 곳에 백업했고.. 이 500기가 3.5인치 하드로 데스크탑 복원해서 막내 인터넷 학습용으로 만들어 줄 참입니다.

이 장치는 오래된 드라이브를 새로운 데이터 SSD 또는 HDD에 복제하는 쉬운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나는 몇 개의 오래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는데 3.5 HDD이므로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합니다.
이 도크를 사용하면 컴퓨터에 연결하고 콘텐츠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드라이브가 연결된 컴퓨터를 소유한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