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겨울이 오면 다들 알게 모르게 겪는 고충, 바로 창문에 맺히는 결로와 옷장의 습기입니다. 특히 제가 사는 집은 오래돼서 그런지 창가 쪽은 아침마다 똑똑 물이 떨어지고, 옷장은 눅눅한 냄새가 감도는 일이 잦아요. 매번 수건으로 닦거나 방치한 옷에 퀴퀴한 냄새가 스며드는 걸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실내 습기를 잡아줄 적당한 제품을 찾다가 ‘물먹는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를 발견하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흔한 제습제겠지 싶었는데, 이번 겨울에 써보고 그동안 왜 이걸 몰랐을까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제 환경과 어울렸던 점부터 실제 사용 후 느낌까지 세세히 알려드릴 테니,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본론
1. 창문 결로와 옷장 습기로 울화통 터지는 일상
겨울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아침마다 창문에 맺히는 결로. 저희 집 안방 창문은 유독 더 심한데, 아무리 난방을 틀어도 창틀 부분은 항상 축축해져 있는 겁니다. 이걸 모르고 방치했었다가 곰팡이가 피어버리는 일까지 겪고 나니 심각성을 깨달았어요. 그냥 창문 문제로만 끝나면 모르겠는데, 옷장 속 옷들까지 눅눅해서 입을 때마다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특히나 겨울 코트 같은 건 세탁도 자주 못 하니 상황이 더 안 좋았어요. 매번 냄새 잡으려고 방향제도 써봤지만, 문제 원인이 습기다 보니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됐던 거예요. 매일 아침마다 바닥에 연못처럼 고인 결로를 닦고, 옷장 열 때마다 습기 냄새를 맡으며 느낀 답답함은 정말 말로 다 못 할 정도였어요.
2. 그건 단순히 내 집 문제만이 아니었던 거야
저는 처음엔 저희 집 구조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의외로 많은 집에서 이런 일이 빈번하더라고요. 특히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 베란다 확장한 구조에선 겨울철 결로와 습기가 잘 생긴대요. 전문가들 말로는 실내외 온도가 크게 차이 나면 어쩔 수 없이 결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또 닫혀 있는 옷장 공간은 통풍이 안 되는 관계로 습기가 차기 쉬워서 곰팡이나 냄새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대요. 특히 제가 거주하는 수도권 지역은 겨울철 밖은 너무 차갑고 집 안은 따뜻하다 보니 그런 환경이 더 만들어지는 거죠. 통계를 보니 가정 내 곰팡이나 습기 문제를 겪는 사람이 5명 중 3명 이상이라고 하니, 저도 피해 갈 수 없는 일이었던 거예요. 여기저기 물어보니 다들 저처럼 제습제를 하나, 둘 쓰고 있던 거더라고요.
3. 습기를 잡으려고 해본 다양한 삽질들
해결하려고 정말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어요. 창문 결로엔 물기 닦아내는 수건을 배치해두고,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도 사서 뿌려봤죠. 옷장은 제습제를 몇 개 넣어봤는데, 좀처럼 속 시원한 효과를 보긴 어려웠어요. 또 전에 썼던 통형 제습제는 크기도 크고 플라스틱 용기 때문에 점점 쓰기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더 좋은 게 없을까?" 싶어 인터넷 리뷰를 샅샅이 뒤지는 데 시간을 한참 썼어요. 또, 한 번은 선풍기를 틀어서 습기를 날려보려 했지만, 겨울철 공기가 차가우니 오히려 방 온도가 떨어져 실패했어요.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게 바로 스탠드형 제습제였어요. 가볍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 제품이 대체로 사람들이 칭찬하는 이유가 있겠다 싶었거든요.
4. 제습제에 관심 갖게 되며 알게 된 사실들
제습제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요즘은 스탠드형 제습제가 주목받는 이유가 따로 있더라고요. 기존 용기형 제습제는 덩치가 크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 스탠드형은 이런 단점을 줄여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특히 물먹는뽀송처럼 150g짜리는 공간 차지도 적고 교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해서 흥미가 생겼죠. 또 기존 제습제들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서 한참 모아야 하지만, 이 제품은 흡습지가 넓어서 흡수 속도가 꽤 빠르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게다가 사용할 때 물이 새는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실링 처리가 잘 돼 있다는 점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저로선 큰 메리트였어요. 이런 정보를 머릿속에 넣고 드디어 실행에 옮기기로 했어요.
5. 물먹는뽀송 직접 사용해보니까, 딱 원하던 그거
배송 받고 처음 제품을 꺼냈을 때, 생각보다 더 콤팩트한 크기에 놀랐어요. 거치 공간이 적어서 창틀 위나 옷장 내부에 두기도 부담 없었죠.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그냥 원하는 장소에 세워두기만 하면 끝. 딱 일주일 지났을 때 창문 근처 제습제 안에 물이 이미 많이 차 있어서 제 효과를 내고 있단 걸 느꼈어요. 옷장에서도 이제 눅눅했던 느낌은 전혀 없고요, 코트에서는 산뜻한 냄새가 나는 게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총 4개를 나눠서 배치했는데, 매일 확인할 때마다 물 차오르는 속도가 꽤 빨라서 뿌듯했어요. 또 사용 후에도 분리수거가 간편해서 딱히 번거로움도 없더라고요. 확실히 이번 겨울은 제습 걱정 없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겠다 싶었어요.
6. 이 제품, 살 만한 가치가 있을까?
전체적으로 보면, 물먹는뽀송은 문제 해결에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돼요. 무엇보다 흡습 속도가 빠르면서도 공간 차지가 적은 점, 그리고 다 쓴 뒤 폐기하기도 간편한 점이 저한테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굳이 보완해야 할 점이라면, 용량이 작으니 꽤 많은 양이 필요한 공간에선 추가 구매가 필수라는 정도? 하지만 저처럼 공간별로 적절히 배치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여름철엔 또 어떤 효과를 낼지 궁금해서 1년 내내 쓰는 재미를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결로와 옷장 습기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저처럼 이 제품을 시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라 장담해요!
✅ 결론
습기 문제는 한 번 잡아두지 않으면 계속 골치 아픈 문제로 이어져요. 창문이나 옷장에서 습기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면, 물먹는뽀송 같은 스탠드형 제습제가 생각보다 생활의 질을 확 높여줄 수도 있어요.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기능적으로도 탁월한 점이 저는 마음에 쏙 들었고, 특히 빠르게 결로와 옷장 문제를 해결하면서 만족도가 클 수밖에 없었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 한 번쯤은 써 볼 만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생활 공간을 더 쾌적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제품을 리스트에 꼭 한 번 올려보세요!

강력한 제습에 부피차지없이 사용이 편리해보여서 주문해보았어요

저희집은 습도가높은집이라서 제습기사용시간이 많아요
하지만 제습기로는 옷장안이나 서랖의 제습을잡지는 못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사용하는 플라스틱 통에 들은 제습제도 옷장안이나 서랖안에있는 습기를 바짝 잡아주지못하더라구요

그러다 더 강력하다고해서 주문해보았어요

✅️ 사용이너무 간편해요
일단 사용이편하게 부피가작아서 서랖이든 옷장이는 원하는곳에 그냥 넣기만하면돼요 부피차지도 적어서 아무곳이나 넣어주기 참 편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사용후에 치우기도 편할거같아요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제습제는 부피가커서 집안곳곳에있는 제습제를 교체할때면 몇번을 왔다갔다하고 버릴때도 쓰레기가많이나오는데 이건 부피가작아 버리기도 참 간단할거같아요

✅️ 제습력이 더 강력히대요
좀더 강력한걸원했는데 부피도작은데 제습력도 더 강하다고해서 기대중이에요 아직 넣어놓은지얼마안돼서 며칠뒤 한번보고 추가리뷰할게요 ^^

금액대도좋고 정말 제습력이좋으면 이걸로 정착해서 사용하지않을까 싶어요

~~~~~~~~~~~~~~
추가리뷰
정말제습이 쎄요
전에는 아이방 옷서랖장에 옷을 바싹 말리고 넣어도 나중에 꺼내입을때 자꾸 뭔가 덜마른듯한 느낌이나고 나중에는 꿉꿉한냄새까지났었거든요
일반 통으로 된 제습제는 별 소용이 없었는데 이건완전 쎄다는게 느껴져요
며칠넣어두니 바로 물생기고 옷도 보송보송해요

완전강추합니다

○물먹는 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중량 : 150g
*용도 : 실내공간용,옷장용,가구류등
*제형 : 고체형
*사용물질 : 염화칼슘

한달전 물먹는 뽀송 서랍형을 사용해본뒤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좀더 큰 사이즈는 없나 찾아보니 150g의 스탠드형이 때마침 있네요

물먹는 뽀송 4배빠른 스탠드형 제습제는 100%로 국내생산인 국산제습제라 믿고 많이 애용해
주어야겠어요~~

스탠드형 제습제는 뒷쪽 흰색면이 모두 흡습지로 흡습지 면적이 넓어 습기흡수가 빠른것 같아요

스탠드형이라 했는데
개봉후 처음에 세우는게 조금 힘들었는데 밑쪽 면을 넓히고 각을 잘 잡아주니 잘 서있네요

저는 제습제 주 사용공간이 욕실수납 선반안인데 150g의 제법 큰 용량인데 일주일이 채 안돼서 거의 물로 변하네요
확실히 습기제거에 탁월해요

덕분에 욕실선반 안에 수건들은 세탁후 건조된 상태의 수건처럼 뽀송함이 유지되어 물기흡수도 잘되어 상쾌하네요

욕실뿐만 아니라 신발장,서랍안,쇼파뒤,창틀쪽,부엌서랍안등 집안곳곳 제습제를 비치해둘곳이 엄청 많네요

전에는 플라스틱 용기형을 많이 사용했는데 플라스틱 용기용 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하고 미관상도 너무 예쁘고 자리도 크게 차지하지도 않고 한눈에 물 차오르는게 확인이 되니 교체시기도 금방 알수가 있어 편리한점이 많네요

조해액이 다 찻을경우 가위로 절취선을 잘라 물을 버린후 쓰레기통에 버리기만 하면 간단히 버릴수 있는 편리함이 실속이 있어요

곧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많이 구매해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습기제거제는 이제 사계절 내내 쓰는 필수템이 되었네요

습기제거에 탁월한 제품 찾으시면 메이드 인 코리아인 물먹는 뽀송 추천드려보네요

그럼 쿠팡에서 만족한 구매하세요♡♡

>>>물먹는 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150g, 10개


▪︎ 구매 날자 : 24.01.16

▪︎ 배송 날자 : 24.01.17

▪︎ 제조 날자 : 23.08.11


재구매 제품이에요 ^^

확실히 겨울이라서 그런지 여름보단

구매주기 텀이 좀 길어지는 거 같아요

여름에는 정말 습도가 정말 90%가 넘는

날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물로

변해 버려서 정말 자주 구매했었거든요

비슷한 시기에 넣었던 제습제들이 물로

하나 둘씩 변해가서 주문을 했답니다 !!


이번에도 역시 하루만에 배송왔네요

밖에서 포장을 다 뜯어서 알맹이만

쏙 가지고 들어가서 서랍장에 하나씩

넣어주면 되서 간단하답니다 ㅎㅎ

항상 적는 말 같은데 부피가 적어서

혼자서 뚝딱 할 수 있는 일 같아요


전에는 아무래도 부피가 좀 있어서

혼자서 뜯어서 다 들고 가기엔 무리가

있다보니 안에 들고 가서 뜯고 넣고

쓰레기 다시 들고 나오고 그랬거든요

사용한 후에도 가위질 해서 물로 변해

버린 액체를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이라서 부피도 엄청 작고 편하답니다


옷 사이에 넣어두면서 처음에는 물로

변하고 난 후에 혹시나 터져버리거나

그러진 않겠지?하고 걱정을 살짝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일은 전혀 없네요 !!

친정집도 같은 제품 쓰고 계신데 역시

그런일도 없고 편하다고 좋아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서

교체 할 때 되면 재구매 할거랍니다 ^^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팡 리뷰를 쓰기 시작한지 8개월차입니다
저희 가족 생필품은 물론 선물 까지 가전가구 모든
쇼핑은 클릭 한번으로 하네요
언제나 처럼 다른분들의 후기는 참고 하여 제품을
구입합니다
저역시 가족들 의견을 반영하여 적으려 노력합니다



♥️ 구입 상품

상품명 ᆢ물먹는 뽀송이 4배 스텐드형 제습제

용량ᆢ150g 10 매



♥️ 구입 이유

오래전 사용하던 제습기를 치우고 나니 습한 여름이나
방좁아 베란다에 옷장 행거를 두는데 ᆢ 너무 습해서 옷이 꿉꿉 해서 입을때 마다 느낌이 별루라 기존 쓰던 물먹는 ㅎㅁ는 자리 차지를 많이 해서 공간 활용이 좋다는 평이 있어 바로 델꼬 왔네요



♥️ 총 평

넉넉한 수량 10개라 안방 옷징 작은애 장농 ㆍ큰애방 ㆍ베란다 붙박이장 ㆍ 서랍장 날짜 표시해서 넣기 좋네요

사이즈가 컴팩트 해서 옷걸이 사이 바지집개로 걸어두고
2~3일 지나니 조금씩 습기를 빨아들이 는지 딱딱 하게 굳는 느낌이네요

이제품은 4배로 강한 제습 기능이 있다 하니 기대 되네요

굳이 단점이라면 거치대가 있어 세울수는 없고 옷걸이 사이 집게로 고정하거나 서랍에는 눕혀서 둬야 합니다

그래도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넉넉한 수량이라 한참동안 쓸거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제는 물이 차면 개봉후 물 비우고
일일이 뜯어서 분리 수거 하고 부피도 커서 두개 넣음
장농 이나 서랍장도 자리 차지해서 별루 였거든요

부피작고 사용후 가위로 물버리고 비닐 봉지만 버리면 되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당분간은 새로운 제습기 ㆍ스타일 리스트 눈팅은 계속 하는중 이지만ᆢ

마음 같아서는 당장 이라도 델꼬 오고픈데 ᆢ 조마간 아들들 결혼들 할때 까지 참아 보렵니다

오늘 큰아들 옷 입고 나가는데 덜 꿉꿉하다고 하네요
안방ㆍ작은아들방은 남향인데 ᆢ 큰애방만 북향이라 겨울엔 춥고 여름엔 좀 습해요

4배 강한 제습제가 저의 구세주가 되어 줄지 더 지켜 봐야 겠어요
앞으로 자세한 후기 다시 올리러 돌아 올께요





@@~~ 주부30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 구매후 사용하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물먹는 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150g, 10개



▪︎구매 시기 : 23.10.23

▪︎배송 날자 : 23.10.24

▪︎제조 연월 : 23.03.29



재구매 상품입니다 ^^

이번에는 친정집으로 주문했어요

저희 집 친정집 할 거 없이 계속 재구매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날씨 영향이

제일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올해 날씨가 이상한 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요?


여름에는 그렇게 덥고 비가 하늘에 구멍

뚫린 거 마냥 계속 오더니 11월에 날씨가

추웠다가 한여름처럼 갑자기 더웠다가

정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이러니 애들 얇은 옷을 꺼냈다가

넣었다가 패딩을 뺏다가 바람막이를 뺏다가

이런 난리가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전날 일기예보를 꼬박 챙겨보기 시작했네요


친정집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넣어 놨는데

물로 빨리 변하는 곳이 있긴 하더라고요

집마다 좀 더 습한 방이 다 있는 가봐요

두 개를 교체할 동안 하나 겨우 다 녹는

곳도 있고 다 다른 거 같아요


시어머님께 몇 개 사용해 보시라고 드렸는데

어머님이 전에 사용하시는 거보다 훨씬

공간 차지도 덜하고 뒤처리도 편하다고

좋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뒤처리 부분은 다 공감하는 부분인가 봐요

저도 그 부분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ㅎㅎ

정말 습하디 습한 딸래미 방에 나둔게

벌써 물로 변해가고 있어서 조만간에

재주문해야 할 거 같아요 ㅎㅎ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먹는 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150g, 10개



▪︎구매 시기 : 24.10.09

▪︎배송 날자 : 23.10.10

▪︎제조 연월 : 23.03.29




재구매 제품입니다

올해 들어서 벌써 네 번째? 다섯 번째?

그 정도 재구매한 거 같네요 ^^

앞 전에 딸래미 방이 난리가 나서

급하게 구매했었는데요

그 뒤로 정말 매일 한 달 가까이

방을 비우고 제습기를 계속 돌렸더니

어느 정도 방은 괜찮아졌어요



괜찮아졌어도 학교를 가거나 방을 비울 때는

틈틈이 계속 제습기를 돌리고 서랍이나

옷장 안에는 물먹는 뽀송 제품을 곳곳에

넣어 뒀는데 보니깐 완전 물로 변했더라고요

그렇게 제습기를 돌렸는데도 저런거 보면

저 방은 여전히 습한가 봅니다

같은 날에 다른 방에도 넣어 놨던 걸 보니

그건 아직 반도 안 녹아 있더라고요

방도 작은데 어찌 저럴까 싶네요

어쩌겠나 싶어 재 주문을 급하게 했네요



변한 건 가위로 잘라 물로 변해 버린 건

버리고 껍질은 쓰레기통에 버렸답니다

새로운 제품은 원래 있었던 자리에 다시

넣어 놨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갈까 싶네요

날이 이제 추워지고 겨울이 오고 있으니

좀 덜 습하려나요 ?



제품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후 처리 부분도 정말 편한데 처음에 넣기

전에도? 정말 편한 거 같아요 ㅎㅎ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플라스틱 뚜껑 열고

껍질 뜯는데 약물인지 몰라도 손에 가끔

묻기도 하고 부피도 크고 그런데 이건 정말

껍질만 까서 넣고 싶은 곳에 넣기만 하면

끝이라서 편하거든요 ㅎㅎ

별 다른 문제 생기지 않는다면 저는 계속

이 제품 사용할 예정입니다 ^^




-제습속도
스탠드형 제습제의 뒷면 전체가 흡습 지래요
넓은 면적으로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제습이 가능함
흡습지는 기공성이 뛰어난 특수 포장지를
사용해서 제습이 가능하데요



-간편성
콤팩트한 제품 크기 및 사용 후 간편한 처리
제품의 좌측 상단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오려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시고 파우치는 쓰레기통에
처리하면 된다고 하네요



-제습량
고순도의 염화칼슘을 사용하여
많은 양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한다고 해요
콤팩트한 사이즈 스탠드형 제습제는 자그마치
600ml의 놀라운 흡수량을 자랑하네요



-생화화학제품 및 살생 물체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제습제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먹는 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150g, 10개




재구매 제품이에요 !!!

이번에는 친정집이 아니라 딸 방에

쓰려고 집으로 배송 받았답니다



시댁에 합가 중인데 시골쪽이에요

딸이 지내는 방 창문은 잔디 쪽이라

창문을 열고 지낼 수가 없답니다

벌레가 많이 들어 와버려서요

공청기도 돌리고 에어컨도 돌리고

하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

이런적은 처음이라는 ....



이번에 비가 정말 쉴새 없이 많이 왔잖아요

그래서 그런건지 ...

정말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는건지..

안 그래도 습한 방인데 더 습해지니 방이 난리가

급하게 농장도 빼고 침대도 빼고 살림살이 빼내고

제습기 24시간 파워 모드로 풀가동 돌렸어요



지금은 제자리를 찾긴 했지만 걱정이 되더라고요

앞에 적은 거와 같이 집에서 유독 습한 방이라

옷장 뿐만 아니라 곳곳에 두려고 삿어요 !!!



엄마가 잘 쓰고 계시고 만족하시기에

믿고 급하게 주문했어요

일반 제습제? 보다 자리도 덜 차지하면서

쓰레기 처리도 무척 쉽고 간편하기도 해서요

무엇보다 4배나 빠르다고 하니

딸아이 방에 딱이다 싶었어요

도착하자 말자 이리 저리 자리 잡아놨답니다 !!

확실히 자리 차지도 덜 하고 좋네요 !!




-제습속도
스탠드형 제습제의 뒷면 전체가 흡습 지래요
넓은 면적으로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제습이 가능함
흡습지는 기공성이 뛰어난 특수 포장지를
사용해서 제습이 가능하데요



-간편성
콤팩트한 제품 크기 및 사용 후 간편한 처리
제품의 좌측 상단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오려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시고 파우치는
쓰레기통에 처리하면 된다고 하네요



-제습량
고순도의 염화칼슘을 사용하여 많은 양의 습기
빠르게 흡수한다고 해요
콤팩트한 사이즈 스탠드형 제습제는 자그마치
600ml의 놀라운 흡수량을 자랑하네요



-생화화학제품 및 살생 물체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제습제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먹는 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150g, 10개






재구매 제품이에요


이번에 비가 엄청나게 왔잖아요


예고했던 거처럼 맑은 날 보다는


비가 오는 날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습도가 엄청 높았죠


99% , 100% 습도가 이렇게 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변해서 물이 되어 있는 것도 있었어요


물이 되어 버리면 저렇게 잘라서


안에 든 물은 버리고 나머지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답니다


사용 후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실 거 같아서


이번에는 사용 후 사진을 몇장 찍었어요


앞에 5장은 사용 후 처리하는 사진이에요


저렇게 안에 생긴 물을 버린 후에 남은 건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답니다


기존에 사용 했던 상품이랑은 차이가 많이나요


쓰레기 부피 부터 처리 시간까지? 모두 다요 ^^


이렇게 간편할 수가 있을까요


사용 후 쓰레기 부피가 작아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때도 사면서 정말 좋은 거 같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엄마도 그 부분 동의 하시더라고요


맨날 뜯고 물 버리고 안에 물로 씻어서 껍질은 쓰레기 봉지에


나머지는 폐품 처리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이제 쭈욱 이 제품 사용 할 거 같아요


요새 비가 많이 와서 습한 날이 많아서 빠른 시일 안에


재구매하러 또 올 거 같네요


저희 집도 대량 구매 해놨던걸 다 사용해 가는 중이라


조만간일 거 같아요 ㅎㅎ


고민이시라면 한 번 사용 해보고 결정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먹는뽀송 4배 빠른 스탠드형 제습제 본품 150g, 10개





친정 구매 제품이에요

요새 신기한 것들이 많이 나오네요

장마철 시작하고 날이 꿉꿉하기도 하고

장롱에 있는 제습제가 물이 되어서

재구매 시기가 됐나 봐요

엄마가 톡으로 구매해 달라고 하시기에

평소처럼 원래 구매했던 걸로 사려고 했는데

처음 보는 제품이 보이길래 읽어보고

후기도 보고 구매했어요

전 왜 이 제품을 이제 봤을까요

손바닥만한 사이즈인데 제습량도

더 빠르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무엇보다 후 처리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기존 거는 사용하고 나면 다 뜯어서 물 버리고

재활용해서 버려야 하는데 은근 귀찮고 부피도

되는데 이건 그냥 잘라서 버리면 되니

너무 편하겠더라고요

엄마도 너무 좋은 거 같다고 그러시더니

받아서 사진을 보내 주셨는데 ....

사용을 다 하고 물로 변하면 자르셔야 하는데

그냥 잘라 버리신 거예요 ㅎㅎ

놀래서 바로 전화했더니 다행히 하나만

잘랐다고 하셔서 다시 설명해 드리고

자른 건 테이프 붙이셔서

신발장에 놔두신다고 하시네요

나이가 드시니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이시나 봐요

부모님께 처음 사 드릴 때는 정확한 설명

꼭 !!!!! 해 드려야겠어요

저희 집은 대량으로 구매 해 둔게 있어서 그거 사용 다 하면

이걸로 사서 쓸 려구요 ㅎㅎ




-제습속도
스탠드형 제습제의 뒷면 전체가 흡습지래요
넓은 면적으로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제습이 가능하다네요
흡습지는 기공성이 뛰어난 특수 포장지를 사용해서
제습이 가능하데요



-간편성
콤팩트한 제품 크기 및 사용 후 간편한 처리
제품의 좌측 상단에 표시된 절취선을 따라
오려낸 후 흡수된 물을 버리시고 파우치는 쓰레기통에
처리하면 된다고 하네요



-제습량
고순도의 염화 칼슘을 사용하여 많은 양의 습기를 빠르게
흡수한다고 해요
콤팩트한 사이즈 스탠드형 제습제는 자그마치 600ml의
놀라운 흡수량을 자랑하네요



-생화화학제품 및 살생 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받은 제습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플라스틱 제습제 계속 사용했는데
사용후 처리가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서

사용후 버리기 쉽고 간편해서 이제품 구매해서 사용하고있었는데

한참 사용하던 중
이불장에 넣어둔 제품이 터져서 흘러내린것을
발견했습니다ㅜㅜ (수습에 정신없어 사진을 못찍은것이 아쉽네요ㅠ)

이불이 다 젖었고 제품이 터져 이불에 다 묻은것을 확인하고
순반 이불을 버릴까 하다가... ㅜㅜ
결국 하나씩 순차적으로 세탁기에 여러번 세탁하였습니다..

그후... 한번 사고가 있었기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옷근처나 이불 근처에 세워두기는 불안해서
다이소에서 '넣어두는 통'을 구매해서 넣어둘 예정입니다.

개별 포장되어있고 가볍고 뒷처리가 좋아서 확실히 좋긴한데..
터지지않게 내구성..ㅜㅜ 보안되면 좋을꺼같아요.

저는 안전을 위해서 통에 넣어서 쓰려 합니다.
사용하면서 추가적인것들은 더 적을께요!!

결론! 흡습력은 좋아요.
기존에 자주 사용하던 물먹는하마? 그건 제거시에 통에 분리해서 버리는것이 너무 힘들던데 팩이라 뒷처리 깔끔하게 잘되는건 좋아요.
다만, 비닐포장이 조금 견고 하면 좋을꺼같아요.
저는 그냥 보관통을 사용하여 그 안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구석구석 책상 밑 좁은공간에 잘서있네요
습한 곳에 필요해서 구매
전에는 이것보다 작은것 구매해봤는데
비슷비슷 한것같고
물도 눈으로 확인 되는것같아요
요즘 비가 자주와서
구석구석 해놓고 며칠 지나면 물이 어느세 나왔있네요
만족합니다.

공간이 별로 없는곳에도 잘 들어가서 활용도가 높아요


근데 까먹고 빙치해두먼 물 다 차서 지혼자 터져요…
물난리남..

사용 편이성만 생각했네요...
우선 박스포장뜯으니 하나하나 따로 포장 되어 있길래 .... 설마 저걸 하나하나 다시 뜯어야하나... 잠시 고민했네요
비닐포장이 과해요....ㅠㅠ (사장님 포장은 좀 줄여도 되실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염화칼슘사서 빈통에 재사용하는데 옷장용으로 처음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비닐류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
사용상으로는 편하긴 할듯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두번은 구매 안할듯합니다

환기 시키려고 창문 윗쪽을 조금씩 열어놓고

깜빡하고 내렸는데, 하필 그날이 또 비가 왕창 내리는

장댓비가 쏟아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다음날 가보니 차 내부는 물난리가 나 있었고

시트부터 차 문 옆면 등등 가죽 부분들도 왕창 젖어있었습니다.

게다가 차는 신차로 뽑은지 얼마 안된 차였어서

모든게 정말 최악인 상황이었어요

급하게 뭐라도 좀 해야겠다 싶어서 물기는 일단 수건으로 닦고

그 다음에 찾아본게 이런 제습제입니다.

시트 가죽들이 물을 먹어서 울어있는데

진짜 속이 녹아내리더라구요ㅠ 8년만에 차 뽑은지 한달도 안 되어 있던 일입니다.

이 제품이 내부에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해줄거같아서

급히 내부에 2개 비치를 해뒀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다행히 별 문제없이 잘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죽도 시간 지나니 울었던게 대부분 돌아왔어요

다행입니다.

이 제품은 10개입이 들어있고 필요한 곳마다 적정량 놔둘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통으로 제작된 것과는 다르게 얇게 생겨서 작은 곳에도

들어가고

세워두는게 제일 좋지만, 눕혀둬도 큰 문제는 없는거같습니다.
다만 책임은 본인에게

뒷면전체가 천으로 되어있는데 넓은 부위로 수분을 흡수한다고 하니 좀더 빠르게 흡수될거같아서 이 제품으로 했습니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플라스틱 제품과는 다르게

다 쓴 제품을 물 비우고 버리기도 쉽습니다.

습기를 어마어마하게 흡수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제 목적에 다 했으니 만족합니다.

그리고 쿠팡 와우 로켓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이럴땐 정말 쿠팡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급하게 조치가 필요할때 새벽배송이 도움이 될 때가 분명 있더라구요

아무튼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도 행운이 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습기제거제를 많이 사는 편인데 흔히 아는 모양은 은근히 자리차지가 심하고 분리수거도 힘들도라구요ㅠㅠ
찾가가 스탠딩으로 된 걸 발견하고 샀는데 자리 차지도 안하고 버리는 것도 너무 편리해요!!!!
저는 이제 이 습기제거제만 살겁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습기도 왕창 먹습니다

여름에 습해서 제습기 구매했지만 매번 틀수는 없으니 옷장에 넣어 두려고 통에 들어있는 제습제보다 고가이긴 해도 간편하게 세워두고 물만 따라 버리면 된다는 거에 혹해서 주문했네요.
후기에 샌다는 거 보긴 했지만 설마 한두개 그랬겠지 생각하고 믿고 써보기로 하고 받자마자 개봉해서 옷장 사이에도 넣고 이불장에도 넣고 여기저기 세워 두었습니다.
봉지는 생각했던거보다 작았지만 제습 효과를 기대하면서.. ..


한달후 날씨가 쌀쌀해져서 겉옷을 꺼내려고 옷장문을 열었는데 제습제 봉투에서 물이 새고 있었네요.ㅠ
후기 확인하고도 물받침 따로 안한 제 잘못도 있겠지요?

새는건 버리고 나머지 봉투에는 비슷한 사이즈의 비닐팩으로 한번씩 다시 넣어서 세워 두었습니다.
그래도 제습효과는 있겠죠?
혹시나 그냥 세워 두시고 사용하신다면 가끔씩 새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글만길고 영양가없는 후기 말고 진짜 내돈내산 입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버튼 눌러주세요~~


저는 침대 매트리스 위에 토퍼 깔았는데 습기생길까봐
사이에 넣어놨는데 효과좋습니다

약간 매트가 축축했었는데 이거 해놓은 이후에는
그런거없어요~ 옷장에도 넣으면 흡수 잘되서

옷도 덜눅눅합니다~ 일단 버리기도 간편해서 쟁이게됩니닷

그리고 책상위에 선반위에 올려놓기 편하고
버릴때도 너무 편해요
물만 버리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니 플라스틱통많이 안생겨서 좋습니닷

선택이유~~~

♡플라스틱 제습제보다 사용하기 편리해보여요.

♡여기저기 안쪽에 넣기 편해보여서 선택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후기

진짜 물 빨리먹네요.

엄청 헤프다는 사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못살거같아요.

물이 너무 빨리차요~

간편한제습제~~쓰기도편하고자리차지안하고

버릴때도 넘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