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 530g, 1개 구매후기

제품 소개
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은 530g의 적당한 크기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양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하여, 삼계탕을 만들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통닭은 이미 손질이 되어 있어 요리하기가 매우 간편합니다.
특히,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가 거의 다 갖춰져 있어, 초보자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
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리함입니다.
요리할 때 필요한 재료가 거의 다 들어있어, 따로 재료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닭고기가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맛이 뛰어납니다.
삼계탕을 끓일 때,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해주는 것이 이 통닭의 큰 매력입니다.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단점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단점도 존재합니다.
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은 530g의 양이 개인의 식사량에 따라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여러 개를 구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활용도
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은 삼계탕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숙이나 찜닭, 볶음 요리 등으로도 손쉽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자주 해먹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통닭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총평
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 530g은 편리함과 맛,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삼계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나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이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삼계탕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식탁에 건강과 맛을 더해줄 하림 IFF 삼계탕용 통닭,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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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8마리를 받고
놀람 ..ㅋㅋㅋ개많아서..
이번엔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에서 하나 있는 아들과
신랑등 친정까지 해서 먹으려 했는데

엄마가 짐이 많아 못드시고 ..못가져감
난 순간 당황했고 ㅜㅜ...고민이 됐지만

한번에 세척후 마무리 손질까지 기름끼 있는부분 절개하고
능이도 사놨고...끓여놓고 식힌뒤 냉동보관 하나식
해동후 먹이려고....ㅋㅋ
두개는 얼려서 지인 보내고
두개는 신랑이 먹고
하나는 아들이 후라이드 해달래서 옛날통닭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180 45분 돌리는데
저는 50~55분 했음 해주니 맛나다고 저녁에 닭을 뜯은 아들님......하루를 닭으로 떼움...
두마리 남은건 냉동실에 ㅋㅋ 중복에 하나식 주고 치울 생각
전 갠적으로 닭을 싫어해 안먹...ㄷㄷ 해주는거만 좋아함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주의
다 좋은데 닭봉지에 핏물이 ...아이스박스에 ...흥건
이런거 개 싫어하는 성격 보자마자 비유상함
불쾌 쩔었지만....참음 이거만 아니였음
별5갠데 하나 뺌 그리고 리뷰에 닭냄새 난다는데
이상할 정도로 냄새라고 할건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닭은 날씨가 더운데도 아이스팩으로
잘 이루어져 보관상태 좋게 왔음

하림!닭!
내가댕기는마트에서.이.하림닭을.팔아서종종몇마리씩사서.
해먹었는데요..
어느날갔더니만.
그마트가.없어지고.
공사중이드라구요..
그리하여..
쿠팡에서.
샀답니다..
근데.마트에서보다.
쫌.더.비싸네요..
그치만..
딴데보다는.더.쌉니다..
5마리샀어요..
튀김기에.튀겨서.먹을라구요..
쪼그마한걸로..
사서.
통째로.
옛날튀김닭처럼.
튀겨서.맛있게.잘.먹을라구요~^^
요리?시작하면요.
사진다시찍어서.
올릴께요..

8개중5개가 찢겨지고튿어진제품왔어요.
교호ㅓㄴ요청했더니 어짜피 같은 상태의 제품들이 출고돨거라는 답변!
냉동상태에서 치여서 찢어졌다고 하기엔..
쥐가 갉은거면?
잘 포장된 제품으로 다시 출고시키겠다해야지.. 이게 뭐람 ㅠㅠ

닭비린내 없고 쫄깃하니 맛나요.
아이들이 엄청 잘먹어주네요.
삼계탕 비싼돈주고 사먹을필요없어요.
옛날통닭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돌리고 양념 무쳐내니 치킨집 부럽지않았어요

닭 4 마리 가운데
유독 "닭 비린내"가 심하게 나는 것이 있어서
손으로 만져 보니 미끌 미끌 거리네요.

그래서 닭을 하나씩 들고
어떤 닭이 그런가 하고
정확하게 냄새를 맡으며 확인해 봤어요.
그랬더니 그 중 한 마리에서
유독 닭비린내가 심하게 나네요.

그래서
선풍기를 작동 시켜
냄새를 날려도 봤지만 "비린내"는 여전하네요.

닭이 놓였던 식탁에서도
물론 "닭비린내"가 심하게 나서
"알코올"로 몇 번이나 닦았구요.

하림(본사)에서
그런 냄새나는 닭을 유통 시켰을까요?

하림은 전 공정이 기계적으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서 그럴 수가 없죠.

하루에도 수 백만 마리의 닭을
초시간을 다퉈가며 처리하는 사람들이
닭 한 마리를 냄새가 나도록
따로 어디에다 방치했다 판매했을까요?

원인은 이 닭을 "중간 취급하는 대리점"
(주식회사 미담)에서,
닭 유통이 신속히 잘 안 되니까
"냉장고"에 며칠씩(취급기한 넘김)쌓아 두었다가,
4 마리 사는 사람이 있으니
거기에 슬쩍 섞어서 판거겠죠?

그런데 그게 더 실수한 거죠.
고객은 "냄새나는 닭"과 "멀쩡한 닭"의 비교가
더 용이 하더라는 거죠.

사람이 입으로 먹는"음식물"이에요.
닭에서 조금이라도 안 좋은 "냄새"가 나면
빼내서 달리 처분을 해야지,
고객에게 냄새가 나는 닭을
그냥 그대로 판매합니까?

신선닭의 취급기한이 점차 가까워 지면,
기한 내에 얼른 다른 "닭집"에라도 넘겨 주었더라면
아무일 없이 처리됐을텐데...

그리고
이 닭을 왜 주문했겠어요?
"유황성분"이 들어 있다고해서 주문했는데,
정작 대리점에서는
"유황닭"이라고 구입 단가가 높아
다른 닭집에 넘기면 손해라고 생각해
" 고객아, 너나 먹고 떨어져라~ " 하고
제 값 받고 판건가요?
정말 그런 건가요?

그런식으로
중간 처리상이 "처리 기한"을 넘겼다가 팔면
앞으로도 이런 사고는 또 생겨 나요.

광고는 "하림회사"의 광고 일색이지만,
이 물건을 최종적으로 판매한 곳은 "대리점" 이잖아요?

이런 "유통 과정"은 항상 문제가 존재 하네요.
하림에서 "구입한 닭"이 어떤 이유로든
신속하게 기한 내에 유통이 안 된다면,
"냄새나는 닭 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나겠지요?

그러니 나름 하림에서 물건이 도착한 날부터
계산해서 최소한 며칠 내에 처리가 안 되면
"손해"가 좀 나도
다른 "닭집"에라도 얼른 넘겨서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겠네요?

사람이 먹는 식재료를 취급하느니 만큼
작은 실수라도 있어서는 절대로 안돼요.

만일,
몸이 병약한 고객이 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혹시 "식중독"(아타리 되다)이라도 일으켜서
"사망"사고라도 발생 한다면,
대리점은 그야말로 "개박살"이 나는 수가 있어요.
( 어떤 균은, 100°c의 펄펄 끓는 물에도
살아 있는 균이 있어요.
" 클리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

대리점에서 조금 이라도
안 좋은 냄새가 나는 닭은
판매해서 배달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더 강해질 뿐이예요.

냄새가 난다는 것은,
이미 "부패"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얘기
곧 썩었다는 얘기가 아닌가요?

스티로폼 박스 다 터져서 테이프로 일단 막아놓긴 한 것 같은데 핏물 다 새서 바닥이 흥건함

중복에 먹을려고 시켰는데 밤 늦게 도착해서 말복에 먹어야 됨

밤늦게 도착했는데 왜 전날에 배송완료 했다고 알람띄움?

삼계탕으로 딱 좋은사이즈로 잘 냉동되어 배송되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스팩 조금 녹고 잘 도착했어요~
크기가 작아서 부드럽긴 할 것 같아요~
유통기한 내년까지라서 걱정 안 하고요~
잘먹겠습니다!!^^

배송이 너무 맘에 드네요~

날이 비가와서 서늘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얼음팩이 녹지도 않게 왔어요ㅎ
닭 냉장 상태도 아주 좋고요~

사이즈가 좀 작긴한데
유항먹은 닭인데도 가격도 저렴해서
쟁여두고 활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받자마자 두마리 백숙해서
셋이서 맛나게 먹었어요~
꼬리 지방떼로 푹 끓이니깐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맛있어요~^^

더 사두려고요~

브렌드보고 주문 푹삶아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삼계탕 용으로 양이많았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도축후 바로 냉동해서 온다고 했는데..
도착한 제품은 거의 녹아 있네요.
하림 작품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맛만 좋으면 되겠어요

잘 받았어요.
싱싱해 보이고 좋아 보이는데
일단 삶아 먹어 봐야 알겠지요?
유통기한이 25년 7월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길게 보관해도 괜찮은 건지...
아무튼
좋아 보여요.
먹어보고 리뷰 수정...
...

리뷰 수정해 봅니다.
삶아 먹어보니
다른 구매자들의 부정적 리뷰를 경험하게 되네요.
삶을 때 구수한 냄새는 참 좋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노계 못지않은 질긴 식감...
이게 냉동제품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이 작은 닭이 어떻게 이렇게 질길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하림 정품이 맞는지 궁금해 지네요.
질겨서 맛을 다 잃게 만드네요.

닭볶음용 닭을 사면서 묶음배송이라 추가로 산 닭이예요.

●배송-배송이 좀 늦었어요(24일 주문.28일 배송)
닭이 두마리인데 아이스팩이 하나 들어있어 신선도가 걱정되었어요.거기다
생닭이라 배송이 늦어지니 좀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신선했어요.

●용량-삼계탕을 끓였는데 사이즈가 작다보니 딱 일인용이네요.

●가격저렴

생닭은 집근처에서 바로바로 사는게 맞다는 생각.
그리고 기왕사는거 좀 더 비싸도 큰닭이 나을꺼같아요.~

벌써 2마리 먹었습니다
닭을 직접 손질하니
꽤나 꿀잼이네요

하림...

볼때마다 가수 하림이 떠오릅니다
그분은 닭을 파시지...
아니면 하림 모델을 하던가..

안타깝네요

누군가의 이름이 삼성이라면..
삼성 모델을 하기 힘든것처럼
하림이라서 하림이 될 수 없는...

기도합니다..

삼을 넣어 삼게탕을 만들엇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마니작아요
한손크기에요 햇닭인듯하네요
아주오래 푹삶앗더니 삼이 물컹물컹해졋어요
닭도 당연히 살이잘 발라지더군요 ㅌ
몸이너뭐해서 몸보신좀 사료고삿어요

냉동인줄모르고시킴.냉동첨먹음.해동하고먹어야한다.먹어보니 날개쪽인가 실같은거있음먹었으면큰일날뻔.끓일때 냉동이라그런지 냄비에 하얀거 가득묻고 먹고나서 몇시간후 냉동이구나를 하루종일느낌.이런건팔고먹는게아니다.냉동중에 최하위인거같다.이걸 그가격에 배송비까지 냉동이머야.냉동이다이렇진않을텐데.저가격이면 오프에서 제대로된 냉장사.쿠팡도하림도정신차려.다른데도마찬가지야.

언니 반찬가게에 초복에 삼계탕한다고 80마리 주문했어요

평균600그램정도였고 그리크진않지만 1인식사용으로

괜찮았어요

국내산 하림닭에 꽁꽁 얼어서 잘도착했구요

판매자님이 날짜에 맞춰 잘보내 주셨어요~~

작년보단 닭값이 오른듯 하지만 모든 물가가 다올라서ㅠㅜ

실수로 한마리 덜 보내주셨는데 빨리 잘 대응 해주셨구요^^

담에 또 재주문 할께요

하림은 배송 안되었는데 배송완료 해놓고 환불도 안해줌 결국 상품은 못받고 돈만낸거임 한진택배기사는 정말 양심이없음 배송을 하지도 않고 완료라니 주문했던 닭은 하림에서 상한상태로 받았다고함 그런데 환불 안해줌 상품평둘러보다 하림에게 매우 불쾌한감정있어 이렇게글올림 쿠팡고객센터에서 소비자클래임을 몇회시도하였으나 결국 처리안해줌 그러니깐 물건은 못받고 돈만냄

연락없이 배송지연되는것에 분노했지만
싱싱해서 별 다섯새 드렸습니다
리뷰 잘 안쓰는데 시중보다 저렴하고 싱싱해서
두번째 대량 구매했습니다
저의 개아들이 닭만 드셔서 단골하겠습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연하고 닭 냄새도 거의 없어요. 사서 목과 어깨, 뱃살에 붙은 지방을 다 떼어 내고 한마리씩 개별 포장하여 냉동했다가 여름 내내 보양식으로 끓여 먹어요. 밤, 대추, 마늘, 찹쌀과 녹두를 넣고 푸욱 끓이면 국물 맛이 구수하니 너무 맛있어요. 하림닭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ㅋㅋ 냉동도 보통 해동하면 부드러운데
압력솥에 백숙했는데
주먹만한 닭이 질기다니
놀랍네요
살면서 이런닭 처음 웃음만나오네요

첨 봉지를 뜯었을때..어멋 이건 한입거리도 안되겠네하고 중닭살껄 후회를했는데
뱃속에 찹쌀등을 채우고..압력솓에 조리후 완성하고나니..
삼계탕용 그릇에 딱 좋은 1인용 닭이었습니다.
아주 대식가나..양많은 청년에게는 적을수있지만
저희 가족들은 모두 배불리먹었고 ..
담에도 이 사이즈로 구매 예정입니다
배송은 아이스팩 넣은 스치로폼 상자로 잘 왔습니다

싸게 잘 샀어요
받아서 한마리는 바로 백숙해먹고
담날 또 한마리 꺼내 토막내서 소금 후추 맛술 할라피뇨가루 넣고 밑간해서 에어프라이어에 10분 뒤집어서 감자를 굴케 썰어 넣고 10분 뒤집어서 양파 슬라이스해서 5분 치킨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과 조리시간이 같네요 ㅎ
아참 통마늘도 넣을걸
정말 맛나게 자알 먹었어요
닭도 싱싱하니 좋아요

괜찮긴했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냉동으로 했는데 약간 퍼석한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생닭보다 쫄깃한 느낌은 덜하지만 그래도 잘 먹었네요

일인분으로 딱 맞는 사이즈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계속 하림닭만 먹어요. 기름기 싹 떼어내 깨끗이 손질해서 냉동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녹두와 찹쌀 넣고 밤, 대추, 마늘. 황기, 삼 넣고 삼계탕 끓이니 구수하고 보양식으로 최고예요.
계속 하림닭 재구매~

냉동닭이 올지는 생각도 못했고
닭이 조리를 해도 이렇게 냄새 나는지도 첨 알았고
한시간 이상 푹 끓여도 이렇게 질긴 닭은 처음 ...
아니 이렇게 작은 닭이 이토록 질길수가있는지...
백종원 천명이 와도 못 살려낼 닭 ...
냄새가 너무 나서 삼계탕으론 못 먹겠어서
죽으로 끓였는데 죽까지 다 버릴판 ....
닭은 꼭 생닭을 먹어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

좋아요.
이렇게 착한 가격에 품질도 우수해요.

삼계탕 해먹었는데 살이 야들야들 쫀득쫀득 맛있어요.
배송도 빠르고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에 포장도 꼼꼼하게 와서 아주 신선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거 다 먹구 또 주문할게요. 그땐 엄청 왕창 시켜서 쟁여놔야겠어요. 추천합니다.

정말 최악의 닭이었어요.왠만해서 후기에 사진첨부안하는데 진짜 너무 화나서 찍어뒀네요.공들여 삼계탕끓였더니 닭이 진짜 냄새나고 뼈에붙은 살이 꺼매서 못먹고 다 버렸네요.정말 지금껏 제가 산 닭들중 최악입니다

배송은 늦었지만 사연이 있었고'' 아직 안뜯어 봐서 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큰놈으로 사볼까 합니다...

목%% 제품을 마트에서 계속 이용해 왔는데 바로 앞전 것은 기름을 다 떼내고 보니 너무 많더라고요 ...전에 인터넷

으로 구입한 하림께 생각나서 구매 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