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깔끄미 고양이 접근금지 스프레이 1000ml 고양이퇴치제입니다.

요즘 길고양이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마당에는 양쪽으로 화단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루베리 나무들을 심어놓았습니다.
그런데 한 열흘전부터 길고양이가 와서 저희 화단 여기저기에 똥을
싸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똥을 싼 것을 보는것도 스트레스고
치우는 것도 스트레스인데요.
아침에 바람이 불면 창문으로 그 냄새가 집안까지 들어오니
정말 머리끝까지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고양이 퇴치라고 검색을 하니 이 제품이 있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읽어보니 빙초산 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이 제품이 오기전까지는 고양이들이 똥을 싸는곳에
비닐을 깔고 물을 뿌려서 식초를 뿌려놓았습니다.
식초를 정말 많이 뿌리고 잤는데요. 자고 나니 또 똥을 쌌더라구요ㅠㅠ

이 제품은 어제 받았구요. 어제 받고 바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양은 넉넉했구요. 몸체 따로 손잡이 부분은 따로 들어있어서
바로 끼워서 고양이들이 똥을 싸던 근처에 사정없이 뿌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밤새도록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침에 나가보니
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고 냄새도 날아가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늘도 또 뿌려놓았는데요. 확실한 효과는
내일까지 비가 오고 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집에서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밥을 주는데
똥은 저희집에 와서 쌉니다.
저도 고양이가 불쌍하지만 고양이 똥 때문에 고통받으니 정말
어디다 하소연을 할 수도 없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열심히 이 제품을 뿌려서 효과를 더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타운하우스에 살다보니 1층, 2층 마당을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가끔 대소변을 보고 가는데다, 요즘은 쫓으면 멀리도 안가고 조금 떨어져서 쳐다볼 정도예요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는 적대시하지는 않지만 아직 친해지질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고양이가 그렇게 된것도 결국 사람 때문에 길냥이가 된것이니 심하게는 할 수도 없어서 저희집 마당을 지나가는 건 묵인하고 있지만

마당에서 계속 머무르다보면 대소변을 보게되고 또 일행이 같이오고 하는게 싫어서 2년전엔가는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초음파 고양이 퇴치기 2대를 구입해서 마당에 설치도 했었어요
퇴치기에서 딱따닥 소리가 나는데 처음에는 흠칫 놀라는거 같더니 이제는 그앞을 유유히 지나다닙니다

거의 효과가 없는데 꼭 고양이만이 아니고 다른 동물들 퇴치도 가능하다는 제품 설명때문에 그냥 나두고 있답니다

이 제품은 동물관련TV 프로그램에서도 본적이 있고 고양이한테는 무해한 것들도 있다고 해서 검색을 한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은 고양이 접근금지 기피제라는 차단제로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수령했는데

뚜껑 여는데 잠시 헤맸습니다
뚜껑을 누르면서 돌려야 하는데 그냥 돌렸더니 이중으로 되어있는 뚜껑이 분리되는 바람에 다시 끼우고 힘을 줘서 누르면서 열었습니다

누르는 힘이 다른 비슷한 제품보다 힘이 더 들어가야 열리더라고요

분사하는 빨대는 분리돼서 배송되고요 통안에 넣으면 약간 길어서 구부려넣어야함
그래야만 마지막 남은양까지 사용가능하게 하려고 이렇게 만든거 같습니다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보니 시큼한 식초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효과가 있을지 긴가민가하면서 1층과 2층 자주 다니는 길목과 펜스 주변에 뿌리고 대변을 보았던 자리에도 뿌려 주었습니다

후기에 보면 효과가 있다 없다 의견이 많이 다르던데 일단 효과가 어떨지 며칠 지켜본 후에 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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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어제 눈이 많이 오고 오늘 마당에 보니 아무도 밟지 않은 눈에 냥이 발자국이 남아있네요
그 전날 자주 다니는 길목에 집중해서 뿌렸는데 효과가 없네요
한통을 다 뿌리지 않아서 그런건지 날 풀리면 다시 뿌릴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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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고양이 다니는 길목에 재차 왕창 뿌렸는데도 유유히 돌아다니네요. 우리집은 전혀 효과없는걸로 결론

리뷰쓰는 판다의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계기>

길 고양이가 집 근처에 안 왔으면 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사용후기>

길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구매해 보았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똥을 싸고 가요...
실망입니다...

<재구매의사>
☆☆☆☆☆

효과가 전혀 없으니 구매의사도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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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ng Panda's honest review of my money!!



I didn't want the street cat to come near my house, so I ordered it



I don't really like street cats, so I bought it and it doesn't seem to work at all...
I keep pooping...
I'm disappointed...


☆☆☆☆☆

It doesn't work at all, so there's no intention to buy it

저희집에 미니 텃밭이 있는데요...
냥이가 자꾸 똥을 싸고가서 매번 치웠는데 이제는 지치기도 하고

보니 이런 제품이 있어서 화단 주변은 뿌려줬는데 혹시 식물이
죽지는 않겠지요,???

꽃이랑 상추도 심어놨는데....

어제 뿌리고 담벼락도 뿌리고 똥싸는 흙에도 뿌렸는데...
오늘 보니 또 !!! 똥 싸고 갔더라구요.

혹시나 작게 뿌려서 냄새가 안나나 싶어서 오늘도 뿌려놨어요.
오늘은. 더 듬뿍 뿌렸는데 내일도 똥 싸고 가면 ㅠㅠ

차츰차츰 횟수가 줄기를 바라며....
차후에 또 후기 올릴께요.

사용은 편해요. 칙칙 뿌리기만 하면 되니
근데 냄새 시큼하고 좀 독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기 효과가 없어요. 일단 저희동네 고양이들 한테는 효과가
없어요...ㅠㅠ

뿌려도 뿌려도 어김없이 그담날 또 똥싸고 가요 .
아예 들이부어야 안올까요?? 완전 듬뿍 뿌렸는데...
미치겠어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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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다 쓰고 난 후기
효과 없어요. 어김없이 똥 싸고 갔어요.

듬 뿍 뿌려도 효과가 없었어요.

타지에 있는 건물 관리하며 종종 분리수거장에 누가 와서 이상한거 버리기도 해서 관리차원에 cctv로 종종 보며 청소업체와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저희건물 음쓰통이 뚜껑이 활짝 열려있길래
이상하다 느껴서 cctv를 돌려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옆집 주택에 사는 고양이가 새벽에
저희 건물 분리수거장으로 와서
음식쓰레기통을 두앞발로 움직여서
뚜껑을 열더라구요. !!! 세상에.......
돌려보니 간혹 통을 밀어보기도 하더군요..... 와.....

그러더니 그 더러운 음쓰통에서 무언가를 꺼내
저희 건물 외부 계단에서 먹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이 고양이......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 같아 보였습니다.
너무 놀라서 당장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주말에 내려가서 건물 분리수거장 곳곳에 뿌려야겠어요.
물론 쥐가 있는 것 보다야 낫지만
고양이도 저는 그리 반갑지 않더라구요

효과가 있을지는 뿌린 후
한달 이상 지켜보고 판단해보려 합니다.

제품 포장 뽁뽁이로 아주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통도 크고 그만큼 용량도 엄청납니다.
맘에 드네요.


.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데
1층사무실이라 길고양이가 몰래 들어온경험이 있고
배설물이 많이있어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주변에만 뿌려두었고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길냥이들이 점령한 골목길.. 2년동안 참으며 버티는중에
냄새나는 냥이들 대변이 매일 확인되니.. 심지어 시멘트로 움푹패인 흙더미까지 셀프시공까지했지만 눈떠보니..집앞에까지 즐비해있는 대변 행렬에 파리떼 습격.. 더워지는 날씨에 냄새까지 .. 설상가상 옆집에선 길냥이 밥그릇이 대문앞에 따악..보이니 먹는곳따로 화장실 따로라더니 옆집에서 밥먹고 울집에서 똥싸고.. 삽으로 똥 퍼다 치우기는 더이상 못해먹겠다싶어서
검색해서 하나구입. 스프레이 3일째인데 신기한게 늘 싸놓는 창문앞마당. 대문담벼락앞에 똥이 없다? 냄새가 쿠쿠시큼 한것이 별로던데 효과는 있었다!
그러나,4일째 아침 대문앞 골목길을 보니 앞집 대문앞에 똥을 쌓놓은것.
근데 골목은 같이 쓰는데? 다행이라여겨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집안 마당에만 안싸놓고 간것만으로 효과봤다.. 신고하라고 아우성이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않아서 돈투자해서 집앞에만이라도 똥 안싸주길바래본다..
일단 1통 써보고 효과좋으면 동네 소문내야겠다

구매일 -2021.8.11
가격-12.000+배송비 2.400

길 고양이가 굳이 담을 넘어들어와서 굳이 우리집 화단에 똥을 쌉니다.
비닐장갑에 물넣어서 나무에도 걸어보고, 식초도 뿌려보고,락스도 뿌려봐도 매일 똥을 쌌습니다.
참다못해 반짝이 돗자리를사서 화단을 덮고 거의 1년을 지내다가 이젠 안오겠지 하고 돗자리를 걷었더니 또 와서 쌉니다.
신경이 예민해지고 성격파탄자가 되어가던중 검색하다가 고양이 기피제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

수시로 화단과 주변에 뿌렸습니다.
좀 귀찮아져서 종이컵 몇게에 담아서 화단 중간중간 놓아두었습니다.냄새가 더 오래나라구요(비올땐 치워둠)

그랬더니

고양이가 안옵니다!!!
2개월째 안오고있습니다!!!!

또살겁니다!
꼭살겁니다!
남의 고양이 똥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사세요.!!꼭이요!!!

도움이되셨다면 추천꾸욱 눌러주세요~^^

2개 사기는 아까울것 같고 그렇다고 1개 사기에는 배송비가 붙고

그래서 일단 한개사보고 결정하자 한뒤 구매결정!!!

그러고 몇일 뒤에 배송오자마자 뿌렸다.

-다음날-
고양이DDONG 그대로

"그래 뭐 일주일정도는 꾸준히 뿌려야한다 했으니까" (DDONG을치우고 한번더 뿌리는 글쓴)

-다음날-
(고양이 DDONG 오늘은 많이 쌌네)

"후....짜증"

-다음날-
비가 엄청 쏟아져서 고양이 얼씬도 안했다

-다음날-
비가 엄청 쏟아져서 여전히

-다음날-
비가 잠시 멈춘사이에 DDONG을 ㅎㅎㅎㅎㅎㅎㅎ

-현재-
비가 오는중 장마 멈추고 이야기 이어갈게여 ㅎㅎ

시큼한 냄새.후추향? 물분무기 처럼 나옴. 일주일동안 쓰봣는데요.
오토바이 시트에 하도 고양이가 올라가서 털을 묻혀놓고 냄새가 나서 .오토바이 세차후 전체 뿌려 두엇는데도 또 고양이가 올라갓어요.차밑에 있는 고양한테 직접 분사해바도 냄새 때문에 도망가는게 아니라.사람이 오니까.도망가요.효과 0도 없네요. 아로마향을 싫어 한다햇어 샤워코롱도 뿌려 봣네요.향이 강한걸 고양이들 싫어 한다기에..지금은 그냥 오토바이 청소 분무기용으로 물티수로 닦는걸로 쓰고 있어요.사람 이동 많은 장소 이동을 하니 오토바이에 안올가는거 같아요.

차를 주차하고 돌아서면 차에 올라타려 기다리던놈인데.
효과가 있다고 봐야할지..
어쨋든 차주위로 뿌리고 난뒤에는 고양이가 발자국이 안보였지만
조금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냄새가 독하거나 그렇진않은데 그렇다고 좋은냄새는 아니고 사람이 맡아봐도 살짝 불쾌한 냄새정도.

저희 집에 타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길냥이도 왔다갔다 하는데 어느 날 부터 마당에 자꾸만 유기견인지 고양이 인지 모르는 변을 보고 가는 사태가 계속되어 구입하여 뿌렸는데 매일 조석으로 뿌려야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한 번 뿌림에 하루 이상 효과가 있었으면 하는데요.... 식물이랑 동물이랑 물론 사람한테도 해가 되지 않고 효과는 좀 지속되게 하면 어떨까 싶네요.

리얼후기)

고양이가 마당에서 문 앞으로 오지를 않네요. 하루 이틀에 한 번꼴로 문 앞에 오줌을 싸고 가는데 고양이에게만 독한 냄새를 풍기는지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약간의(약한) 냄새가 나는 정도인데 시간 지나면 그 냄새도 별로 안 나고 고양이는 자취를 감춥니다. 그동안 고양이 오줌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우리 그동안 뭐한 거지 싶을 정도로 허탈하게 효과가 좋네요.^^

아파트현관앞 화단에 길냥이가
똥을싸서 걱정여서 뿌려봤는데
하루이틀은 안오다가 냄새빠짐
또와서 싸는거같아요
이뻐하는 길냥이라 혹시나
안좋은일생길까봐 맬맬 몇일간
뿌렸더니 이젠 안오네요
그래도 예비로 가끔 뿌려야겠어요
우리 길천사가 해를 입음 안되니까요
냄새는 식초냄새가 나네요
분무할때 손에묻는 단점이있어요
뚜껑보완해서 흐르는게 없어야될거같아요

식초 냄세가 나요 아이들이 싫어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아~냄새를 맛고는 그자리에 그만히 있어요 ㅡㅡ아이들이 피하지도 않아요 이런뭔가요?ㅡㅡ
후기 다시 쑴 아~ 정말 돈만 날여서요 울냥이 아무되나 스크랫지 하기에 못하게 할여구 구입했는뎅 뿌려도 여전히 하네요 ㅡㅡ;;둘다 냄새맛고 피하지도 않아요 ....ㄷㄷ이큰것 돈도 아깝고 사용햇으니 반품도 안되고 짜증 나에요

고양이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사드렸습니다ㆍ
거의 냥아치 수준으로 똥사고 ㆍ뚱땅거리는 소리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ㆍ
어머니 단독주택으로 아예 길고양이들이 자기 길처럼 밤이고
낮이고 지나다니니 털날림ㆍ똥ㆍ오줌ㆍ소움으로
사드렸는데 지나다니는 길에 뿌리고 효과를 보기위해
기다려 봅니다ㆍ~~~

마당있는 카페에서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밥도 챙겨주고 하고 있지만 날씨가 좋아져서 문을 오픈해 놨더니
자꾸 실내로 들어와서 기피제를 시켜 뿌렸는데
정말 1도 소용 없네요
얘네가 대단한건지 이게 휴과가 없는건지
정말 완전 돈아까워요 ㅜㅠ
아무리 엄청나게 문 입구에 뿌려놔도 신나게 들어와서 뛰어 놉니다

하지만 냄시가 으아아아아악 여름날 더운 날씨에
2박3일정도 농구를 하면서 온몸에 땀이 쩔어서
각종 사타구니 및 겨드랑이에서 사과식초 쩌는
냄새가 나요....실내에서 사용시 꼭~!!꼭~!!
적은양을 물티슈에 덜어서 닦아주세요 그럼
고양이 스프레이로부타 자유로운 영혼이 되시길
바랍니다~흐엉

효과없네요
저희집 애들중에 2년다되가는 페르시안친칠라 공주님이 있는데 유독 그애만 자꾸 부엌씽크대에 올라가서 물건엎고 식기에 털뭍히고 그래서 못올라가게하려고 주문했는데 효과1도 없어요...
발바닥이 아프다고 적혀있는데 문구에..
그런것도 없나봐요 그냥 계속 올라가네요...돈아까워요....

이거 고양이가 싫어하는 향도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가여?

저희집 고양이가 새로산 쇼파를 긁어서 이걸 샀는데

뿌리고 나서 고양이 올려놓으니

핥아먹더라구여.........ㅡ.ㅡ 대략 난감입니다.

저희집 고양이한테 안맞는건지 그럴수도 있는건지. 하. 이거 몇번 안뿌렸는데

어따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배소에 신경써줘서 감사해요
눈,비가 오니 고양이가 차고으에 있는 차위가 놀이터네요.
우선 뿌려보니 안심하고 차위로 오르던 고양이가 놀라 내려 갔네요
그 다음날은 역시 더 뿌려 놓았는데 뿌림이 없는 곳 즉 앞유리와 본넷 사이에서 발자국이 많네요.
어랫동안 씨름해야 할듯 해요.

지붕에 자꾸 길고양이가 돌아다녀서
밤에 잠을잘수가없어요ㅠ
길고양이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ㅠ (밥도 챙겨줘요)지붕에 못오게 할수있는 방법을찾다가 구입하게되었구요.일단 골고루 뿌려놨는데
어제 저녁에는 조용하더라고요.더 지켜보려고요

쓰레기봉투에 뿌려놓았는데, 쓰레기봉투 다 뜾어놓고 난리도 아님, 효과제로임 완전비추, 이정도면 사기 아닌가?
이런걸 가지고 소비자보호센터 신고하고 그러자니 내가 더 힘들것같고 ㅠㅠ

엔진오일 갈려다 정비사분이 고양이 있다길래 ㅡㅡ
집에 와서 보니 도둑 고양이 2마리가 있어서 주말내내
고양이 잡느라 고생 했습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도둑 고양이 잘 처리 돼길

효과는 있는데, 분사할때 새서 손에 묻네요; 그리고 강한 식초냄새가 납니다. 냄새로 쫓는거니까 식초향은 괜찮은데 손에 묻어나서..분무기쪽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한지 일주일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소변테러는 없었어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개 맞습니다.
아주 정색을 하네요. ㅋㅋㅋ
실내 사용시 시큼한 냄새 각오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또 환기시 냄새가 금방 사라져서 좋습니다.

단 스프레이 사용시 좀 새서 손에 묻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프레이 용기를 너무 싸구려 쓰신거 아닌가요?

우리집냥이는 3개월된 아가고양이인데 이거뿌리면 하루 이틀 지나고 거기에 다시 들어가버리네요 사람이 맡아도 좀 독하다싶은데 냥이들은 괜찮은가봐요ㅠㅠ
그래도 일시적인 효과가있고 자주 뿌려주다보면 그 장소가는걸 꺼리네요

며칠동안 뿌려본 결과...
효과없음이네요..
수시로 화단에 뿌려주고..
집앞 주차장에 청소하고 뿌려주는데 반나절만 되면 길고양이들이 와서 똥을 하도 싸서 파리들이 난리 법썩에..힘듭니다.
부모님이 효과가 없대요. 식초 냄새만 나지.. 돈아까워요.

발냄새 같은 냄새가 나요. 저희집 고양이 한테는 효과가 없고 저한테 효과가 있네요. 한번 쓰고 방치중;

저희집 잘쓰고있어서 시어머니 사드렸어요

저희집도 쓰레기봉투 내놓으면 고양이가 다 찢어놔서 이거 쓴 이후로는 저희 집 근처에 고양이가 없어요

강추입니다

어머님이 음식물쓰레기 내놓으면 고양이가 다 할퀸다고하셔서 바로 보내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