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음식물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엘베에 들고 서있으면 냄새때매 민망했어요ㅠ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엄청 많은 제품을 둘러봤어요

100만원이 넘는 제품부터 20만원대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미생물을 이용하는 제품은 배양하기도 오래걸리고 관리도 해줘야해서 귀차니즘 저는 패쓰…ㅎㅎ

저는 말려서 분쇄하는 위주로 찾아보던중 보국제품을 발견했고 엄창나게 써치했어요
장단점을 다 찾아봤지만 어떤제품이든 단점은 있기마련이고 그래도 저는 예민한편은 아니기에 장점 위주로 찾아봤어요
잘 쓰고 계신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가성비도 짱짱일것 같아
쿠팡에서 제일 싸게 로켓배송으로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 받았습니다

저녁에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 안먹는 음식과 전날 있던 음식물을
채에 받쳐 물기좀 빼주고 거의 MAX까지 채웠어요
소리는 거의 뭐 냉장고 윙~ 돌아가는 정도? 제 기준에서는 별로 신경안쓰이는 정도였어요
돌아갈때 앞에 서있어도 냄새도 안났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열어보니 왠걸….. 가득 채워졌던 음식물이 바닥까지 쑥 내려갔네요?
질척거림도 없고 엄청 보슬보슬하게 나무톳밥처럼 됐어요ㅎㅎ
대박 잘 산거 같아요
가루냄새도 역하지않고 미미한 냄새만 나요

가루를 봉지에 담고 또 안먹는 반찬 넣어두고 출근했어요
음식물 처리때문에 받던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기분이 좋네요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내돈내산으로 너무나 좋아서 리뷰도 길게적었네요ㅎㅎ
고민하시는분들 구매추천드립니다!!

이 제품 말고 나는 기존에 미생물 방식 음쓰처리기를 쓰고 있었다.
가격은 이 제품 2배넘는 수준.

홀로사는 엄마가 이거 갖고 싶대서 걍 안 알아보고 사버렸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2배 넘게 주더라도 내가 쓰던거 사드리고 싶다.

여기 지금 리뷰가 4개인데 다 별 5개인 이유를 모르겠다.

별로인 이유 설명하겠다.
이유 요약 3가지 : 냄새, 작동시간, 작동 중 추가불가

1. 냄새 : 필터가 2중이라길래 안심했는데 냄새 장난아니다.
엄마집 49평형인데 저거 주방 베란다에 놓고 켰는데도 온 집안에 쓰레기 냄새 퍼지기 시작함.
참고로 넣은 쓰레기는 엄마가 같은 베란다에 말려놓고 있던 과일껍데기류. (다 마른 거 덜 마른 게 있었음)
이게 음쓰 상태일때는 가까이서만 나던 냄새가 저거 안에 넣고 돌리니까 열 가하면서 냄새가 증폭하는건지 쓰레기 냄새가 은은하게 온 집안에 퍼진다.
물론 음쓰냄새보단 약하지만 뭔가 퀘퀘한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는데 좋을리가 없음.

설마 별 5개 준사람은 코가 막혔거나, 음쓰보단 덜 나니깐 뭐 - 이런 천사 마인드인가 ?

미생물 방식보단 원래 가열식이 냄새 심하다고 내가 사던 당시에 보고 난 미생물 샀는데 그게 4년전 얘기고 이건 필터도 두개나 있다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혹시 내 필터나 제퓸 이상으로 추정되면 연락달라. 제품 이상 확인하고 냄새 이상 없어지면 리뷰 수정하겠다.

참고로 스티커란 스티커는 다 뗏다.

2. 작동시간
3번째 이유와 연관되어서 별로이다.
설명서 읽고 돌린다음에 냄새나서 1차 실망. 그 다음에 5시간 지났는데도 계속 돌아가길래 2차 실망하면서 제품 설명 페이지를 보니 1사이클 5-6시간 걸린다고 한다.
넣은 쓰레기 양은 약 70% 정도 차는 양이었으나, 언급했듯이 1주일동안 엄마가 먹고 말려둔 과일껍질류였다(사과).
양은 70%이니 많다쳐도 다소 마른 상태인데도 5시간 정도 지나니까 분쇄로 바뀌어있다.
겁나 오래걸리는 게 단점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오래걸리는 점은 3번째 이유에서 아주 큰 단점으로 남을 듯 하다.

3. 작동 중 추가불가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작동순서와 원리를 읽어보니 작동 중에는 추가 음쓰를 넣을 수 없는 듯 하다. (건조 중에는 가능할 듯)
이게 왜 문제냐 ? 우리가 음쓰봉지 안 쓰고 이거 쓰고 싶은 이유는 뭐다 ?
음쓰를 그 때 그 때 버리고 싶다. 바깥이나 다른 데 음쓰가 놓인 상황을 피하고 싶다가 클 것이다.
그런데 이거... 5-6시간이면... 아침에 나온 음쓰 넣고 돌리다가 점심에 나온거는 ? 간식으로 과일 먹은거는 ?
기다려야 하는 문제도 문제거니와 그런 극소량 할 때마다 저 모든 건조, 분쇄, 식힘의 과정을 거친다는 건 전기료 압박도 어마무시할 것이다.
그렇다고 그 때 그 때 처리안하고 모았다 넣을거면??
그럴거면 걍 음쓰봉지 작은 거 사서 재깍재깍 버리고 말지 뭐하러 이거 씀 ???

와... 솔직히 한번 써버렸으니 쓰는데
환불되면 진심 환불하고 싶다.

참고로 위의 저 문제들은 미생물 방식에선 다 해결가능하다.
미생물 방식의 단점이 한번에 큰 용량 못한다인데..
얘도 처리용량 2l써 있는거 보면...ㅋㅋ 처리용량도 같은 수준이다.

별점 1점이 아닌 2점 준 이유는 그래도 가격이.절반이어서다.
하지만 난 다시 사라면 두 배 이상 돈 주더라도 다른 제품 사겠다.

ps: 소음 35db라고 광고 되어있던데, 체감소음으로 알려드리면 냉장고 씨게 돌아갈 때의 소음이라고 보면 된다. 소음이 거의 없다(x) 소리가 참을만하다(o) 로 보시면 된다.
선풍기 3단정도 느낌? 소음은 있지만 거슬리진 않는 수준이었다.

리뷰가 별로 없어 구매하시려는 분들 도움 되고자 작성합니다.

원래 블루벤트 ** 라는 제품을 쓰다가 3개월도 안되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환불 진행하며 검색을 했는데 제일 많이 쓰는 제품들 사야겠다고 결심을 했다가 AS가 별로라는 얘기가 많아 80만원 가까이 샀는데 고장나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저렴한 가격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일단 냄새에 대한 리뷰가 많은듯 했는데.
냄새 많이 납니다!!! 음식물에 따라 정말 역하기도 고소하기도 하구요. 필터가 있기는 할까 싶을 정도..
저는 베란다에 두고 창문 활짤 열어 놓고 사용해요 그래서..
환기만 잘되면 괜찮은데 집 안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절대 구매하시면 안될것 같아요..
건조 분쇄는 잘됩니다.
소음은 크지 않구요, 시간은 보통 5시간 이상인것 같아요.
중간에 음식물 투입할 수 없고, 보관 모드가 없는 게 불편한데.. 그냥 딱 건조, 분쇄 기능에만 충실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관, 무게측정 등 다른 기능이 필요 없고 환기 잘 되는 곳에서 기능에만 충실한 저렴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구매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5개월 사용 후기

필터 구매하라고 떠서 찾아보다가 다시 작성 합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필터 왜 있는지 진짜 모르겠구요ㅠㅠ
베란다에서 쓰지만 비오는 날, 미세먼지 있는 날
창문 활짝 열수 없는 날은 못 씁니다.
그리고 용량이 작아요. (3인 기준)
과일 껍데기라도 나오면 꽉 찹니다.
다시 구매하라고 하면 저는 다른 제품 선택 할래요…ㅜㅜ

8월22일 도착해서 한달가량 사용

제가 코가 예민해서 냄새가 난다는
후기때문에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이게 음식물냄새가 난다? 하는 느낌
전혀없었구요~ 말리고 갈리면서
특유의 냄새가 살짝 있지만
전혀 신경안쓰이는 정도에요
냉장고에 상한음식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냄새가 덮어주는듯해요
3인가족 사이즈 딱 좋구요 디자인도 깔끔
냄새나는 음쓰 봉투들고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너무 좋습니다~~~


24년 1월17일 추가리뷰
겨울이라 창문닫고 생활하니 잘때 부엌에 돌려놓고
아침에 방에서 나오면 냄새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냄새날것같은 음식물도 막 넣어서 더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세탁실로 옮겨서 사용중
참고하세요

상품평대로 그런것 같습니다
처음구매후 간편하고,가곀도 저렴해서 더 믿음을
갖고 사용해보기로 하고
장점은 가곀 ,싸이즈,디자인,맘에 들었습니다
기능도 간편해서 어르신도 사용용의 할것 같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을거라 생각됐습니다
1시간 건조기능 작동중 전체 기능에서 LEd
불이 깜빡깜빡 소리가 나더라구요 설명서 다시 확인후
제품에 하자있는듯해 반품하고 다시 받고 기능 사용하니
작동은 잘 돼고있습니다
거실 주방에 놓고 작동중 냄새가 다른분들 사용후기 리뷰
중 쾌캐한 냄새,생선냄새 등등
네 저도 그냄새를 느끼는 중입니다
부모님도 너무 심하시다고 온 집안 40평 공간을 가득매워
가는 ㅠ..결국 세탁실로 옮김
점심에 먹고 남은 음식물들 현재 싱크대에서 대기중입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저번엔 밤에 돌리고 했더니 온거실,방 냄새가득 요즘
쌀쌀한 날씨로 창문닫고 자는데..
오늘은 늦은아침먹고 환기좀 시킬겸 창문 죄다열어놓고 작동중입니다
그나마 세탁실로 옮겨놔서 숨좀 쉬고있습니다
비염있는 저두 힘들었는데..
5~6시간 작동중 전기세는 체크좀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렴해서,디자인도 괸찮아서 조금은 인내중..
사용시간,냄새 두가지만 개선된다면 최고의 1등감 일것
같습니다

건조 분쇄 자체 성능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른 비교군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유튜브에서 보던 건조분쇄 결과 그대로 나와주네요. 가격 생각하면 훌륭해요. 세척 기능 쓰면 김 펄펄 날 정도로 세척해주는것도 아주 맘에 들고요.

다만, 냄새는 완전히 잡아주지는 못하는 거 같고 삶은 계란 같이 냄새나는 거 넣으면 온 집에 도배됩니다. 결국 배란다로 빼놨네요. 실내 사용 비추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가격인지 마감이 아쉬워요. 필터 결합부가 딸깍 하면서 고정되는게 아닌 슥 밀어넣고 슥 빼는 형태여서 이동시키다 조금 빠지는 경우도 있고 결합 후에도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필터에서 자꾸 검은 가루 같은게 조금씩 떨어지는데 처음에 이거보고 바로 반품할까 했습니다. 사용해보고 나니 가격 감안하면 못 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아쉽긴 합니다.

「건조형」과 「미생물」 방식을 거쳐서 벌써 3번째 음식물처리기인데요.
고민 끝에 구매한 만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소음이나 냄새도 없고, 부산물 처리까지 정말 깨끗하고 완벽해요.
2주일 째 사용 중입니다.

고민했던 것이 무색하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냄새가 많이 난다는 상품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비와서 창문도 거의 못열어놨음에도불구하고 냄새 하나도 안났어요.
저녁에 돌리고 아침에 봤더니 잘 건조분쇄 되어있었어요.
다른 건조분쇄형 처리기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라 괜찮을까싶었는데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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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점점 통 가장자리에 건조된 찌꺼기들이 들러붙어요.
나중에는 점점 들러붙는 양도 많아지고 진짜 안떨어져요..
붙은 찌꺼기 떼어내려다 물에 불려야되는 어이없는 상황..
물에 불려도 안떨어져서 성질버림
음쓰버리는 스트레스 줄이려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함.
겨울내내 안쓰고 처박혀있음

냄새 났다는 분들 많으셔서 고민하다가 가격대 보고 구매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냄새나고 건조 열기도 있습니다.
냄새는 건조과정에서 나는것이고 저는 건딜만 해요
대략 시간은5~6시간정도 소요되고 중간에 음쓰 추가시 초기화 누르거나 코드
뽑고 다시 해야합니다(이부분 동봉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설치를 뒤 다용도실에 두고 있어요 .소음은 적어요
현재 2달 사용하고 세척기능으로 세척 하니 눌려 붙는것은 쉽게 떨어지네요
기름기나. 찰진음쓰 분쇄 후에는 세척 필요하더라고요
딱 가격대 만큼 만족해요. 여름에 음쓰봉투나 통에 물과 벌레 생기는거 없어서
전 만족해요

제가 갖고 싶다고 해서 졸라서 남편이 사줬는데요.
진짜 너무 만족해요. 건조기 다음으로 만족하는 템이에요.
너무너무 잘쓰고 있어요.
고장안나고 오래오래 썻으면 좋겠네요ㅋㅋㅋ
너무 좋아서 양가에도 한대씩 사드림.
너무 좋아하심ㅋ

처음에는 주방에 놓고 썻었는데 냄새가 나서 (안좋은 냄새는 아니고 음식냄새?) 베란다 세탁실에 두고 쓰는데 소음도 안들리고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좋네요.

미생물 관리도 안해도 되고 그냥 찌꺼기 나오면 쓰레기통에 슥 비우기만 하면 되서 너무 편리해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 남은거 억지로 먹고 살쪗는뎅 이제 그냥 버려버릴수 있어서 좋아요.

강추합니당

23.11.7.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음쓰기 돌릴때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므로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 두는 게 좋겠습니다.

국물이많아도 잘 처리가되어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
소음도 거의 없는편이고 냄새도 역하지않고 한약재냄새 비슷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만 필터교체주기가 상세페이지에서는 누적 600시간후 교체한다고 설명되어있는데 저는 대략 330시간정도 사용하였는데 필터 교체히라고 알람이 뜨네요
설명에있는것보단 교체주기가 짧은듯합니다
매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두 달이 조금안되는 기간입니다
그런점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소리 : 거의없음 (개인차)
냄새 : 거의없음 (있다면 평균인들이 느끼은
한약 달이는 정도)
※ 처음 사용시 냄새가 심해는데 알고보니
새제품 스티커 제거하면서 필터와 본체 연결부
고무바킹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 냄새가
일부 센거같았음, 올바르게 연결 후 사용해보니
한약 다리는정도의 약한 냄새
물론 음쓰 종류에 때라 다르겠으나 체소 종류는
냄새 안남
용량 및 결과물 : 보통 수박 반통 껍질 투입 후 종료시
어른주먹만큼도 안되게 나왔음,

첨부사진 : 수박껍질 등 처리 후 나온것

타사 제품보다 저렴해서 큰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젤 중요 건조랑 분쇄는 너무너무 잘되는데
쓰레기를 담는 통이 끼울때마다 결합이 잘되지않고
몇번 돌리니 통 바닥에 코팅이 다 벗겨졌어요
통사이사이 쓰레기들이 엄청끼어있어서 세척이 힘들어요
냄새나는 음식물이나 생선내장같은 것을 돌리면 냄새가 정말 많이나서
베란다에 빼놓고 사용하는데도 집안까지 냄새가 들어옵니다.
그래도 쓰레기를 버리러 다니지않는것에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어요

음식물처리기 말려서 버리는 제품만 계속 썼는데 필터만 제때 갈면 냄새가 없었는데 이번에 말리고 가는 기능을 추기한제품을 사봤는데 말릴때까지는 냄새가 없었는데 갈기기능이 돌아가면서 역한 냄새가 나네요 ~개인적으로 음식물 있을때마다 넣어서 써야하는데도 불편하네요~일일이 갈고나면 봉투에 담고 새음식물을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갈린걸 안버리면 개운하지가 않아서~저는 갈리는건 비추천입니다~

설렘반 기대반으로 개봉해서 바로 음쓰넣고 작동~~
소음도 거의없고 냄새도 거의없고~
모양도 예쁘고 작동방법도 넘나간단하고~
진작부터 처리기사려고 했다가 설치하고 등등 복잡해서 미루고 했는데ᆢ방송나오는거보고 쿠팡에서 바로구매함~^^
저녁에 작동시키고 아침에 보니까 어머나 세상에~
한줌 재가되어 있어용~ㅎ
앞으로 음쓰스트레스 없을듯~~~^^
단 필터는 여유분으로 하나더 있었음 바램?

음식물처리기 비싸죠...
이가격은 합당하다고 봅니다
전 309,000 구매
2만 올랐네요
그래도 쿠팡이 젤 싼듯
너무좋아요
음쓰 버리기에서 해방입니다

팁을드리자면
기름기나 양념 너무많이 묻은 음식은
물로 헹궈서 물기빼고 넣어주시면
더 빨리 완료되네요

음식물 쓰레기 냄세 없이 사용중입니다
음식물처리기 사용하실때는 주무시기전에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소음은 없지만 오래걸리기 때문에 주무시기 전에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매후 하루 한번 돌리는 중입니다

3달넘게 사용한것 같은데.. 문제없이 잘 작동됩니다..
아쉬움이라면.. 흰색 제품이 아니라는점..정도.
주방에서 사용중인데 냄새없어요. 생선은 넣은적없지만..
소음도 별문제없고..ㅎㅎ

일단 소음 거의 없는 수준요
선풍기 소리정도요(써뀰아닌 선풍기 미풍 정도요).사용법 단순하네요
근데 사용가능한 음식물
메뉴얼좀 있음 좋겠는데 아쉽네요
한달후
추가 후기 쓸께요

베란다에 설치 건조시킬때 냄세는 좀 낫으나 참을만 함 한 4시간뒤쯤 가루가되어잇어서 놀랏음 소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왜 안삿나 싶을정도임.
주택,빌라 사시는분들은 필수인듯 .
삶의 질 상승.

한번 써봤는데...
소리 조용하고 냄새도 안나는것같고
일단은 만족합니다.
자동세척은 80점 정도 ㅋㅋ
그래도 만족중...

타회사 제품 샀다가 불량이 와서 욕하면서 반품하고

이걸로 샀는데 어머니가 대만족중이십니다

물론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그게 생각해보면 필터값 아니었을까…

배송이 그렇게 빠를수가...ㅋ
사용해보니 신세계에요 강츄

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