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오일은 헤어케어제품 중에서 제일 확실하게 효과를 본 헤어오일입니다.

처음 카디뷰를 알게 된 건 미용실에서 입니다.
평소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이 적극 추천하시면서 샘플을 주셨습니다.

제 머리는 오랜 염색으로 인해 머리결이 늘 부하게 뜨고 건조한 상태로 많이 상한 상태입니다.
끊어진 헤어도 많고 영양이 부족해보이는 헤어입니다.

그러다가 카디뷰 아사이오일로 마무리를 했는데
소량만 발랐는데도 정말로 헤어가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건조한 헤어에 영양이 들어가서 생기가 도는 게 보입니다.
말라가는 화초에 물을 주면 생생해지는 것처럼요.
끈적이는 오일이 아니라 터치감이 가벼워서 발림성이 좋고 흡수가 빠릅니다.
번들거리거나 기름져보이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몇번을 발라도 겉돌지않고 헤어에 쏙쏙 잘 먹습니다.
건성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머리카락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만져지니까 기분도 좋습니다.

저처럼 건조하고 부시시하고 영양이 부족해보이는 헤어에는 카디뷰 아사이오일이 직방입니다.
손에 미끌거리게 남는 오일이 아니기때문에 사용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향도 마음에 들고 헤어에 영양이 듬뿍 들어가서 부드러워지니까 자꾸만 만져보게 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를 보면 확실히 효과가 보입니다.

머리를 감았을 때 뿐만아니라 시간이 지난후에 또 덧발라도 기름지지않고 괜찮습니다.
한번 사용할 때 두세번 정도를 펌핑하는데 그양으로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합니다.

미용실에서 권해준 후부터 벌써 몇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TV 광고 훨씬 전부터 쓰던 아사이오일이에요.

제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는 길이에 부시시하고 건조한 모발이에요.
펌을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 염색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흰머리커버 때문에 한달에 한번은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헤어가 그냥 두면 말도 못하게 부해지고 바스스 거칠어요.

샴푸나 트리트먼트로는 차분하게 잠재우기가 어려워요.
헤어팩도 마찬가지구요.
헤어가 엉망이라서 이것저것 참 많이 써봤네요.

그런데 좋은 제품은 꾸준히 사용하게 되잖아요.
제가 다른 길로 안가고 계속 쓰는 헤어제품은
바로 카디뷰 아사이오일이에요.

카디뷰로 정착하기전에 좋다고 하는 제품은 많이 써봤는데
결국 효과는 카디뷰 오일로 봤어요.

아사이오일은 샴푸 후에 아무때나 발라도 상관없어요.
순서 상관없이 발라도 괜찮아요,
묽은 액체인데 번들거리지않고, 끈적이지도 않고, 무겁지않고 좋아요.

저는 샴푸후 타올드라이하고 바로 전체적으로 바르고,
드라이 후에 또 바르고, 고데기 셋팅한 후에 마지막으로 또 발라요.
펌핑은 한번 사용할 때마다 3회 정도로 하구요.
그 정도면 적당하더라구요.

향은 또 얼마나 상큼한지 상당히 향긋해요.
오일이 헤어에 쏙 먹고나면 손바닥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아요.
헤어에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펴 발라져요.

머리카락이 많이 끊어진 상태라서 찰랑까지는 아니고 부들거려요.
기름져 보이지도 않고 떡지지 않아요.

아사이오일을 한 것과 안 했을 때의 모발 차이가 눈에띄게 보이니까 꾸준히 사용하게 되네요.
만족감이 확실해요.

여자들의 생활 지출중 굉장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게 저는 미용이라고 생각해요
젊었을때는 파마며 염색이며 미치듯이 했었죠..ㅠㅜ

그때 이런 오일 제품이랑 트리트 먼트 제품들을 알았더라면...ㅠㅜ

정말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염색이 진짜 최악 인거 같아요..
머리끝이 다 갈라지고 다들아시죠 머리 한번 상하면 머리 끝부터 타들어 가는거.다들 아시죠 .ㅠㅜ

맨날 머리 상하면 자르고 조금 기르고 자르고
항상 단발에 파마머리..ㅠㅜ

난 언제 전지현 처럼 길러 보냐고..ㅠㅜ

그래서 어느 순간 부터는 오일과 트리트 먼트에 진심이 되어 가드라고요..

제가 작년 까지는 모르간 오일이 젤루 좋은줄 알고 비싸도 열심히 사서 썻었죠..ㅠㅜ

그러던중 친구랑 같이 놀러 갔었는데 2박 3일 동안 같이 지내면서
자기가 쓰는 오일 함써봐고 해서 쓰게 돼었어요..


와우 근데.. 이 제품 정말 힛트입니다..

친구야 너만 좋은거 쓰냐 정보 공유 좀 하자...나쁜 ...ㅡㅜ

젓은 머리에 발랐을때 그냥 손이 스르륵 내겨갑니다
머리가 엉킹때로 엉킹 머리인데.. 오일 바르자 마자 스르륵...ㅠㅜ

정말 감동이었어여...ㅜㅠ

그리고 저는 오일의 끈적임을 정말 싫어 하거든요
근데 이 제품 끈적임 없구요.. 바로 머리에 스며 들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부드러워집니다..

이 제품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젖은 머리에만 쓰는게 아니예여
마른 머리에도 쓸수 있어서..

저는 좀 집에 있을때는 자주 바르는 편이예요
자주 발라도 절대 떡지지 않아요..

아~~~글 고 향기는 부담스럽지 않은 잔잔한 향기 입니다..
남편이 이 향을 참 좋아합니다...ㅋㅋ

가격 같은 경우에도

모르간 오일은 100ml 6만원이네...
카디뷰 아사이 오일은 220ml 6만원 미만이예요..

저는 가격도다 질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특히나 머리 카락에는요...

지킬수 있을때 지켜야지요..
저는 앞으로 오일은 카디뷰로 정착했습니다..

이때까지 오일 유목민의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전지현 처럼 머리카락 함 촬~~~랑 거려 보자구요~~~촬랑

모발이 얇은 편인데 계속해서 염색을 하다보니 머리가 많이 상해서 최근에 단발로 자르고 클리닉을 했어요
하면서 미용사분이 평소에 열보호 에센스를 쓰는게 좋다고 알려주셨는데 아사이오일이나 호호바오일을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으로 검색해서 나온게 카디뷰 제품이었는데 제가 방문한 미용실에서도 쓰는 제품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바로 주문해서 사용해봤는데 제형은 확실히 오일 느낌
머리 말리기 전에 발라줬는데 확실히 머리 끝 갈라짐도 덜하고 좋아요 ㅎㅎ
지금 당장 엄청난 차이를 느끼긴 어렵겠지만, 모발 손상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사용하려구요

23년 8월 25일 주문

모발타입: 모든모발용
헤어케어 타입: 영양/윤기부여
헤어영양제 기능: 손상케어
헤어에센스 타입: 오일

미용실에서 써보고 좋아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큼 손상모 케어에 도움이 됩니다.

향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전 너무 좋아요.

마무리감이 미끌거리지 않고 손에 있는 오일 모두
흡수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드라이 전 후로 다 바를 수 있는 오일이며
바라벤 7종과 페녹시에탄올, 계면활성제 등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피부가 예민해서 헤어제품이 조금만 자극적이면
발진이 올라오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염색을 정기적으로 해서 손상이 된 모발인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보았습니다.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추천해요 :)

제가 원래는 머릿결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 주위에 지인들이 저만 만나면 머리를 만져보고 머릿결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건강에 문제가 생가면서 약을 많이 먹어 그런지...예전보다 드라이기 사용을 많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머릿결이 정말 심각해졌어요.

그래서 샴푸부터 트리트먼트, 앰플, 에센스, 로션타입, 크림타입 오만가지를 다 사용해봤는데요.

그나마 머리 샴푸 후 타올드라이하고 바르는 노워시타입 린스가 가장 무난했는데 이젠 그마져도 도움이 크게 안 되어서 진짜 너무 너무 서러웠어요.

그러다가 예전에 잘 사용했던 홈쇼핑에 나오는 그 재품 xx테라피도 샀고, 미용실에서 아윤ㅊ도 사봤는데 크게 개선이 안 되어 또 ㅜㅠ실망...

친정어머니가 너튜브에서 보시곤 미용실에서 펌할 때 머리 상하지 말라고 사용한다는 것도 사주셨는데 사용이 번거로워보여 쳐박아두고...

최근 펌한 게 10월 말이고 지금 3월 중순도 안 됐는데 이미 벌~써부터 컬도 다 죽더라구요.
전 원래 펌을 1년에 한 번만 해도 컬이 예쁘게 남아있어서 완전 편했었는데...흑흑

그러다 갑자기 7년 전쯤 아이 유치원 엄마 소개로 갔던 미용실에서 구매했던 요 오일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전 원래 끈적이는 거 너무 싫어해서 핸드크림은 커녕 얼굴에 토너만 바르고 여름엔 아예 맨얼굴도 있던 인간인데 이 헤어오일은 조금 짜서 머리끝 위주로 발라주고 남은 건 전체적으로 바르고 나면 감쪽같이 손에 묻었던 오일이 없어져서 완전 좋았던 기억이었거든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머릿결이 많이 안 좋으니까 타올드라이하고 한 번 바른 후 머리 말리고 한 번 더 가볍게 발라주었는데 세상에 10월말에 했건 펌의 컬이 다시 살아났어요.

우연인가 하고 어제 머리감고는 그냥 타올드라이 후에만 바르고 머리 말렸는데 또 예쁘게 컬 살아났고 윤기 돌아요. ㅜㅠ

진짜 가벼운 질감이라 머리가 떡지거나 딱 달라붙는 거 없고 자연스런 볼륨이 살아서 우왕 진짜 내가 왜 이걸 생각 못 했지 싶더라니까요.

7년 전 그 때 미용실에서 이것보다 큰 용량 6만원주고 샀는데 이번에도 그냥 큰 거 살까 하다가 그래도 오일이니까 빨리 쓰고 또 새 거 쓰자란 맘으로 작은 거 샀오요.

흐흐 간만에 완전 맘에 드는 거 겟 했네용.
휴 진짜 다행이당. 내 머리 ㅜㅠ

머릿결이 부스스하고 뜨는 머리라서 카디뷰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220ml로 주문했어요.

사진은 110ml와 비교샷입니다.

맑은 오일인데 점성 느껴지지 않아요.
끈적임도 없고, 겉돌아 기름지는 것 없이 헤어에 쏙 스며들어 차분하게 해줍니다.

상큼하고 신선한 향이 거부감 없어요.

저처럼 부스스하고 뜨는 머리에 강력 추천해요.

끈적이지 않고 윤기와 보습감이 오래 지속돼서 좋았어요
몇 방울만 손바닥에 덜어서
모발 끝 위주로 발라주면
금방 스며들면서도 기름지거나 떡지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코팅되는 느낌입니다
손에 묻은것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었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고데기나 드라이 전후로 사용하면
모발이확실히 덜 손상되고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가는 모발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꾸준히 사용해보려 해요
소량만 써도 돼서 오래 쓸 수 있을 것같아요


전반적으로 모발이 푸석하고 건조해서 고민이시면 한번 써보세요

잦은 염색으로 곱슬이 심해지고 가늘어져서 지인 소개로 처음 사용했습니다
이것저것 헤어 엣센스만 6개이상 사용중인데 이제품 기대하며 사용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소비 유통기한이 없네요 이건 아니지요

이 향기 진짜... 상큼하고 고급지고 날리지 않아서 좋아요. 향기를참 좋아하는데, 이 오일 향기 역시 너무 좋습니다. 손에 오일을 취하고 머리에 손을 돌리면 향이 씌우는 듯한 향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지구요. 좋은 향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크림처럼 느껴지는 질감도 너무 좋아요. 오일을 발라도 크림을 바른 것처럼 부드러워요. 이런 제품은 첨인 것 같아요.

제가 요즘 가장 사랑하는 제품 중 한 가지는 머리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인데요. 이 제품은 그 기대를 아주 잘 충족시켜줍니다. 모든 머리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어서 완전 히트입니다.

염색한 머리에도 아주 좋습니다. 염색에 상처받은 머리를 아주 좋게 다루어주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머리 상한 지조금 되면얼마든지 다시 염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에 만나기 전까지는 머리를 매번 짧게 자르고, 성장 시켜 보아도 계속 가른 상태였는데 이제는 머리를 자르지 않고도 부드럽게 다루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도 엄청 착해서 완전 추천합니다. 이런 제품에 진심으로 들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좋은 제품을 발견하는 것은 엄청난일입니다

이제 돈을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아도, 좋은 상품을 쓸 수 있다니 엄청 기분이 좋네요. 이제 오일을 쓰는 것이 아니라 트리트먼트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 제품에 감사합니다!

특히 머리에는 완전 초보라서, 자주 바르는 편입니다. 자주 발라도 묽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바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가격과 향기, 질감, 효과를 전부 높게 평가하고 싶어요. 이 제품이 제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응원합니다!

색이랑 향이 다르다. 라는 리뷰가 많아서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 했는데 진짜.. 다릅니다.ᐟ 제가 받은 제품은 컬러는 누렇+향기는 플로럴계열 미용실에서 쓰던 향이 아니였어요..

전에 일하던 미용실에서 쓰던 제품이랑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마르고 닳도록 맡고 만져본 오일인데 텍스처는 신기하게 똑같아서 찾던 중 카디뷰 공식몰에서 공식판매처 딱지 있으면 정품이라길래 그러려니 하려구요~
오일도 산패과정에서 향이 달라 질 수 있으니 조금 사용하다가 맡아보려구요

-한달사용후기-
역시나.. 공기중에 좀 노출되니 알던 향이 나네요.ᐟ

우연히 미용실에서 알게되고계속 구매 사용중,
극 손상모인 제 모발 부석거림 머릿결도 좋아져요
미용실 비싼 손상케어 대신 늘 요제품 사용합니다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상자가
찌그러져 쬐끔 아쉽네요ㅜ

이 제품 110ml 짜리를 아주 유명한 미용실에서 아들 머리에 바를만한 걸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권해주셔서 엄청나게 비쌌음에도 구입해서 정말 아껴서 오래오래 잘 썼드랬죠

제 머리엔 발라볼 엄두도 못냈어요 머리가 길거든요 ㅡㅡ

아들이 저 닮아서 악성반곱슬에 머리숱 엄청 많거든요 청소년이라 매직 안하고 머리 잘 다스릴려니깐 이 제품 밖에 없더라구요

감고 두 번 펌핑해서 머리에 골고루 발라준 다음 드라이로 말려주면 머리가 정말 얌전해져요
아 커트가 잘 된 상태에서요 ㅋㅋ

아무튼 작년부터 쿠팡에 그렇게 검색을 했는데도 못찾다가 (전 아카인줄알고 ㅜㅜ) 아사이로 검색하니 주루룩 ㅡㅡ 허망했네요 ㅋㅋ
그래도 다행히 다시 미용실서 비싼가격에 안사도 되었다는! 진짜 딱 다 썼을 때 발견 ㅋㅋ
심지어 쿠팡이 훨씬 저렴해서 (그래도 저한테는 사악한 가격임 )

바로 샀어요 220ml로 사이즈도 제일 큰걸로 ^^

이젠 저도 가끔 발라줍니다 감고나서 젖었을 때 잘 발라주면 머리가 훨씬 촉쪽하고 보호되는 느낌이에요

여전히 주로 바르는건 우리집 청소년인데요 머리결이 쏠리지않고 마음 먹은대로 말리기 좋아요 진짜 헤어제품 억센 반곱슬한테는 괜찮은 제품 잘없는데 이 제품은 정말 강추입니다

향기도 은은하게 좋아요

다 쓰면 또 구입할 거에요^^ ♡

벌써 세번째 사서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처음엔 악성 반곱슬에 숱 많은 고딩 아들레미 머리 단도리 하느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저도 같이 쓰다보니 계속 사게 됩니다

향기 넘 좋구요

오일인데도 많이 끈적이지 않고 잘 바르고 나면 머릿결 진짜 차분해지구요

제 머릿결은 사자에 빗자루인데도 요거 바르면 봐줄만하게 가라앉아요 악성 곱슬인분들 진짜 강추에요

보통 머릿결인 분들은 양이 훨씬 덜 들겠죠 주위얘기들어보면 다 좋다하네요
제가 넘 좋다고 막 선전하고 다닙니다 ㅋㅋ

가격이 저한테는 좀 사악하지만 효과가 너무 좋아서 계속 안쓸수가 없어요 미장원에서 사면 더욱 사악한 가격이지만 쿠팡가격이 그나마 조금 착해서 좋아요

지난번에 보니 할인할 때도 있는것 같던데 그때 반 이상 남아있어서 안샀는데 지금 굉장히 후회하고 있어요 수시로 들와서 보고 혹시 할인하면 꼭 미리 사둬야겠어요

진짜 강추입니다

내돈내산 최고의 강추 제품중 하나여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노랑게 기존에 사용했던거 하얀게 어제주문해서 오늘받은상품

판매자는 동일한거죠? 뭔가 기분이 찝찝합니다~~ 당골인데
오브라 샴푸 트리트먼트 토닉 오일까지 3년째 사용중인 당골인데 이렇게 찝찝하고 기분이 나쁜건 처음이에요

오일 받고 샴푸 후 헤어에 도포~~
너무 진하지 않는 향이라 좋구요
제 머리결은 두꺼우며 곱슬기도 있고
염색으로 인 해 많이 상해있는 편이라
듬뿍 듬뿍 발라 보았어요
떡지지 않네요 오일 농도도 적당하고
머리결 보들보들 빗질도 잘 됩니다
머리 말리고 한번 더 바르니 한결 더 찰랑해집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오일입니다!
여동생이과 함께 사용하려 2병 주문했는데
잘 한 것 같아 기분도 좋아지네요~
앞으로 더 사용해 보면
나만의 애정템 오일이 될 지 알 수 있겠죠~!?
샌스있게 보내주신 샴푸,각종 트리트먼트 샘플들
감사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일에센스이지만 아주 가볍고 깔끔합니다. 미용실에서 쓰는제품인데 넘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서 할인할때 몇개씩 쟁여두는데 이번에 득템 했네요~~

비닐 포장속에 있는 박스 찢어져있고 스티커 미부착 되어 있어요 반품 제품인가요?
이제품 3번째쓰는데 이렇게 포장되어 받아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반품하기도 불편하고 교환없이 받지만 불쾌합니다.

머리카락이 타서 그 부분을 다듬으려 미용실에 가니 이 상품을 추천해주시더군요.
탄 머리나 상한 머리는 뜨거운 바람이 닿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찬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귀찮기도 하죠..
그래서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되 그 전에 젖은 머리에 오일을 한 번 발라서 열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해줍니다.
머리를 다 말린 후에도 한 번 오일을 바르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져요.
많은 오일을 써봤지만 이 오일이 좋다고 느낀 이유는 손에 오일이 거의 묻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오일에 정착한 상태에요.
파마를 하셨다면 이 오일 반 컬크림 반을 섞어서 머리에 발라주면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도 좋다고 생각해요.
추천합니당.

쿠팡구입제품과 미용실구입제품의 품질이 다른 듯 합니다.
미용실에 재고가 없어서 쿠팡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쿠팡제품 첫 사용시 향, 질감 등이 기존제품과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미용실에 재고 들어왔다고 하여 구매하여
비교를 하니 사진과 같이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유통기한은 26년까지라서 제조일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습니다.

구매는 구입자분들이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판매업체에서 해명해주셔도 되지만 굳이 바라지는 않습니다.
이미 사용을 했으니 환불, 반품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런 일로 골치 아프기 싫어서 그냥 넘어갈까 싶었지만
쿠팡에서만 아사이오일을 사시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펄펄 날리는 힘없고 곱쓸이 심한 머리결이라 헤어샵원장님 추천으로 사용해보고 계속 사용하는 제품인데 기존엔 110ml를 사용했는데 머리결이 정돈되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쿠팡을 통해 220ml를 구매했는데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해 잘 구매한것 같아요.

평상시 들고다닐 작은병도 필요했는데 따라온 사은품보고 꺄~~~ 대만족입니다^^
꼭 필요한 것들, 사용해보고픈 것들 샘플이 두개씩이나 들어있어요^^

부시시한 머리결이 부드럽게 정리된다는 것.
발라도 오일감이 덜해 끈적이거나 떡지지않고 가볍다는 거.

지금까지 헤어오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한건 이제품이 처음입니다~~

아는 동생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동생 머릿결이 차분하고 윤기나게
예뻐 보여서요

제 머리카락은 파마했던 머리라 파마가 다풀어지고 단발머리로 자르다보니 머리카락이 푸시시 해서
머리감고나면 차분해지기보단 붕떠있어 돼지털 처럼 빳빳해보이네요

머리감고 반정도 자연스럽게 말린후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줍니다
드라이기 사용은 월래부터 안했어요
그대로 자연현상으로 말리는게 습관적으로 되버려서요

사용한지는 좀 됐어요
머릿결이 예전처럼 많이 좋아졌어요 끝부분에는 갈라짐 현상도 있었는데 이거 바르고 나니 예전보단 확연히 달라졌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구매가는 비싸요 하지만 머릿결이
좋아진걸 보니 만족합니다

추천드리고 싶네요

지인의 머릿결에서 나는 향기에 매료되어 알게된 아사이 오일인데.. 처음엔 향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머리를 감은 후 처음 발라 봤는데도 머릿결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내려 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오일도 사용하였지만 오래 사용하던 거라 그런지 별 느낌없이 사용했었는데.. 새거라 새향이 나서 그런지 머릿결도 훨씬더 매끄러운거 같아요. 제 느낌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족합니다. ㅎㅎ 이것도 오래 사용하면 식상해 질지 모르겠네요.
싼 가격이 아닌것에 놀라긴 했지만 거친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 준다면 그 정도 투자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구입해 봤습니다. 좀 더 써 봐야 또 구매할 의사가 있을지 없을지 결정할 것 같습니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바르니 확실히 모발이 부드러워졌어요
드라이를 하며 따로 스타일링을 하지않아도 차분해지네요
머릿결을 만지는 느낌이 좋아 계속 손이 가네요..

올리브영에 있는 헤어오일이나 크림타입 사서 그저 그렇게 사용 중에 유튜브로 이 제품이 끈적이거나 미끌거리고 떡지는 것 없이 싹 스며들어서 좋다길래 용량 대비 비싸지만 큰맘?먹고 샀습니다. 처음 바르고 뭐야 하나도 안스며드는데? 손도 오일로 다 기름지고...ㅡㅡ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머리만지고 좀 지나니깐 다 스며들고 손에 묻은 오일도 미끌거리는 거 없이 싹 사라진다해야하나? 암튼 그렇고 펌핑을 자기 머리에 맞게 하면될듯해요~~ 아직 개봉하고 한번밖에 안 써봤지만 이게 스며들고 나서 진짜 머릿결이 달라지는게 그전 제품과는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집니당 ㅎㅎ

셋탕 파마 하고 머릿결 상하기 쉬운데 카디뷰 꾸준히 쓰고 있어서 그런지 늘 좋은 상태가 유지됩니다

23년1월에 구매하고 11월에 재구매

7년동안 다닌 미용실에서 그동안 머릿결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머리 많이 좋아졌다고해서 이것 덕분인듯하여 바로 구매(1년에 1-2번미용실가서 세팅펌,커트하고 셀프염색을 주로하는편)

날마다 머리감는데 (2번감을때도 있음)머리감고 드라이전 3번 펌핑해 모발끝에 바르고 드라이후 1번더 발라줌
손으로 머리 빗을때 걸리는게 없어지고 부드러워짐

세일해서 엄청 저렴히샀는데 샘플은 본가격으로 살때만큼 챙겨주셔서 너무 기분좋음!!!

염색할때도 미리 발라주거나 염색제에 넣기도 함

카디뷰오일을 알고나서 의심반 기대반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건강한 머릿결을 갖게 됐어요~~
220ml한병을 다쓰고 재주문했습니다.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에 한번, 드라이한후 다시한번 발라주었는데 지금은 머릿결이 건강해져서 펌을 하면서도 손상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쌤플로 주신 카디뷰 헤어마스크도 대박입니다.
주1회 사용하는건데 물기를 털고 난 머리에 바르고 8분정도후에 헹궈주면 머리가 정말 부드러워져요~~
카디뷰오일과 마스크는 계속 애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잦은 탈색으로 상한 머리라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다른 오일 세럼들과 다르게 끈적임이 덜 해서 좋아요 머릿결이 부드러워 지는 효과가 조금 있습니다
향도 좋고 오일세럼이 끈적이는 게 싫어서 사용하지 못 한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감사해요
보기조차도 싫었던 머리결을
저도 모르게 계속 만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