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조림을 하는데요,
고등어를 좋아하다보니까
고등어 조림의 맛을 실패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갖은 양념 다 넣어 조림 양념을 만들면
맛있는 양념이 만들어지겠지만
쉽고 간편하고 맛있게 고등어조림을 먹고 싶었어요.

무와 감자 대파 기호에 따라 각종 채소들을 준비하고
깨끗하게 손질한 신선한 생선만 있으면
고등어 갈치조림 양념과 물을 넣어 끓여내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맛에 실패할 일도 없고요.
한끼 맛있는 생선조림을 맛볼 수 있어요.

다음에도 또 재구매하고 싶은
고등어 갈치조림 양념입니다.

아래는 제품설명글을 인용해서 적어보았어요.

칼칼한 풍미를 자랑하는 고등어 갈치조림 양념이에요.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간을 맞출 필요가 없어 간편하죠.
맛이 진하고 깊어, 특별한 기술 없이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물의 양을 소스 봉지에서 계량할수 있어서
더욱 간편합니다.

고등어, 갈치, 채소 등을 준비해, 입맛 돋우는 생선조림을 완성해보세요.

간편하게 사용하는 고등어 갈치조림 양념
매콤하고 칼칼한 풍미의 양념소스 제품입니다.

저는 전날 저녁이나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프레쉬나 로켓배송을 애용하며
거의 모든 장을 보고 있어요.

가끔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도 배송받을 수 있어서
급하게 장을 봐야할 때에도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번 먹어보거나 사용하고 나서
리뷰 적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상품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여러번 재구매하여
솔직한 리뷰 남겨봅니다^^~

✅ 구매이유

✔ 생선조림을 맛있게 만들고 싶지만, 매번 양념을 따로 조합하는 게 번거로웠음
✔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림 전용 양념이라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음
✔ 맛이 균형 잡혀 있어 누구나 쉽게 깊은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특히 생선조림을 만들 때 간이 잘 맞고, 조림 국물 맛이 깊은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 장점

✔ 조림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 가능
– 따로 간을 맞출 필요 없이, 양념 하나로 생선조림이 완성.
– 고등어, 갈치뿐만 아니라 삼치, 꽁치 등 다양한 생선에 활용 가능.

✔ 맛이 깊고 감칠맛이 풍부함
– 매콤하면서도 단짠 조화가 잘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할 맛.
– 조림 국물에 무, 양파 등을 함께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이 남.

✔ 국물 색감과 점도가 적당해 요리가 보기에도 좋음
– 국물이 진하고 걸쭉해서 생선과 무에 양념이 잘 배어듦.
– 색감이 예뻐 완성된 요리가 한층 더 맛있어 보임.

✔ 다양한 활용 가능
– 생선조림뿐만 아니라 두부조림, 감자조림 등에도 활용 가능.
– 입맛 없을 때 밥반찬으로 딱 좋은 양념 조림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단점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추가 간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음
–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좀 더 칼칼한 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나 청양고추 추가 추천.
– 기본 양념이 달달한 편이므로 단맛을 줄이고 싶다면 간장이나 소금을 추가해 조절 가능.

⚠ 양념의 농도가 진해 양 조절 필요
–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국물이 걸쭉해질 수 있으므로 기호에 맞게 조절 필요.
– 국물을 자작하게 먹고 싶다면 물을 조금 추가해 끓이면 적당함.

✅ 총평

⭐ 조림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양념
⭐ 생선에 양념이 잘 배어 감칠맛이 뛰어나고 풍미가 좋음
⭐ 매콤달콤한 조화가 잘 잡혀 있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조림 요리 완성 가능
⭐ 고등어, 갈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선·두부·채소조림에도 활용 가능

실제 사용해 보니 조림 요리가 어려운 분들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밥에 비벼 먹기 좋은 깊고 진한 조림 양념이라 반찬 걱정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생선조림을 좋아하는데요!

저희식구 중 저만 좋아해서 생선조림을 잘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냉동 고등어를 주셨는데 구우니 쫌 뻑뻑해서

또 다들 안먹드라구요?ㅜㅜ

그래서 제가 먹으려는데 이때다싶어 조림이나 자주 해먹자!!

라는 생각이 들어 소스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생선 잡내 없애는것도 귀찮고 저 혼자 먹으니 이것저것

레시피 찾아 정성들이기도 귀찮더라구요ㅜㅜ

이럴땐 역시나 쿠팡 리뷰 찬스를 씁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건 왠만하면 성공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 오뚜기 조림 양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일단 오뚜기 브랜드에 신뢰가 갔구요!

3개입에 가격도 너무 가성비더라구요!!

❤️소비기한

2026.01.09일

냉동 고등어이기에 유통기한이 길어 부담없이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스 사용법

소스 한봉지 , 고등어 소 2마리 또는 갈치 중 1마리

무, 양파, 대파, 감자 등 취향에 맞는 야채류 선택 , 물 350미리

재료 너무 간단해서 좋네요!!

냄비에 무를 깔고 물을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무를 익혀줍니다

생선을 넣고 양념장을 넣은 후 중불에서 15분간 끓입니다

양파와 대파를 넣고 5분간 조리면 완성!!

소스팩 자체에 설명이 너무도 자세히 써있어서 요리초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실패 없네요!!

앞으로 생선조림이 먹고싶으면 다시 이 소스를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모두들 힘들이지말고 맛있는 생선조림 해드세요❤️

오늘밥상의 고등어갈치 조림 양념을 사용해 요리를 해봤습니다. 평소 조림 요리는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잘 하지 않았는데, 이 양념을 사용하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재료도 무, 감자, 그리고 생선만 있으면 충분해서 냉장고에 있는 기본 재료로도 손쉽게 요리가 가능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맛입니다. 이 양념은 식당에서 먹던 고등어나 갈치 조림 맛과 정말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적당히 짭조름하면서도 단맛과 매콤함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뛰어났어요. 특히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가족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어로 조림을 했는데, 갈치를 사용하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 다음번에는 갈치를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조리법도 굉장히 간단했어요. 냄비에 무와 감자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생선을 올린 뒤 양념을 넣어 졸이기만 하면 끝이더라고요. 요리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바쁜 평일 저녁이나 손님 맞이용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조림 과정에서 양념이 무와 감자에 스며들면서 더욱 맛있어졌고, 생선 살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익었습니다. 양념의 간도 딱 적당해서 따로 간을 조절할 필요가 없었고, 밥에 비벼 먹으니 정말 별미였습니다.

오늘밥상의 고등어갈치 조림 양념은 조림 요리를 처음 해보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간편하고 결과물이 훌륭했어요. 양념 하나로도 집에서 식당 퀄리티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양념을 조금 더 넉넉히 사용해서 감자와 무를 푹 익혀볼까 해요. 그만큼 다시 구매해서 활용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구입 이유: 맞벌이 가정~ 퇴근후 간편하게 식구들 끼니해결을 위해서 저는 아빠입니다 ^^

오뚜기 고등어갈치 조림양념은 정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퇴근후 진짜 후딱 밥상을 차릴때 정말 편하더라구요. 냉동실에 있는 노르웨이 간고등어 3봉지까고 냄비 바닥에는 얇에 저민 무를 깔고~ 고등어조림을 제일 먼저해서 먹어봤는데요. 식구들 반응이 음~ 아주 좋습니다. ㅋ 몇 일후 이번에는 갈치조림을 해서 먹어봤는데 간장과 다시다만 살짝첨가했어요. 우왕 감칠맛이 훨씬좋더라구요. 음식을 할수록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ㅋㅋㅋ 이번에는 두부찌게도, 물을 넉넉하게 잡고 팔팔끓이면 시원한 두부찌게 완성~ 집사람이 두부조림을 해달라고해서 이제는 조림에 도전입니다. ###오뚜기 조림양념에 ###고추장 한숫가락과 ###다진마늘, ###진간장을 살짝첨가해서 고추장이 풀릴때까지 휘휘저어서 두부를 깔고 양념을 부어서 팔팔쫄이면 캬~ 맛나는 두부조림이 완성입니다. 가자미 조림에도 잘 어울릴꺼 같네요. 다음번에는 가자미 조림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결론: 매우 훌륭하다 기본기가 좋다~ 기호에 따라 살짝 가미만 더 하시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조림을 할 수 있어도 아주좋다

^^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 한표 부탁드립니다~~~

저희식구들은 생선요리를 좋아해요.

솔직히 생선요리는 손질도 힘들고 구이를 하면 온집안에 냄새가 배어서 잘 안하게 되잖아요.

유일하게 가족모두 생선조림을 좋아하는데 조림이나 볶음요리는 들어가는 양념도 많고 또 정성들여서 해도 약간 부족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언제부턴가 시판양념을 사서 요리를 하는데 진짜 식당에서 먹던 그맛이 나더라구요.

여러브랜드 제품의 다양한 양념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양념도 오뚜기가 저는 제일 맛있고 입맛에 맞더라구요.

깊은 감칠맛에 양념이 속 까지 잘 배어서 다들 맛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보통 집에서 생선이나 닭볶음탕을 하면 저는 양념이 속 까지 잘 배지 않더라구요.

볶음양념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생선조림양념도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구요.

오뚜기 생선조림양념은 여러번 구매해서 먹었는데 먹을때마다 식구들도 진짜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이번에 냉동실에 있던 갈치를 꺼내서 조리를 했는데 갈치는 물론이고 감자와 무에도 간이 잘 배어서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설명서에는 먼저 물에 무를 넣고 끓인후에 갈치와 양념을 넣으라고 되어있던데 저는 큰 궁중팬에 바닥에 감자와 무를 약간 깔고 그위에 갈치를 올리고 나머지 무와 감자를 위에 올리고 한꺼번에 조리를 했는데 아주 성공적이었답니다.

중간중간에 한두번 아래있는 양념만 위에 올려주면서 자작할때까지 끓여줬는데 진짜 맛있게 되더라구요.

오뚜기는 착한기업으로 유명하잖아요.

저는 앞으로도 생석조림 양념은 물론이고 여러양념은 오뚜기 제품으로 쭉 재구매 하려구요.

내돈내산 으로 쓴 솔직후기입니다.

제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란에 꾸욱 눌러주세요~^^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3개를 구매했어요.
생선 조림을 좋아하는데 양념을 맛있게 하기 넘 어려운데
요거 하나만 있으면 문제 없이 맛있는 생선 조림을 만들 수 있네요.
고등어 갈치 뿐만 아니라 병어 조림에도 잘 어울리네요.

요리가 어려운 초보들도 간편하게 생선조림을 만들 수 있네요.
실온 보관 파우치로 야외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자리도 많이 차지 않네요...

무와 양파를 냄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올리고 양념을 부어 주고 오래 끓여주네요.
무에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오래 끓여주면
깊은 감칠맛의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들어 넘 맛있네요.
다른 양념 전혀 필요 없이 요거 하나로 어려운 생선조림을 만들 수 있어 좋네요.

무양이 많아 양념 한봉지는 싱거워 두 봉지 탈탈 털어 넣었네요..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조려진 무를 계속 먹게 되네요.
어려운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어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네요.

진짜 집에 쟁겨놓고 먹는 고등어갈치 양념조림입니다!
시댁에서 생선을 항상 가져와서 자주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유통기한도 갈어서 두고두고 먹기 가능!!)

집에서 양념장을 만들어서 생선조림 해봤는데
진짜...생각보다 너무 맛없어서 놀랬스여..
양념이 저렇게 진하지도 않고ㅠㅠㅠㅠㅠ

아직 고등어로는 안먹어보고
항상 갈치, 서대랑 졸여서 먹는데
(거의 갈치 위주)
오늘은 서대로 졸여서 먹었어요!
저는 양념장이 너무 맛있어서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먹는대요~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밑에 무, 감자 깔고, 양파 송송, 대파 송송, 생선 올려주고 양념장 넣고
물 계량해서 넣으면 끝나요! 진짜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조리방법>
고등어갈치양념 1봉, 고등어 小 2마리 또는 갈치 中 1마리, 무, 양파, 대파, 물 350ml


저는
고등어갈치양념 2봉, 서대 4마리, 감자, 양파, 대파, 물 620ml

물을 정량대로 넣으면 제 입맛엔 싱거운 것 같아서 덜 넣어요.
근데 중간중간 맛 보시면서 물 넣어도 되실 것 같아요!!
저는 두봉지를 탈탈 털어서 넣었어요!
양념아까우니까 물 넣어서 투하ㅎㅎㅎㅎㅎㅎㅎㅎ

무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감자 넣어도 포슬포슬 너무 맛나요!!

처음엔 강불에서 끓여서 졸이다가 물이 좀 줄어들면 중간불로 줄여서 먹는답니다!
완~~전 밥도둑....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
푹 끓여야 생선이랑 감자에 양념이 제대로 베어요!


지인들한테 생선조림 해주고
양념장 완전 강추강추!
우리 시댁 어른신들께도 완전 추천!!!!!
5봉씩 쟁겨놓고 드시는 어머님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 레시피 적힌대로 넣어서 조리 무가 엄청 오래걸리고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무조림은 처음인데 거의 한시간 잡고하네요 양념을 하기 어려워 구매 간편하고 좋아요 맛은 그럭저럭 오뚜기라 평균치는 하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물이 너무 많나 했지만 조리는 시간이 많아서 적당한거 같아요. 집에서 조림은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손이 많이 가네요 엄마고마워..ㅠ

[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



리뷰를 쓰는 이유는 상품 구매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담긴 리뷰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용~~~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쓰는 리뷰⭕️




✔️ 제품명 :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 내용량 : 120g, 3개

✔️ 주문일 : 2024/06/29

✔️ 배송일 : 2024/06/30

✔️ 소비기한 : 2025/04/29

✔️ 구매가격 : 5390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은 로켓배송 상품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배송 됬어요 :)


집에 갈치도 있고 감자도 많이 있어서 저녁메뉴는
갈치조림으로 결정하고 전날 구매했어요

벌써 결혼 15년차인데 어느순간부터 양념 조림양념
이런쪽으로 자꾸 맛이없게 되서 식구들이 맛이없게 먹다보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하기도싫고 그렇더라구요

상품평 봐보니 다들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저녁에 갈치조림 바로 했어요
조금 단 편이네용ㅋㅋ 저희가 단거는 선호하지 않는데
음.. 고추가루 청양고추 맛술 멸치액젓 조금더 추가했어요

감자 많이 넣고 무도 조금 넣고 자갈자갈 끓였어요
조금 달달한거 빼고 양념은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양념소스 한개만 넣었어요
다음번에는 고등어로 묵은지 넣고 다시 해보려구요
소스 자체가 좀 달아서 묵은지 넣고 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저의 구매후기가 구매하시는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집에서 생선 손질은 못해요ㅠㅠ 무서워요.
그래서 정말 먹고 싶을땐 포장된 냉동생선을 주로 이용했는데
엄마가 갈치, 고등어를 손질해서 잔뜩 가져다 주셨어요ㅠㅠ
물론 굉장히 감사한 일이지만..,,구워먹기엔 양이많아서
일단 소분해서 냉동에 넣어놓고 검색을 해 봅니다.
그러다 생선조림용 양념이 똬!!! 발견!! 바로 주문 해 보았습니다.



●●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 갈치 조림 양념, 120g, 3팩 ●●



한봉만 할까 하다가 생선 양이 많은 관계로 세봉짜리 구성으로
주문 해 보았고, 4월 9일 오전주문 -> 당일 오후 도착 ->
소비기한 24년 12월 30까지로 여유 있습니다.
특이하게 직사광산을 피한 실온보관 이에요.

한봉 120g, 230kal 로
나트륨 2520mg, 탄수 46g, 당류 26g, 단백질 5g 입니다.

1. 무를 먼저 썰어 물 350ml와 10분 가량 끓여주고,
2. 손질한 생선과 양념을 넣고 15분간 더 끓여줍니다.
- 양념장을 넣는데 냄새가 흡사 라면 스프같아요.
ㅡ 구성을 보니 특별한 조미료는 없는데 말이에요;;;;
ㅡ 양조간장, 천일염, 기타과당, 물엿, 마늘, 고추분, 된장, 설탕
ㅡ 홍고추, 생강, 참기름, 볶음참깨, 후추분 이 들어갔어요.
3. 뚜껑을 열어 채썬 양파와, 파를 넣고 다시 5분 끓이면 끝!!!!!

굉장히 간단하지 않나요?
근데 왜 맛있지요? ㅎㅎㅎ

집에서도 이런맛이 나다니.,,세봉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당분간 집에서 생선조림도 가능한걸로 합시다.
생선이 떨어지면 그땐 다시 불가능인걸로요ㅋㅋ

맛 걱정말고 한번씩 도전해 보세요.
밖에서 사먹는것처럼은 아니어도 오!! 비슷한맛은 납니다!
무엇보다 간편하고요♡



제돈제산:)
도움 꾹♡♡♡ 눌러주세용~~~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1개


❇️레시피 고민 끝
❇️메뉴 고민 끝
❇️보관 고민 끝

⚛️120g 230kcal


☑️고민 없이 간편하게 뚝딱!
☑️간편 양념


▶️재주문하는 양념 제품입니다.
이번에도 ️갈치조림하려고 주문했는데
무,갈치 올리고 소스만 넣으면 갈치조림 완성이에요.
비린내도안나고 맛있어요
간편하게 빠른시간에 만들 수 있어 간단하고 좋아요^^
무 넣을때 다시마2개 같이 넣어10분 끓였었는데
이번엔 다시마대신 육수한알 넣었구요
갈치 넣고 생강술 한스푼 넣어 15분
조림위에 대파,흰파,청양고추,양파 올려서 5분더
졸여주었습니다.
레시피에 350ml 물 넣으라고하여
350ml 넣어 중불로 조리했어요!
비린내도없고 양념도 넘 맛있어요.
구이도 맛있지만 생선조림은 양념에 촉촉하게
밥도 비벼먹을 수 있고 무조림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밥도둑입니다!
다른 반찬 거의 손도 안대고 갈치조림으로
남편 밥두공기 뚝딱이네요:)
오뚜기 오늘 밥상 조림양념 너무 좋아요
오징어두루치기, 매운탕, 생선조림
(병어, 갈치, 조기) 등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매번 넘 맛있는요리 손쉽게 만들어 강추이며
대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육수한알+ 무 끓는 10분안에
채소씻어 손질해요
무 익으면 갈치넣고 15분 중불로
더 익히구요
남편도착전 5분전에 미리 손질해둔
대파,양파,청양고추 넣고 5분 졸이면 끝!
냄새부터 맛있어요~
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생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잖아요.

우리집 남편은 고기보단 생선을 참 좋아해요.

그런데 생선요리는 손질하기도 귀찮고 생선비닐 제거하는것도 번거롭고 특히나 구이 는 온집안에 냄새가 퍼져서 집에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구이는 냄새때문에 잘 안해먹는 대신 가끔 생선 조림을 하게 되는데 식당 에서 파는 맛을 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들어가는 양념도 많고 간장 이나 조미료 비율도 맞추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정성드려서 이것저것 넣고 유튜브 보고 그대로 힘들게 하고나면 남편은 매번 짜다. 싱겁다. 감칠맛이 부족하다. 2프로 부족하다고 타박이더라구요.

며칠전 마트에서 갈치가 세일을 하길래 큰맘먹고 일단 사왔어요.

갈지조림으로 유명한 남대문 갈치조림이 먹고싶어서 혹시나 하고 쿠팡에서 검색을 하니 생선조림용 양념이 있더라구요.

결과는 대성공!!!

남편이 식당에서 파는 생선조림 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딸아이도 너무나 맛있게 잘 먹구요.

저는 감자와 양파 파만 넣었어요.

물양은 조리법 물양보다 조금더 넣고 푹 끓였어요.

처음엔 센불로 끓여준다음 약한불로 15분정도 끓여 줬는데 짜지도 않고 비린내 하나 나지 않는 감칠맛이 좋은 갈치 조림이 완성 되었어요.

조림용 이라 소금간을 전혀 하지 않은 갈치인데도 양념이 속 까지 잘배어서 너무너무 맛있고 감칠맛이 끝내주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만들었던 생선조림 중 최고 였어요.

요즘엔 우리주부들 정말 간편하고 손쉽게 요리할수 있어서 저는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저는 시판양념 소스를 요리에 잘 활용하는 편인데요 오뚜기 양념이 우리 가족 입맛에 가장 잘 맞더라구요.

내돈내산으로 쓴 후기이니 여러분 도움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요~^^

♦️구매 동기

지난 주에 이 양념장을 구입해 무조림을 만들었는데 양념이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생선조림에 생선이 필수라 생각하면 준비에 부담도 되는게 사실이잖아요.
생선 손질도 일 이고…
“나는 생선보다는 무 다!” 하시면 생선은 패스, 무 하나만 사세요.
(무 반 개면 1인이 3일 정도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요.)

여름 무는 맵지만 겨울 무는 양파가 필요없을 만큼 무가 달답니다.
겨울 무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도 풍부하니 많이 드시라고 권해드립니다다.

♦️제 간단 무조림 레시피 드릴게요.

재료를 넣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인 후 충분히 끓이고 식히길 두 번 정도 반복해요.
혹 밑바닥에 들러붙어 타지 않는지 가끔 저어주면서요.
그리고 완전히 식으면 냄비 그대로 냉장실로 옮겨둡니다.
다음날 먹기전에 또 두번 정도 끓여 식탁위에 올리면 아삭거림 없는 부드러운 무를 드실 수 있을거에요.

예전에 모든 양념을 직접 만들 땐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미림 파, 마늘 등 준비해야할게 얼마나 많았는지요.
그런데 이런 양념장이 종류별로 나오니 이제는 이런 반찬 만드는게 하나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좀 더 맛있게 만들자 싶으면 김치, 버섯 등도 추가해주셔도 좋지만 파 만 넣어줘도 충분합니다.
파는 한식의 꽃 이니까요.

♦️팁

1- 무를 넣은 요리는 메뉴에 상관없이 꼭 먹기 하루 전에 만들어 두세요.
된장찌개에도 무를 넣으면 더 맛있는데 하루 전에 만든게 바로 만들어 먹는 것보다 훨씬 맛이 좋거든요.
하룻밤 지내는 동안 양념이 무 에 스며들어 맛도 좋아지고 조직도 부들부들해진답니다.
다음날 한번 더 졸여서 드시면 생선 없이도 맛있는 조림요리 먹을 수 있어요.
제 무조림도 낮에 끓인 후 식혀서 지금 냉장고에 들어가있답니다.
(저는 평균 4-5회 끓이고 식혀서 먹습니다.)

2- 그래도 생선맛이 없어 아쉽다 하시면 집에 있는 다시용 멸치를 좀 넣어주시면 좋아요.
건져 드시는건 권하지 않지만 생선 효과 충분히 납니다.

사놓은 양념이 있는 줄 알고
마트 들렀다가 삼치를 사왔는데
집에 양념이 없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전엔 샘표 조림양념을 먹어봤는데
오뚜기가 후기가 많길래 이번엔 오뚜기로 주문했어요

생선은 비리다고 아무도 안먹어서 혼자 먹는데
구이는 집안에 냄새가 너무 베어서 절대 안해먹고
조림으로 하면 그래도 냄새가 안나서 조림만 하게 되네요
전에는 묵은지 넣어서 고등어조림도 맛있게 해먹었는데
요즘은 시판양념이 워낙 잘 나오니
후다닥 아주 편하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조린무를 너무 좋아해서 무를 많이 깔고
생선을 올리고 물 넣고 양념장만 올려 끓이면 되니 세상 너무 편해요

조리법에 무 먼저 익히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무를 얇게 썰어서 그냥 같이 끓였어요
나중에 양파랑 파 올려 조금 더 끓이구요

싱겁게 먹는 편이기도 하고
국물이랑 같이 먹는걸 좋아해서
물을 많이 넣어 색은 연하지만 짜지 않아 좋았어요

갈치조림도 먹고 싶었지만 가시가 너무 많아서
항상 삼치를 사게 되더라구요
다음엔 갈치조림도 한 번 해보고
생각보다 양념이 쎄지 않은거 같아서
다음엔 묵은지를 넣어서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번에 먹어본 샘표보다 맛이 좀 약한거 같아요
칼칼한거 좋아하시면 고춧가루 추가하세요

다른 분 후기에 있는 감자조림도 넘 맛있을거 같아요
생선 싫어하는 가족도 감자는 좋아해서
무랑 감자랑만 조려도 좋을거 같아요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고등어감자무조림 만들어봐요

재료는 로켓프레시로 다음날 받았어요
다만 고등어의 경우만 이틀 뒤 받았어요 생물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부산 13번 중매인 생물 조림용 고등어 중 (3미)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2개
그외 양파, 대파, 감자, 무, 청양고추, 애호박, 당근

오늘 아침 생물 고등어를 받았어요 중자리라 그런지 작기는 작은데 통통하고 싱싱하고 손질까지
완벽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바로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주고, 지느러미 등을 잘라 추가 손질만 간단하게 해줬어요

감자와 무를 1센티 정도 두께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무와 감자를 깔고, 물 400ml 부어서 10분 가량 끓여줘요. 무와 감자가 먼저 익어야 해요 중불로 조절해주세요

그 후에 손질해 놓은 고등어를 넣어주세요
이 때 양념장도 넣을건데, 실패없는 양념장을 위해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을 사용할거예요 고등어 3마리를 넣을거라서 2개 사용할거에요 개봉해보니 걸쭉하며 건더기가 보이는 양념장이에요 같이 부어줄게요
15분정도 중약불에서 끓여줄게요

나머지 야채를 모두 넣어줄게요 대파와 양파만 넣어도 되는데 칼칼한 맛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넣어주세요 저는 집에 애호박, 당근도 남아있어서 다 넣어줬어요 5분만 더 끓이면 됩니다

보글보글 완성!!ㅎㅎ
너무 맛있어요 감칠맛나면서 고등어가 오동통하니 살이 꽉차요 양념도 진하게 베어서 진짜 한끼 뜩딱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1개

✔️고민 없이 간편하게 뚝딱!
✔️간편 양념

➡️레시피 고민 끝
➡️메뉴 고민 끝
➡️보관 고민 끝

✴️120g 230kcal


지난번 갈치조림할 때 2개 사고
이번에는 병어 조림 하려고 재주문했어요.
소스가 맛있으니 생선조림 진짜 맛있고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최고에요!
무 깔고 소스만 부으면 끝
집에 당근,양파,파,청양고추,홍고추 있어
올렸구요.
무 두껍게 썰고 다시마 2개 넣으니
더 맛있고 생선에 생갈술 두수저
넣으면 생선의 비린맛도 다 잡혀요.
생선 손질만 미리해서 냉동시킨거
하루 냉장보관으로 해동시키구요
많이 맵지도 않고 진짜 소스
맛있어요

냄비에 무 깔고 10분
병어를 올린 뒤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어 당근이랑 생갈술 넣고
15분 조리다가
마무리단계 뚜껑 열고
양파,파, 청양고추,홍고추 등 채소 를 넣고 5분간 조림.

남편이 구이보다 조림을 좋아하고 조림보다
탕을좋아해요
설명에 350ml에 소스붓는건데
나중에 물엄청 넣어서 탕같이 만들었더니
남편이 국물이 시원하고 조림보다
더 맛있다네요
갈치를 조림하든 병어를 탕처럼해도
어떤방식. 어떤생선도 다 맛있게:)
채소와 생선만있음 바로 뚝딱
30분만에 간편하지만
근사하고맛있는 요리완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구입일 : 2023.11.20
- 제품명 :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3개
- 품질 : ★★★★★ (5점 만점)
- 맛 : ★★★★★ (5점 만점)


남편이 고등어감자조림 먹고싶다고 해서 소스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 리뷰보고 홀린 듯 시켰네요 ,,

집에서 음식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조림이나 양념의 감칠맛을 내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레시피 따라해도 뭔가 2%부족하고 밖에서 사먹는 맛이 왜 안날까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요즘같은 좋은시대에 살면서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소스 만들어서 맛내기 힘들다??? 그럼 사면 되지요!!!!

조리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해요
소스뒷편에 아주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그대로만 하니까 진짜 파는맛 나네요!!!


* 재료 : 고등어 2마리 기준 소스 1봉, 양파 1/4개, 대파 약간, 물 350ml, 저는 감자도 작은거 4알 추가했어요 !!
(솔직히 여기서 야채 다 빼고 고등어, 감자만 있어도 될 듯요)

1. 냄비에 두툼하게 썬 감자와 물을 넣고 두겅을 덮어 중불에서 10분간 먼저 익혀줍니다.

2. 어느정도 익으면 손질한 생선과 양념을 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15분간 끓여줍니다.

3. 뚜껑 열고 채썬 양파, 파를 넣어 5분간 조린 후 완성 !

진짜 레시피에도 감동인게, 일일히 뚜껑 덮어라 몇분 둬라 강불중불약불 알려주니까 눈이랑 손만있으면 이거보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끓여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난리네요 !!!!!!!!!!!!!
살면서 조림 처음 해본것 같은데 성공해서 다행이에요

고등어 조림 드시고싶은데 손 많이 갈 것 같고, 맛이 않날까 걱정되시는 분들 무조건 구매하십쇼 적극 추천드립니다!!!!!!!

고등어갈치조림 양념 소스만 쟁여두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 수 있어요.

집에서 양념해서 갈치조림하면 뭔가 2% 부족한 맛인데,

오뚜기 고등어갈치조림 양념 한팩이면 특별한 요리가 됩니다.

식당에서 사먹는 몇만원짜리 갈치조림처럼요.

적당히 단짠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지네요.

걸죽한 양념 자체가 물처럼 주루륵 흘러내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또 된장 쌈장처럼 되직한 형태도 아닙니다.

양념 봉지를 뜯으면 짭조름하고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오뚜기 양념 한봉지 넣은 자체로도 붉은 빛깔이 나지만,

저는 고춧가루를 조금 더 뿌려서 매칼하면 더 맛있더라고요.

마늘, 고추, 생강, 파, 고춧가루 등과 같은 재료는

각자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추가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은 처음부터 많이 넣어 국처럼 끓이는 것 보다는

자작하게 물을 넣고 중약불로 졸여주는 게 맛있어요.

오뚜기 고등어갈치조림 소스로 조리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1. 냄비 바닥에 무나 호박을 먹기 좋게 썰어서 깔아줍니다.

2. 깔아 놓은 채소 위에 손질 된 싱싱한 갈치를 올립니다.

3. 오뚜기 고등어갈치조림 양념 한팩과 쌀뜬물을 넣어요.

4. 알맞게 졸이다가 대파를 넣어주면 끝나는 갈치조림

유통기한도 충분히 길어서 실온이나 냉장보관 합니다.

고등어갈치조림 양념인데, 삼치나 꽁치를 넣어도 되고,

병어조림이나 무조림을 해 먹어도 맛있습니다.

반드시 고등어나 갈치가 아니더라도 어느 생선이든 가능해요.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 양념 하나만 제대로 할 줄 알면 생선 조림 요리는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데 제가 양념을 맛잇게 만들줄을 몰라서 만들고 나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쿠팡에서 식재료 구입을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을 발견하여
구매를 해보습니다! 받자마자 집에 있는 갈치와 감자를 꺼내서 조림을 만들었네요!

큼직한 갈치를 잘 씻어 물기를 빼주고, 감자도 큼직한 것으로 먹음직 스럽게 다듬었어요
파우치에 적힌 레시피대로, 냄비에 감자와 물을 넣고 감자를 잘 익혀 준 뒤
그 위에 갈치를 얹고 양념을 넣어준 뒤 잘 익도록 냄비 뚜껑을 닫고 기다렸습니다!
양파, 파 등 기호에 따라 채소를 듬뿍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 마침 똑 떨어졌기에 갈치와 감자만 넣고
조림을 만들었는데도 너무나 맛있어요!

조림은 역시 양념이 다 인듯 싶어요 ㅎㅎㅎ 양념이 맛있어지니까 식당에서 먹는 조림과 똑같은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네요 ㅎㅎ 괜히 식재료를 잔뜩 구매하여 어찌해보겠다고 하기보다는
요즘 워낙 맛있는 양념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으니 잘 골라서 활용하는게 훨씬 합리적인것
같아요 ^^

유통기한도 굉장히 넉넉하고, 실온보관을 하면 되니 보관 또한 용이합니다
매콤 달콤하면서도 생선과 감자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마지막 한 조각까지도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엔 자신 없지만 맛난 조림을 만들어야 한다면, 픽스 하세요!

안녕하세요 울산새댁 입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ꈍ◡ꈍ♡


✅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 배송날짜 : 2023.11.03일

✅ 유효기한 : 2024.10.17일 ( 냉장보관시 11개월 정도로 넉넉해요! )

✅ 구매이유

친정에서 갈치를 많이 받아와서
갈치구이를 자주 해먹다가
갈치조림도 먹고싶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 자신이없어서
갈치조림 양념장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 구매후기

요알못이라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
대기업 양념장의 힘을 빌려보았어요!!ㅎㅎ
양념장이 있으니까 무썰고 대파,양파,땡초만 썰고
준비해서 넣어주니까 갈치조림이 뚝딱이더라구요~~?
너무 간단해서 요리하기가 편했어요!
남편도 먹더니 역시 양념장이 맛있어서 그런지
맛있다고 해주네요..ㅎㅎ
다음에는 고등어조림 으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양념장이 진해서 깊은 감칠맛이 나고
생선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서
따로 더 간은 안해도 될거같구요~
맛있어서 무랑 야채만 넣고 푹 끓이면 되요!❤️

✅ 요리 재료

오뚜기 고등어갈치조림양념 1봉
고등어 또는 갈치
무 / 양파 / 대파 / 땡초 ( 넣으면 칼칼해서 더 맛있어요! ) / 물 350ml
* 묵은지나 시래기나 우거지나 고사리 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더 맛있어요!

✅ 조리방법

1️⃣ 냄비에 두툼하게 썬 무 (1.5cm)와 물을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10분간 먼저 익혀줍니다.

2️⃣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깨끗이 손질한 생선과 양념을 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15분간 끓여줍니다.

3️⃣ 뚜껑을 열고 길게 채 썬 양파와 대파와 땡초를 넣고 5분간 조리후 완성합니다.

조리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건강에도 좋은 생선이라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
저도 제품 구매시 리뷰를 늘 참고하여 구매하기 때문에
리뷰에 무척이나 진심인 편이에요!ㅎㅎ

제품 구매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꼬옥 부탁드려요!♡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1개

✡️고민 없이 간편하게 뚝딱!
✴️간편 양념

✔️레시피 고민 끝
✔️메뉴 고민 끝
✔️보관 고민 끝

❇️120g 230kcal

☑️저는 2봉지 주문했고
로켓배송상품이라 배송도 빠릅니다

️갈치조림하려고 주문했는데
무,고사리,갈치 올리고 소스만 넣으니 진짜 간단하네요!
생선조림 양념이 맛있어야 비린내도안나고 맛있잖아요!
무 넣을때 다시마2개 같이 넣어10분
고사리와 갈치 넣고 생강술 한스푼 넣어 15분
조림위에 홍고추,청양고추,양파 올려서 5분이면
갈치조림 완성.
저는 갈치2마리에 양념도2봉이라 물을
레시피에 350ml하라고 했는데
더 넣어 550ml로 맞춘후 중불로 졸였습니다.
냄새부터 맛있더라구요~
무랑 고사리 넣으니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더 맛있어요:)
소스가 맛있으니 스며들어 갈치도 맛있구요!
홍고추는 고명하기 색도 예쁘고 보기도 좋아서요~
다음에 다른 조림 조기나 꽁치 고등어등등
생선조림할 때 꼭 재구매 하려구요
텁텁해질까봐 고춧가루 대신
청양고추2개 넣었고 홍고추는
안매운고추로 모양내려고 넣었어요.
다진마늘도 추가하려다 양념자체가
맛있어 더 안넜었고 먹기전
한번 더 졸여서 깨만 뿌려 먹었어요
남편이 식당 비쥬얼이라며:)
너무맛있다고 밥도 더 먹었어용
다음엔 양가 부모님들도 만들어드려야 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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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입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또 주문했어요 :)
조림의 완성은 양념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알못이라 양념을 맛있게 만들지를 못해 갈치, 고등어조림은
만들 엄두를 못 내고 구이로 해먹는게 다 였는데, 오뚜기 고등어갈치 조림양념을 구매하고부터는
고등어, 갈치 조림을 뚝딱 만들어내니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요리를 못하는 분도 이 양념만 있으면 집에서 맛난 고등어, 갈치 조림을 해드실 수 있어요!

지난번엔 갈치와 감자를 넣고 갈치 조림을 해서 먹었는데, 아이가 유난히 감자를 좋아해서
이 양념을 가지고 감자조림을 해서 먹었어요~!
사실 감자와 양념만 있으면 되니 준비할 것도 없고 굉장히 쉬워요!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을만큼 간편합니다

감자 껍질을 벗긴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조림을 할거기 때문에 큰 감자를 같은 방향으로 4번 정도 잘라주면 됩니다
냄비에 감자와 물을 넣고, 감자를 잘 익혀주어요! 감자를 젓가락으로 콕 찔러보아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조림양념을 넣어주어요~ 파도 송송 썰어 넣어주었어요!
이대로 10분 정도 조려주니 감자에 양념이 맛있게 배어 맛난 감자조림이 완성되었어요 ^^*
감자조림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밥도둑입니다 ㅎㅎㅎ 감자 몇조각 가지고 밥 한그릇 뚝딱 가능해요!
감자 다섯알과 조림양념 한 봉지 가지고 맛있게 한끼 해결했어요 ^^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강추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화장품,식재료 등등

많은 상품들을 구입하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유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품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구입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최종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의 결정에 맡깁니다.

★구입상품-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120g, 1개

원래 저는 항상 마트에서 장을 봤었는데 요즘에는 마트가기가

귀찮더라구요~한번 가면 괜히 이것 저것 더 사고 시간도 많이 뺏기구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해보니 마트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고 새벽애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 이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점점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문앞에서 가지고 오기만하면 되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갈치를 샀는데 몇 개는 구워서 먹고 나머지는 갈치조림을 해서 먹을려고

갈치 조림 양념을 구입했어요^^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와서 좋았어요.택배 도착하자마자 갈치조림을 만들었어요.

사둔 재료들로 후딱 만들고 요 조림 양념을 넣었어요^^

갈치조림은 처음 만들어보는데~이 양념 덕분에 쉽게 만들었네요.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깜놀~ㅋㅋ

배달시켜먹기보다 이렇게 직접 만들어먹으니

내 간에 맞춰서 먹을 수도 있고 좋네요.

다음에 또 구입할께요^^

집에 미림이 있어서 넣었는데 혹시 집에 재료가 있으시다면

미림이랑,간장,고춧가루,설탕 등으로

간에 맞게 추가해서 드시면 좋아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생선을 좋아해 쿠팡서 갈치. 고등어. 볼락. 굴
비. 임연수등을 주문해 먹는 편인데 항상 구워
먹기는 질려 간혹 조림을 해먹을때 주로 이 양
념을 구매해 사용하네요. 집에 재료들이 다 있
는데 자주 해먹는건 아니라서 비율이나 양을
잊어버려 이 양념을 쓰는 편이네요.




고등어.갈치 조림 양념 120g(230kcal) 3개

성분 마늘9%, 홍고추4%
유통기한 2024년 7월 9일
배송일 2023년 8월 19일






조리

굴비를 많이 사 놓은게 있어 굴비부터 조림
을 해봤네요. 제품뒤에 어느 생선도 가능하
다 해서 굴비는 처음 해봤네요.


20cm언저리 굴비 6마리(대략 300g)
양파반개. 꽈리고추 한줌. 무 중자 반개

무를 적당것 썰어 냄비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
의 물을 부어 10분정도 중불로 익힌후에 손질
한 굴비6마리 위에 놓고 양념장을 부어 10분
동안 뚜껑 덮고 끓으면 중불로 바꾼다.

양파. 꽈리 고추를 넣고 5분정도 더 끓인 후
마지막 참기름 한번 둘루고 두껑 닫고 1분뒤
에 꺼낸다.








주로 고등어나 갈치를 조림 했지 굴비는 처
음이긴 한데 양념장이 매콤하면서도 시원하
고 맛있네요.

총 30분정도 졸이다 보니 국물이 많이 안생
겨서 다음에는 물을 조금더 부어야 국물도 먹
기 좋을것 같습니다.









이 양념으로 기억상 고등어는 반쪽자리 2개
정도와 갈치는 잘라저 있는것 5~6토막 정도
넣고 양파는 반개와 무 도 중자 반개 정도에
이 양념 1개면 다 충분히 맛있었던걸로 기억
나네요.


주로 한봉지만 구매 했었는데 냉동실에 고등
어와 갈치도 남은게 있어 3봉지를 구매했고
그게 더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유통기한도
길고 실온보관이라 냉장실에 돌아다니면 납
작해서 안보이는데 씽크대에 세워 놓으면 보
여서 해먹을 수 있구요.


양념장 하기 귀찬을 때 참 요긴하구요. 맛도
좋아서 간혹 주문해 먹는데 좋은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집밥러버 행복넝쿨입니다.
가끔 대기업 소스 힘을 빌려 식당 맛을 내기도해요.

신랑이 갑자기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를 먹고싶다네요.

평소에는 간장, 고춧가루, 마늘 등등 여러가지 양념을
제가 직접 배합해서 정성껏 조림하는데, 2% 부족하거든요.

이번엔 [오뚜기 오늘밥상 고등어 갈치조림양념]
시판소스 활용해서 식당에서 사먹는 맛을 연출했어요.

⭐️ 역시 오뚜기~!! 인정합니다.

갈치조림이 식당에서 사먹는 맛이라면서 아주 좋아하네요.
소스는 약간 달달하고, 적당히맵고, 적당히 짭조름해요.
제가 직접 양념했던 것 보다 훨씬 감칠맛 있네요.

오뚜기 조림양념 활용해서 비싼 갈치 망치지 않고 잘 먹었네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요리고 뭐고 다 귀찮을 때가 많은데,
시간 절약과 함께 맛까지 잡으니 1석2조입니다.

⭐️ Tip : 갈치조림은 쌀뜬물로 끓이면 더 맛있어요.

(1) 냄비에 두껍게 썬 감자를 깔아요.
(2) 깨끗하게 손질한 갈치를 올려놓아요.
(3) 오뚜기 고등어갈치 조림양념 소스를 부어줍니다.
(4) 쎈불로 한번 끓여준 후 약불로 줄여 푹 졸여요.

조리법이 라면 끓이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부드러운 갈치살에 적당히 간이 잘 스며들고 입에서 살살 녹아요.

외식, 배달 음식 금액이 후덜덜해서 부담스러운 분~!
무더운 더위에 지쳐 만사 귀찮으신 분~!
갈치조림이나 생선조림이 먹고싶긴하지만,
제대로 맛을 못낼것 같아서 시도하지 못했다면
오뚜기 고등어갈치조림 소스를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 2024. 5. 31까지 주문일로부터 11개월정도 여유있어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생전조림이 먹고싶어
조림양념믿고 처음으로 조림류에 도전해보왔어요

✅맛
최근 식당가서 고등어조림몇번 먹었는데 가본식당보다 양념맛은 더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달지 않아서 맘에 들었어요.
적당한 단맛에 생선조림의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매콤정도를 몰라서 고추는 안넣었는데 매운맛은 거의 없어서
애들 먹기에도 괜찮아요
매콤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필히 고추 넣어야 겠어요
먹기전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다먹고 나니 생각이 나네요

✅조리법
설명서따라 물 350ml에 무1.5센치 두께로 썰어서 10분 정도 익히고
양념넣고 갈치,고등어류 올리고 15분 끓이라고 하라고 하는데
전 10분정도만 끓이고 야채(양파,대파)넣고 5분정도 더 졸였어요
시간은 생선 잠기는 양에따라 조절하면 될꺼 같아요
갈치면 10분정도 고등어면 15분 정도 하면 될꺼 같아요

취향에 따라 고추,고춧가루,간마늘도 조금더 추가하는게 더 괜찮아요
비린거 민감하신분은 맛술이나 소주라도 꼭 넣으세요

✅총평
전 갈치조려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물론 어머니가 해주던 조림은 못따라 가는데
간편하게 이정도 맛의 생선조림이면 아주만족합니다.
남은 양념으로 이제 고등어 조림에 도전해야겠어요

가끔 생선 조림 땡길때 재구매 할꺼 같아요
소비기한도 10개월정도로 넉넉해 세트로 사도 괜찮아요

주문해 놓은걸 잊어먹고 또 주문해서ㅠ
후기가 동일해 복사해서 올리네요.





생선조림을 할때 특히 고등어는 냄새잡으
면서 맛있게 하기가 쉽지 않아 이 양념을 저
번에 사서 해먹구는 괜찬아 또 주문하게 되
었네요.




조리

무 적당히 썰어서 물 3~400ml정도 냄비에
넣고 무와 함께 10분정도 중불로 끓입니다.

저는 고등어 통조림을 사서 두캔을 넣고 레시
피에는 5분이 써있는데 양념장 2봉지를 넣고
2분정도만 중불로 끓인후에

양파반개. 꽈리고추 5개. 썰은대파 한줌 넘게
넣어 5분이상 중불로 졸여서 끝냈네요.

저는 통조림캔에 있는 국물도 반정도를 넣고
야채를 많이 넣었더니 국물이 많아저 꼭 찌게
같은 형태가 되버렸습니다^^




맛

국물이 많이 나와 그런가 이 양념봉지 한봉에
고등어 400g이라 두봉을 넣고 통조림 2캔을
넣어서 양은 맞는데 그리 짜지 않고 딱 맞는
간에 매운정도도 끝맛만 살짝 매우면서 칼칼
하고 꼭 매운탕 먹는것 같이 맛있게 먹었습
니다.


성분과 유통기한

마늘. 홍고추. 고추분은 국산이고 나머지는
거의 외국산이네요. 굴농축액도 들어있구요.
유통기한은 거의 11개월 정도 되는것 같고
실온보관이라 써있네요.









이 양념을 2번째 사용하는것 같은데 저는
강한건 싫어 모두 야채를 많이 넣어 조리하
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짜거나 너무 맵지 않
아 좋고 레시피가 양과시간이 잘 나와 있어
비교하며 조리하기 좋구요.

어느생선이나 조림에는 다 사용할수 있다니
그점도 마음에 들구요. 사실 이정도 맛을 집
에서 내기에는 정말 쉽지 않아서..

어머니가 정말 맛있다고 잘 드셨다고 하고 저
도 맛있게 먹었네요.

오뚜기 양념은 오징어양념과 마파두부양념
에 이어 3번째로 생선조림 양념도 구매해봤
네요.


조리

냉동 노르웨이 고등어 20cm이상 반쪽 2개
양파 중자 1개. 무 중자 1개. 대파 한줌

무 중자 1개를 4분의 1로 잘라 1cm두께로
썰어 냄비에 넣고 물을 레시피에 나온것 같이
350ml정도 넣고 10분간 익힌다.

젓가락으로 찔러서 다 익었다면 잘라놓은 고
등어를 무 위에 깔고 양념장을 골고루 얹는다.
저는 주로 등부분을 위로 해서 얹어 비린내 않
나게 하려 했네요.

5분정도 뚜껑 닫고 중불로 끓인 후 썰어놓은
양파와 파를 얹고 다시 5분정도 끓인다.

거의 마지막에 바닥에 무가 타는듯한 냄새가
나서 물 한컵을 더 붓고 2~3분 더 끓였네요.





맛

무하고 양파를 레시피보다 거의 2배를 넣어
서 그런가 전혀 짜지 않고 맵지도 않고 제가
먹기엔 간은 적당했습니다.

밑에 깔린 무우도 맛있고 무엇보다 고등어 비
린내를 싫어하는 가족 때문에 걱정했는데 무
나 생선이나 비린내 전혀 안난다고 맛있다고
잘먹었네요.


유통기한
2024년 1월 29일까지
배송일로부터 11개월정도 되네요






조리해보니 무는 중자 반개와 양파도 중자 반
개정도 넣어도 될거 같구요. 고등어도 20cm
이상이면 반쪽만 넣어도 될뻔했네요.

결국 제가 가진 재료는 두봉을 넣어야 했는데
저는 짜게 먹기 싫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칼칼하고 쎄게 드실분들은 참고해서 조리하
심 될거 같네요.


오뚜기 양념들을 마파두부와. 오징어볶음.
고등어조림까지 해먹어 봤는데 일단 기준 레
시피가 있어 요리에 서툰 사람한테 유용하고
다 맛들이 괜찬습니다.

예전엔 주로 오징어볶음 양념으로 구매하다
최근에 생선조림 양념을 간혹 사는 편이네요.
냉동실에 조금 된 냉동 갈치가 있어 무조림을
해먹으려 주문했구요.




✔️ 고등어. 갈치 조림양념 120g 1보

유통기한 2024년 12월 12일



✔️ 조리

중간크기 무 반개를 1cm안쪽으로 넓적하게
썰어 물 350ml를 붓고 중불로 10분정도 끓
인다.

끓을동안 양파중자 반개, 대파 1대. 고추3개
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는다.

무가 다 익으면 손질한 갈치 조금 큰 4토막을
무 위에 얹고 그 위에 양념장을 주로 갈치쪽으
로 뿌려주고 중불로 5분정도 끓인다.

마지막으로 양파와 대파, 고추등은 얹고 5분
이상 더 끓이고 그릇에 옮겨 담는다.






✔️ 맛

계속 해먹는 양념이라 익숙한데 이번에 야채
를 많이 넣더니 저는 적당한데 가족은 싱겁다
고 하네요 아마도 무 를 많이넣고 양념장이 봉
지에 남은게 아깝다고 물 부어서 마저 넣었더
니 그런것 같구요.

예전기억엔 무 를 손바닥만한 넓적한 크기를
4~5등분 한걸 두 번 정도 넣고 갈치 4토막 정
도면 칼칼한 양념이 되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오징어나. 생선조림 양념을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데 배합이 조금 틀리면 맛이 없는 경우가
많아 2~3번 먹을 분량이면 이 브랜드 양념을
사다가 해먹는 경우가 많고 거의 만족하고 잘
해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