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동기

삼겹살을 더 맛있게 먹을 소스를 찾다가 제주식 멜젓 소스를 발견했어요. 제주도에서 먹던 멜젓의 깊은 감칠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2. 제품 특징

✔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제주식 멜젓 소스
✔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
✔ 멸치젓의 감칠맛과 짭짤한 풍미가 조화로움
✔ 325g 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

멜젓 특유의 진한 감칠맛과 짠맛이 살아 있어서 삼겹살과 곁들이기에 좋았어요.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데워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3. 맛과 활용도

✔ 짜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한 맛
✔ 삼겹살뿐만 아니라 각종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림
✔ 볶음밥이나 나물 무침 등에 활용해도 좋음

멜젓 하면 짜거나 비릴까 걱정했는데, 적당한 짠맛과 감칠맛이 조화로워서 삼겹살을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4. 사용 편의성

✔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살짝 데우면 바로 사용 가능
✔ 개별 용기로 담겨 있어 보관도 용이함
✔ 유리병이 아니라서 깨질 걱정 없이 안전함

데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5. 장점

✔ 제주도식 멜젓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 삼겹살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감칠맛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실용적임

6. 추천 대상

✔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은 분
✔ 감칠맛 나는 소스를 좋아하는 분
✔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멜젓 소스를 찾는 분

7. 총평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감칠맛 가득한 제주식 멜젓 소스! 데우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아 만족스러웠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 이 소스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장과 디자인
이 제품은 325g의 용량으로 적당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포장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주방에 두기에도 좋습니다. 뚜껑이 잘 밀봉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맛과 향
멜젓소스의 맛은 깊고 풍부해요. 제주식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지며, 삼겹살과의 조화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간장 베이스에 고추와 마늘 등의 향신료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입맛을 돋우더라고요. 구운 삼겹살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었습니다.

사용 용도
이 소스는 삼겹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생선구이에 곁들이거나, 채소와 함께 볶아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편리함
사용하기 매우 간편해서, 고기 구울 때 소스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없었습니다. 그냥 개봉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는 맛과 편리함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이에요.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이 소스로 맛있는 고기 요리를 즐겨보세요! ✨

고기를 구워 먹을 때마다 뭔가 색다른 맛을 더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소스를 시도해 보던 중, 제주식 멸젓 소스를 발견했어요. 삼겹살과 멸젓의 조합이 얼마나 조화로울지 궁금했는데, 한 번 사용해 보니 이제는 이 소스 없이는 삼겹살을 못 먹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네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성껏 남겨봅니다.

✅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깊은 감칠맛
처음에는 멸치젓이라는 이름 때문에 비릴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소스가 삼겹살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줘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은은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 있어 삼겹살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고기를 찍어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입안에서 퍼지면서 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 어떤 고기와도 찰떡궁합! 삼겹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
이 소스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목살, 항정살, 심지어 닭고기와도 잘 어울려요. 살짝 데운 후 마늘이나 고추를 추가해서 찍어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평소 소금이나 쌈장만 사용했다면, 이 멸젓 소스를 추가하면 새로운 맛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합니다.

✅ 고깃집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을 집에서도 재현 가능!
외식할 때 제주식 고깃집에서 종종 멸젓 소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 이제는 굳이 외식하지 않아도 집에서 똑같이 재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단순한 간장 베이스 소스와는 차원이 다른 감칠맛을 느낄 수 있고,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확실히 풍미가 더해집니다.

✅ 사용법도 간편! 따뜻하게 데우면 더욱 깊은 맛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를 약간 데우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저는 팬에 따뜻하게 데운 후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먹었더니 깊고 풍부한 맛이 한층 더 강해지더라고요. 간편하면서도 맛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총평: 이제는 필수템! 한 번 맛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멸젓 소스
✔ 삼겹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감칠맛 가득한 소스
✔ 짜거나 비리지 않고, 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는 깊은 맛
✔ 삼겹살뿐만 아니라 목살, 닭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따뜻하게 데워 마늘, 고추와 함께 먹으면 더욱 깊은 맛
✔ 집에서도 쉽게 고깃집의 맛을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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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서 삼겹살을 먹을 때 멜젓에 찍어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시중에도 오뚜기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걸 알고 바로 구입하게 됐어요

여러곳에서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쿠팡이 제일 저렴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쿠팡 비닐포장에 뽁뽁이나 완충재는 따로없이 배송됐지만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325g으로 크지않아서 빨리먹어야하는 부담이없어요 그렇다고 적은양도 아니라서 아껴먹지 않아도 돼요

대가족이신 분들은 훨씬 더 큰 용량의 제품도 있으니 그걸로 구입하세요

이번이 다섯번째 구매인데 용기 모양과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원재료명을 보면 중국산 재료가 없어서 안심이 돼요 역시 오뚜기에요

2024년 12월 13일에 배송받았고 유통기한은 2025년 11월 6일까지라서 1년 가까이 남아 있어서 여유있어요

용기는 플라스틱 소재라서 무겁지 않고 뚜껑은 위로 밀어올려서 여는 방식이에요

새제품은 밀봉돼있으니 손가락을 걸고 잡아당겨서 개봉해줘야 돼요

개봉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면되고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돼요

그렇게 짜지 않아서 이거찍고 쌈장까지 찍어도 맛있어요

마늘과 고추를 넣고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삼겹살 먹을 때 멜젓이 꼭 필요해서 다먹으면 같은 제품으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캠핑갈 때도 꼭 챙겨가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제는 삼겹살 먹을때 없어서는 안되는 소스가 돼버렸어요

삼겹살 먹을 때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이 제품을 강력추천합니다

‼️‼️팩트체크‼️‼️
✔️건더기는 없습니다
✔️내가아는 멜젓 그맛그대로에요
✔️그냥먹어도 좋아요

❣️근고기집,제주흑돼지집가면
고기굽는판위에 스텐소스통에
고추넣은 콤콤한 멜젓을 꼭 주지요~

이게 짬조롬 콤콤 하고
같이 들어간 소주가 비린맛도 좀 없에주고
청양고추의 칼칼함이 고기찍어먹으면
한도끝도없이 고기먹을수있게하는 비법이에요

❣️캠핑을 가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양념을
챙기던중 급 멜젓이 생각나는거에요
그전 캠핑때 쿠팡에서 구매했던 캠핑용 모듬쌈채소에
멜젓이 들어있었어서 그때 너무 맛나게 먹었었거든요

멜젓을 찾아봅니다 대용량이었다면..안샀을텐데
케첩만한통에 쓰기 편하게 돼있어서 바로구매

❣️숯불에 같이 얹어서 가열할수있는 용기가
없었어서 그냥 찬거 그대로 덜어서
갓 구운 고기 찍어먹어봤거든요??
40대 신랑도 초딩딸도 너무 맛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젓갈류 싫어한다면 맛없다했을텐데
젓갈 좋아하는 집이라 통과였어요

❣️더 맛나게 드실려면
멜젓1 소주0.5 청양고추송송넣고 고기옆에넣고
뜨겁게 데우면서 찍어드셔보셔요 진짜 이질감없이
너무 훌륭한 고기소스에요

멸치육수쓰는 빨간국종류
소고기육개장이나 된장찌개류 같은거에도
한번 넣어보셔요
감칠맛이 그냥 할말없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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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후기를 많이 참고 하는 저라서
제 후기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됐음 합니다
만족스러운 후기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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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자면, 이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주식 멜젓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소스입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와 멸치육젓, 멸치액젓 등으로 만들어져 감칠맛이 풍부하며, 삼겹살과 같은 고기 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데 탁월합니다. 특히,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가 더해져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장점

맛의 균형: 기존의 제주식 멜젓보다 덜 짜고 비린 맛이 적어 대중적인 입맛에 잘 맞습니다. 단맛이 살짝 더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활용도: 삼겹살뿐만 아니라 수육, 족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된장찌개에 넣으면 색다른 감칠맛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성: 전자레인지에 청양고추와 마늘을 넣고 살짝 데우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소금기 주의: 감칠맛이 강한 만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이 3,340mg으로 꽤 높은 편입니다

특유의 향: 멜젓 특유의 향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는 집에서 제주도의 맛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고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생기는 제품입니다. 특히 고기 요리를 즐기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구매동기

평소 집에서 삼겹살 많이 먹는 가정입니다~
식당에서 삼겹살 먹는데 멜젓소스가 나오는 곳을 가게되었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라하더라구요. 저도 맛있게 먹었구요 ㅎㅎ
젓갈이 주는 감칠맛이 어마어마해서 ㅋㅋㅋ 자꾸 당기는 맛이었어요
그 이후 남편이 마트에 멜젓소스 판다고 사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마트장볼 때 사려고 했는데
혹시 몰라 그자리에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허걱!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한거있죠!!
(만원이하 상품이 거의 이천원정도 차이나면 큰차이 맞죠? )
쿠팡주문할 때 잊지않고 멜젓소스도 같이 했습니다^^



✅️ 멜젓소스 만드는방법 (유*브 참고)

1. 멜젓소스 + 소주 소주잔 반잔분량 + 청양고추 1개 + 편마늘

2. 소스용기에 모두 넣고 약간 졸인 후 계속 끓이면서 고기를 찍어먹는다



✅️ 후기

첫 입은 고깃집에서 먹는 멜젓소스랑은 약간 다른맛이나네?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두입 세입 먹다보니 그 감칠맛나는 맛이 나더라구요ㅋㅋ

고추와 마늘이 소스에 절여지니 더 맛있어졌어요

남편과 잘샀다 잘샀다~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고깃집 멜젓소스와 똑같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ㅎㅎ)

남편이랑 저랑 둘다 많이 먹는편이라 소스 한번 더 추가해먹었습니다ㅋㅋ

이제는 집에서 삼겹살먹을 때 꼭 필요한 소스가 되버렸습니다ㅎ


사실 그냥 소스만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저희는 위에 적혀있는 방법대로만 먹었어요ㅎ)

참고로 소스추가할 때 멜젓소스만 더 넣었더니 좀 짰어요~

소주도 같이 추가해서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식구는 나름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기에

다 먹으면 또 구매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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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다녀온 언니가 멜젓소스 이야기를 하길래 쿠팡에 찾아보았더니 여러 종류를 팔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중 제가 평상시 믿거라 하는 오뚜기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멜젓이라는 말은 멸치젓의 제주도 방언이 래요.

멸치로 만든 액젓을 달여서 고춧가루, 청양고추, 마늘 등을 같이 넣어서 만든 양념이지요.

사실 젓갈이 비린 맛이 있잖아요. 얘도 마찬가지로 비린 맛이 있어요.

그래서 기린 맛을 극혐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좋은 소스가 아니지만 적당히 졸여진 멸치젓은 오히려 돼지고기와 조합이 좋아요

제품 앞면에 아예 삼겹살이라고 써 있더라고요.

오뚜기 제주식 멜소스는 멸치 다시마 육수에 멸치 육젓, 멸치액젓이 잘 섞여 져 있는 소스에요.

제품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마늘과 고추를 더 넣고 끓여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그러나 저는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순수한 맛을 느껴보려고 그냥 소스 그대로 먹어보았어요.

저는 마침 순대 부속품과 순대를 푸짐하게 먹을 일이 있었는데 그때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이 소스를 내놓아 보았어요.

같이 먹은 언니들은 엔초기 소스 느낌이 나는게 다른 요리를 할 때 양념으로도 적당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끓이지 않은 소스는 생각보다 묽었지만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게 확실히 삼겹살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에 어느 부위와 만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삼겹살을 먹을 때 마늘과 고추를 썰어 놓고 끓이면서 먹어봐야겠어요.

참! 먼저 먹어 보신 분들의 팁으로는 너무 많이 끓이면 오히려 짜진다니까 주의하세요~~

제주 도민들은 고기를 먹을때 꼭 멜젓을 찍어 먹는데

저도 도민이라 지나칠수가 없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소량의 멜젓을 구하기 힘들어서 식당에서 자주 먹고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땐 생략했었는데

오뚜기에서 제주식 멜젓이 나오는걸 보고 바로 이거다!!

싶어서 구입해 봤는데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

삼겹살을 구울때 옆에 작은 그릇에 멜젓을 담고 거기에

소주를 조금 첨가 후 청양고추와 마늘을 첨가 후

팔팔 끓일때까지 방치하다 끓기 시작하면 잘익은

삼겹살을 아주 푹~~~~ 담궜다가 꺼내 먹으면 매콤 짭짤

구수~한게 진~~~짜 맛있습니다 !!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고기를 구워 먹다보니 끓이지 않고

차가운 상태로 청양고추만 첨가해서 먹었는데

와 ….. 차가운 상태에서도 너무 맛있습니다

매콤~~ 하니 짭짤한게 비릿만도 심하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제주도에서 주문해도 이틀만에 문앞까지 배송이 도착하고

가격도 하나에 커피 한잔보다 저렴해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오뚜기 멜젓사러 매일 올거 같습니다 !

고기를 멜젓에 먹는걸 입문해 보실분들에게도 아~~~~주

강추 드립니다 ! 이정도면 거부감없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라 아주아주 강추드려용!!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325g, 1개
주문: 2025. 1. 12.
배송완료: 2025. 1. 13. (월) 도착
가격: 3,530
소비기한: 2025. 12. 5. 까지


삼겹살 찍어먹을 때 멜젓소스도 한번씩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소비기한이 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할 듯합니다.

- 맛의 깊이: 제주식 멜젓소스는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으로, 삼겹살과 잘 어울립니다. 고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며, 삼겹살 외에도 다양한 고기 요리와도 궁합이 좋습니다.
- 편리한 사용: 325g의 적당한 용량으로, 고기 요리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양념을 준비할 필요 없이 바로 부어 사용하면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 풍미가 강하지 않음: 멜젓소스 특유의 감칠맛이 강하지 않아서, 삼겹살의 맛을 해치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간이 너무 세지 않아 입맛에 맞게 조절하기 좋습니다.
- 저렴한 가격: 가격 대비 용량이 많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멜젓소스의 맛이 일부 사람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제주식 특유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 멜젓 먹은지 오래 됬어요~
처음에는 삼겹살 먹을때 찍어먹는거로만 쓰다가
삼겹살에 찍어먹는거로만 사용하면 너무 오래~ 사용
하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개봉하고 나면 냉장보관입니다
사용전 꼭 흔들어서 드셔야 하고요!

저희집은 된장찌개 끓일때 꼭 이 멜젓을 넣는데
된장찌개맛 장난 아닙니다ㅋㅋㅋ 꼭 넣어서 끓여보세요
멸치육수 낸 육수에 된장 풀고 이 멜젓 한스푼 넣어주고
고춧가루 넣고 다진마늘 넣고 다시다 조금만 넣어주면
된장찌개 끝납니다

저희 남편이 제가 끓인 된장찌개가 1등이라고
된장찌개 하나만 있으면 밥 먹겠다고 제가 끓인
된장찌개 정말 좋아하는데 비법이 이 멜젓입니다!!!
이거 쓰고나서 된장찌개 최고란 말을 들었습니다..

된장찌개 고수가 되고싶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꼭 만들어보세요
준비물: 된장,고춧가루,다진마늘,다시다,멜젓, 두부1모,
호박 조금, 땡초, 팽이버섯,대파는 있어도 없어도
그리고 양파는 끓으면 물렁해지는 식감 때문에 안넣어요

디포리육수나 코인육수로 육수부터 우려주시고
우려낸 육수에 된장 크게 3스푼정도 풀고 한번에
위에 적은 재료들 다 때려 넣고 고춧가루 조금 다시다 조금
다진마늘 1스푼 멜젓 1스푼 넣고 끓고나면 간 한번 보세요
짱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꼭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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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삼겹살집에서 제주식 멜젖을 맛봤는데, 그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계속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볼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오뚜기에서 나온 ‘삼겹살 제주식 멜젖소스’를 발견했어요.

사실 처음엔 "이게 과연 진짜 그 맛을 재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그 궁금함을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하나 사서 시도해 봤어요.

오뚜기 특유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제주도의 감성을 살짝 더한 느낌이었어요.
소스 용량은 딱 집에서 몇 번 삼겹살 구울 때 쓰기 좋은 정도로 적당한 크기였어요.
한 번 뜯어서 사용하고 남겨두어도 쉽게 변질되지 않게 되어 있어서 보관도 편하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맛이겠죠?
집에서 삼겹살을 구운 후 이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 와... 그 삼겹살집에서 먹었던 멜젖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거예요.

멜젓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와 깊이 있는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삼겹살과의 조화가 정말 최고였어요.

삼겹살의 기름진 맛을 멜젓이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입 안에서 감칠맛이 폭발하는 느낌이었어요. 이거다 싶었죠.

멜젓은 원래도 제주도 특산물로 많이들 즐기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기엔 재료 준비도 복잡하고 번거로울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 오뚜기 멜젖소스는 그런 번거로움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제품이었어요.
그냥 열어서 바로 찍어 먹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편했어요.
따로 조리하거나 섞을 필요도 없고, 삼겹살 굽는 동안 준비할 것도 없어서 아주 편리했답니다.

이 소스가 무조건 삼겹살에만 어울리는 건 아니었어요.
저는 이 소스를 조금 남겨서 다른 요리에도 활용해 봤는데, 의외로 해산물이나 구운 야채에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새우나 조개 꽃게등 해산물 요리에 살짝 찍어 먹으니, 바다 향이 더 풍부해지면서 감칠맛을 한층 더해줬어요.

야채와도 은근히 잘 맞아서, 가지나 애호박 같은 구운 야채와 함께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짜게 느껴지지 않고, 딱 적당한 짭조름함을 느낄 수 있어서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소스는 그런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주도에 가야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그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물론 제주도 현지에서 먹는 멜젓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집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집에서 삼겹살을 구울 때마다 이 오뚜기 멜젖소스를 함께 먹는 게 저희 가족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어요.
손님이 오실 때도 이 소스를 내놓으면, 다들 제주도에서 먹던 그 맛을 떠올리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고급 레스토랑이나 유명 삼겹살집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쉽게 제주도의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삼겹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주식 멜젖의 그 독특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 오뚜기 멜젖소스는 정말 만족스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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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을 때 가끔식 멜젓소스가 땡기더라구요 ㅎㅎ

멜젓소스에 한번 빠지면 주기적으로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멜젓을 먹던 스타일은 아니긴한데
성인이 되서 처음 멜젓 맛을 알게 된 후부터
멜젓이 꾸준히 생각나더라구요

멜젓도 종류가 많아서
가끔 살 때마다 다양한 제품을 사먹고 있는데요
제 입맛에는 오뚜기 제품이 제일 맞더라구요 ㅎㅎ

적당한 멜젓의 비릿함이 있어서
마늘과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어주고 살짝 졸여주면
매콤 짭짤한 멜젓소스가 완성되는데

이거 한번 맛들리면 다른 쌈장이나 고추장, 기름장과는 전혀 다른 맛이라
멜젓만 주야장천 먹을 때도 있어요 ㅎㅎ

너무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는 무난하고 적당한 맛이라
멜젓을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저처럼 멜젓 매니아들은 알아서 개인 스타일에 맞게 조리해 먹기 때문에
매니아들 입맛에도 찰떡인 소스에요 ㅎㅎ

처음에 멜젓 뚜껑을 따지도 않았는데
살짝 뚜껑을 열면 멜젓의 향이 뚜껑을 뚫고 나와요
근데 그게 입맛을 돋아줘서 바로 그날 삼겹살 구워먹었습니다 ㅎㅎ

요즘 외식물가가 비싸서
밖에 나가서 고기 먹기도 부담스러운데
집에서 삼겹살 사다가 멜젓소스 찍어먹으면
여기가 제주도인지 서울인지
이것이 흑돼지인지 일반돼지인지 모를정도로
고깃집 마냥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ㅎㅎ

소스양은 325g인데 여러번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희 집 식구들이 멜젓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먹는 편임에도
양이 충분해서 두고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먹고 나서 멜젓이 생각나면 또 사러 올게요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외식이랑 배달시키기 겁나잖아여

집에서 해먹지만 맛있게 먹기 위해서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주도에서 먹은 멜젓소스를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과연.. 그맛이 날까요?? ㅋㅋ

삼겹살도 구매하고, 매콤하게 청양고추도 준비했어요

멸치 다시다 육수를 베이스로한 멜젓 소스에요
멸치 조미분말, 멸치 육젓 앳젓, 간장 마늘 청양고추 새우, 다시마분말을 넣어 감칠맛을내려고 했어요

우선 먹어보니 짜요
짠맛이 강해요
깊은 감칠맛은 안나요
제주식 멜젓과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뭔가 아쉬운 멜젓 소스에요

이미 청양고추와 고추분이 들어있어서 살짝 매콤하지만
청양고추를 좋아해서 청양고추 송송썰어 넣어주었어요
마늘이 있다면 편마늘 넣어주면 더 맛있었을거 같아요

이소스는 기본 멜젓 베이스인것 같아요
단독으로 먹기에는 많이 아쉬워요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서 맛을 채워넣어야 할것 같아요
소스는 묽은 편이에요
그냥먹으니 좀 맛이 없어서
따뜻하게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렸더니 좀 점도가 생기고 확실히 좀더 맛있어진거 같아요
멜젓에 좀더 가까워진 느낌

비린맛이 없는 깔끔한 짠맛이라서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간단하게 시판 소스로 멜젓소스를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멧젓소스는 집에서 먹기힘들줄 알았는데
집에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한번 드셔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완전 육식 가족이라서 주말에는 항상 고기와 함께 합니다. 저번에 요거 한 통 구입해서 먹어보니 아니 세상에 감칠맛 폭발에 너무 맛난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재구입했답니다.


고기 좋아하는 분들께 완전 강추 드리는 상품이에요! 그리고 고기 뿐만 아니고 다양한 소스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고기 좋아하지 않더라도 젓갈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입맛에 잘 맞으실거에요.ㅎㅎ

용량 대비 금액이 좀 비싼편 인가? 싶은데 소스로 곁들여 먹는거라서 한 병 갖고 3인 기준 5번 이상은 고기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서 그닥 비싼것 처럼 느껴지진 않는거 같아요.

요거 제주도 흙돼지 삼겹살에 항상 같이 나오는 멜젓이랑 정말 비슷한 맛이에요. 제주도 멜젓보다는 쿰쿰하고 짠 맛이 빠진 소스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갈치속젓과도 흡사한 맛이라서 젓갈류 좋아하는 분들은 극선호 하실 맛입니다.



저는 워낙에 삼겹살 먹을 때 쌈장도 듬뿍 올려 먹고 짭짤하게 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 제 식성에 이 멜젓은 정말 찰떡입니다....

삼겹살 구워서 멜젓 단독으로 찍어먹으면 다른 소스 필요 없어요. 첨부 사진처럼 불판에 데울 수 있는 스텐 종지에 소스 부워서 데워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데우면 소스 맛이 더 진해져서 진짜 제주도 멜젓이랑 거의 흡사해져요.ㅎㅎ 혹시 불판에 데우기 어려우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도 맛나요.



그리고! 삼겹살 다 구워 먹고 살짝 남은 기름에 다들 밥 볶아 드시잖아요? 그때 요 멜젓 쪼~~~금 넣어서 볶으면 진짜 맛나구요. 저는 워낙 짜게 먹는 식성이라 반찬 먹기 귀찮을때 밥 한공기에 멜젓 넣고 참기름 넣고 계란 후라이 해서 쓱쓱 비벼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어떻게 해도 맛있는 감칠맛 최고봉 소스입니당.


제 상품평은 정말로 주관적이니 다른 상품평도 읽어 보시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도움돼요 하나가 저에겐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 )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오뚜기 제주식 멜젓소스

몇년전 이소스를 마트에서 발견하는 순간
망설임없이 겟!!!  ㅋㅋ 이건 못참지ㅋㅋ
아, 고기를 더 먹겠구나 ㅋㅋ
첨 구매한곳은 마트인데 혹시나 해서
쿠팡을 검색했더니 더 저렴하고 크기도 종류별로 있네요??
역시 쿠팡에는 없는게 없어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하고 무조건 사야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음.. 맛있어요ㅋㅋ
저는 젓갈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비리지도 않고 냄새도 강하지도 않네요

요즘은 고깃집가면 소스가 엄청  다양해졌더라구요
쌈장, 기름장, 카레, 생와사비, 간장소스,새우젓 등등 그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멜젓이랑 같이 먹는게
제일 깔끔하고 감칠맛있고..  무엇보다 맛있어요ㅋ

가족 모두 고기를 좋아해요.
고기가 있어야 든든하고 잘 먹은것 같은..ㅋㅋ
그래서 구워서 찍어먹는 고기에는  요 제주식 멜젓소스는 필수!!
기름기를  잡아줘서 느끼한맛이 덜해지니
더 많이 먹게 되는게 단점? 일듯하네요ㅋㅋ


원래는 고기를 구울때  허브솔트를 간이 되게 뿌려
따로 소스를 찍어먹지 않기도 했고
(소스가 대수냐 고기가 맛있는데ㅋㅋㅋ)
참소스를 찍어먹거나 불닭소스,쌈장,기름장 정도였는데
지금은 무조건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할거없이
제주식 멜젓소스에만 찍어먹어요ㅋ

아들이 중학생이 되더니
젓갈맛을 알게되었는지 멜젓소스가 맛있다네요
그전에는 먹으래도 안먹더니ㅋㅋ
이제는 아들도 고기 먹을때는 먼저 찾는 소스가 되었어요.


✅ 상품 용량 325g

▪️안전하게 빠른배송 되었구요

▪️발효 숙성한 멸치 육젓으로 만들어서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개봉전에는 서늘한곳에 보관하면 되고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꼭!!! 해야합니다.

▪️멜젓소스에 청량고추와, 다진마늘을 넣어서

뚜껑을 닫아 전자렌지에서 바글바글 끓을정도로 휘리릭~~~

돌려주면 너무 맛있어요. 꼭드셔보세요. 두번 드셔보세요ㅎㅎ

멜젓소스의 비릿한맛이 싫으시다면 미림이나 맛술을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린내를 잡아줘요.



고기에는 멜젓소스, 멜젓소스에는 고기!!!
다음번에는 족발에 찍어서 먹어보려구요ㅋㅋ
가격 착하고 입맛에 딱 맞는 소스가 있어서
계속 먹을 궁리중이랍니다 ㅋㅋㅋ

내가 사서 내가 먹은 찐 리뷰입니다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 버튼 꾹♡ 부탁드려요.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먹을 때 멜젓에 찍어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는데 시중에도 오뚜기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걸 알고 바로 구입하게 됐어요

여러곳에서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쿠팡이 제일 저렴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쿠팡 비닐포장에 뽁뽁이나 완충재는 따로없이 배송됐지만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325g으로 크지않아서 빨리먹어야하는 부담이없어요 그렇다고 적은양도 아니라서 아껴먹지 않아도 돼요

대가족이신 분들은 훨씬 더 큰 용량의 제품도 있으니 그걸로 구입하세요

이게 세번째인가 네번째 구매인데 용기 모양과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원재료명을 보면 중국산 재료가 없어서 안심이 돼요 역시 오뚜기에요

2024년 3월 1일에 배송받았고 유통기한은 2025년 1월 4일까지라서 적당히 남아있어요

용기는 플라스틱 소재라서 무겁지 않고 뚜껑은 위로 밀어올려서 여는 방식이에요

새제품은 밀봉돼있으니 손가락을 걸고 잡아당겨서 개봉해줘야 돼요

개봉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면되고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돼요

그렇게 짜지 않아서 이거찍고 쌈장까지 찍어도 맛있어요

마늘과 고추를 넣고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삼겹살 먹을 때 멜젓이 꼭 필요해서 다먹으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캠핑갈 때도 꼭 챙겨가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제는 삼겹살 먹을때 없어서는 안되는 소스가 돼버렸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완전 육식 가족이라서 주말에는 항상 고기와 함께 합니다.

거실 바닥에 신문지 깔아놓고 삼겹살 자주 구워먹는데, 카페에서 요 제품을 고기에 찍어먹으면 그곳이 제주도라고 하여... 호기심에 한 병만 구입해 봤거든요. 집에서 고기 파티 할 때 요 상품 함께 먹었는데 세상에나 너무 맛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추가 구입 했습니다. ㅎㅎ

고기 좋아하는 분들께 완전 강추 드리는 상품이에요!

용량 대비 금액이 좀 비싼편 인가? 싶은데 소스로 곁들여 먹는거라서 한 병 갖고 3인 기준 5번 이상은 고기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서 그닥 비싼것 처럼 느껴지진 않는거 같아요.

일단 맛부터 설명 드리면, 제주도에서 흙돼지 삼겹살에 항상 같이 나오는 멜젓이랑 정말 비슷한 맛이에요. 제주도 멜젓보다는 쿰쿰하고 짠 맛이 빠진 소스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갈치속젓을 건더기 빼고 덜 짜게 숙성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신기한게 공장에서 만들어낸 제품인데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집에서 만든 듯한 그런 맛이 나요! ㅎㅎㅎ


저는 워낙에 삼겹살 먹을 때 쌈장도 듬뿍 올려 먹고 짭짤하게 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 제 식성에 이 멜젓은 정말 찰떡입니다.♡

삼겹살 구워서 멜젓 단독으로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사진처럼 상추쌈에 쌈장 올리고 멜젓 조금 올려서 함께 먹으면 감칠맛 폭발합니다.

그리고 멜젓 소스 차갑게 드시는 것 보다 사진처럼 불판에 데울 수 있는 스텐 종지에 소스 부워서 데워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데우면 소스 맛이 더 진해져서 진짜 제주도 멜젓이랑 거의 흡사해져요.ㅎㅎ


완전 육식러인 저희집 가족들 입에 너무너무 잘 맞아서 냉장실에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ㅎㅎ


제가 소고기도 찍어 먹어 보고 닭고기도 찍어 먹어 봤는데, 단연 원 탑은 삼겹살에 찍어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제 상품평은 정말로 주관적이니 다른 상품평도 읽어 보시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에요.

도움돼요 하나가 저에겐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 )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삼겹살을 멜젓에찌거 먹는걸 좋아하는데 오뚜기 제주식 멜젓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쿠팡에서 주문해보았다
오뚜기 삼겹살 멜젓 소스
제주식에 빨간펜으로 동그라미 까지 친 것을 보니
진짜 제주식 멜젓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멸치 육젓, 멸치 액젓, 고추, 마늘 등 다양하게 들어가있다.
멜젓 만들기 번거롭다면 시판 제품을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
단순하게 삼겹살에 찍어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족발을 찍어 먹어도 좋고, 된장찌개에 넣어도 좋다고 한다.
된장찌개는 정말 굿 아이디어인 듯하다
구수한 감칠맛도 살고 간도 되고 정말 좋을 것 같다.
스뎅 소스 그릇에 소스,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가스렌지에 끓여 먹는 것이 정석이지만.
집에는 소스 그릇도, 삼발이도 없어서 아쉽지만 전자렌지에 간단히 데워먹기로 했다.
멜젓에 청양고추와 편마늘을 넣어서 끓이면 제일 맛있다
청양고추도 가득가득!
요렇게 준비해서 전자렌지에 살짝 데우면
초간단 버전 멜젓소스 만들기 끝!
오뚜기 멜젓을 활용하면 이렇게나 간단하다.
오뚜기 멜젓 소스는 진한 멜젓 소스라 맛이 더 진하다
멜젓 덕분에 고기를 더 맛있게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먹고나면 오뚜기에서 나오는 다른 소스들도 사 먹어봐야겠다
멜젓소스는 양배추찌에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맨김에 밥을 싸서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대용량으로도 나왔으면 하는바램이 있다
앞으로도 종종 애용할것이다

✅상품명 :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용량 : 325g

✅구매일자 : 2024.03.09

✅소비기한 : 2025.02.27

저희 집은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고기를 먹을 땐 야채나 소스 등 이것저것 준비해서 먹는 편입니다.
고깃집에 가면 액젓소스를 주는 곳이 있잖아요.
불판 위에 올려 따뜻하게 데운 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었을 때 맛있었어요.
이번에 고기 먹을 때는 액젓소스까지 같이 준비해서 먹어보려고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구매했습니다.

✔고기를 구워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젓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입 안에 젓갈 맛이 돌면서 풍미가 느껴지고
짭짤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불판 위에 올릴 수가 없어 냄비에 살짝 끓여 찍어먹으니
식당에서 먹는 맛이 났습니다.

✔젓갈 맛이 많이 느껴져서
저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지만
젓갈을 잘 먹지 못하는 분들은
맛이 별로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뚜껑 안에 있는 보호마개가 생각보다 잘 안떼어지더라구요.
평소 힘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잡아당기는데 손가락이 너무 아파 신랑찬스를 썼네요.^^

✔325g으로 양이 적게 느껴지지만
한 번 먹을 때 많이 사용되지는 않더라구요.
젓갈이다 보니 짭짤한 맛이 느껴져서 조금씩 찍어먹어도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소비기한은 구매일자 대비
약 1년 정도 넉넉하게 남았습니다.
그래도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빨리 소비시켜야 될 것 같아요.

✔멜젓소스 덕분에 맛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젓갈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내돈 내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30대 흔한여자입니당.ㅎㅎ 요즘 외식가격은 너무 오르고, 삼겹살집에서 파는 멜젓은 너무 먹고싶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쿠팡에서 찾다가 팔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ㅎㅎㅎㅎ 끓여서 먹어야 맛있는데, 소량을 끓일만한 그릇이 없어서 양파랑 마늘 넣고 전자렌지에 돌렸어용ㅎㅎㅎㅎㅎㅎ 다들 조심하세요 전자렌지에 냄새가 엄청 베어버린답니다 ㅠㅠㅠㅠ 기회가 되면 끓일수잇는 조그만 그릇,, 도 같이 주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제일 중요한게 맛인데, 맛은 뭐 말해뭐해 ㅎㅎ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딱 고깃집에서 파는 거랑 똑같았고, 저희는 따로 입맛에 맞춰서 양파, 마늘, 청양고추? 등등 재조해서 먹었는데 너무너무맛잇게 먹었습니당 ㅎㅎㅎ 다른 분들도 본인맛의 제조법으로 만들어먹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점도는 꽤 묽은 편? 인것 같고,
용량은 큰편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ㅎ 한 10번정도 먹으면 없을거같네요 아쉬워서그런가..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너무 좋아용 ㅎㅎ 자주 사먹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꽤 길어요 6개월 이내로는 먹을거니까 딱좋을거같고, 보관은 개봉후에 꼭 냉장보관하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아 그리고 옛날에 인터넷에서 본건데 멜젓을 된장찌개 끓일때 조금 첨가해서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다음에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당 ㅎㅎㅎㅎㅎ

■ 제가 생각하는 장점
1. 매우저렴한 가격
2. 꽤 긴 유통기한
3. 오호라 맛있음

■ 제가 생각하는 단점
1. 같이 끓이는 그릇 필요
2. 냄새가 꽤 세니 비위약하신 분들은 비추

추가☝3번정도 먹어보니 저희 신랑이 냄새에 굉장히 민감한데, 집안에 온통 멜젓 냄새라 집에선 다신 안사먹을거같다고 하네요 ㅎㅎ;

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__)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 소스

식당에서 삼겹살하고 먹는데 멜젓이 너무 맛있어서 샀어요
집에서도 그 맛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생각이 나서 결국 이걸로 샀네요
용량이 너무 커요ㅠㅠㅠㅠㅠ

멜젓은 별로 없기도하고 이게 평이 좋아서 사긴했는데
잘 해먹었으면 좋겠네요

점도
일단 점도는 꽤 묽어요
돈까스소스같은 정도예요
색깔고 돈까스소스같이.....
우리집은 돈까스소스도 1키로짜리 먹는데 똑같아서ㅎ
헷갈릴때가 있어요.
서로 아예 다른 자리에 두어야 헷갈리지 않아요ㅋ

용량
1키로 라서 대용량이예요ㅠㅠ
이렇게 까지 먹을 건 아니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
그래도 먹어보고 싶어서 어쩔수 없었네요
500미리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쉬운 점
이걸 사고나니 불판에서 졸여서 먹을 수 있는
스텐소스볼이 또 필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일단 쿠킹호일로 해먹어봤는데
오래 졸이는 게 그 맛이 안나더라고요
역시 마늘, 청양, 맛술 등등을 넣었어야 하나봐요

졸이는 것도 더 오래 졸여서 먹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안하고 먹다보니 그냥 묽은 장에 찍어먹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아쉬워서 다시 소스볼을 고르고 있네요

다른 님들 후기를 참고해서
맛있게 해먹어보고 괜찮으면 후기 남길께요
식당에서 먹었던 그 멜젓 맛이 나길 바라며....


저도 후기보고 결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작게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알뜰한 쇼핑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솔직한 후기만을을 남기는 룰루쇼퍼입니다.


일단 이 오뚜기 삼겹살 멜젓소스는 처음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고요.
기존에 작은 용기에 든 애들로 구매해서 몇번 먹어보았던 제품입니다.

사실 양파절임소스랑 멜젓소스는 돼지고기 구워먹을때 자주 이용하는 필요한 소스에요.

이 소스가 완전 고기집에서 내어주는 것과 동일한 맛이냐 하면 그렇진 않아요.
멜젯만 있으면 약간 비린내도 나고 할텐데
아마도 이건 멸치젓에 다시마물도 섞고 뭐 해서인지 비린 맛이 안나는 대신
뭔가 맛이 좀 밍숭맹숭한 고기집 멜젓소스와는 다른 맛(?)이 납니다.

그렇지만 이 멜젓소스에 마늘, 청량고추 썰어 넣고 돼지고기 구울때
옆에 같이 끓이면서 바글바글 끓고난 다음 찍어먹으면
아 고깃집 그 멜젓소스 맛이랑 비슷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다가 짜지면 소주를 조금 부어주면 되고요...

여하튼 이 소스의 특징은!
첫맛은 별로라는거. 하지만 끓이면서 졸여들면 맛있고요
이 멜젓소스에 같이 담겨있는 쳥량고추와 마늘을 돼지고기와 함께 쌈싸먹으면
아주아주 맛있답니다!!

아, 멜젓 끓이는 종지 파는걸 마트에서 못찾아서
저는 다이소에서 천 원인가 이천 원짜리 제일 작은 빵틀을 구매해서 거기에 끓여먹었습니다.
(사진 제일 마지막 참고)
시중 예쁜 알루미늄 종지들에 직화금지 이런게 적혀있길래 왠지 몸에 안좋은게 빠져나올까봐서요..

나중엔 동그랗게 생긴 멜젓 끓여먹는 그릇을 찾긴 했는데
마늘이랑 청량고추를 듬쁙 넣고 끓여먹는거에 익숙해진 지금도..
그냥 다이소에서 산 저 미니미니 빵틀에 계속 구워먹고 있네요 ㅋㅋㅋ

저렇게 마늘과 청량고추를 듬뿍 가득가득 쌓아서 넣어도
막상 돼지고기 먹다보면 쌈싸먹으면서 다 같이 집어먹는다는거.......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요약
1) 고깃집 식당 멜젓맛은 아니나,
고기 구울때 청량고추, 마늘 넣고 자박자박 끓여 먹으면 맛이 비슷해진다.
2) 가격은 합리적이다 못해 저렴함
돼지고기 사랑하시는 분은 요거 장만하심 좋아요
3) 배송은 로켓배송. 금방 안전하게 옵니다.
4)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4일까지로 구매일로부터 약 1년정도 됩니다. (10개월 정도네요)
5) 멸치다시마육수 17.5%, 멸치 육젓 12%, 멸치액젓 12%로 멸치젓이 24%, 멸치 육수가 17.5%이고,
그 외에는 양조간장, 마늘, 청량고추, 정제수, 화이트식초, 청주, 주정, 쌀가루, 정제소금, 고추분,
새우액기스, 다시마분말, 생강, 산도조절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6)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지만,
개봉 후에는 꼭 냉장보관 해야 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 내돈내산 ✅️

육지에서 고기 먹을때 쌈장,소금장 필수로 나오듯 제주도에서는 멜젓을 꼭 주시잖아요.. 제주도 갈때마다, 혹은 제주고기를 취급하는 육지 고기집 갈때마다 멜젓을 먹다보니 완전 숑가서 아예 멜젓을 사두고 먹어요.

멜젓을 여러곳꺼 먹어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오뚜기 멜젓을 구매해봤는데, 역시 갓뚜기 갓성비!! 가격대비 짐승용량이네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열심히 먹어야 할듯해요ㅋㅋ

제일 중요한 맛! 이 부분은 살짝 애매했어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제주도식은 절대 아니에요. 뭔가 대중적인 맛으로 호불호없이 재해석된 느낌이랄까요? 제주도에서 먹던.. 혹은 제주식으로 만들어진 멜젓과는 꽤 달라요. 일단 덜 비리고, 덜 짜고 그렇네요. 좋다면 좋고 아니라면 아닌 부분인데.. 저는 제주식이 좀 더 좋네요 ;)

삼겹살 드실때 푹 찍어 드시면 너무 맛나는 멜젓! 이 제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만 드셔도 나쁘지않지만, 가급적 가스레인지 등에 가열해 데워 드시는걸 추천하고요.. 너무 귀찮아 죽을 정도가 아니시라면 양념을 추가로 하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청양고추, 편마늘, 대파, 양파 잘게 썰어 멜젓과 함께 푹 끓여주시고.. 여기에 후추, 고춧가루 넣어주시면 더 칼칼하고 맛나요. 저는 제주 멜젓처럼 멸치의 비린맛이 좀더 났음 좋겠어서 멸치액젓도 두스푼 넣어 끓였는데 훨~~~~씬 맛났어요♡
(냉장고에 쳐박아둔 엔쵸비가 있는데.. 담엔 이거 넣고 끓여보려구요!)

반대로 제주식 멜젓에 익숙하신분이 아니시라면 물 소량과 맛술을 넣어 끓이시고 편마늘 대신 간마늘 넣으시고 마무리로 참기름 아주 살짝 둘러주시면 드시기 편하실거에요. 너무 맛이 쌔다싶으시면 단맛 약간 추가하시는것도 좋고요.

잘 만들어둔 멜젓에 삼겹살 푹 담궈, 멜젓에 넣은 양파와 고추까지 곁들여 드시면 진짜 삼겹살.. 과식은 피할 방법이 없게됩니다. 저는 양념육파라서 삼겹살을 굳이치면 싫어하는 편인데, 멜젓있으면 또 얘기가 달라져요. 멜젓없으면 삼겹살 여서일곱점 정도가 한계친데 멜젓있으면 셀수없이 들어갑니당ㅋㅋ 양념파는 소스가 있어줘야하거든요 >ㅂ<

이뿐인가요.. 이 멜젓이 은근 활용도가 좋아서 된장찌개할때 두세스푼 넣어 끓여보니 맛이 좀더 깊어지는 매직이 뾰로롱! 멜젓이 즉 멸치액젓이기에 평소 찌개 간을 참치액젓으로 하다보니 이걸 넣어본건데 완전 괜찮더라고요.

삼겹살을 자주 먹는 집은 아니라 멜젓의 용량이 커서 언제 다먹나- 걱정했는데 이래저래 활용도 생각하면 걱정은 그냥 팔자였다 싶어요 ;)

제주식 멜젓이 비려서 쉽게 손이 가지않으셨던 분, 쌈장 소금장이 지겨우신 분.. 이거 그냥 구매하세요. 제주도 멜젓보다 접근이 쉬운 맛입니다.
반면 제주식을 바라신 분들은 이건 살짝 순한 멜젓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고, 좀더 제주식으로 드시고자하면 좀 오래 끓이세요. 찐찐하게.. 그럼 좀더 제주식 멜젓에 가까운 짠맛으로 드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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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돼지를 먹을때 찍어먹던 멜젓이 먹고싶어서 검색끝에 믿고먹는 오뚜기 브랜드의 멜젓소스를 구매했었는데요.


사실 이 멜젓소스를 구매한지는 좀 오래전이었습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때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다가 멜젓소스를 처음 개시해봤었는데, 다른분들 후기처럼 오뚜기 멜젓소스에 다진마늘과 청양고추를 다져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먹어봤었거든요.
그런데 당시에 저는 너무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었었어요.
그날 밤새도록 갈증이 나서 어찌나 괴롭던지..



뭔가 잘못됐다싶어 그 이후로도 몇번 물을 섞어서 재시도를 해봤지만 계속 실패하다가 며칠전 드디어 최적의 비율을 찾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짠음식을 잘 못먹는편이라 멜젓과 물을 1:1비율로 잡고 올리고당을 조금 넣고 청양고추와 다진마늘을 넣어 가볍게 끓여주었어요.
처음엔 물을 많다싶을정도로 넣었다가 멜젓을 조금씩 추가해서 간을 맞추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더라구요.



처음엔 뭣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이 많은 양을 언제 다 먹나.. 그냥 버려야하나 싶었는데 다른분들 후기를 열심히 눈팅해가며 정보들을 입수한 보람이 있었네요.



이제는 집에서 고기 먹을때 자신있게 꺼내서 맛있게 멜젓소스를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 항정살이랑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멜젓소스에 찍먹했는데 확실히 쌈장에 찍먹하는것보다 고기맛이 훨씬 고소해지는듯 하고 뭔가 제대로 고기를 즐긴 것 같네요.



어느정도 고기를 맛있게 먹고 볶음밥까지 먹게된다면 이 멜젓소스 한스푼을 볶음밥에 뿌려 불판에 눌러서 먹음 넘나 맛있을 것 같아요.


참, 이 멜젓소스 끓일때 환기는 필수입니다 ㅋㅋㅋ
맛보다 냄새가 더 찐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환기시키면 금방 날라가는편이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용♡
⬇️⬇️⬇️

얼마전 제주 흑돼지고기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제주까지 가진 못하니까..
멜젓소스가 맛있는
군자로 달려가서 먹고 왔답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와서 찾아보니
오뚜기에서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를 팔고있네요?
바로 구매했어요!!
너무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당!!
도착하자마자 삼겹살 구워서 먹어봤어요 ㅎㅎ


ㅣ맛
비슷해요. 제주도 고깃집과 똑같다?는 아니고요.
집에서 느낌내기에는 충분한 정도?
집에서 먹는데 이정도면 너무 충분한 맛이에요.
저희는 청양고추, 마늘 쏭쏭썰어 넣어서
좀 짜니까 물좀 넣고 참치액 좀 넣어
팔팔 끓여 먹었더니
훨씬 더 맛있었어요.!!

ㅣ양
325g
고기 몇번 구워먹으니 훅 없어져요.. ㅎㅎ
고기 먹을 때 마다 드시면
훅 사라집니다!!
다음엔 좀 큰 양으로 사야겠어요.

ㅣ냄새
음... 약간 꼬리한 향? 그 젓갈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은 문 활짝 열어놓으셔야 해요. ㅎㅎ
어차피 고기 구우려면 문 좀 열어야 하잖아요.
저희는 좀 이상하긴한데
이런 꼬리한 냄새 좋아해요. ㅎㅎㅎ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냄새는

ㅣ재구매?
먹던거 다 먹으면
더 큰거 구매 예정이에요.
캠핑가서 고기구워먹으면서 여기 듬뿍
찍어 먹어보고싶어요.
숯불에 올려 끓이면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당!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으니까요!!


ㅣ결론
v젓갈냄새가 힘드셔도 문열어 놓고 사드세요.
v삼겹살에 그래도 이건 필수다(쌈장만은 너무 심심해요)

오뚜기 제주식 멜젓소스를 처음 구매해봤어요
다들 맛있다고 해서 많이 기대했는데요

확실히 고기 구워먹을 때 멜젓소스를 함께 먹는 게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주네요 ( ´∀`)

멜젓이 멸치젓의 제주도 방언으로 멸치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음식인걸 요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다른분들은 후기를 보니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거나, 쌈장 대신 쌈채소와
함께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시더라구요 ( ﾟ∀ﾟ)

☆제가 멜젓 소스 맛있게 먹는 방법☆

멜젓이랑 +Cham소스 1:1로 섞어서 드셔보세요
저는 짠맛에 많이 취약해서 멜젓만으로은 많이 짜고
자극적이더라구요 ( 〃▽〃)
이렇게 먹으니까 저는 더 맛있고 가족들도 다들 엄지 척!!
고기 구워 드실 때 소스로도 맛있지만
삼겹살과 마늘, 청양고추를 노릇하게 볶은 뒤 밥과 함께
멜젓소스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면 구수한 멸치의 감칠맛과 풍미가 재료들과 어우러져 정말 정말 맛있거든요
한 번 이렇게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된장찌개 멸치 육수로 끓이듯이 소량만 넣으면
된장찌개의 맛이 더욱 깊어지니까 참고해주시구요 (*･∀･)

드시기전에 뚜껑을 닫은 채로 여러 번 흔들어서 꼭 사용하시구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점들을 잘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오늘도 식사 꼭 챙겨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오뚜기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 ❤️

⭐ 구매하게 된 이유 ⭐
고기집 식당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는 특이하게 멜젓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먹는질 몰라서 그냥 찍어먹었더니 이게 무슨맛인지.....
그 후 손이 안갔는데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그냥 먹는게 아니였구나 싶어
동영상처럼 만들어 먹어봐야겠구나 싶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 특징 ⭐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찍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멜젓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 나만의 꿀팁 아닌 꿀팁 ⭐
고추, 마늘을 썰어 그릇에 담고 멜젓+소주를 잠길만큼 넣어
간을 맞춘 뒤 살짝 쫄아내면 끝!!!

멜젯 소스 후기 입니다.

언젠가부터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멜젓을 이렇게 어디서든 이 소스를 구입해서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었던 멜젓을 이렇게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되면서, 이 멜젓은 저희집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선, 구입하기가 편해서 좋고,너무 대량이 아니어서 이 제품이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좋은거 같아요. 대부분의 멜젓들이..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대량이라 구입하기가 좀 꺼려지는대 반해서 이 멜젓은 가격이나 용량이 딱 적당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맛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멜젓 맛입니다.
물론.. 제주도에 있는 맛집들에 비한다면 그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할수도 없지만, 간단하게 비슷한 맛을 내준다는게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물론, 이 소스에 가진 양념을 좀 더 더한다면 훨씬 맛있게 즐길수 있을거 같고, 그리고 고기를 구우면서 멜젓을 좀 불로 데우면서 먹으면 훨씬 맛이 좋은거 같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오랫동안 만족스럽게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주도의 멜젓이 그리우시다면, 고기 먹을 때 먹기 간편한 이 멜젓 완전 추천합니다. ㅎ

20대때 제주도에 놀러갔다가 멜젓으라는 걸 처음 맛보고는 완전 반해서
그 후로 집에서도 멜젓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생각처럼 그때의 맛이 안나서 아쉬웠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요 제품을 알게 되어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물론 가격이 저렴해서 그때의 그 맛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착해서 사봤답니다.

그냥 찍으먹으면 별맛 안난다고 해서
신랑과 삼겹살 구워먹을때 그릇에 마늘이랑 청양고추 잘라서 넣고서
이걸 넣고 함께 익혀서 보글보글 끓여서 찍어먹었는데요
나름 완벽한 제주도 멜젓맛은 아니었지만 나름 먹을만 하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는 돼지고기 먹을 때 꼭 함께 챙겨서 먹고 있답니다

짭조름 하니 은근 매력있어서 자꾸만 먹게 되는 맛이랄까요
돼지고기 특유의 느끼함도 잡아줘서 평소보다 더 먹게 된 것 같아요

덕분에 안먹던걸 더 먹게 되니 살이 많이 오르고 있는 기분이랍니다

단점이라면 젓갈향이 좀 강해서 평소 젓갈냄새 싫어하는 분들께는 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저야 부모님쪽이 전라도 분이시라 냄새엔 강해서 잘 먹고 있어서 괜찮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아주 잘 먹을 것 같아요
제주식 멜젓 생각나는 분들께 추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