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달달한 간식도 탄산음료랑 함께 먹기도했는데
언제부턴가 쿠키나 케이크같은종류에는 홍차나 다양한 차들이 더 맛있게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도 홍차를 좋아하는편이라 집에서 편하게먹기위해서 립톤의 티백으로 된 홍차를 구매해봤습니다
100티백이 들어있는제품이구요
립톤의 상징같은 노란색 패키지로 되어있어서 눈에도 잘보이고 귀엽습니다
쿠팡답게 상자는 좀찌그러져서 배송이왔지만 안에홍차는 문제가없습니다
립톤의 옐로우 라벨홍차는 스리랑카, 인도, 케냐 등지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홍차 잎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지며,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진하고 밝은 황금빛 색상으로 우러나구요
향이 참 좋은 제품입니다
홍차 그대로 달달한 간식이랑 먹어도 참 잘어울리고 맛있지만
우유와 함께하는 밀크티로 마셔도 맛있습니다
홍차에 꿀을 첨가하셔서 먹어도 맛있어요
단맛은 전~혀 없는100% 홍차 제품이니 혹시나 달달한 제품과 착각해서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카페인에 조금 민감해서 검색해봤는데
립톤옐로우 홍차는 보통 , 평균적으로 1컵(약 200ml) 기준 30~60mg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카페인 민감한 분들은 우려내는 시간을 줄이거나,
저녁 시간 이후 에는 수면을 방해하지않게 조절하시면 될거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나름 열심히 작성해 봤는데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
2025.02.20 02:26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에 카페에서 마시던 밀크티가 립톤을
베이스로 했던 기억이나서 사봤습니다.
물에 타드셔도 무난한 맛이지만 우유 거품기에 돌려서
요티백 넣으시면 손님접대용 밀크티 완성입니다.
꿀이나 알룰로스 조금 첨가하면 더 맛있어요.
저는 깔끔한맛을 좋아해서 요걸로 타마십니다.
♦️ 립톤 녹차밀크티, 우롱밀크티 검색하시면
물에타도 맛있는 가루제퓸도 있습니다.
요건 진짜 대만에서먹던맛? 카페에서 먹는맛^^
고급밀크티 판매하는곳에서는 립톤 티백아니고
TWG나 맥코이티 사용합니다. 면세점에서 사먹어봤는데
저는 막입이라ㅎㅎ 큰차이를 모르겠어요^^;;;
♦️도움이돼요! 를 클릭해주시면
랭킹점수도 올라갑니다~~^^
(마이쿠팡>구매후기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5
2025.05.15 13:04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립톤 옐로우 라벨 홍차 2g, 100개입입니다.
✅ 구매 이유
홍차는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해주는 음료라서 자주 마시는데, 고급스러운 맛의 홍차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특히 100개입 대용량이라 자주 마셔도 걱정 없겠더라고요!
✅ 제품 특징
고급스러운 홍차 맛: 립톤의 옐로우 라벨은 깊고 풍부한 홍차 맛을 자랑해요. 차의 향과 맛이 아주 고급스럽고 우수해요.
2g 티백: 적당한 양의 티백으로, 차를 우려내기에 편리해요. 한 잔에 딱 맞는 양이라서 사용하기 좋답니다.
100개입: 대용량 패키지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아요.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죠.
편리한 사용: 티백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손쉽게 홍차를 즐길 수 있어요.
✅ 사용 경험
립톤 옐로우 라벨 홍차를 사용해 보니, 진하고 고급스러운 홍차 맛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에 한 잔, 오후에 한 잔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기에 딱이에요. 티백의 향도 좋고, 우려낸 후의 차 맛도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대용량이라서 잦은 구매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아주 좋았어요.
✅ 추천 이유
고급스러운 맛의 홍차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해요.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기면서도 대용량으로 경제적이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일 거예요. 립톤 옐로우 라벨 홍차로 편안하고 즐거운 차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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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13 23:21
✌️ 저도 리뷰보고 사요~ 솔직히 적었으니 모~~두 도움 되시길..
날도 더운데 살은 계속찌고~~~
살뺄때 홍차가 좋다는 걸 알고 주문했어요.
이왕 주문하는거 믿을만한 브랜드에서 사야한다는 마음으로
립톤!!!!!! 브랜드 믿고 주문~ 근댕 맛도 내 취향~♡
립톤 아이스티를 자주 먹어서 그런가 딱 제 입맛에 맞는 맛이였어요.
1️⃣ 가장 좋은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요.
제가 홍차를 산 이유이기도 합니다.
500미리 텀블러에 티팩 하나만 10분 우려놓고 먹으면 딱 맛있어요.저는 이렇게 해서 하루에 4잔 마시는데 물마시는것에 대한 부담없이 마실수 있어 너무 좋아요. 찬물에도 잘 우러나와요.
홍차 마시고 나선 하루종일 배고픔이 덜 하드라구요.
2️⃣ 두번째 좋은점은..
커피말고 홍차 !!
저는 아침에 무조건 커피를 마셔야 하루른 시작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오후에 정신 못차릴때 또 커피가 땡겨서 마셔버리면 밤에 잠을 못자요 ㅜㅜ 너무 힘들었네요.
그런데
홍차는 오후 7시 이때 마셔도 밤에 잘 잘수 있어요. 홍차를 마시면 피곤함이 많이 사라져 일에도 집중할수도 있고 밤에 잠도 잘자고 ~~~ 홍차로 바꾸고 나선 일상생활이 더 건강해졌어요.
3️⃣ 세번째 좋은점은..
가격이죠 뭐~~~
처음엔 쿠팡에서 사고 마음에 들어서 다 먹고 또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역시 쿠팡 ㅎㅎㅎ
쿠팡이 제일 싸요. 그리고 다음날 로켓배송까지 ㅎㅎ 그냥 여기서 쭈욱 살꺼예요.
4️⃣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두번째 구매인데 전혀없습니다.
❗️ 총평은...
홍차는 카페인 함량이 적어 커피를 카페인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강력추천하는 제품이예요.
제 하루를 달라지게 한 립톤 홍차이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 일상에 활력도 넣어주는 고마운 홍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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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2024.07.25 12:20
이 제품 구매하고 알게 된 사실인데
홍차 = 블랙 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했습니다.
제가 공차에서 블랙 밀크티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게 사실 홍차로 만들어지는 거였습니다... 이제 알았다니.
이 제품 구매한 이유는 사실 영화나 도서같은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홍차에 관심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접근하기 쉬우면서 입문용으로 딱 좋은 홍차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제품 오자마자 느낀 건 일단 양이 정말 많다는 점...
100번 언제 타먹지?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처음 끓는 물에 타서 먹었을 때는 그냥 차구나... 생각했습니다.
해외에선 설탕을 넣거나 우유를 넣어서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레시피를 찾아봤는데 여러 레시피가 많았습니다.
국내에선 녹차가 워낙 유명해서 녹차는 이미 여러번 마셔봤는데
홍차는 처음이라 맛이 약간 낯설었고 레시피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처음 도전한 방식은 설탕을 넣는 방식입니다.
넣으면 충분히 맛있어지는데 저는 뭔가 안 맞았어요.
그래서 우유를 넣는 방식으로 바꿔봤습니다. 맛있더라고요.
우유를 데워서 넣고 설탕까지 넣으니... 이건 그냥 공차의 블랙 밀크티더라고요?!
공차의 비결이 그냥 홍차였던건가?! 싶을 정도로 맛이 비슷했습니다.
아... 내가 그토록 마시던 블랙 밀크티가 이 홍차였구나! 하고 머리를 세게 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이제는 이 제품 밀크티로 타서 마시면서 맛에 적응을 한 건지
그냥 물에 타서도 잘 마시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싶을 때 꼭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녹차랑 카페인도 비슷하다는 정보가 있어서 편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타서 마시기 편리하고, 보관도 편하고,
제품도 저렴하고 최고의 홍차 입문 티백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 제품으로 밀크티 타서 마셔보니 전 이 제품만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 주문일: 24년 07월 10일 ✅
✅ 배송일: 24년 07월 10일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는 편입니다. 별점은 후하게 줍니다. ※
5
2024.07.23 16:10
안녕하세요 ^^
요즘 밀크티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는
쇼츠를 보고서 나도 한번 만들어 먹어 볼까?
하고 사게 됐어요
홍차하면 립톤/
립톤 하면 홍차가 되어 버렸는데
그만큼 립톤이 역사가 굉장히 깊어요
✔️립톤(Lipton)의 역사
스코틀랜드 출신의 사업가이자 실론티를 독점했던 토머스 J. 립톤이 1890년 설립 한 영국의 차 브랜드로, 홍차, 녹차, 아이스티, 밀크티, 코코아 등 많은 티 종류의 음료를 판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특유의 옐로 라벨 패키지가 너무 눈에 익숙하게 익어서 친근한 느낌이에요
✔️립톤 특유의 옐로 라벨
립톤 옐로 라벨은 1890년 브랜드 설립부터 지금까지 출시되고 있는 홍차 라이에요.
제품 출시 초기에 토마스 립톤이 최상위 품질의 홍차를 노란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새겨진 캔 패키지에 담아 판매했는데, 이를 기원으로 립톤의 기본 홍차 라인을 ‘립톤 옐로 라벨’로 부르게 되었대요 ^^
이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첫 번째로 맹물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물을 마실 수 있게 차를 우려서 먹으면 조금이나마 더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두 번째로 밀크티가 요즘 유행이라서 소비가 굉장히 늘었더라고요
매번 돈 주고 사 먹는 것도 은근 부담이 되시는 분들 밖에서 사 먹을 필요 없이 집에서 홈 카페를 즐겨보세요
만드는 방법이 아주 쉬워요 홍차 우리고 우유 넣으면 끝이에요~!!!
비율은 인터넷에 잘 나와있어서 기호에 맞춰서 만들어 먹으면 돼요
세 번째로 커피를 줄이고 싶으신 분들 홍차로 대체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홍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잠도 깨울 수 있어요
ㅡ홍차 카페인 함량
200ml 한 잔 기준 : 약 40-50mg 이 정도 돼요
커피는 카페인 함량
360ml 한 잔 기준 : 약 150mg 됩니다
네 번째로 카페인을 못 드시는 분들 그러나 홍차를 드시고 싶을 때
사실 녹차나 홍차 같은 차 속에는
카페인과 길항작용을 하여 서로의 기능을 상쇄시키는
테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커피처럼 카페인 함량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차에서 포함되어 있는 카페인은 녹차나 홍차는 많이 마셔도
커피를 마실 때처럼 손이 떨리거나 심장이 뛰는 등의
카페인 부작용 현상이 적게 일어난다고 해요!
카페인을 전혀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여전히 녹차, 홍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신경이 쓰지 실 수 있어요
그럴 경우 첫 번째로 차를 우린 것보다
두 번째로 우려낸 찻물을 드셔 보세요 ㅎㅎ
일정량의 원두를 사용해
음료를 딱 한 잔만 추출하는 커피와 달리 녹차, 홍차, 보이차 등의 차들은
찻잎을 몇 번이고 다시 우려 마실 수 있잖아요?
이때 홍차 카페인은 처음 우린 물에서 절반 이상 빠져나오고
이후 몇 번 더 우려내면 남은 양이 전부 추출되기 때문에
같은 양이라도 뒤에 우린 차일수록
카페인 함유량이 더 낮아진다고 해요~~~
물론 처음에 우린 차보다
맛이나 향은 더 떨어질 수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춰 적절히 우려 드시기 바라요!
✔️최종 맛 후기
립톤 홍차의 느껴지는 개인적인 맛
홍차 특유의 뒤끝 맛 씁쓰름한 끝 맛이 좋아요
음식을 먹고서도 느끼하거나 다른 음식으로 넘어갈 때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해요
떫음의 맛이 아주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해 줘요
긴 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 God bless you ❤
5
2024.03.08 17:47
내돈 내산, 광고 아님, 알바 아님, 뇌피셜 리뷰글임.
구매동기(●__●)
옛날 해외여행 한창 다닐 때 터키로 여행갔는데 거기서 마셨던 차이가 생각나서 ... 홍차를 주문했다.
물론 인도에서 마셨던 짜이도 생각나고 ...
가격(●__●)
대충 무료배송 가능한 것을 고려했을 때 쿠팡이 네이버 쇼핑이나 이마트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여기서 구매했음.
맛(●__●)
일단 박스 안에 푸짐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조타
그리고 우려서 마셨을 때 떫은 맛이 느껴지는데 홍차가 맞다.
느낌(●__●)
떫고 쌉쏘름한 홍차의 맛이다. 홍차잎을 우려서 마시나 그냥 티백에 담겨서 마시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물론 옆에 컵을 두잔 놓고 비교해놓으면 그렇긴 해도 ...
총평(●__●)
홍차 티백은 풍부한 향과 깊은 맛으로 매일의 티타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먼저 티백을 물에 담가 끓는 물에 담그면, 향긋한 차 향이 주변을 가득 채우며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먹음직스러운 컬러와 부드러운 맛은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물론, 차를 끓이는 방법에 따라 티의 질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각자의 취향에 맞게 탄력있게 우려내면 좋다. 또한, 홍차는 카페인 함량이 적어 일상의 티타임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차 종류 중 하나이다.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티 라버들에게는 참으로 매력적인 선택이다. 아침 식사와 함께 하거나 오후의 한때를 즐기기에 홍차 티백은 완벽한 선택이다.
5
2023.10.06 23:20
저녁마다 홍차 마시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동안은 트와이*제품을 마셨는데요,
그 제품이 올 여름 쇳가루 검출이 되는 사건이 있어
(제가 받은 제품에는 문제가없었지만)
찜찜해 더 이상 마실수가 없겠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예전에도 마셔본 적 있는 립톤으로 돌아왔어요.
트와이* 마시다가 립톤을 접하니
확실히 립톤이 풍미가 떨어지고 고급스러운 향이
없어서 첨에는 실망이 많이 됐어요.
양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다 마실수 있겠나 싶기도 했는데
벌써 절반이상 마셨어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는가 봅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인지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깊은 풍미는 부족하지만 진하게 잘 우려나고
우린거 찬물에 넣어 마시면 깔끔한 맛이 나며
가격 또한 착하니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밀크티 꼭 만들어 보세요
그냥 홍차로는 풍미가 덜 한데
밀크티로 했을때 더욱 홍차의 풍미가 깊게 나 정말 맛있어져요.
비싼 홍차가 생각 안나는 맛이에요.
홍차2팩 띁어서 밀크티 만들어 마시는데 잘 우려나서
정말정말 맛있는 밀크티가 돼서 강추해요.
제가 만드는 방법은
티백2개를 소량의 뜨거운 물에 우린 후
우유랑 꿀을 넣어주면 끝이에요.
밀크티 만든다고 우렸던 티백을 버리기 아까워서
한번더 우리면 또 진하게 나와요.
우려지는거 갑이기에 재탕, 삼탕 자주하는 편입니다.ㅎㅎ
홍차가 항산화작용을 해서 독소배출을 돕고
미네랄이 풍부해 부족한 영양소를 도와준다고 해요.
저는 그런것 때문에 섭취한다기 보다는
저녁에 입심심할때
마시면 식욕도 없어지고
다음날 붓기도 없고 좋아서요.
아침에는 밀크티로~
저녁에는 따뜻한 홍차로~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아 부담없이 매일매일 즐기고 있어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홍차도 카페인을 함유했기에
수면장애가 있을수는 있다고 해요. 아주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저도 커피 늦게 먹으면 잠이 안 오는 사람인데
립톤 홍차는 괜찮아 저녁에 마시고는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
2023.06.04 22:16
립톤 옐로우 라벨 100T 2.0g*100개입 2개
주문 : 2020. 3. 13 13:09
배송 : 2020. 3. 14 오후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차tea 그리고 “립톤 옐로우라벨” ••••
따뜻한 차tea가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계절인데요.
일년 365일 언제나 차car를 좋아하고 워낙에 차tea를 좋아해요.ㅎ
아침에 카페오레 마시는걸 좋아해서 맛있게 잘먹는 우유는 늘 있어야 하고
주기적으로 옻나무, 엄나무도 끓여 두고 우롱차, 보이차는 요리와도 마시고
요즘은 국내산 울금을 차로도 마시고 여러가지 요리에 쓰면서
아무 성분없고 근본없는 생수는 안 마시고 늘 보리, 옥수수를 볶아서
그때그때 섞거나 따로 끓여 작은병에 담아두면 아들이ㅜ젛아하고
운동후 마시거나 특히, 사우나할 때 마시는걸 정말 좋아해서
항상 시원한 보리차와 옥수수차는 있어야하구요‼️
날이 차가운 요즘은 따스한 홍차 한잔에다 달달하게 또는
위스키, 럼을 살짝 넣어도 훌륭하게 헛헛한 마음의 많은 부분을 채워주고
스위티, 라임, 장미, 귤 등을 청으로 담아두고 날이 더운 여름,
아이스티에 타서 마시면 향미가 좋아 이만한 음료가 없어요.
연한 오렌지색이지만 가볍고 섬세하고 살짝 향긋한 머스켓 향이 나기도 해서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고 맛이 부드러운 콜드블루로도 좋아
'홍차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다즐링티는 비싸기도해서 아껴마시는 홍차구요.
그렇다고 홍차매니아는 아니고 옛날부터 새로 보이거나 먹고싶은 홍차를 get하며
항상 홍차는 종류별로 챙기며 아이스티와 밀크티를 만들어
작은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먹는걸 좋아해서
아들도 언제나 어디든 들고다니면서 잘 마셔 자주 많이 만들다보니
비슷한 향미지만 특징을 가지고 있는 홍차 중에서도 대중적이면서
서로 다른 찻잎을 블렌딩해 바디감이 좋은 트와잉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타라 얼그레이, 검붉은 색이라 블랙티인 “립톤 옐로우라벨”과
브랜딩티인 타이푸를 섞어 마셔서 종류별로 일년 내내 떨어질 날이 없어요.
뭐!! 세일하면 무조건 get it item이라 작년 5월에 대형마트에서
홍차를 1+1 대형 행사를 해서 종류별로 쟁여두고 있는 것 중에
‘트와잉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타라 얼그레이’를 거의 다 먹어
그 전에 마셨던 “립톤 옐로우 라벨”과 ‘타라 얼그레이’를 다시 샀어요.
요즘은 종류가 워낙 다양해져서 볼 때마다 언제나 욕심나는 홍차예요.
옐로우라벨하니까 고급지고 럭셔리한 느낌의 블랙라벨, 퍼플라벨같지만
“옐로우라벨”은 그저 립톤 홍차의 이름일뿐이고!!
그저 깔끔하고 바디감도 평범한 블랙티일 뿐이에요.
⭕️
아이스티와 밀크티 그리고 “립톤 옐로우라벨” •••
홍차는 가끔 생각날 때 마시던 차였는데 15년전쯤, 스리랑카를 다녀온
지인한테 선물로 받은 실론티가 진하고 풋풋한 향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으로
스트레이트도 좋았지만 아이스티와 밀크티를 만든게 워낙 맛있어
지금까지 습관이 된데다 지금까지 그 맛을 찾는지 모르겠어요.
양이 많고 저렴하고 대중적인 블랙티인 “립톤 옐로우 라벨”은
아이스티나 밀크티를 만들면 바디감이 떨어지지만 홍차를 즐기기엔
적당한 감칠맛과 떫은 맛으로 클래식한 홍차의 깔끔한 향미는 좋아
다 뒤져봐도 쿠팡이 제일 저렴하고 양도 많아 한참을 즐길 수가 있어요.
몰트향이 살짝나는 아쌈티와 케냐티를 블렌딩한 ‘타이 푸’와 번갈아 베이스로,
여러 찻잎을 블렌딩해 풍부한 바디감이 좋은 ‘트와잉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알싸하고 진한 향의 ‘타라 얼그레이’를 1:1:1로 섞어 양도 만들고
밀크티, 아이스티의 풍미가 적당히 진해지고 깊어져 같이 먹는 요리도 맛있어
요리를 좋아해서 지인들 역시 아이스티와 잘 어울리는 만찬을 즐거워하고
없으면 찾기도해서 항상 많이 또 자주 만들어 아들은 아이스티부터 챙겨요.
최근에는 선물받은 카모마일을 반티백을 넣었더니 아주 훌륭한 향이 만들어져
한동안 그렇게 마시면서 ‘트와잉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다 먹으면
‘타이 푸’와 “립톤 옐로우라벨”을 본격적으로 쓸 예정이에요!!
아이스티는 늘 만들다보니 대부분 경수인 유럽과 대부분인 나라들과는 달리
우리나라 수돗물은 연수라 홍차뿐만 아니라 모든 차들은 우려내면
훨씬 잘 우러나서 맛과 향, 바디감이 풍부해져 전세계적으로 통틀어
맛있고 청결한 수돗물이나 연결된 정수로 느긋한 아침이나 밤에
전기포트가 살짝 끓다가 식으면 gi지수가 설탕의 절반도 안되고
천연향과 감칠맛을 잘 만들어줘서 요즘 맛들여 잘 쓰는 비정제 사탕수수당과
레몬쥬스 넣어 만들고 에비앙이나 게롤슈타이너, 페리에같은
미네랄이 많은 탄산수나 생수는 경수라 시간을 훨씬 더 주고 우려야하고
홍차색이 탁해져 레몬쥬스를 넣으면 주황빛이 돌면서 투명해지고 맑아져요.
베르가못 오일을 기본으로 첨가하는 블렌딩 티의 표준인 ‘얼그레이’는
오랜 역사로 워낙 유명한 영국의 트와잉스 얼그레이를 먹다가
우리 브랜드 ‘타라 얼그레이’로 바꾼 이유는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는
잘 몰랐는데 아이스티나 밀크티를 만들어보니 은은하고 묵직한 몰트향도
감돌면서 천연 유자향을 첨가해서 상큼하면서도 쌉쌀한 향과 맛으로
베르가못향과 더불어 진한 풍미가 오히려 훌륭하고 향과 맛이 깊고 풍부해서
아이스티나 밀크티를 만들 때 절대 빠지면 안되서 늘 챙기구요!!!
타라는 홍차브랜드로는 유일했던 동서식품의 실론티를
더 맛있게 종류도 다양하게 향처리하고 고급스럽게 리뉴얼해서
역사가 좀 되다보니 스트레이트로도 취향대로 마실 수도 있고
홍차를 모르는 사람들도 종류별로 자연스럽게 마실 수 있어요. 강추‼️
홍차는 우유만으로도 너무나 맛있어 우유와의 조합인 로얄 밀크티는
로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차갑거나 따뜻하거나 환상이에요.
잘 알다시피 유목민들의 주식으로 마시는 수테차도 유명하고 파는 밀크티보다
집에서 만들면 차원이 다른 풍미로 훨씬 더 맛있어 일본가서도 아들은
유명한 밀크티를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밀크티에 시나몬, 넛맥 가루를
살짝 뿌려 짜이 스타일로 마시거나 따뜻할 때 치즈나 버터를 녹여 마셔도 좋고
시나몬, 넛맥 가루를 살짝 뿌리면 또 다른 신세계 풍미로 몸이 다 녹아 버려
피로회복에도 좋고 화난 사람 기분 풀어줄 때 특효약이예용~!!♥️
잘 알려지지않은 맛있은 홍차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고
우유가 진하고 맛있는 나라가 많아 아들과 해외여행갈때도 홍차는 빠뜨리지않고 챙기는 비상용 필템이지만 가지고 간건 거의 놔두고
현지 홍차를 사서 밀크티와 아이스티를 만드는 재미도 맛도 쏠쏠해요~~
우리나라도 이제 물가비싼 상위권 나라이다보니 나가보면
구수한 흙 냄새 같은 몰트향이 멋지고 향미가 강해서 밀크티 만들면
너무 좋고 맛있는 아쌈티나 비싼 다즐링티가 저렴한 나라도 많고
외국에서 사온 홍차는 대개 향미가 진하고 맛있어 그동안 엄두도 못 냈던
비싼 홍차를 왕창 사 오기도 하고요.
⭕️
홍차, 무궁무진한 ••••
차중에서 홍차는 어떤걸 넣어도 훌륭한 음료, 요리가 만들어져요.
맛있는 조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 특히 술, 과일, 쥬스 등을 섞으면
그 조화로움으로 차가 아니라 새로운 음료가 된답니다.
독일식으로 홍차, 레몬, 럼의 조합은 너무나 많이 잘 알려져있고
홍차의 나라 영국식 조합이 다양한 가운데 대표적으로
아일리쉬티라고도 하는 스코틀랜드식 홍차, 레몬, 위스키와
홍차, 레몬, 글렌피딕의 조합은 무척이나 분위기가 있어요.
그리고 과일 중에서도 향이 강한 과일들과도 잘 어울려요.
대표적으로 누구나 잘 알고 좋아하는 레몬, 복숭아죠.
여름에 차가운 홍차에 각종 과일을 슬라이스해 띄워
시원하게 마시고 요리와 먹으면 풍미를 살려주는 이만한 음료가 없어요.
그래서 레몬티, 라임티, 복숭아티, 망고티라고 부르죠.
영국 크리스마스 전통 음료인 뱅쇼Vin chuad는 와인을 끓이다가
팔각과 시나몬을 넣고 만들다보니 향이 강하고 우리에게는 낯선
이국적인 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홍차를 주인공으로 해서
취향에 맞게 와인을 그대로 넣거나 끓여 조절해서 섞으면
펀치처럼 깔끔한 맛으로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깊은 맛으로
뱅쇼Vin chuad를 베레이션한 훌륭한 음료가 만들어져요.
홍차를 좋아하다보니 얼그레이를 진하게 우려 크림으로 만들어
크래페레이어케익 만들면 층층이 진한 홍차향과 밀키한 크림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사진참조)
우려낸 홍차를 베이스로 소스를 만들어 오븐요리를 하면 깊은 맛이 나서
긴 역사만큼이나 홍차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알랑가몰라‼️작은 병을 활용해 보셔요~
▪️아들이 물을 잘 안 마시다보니 좋지않은 피부때문에 더 스트레스라
무조건 물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자싶어 이런 저런 각고의 노력을 하다보니
습관이 만들어져 자주 잘 마시고 많이 마셔 성격도 밝아진 것 같고
이제는 건성피부도 개선되고 여드름도 많이 호전되었어요. 물이 최고예요‼️
▪️이케아 1.7L 모파물병에 이것저것 만들어 채워놓으니 밀폐가 안되서
꺼냈다 뺐다,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산화되어 맛이 변해서
자주 안 마시는 원인이기도 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녔어요!!
그래서 주로 만찬때, 큰 용량의 모파물병을 쓰지만 어쩔때
간혹 작은병 꺼내놓으면 손님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하기도 해요.
▪️넣었다 꺼냈다 컵에 따랐다 씻었다 손닦기가 귀찮아서인지는 몰라도
아들도 시원한 청량감때문에 유리병에 든 음료을 선호해서
밀크티, 아이스티는 물론, 쥬스나 음료수를 만들어 500ml나 330ml같은
작은 병으로 채워놓으면 어찌나 잘 마시는지 헤퍼서 자주 끓이고
만들어야 하고 때론 삶아야하기도 해야해서 관리하기 쉽지않지만
집안에서도 그냥 들고 마시기 편하고 백만배 좋다며 특히,
무조건 그냥 막 마셔야하는 보리차, 옥수수차는 외출할 때도 들고다니면서
예전보다 확실하게 자주 많이 마시고 잘 마셔서 몸에도 좋지않은
파는 탄산음료나 쥬스를 덜 먹여야겠다 싶었는데 습관을 따라하는 아들도
잘 사 먹지않고 좋아해서 이보다 만족할 수가 없는데다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좋은거예요‼️너댓병 싸들고 다니며 사우나할 때,
땀흘리며 마시는 천상의 음료라 이 맛으로도 만들어놓고 운동후에도 강추‼️
거들떠도 안 보던 쥬스도 만들어 넣어놓으면 정말 잘 마셔요~~
더 잘 마시고 많이 마셔 바라던 모습이라 감사하고 얼마나 좋아요‼️
▪️유리병보다 플라스틱이 관리는 쉬울지는 몰라도 병안에 스크레치 등
병은 가끔 삶기도해서 위생적으로나 신선함도 더 오래가고 시원한 청량감때문에
맛의 상쾌함이 달라 아들이 선호해서 주로 유리병을 쓰고 있어요.
⭕️
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3.11.18 17:01
맛있음
가성비 최고
500ml 생수에 티백 3개
냉장고에 24시간 우려서 아이스 홍차로
뜨거운 물 50ml 에 티백 1개 1분 뒤에
우유 한잔 밀크티로
뜨거운 물 한컵에 티백 1개 1분~2분 뒤에
핫 홍차
부담 없이 즐길수 있음
가격적인 부분에서 엄청 저렴....
맛이나 향은 솔찍히 기대 이상
TWG나...트와이닝 주로 먹었는데...
향에서 약간 ... 밀리고
맛은 차이가 크지 않음..
맛과 향을 따질 정도 수준이면
잎홍차 사서 드립해서 먹는거 아니면 큰차이 정말 없음
오히려 가격면에서 완전 효자상품
티백 1개, 티백 2개 ... 먹어보고
티백 1개, 티백 2개 + 레몬농축 추가 ... 레몬홍차로 먹어보고
티백 1개, 티백 2개 + 우유(수입)....
무설탕 / 영국식 밀크티 만들어 먹어보고
티백 1개, 티백 2개 + 우유(수입)....
무설탕 / 로열 밀크티 만들어 먹어보고
♡홍차나 밀크티 설탕이나 시럽 추가시 맛있음 나는 무설탕이 좋음♡
홍차 8잔 배터질까 같음 ㅋㅋㅋㅋㅋ
결론
드립 홍차 아닌 이상 향과 맛은 큰차이 없음
다만 가격차이만 2배 ~4배 차이남
5
2024.11.08 17:03
다이어트 시작하고 커피를 좀 줄이고 대신 마실 차를 찼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격이 부담 없고, 진하고 깔끔한 맛이라 데일리 홍차로 마시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 장점
✔ 진한 홍차의 기본 맛 ─ 약간 떫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스트레이트 티로도, 밀크티로도 잘 어울려요.
✔ 빠른 우림 시간 ─ 티백이라 간편하게 우릴 수 있고, 금방 색이 우러나서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마실 수 있어요.
✔ 가성비 좋은 홍차 ─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데일리 홍차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 다양한 활용 가능 ─ 스트레이트, 밀크티, 레몬티 등 여러 가지로 응용 가능해서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어요.
◆ 아쉬운 점
✔ 고급 홍차보다는 향과 깊이가 다소 아쉬움 ─ 잎차에 비해 풍미가 가볍고, 향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요.
✔ 티백에서 약간의 종이 냄새가 날 수 있음 ─ 처음 개봉했을 때 종이 티백 특유의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 내 점수: ⭐️⭐️⭐️⭐️☆ (4.5/5)
✔ 직접 돈 주고 구매한 솔직한 후기!
진하고 깔끔한 기본 홍차 맛이라 데일리 티로 딱 좋았어요. 밀크티로도 잘 어울리고, 가성비가 좋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이에요!
5
2025.03.13 15:06
>>> 항상 재구매 하는 맛있는 립톤 홍차. 떫거나 밍밍하지 않
습니다. 찐~하게 해서 마시려고 2개씩 넣어 먹게 됩니다 ^^ 간
혹 내용물이 터진건지 샌건지 한 두개 정도 나올때가 있습니다
. 향이 은은합니다. 식후에 홍차 한잔 좋습니다. 굿~
♧♧
4
2025.04.21 10:33
홍차가 위랑 소화기능에 좋다고 해서 마셔보려고 샀어요~
체한 건 아니고 위가 아프다보니 명치까지 아파와서
뜨거운 거 마시면 내려가고 하길래 이왕 마시는 건 맹물보단 차로ㅎ
대신 홍차는 카페인 땜에 과다복용 금물입니다ㅋ
립톤 아이스티 좋아해서 믿음이 가서 홍차도 립톤으로 구매했어요~
100T에 7.8이면 저렴하게 산 것 같아요~
포장 깔끔하니 화장솜 팩처럼 생겼음ㅋ
물 200ml에 티백 1개씩 이래서, 물 400ml에 2팩 우렸어요~
맛은 엄청 진하지 않고, 적당히 연한맛 입니다~
설탕, 시럽은 따로 넣지 않아서 단맛 없이 쌩으로 마셨고요,
쓰지 않아서 본연맛 그대로 먹어도 거부감은 없어요~
기분탓인지, 뜨거운걸 마셔서 그런지 속 내려가는 기분 드네요ㅋㅋ
하루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홍차는 하루에 1~2개씩만!!
5
2023.08.06 17:33
가격적인 부분에서 엄청 저렴....
맛이나 향은 솔찍히 기대 이상
TWG나...트와이닝 주로 먹었는데...
향에서 약간 ... 밀리고
맛은 차이가 크지 않음..
맛과 향을 따질 정도 수준이면
잎홍차 사서 드립해서 먹는거 아니면 큰차이 정말 없음
오히려 가격면에서 완전 효자상품
티백 1개, 티백 2개 ... 먹어보고
티백 1개, 티백 2개 + 레몬농축 추가 ... 레몬홍차로 먹어보고
티백 1개, 티백 2개 + 우유(수입)....
무설탕 / 영국식 밀크티 만들어 먹어보고
티백 1개, 티백 2개 + 우유(수입)....
무설탕 / 로열 밀크티 만들어 먹어보고
♡홍차나 밀크티 설탕이나 시럽 추가시 맛있음 나는 무설탕이 좋음♡
홍차 8잔 배터질까 같음 ㅋㅋㅋㅋㅋ
결론
드립 홍차 아닌 이상 향과 맛은 큰차이 없음
다만 가격차이만 2배 ~4배 차이남
5
2024.11.08 17:02
포장상태 개판입니다.
찢어지고 찌그러지고 난리에요.
하지만 내용물 열어보니 티백이 찢어지거나 그런 건 없어서
그냥 반품 안 하고 마시려고요.
포장 상태가 이래서
품질에 의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ㅠㅠ
5
2025.05.15 22:29
* 요거 홍차는 첨 주문합니다. 홍차를 즐겨 마십니다. 100개
라서 넉넉한 양입니다. 아주 찐한 홍차는 아니지만, 은은하니
마시기에 부담이 없는 향의 홍차입니다. 티백의 실끈 길이가
쪼금 짧은듯 합니다. 따뜻한 홍차도 좋지만, 시원하게 얼음
퐁당 넣어서 마셔도 좋습니다.
* 홍차 효능 : 노화 방지(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성분중 하
나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활성산소 제거는 물론, 세포의 보
호를 돕는다고 합니다)
유해균 제거, 다이어트에 도움, 염증 제거, 피로 제거에 도움.
*과다 섭취시에 수면 장애, 설사, 복통, 두통 등 문제가 발생
된다. ☆☆☆
4
2023.07.27 11:49
유통기한 2018년 09월 07일
늘 마시는 립톤 엘로우 라벨 홍차에요.
전 티백 하나 꺼내면 3번 ~4번까지 우려마십니다.
그리고 티백 하나만 주전자에 넣어 끓여도 될만큼
양이 아주 풍부하답니다.
홍차는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피로회복, 충치예방 (치석 예방),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과 동맥경화 위험도 줄여준다고합니다.
이 외에도 상당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차가 홍차인데요.
하루에 홍차 한 잔씩만 해도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될 듯합니다-♡
5
2017.01.13 03:44
차알못이지만 홍차를 마셔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100개 들이가 이렇게 저렴하니 참 좋네요. 티백 포장지를 뜯어서 손잡이로 쓰는 방식도 신기하고요.
포장지에 적힌 대로 끓는 물에 2~3분 우려냈는데 제 입맛엔 좀 쓰더라고요. 그래서 뜨거운 물로 진하게 우려내고 찬물을 왕창 부어서 희석해서 마십니다. 아니면 우유 넣고 밀크티로 만들어 먹어도 향긋 고소하니 좋더라고요.
녹차는 마실 때마다 목이 칼칼해져서 안 좋아하는데 홍차는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연하게 마시면 쓰지도 않고 물도 많이 마시게 돼서 마음에 들어요.
5
2018.03.12 20:45
일전에 카페에 가서 아이스티를 주문해 먹었는데,
홍차 우린 물에 복숭아 아이스티를 섞어 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ㅠㅠ
만드는 것이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한여름에 시원하니 먹을 수 있는 달달구리 음료!
그래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맛있게 머기 위해 홍차를 구매했습니다!
요 홍차는 진짜 베이직한데,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어느 카페에서는 요걸로 밀크티를 만들어주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ㅠㅠ
겨울엔 따끈한 밀크티로, 여름엔 시원한 아이스티로!
만능 홍차 입니다!
5
2024.05.21 12:52
>>> 매번 맛있어서 재구매 합니다. 홍차는 즐겨 마시는 차 중
의 하나입니다. 떫지않고 편안한 향과 맛입니다. 적갈색의 빛
깔인 홍차. 케잌이나 떡, 샌드위치랑 나름 잘 어울립니다 ^^
아주 찐한 향과 맛 정도는 아닙니다. good!
♧♧
4
2024.12.28 23:23
요새 차를 다양하게 마시고 있어서
홍차도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당!!
어떤 맛일까.
어딘선가 먹어본 듯한 익숙하네요!!
▶ 얼음타먹으면 맛있네
: 따듯한 물 조금에 먼저 홍차 티백을 좀 우려낸 후에
얼음을 넣고 생수까지 넣어서 먹으니 맛있어요.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홍차인 것 같습니다.
: 여기에 좀 더 맛있게 먹으려면 꿀이나 알루로스 타서 먹으니
달달한 홍차 맛으로 카페에서 먹는 것처럼 맛이 좋았어요!!
꿀을 넣으면 달달한 차로 하루를 시작하니 이것도 좋네요!
아이스 꿀홍차라고나 할까.
: 아 우류에 꿀도 넣으면 이게 진정한 카페에서 먹는 밀크티ㅋㅋ
: 특별한 맛 보다도 홍차자체로 무난하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갯수
: 티백이 무려 100개입니다..
가성비가 미쳤죠..
이렇게 많아서 언제다 먹겠나 싶을 정도로 충분한 양.
그런데 하루에 1개씩 먹었더니 점점 줄어들긴하네요^^;
: 저는 한 번에 티백 2개씩 타서 먹을 때도 있었는데.
2개씩 타먹으면 맛이 진해서 괜찮더라구요.
홍차는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기타
: 회사에서 일할 때 뭔가 입이 텁텁하거나
뭔가 먹고 싶은데, 간식은 없고..
그럴 때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 제가 커피를 안마셔서
피곤할 때는 홍차나 녹차를 먹는 편인데요.
홍차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립톤 홍차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까.
기본 맛은 무조건 하니까.
5
2023.11.20 15:20
자몽 허니 블랙티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밀크티는 얼그레이가 맛있지만 아이스티는 그냥 티 종류로 해야 맛있더라구요. 가성비는 역시 립톤이지요. 저렴하지만 보장된 맛. 따뜻한 물도 필요없고 실온에 그냥 물 조금해서 담궈두면 금새 우러나구요. 얼음이랑 자몽청 섞어서 마시면 여름에 상큼하게 기운나게 하는데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진하게 마시고 싶을때는 티백 2개 우려서 먹어요.
5
2023.06.21 19:52
>>> 항상 재구매 해서 마시는 홍차. 향이 은은하고, 맛도 쪼
금 떫은?듯한 홍차입니다. 거부감 없는 맛의 홍차입니다. 찐
한 맛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뜨거운 물에 타면, 색깔은 찐하
고 어두운 적갈색이 나옵니다. 즐겨 마시는 립톤 옐로우 라벨
홍차! 하나의 티백보다 두개의 티백을 탔을때가 (개인적으론)
홍차의 풍미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 ♧♧
4
2024.03.19 17:42
요즘 믹스커피 대신 보이차.루이보스...이런거 사먹다가 지겨워서 홍차를 사봤어요.
양도 많고 포장도 센스있고 맛도 문안하고 괜찮네요.
첫잔 우려먹고 두번째는 맛이 좀 넘 연했어요.
이건 우유랑 섞어 먹을수 있어서 더 좋네요.
근데 울신랑은 홍차를 안좋아해서 한입 먹더니 도리도리 하고 안먹네요~^^
홍차라떼 만들어봤는데 티백 하나는 맛이좀 연하네요~그래도 먹을만했어요.
4
2018.05.03 14:14
>>> 매번 재구매 합니다. 100개라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1
개를 탔을때는 쪼금 덜 찐해서 1개보다 2개를 넣고 타서 마
시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맛이 좋아서~^^ 색깔은 적갈색빛깔
. 홍차 향이 은은한게 좋습니다. 떫은 맛은 없습니다. 깔끔합
니다. 굿굿~
♧♧♧
4
2024.08.08 11:27
립톤의 아이스티를 많이 마셔봤었어요.
단맛은 빼고 깔끔하게 먹어보려 구매했습니다.
다른 홍차에 비해서 가격이 착하네요. 맛은 어떨까요^^
홍차는 티젠에서 나온 얼그레이를 주로 먹었어요.
지인이 이것도 먹어보라며 선물로 준 걸 먹었는데 좋았어요. 근데 여기선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아숩지만 유명한 립톤으로 대신해요.
5
2023.03.17 21:11
부드럽고 깔끔한 홍차에요.
물을 끓인 후 컵에 붓고 티백을 살짝 넣어요.
3분 후 살살 흔들어 꺼내면 쓰지 않고 깔끔한 맛의 홍차를 드실 수 있어요.
진하게 타서 꿀 조금, 자몽청 두 숟갈 넣고 얼음 몇 개 띄워 마시면 스타벅스 자몽허니블랙티가 된답니다~
딸내미가 한참 좋아해 마시더니 지금은 뜸하네요.
5
2024.03.12 22:21
퀄리티 말하면서 티백 비교 의미 없지만,
캐쥬얼하게 마시기엔 티백이 주는 간편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오히려 요즘 새롭고 흥미로운 블랜딩은 티백에서
나오고 있어서,,
립톤은 무난한 풍미,
그렇지만 이 티백을 활용한 레시피와 만나면
생필품 요소 뿜뿜~
홍콩식 레몬 아이스티나 밀크티 레시피 완전
추천하고,, 립톤 옐로우라벨은 그런 방향에서
매력이 드러난당,,
다른 사이트 보다 쿠팡이 가장 가격 좋고,,
오천원대 반드시 유지해줘야 좋은 가격 구매!
쿠팡 판매가격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시욧
(쿠팡 요것들 가격장난 심해서 체크하고 구매권장)
티백 자체를 그냥 뜨거운물 부워 마시려 하신다면
이 자체도 괜찮지만 더 좋은 종류가 많다는 것을
굳이 알리고 싶고,, 그러나 이 제품이 가진
가격대비 벨류는 무시할 수 없음,,
립톤에서 아이스 가루 시리즈들이 잘 팔리는덴
다 이유가 있고,, 솔직히 그 가루도 맛있지만
이 옐로우 라벨티를 우려 직접 제조해서 마시면
가루는 굿바이~
단, 가급적이면 당이 많이들어가니 설탕은
최소 황설탕 써야 더 맛있고, 케릭터-퀄리티 설탕
들어갈수록 만족도 높아짐,
그러나 설탕이 우려되시는 분들은 프락토올리고당 추천
이 제품 진심 추천합니다
5
2019.01.24 18:53
홍차, 녹차, 보이차 등의 깔끔한 홍차종류를 즐겨먹는데요!
일상에서 간편히 즐길땐 립톤 홍차가 좋다고 추천받아 구매했어요ㅎㅎ
❤️금액
저는 약 만원 정도에 100개티백짜리 구매했구요
한잔당 백원정도로 가성비 갑이에용
❤️음용법
저는 주로 시원하게 마시는데요!
2L물통에 티백 3개 넣어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는데요
10분만 지나면 저렇게 진하게 우러나와요☕️
설명서는 따뜻한 물 200ml에 티백 하나를 넣으면 된다고 적혀있는데,
500ml에 하나 넣어도 진하게 잘 우러나오더라구요 ㅎㅎ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될 듯 합니다!
❤️홍차 효능
중성지방 축적 방지, 항산화 성분, 노폐물 배출 등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에요!
카페인이 있으니 주의하면서 하루 한잔의 여유를 가집시당
5
2023.04.07 23:57
* 늘 재구매 합니다. 즐겨 타서 마시게 되네요. 깔끔한 맛이
마시기 편합니다. 뒷맛이 남지않고 깨끗하네요 ^^ 하루에 홍
차 한 잔 정도 마시게 됩니다. 아주 찐하지 않은 립톤 홍차! 부
담이 없네요~ 굿굿! ♧♧
4
2023.12.05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