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아라비카 셀렉션 에티오피아 원두 250g 사용 후기 ☕️✨
평소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 색다른 원두를 찾아보다가 일리 아라비카 셀렉션 에티오피아 원두를 만나게 되었어요. 250g 용량의 홀빈(분쇄 안 함) 제품이라 신선하게 원두를 갈아서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어요.

✅ 첫인상 & 패키지
일리 특유의 실버 메탈릭 패키지는 언제 봐도 고급스러워요.
밀폐력 좋은 캔 타입으로 되어 있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원두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패키지를 열고 나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플로럴한 향이 확 퍼지는데, 정말 기분 좋은 아로마가 공간을 가득 채워줬어요.

원두 특성 & 풍미
에티오피아 원두답게, 과일향과 플로럴 노트가 돋보이는 부드러운 아로마가 일품이에요.
신맛과 단맛의 균형이 잘 맞고, 은은하게 퍼지는 자스민 같은 꽃향이 커피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한 모금 마시면 산뜻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살짝 느껴지는 초콜릿의 단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쓴맛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에요.

특히 미디엄 로스팅으로 원두 본연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너무 강하거나 텁텁하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잔 마시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향긋하고 부드러운 커피예요 ☕️

️ 분쇄 & 추출법
홀빈 상태라서 원두를 직접 갈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에스프레소 머신, 프렌치 프레스, 핸드드립 등 다양한 추출법으로 즐길 수 있는 범용성이 큰 장점이에요.
저는 주로 핸드드립으로 중간 굵기로 분쇄해서 추출했는데, 산미와 단맛이 잘 어우러지면서 깔끔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에스프레소로 내렸을 때는 강렬한 아로마와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었고, 아이스로 즐길 때는 시트러스한 산미가 더욱 도드라져서 상쾌한 느낌이 들었어요.

활용도 높은 원두
단순히 블랙으로 마셔도 좋지만, 에티오피아 원두 특유의 플로럴한 향과 산미 덕분에 라떼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도 완벽하게 어울려요.
우유를 넣어 마시면 초콜릿과 꽃향이 부드럽게 조화되어 디저트 같은 느낌을 주고,
얼음을 넣고 아이스로 즐기면 산뜻한 산미와 청량한 마무리감이 여름철 갈증 해소에 딱이더라고요.

총평 (⭐️⭐️⭐️⭐️⭐️/5)
✔️ 신선한 홀빈 상태로 아로마가 살아있음
✔️ 에티오피아 특유의 꽃향기와 과일 노트가 돋보이는 풍미
✔️ 다양한 추출 방식에 잘 어울리는 만능 원두
✔️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보관이 용이
✔️ 블랙, 라떼, 아이스 모두 활용도 높음

결론적으로, 일리 아라비카 셀렉션 에티오피아 원두는 아로마틱한 커피를 즐기고 싶은 커피 애호가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특히 산미와 단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커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원두라, 집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

✅구매이유

평소 즐겨 마시던 커피가 똑 떨어져 긴 연휴 동안 커피 없이 지낼까 염려되어 급하게 쿠팡에서 일리 커피 원두를 주문했습니다.

일리는 워낙 맛있는 커피로 정평이 나 있기에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진공 포장 덕분에 원두의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후기

최근에는 고소한 단맛의 커피를 주로 즐겼지만, 이번에는 오랜만에 화사한 꽃향과 싱그러운 과일향, 그리고 기분 좋은 산미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일리 커피는 이러한 저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산미가 제법 느껴지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가 과하지 않고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훌륭했습니다.

덕분에 평소 산미가 강한 커피를 즐기지 않는 커피 입문자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긴 연휴에 커피가 없었다면 정말 답답했을 텐데, 쿠팡 덕분에 언제든 원하는 커피를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재구매의사

이번 일리 커피의 맛과 편리한 구매 경험 덕분에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사람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분들께 일리 커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째, 갑자기 커피 원두가 필요하게 된 분들께 쿠팡을 통한 빠른 구매를 추천합니다.

둘째, 평소 고소한 맛의 커피를 즐기지만 가끔씩 산뜻한 산미의 커피를 번갈아 마시고 싶은 분들께 일리 커피의 훌륭한 맛의 밸런스를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100% 수기로 작성한 실제 사용 후기!! ✅

✅ 에티오피아 산미 굿
✅ 브레빌 870 가능
└ 옆면 분쇄도 4, 원두 분쇄량 4시 (17.4g)
└ 에쏘 추출량 (35.1g)
✅ 추출 완벽함
✅ 원두머신에 적합
✅ 개봉 후 4일 경과시 추출 이상해지는 단점!

특히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가 아주 좋았어요
평소 산미가 너무 강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산미 덕분에 아침에 마시기 좋았고
가벼운 디저트와도 잘 어울렸어요. 또 원두 상태가 신선한
홀빈이라서 직접 갈아서 마실 때마다 신선한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도 깊고 풍성한 바디감이 있어서 맛의
밸런스가 좋아요
산뜻한 산미와 바디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몇 잔을 연속으로 마셔도
질리지 않았어요
역시 유명 브랜드답게 품질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걸 느꼈어요.

✔️ 일리 아라비카 셀렉션 에티오피아 원두, 250g, 1개, 홀빈(분쇄안함)

<후기>

일리 홀빈 도장깨기 하는 사람입니다….! 에티오피아 원두는 아이스로 먹기 딱이어서 아이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원두 설명에는 쟈스민, 오렌지 꽃, 캐모마일 등의 향이 난다고 하는데
너무 강하지 않은 산미에 은은하게 과일향? 꽃향이 살짝살짝 올라와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확실히 원두 색깔도 연해서 고소하고 진한맛보다는 연하고 과일향이 나는 원두였어요.

처음에는 따뜻하게 먹었는데 그때도 괜찮았지만 이 원두의 진가는 아이스에서 나오더라구요!
아이스로 먹으니까 상쾌하게 올라오는 산미로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아아가 최고… 무조건 얼음 가득 넣어서 시원하게 드세요!!!

무난한 원두 찾으시면 콜롬비아도 괜찮고, 산미 있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티오피아 추천드려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까 저는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구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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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후기를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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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아라비카 셀렉션 에티오피아 원두, 250g, 1개, 홀빈(분쇄안함)

<후기>

일리 원두 도장깨기 하다가 에티오피아 원두가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저는 산미있는 커피를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원두는 산미가 있지만 맛있더라구요.
과일향 나는 가벼운 원두라서 진하지 않은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리고 무조건 아이스로 드셔보시길… 따뜻한것도 맛있는데 특유의 산미가 있어서 아이스로 먹을 때가 훨~~~씬 맛있어요

아마 질리기 전까지는 계속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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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후기를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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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1. 적당한 약간의 산미
2. 너무 향긋한 향
3. 보관이 좋은 케이스
4. 기본이상의 원두 품질과 맛

안녕하세요.
매일 커피를 집에서 내려먹는 주부입니다.
남편도 출근할때 항상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가는데 주로 라떼를 마시는 편입니다.
라떼로 커피를 마셔도
원두가 중요해서 이 원두 저 원두 사마시다가
최근에는 일리 원두와 보에담 원두를
가장 자주 사 마시는 중입니다.

두가지가 실패 없이 제 입에 잘 맛고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내려 마시는 지라
카페에서 내려 주는 것 보다 커피를
많이 넣고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원두가 맛있어야 라떼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약간의 산미가 있는 원두를
좋아해서 일리에서도 산미가 있는
원두만을 구매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산미가 강하지는 않고 은은하게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데일리로 마시기 참 좋아서
이번에는 두통 구매 했습니다.

양도 적당히 두사람 일주일정도 마실 만큼
들어있어서 신선할때 소진 할 수 있어 좋아요.

다만 이런 케이스 보다는 저는
그냥 비닐 지퍼백 같은데 들어있는게
더 변질이 덜 되는 것같아요.
비닐은 공기를 확 빼서 접어 밀봉한뒤
종이백같은데 한번더
담아 보관하면 2주정도는 신선한 향이
남아있는데 이런 케이스는 비는 부분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닫아야하니
일주일 지나면 확실히 원두가 향이
많이 죽는것 같아요.

일리원두는 양이 많지 않아
일주일이면 남편과 제가 다 소진하니
신선할때만 먹어서 양도 적당하니
자주 주문하게 되네요.

대용량으로 파는 원두보다는 확실히 비싸게
치지만.. 신선하게 매일 마시기엔
250g정도가 딱 좋은것 같아요.

은은한 약간의 산미와 부드러운 고소한
원두를 찾으시면 일리 아라비카 세렉션 에티오피아
추천합니다!!
기본이상 하는 일리라 항상 믿고 주문하고있어요.

저의 내돈내산 리얼 섭취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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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커피머신을 사용한 이후로 홀빈은 늘 일리만 주문해서 마시고 있어요.
쓴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제 입맛에는 일리 클라시코 홀빈 원두만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른 맛도 조금 궁금하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브라질 홀빈을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이번에는 에티오피아 원두로 주문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부터 한 잔 마셨는데 일리 원두 상태는 말 할 필요도 없이 최상의 상태였고 향도 은은하고 맛도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럼 일리커피 에티오피아 원두 홀빈, 250g, 1개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 원두의 상태가 너무 신선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일리는 클라시코, 디카페인, 브라질 원두 3 종류를 먹어봤는데 전부 다 원두의 상태가 좋았어요.
손으로 만져봐도 기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완전 보송보송한 상태라서 너무 좋았고 탄내나 쩐내가 전혀 없는 부드러운 원두의 향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스**스 홀빈을 주문하고 기름에 쩔어있는 원두 상태에 충격을 받아서 늘 일리 원두만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보송보송하고 깔끔한 원두의 상태가 정말 만족스러워요.


♥ 부드럽고 은은한 커피의 맛과 향이 느껴져요.

아침이라 커피 원샷만 내려서 물을 많이 붓고 커피를 한 잔 마셨어요.
집안 가득 은은하고 부드러운 원두의 향이 퍼져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기분까지 좋아지고 맛도 역시 탄 맛이나 쓴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짝꿍도 커피 향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원두의 맛과 향이 정말 마음에 드는 원두커피라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일리커피 에티오피아 원두 홀빈 추천합니다.

일리가 유명해서 호기심에 사봤어요. 대체 커피맛이 어떻길래 인기인가 싶어서.. 일단 배송시 캔이 많이 찌그러져서 온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사진처럼 아래쪽이 살짝 들어간거 말곤 괜찮았어요. 날짜도 사진 참고하세요.

드뎌 시음을 해보려고 일리 캔 뚜껑을 열었는데 향을 맡아보려고 코를 갖다 댄 순간 앗불싸! 너무 따자마자 코를 댔는지.. 안에 차있던 가스가 코안으로 확 들어오면서 코끝이 찡긋했네요.ㅜ 그만큼 밀폐가 완벽한 일리만의 캔포장인가 싶어요.

핸드드립으로 내렸는데 부풀어 오르는 커피빵은 없었고요. 이건 어짜피 대량생산원두에선 찾기 힘든 부분이라 패쓰..
향은 좋긴 하네요. 맛도 시큼하면서 과일향미가 느껴졌어요. 입안에 감도는 느낌도 부드러웠고요. 이정도면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너무 기대했는지 명성에 부응할 정도로 와 정도는 아니였고, 가격도 있는 편이라, 한국에서도 이 정도의 맛 혹은 더 좋은 맛과 더 신선한 원두를 충분히 구매할 수 있기에 굳이 재구매는 안할거 같아요.
그냥 커피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시음용으로 추천합니다.

한달 후기입니다.. 캔이 차단이 그리 잘 되진 않아요. 꾹 닫아도 커피향이 밖으로 나와서 점점 날이 갈수록 커피향이 줄고 맛도 그냥저냥 합니다. 처음 개봉 후 따로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캔 입구쪽 표시부분이 좀 돌출되있어서 손이 비었으니 다쓴 용기를 따로 쓰기엔 비추입니다.

✅ 에티오피아 산미 굿
✅ 브레빌 870 가능
└ 옆면 분쇄도 4, 원두 분쇄량 4시 (17.4g)
└ 에쏘 추출량 (35.1g)
✅ 추출 완벽함
✅ 원두머신에 적합

원두 유명 브랜드만 찾아서 먹다가 시켜봤는데
너무 맛이좋네요
우선 제 기계는 브레빌 870모델입니다.
홀빈 원두를 일체형 기계에서 직접 갈아서 먹는데
추출 압력과 추출 시간 추출량 삼박자 모두가 제일 잘 맞더라구요
압력도 쭈욱 올라가고 크레마부터 원두 분쇄량 대비 2배 나오는
추출량으로 적망 간만에 딱 만족스러운 원두를 찾은거같아요
모모X, 프릴X 등의 원두와 비교해도 홈카페에서는 정말 최고의 품질과
맛을 내는 원두입니다!!

모두들 핸드드립으로 많이 내려먹는데 브레빌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추출을 할 수있어요!!

정보
- 브레빌 870
- 분쇄도 옆면 4.0
- 분쇄량 다이얼 4시
- 압력 검은색 끝
- 분쇄량 17.4g에 추출량 35.1g
- 매우 만족!

✡️ 일리야 뭐 고급스런 커피맛을 내지요.

캡슐이야 뭐 워낙 오랫동안 먹어왔지만 홀빈은 처음

구매인데요.

캡슐이 거의 품절이라 할수없이 구매했어요.

홀빈으로 된 다른 브랜드는 몇번 구매해서 마셔봤는데요

그것들은 캡슐형태가 없기도 하구요.

그래서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하거나 내려마시거나 하거든요.

가는건 똑같이 믹서기로 갈아서 이용하구요.

수동으로 가는것도 있지만 힘들어요 ㅠ

그래서 그냥 믹서기로 위~잉 갈아버려요.

이렇게 마셔도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일리는 캡슐로

이용하다보니 맛을 알아 그런가 홀빈은 맛이 좀 별로네요.

일리의 깊은맛이 안느껴지고요.

뭐냐면 머신은 내릴때 압력을 이용하니 커피맛이 좋은데 반해

홀빈은 머신의 압력없이 내가 슬슬 내려마셔서 맛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홀빈 구입하실분들은 커피머신으로 내려마실분만

구매추천합니다.

좋은 커피를 제대로 이용못하는거 같아 아쉬워요.

커피머신을 들여야 하나요~

일단은 나의 오래된 y3가 건재하니 캡슐이용하다 고장나면

머신을 고민해봐야 할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백화점 라운지에서 주는 커피가 일리였는데

홀빈을 사용했네요. 커피맛이 어찌나 좋던지.

저처럼 이용했다간 일리 커피맛을 제대로 못 느끼실거에요.

안타깝 ㅠ

에디오피아는 신맛이 강합니다.

저랑 남편 둘다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잔씩은 꼭 마시는 커피매니아들이에요ㅋ

원래는 분쇄커피를 주문해서 커피를 마셨는데
이번에 커피머신이 새로 생겨서
원두커피를 주문해봤어요.

일단, 맘에 듭니다.^^
맛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이니
뭐 말할것도 없구요.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캔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캔을 따주니
커피향이 온 집안에 퍼지네요.
커피향 은은하니 너무 좋아요ㅠ

커피머신에 듬뿍 넣어주고
한잔 뽑아먹었는데
와~ 커피숍 안가도 되겠어요ㅋ
너무 맛나요~
남편도, 저도 완전 만족♡

손님들 오시면
이걸로 커피 대접해야겠어요!!

계속 주문하고 있는 원두예요.
원두 상태좋고 개봉하자마자 내리면
향도 향긋하고 빵도 봉긋하게 잘 만들어져서
신선한 것 같아요.

에디오피아 원두는
산미 있는 원두예요.
산미 싫어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안 좋아하실 것 같고
저희는 산미 있는 커피를 즐기다보니 맛있게
먹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콜롬비아원두보다 산미는
더 느껴져요.
플로럴향과 맛도 느껴져서
풍성한 맛이에요.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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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산미, 플로럴향, 신선도

*단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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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티오피아 원두 특유의 밝고 풍부한 과일향과 산미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입니다. 일리 제품은 오랜 시간 신뢰해온 브랜드라서, 이번에도 고품질의 원두를 경험하고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분쇄하지 않은 홀빈 상태로 제공되어 직접 분쇄하여 사용하는 재미와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장점
•풍부한 아로마와 맛: 에티오피아 특유의 과일향과 꽃향이 어우러져, 커피 한 모금마다 다양한 향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원두: 홀빈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직접 분쇄할 때마다 신선한 원두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일리의 안정된 품질: 브랜드 신뢰도 덕분에,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밸런스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
•포장 문제: 제품이 도착했을 때, 커피 상자가 찌그러진 상태로 왔던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안전하게 포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배송 시 주의 필요: 포장이 튼튼하지 않아 배송 중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으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구매후기
전체적으로 일리 아라비카 셀렉션 에티오피아 원두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커피였습니다. 에티오피아 원두 특유의 향미와 균형 잡힌 맛은 매일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직접 분쇄하여 사용하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다만, 포장 상태가 조금 아쉬워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더 튼튼한 포장이 필요하다는 점은 구매 전에 고려할 사항입니다. 앞으로는 포장 문제만 보완된다면, 더욱 완벽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리 커피의 명성에 걸맞은 품질과 맛을 즐길 수 있어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

회사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먹는데
지인이 볶아주는 원두를 구매해서 먹으니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더라구요.

일리 커피가 유명해서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놀랐네요^^

커피 뜸 들일 때 원두가 부풀어오르는게 신선한 원두라고 하는데 이제품은 부풀어 오르진 않았어요.
하지만 가격대비 맛이 좋아 다먹고 또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케이스도 이뻐서 맘에들어요~^^

원두 떨어져서 급히 샀어요.
브랜드 인지도 믿고 일리~~~
확실히 한계는 있네요.
평소 지인이 만들어주는 로스팅후 보름이내 제품만 먹다가..
유통기한 표기된 제품은 어쩔수 없는 한계.
그래도 나름 향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향 보존을 위해 평소 사용하던 진공유리병으로 옯겨담았네요.

일리 브랜드 보고 구매했습니다.
산미 있는걸 좋아해서 기대 했는데 산미가 많지 않네요,
그냥 부드러운 맛이에요,
캔 오픈할때 향은 좋으나 맛이 기대했던 수준은 아닙니다.

상품평을 즐겨쓰지않는 40대중반입니다
보태지 않고 써볼께요

저는 주로 에티오피아 콩이랑 브라질 번갈아가면서 주문해 먹어요
하루두잔 드립기준
250g콩 소진이 한 2주 정도 소요되는것 같아요
에티오피아는 약간 과일 또는 꽃의 잔향을 느낄수 있긴한데
물온도에 따라서 탄맛이나 쓴맛이 거의 추출되지 않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귀찮아서 물온도 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리면
쓴맛 탄맛 다 우러납니다 ㅋ
저는 그때그때 달라요
아침에 바쁘면 포트 물이 끓자마자 내리고 조금 한가하면 끓은후 몇분 방치했다가 내려먹어요
암튼 물온도 까지 체크해서 핸드 드립해 먹으면 맛있긴해요

3년가까이 로켓으로 일리캔만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클래식 등등
제법여러 콩 두루 두루 마셔보고
에티오피아는 아메리카노로 브라질은 라떼용으로 정착?하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오랫동안 동네 카페에서 볶은 신선한 콩을 소량으로 자주 구매했지만 가성비는 일리가 최고
보통 동네카페에서 100g 7천~8천에 팔고 있으니 뭐 가성비좋은건 맞겠죠?

배송에 대해서도 예전보다 훨씬 만족하고 있긴해요
예전엔 뽁뽁이 하나없이 비닐에 포장되서 매번 캔이 찌그러지거나 뚜껑이 분리되오기 일쑤였는데
요즘건 뽁뽁이도 두르고 얌전하게 던지시는지?
하나도 찌그러지지않고 배송되네요
내용물엔 전혀 상관없을지라도 찌그러진걸 배송받으면 기분이가 좀 그랬어요
그리고 최근 배송되는 애들은 신선해서 개봉했을때 냄새도 좋지만 커피빵도 잘 생겨서 믿고 먹고있어요
암튼 요즘 배송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ㅎ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집에 자동 커피머신이 있어서 매일 커피를 만들어먹어요
처음엔 여기저기꺼 사먹다가 일리로 정착한지 10년도 더됐네요
그동안 일리 홀빈 사먹은 통수로 치면...몇백통은 사먹었을듯요

직구로 사먹다가 몆년전부터는 그냥 쿠팡로켓배송으로 시켜요
다먹어갈때 급히 시켜도 하루만에 오니 편리해서요

일리 원두도 원산지에 따라 종류가 많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바로 에티오피아에요
클래식이랑 에티오피아 제일 많이 사먹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에 한표~

아메리카노만 먹는 남편은 클래식이나 에티오피아 둘다 비슷하다는데 제개인적인 입맛은 너무 산미가 강하거나 너무 쓴건 안좋아하는지라...
제 입맛에 무난하게 맞는건 에티오피아에요
적당히 쓰고 적당히 산미가 있는...

과테말라나 브라질도 몇번 사먹었는데 저는 주로 라떼를 먹는지라 에티오피아가 적당히 부드럽고 맛있어요
어디꺼 살까 고민하시는분은 한번 드셔보세요~
무난해서 괜찮을듯...

이상 솔직리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갈아버려서 사진엔없지만

구매상태는 홀빈이었어요^^

드립으로 먹으려고 구입했고

주로 여름에 콜드브루로 해먹었어요

맛있어서 거의다먹었네요^^

진짜진짜 맛있어요 일리커피는정말 좋아요

아라비카 100이구 산미있는 예가체프로 구입했어요

예가체프는 제취향입니다요♡

유통기한은 넉넉하지만 개봉후에는 좀 빨리드시는게 좋아요

풍미가 좀떨어져요

그라인더가 없어서 스타벅스가서 그라인딩서비스 받았어요♡

제후기를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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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캡슐커피를 먹어 보고
맛이 괜찮아서
가루로 된 커피를 먼저 주문하였고요
그 가루 커피맛은 너무 최악이라…

캡슐을 먹었을 때 그 기억을 잊지 못하여
다시 홀 빈 상태인
이 커피를 주문해 봤구요
(이번에는 아라비카 셀렉션 에디오피아로)

✔️배송상태에서
캔은 좀 찌그러져 왔습니다
(이거 정말 캔 찌그러지지 않게 배송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뽁뽁이라도 사서 포장 하면 이런 일이 안 생길 텐데
좀 짜증날 정도네요.)

*원두 이 볶음 상태나
*원두의 향은 괜찮습니다

전 평소에 핸드 드립 커피를 주로 먹고 있습니다
홀빈 상태의 커피를 적당한 크기로 분쇄 한 후
드립백에 넣어 평소대로 커피를 추출했는데
맛이 영…
향도…
기대 밖에 안 좋네요

가루로 된 제품 보다는 괜찮은데
원두커피의 맛이 재대로 나지 않습니다
맛이 없습니다
분명 캡슐커피는 맛있었는데
좀 많이 실망스럽구요
가루 상태나
홀빈 상태에서도 평범한 커피맛에 미치지 못 하네요

이제 일리커피에 대한 희망은 접으려 합니다

맛있는 커피를
향 좋은 커피를
음미하며 커피를 즐기는 즐거움도 있는데…
이건… 영
스트레스를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커피가 숙성되어 맛이 괜찮아질까 하고
며칠을 두고
아침마다 드립으로 내려 먹어 보는데
맛은
여전히 실망스럽네요

제가 그렇게 까다로운 커피 맛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닌데…

숙성시켜서 맛이 변화가 오나 두고 봤다가
변화가 없으면 방습제로 사용해야 될 것 같네요

전 추천하지 않습니다

포장은 24년 6월 11일 ~유통 기간은 26년 6월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