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를 안먹는 지인이 있어서 간식으로 준비하려고 구매해봤어요. 맛은 예상한 전통과자 느낌인데 조금 얇아서 좋았고 세 개가 한 봉지로 포장되어 있어서 편리한 거 같습니다.
집에서 간식으로 내놓거나 가지고 이동할때도 개별 포장이 더 위생적이고 보관도 쉬우니까요.
다만, 에어백으로 한 번 더 포장을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한 박스에 낱개 포장된 여섯 개의 과자 중 두 개는 부서져 있으니 제가 직접 먹는 거면 모르겠지만(물론 이 또한 기분은 별로지만요) 대접하려고 구매하는 주문은 망설여질 거 같습니다. 내용물이 일부 부서진 건 배송기사님의 문제라기 보다는 판매처의 포장이 문제로 보입니다.
그 부분만 보완되면 밀가루를 안먹는 경우, 재구매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상품 상때가 넘 안좋아요.다 부서져 왔어요.이런것 먹기 싫어요.모양도 보기좋아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할건데 첨부터 다 깨져와서 담주문은 힘들것 가타요.첫맛은 달고 고소한 흑임자가 혀를 즐겁게 하네요.바삭바삭한소리가 더 유혹하네요.얇은 둥근모양이 맛을 더하는것 같아요.

상품 도착 잘못받았어요.다 깨져 왔어요.모양도 좋아야 먹어보겠다는 생각이 들건데 부서져 와서 화가 나네요.얇고 바삭바삭해서 깨진건가요.첨맛은 달아요.모양은 이쁜데 깨진것보고는 다시 주문은 어렵겠어요.

부서져서올까걱정했는데
안부서져와서 다행이구요.
맛도고소하고 좋아요
다른맛도사먹으려고요

배송 때 주의 요망!
6개 중 4개가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반품은 안하겠습니다.
쿠팡 배송 때 봤는데
직원분이 바닥에 던지더라구요.
"던지지 말라"는 문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자를 비닐봉투에 넣어 보냈네요
과자가 다 터져서 부스러기 과자가 되었어요
봉투 개봉순간 기분이 안 좋아서 재구매 하기가 고민됩니다
이렇게 보내면 택배칸에서 멀쩡할리 없다는거
생각을 못하는건지 ~
이해가 안되고
넘 성의없이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스에 담아 보내면 좋을텐데요
배송은 빠르고 과자는 고소합니다

운송중 박스가 찌그러져 안의 상품이 깨져서 딜리버리 되었습니다.

전병 다 부서져서 옴 올가 얘네들은 항상 이런듯;; 파손에 신경도 안쓰고 그냥 쿠팡비닐에 넣어오니 박살이 안날수가 있나;;; 과자박스도 구겨지고해서 안봐도 박살났을거 같더라.

비싸서 그렇지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