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취생입니다. 혼자 살다보니 밥 챙겨먹기도 귀찮고 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많이 찾아먹는데요. 얼마전엔 마트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청을 보고 호기심에 사봤어요.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이렇게 5가지 맛이 다 나는 신기한 청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설탕물처럼 달기만한게 아니라 진짜 오미자 본연의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제가 원래 신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탄산수도 같이 사서 타먹으면 완전 꿀맛이에요. 탄산수랑 얼음이랑 타서 먹으면 카페에서 먹는 에이드 부럽지 않아요. 시원한 음료 자주 땡기는데 이거 덕분에 음료수값 굳었네요. 따뜻한 물에 타마셔도 좋을것 같아요. 활용도도 높고 건강에도 좋은 만능 청인듯 합니다. 여러분께도 추천드려요~~

오미자청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제가 먹어본 결과로는 그냥 찬물에 타도 맛있고 뜨거운 물에 타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차가운 물에 타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취향 차이니까 둘다 드셔보시고 맘에 드는걸로 드시면 될듯해요. 참고로 원액이기 때문에 엄청 진하니까 조금만 넣으셔야 해요. 처음에 멋모르고 한컵 가득 탔다가 너무 셔서 깜짝 놀랐어요. 적당히 넣어드세요ᄒᄒ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제조일로부터 1년이니까 넉넉하게 드실 수 있어요. 유통기한 지나면 못먹는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빨리 드시는게 제일 좋겠지만 혹시라도 기한내에 드시기 어려우시다면 냉동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금방 상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본 백설의 리얼 오미자청에 대해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오미자청은 다양한 음료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요즘 집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백설 리얼 오미자청 310ml 제품에 대한 제 생각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인상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장'이었습니다. 310ml 용량의 병은 생각보다 컴팩트해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했어요.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느껴지는 오미자 특유의 향이 상큼하면서도 은은해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백설 리얼 오미자청은 '100% 국내산 오미자'를 사용해 만든다고 해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고, 식품을 선택할 때 원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오미자청의 맛이 진하면서도 깔끔했어요.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이 조화롭게 느껴져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오미자청 하나로 음료는 물론,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오미자청을 이용해 오미자차를 만들어 마셔봤는데요, 물에 희석하여 차로 마시면 목넘김이 좋고, 상큼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탄산수에 섞어 오미자 에이드로 즐겨보기도 했는데, 여름철 시원한 음료로 딱이더라고요.

이외에도 요리에 간간히 사용해봤는데, 샐러드 드레싱이나 요리의 소스로 활용하면 은은한 오미자 향이 요리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디저트에 조금 첨가해보니,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백설 리얼 오미자청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제품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미자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CJ 백설'이라는 브랜드내임만 보고 구매결정했는데 결과는 후회를 넘어 실망과 절망...

(1) 병뚜껑이 한번 열리면 다시 밀봉되지 않음. 결론적으로 한번 따면 원샷해야하는, 요즘 찾아 보기도 힘든 불량유리병으로 냉장고에 공간이 없어 눕혀 보관했다가 냉장고 청소 싹 다시 하는 대참사가 일어남.

(2) 포장,배송 상태 엉망으로 한병은 뚜껑이 열리고 어딘가 깨진 상태로 배송되어와 방청소와 옷세탁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참사가 일어남.

(3) 맛은 오미자라기 보다는 일미자(?)라고 하기도 머한 달기만 청.

(4) 판매자의 고객A/S 완전 엉망임. 교환을 요구하고 연락 며칠만에 판매자측 요청대로 사진을 보내주었으나 아직까지도 연락이나 일체의 대응이 없음. 한번 팔았으면 그만이라는 말인지...

결론...다른 브랜드의 오미자청 사세요. CJ이니 백설이니 신세계쇼핑이니 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ㅜㅜ

지난번에 이어 재구매했습니다
레몬즙을 먹는데 그냥 먹기는 힘들어서
오미자청을 구매해서 함께 먹고 있습니다
달콤하니 시원하게 섞어 마시니 너무 좋아요

4병 묶음이 한박스에 한병씩 담겨 와서 놀랐지만.요ㅎㅎ ㅎㅎ

새콤한 것을 매우 잘 못 먹는 스타일인데 이건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잘 마셔요
1:3로 타면 너무 찐하고 너무 달구요 그것 보다는 살짝 적게 넣고 마십니다.
탄산수에 타 먹으면 느끼할 때도 싹 내려가고 너무 맛있네요

오미자의 상큼함은 없구
단맛만 나는 오미자에요!
새콤한 레몬즙 섞어서 탄산수타믄 그럭저럭무난

다만 병이 개판이라 첨부터 세서옴
뚜껑이 뻥소리가 안남ㅠㅠ
교환바로 받았는데 두번째껀 세지않았지만
뻥소리는 여전히 안남..
찝찝하지만 오미자 먹구싶어서 걍 먹구 냉장보관하구있습니다.
새콤한 오미자청 찾는 분은 비추.
사탕맛나유ㅋㅋ

진짜 너무 달다.. 맛있다는 분들 뒷광고 의심 될 정도
아무리 단 거 좋아한다해도... 이거는 뒤에 적힌대로
오미자청이랑 물이랑 1:3으로 섞어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목이 아플 정도였음 그냥 단맛만 남 오미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새콤달콤해서인데 새콤은 하나도 없음
종이컵 바닥만 가릴 정도로 오미자청 붓고 100미리 정도
탄산수 부어서 마시면 그나마 괜찮긴한데 그래도 단맛만 남
게다가 그마저도 탄산을 잘 못 마셔서 영...
차라리 소주에 타마셔보든가 레몬즙을 사와서 같이 섞어봐야겠음

빠른배송 좋아요~
포장상태 좋아요~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뽁뽁이로 잘 감싸서 보내주셖어요~
3:1로 희석해서 먹으라고 기재되어 있어용
물을 너무 많이 넣은 건지,,
수제 오미자청보다 덜시고 달아요~
맛있어요~^^

달다.

임신하기전 생각도 안하던 오미자청이
임신후 갑자기 먹고 싶어서 ㅋㅋ 구매했어요
너무 달다는 후기가 있어서 살짝 걱정하며 구매했는데 ㅠㅠ 허엉 .. 생각보다 많이 달았어요 ..
단거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한번 먹고
손이 안가서 ㅠㅠ

근데 저희 남편은 달아서 좋다네요 ㅋㅋㅋ
다행히 남편이 잘 먹어서 아깝지 않네요

단걸 선호하지 않는분은 다른걸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개인적으로 많이.. 달았거든요

사과식초 물에 타먹는 중인데 맛이 넘너무 셔서 같이 타먹으면 괜찮을거같아서 샀어요
근데 생각보다 오미자 맛이 많이 안나네요 ㅠㅠ
실패..

오미자맛은 커녕 향도 안남.
3개나 사서 완전 후회함.
빨간 잉크에 물이랑 설탕만 와장창 넣은 맛.
과당에 몸이 해로운 느낌.
대기업에서 이걸 오미자청이라고 만들다니
이걸 만들고자 했던 사람들
이걸 팔라고 승인한 사람들까지 원망할 정도로
맛없고 달아요.

오미자의 맛을 원했는데...그 맛은 없고 달기만 했어요. 그냥 예쁜색깔의 설탕물.. 대기업인데 맛연구팀이 없는지...왜 오미자맛을 구현하지 못한건지 의문스럽네요. 제품가격은병값에 설탕값인듯합니다. 맛은 개개인 다 다르니..지극히 개인입맛과 평가입니다.

리뷰봤지만 얼마나 달겠어 하고 그냥 주문했는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달아요 적힌대로 1대3안해도 꿀물급이에욬ㅋㅋㅋㅋ 단거좋아하시면 추천 너무달아서 물에타면 별로고 시원한 탄산수에 타면 오미자향 사이다 돼서 굳

맛: 새콤달콤 보다는. 달콤달콤에 더 가까워요.

기존에 새콤한 맛 줄기는 분들께는 비추.

그래도 얼음넣어서 시원하게 먹거나

탄산수 넣어서 먹으니 맛있어요.

병에 써진 권장비율로 맞춰서 먹어야 맛있어요.

오미자의 오미(다섯가지 맛)는 어디갔는지...

단맛만 있습니다. 새콤 쌉싸르한 그 맛과 향을 기대하며 사서 500미리 물에 거진 반병을 들이부었는데도 제주에서 먹었던 진짜 그 오미자 향이 안 나네요.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백설리얼 오미자청은 타사제품보다 진한맛이 있어 효과가 더 좋은것 같아 좋아합니다.3병 구입하여 다 마시고 또 15병을 더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입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자원액에 물타면 많이달고 오미자맛은 약해지지만
건오미자사다가 오미자우린물에 설탕꿀대신 넣으면 오미자맛이 진해지고 새콤달콤해져서 더 맛있어지네요 4살 아기도 음료수처럼 잘마셔요

비타민 함량도 높고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는 고등학생 아들에게 얼음 잔뜩에 오미자청 넣고 탄산수를 넣어주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기분도 업되서 좋아해서 다른 음료수대신 마시게 합니다. 좋아요

오미자원액 먹다가 이 제품이 있길래 시켜봤어요. 희석해서 물에 타먹었는데 오미자 맛 거의 안나고 너무 달아서 실패ㅜㅜ 차라리 요리할 때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음료수로 드시는건 비추에요.

- 임신 후 맥주를 마실수 없어서 구매

- 탄산수에 희석해서 얼음 넣어 먹음

- 식당에서 먹는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맛은 아니였음..

- 시큼한 맛이 많이 남

- 나는 별로였지만 신랑은 맛있다고 함

아이들이 오미자청을 탄산수에 타먹는 것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한병이 금방 없어지네요~~
그래서 이번엔 3병 구입했어요^^
많이 넣지 않아도 맛이 잘 우러나는 느낌이에요

세콤 달콤 하지 않고 그냥 달아요. 엄청 달아서 도저히 못 먹겠어요. 디저트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좀 많이 달아요..새콤은 어디로 도망 갔는지 모르겠어요

백설 오미자청만 사먹어요 ㅎㅎ
근데 당황스러운게...
로켓배송 오미자청 3개 주문했는데 한병씩 다른 상자에 포장이 되어서 3상자가 배달왔어요...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건가요오???

넘넘 맛있어욤
탄산수에 타서 먹으면 꿀맛~^^
얼음동동 띄우면
여름엔 어떤 음료도 저리가라하는
상큼달콤~질리지도 않는 중독되는맛
오미자사이다

사실 떡수단을 만들려고 산건데 탄산수에 타서 다 먹어버렸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
오미자청 달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확실히 달긴
달아요 근데 전 단 걸 진짜 좋아해서 제 입맛엔 맞았어요

탄산수도 같이 사서 얼음 넣고 오미자 주스처럼 해 먹어 보았어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식후 냉수에 타서 한잔 마시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더군요..

여름엔 안마셔봤는데,여름에 마시면
더 시원할듯싶어요.

따뜻한물에 오미자청 태워먹으면 너무 좋아요.
집에서 만드는거같은 오미자향이나 맛이 나는건 아니지만.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오미자의 새콤이나 다른 맛 보다는 달달한 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들 어른들 모두 좋아하는 맛으로 손님 오셨을 때 커피대용으로 좋았어요~

오미자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는 너무 달아요..... 단 맛이 오미자맛이 묻힐정도로 달아요....
오미자 진하게 타드시는 분들한테는 안맞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