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샐러드에 소스를 자주 뿌려 먹어서 구매했습니다. 마트에서 작은 사이즈로 사다가 보다 많은 양으로 저렴하게 사는게 더 합리적인 것 같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먹는 방법>
1. 좋아하는 채소 여러 가지를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큰 그릇에 담으세요.
2. 소스를 둘러주세요.
3. 섞어서 먹어도 되고, 그냥 뿌린 채로 먹어도 됩니다. 어떻게 먹든 맛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양상추, 양배추, 치커리, 토마토에 소스를 뿌려서 먹었습니다~
어떤 채소에도 어울리는 드레싱 소스입니다.
<맛 만족도>
샐러드만 먹으면 맛이 심심한데 아일랜드 드레싱이랑 섞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새콤합니다.
단 맛만 기대하신 분들은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맛보다는 신 맛이 강한 소스입니다.
마치 돈까스 식당에서 같이 나오는 샐러드 소스로 누구나 한 번쯤 먹어본 그런 익숙한 맛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유통기한>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아요. 2025년 1월 20일에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2025년 5월까지 입니다. 가정에서 2kg 빠르게 먹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유통기한이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기>
사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같이 구매한 1kg 흑임자 맛과 비교한 사진 봐주세요.
<재구매의사 & 총평>
다 먹으면 또 구매하고 싶습니다. 맛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한 번 구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마트에서 파는 작은 용기로 맛보기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씩 뿌려서 먹으실 분들은 조금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거든요.
샐러드 말고도 샌드위치 요리로 넣어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신 맛 굉장히 싫어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한 소스인 것 같습니다.
5
2025.01.31 12:59
<구매이유>
마트에서 통에 들어있는거 사먹고 맛있어서,
좀 더 많은 용량이 들어있는 것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맛>
-실제 맛
참기름이 들어간듯한 맛
흑임자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맛
그렇다고 느끼한 맛은 아닙니다.
-(마트에서 파는) 통 vs 봉지
통으로 들어있는 것보다는 맛이 약간 싱겁다(?) 심심한 느낌입니다.
완전히 차이가 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통으로 된 것 먹다가 봉지에 들어있는 소스를 먹으면
미묘하게 맛이 달라요
<봉지>
봉지가 튼튼하게 밀봉되어 있고,
소스가 흘러나오지 않게 잘되어 있습니다
<양>
가족이 많거나 샐러드를 자주 드시는 분들은 1kg정도면
한 일주일만에 다 드실것같아요
한달정도 드실라면 더 많은 용량으로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kg라고 아주 많은 양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추천 조합 소스>
아일랜드 소스와 흑임자 소스를
섞어서 드시면 단조로운 흑임자소스에
새콤한 느낌을 추가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추천 조합 채소>
양상추+양배추 잘라서
샐러드로 드시면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장점>
큰 용량으로 양 부족 걱정없이 마구 뿌려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단점>
소분되서 통으로 파는 것과 맛이 약간 심심하다
그래서 좀 더 많이 뿌려서 먹어야 맛이 난다.
하지만 맛에 민감하지않는 분들은 잘모를 것 같아요
<총평>
다음에는 좀 더 큰 용량으로
계속 구매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5
2025.02.11 14:48
✔️ 귀찮아도 후기를 남기는 이유 – 작은 정성이 만드는 큰 차이
사실 후기를 남긴다는 건 꽤 번거로운 일이에요. 바쁜 하루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잠깐 쉬려고 할 때 제품에 대한 글을 쓰는 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이죠. "이거 괜찮네"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때론 "아, 이건 좀 아닌데" 하고 푸념하다가도 그대로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이 글을 통해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죠. 같은 고민을 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등불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시간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일랜드 드레싱 2kg 리필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들려드리려고 해요.
✔️ 주문에서 도착까지 –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속도
✔️ 주문일자: 2025년 1월 4일
✔️ 배송일자: 2025년 1월 5일
✔️ 구매가격: 9,700
✔️ 옵션: 아일랜드 드레싱 2kg 1개
1월 4일, 퇴근 후 침대에 누워 무심코 휴대폰을 들여다보다가 이 드레싱을 발견했어요. 샐러드를 자주 먹는 편이라 관심은 갔지만, 2kg이라는 양이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도, 가격을 보니 9,700 이라는 숫자가 저를 설득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 그렇게 무심하게 주문 버튼을 눌렀습니다.
다음 날, 토요일 오후. 초인종이 울리고 문 앞에는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한 택배 상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하루 만에 온 거죠. 요즘 빠른 배송이 대세라지만, 하루 만에 오는 건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어요. 뭔가 득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첫인상 – 튼튼한 포장, 든든한 제품
✅ 택배 상자를 열자 드레싱이 담긴 커다란 포장지가 나왔어요. "이렇게 큰데, 유리병이면 어떡하지?" 순간 불안감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혹시나 하며 조심스럽게 꺼내보니, 다행히 유리병이 아닌 리필용 대용량 비닐 팩이었어요.
✅ 손에 잡히는 그 묵직함에 "아, 이거 오래 쓰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닐 포장은 깔끔하고, 제품 상태도 완벽했어요. 유통기한을 확인하니 2025년 2월 23일까지.
그 순간,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한 달 반 안에 다 먹을 수 있을까?"
✔️ 유통기한과의 작은 갈등
✅ 사실 유통기한이 2월 23일이라는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샐러드를 매일 먹는다 해도 2kg이라는 양은 상당하거든요.
✅ "혹시 다 못 먹고 버리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이 스며들었죠.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래, 샐러드에만 쓰는 게 아니지!"
✅ 드레싱은 샐러드에만 사용하는 게 아니에요. 샌드위치, 햄버거, 그릴드 치킨, 감자튀김, 핫도그까지…
✅ 요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은 터치로 사용하면 생각보다 금방 줄어들 거라 생각했어요.
✅ 그렇게 유통기한에 대한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 가격 대비 품질 – 리필의 경제학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가성비였습니다.
✅ 같은 브랜드의 500g짜리 드레싱 두 개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었죠.
✅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2kg 리필 제품을 사는 게 거의 절반 가격이나 저렴했습니다.
그동안 500g 드레싱을 두 번 사서 썼는데, 리필 제품 덕분에 앞으로는 필요할 때마다 보충만 하면 되니까요.
이렇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나니 스스로 뿌듯하기까지 했습니다.
✔️ 리필의 소소한 팁 – 처음엔 당황했지만…
✅ 리필을 하려고 드레싱 팩을 열었을 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드레싱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 팩을 뒤집어 눌러봐도 뚝뚝 몇 방울씩 떨어지는 게 다였습니다.
**"이거 불량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니었어요.
✅ 알고 보니 리필 팩은 처음 사용할 때 드레싱이 팩 입구 쪽에 꽉 차지 않아서 그런 거였어요.
✅ 살짝 힘을 줘서 팩을 눌러주니 점점 더 부드럽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주면 깨끗하게 리필할 수 있어요. 혹시 저처럼 당황하는 분들이 있다면, 처음엔 조금 더 힘을 줘서 팩을 짜 보세요.
✔️ 맛과 활용도 – 부드럽고 달콤한 마법
✅ 아일랜드 드레싱의 맛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짠맛과 신맛이 적당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 샐러드와 정말 잘 어울렸고, 입안에서 고소함이 퍼지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샌드위치나 버거에 발라 먹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따뜻한 빵과 고기 사이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드레싱의 맛은 **"왜 이제야 샀지?"**라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 결론 – 재구매? 당연하죠!
✅ 아일랜드 드레싱 2kg 리필 제품은 경제적이고 맛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 유통기한에 대한 걱정은 있었지만,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소비할 수 있는 양이에요.
✅ 샐러드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맛도 훌륭합니다.
저처럼 드레싱을 자주 쓰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4
2025.01.07 06:26
✨️구매목적✨️
남편이 샐러드를 잘 안먹는데, 어느날 식당에서 드레싱이 맛있다면서 샐러드를 계속 가져다 먹는것을 봤어요. 사장님께 드레싱 어디꺼냐고 물었더니 오뚜기꺼라고 하셔서 쿠팡에서 열심히 검색해 찾았습니다
✨️특징 및 장점✨️
♦️고소함
흑임자가 들어간 드레싱이라 상당히 고소합니다. 제가 흑임자 드레싱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회사의 흑임자 드레싱을 사먹어 본 적이 있는데, 그 제품은 고소함보다는 짠 맛이 너무 강해서 못먹고 버린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오뚜기의 흑임자&갈릭 드레싱은 간이 적당해서 고소한 맛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가성비가 좋음
작은 병에 담긴 제품들은 단가가 비싼 편인데, 대용량 제품이라 가성비로 매우 좋습니다. 샐러드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대용량이라 한번 사두면 상당히 오랜 기간 먹을 수 있어요
♦️맛있음
타 브랜드의 흑임자 드레싱에 비해 확실히 맛있어요. 아 이래서 갓뚜기이구나 싶어요. 드레싱마저도 맛의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싶습니다. 덕분에 샐러드를 즐겨먹지 않는 저희 집에서도 샐러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점✨️
♦️용량이 대용량밖에 없음
이 제품이 식당에서 먹었던 제품이 맞는지 알수가 없어서 용량이 작은걸 구매하고 싶었는데, 오뚜기의 흑임자 드레싱은 이 대용량밖에 없더라구요. 가정집보다는 식당을 겨냥해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병에도 팔았다면 1인가구나 가정집에서도 부담없이 구매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용량밖에 없어서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총평✨️
고소한 드레싱을 좋아한다면 맛 부분에서는 대부분 만족할만한 드레싱입니다. 다만 대용량밖에 없어서 이 부분은 감안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3~4개월 정도 되니, 그 안에 소진 가능하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4.12.03 11:23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 1개, 1kg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 오뚜기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2. 다른 곳에서 흑임자 드레싱을 사서 먹다가
샐러드를 자주 먹어서 1KG짜리로 아예 주문을 해봅니다.
팩에 들어있어요
그래서 병처럼 세워 둘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 남는 병 많잖아요?
소분해서 덜어드셔도 되지만
저처럼 샐러드 자주 먹는 사람들은
그냥 냉장고의 문쪽이나 홈바에 세워두고 그냥 먹습니다.
3. 1KG라서 많을거 같지만
야채소진에 샐러드가 제일 빠르고 좋더라구요
특히 연근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맛이기도 하고
남는 상추에 뿌려서 당근이랑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4. 남편과 저는 이 소스를 제일 좋아해요
외출할때 샐러드에 양상추 넣어 간단한 도시락을 싸도
변함없이 맛있길래 종종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채소를 먹어야 화장실도 잘가고 변비도 없어지는데
참 핸드메이드로 소스를 만드는 일은 더더욱 어렵고 번거로운데
이 소스 하나로 해결되더라구요
아주 간편하고 뚜껑도 있어서 보관도 용이하더라구요
샐러드 자주 먹을 계획이신 분들 구입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5. 단점이 있다면 많이 뿌리면 샐러드를 많이 먹게 되어 살이 찐다는 점? ㅋㅋ
그거 빼고는 맛있고 좋습니다.^^ 오래오래 먹고 싶네요!
--------------------------------------------------------------------------------------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고 솔직하게 후기 남깁니다.
도움이 되시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5
2024.05.03 10:12
상품명 : 오쉐프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식품유형 : 소스
내용량 : 2kg
보관방법 : 실온보관
유통기한 : 23.01.06
구입가 : 9,000
주문일 : 22.10.15
도착일 : 22.10.16
매일 신랑 도시락을 싸주고 있어요.
원래는 일반 도시락이었는데 두달전부터는 가볍게 샐러드랑 과일만 챙겨달라고 하더라구요.
여름에 차안에서 먹기가 힘들다고ㅠㅠ
매일 신선한 야채과 토핑을 올려 드레싱을 뿌리다보니 일반 마트에서 파는 소스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쿠팡에서 대용량 드레싱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맘스맘 제품중에 케이준, 타르타르 드레싱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맛에 도전했습니다!
갓뚜기 아일랜드 드레싱, 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맛~
케요네즈 아닐까요?ㅎㅎ
소스 농도는 맘스맘보다 되직하네요~
장점은 되직하다보니 샐러드에 물기가 좀 덜생기는 부분이구요.
단점은 살짝 뻑뻑해서 샐러드 섞는 시간이 좀더 걸리네요.
그렇다고 뭐 엄청 불편한건 아니에요.
단지 제가 기존에 이용했던 제품과의 비교일 뿐입니다^^;;
맛은,
치킨집에 가면 양배추에 올려주는 케요네즈맛!
정말 베이직하고 기본에 충실한 소스에요.
너무 새콤하지도 않고 진하고 고소해서 샐러드를 무한 먹을 수 있는 마성의 소스네요.
용량이 2kg이라서 너무 많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주 5일 샐러드를 준비하다보니 유통기한 넘긴적 없이 다 쓰게 되네요.
용기가 손잡이 달린 비닐팩?인데 저는 다른 통에 옮기지 않고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맘스맘 제품도 똑같은 용기인데 거의 다 사용하면 바닥에 남아있는 소스 짜기가 쉽지 않아서 가위로 잘라서 스푼으로 떠서 끝까지 먹습니당~
치킨텐더 올려서 샐러드 만들기 너무 좋고 좋고 모닝빵에 넣어서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굿~
배송은 일반 택배 상자에 보냉제 없이 그냥 와서 조금 아쉽지만
주문한지 12시간도 안되어 도착한거 보니까 크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니었어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구요!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신랑이 며칠 먹어본 후기를 간단히 남겨요.
소스가 진하다보니 느끼한 부분이 있어서 매일 먹기는 부담이 된다고 하네요.
한두가지 소스를 번갈아가며 먹으면 좋을것 같다고 해요.
아무래도 매일 샐러드를 먹다보니 좀 가벼운 소스를 선호하네요~~
저는 맛있는데ㅎㅎ 입맛이 이렇게 다르네요!
4
2022.12.11 01:53
□ 구매이유
- 10년 이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저의 영혼의 단짝 양배추
그리고 그 양배추를 물리지 않게 먹게 해주는 드레싱,
여러 드레싱을 골고루 먹어보는 중인데
요것도 나쁘지 않아 리뷰해보겠습니당
□ 제품리뷰
- 캐첩과 마요네즈를 섞은듯한 가장 기본적인 맛입니다
돈가스 집에 가면 주는 양배추 위에 올려주는 드레싱
맛과 비슷한데, 살짝 시큼한 맛이 강한 것 같아요~~
- 용량이 2kg 정도인데 유통기한이 그리 글진 않아요
약 4개월?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양이 적으신 분들은 이 점 참고하셔야 될 거 같아요
- 가격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워요
이 정도 맛, 양에 비해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 총평
- 양배추를 먹는 다이어터에겐 필수 드레싱
- 맛있고 가성비 좋아 맘에 듬
-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꾸벅)
5
2024.02.01 16:38
오쉐프 1000 아일랜드 드레싱 2kg 리뷰
평점: ⭐️⭐️⭐️⭐️⭐️ (5/5)
☑ 핵심
•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밸런스가 잘 잡힌 드레싱
•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2kg 대용량으로 업장용, 가족용 모두 만족
• 부드러운 질감으로 야채와 잘 어우러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샐러드나 간편식에 자주 쓰이는 드레싱을 넉넉하게 쓰고 싶다면,
오쉐프 1000 아일랜드 드레싱 추천드려요!
이 제품은 고소한 마요네즈 베이스에 토마토소스의
새콤달콤함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어요.
특히 질감이 부드럽고 되직해서 야채에 잘 코팅되듯 묻어나고,
기름지지 않아서 샐러드가 상큼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샌드위치나 햄버거 속 재료와도 잘 어울려서,
식당이나 카페처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한 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도 최고였어요.
2kg 대용량이지만 뚜껑이 넓어서 덜어 쓰기에도 편하고,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도 잘 유지돼요.
맛, 양, 활용도 모두 만족!
드레싱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 도움돼요 눌러다옹 ෆ⃛ <
└───────────────┘
ᕱ ᕱ
( ・ω・ )||
/ つ Φ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ෆ⃛ ෆ⃛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2025.03.21 19:36
오뚜기 1000 아일랜드 드레싱, 5개, 2kg 솔직 리뷰
샐러드 소스 중 제일 꾸덕하고 맛있는 게 아일랜드라
대용량 세트로 구매했는데 후회 없었어요ㅎㅎ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이라 가족용으로 딱이에요
맛은 어떤가요?
크리미한 단맛+살짝 시큼함 조합이 딱 균형 잡혀 있었어요
용량은 많지 않나요?
2kg짜리라 커 보이긴 하지만 펌프형이라 쓰기도 편했어요
활용은 어떻게?
샐러드 외에도 샌드위치, 치킨버거에 넣어도 진짜 잘 어울려요
✅ 꾸덕한 질감: 야채에 착 감기는 스타일이라 좋아요
✅ 맛 균형 굿: 단짠+새콤함 조합이 중독성 있어요
✅ 펌프형 편리: 대용량인데도 덜어 쓰기 간편했어요
✅ 다용도 활용: 샐러드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OK
다소 무겁긴 해도 냉장 보관만 잘 하면 오래 쓸 수 있고
가족이나 카페, 샐러드 덕후에겐 실속 있는 선택일 듯해요
소스 유목민이라면 이 제품 강추입니다ㅎㅎ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맛의 조화: ⭐⭐⭐⭐⭐ (달콤+새콤 완벽)
사용 편의: ⭐⭐⭐⭐☆ (펌프형 굿)
가성비: ⭐⭐⭐⭐⭐ (대용량 만족도 높음)
사용 목적: 샐러드, 샌드위치, 소스 활용
5
2025.06.03 16:59
텃밭에서 따온 채소랑 양배추 채 썰어
아침 저녁 식탁에 올립니다
이런 저런 소스들이 많지만 요놈 흑임자 소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큼 살큼 뿌려놓는 정말 맛있는 소스예요ㆍ
채소위에 보기에도 이쁘고
93세 엄마도 부드럽다고 잘드시고 ...
근데 ㅎㅎ 좀 저렴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비싸다고 안살 수 없으니 쩝쩝 ...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있는
소스... 저는 상품평 보고 사는 편이라
내가 사는 물건들의 상품평을 좀 꼼꼼히 씁니다
많은 분들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
5
2025.05.31 17:37
오쉐프 1000 아일랜드 드레싱, 1개, 2kg 솔직 리뷰
대용량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어요ㅋㅋ
꾸덕한 질감에 새콤달콤한 맛이 야채에 착 감기고
샌드위치나 치킨에 뿌려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맛은 어떤가요?
1000 아일랜드 특유의 고소하면서 새콤한 맛 잘 살아있어요
사용 편한가요?
뚜껑 넓어서 덜기 편하고, 질감도 꾸덕해서 흐르지 않아요
활용은 어떤가요?
샐러드 외에도 버거나 핫도그에 넣으면 풍미 확 살아나요
✅ 진한 맛: 가볍지 않고 깊이 있는 맛이 느껴져요
✅ 대용량 효율: 자주 쓰면 오히려 실속 있는 구성
✅ 다용도 가능: 디핑소스, 드레싱 전부 가능
✅ 보관 용이: 뚜껑 잘 닫히고 변질 걱정 없음
일반 마요네즈 계열 드레싱 질리신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식당이나 대가족용으로도 실용적이고
가정에서 사용해도 금방 쓸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ㅎㅎ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맛 균형: ⭐⭐⭐⭐⭐ (꾸덕+새콤달콤)
사용 편의: ⭐⭐⭐⭐☆ (뚜껑 구조 굿)
가성비: ⭐⭐⭐⭐⭐ (대용량 실속)
사용 목적: 샐러드, 버거, 디핑소스
5
2025.06.03 17:06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 1kg
평점: ⭐️⭐️⭐️⭐️⭐️ (5/5)
☑ 핵심
- 고소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에요.
- 흑임자와 갈릭의 조화가 훌륭해요.
- 1kg 대용량이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은 정말 고소하고 풍미가 깊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딱 좋아요. ✨
드레싱에 담긴 흑임자와 갈릭의
조화가 아주 훌륭해서 샐러드는 물론이고,
파스타나 그릴드 야채, 고기 요리까지도 잘 어울렸어요.
어떤 재료와도 잘 섞여 맛을 더해줘서
간편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드레싱의 가장 큰 장점은 대용량 1kg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할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먹을 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매우 실용적이었어요.
특히 갈릭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 다양한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이 드레싱 하나로 식탁에 새로운 맛을
더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이 드레싱을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아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하루 되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2024.11.29 14:27
* 구매이유
샐러드를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이전에 다른 제품 먹어봤는데 품절이라 사봤는데 후기가 좋아서 사봤습니다
* 후기
아직 먹기 전이지만 겉에 보기엔 이전 제품과 큰차이 없어보여요
오뚜기 제품은 유명하니 맛있을꺼 같아요 먹어보고 괜찮음 재구매 할까합니다 더 저렴하네요 ㅎ
*단점
딱히 없어요 ㅎ
```````````````````````````````````````
내돈내산으로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리뷰해요
많은 분들께 구매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도움이 되셧다면 아래 <도움돼요> 꾹 *^^* 눌러주세요
리뷰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4
2024.02.12 09:48
소스는 맛있으나
배송이 꽝이었음!!!
배송이 너무 늦고
겉포장 터져 더운날
찝찝하게받았음ㅜㅜ
되직한 걸 원했는데
소스가 묽은편임!!!
맛은
고소함이 약하고
살짝 새콤달콤한
흑임자소스 맛임!!!
양은
샐러드 5개에 넣고
소스병 중 1개
폰타나 스파게티병 반병나옴
양은 넉넉하다!!!
소스같은 건
꼼꼼히 박스에 포장
좀 합시다!
솔직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2024.06.10 14:22
아침마다 샐러드 먹으면서 소스가 가성비가 너무
안맞아서 쿠팡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자극적인 케챱맛이
나요 ㅜ 아직도 많이 남아서 다먹고 다른거 사야하는데
중년들의 입맛에는 안맞는거 같아요 기존에 먹던 소스랑
회사가 달라서 그런가 많이 시큼하네요 ㅜ
그래도 가성비로 보면 가격은 최고입니다
++++++++++++++++++++++++++++
2주넘게 먹어보고 리뷰 수정합니다(2024.08.25)
처음에 다른 소스와 같이 생각하고 듬북 뿌려서 먹다가
소스를 줄여서 야채와 함께 먹어보니 처음보다 많이
시큼한 맛이 줄었네요. 모든 적당히가 답인것 같습니다.
역시 오뚜기는 갓뚜기입니다.
이거 다 먹어보고 혹시 대용량으로 다른 버젼이 있다면
그것도 먹어보려고합니다.
맛은: 나쵸 찍어먹는 살사 소스랑 맛이 비슷하면서도 더
새콤하고 케찹맛이 좀더 강해요
가성비:아주좋아요
재구매의사: 다른 버젼이 없다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여러 종류를 모두 구비해 놓고 돌려가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40이 넘으면 하루 세끼를 전부 먹으면 체중 관리가 안되고
다 살이되더라고요. 소스에 칼로리가 많다고해도 아침에는
야채만 먹는 생활을 계속하면 하루 한끼 야채 그리고 일반식
한끼 하고 나면 두끼만 이렇게 먹어도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소스를 먹어도 몸에 무리가 없어서 추천 드립니다.
5
2024.08.25 19:09
샐러드를 워낙 자주먹어서 사우전아일랜드 소스는 집에 항상 구비하고 있어요 매번 주문하던 900그람 짜리가 판매하지
않길래 이번에는 2키로 짜리로 주문해봤어요
언제
다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짐승용량 ㅋㅋㅋㅋ)
맛은 항상 같은 맛있는 맛이고. 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손잡이도 있고. 입구도 좁고 마개도 꽉닫혀 좋네요
5
2023.06.12 20:54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가
드레싱이 나왔어요
연근
브로콜리
드레싱에 얹어 먹었더니
상큼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새콤달짝지근
모닝빵에 야채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평소 소스보다 조금 묽은감은 있어요
양 조절해서 드셔보면
될것 같아요
4
2024.03.09 10:33
아일랜드 드레싱 500g짜리를 먹어봤는데, 매일 먹다 보니 간에 기별도 안 가서 결국 2kg짜리로 구입했어요.
사용 후기
1.대용량 만족도
2kg라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드레싱 좋아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
2.맛은 치킨집 소스 그 맛
치킨집이나 돈가스 집에서 양배추 샐러드에 뿌려주는 그 익숙하고 맛있는 맛이에요.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3.다양한 활용
샐러드에 듬뿍 뿌려 먹기도 좋고, 핫도그나 샌드위치 소스로도 잘 어울려요. 덕분에 요리할 때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대용량에 맛까지 좋은 오쉐프 1000 아일랜드 드레싱, 매일 아일랜드 드레싱 즐기시는 분이나 학교, 회사, 식당 운영하시는 분들 유자 드레싱이런 것보다 아는 맛!!의 셀러드 대용량 강추합니다!
5
2024.11.02 20:29
친구가 샐러드야채를 보내왓는데 오직 밥 파인 난 쌈싸먹을까 생각하다 결국 잇는과일과 채소등을 섞고 견과류도 넣고 올리브오일도 적당히넣고 소스를 부어 먹엇는데 아!!! 이래서 샐러들 마니먹는구나하고 느꼇어요 싱싱한 야채도 아삭거리며 씹는맛도 좋고 거기다 잘안먹는 견과류까지 섞어서 먹으니 한끼정돈 밥대신으로 해도 괜찮겟더라구요 소스도 넘고소하고 약간 달아서 별한개 뺏어요 점심때 또 해먹으려구 야채씻어서 다 준비해놧답니다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밥은 결국 찬밥신세가 되어버렷네요 좀만 덜달고 덜짬 별 열개도 줄수잇어요 조만간 또 구매할것가타요
4
2025.04.25 11:33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
평점: ⭐️⭐️⭐️⭐️⭐️ (5/5)
☑ 핵심
• 흑임자의 고소함과 마늘 풍미의 조화
• 샐러드부터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대용량이라 가성비 우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흑임자의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지고,
마늘의 은은한 풍미가 더해져 샐러드가 고급스러워지더라고요.
드레싱 자체가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딱 적당한 농도라 재료에
잘 섞이고 깔끔한 맛으로 마무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샐러드 외에도 구운 고기, 스테이크, 심지어 빵에도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다 잘 어울렸답니다.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한 번 사용해 보면 다른 드레싱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이에요.
흑임자와 갈릭 드레싱을 찾고 계시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
> 도움돼요 눌러다옹 ෆ⃛ <
└───────────────┘
ᕱ ᕱ
( ・ω・ )||
/ つ Φ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ෆ⃛ ෆ⃛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2025.01.10 00:08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혼자잇으면서 꼬박꼬박 밥챙겨먹는것도 일이더라구요 이층할머니가 공터에 상출심어 쌈도 싸먹고 그걸로 과일도넣고 각종 야채랑 섞어 흑임자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니 아주 맛잇더라구요 요플레도 오키로짜리로 구매햇겟다 야채샐러드도 해먹고 두유도 흑임자로 먹는데 진짜 맛잇어요
5
2025.05.26 18:00
후기 더 남길게요.
후기- 빕스가면 치킨만 엄청 담아 먹다가 엄마한테 혼날까봐 채소 먹으려고 한접시 담자나요. 양상추에다가 저 드래싱소스 색깔 나는거 고거 뿌리면 고기랑 아주 궁합이 좋아서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나요. 맛은 대용량이라 무난했어요. 가성비가 좋아서 샀는데 가격대비 맛은 좋은 편이에요. 새콤하면서도 마요네즈 고소한 맛도 나는 그런 맛이에요.
5
2020.12.03 14:54
배송은..
많은리뷰에있듯이엉망이긴하네요
포장터져있고
아이스팩도터져서겔이흘러나오고ㅠ
그래도다행스럽게도소스팩은터지지않았네요
어느식당에서흑임자소스를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폭풍검색을해봤더니
요제품이색감이랑보이는질감이젤비슷하지싶어
주문해봤는데딱맞았네요
보통깨소스들은
고소하고짭짤하거나
아님거기에새콤함이같이오거나하는데
요건
고소함에상콤함이같이있어서
질리지않고맛있는것같아요
4
2025.01.23 09:29
많은 샐러드 소스 먹어 봤는데 그리 마음에 드는 소스가 없었어요.. 그런데 요 소스를 먹고나서 샐러드를 많이 먹을수 있어요.
저희 엄마랑 시어머님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맛있다고 또 시켜달라 하시네요..
4
2025.05.27 08:35
가끔 먹는 드레싱인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마늘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마늘맛이 첨가돼 느끼하지않고 흑임자가 들어가 아주 고소하며 뒷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대용량이라 한참 먹을듯 싶네요
5
2019.01.12 19:39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 1kg, 1개 8320
샐러드에 자주 해먹는데..
뭔가 이거 드레싱하면 불량한 맛이 나요. 맛있다는 뜻
5
2025.05.28 16:16
저는 샐러드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곡물 드레싱 너무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고소해서 좋아합니다 ㅎㅎ
제 취향은 달달 꼬숩한 드레싱인데
급식 때 흑임자 드레싱 뿌린 샐러드 나오는 날이면
저는 항상 친구들 샐러드까지 다 뺏어먹었더랬죠.
늘 어머니가 사오시던 참깨 드레싱만 먹다가
급식에서 먹던 흑임자 드레싱이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그리워
열심히 서치해서 구매했습니다.
믿고 사는 오뚜기 브랜드를 택했어요.
배송: 매우 아쉽습니다. 늦는 것도 늦는 건데 얼음팩이 동봉되어 있었지만 다 녹았고 자칫 터지기 직전 상태로 왔어요…
맛: 새콤하다는 평이 많아서, 꼬숩고 달달한 저는 왠지 불호를 외칠 것 같아 먹기도 전에 많아 두려웠습니다만,,,,
생각보다 묽고 맛 자체가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색이 강렬하지만 맛이 강하지 않아요.
적절히 꼬숩고 새콤하며 달콤하고 슴슴한 느낌? 딱 이정도입니다.
아침에 이 드레싱 뿌려서 샐러드 먹기 딱 좋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주세요 ㅎㅎ
4
2024.06.21 00:16
집에 있는 cj상품과 비교했을 때 ..
제형 조금더 뻑뻑하고
맛은 더 고소하네요~^^
유통기한 넉넉하니 좋은데..생각보다 작아서 살짝 놀랐어요~^^;
5
2022.04.06 13:06
생각보다 맛이 심심한편? 이네요
안짜서 심심하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5
2025.05.19 22:33
요즘 다시 뱃살도 나오고 몸도 살짝 무거워지는 것 같아 운동도 하면서 야채식을 하기 위해 오뚜기 오쉐프 흑임자 & 갈릭 드레싱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양배추+상추+사과 1개를 섞어 야채식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키위 드레싱과 함께 주문했는데 오쉐프 흑임자 & 갈릭 드레싱이 키위 드레싱보다 제 입 맛에는 훨씬 낫네요.
그래서 계속 흑임자 & 갈릭 드레싱만 먹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5
2024.05.3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