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하나도 아까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뭔 시퍼런 물이 나왔나 해서 봐보니깐 시 퍼 런 블루베리가 녹아서 시 퍼 런 물이 질질 새어 나왔네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조금은 녹아서 올거라는 생각했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그리고 드라이아이스 포장? 아이스 팩이랑 드라이 아이스랑 같은건가?? 처음에 넣아놨다는 둥 그렇게 말이야 하시겠지요. 이런 후기 가 한두개 있던것도 아니던데 그럼 저 제대로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태어나서 후기 처음 써보는데 첫 후기가 이렇게 써질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저만큼이나 녹아서 왔는데 상했을지 안상했을지도 모르고 참 녹았다가 다시 냉동실 들어가면 당도 떨어지는거 당연하지 그리고 저 정도 시퍼런 즙 나온거면 몇알은 아에 착즙기로 갈아낸거랑 똑같은거에요. 블루베리를 시켰더니 블루베리 주스가 서비스로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2.27KG 커클랜드 아이스박스포장 - 요거트 볼에 딱 좋은 블루베리!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커클랜드 냉동 블루베리 2.27KG를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주로 요거트 볼을 만들 때 그레놀라와 그릭 요거트랑 함께 먹는 편인데, 이 냉동 블루베리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장점:

신선하고 맛있는 블루베리
냉동 블루베리라서 신선함이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맛이 정말 신선하고 달콤해요! 해동해서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과일 특유의 상큼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대용량이라 경제적
2.27KG 대용량이라서 가격 대비 훨씬 경제적이에요. 자주 먹는 편이라 한 번 구매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냉동 보관도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요거트 볼에 완벽한 조화
저는 주로 그레놀라와 그릭 요거트를 곁들여 요거트 볼을 만들어 먹는데, 이 냉동 블루베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 블루베리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해동 후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너무 많이 물러지지 않아서 씹는 맛도 남아있어요.

편리한 아이스박스 포장
포장이 아이스박스 형태로 되어 있어 냉동 블루베리를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다른 냉동 과일보다 포장이 더 튼튼해서 배송 후에도 상태가 좋았어요.

단점:

일부 과일이 다소 덩어리로 뭉쳐있음
냉동된 상태에서 조금 덩어리져 있는 블루베리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때는 조금씩 떼어내야 해요. 하지만 크기가 크지 않아서 금방 풀려서 불편함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론: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2.27KG 커클랜드 아이스박스포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요거트 볼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어요. 대용량으로 경제적이고, 블루베리 맛도 신선하고 상큼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후기가 좋지않아 망설였지만 저는 상태보전하여 도착했어요
재빨리 냉동고로 고고싱했어요
냉동 블루베리라서 신선함이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맛이 정말 신선하고 달콤해요! 해동해서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과일 특유의 상큼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2.27KG 대용량이라서 가격 대비 훨씬 경제적이에요.
자주 먹는편이라 한 번 구매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냉동보관도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답니다
블루베리의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해동 후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너무 많이물러지지 않아서 씹는 맛도 남아있어요.
요거트와 쥬스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조만간 다시 주문해야할듯해요

겉포장은 그럴 듯했으나 열어보니.. 지퍼락이 전혀 소용없는 상태네요. 아래는 살짝 터져서 새고요.. 그대로 다시 다른 지퍼백에 담았어요. 냉동은 쩔스없는 냉동ㅜ 물 건너온 식품의 한계일까요

커클랜드 시그니처 냉동 블루베리는 제 냉동실의 필수품이 되어 일 년 내내 여름의 풍미를 선사합니다. 각 베리는 통통하고 달콤하며 자연 그대로의 생동감을 유지합니다. 이 작은 보석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편리함 덕분에 아침 식사, 스무디, 디저트의 품격이 높아졌어요.

블루베리의 가장 큰 장점은 활용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아침 오트밀에 섞어 먹거나, 상큼한 스무디에 섞어 먹거나, 머핀에 구워 먹어도 완벽한 맛과 식감이 빛을 발합니다. 재밀봉이 가능한 백은 베리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고 오래도록 주방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도 훌륭합니다. 한 봉지에 넉넉한 양이 들어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잘 익었을 때 냉동 보관하기 때문에 영양과 풍미가 그대로 유지되어 식사에 영양과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포장의 단순함도 제품의 직관적인 매력과 잘 어울립니다. 설탕이나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것은 순수하고 자연적인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한 것입니다. 식품의 품질과 원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건강 측면에서도 블루베리는 영양이 풍부합니다. 항산화제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건강한 식단에 기여하여 강추합니다.

역시 ,,,포장을 개봉하자마자 알의 굵기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그전에 사먹은 거하고는 비교불가네요

다만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이 하나라 다 해동되서 왔시유~ 한개 더 넣어줌 좋을듯여 여름엔 난리날듯여

추운겨울에 왔는데도 다 녹아서 왔거든요~~
그것만 참고해주심 대박날듯여 ㅎㅎ

요플레에 견과류랑 같이해서 먹으려고요
눈피로에 좋을까싶어서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양도많고 깨끗해서 믿음이가네요

정기적으로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는 필수품이라 판매자 확인 없이 그냥 상품명만 검색해서 구매를 하는데…

아이스박스 밖에까지 블루베리 물이 배어나올 정도로 심하게 내용물이 녹아 질질 흘러 넘치고 정품이 맞나 의심이 드는 비닐 포장에. 이미 다 녹은 블루베리 식감은 그냥 소소…
아이스팩은 얼어 있는 상태인데 내용물은 완전 해동된 상태
반품을 할까 고민하다 앞으로는 다른 판매자 상품을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늦은밤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주방 천지에 블루베리물 뚝뚝 흘리며 소분통에 옮겨 담아 다시 냉동 했는데….
그냥 반품 처리할걸 하는 후회를 줄곧 했네요 ㅜㅠ
너무 처참하고 상황이 급해 사진을 찍어둘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넘겼는데…

블루베리 포장 비닐 재질이 차이나는건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쿠팡 배송 비닐 같은 재질인데 그런 비닐이 안샐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ㅜㅠ

물건의 메인 제목이 너무 자주 바뀌네요.
처음 주문할 때는 2봉지라고 했는데(수량1개라는 거 없었음)
주문배송에 들어가서 봤더니 2봉지 밑에 작은글씨로 한봉지 되어 있더니
구매후기를 쓰러 들어왔더니 1팩이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두번째꺼 캡쳐안해났으면 저만 바보되는 거였네요.
물건은 잘 봤았지만 왠지 사기당하는 느낌이에요.
좀 더 신경써주세요.
사진은 주문배송에서 캡쳐한 것임.
그리고 드라이아이스 무료도 구매후기 쓰면서 처음보네요.
그냥 얼음팩왔어요.

냉동 불루베리인데 얼음팩두 안넣구 봉투가 다터져서 물이 질질 흐르고 다 녹아서 왓네요 녹은걸 다시 얼리니 맛이 떨어짐 ㅠㅠ 처음 시킨건 알두크고 좋아서 다시 시켯는데 이번건 별루요 제발 얼음팩 넣어주시고 봉투보구 넣어주세요

다녹고 터져서 아이스박스에 블루베리 물이 찰랑찰랑 하네요
이런상품은 처음받아봐요 아이스박스 테이프까지 블루베리 보라색 물이 묻어있어요

고객센터 통해서 반품접수도 안되고 통화나 직접 문의해야하는데 주말이어서 어려울것같고요

상태가 저래서 냉동실에도 다시 넣어놓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던가 할게요

늦여름이라는 계절 닷도 있겠지만 받아본 생품은 완전히 녹은상태로 최악이었습니다.
냉동 상태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는 상태라면 굳이 비용을 들여가며 스치로폼 박스 안에 아이스 팩까지 넣어 배달해서는 안된다고 판단됩니다.
귀사에서 직접 실험을 해보셔서 냉동상태(100%)와 완전히 녹아은 상태(0%)중 가운데인 냉동상태 50% 아래로 내려갈 경우 이 식품은 판매를 금지하여야 합니다.
아 성태로 판매하시면 고객은 다 도망갑니다.

이 여름에 냉동식품을 비닐포장에 손바닥만한 아이스팩이라니요
곤죽이되서 포장지에 블루베리 물이 질질..
당일배송상품도 이렇게 포장하지는 않습니다
월요일 발송에 수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이틀동안 그게 얼어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아이스포장이라는 말을 말던지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식품이라 반품은 안하지만 매장에서 사용할수가 없어 다른곳에서 재주문합니다
상품평 꼼꼼히 읽지않고 주문한 제 잘못인가요

코스트코 가는건 직장인에게 엄두가 안 나서 배달시켰어요. 오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받았네요. 아직 냉동식품 시키는건 어색한데 아이스팩을 두개 넣어주시고, 손글씨 쪽지까지 스티로폼에 넣어서 보내주셨네요. 추가요금 받는 곳도 있던데 저렴하게 아주 잘 시켰어요! 아침마다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며 상쾌한 아침 시작합니다! 번창하세요!

하루적정량이상 먹게됩ㅋㅋㅋㅋㅋㅋㅋ
칼로리낮아서 자꾸 맘놓고 먹게되네요
냉동과일이라고해서 사먹는게너무 꺼려졌는데..
생으로사먹을때보다 더맛있음
다먹으면 또살듯

코***에서 늘 사 먹는 냉동 블루베리에요.

마트갈 기회가 없고 당장 먹고는 싶고해서 쿠팡에도 있길래 샀는데 가격이 넘 차이 나네요.비싸요ㅜㅜ

가격도 비싼데 맛은 좀 들 다네요.똑 같은 제품같은데 맛은 왜 다른지 모르겠네요.

단것은 둘째치고라도 껍질이 넘 두꺼워서 이 제품 맞아?했네요.

그냥 마트 가서 사야겠네요.
늘 먹던 블루베리가 아니여서 많이 실망했어요.

아니 이게 무슨짓인지 딱 열어보니까 저렇게되있네요 녹아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위생적이지도않고 이런경우는 처음이에요

포장지 앞부분이 찢겨져서 구멍이 뚫려있어서 다 샛네요ㅠ 검수 잘해서 보내주셨으면... 블루베리 상태나 맛은 좋아요~~ 포장만 잘온다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냉동이라 그런지 다 녹았고 심지어 블루베리 과즙이 다 새어나온 채로 배송됐어유...ㅠㅠ 맛은 있숩니다!!

판매글에 명시된대로 포장지가 얇아서 과즙이 세어나온 문제가 있었어요. 해당부분은 인지하고 있어서 상관없는데... 주기적으로 코스트코 냉동블루베리를 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이번 구매한건 당도가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네요. 아쉽네요.

아이스박스에서 상품을 꺼내들고 옮기는 순간
상품 포장의 봉제선(?) 중간이 터져 있었고, 녹아 생긴 블루베리 즙이 흘러 온 마루바닥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다른 지퍼백에 담아 보관했지만 블루베리도 흐물흐물 거리고 즙이 봉투에 가득해 한 알 한 알 따로 먹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처음으로 주문해 봤는데 앞으로는 매장에서 직접 사오려 합니다.

아이스팩은 하나도 녹지 않았는데 물건은 쭈굴쭈굴 냉동 저장 창고가 고장나서 이지경이 되었는지 곰팡이 냄새도 납니다 업자는 상태가 안좋다는것을 알면서도 보냈다는것이 더 화가 납니다 회수 신청했고요 당신들 나쁜사람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나 봅니다

요즘 수제그릭요거트랑 아침 저녁으로 항상 챙겨 먹고 있는데.. 기분 좋게 맛있게 먹다가 진짜 한봉지에 한번씩 곰팡이맛이 확 올라와 그대로 넘겼어요
내가 여러 제품 먹어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다신 절대 재주문 할 생각이 없습니다
식욕 재대로 떨어지더군요

다른분들도 다상품이 녹아서 형체가 흐물한가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냉동실에서 꺼내 먹을때마다 서로 꽝꽝 얼어 있어서 칼로 쾅쾅 쳐야해서 넘 팔이 아프고 스트레스네요. 블루베리 이런적인 첨이라 당황스럽네요.별하나도 아깝습니다.

달고 알이 커서 좋아요!!
배송빨랐습니다 !
자주이용할것같아여

다 터져서 왔어요 교환 요청했는데 언제 답변 주시나요?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랬어요
냉동 블루베리 집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사본 중 젤루 큰 듯
포장부분에 있어 스치로폴 박스에 냉동상태 신경쓴건 맞는데 바닥에 놓인 부분이 살짝 터져서 왔어요
냉동 잘 되어 있어서 많이 새지는 않았지만 개선해야 겠어요

1년넘게 블루베리 구매해 먹는것중 최악이네요.
완존 죽팅되서 깨지거나 떨어지지 않아서 엄청기분 나쁘네요.한여름도 아니고 더운날도 아닌데 돈주고 구매한상품을 완존 신뢰감팍 떨어져 이집것 절데 안살거예요.

배송도빨리왔고 내용물 녹지도않고 잘왔어요
그리고 어떤블루베리는 신게있어서 먹기좀힘든데
여기껀 달고맛있어요
용량도 엄청크고 저희는 요플레 만들어서 냉동블레베리넣고 딸기쨈에 먹는답니다 엄청맛있어요 ㅎㅎ

요새 블루베리 할인하는데 그래도 냉동보다는 비싸고 어차피 요거트에 넣을거여서 맛은 하나 먹었는데 나쁘지않았고 양도 많고 5천원 할인해줘서 싸게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