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함
반려견이 낯을 좀 가리고 새로운걸 무서워하는 편인데 간식주면서 훈련 조금 시켰더니 금새 자기방석인줄
알고 잘 들어가서 누워있어요!

- 내구성
소재는 생각보다 탄탄한 소재는 아니에요. 순면이라서 강아지들 피부 자극도 덜하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도 시원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 세탁 용이
처음 배송왔을 때 스팀청소기로 소독 한번 해줬어요! 세탁기를 돌리는 것보다는 가끔 돌돌이로 털만 떼주고(까만 강아지라 털 묻는게 좀 잘보이긴 해요)
분리되는 내방석만 분리가되니 중성세제로 손세탁 해주고 있는데 세탁 후에도 솜이 뭉치거나 변형이 보이진 않아요!

- 디자인
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아이보리 톤인데 전에 쓰던 방석은 회색이라서 인테리어를 조금 해치는 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컬러도 아이보리라서 인테리어에도 전혀 방해를 안해서 좋아요

- 사이즈
저희집 강아지는 5.2kg에 중간정도 크기의 포메에요. 전에 다이소 강아지 방석을 썼었는데 새끼때는
잘맞았는데 성견이되고 살이찌니깐 조금 작더라구요. 이제품은 70*57*20cm(가로*세로*높이)로
너무 크지도 않고 딱 적당한 사이즈에요! 강아지들은 자기몸에 맞는 방석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울집 반려견에게도 새 방석을 선물해줬어요! 다행히 너무 좋아하고
방석에서 잘 자고 잘 쉬어서 너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첫방석으로 야무지게 잘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솜 빵빵해서 아주 만족했었어요!

자기전에 발로 다지고 물어뜯어서 솜이 빠지고 찢어진거 꿰매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빠이빠이 하고 똑같은걸로 재구매 ㅎㅎ(사진첨부)

처음에 오자마자 쏙 들어가더라고요,

사진 보면 아주 푸욱 자는게 보이죠~ 너무 이뻐서 찍어논 사진입니다^^

빵빵한 강아지 방석 찾으시면 구매 추천할께요^^ 만족할거에요!

의견이 있다면 안에 있는 방석만 따로이 구매 할 수 있음 좋겠어요~

강아지 발로 자리잡는다고 긁으니 금방 뜯어지더라구요~

강아지방석 강력추천입니당^^

✅구매동기

-저희집냥이가 잠잘때 무조건 이불속안에 들어가서 잠을 자는 아이라 숨은 막히지 않을지, 자다가 제가 실수로 깔고 자는건 아닌지ㅠ
깡두도, 저도 좀 편하게 자고자 큰 방석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닥이 아닌 침대위에 올려둘 생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1.사이즈가 큰지? 2.방석 옆부분이 위로 높게 올라와서 안정감이 있는지? 3.방석이 분리가 되는지? 4.쿠션감이 좋은지? 5.가격이 합리적인지? 를 중심으로 찾다보니 최종적으로 이 제품이 제일 끌리더라구요. 색상 고민하다가 아이가 털이 흰색이라 아이보리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배송은 주문후 다음날 바로 왔구요. 3중으로 깨끗하게 비닐 포장되어 왔습니다. 보통 방석배송 받을때 눌려오거나 돌돌 말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윗부분만 살짝 주름진채로 와서 펴는데 불편함이 있진 않았습니다.


✅방석냄새

-후기중에 새제품냄새? 난다고 하신분 있던데 저는 그렇게 심하게 나지 않았구요, 방석이라도 빨아서 사용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사진 찍는사이 깡두가 들어와서 자리잡아 눕길래 그냥 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션감

-너무 빵빵하고 높이가 높아서 냥이가 턱이나 얼굴을 괴고 쉬기 편리합니다.(저는 밑에 분리되는 방석의 높이에 놀랐어요. 깡두가 무거워서 보통 다른 방석들은 금방 꺼지는데 요 방석은 두툼하니 저도 안심이 된달까요 ㅎㅎ)


✅크기

-깡두가 체격도 좋고 몸무게도 7kg나가는 뚱냥이인데 크기도 생각보다 너무 크고 마음에 들어요. 대자로 뻗어서 자도 자리가 남습니다. 반려견 아이들은 모르겠는데 반려묘10kg이상 아이들도 수용 가능해 보입니다.


✅재질

-순면이긴하나 재질이 엄청 부드럽진 않아요.여름에 사용하는 마재질?이랄까요 그렇다고 많이 까칠까칠하진 않고 털제거가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가볍습니다^^!


✅사용감

-우리 깡두는 너무 예쁘고 착하게도 제가 구매한 모든 제품들을 정말 잘 써주는 아이인지라 기호성에 대해선 백프로 장담은 못드리지만 제가 옆부분에 머리대고 기대어 누워봤을때 굉장히 폭신하더라구요. 깡두랑 같이 머리대고 잠깐 잠들었을 정도. 방석 사방이 전부 막혀있고 깊고 푹신해서 안정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일단 사용한지 일주일이 채 안 되어서 큰 단점은 발견 못하였으나, 아이가 덩치가 있다보니 한쪽으로 기대어 누우면 방석이 그쪽으로 살짝 치우쳐져요. 제가 침대위에 올려두어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으나, 그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치우쳐지면 자리를 다시 잡아주던지 기울어진쪽으로 이불 넣어서 맞춰주면 되니까요~


✅총평

-체격이 커서 스크래쳐든 방석이든 사이즈 추가하느라 가격대도 높아지고 예쁜걸 찾기 쉽지 않았는데요, 적당한 가격과, 뚱냥이를 담아 낼수 있는 크기, 색상과 모양도 예쁜 방석 찾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너무 잘 써줘서 그레이 색으로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눈부시거나 코시려우면 얼굴박고 엄청 잘 기대어자요! 평소에 제 다리사이에서 자는거 좋아하는데 다리사이 공간이랑 비슷한 느낌이 드나봐요~~ 엄청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잘 사용해주니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어 다른 견주님,집사님들 모두 합리적인 구매가 되길 바라며,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기존에 마약방석으로 유명한 겨울용 털 방석을 쓰고 있었는데 슬슬 여름이 되니 장모종인 저희집 고냥씨가 더울까봐 여름용으로 장만 해봤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크기였어요! 저희 집 고양이는 조금(많이) 큰 편이라 일반적인 방석은 꽉 차더라구요. 이 친구는 몸이 딱 맞게 들어갑니다!!!
재질은 만졌을 때 시원한 편이고 안에 솜도 탄탄하고 가득 채워져있었어요!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패드도 있어서 크게 미끄러짐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바닥 방석이 교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고양이들은 토가 잦은데 혹시 방석에 토하게 되더라도 따로 빼서 세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이나 색감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쉬웠던 점으로는 방석이 보관시에 눌려있었는지 납작해져 있어서 처음 사용하기 전에 손으로 계속 꾹꾹 눌러가며 모양을 잡아줘야했어요ㅠㅠ
또 생각보다 먼지가 잘 붙는 재질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 고양이가 안 써요,,, ㅠㅠㅠㅠ 이 방석이 품질이나 계절에 있어서나 더 잘 맞는데 한 여름에도 꼬질꼬질한 옛날 마약방석에 들어가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들의 마음...

품질이나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측면에서 괜찮은 제품이라 방석류를 좋아하는 고양이 집사님들이라면 구매 추천드려요!!!

도움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6키로 코숏입니다

베란다에서 화장실을 쓰다가
이제 슬슬 추워서 남는 방에 옮겼어요
방 창문에서 뷰 구경도 하고,
옷가방 위에 올라가서 자기도 하고 해서
냥침대를 하나 더 사주려고 며칠을 검색 했습니다

원래는 포근한 극세사 소재를 많이 사주는 편입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고
극세사는 먼저 알아보고 바로 올라가서 눕거나
꾹꾹이도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소재로 골랐어요

푹신하고 안에 들어가면 안정감이 있을것 같았고
꽉 끼는 것을 싫어하고 사람처럼 누워서 자는 아이라서
이 제품이 눕기 좋을 것 같았거든요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포장 뜯자마자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때와는 달리
올라가지 않네요ㅜㅜ

제가 안아서 올려 놓았는데 탐색 하는 것 같더니
금방 나와 버립니다

제꺼는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어요

아마 낯설어서 그런 것 같아요
폭신하면 극세사가 아니라도 대짜로 뻗어 자기 때문에
적응하면 잘 쓴다고 믿고 기다려 보려고요ㅎㅎ

아주 큰 편은 아니고요
그래도 몸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냥이한테는
충분히 넓은 크기입니다

아마도 소재의 취향이 확고한 냥이라면
고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추가! 괜한 걱정을 했어요
집사방에 두니까 당연하게 자기꺼라고 생각하는듯
올라가서 잘 자요^^ 작은방에 둬서 쓰기 싫었나봐요ㅎㅎ

생각보다 작아요...!
상세사이즈도 보고 전에 쓰던 쿠션이랑도 비교해보고 산건데, 상세 사이즈의 쿠션 사이즈보다 작게 생각하셔야해요~
옆 쿠션이 빵빵해서 쿠션 가려져서 그 정도 사이즈 안나와요.

저희집 댕댕이는 10.6kg정도 시바견이고, 딱 맞는 공간에서 쭈그려 자는걸 좋아해서 반품까지는 안했지만...
몸 펴서 잘때 목이 너무 불편해보여서 조만간 새로 사야할것 같아요ㅋㅋ
중형견까지 가능하다고는 되어있지만 소형견까지만 추천해요~

그리고 애기 안올라가 있을때 사진 보면 알수있듯이 밑바닥이 살짝 불안정해요! 뒤뚱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넘 푹신해서 첨에는 잘 안들어가려고 하더라구요ㅋㅋ 불안한가봐요.

쓰다보니 단점만 쓴 것 같은데 디자인도 이쁘고 결국은 적응 빨리 해서 푹신한 쿠션이라서 사이즈만 잘 맞는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애기가 집에서 안나와요..
사실 12살 할아버지라 엄청나게 까다롭거든요

그 전엔 쇼파에만 있었는데 이젠 집에서 나올 생각이 전혀 없네요
잠도 잘자고 엄청 편해보여요 ㅠㅠ
햇빛 받는걸 좋아해서 지붕 없는걸로 골랏는데
저희 집 애기가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사진은 다 다른날이에요 얼마나 편한지 자는사진 뿐이네요

기존에 털로된 애착방석 버리고 천으로 된걸로 바꿔줬더니 집사는 흐뭇한데 냥이는
처음에 바로 내려와서 당황 쓰던방석 밑에다 깔아주고 올려놨더니 좀더 푹신해지고 자기 냄새도 나서 그런지 안내려오고 누워 있네요

6kg 8kg 두마리냥 한넘이 대자로 누우면 꽉?찰수도있지만, 둘이워낙 부비부비하는 수컷넘들이라
한개만일단 구매해봤는데, 아주자연스럽게들어가 자고 둘이놀다자다하네요
잘산것같은 마음은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사용중인 방석?이 작아서 사줬는데 잘 사용하네요 사이드가 생각보다 크긴 했는데 울 애가 잘 사용합니다 ㅎㅎ
안에 쏙 들어가서 편하게 잘 자네요 처음에 왔을 때 냄새도 없어서 바로 사용중입니다 ㅎㅎ

저희 애기 등치가 좀 많이 커서 살만한
쿠션이 없드라구요 ㅠㅠ 근데 이거는
저희 애기도 좋아하고 저 또한
디자인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편안함 ⭐️⭐️⭐️⭐️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적당하게 푹신한 정도

디자인 ⭐️⭐️⭐️⭐️⭐️
저희 애기 6.5키로 성묘인데
크기도 낭낭하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만족도 ⭐️⭐️⭐️⭐️
저희 애기 이용도를 보면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네요
아무리 비싼 거, 싼 거 사도
자기한테 맞아야 쓰는데
잘 쓰고 있어요 ◡̈

저희 애기가 귀엽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한 번 슥
눌러주고 가시라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 7년차 20대 쿠팡 처도리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해볼 제품은 “ 마벨러스홈데코 반려동물 순면 방석“ 입니다

복층 오피스텔에 쭉 살면서 저희 아이는 1살까지 분리수면을 하다가 단층으로 오고서 동침을 하고 있눈데요
동침하고 부터 제 곁을 떠나지 않던아이가 ...
제가 싫은건지 (?) 아님 제가 자다가 자꾸 괴롭혀서인건지 요즘따라 절 두고 바닥에서 자더라구요 ....
그래서 분리 수면이 하고 싶은가 ? 하는 마음에 잽싸게 마벨러스 홈데코 반려동물 순면 방석을 대령해보았어요

더울까봐 여름 나기 쿨매트도 선사하여 위에 올려두고 간식 유도로 칭해지게 하는 중인데요
아직 내꺼되기 시간걸리는 자기 세상이 있는 아이라 아직 내꺼 부정단계라 시간이 좀 걸릴듯 하지만 방석 자체가 면도 순면이라 편해보이고 쿠션감도 좋고 색도 방석 패턴도 넘 예뻐요
저는 마음에 드니까 우리 먕집사도 맘에 들길 ㅎ

구매한지 2~3주가 지나서 씁니다.
처음에는 안 쓰더라고요. 캣잎뿌리고 해도 소용없었는데, 일단 애기들이 익숙한 장소에 자주 눕는 장소에 방석을 혹시나 해서 올려두니까 이제야 쓰네요. ㅋㅋ.

두 개를 샀는데, 아니... 하나에 꼭 두 마리 다 올라가서 옹기종기 붙어있는데 하... 극락입니다.

안 쓰는 분들 그냥 익숙해지도록 몇 주 놨뒀다가 아기들 좋아하는 장소에 슬쩍 넣어주면 쓸겁니다.

저기서 두 마리 잠자고 있었네요.
참고로 3.6kg 4.7kg 이니 8kg도 쓸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강아지 방석을 바꿔줘야 할 때가 와서 구매했어요 저희집 강아지 무게는 5kg

마음에 드는지 하루 종일 들어와서 누워있네요 ㅋㅋㅋㅋㅋ
자기 집에 안 가고 저기서만 잠을 자려고 그래요
아끼는 장난감까지 가지고 와서 전체 쿠션 자체로 방석은 따로 분리가 가능하고 세탁할 때는 세탁망 넣어서 돌리니까 많이 쭈글쭈글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개인적인 장점
1. 세탁 자체가 편하게 분리도 가능해서 편하고 솜이 죽지 않음
2. 생각보다 쿨매트처럼 시원해서 좋아요

개인적인 단점
1.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조금 많이 큰 강아지한테는 작을 수도 있고, 여러 곳을 물고 돌아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2. 쿠션에 보면 라벨지가 있는데 호기심 많은 강아지 면 자꾸 물어뜯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두 마찬가지)

우리집 아깽이가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방석 찾다가 발견한 방석 !
다른 방석들도 많이 봤지만 이렇게 디자인과 색상이 이쁜건
이방석이 최곤것같아요!

밑에 까는 방석도 분리 되서 따로 세탁도 가능 하고
폭신폭신해서 애기도 좋아해요 ! 크기도 낭낭해서
우리집 냥이는 아직 캣초딩 이지만 성묘 되서도 넉넉하게 잘 사용할것같아요! 겨울철에도 여름에도 애들이 잘 사용할것같은 제질 입니다 ! 실제로 보면 좀더 이쁜것같아요!

처음엔 낯설어서 그런지 안들어가다가 잘 사용해주네요.
6.5키로 냥이인데 잘맞아요. 아이가 묘르신인데 좋아하는것같아요. 4면 모두 쿠션으로 감싸줘서 더 포근하게 느끼는것 같아요. 극세사를 좋아해서 안에 극세사 원단 깔아줬더니 더 좋아해요. 극세사 재질도 있었으면좋겠어요

쿠팡 후기 잘 안쓰는데 엄청 맘에들어서 후기남겨요 ㅎㅎ
너무 귀엽고 푹신해요
압축되지 않고와서 쿠션이 살아있어요! 색도 이쁘구용 ㅎㅎ
5년쓰던 애착 쿠션이 터지는 바람에 샀는데 바로 들어가서 혼자 자네요 ㅎㅎ 완전 이뻐요 강추

우리갱얼쥐 다른집 아이쥐보다 조금 뚠뚠한 아가씬데
워낙에 파고드는걸 좋아해서 쿠션방석으로 보다가 구매했어요
두 아이 다 방석을 파다보니 방석은 이미 온집 날라다니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크고 항상 저자리에 딱 앉아있네요 아니 벌러덩 누워있어요

첫날 계속 들어가보라고 은근 강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들어가길래 걱정했는데 둘째 날부터 침대에서 낮잠도 몇시간씩 자고 그루밍할때도 안에 들어가서 하고 심지어 새벽에도 잠깐 물 마시러 나왔는데 침대 안에 떡실신해 있더라고요
워낙 거대한 8키로짜리 네바마스터레이드라 걱정했는데 딱 원했던 아이템입니다! ♥️

쿠션이나 재질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저말고 냥이가 좋아해여 하는데 말이죠.

사이즈도 좋고 냥이도 잘 들어가 자네요.

추천드립니다.

저희 공주님
완전 까칠합니다
싫음 절대 안들어가 줍니다
사서 버린 집도 꽤있고 방석도
몇번을 사고 버리고 할정도입니다
받아서 캣닢 살며시 뿌리고 들어가시라
사정했습니다
한번ㅇㅔ 성공 했습니다
구석구석 점검후 주무시는걸보니
합격입니다
집에극세사 제질이 여러개라 이번에는
캔버스 재질로 구매 했습니다
여름이 돌아오기도 하고
극세사를 좋아는 하지만 털을
빨아서 입으로 너무 들어가서
싫더라구요
생각보다 울타리부분이 높아서 맘에 들었어요
포근해 보입니다

냥할부지 두분 포근히 바로 탑승하셔서 만족합니다. 그저 빛이네요.ㅎ
고등어냥할부지 3.5키로 날씬이
치즈냥할부지 5.6키로 보통이
넉넉하게 잘 누바있슴돠ㅎ

마지막사진은 그저 자랑하고 싶어서..

아주 잘 써요. 잘쓰면 별점 5점... 안에 방석도 분리가 되니 털청소도 쉬워요

고르고 고르다 구매했는데 너무 맘메들어요!!
택배봉투 뜯자마자 내려놨는데 아기도 맘에들었는지 바로올라가더라구요~
세탁기돌리면 쿠션감 떨어질까봐 에어드레서에 돌리고 사용하려구요
고민고민하다 맘에드는제품 잘산것같아요 !!!

떠돌이견을 가정에서 임시보호하게돼서 급히 구매한 애견방석이예요!
아직사람을 너무 무서워해서 켄넬에서 안나오려고해서
어쩔수없이 켄넬에서 나오게하기위해 어느정도 안정감이 들수있을 사방이 막힌 구조로 찾았는데,
어떤 제품은 쿠션이 너무 허술해보이고
어떤 제품은 탄탄해보이는만큼 너무 가격대가 높아서
적당한 중간대의 제품을 찾느라 힘들었어요
사방이 푹신하고 빵빵한 느낌으로 안정감있게 쏙 파묻히는 구조라
오자마자 아이가 잘 누워있네요 !
방석쿠션은 따로 세탁할수있다고하니 세탁할때 대신 깔아줄 방석도 하나 따로 구매해서 번갈아서 사용해야겠어요
가격대비 품질이 엄청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적당한 품질과 적당한 가격대가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예요

뭔가 빳빳? 딱딱? 할 것 같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푹식푹신합니다!!!
애기가 처음엔 안올라가서 큰일이다 했는데 장난감을 쿠션에 놔주니 금새 적응완료!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집에 있는 6키로 고양이도 같이 쓰기 좋아요!! 여름엔 아이스팩 넣어주어 사용하고 사계절 이용하기 좋은 재질인 것 같습니닷
쿠션에 땅굴파기? 놀이도 하고 잠도 잘 자고 장난감 물고 잘 올라가서 혼자 잘놀아용~~~~

단점은… 쿠션을 통으로 세탁해야해서 여분 쿠션만 따로구매하고싶은데 판매처 공홈도 없고 쿠팡에 동일제품도 없어서 어디 문의할 곳이 없네여??ㅜㅜ

저희집 냥이가 좋아합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좋아요.
6.6kg인데 엄청 길쭉한 편이거든요.
강추합니다.

6.5kg 큰냥이 입니다.
사람이불 위에 냥이 두마리가 다 자서 집사 편리를 위해 주문하였는데 배송 온 날부터 저기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5.5kg 둘째도 가끔 씁니다. 몸이 작고 친한사이라면 둘도 가능할것 같아요.

전에 털로 된 쿠션을 썼는데, 애기들이 좋아하긴 했지만 그루밍 하면서 쿠션 털도 함께 먹어서 걱정 했는데 이건 깔끔한 면소재라서 위생적이에요. 고무장갑 끼고 훑으면 애기들 털 제거하기도 쉽고, 돌돌이 돌리기도 쉽고.. 비교적 충전재가 빵빵해서 탄탄한 느낌이에요.
저희집 애기는 4.7키로 날씬한편이고, 7키로 뚱냥이도 있어요.
제품 크기는 6-7키로대 고양이도 충분 할 정도로 넉넉한데, 딱 예상했던 크기에요. 디자인도 그렇고 아주 만족합니다!!

사계절 내내 쓸수있는것으로 골라봤어요.^^
비닐 튿기도 전에 냉큼 올라가 있더니
아주 잘들어가서 편하게 잘있어요.
색감도 이뿌고 아주 잘산거 같아요.^^
2키로 5개월 되어가는 말티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