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혼합 후추가 그렇게 맛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찾다가
시중에 판매중인 혼합후추에는
흑후추도 들어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집에 흑후추는 통후추도 많고,
그라인더 안에도 많기에
고민하다가
나머지 삼색후추만 개별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

⭕️ 적후추는
크리스마스 음식 할 때 주변에 가니시, 데코로 많이 사용하는걸 본 적있어요
예쁜 빨강색이라서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주기도 하더라구요~
그게 적후추인지는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요ㅎㅎ

⭕️ 칸나멜라 페퍼트리 적후추

⭕️ 18g의 적은용량입니다
용기도 아주 미니미니 하더라구요

⭕️ 용기는 유리용기에 뚜껑은 플라스틱이고,
⭕️ 입구는 큰 편이라 적후추가 통으로 나오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 참고로 그라인더 용기는 아니였습니다!

⭕️ 저는 컬러 후추를 만들려고 구입한거라서
전체 용량의 반을 꺼내 다른 후추랑 섞어서 그라인더 용기에 담았습니다

⭕️ 비교적 껍질이 많이 보였습니다ㅠ
다른 백후추, 녹후추는 알맹이 그대로인 상태였는데요~
적후추는 껍질이 쉽게 부서지고 분리되는 모습이었습니다.

⭕️ 이쯤에서 적후추의 특징을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서 검색해봤습니다
원래 껍질이 그런건지, 품질의 문제인지 궁금했거든요


⭕️ 적후추(red pepper) 란??
적후추는 완전히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건조시킨 후추 열매라고 합니다.
종이처럼 얇은 껍질과 달콤하고 살짝 느껴지는 톡 쏘는 맛이 특징이고
가벼운 소스나 섬세한 해산물 요리 등에 사용한다고 해요

⭕️ 껍질이 얇고 부서지는 특징은 적후추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다른 후추들은 껍질이 쪼글쪼글하거나, 딱 붙어서 껍질이 없는듯 보이기도 하는데요
적후추는 완전히 익은 열매를 건조시킨 상태라서
껍질이 탈락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 향은 향긋하고 약간의 상큼함이 더해진 향이었어요

⭕️ 단독으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적후추를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적후추
#예쁜양념
#음식장식

■ 구매 동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니까 플레이팅을 좀 더 감성적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빨간 후추는 흔하지 않아서 호기심에 구매했음
데코용으로 적합하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요리에 활용해볼 생각으로 샀어요

■ 전체적인 사용 후기
뚜껑을 열어보니 빨갛고 동글동글한 후추 알들이 가득 차 있었어요
일반적인 후추처럼 곱게 갈리는 게 아니라 알갱이 그대로 사용하는 제품임
입자가 제각각이라 플레이팅할 때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서 좋았음
맛은 살짝 톡 쏘는 향이 있지만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
크리스마스 요리나 감성적인 플레이팅을 할 때 확실한 포인트가 됨

■ 장단점
✅ 장점
흔하지 않은 예쁜 빨간 후추라 비주얼이 좋음
음식 데코용으로 활용하기 좋음
향이 은은해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용량이 적당해서 오래 보관 가능

❌ 단점
갈아먹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음

■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 음식 플레이팅을 꾸미고 싶은 분
✔️ 감성적인 요리를 좋아하는 분
✔️ 평범한 후추가 아닌 색다른 후추를 사용해보고 싶은 분

■ 개인적인 총평
일반적인 검은 후추, 흰 후추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소스 위에 톡톡 뿌려주면 분위기가 확 살고 플레이팅 효과가 확실함
예쁜 색감 덕분에 요리가 더 감성적으로 변하는 느낌이라 특별한 날 활용하기 좋음

✔ 보관법 or 사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통째로 사용해야 하므로 플레이팅할 때 위에 뿌려주는 용도로 적합
고기, 샐러드, 크림 소스 요리에 장식용으로 활용하면 좋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돈내산 해보고 정성껏 작성한 후기니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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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취미로 요리하는 아빠의 페퍼트리 사용기 –
이건 요리계의 신스틸러!"

집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40대 아빠로서, 이번에 페퍼트리를 처음 써봤습니다.

평소에도 향신료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시도하는 편인데, 이 녀석… 한 마디로 ‘요리계의 감초’ 같은 존재였습니다.

1. 장점 – 비주얼, 향, 맛 삼박자 완벽!

첫째, 비주얼이 기가 막힙니다.

그냥 후추가 아니라 빨간 후추! 요리 위에 뿌리는 순간 "이거 무슨 고급 레스토랑 음식이야?" 하는 착각이 듭니다.

첫째 녀석이 "아빠, 이거 먹어도 되는 거야? 마법 가루 아니야?"라고 할 정도였죠.

둘째, 향이 독특합니다.

처음 뚜껑을 열자마자 후추 특유의 알싸함이 확 올라오는데, 일반 통후추보다 좀 더 과일향이 섞인 듯한 느낌이 납니다.

셋째, 맛이 은근히 중독적입니다.

후추처럼 맵진 않지만, 씹으면 약간의 단맛과 함께 풍부한 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특히 고기, 해산물 요리에 기가 막히게 어울립니다. 삼겹살 구워서 살짝 뿌렸더니… 와, 이거 감탄 나옵니다.

2. 아쉬운 점 – 조절이 어려운 입자와 아이들의 반응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할 순 없겠죠.

첫 번째 단점, 입자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병을 기울일 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양이 일정하지 않아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나오거나, 반대로 너무 적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감성적으로 손맛을 살리긴 하지만, 급할 땐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아이들의 반응이 극과 극입니다.

첫째는 "와, 특이한 맛!" 하면서 신기해했지만, 둘째는 향이 강하다며 코를 막고 도망갔습니다. 아이들 음식에 넣을 때는 양 조절이 필수입니다.

3. 적극 추천 – 요리의 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이 모든 걸 종합해 보면, 요리에 재미를 주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특히 스테이크나 파스타 같은 서양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써보시면 요리의 차원이 달라지는 걸 느낄 겁니다.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이 제품은 필수템입니다.

결론 – 페퍼트리는 요리의 신스틸러!

요리에 한 끗 차이를 주고 싶다면, 후추 대신 한 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이 향은 어때?” 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꽤 즐겁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이제 요리할 때마다 첫째가 "아빠, 빨간 후추 뿌려야지!"라고 말할 정도로 자리를 잡았네요.

한 병 사두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 제 솔직한 후기가 맘에 드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1. 구매동기
평소에 후추나 파슬리 같은 데코 재료들로 음식을 꾸미곤 했는데, 좀 더 색다른 걸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칸나멜라 페퍼트리 적후추를 발견했고, 색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냥 보기에도 고급스러워서 얼른 써보고 싶어용

2. 장점
일단 향이 너무 좋아요! 후추 특유의 매운 맛이 있지만,
적후추는 조금 더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나서 음식에 곁들일 때 풍미가 확 살아날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색감이 너무 예쁘죠. 인스타에서 적후추를 사용한 음식들을 봤는데,
빨간 색이라 음식 후 데코용으로 위에 살짝 뿌리면 더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파스타를 종종 해먹는 편이구요
파슬리나 흑후추로 데코하는건 좀 지겹자나요
이건 정말 새로운 느낌일거 같습니당

3. 아쉬웠던 점
사용 전에는 향이 너무 좋았는데, 직접 요리에 활용해봐야 얼마나 효과적인지 더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아쉬운 점은 딱히 없어요
향은 좋고, 색감도 예쁘니까 조만간 써볼 생각이에요 :)

4. 총평
칸나멜라 페퍼트리 적후추는 향도 좋고,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음식에 뿌리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살아날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직 사용해본 적은 적지만, 사용 후에는 더 확실히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요 작은 병 하나가 주방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아세요? 칸나멜라 적후추는 솔직히 처음엔 “그냥 후추 아니야?” 싶었는데, 사용해보고 바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작은 알갱이들이 이렇게 강렬한 풍미를 내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일단 병 디자인부터가 아주 귀엽고 고급스러워요. 작은 병인데도 밀폐 상태가 아주 좋아서 후추의 신선한 향이 오래 유지되는 게 느껴졌어요. 뚜껑을 딱 열자마자 코를 자극하는 그 진한 후추 향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신선한 향 덕분에 요리에 넣기 전부터 뭔가 미식가가 된 기분이었어요.

이 적후추는 그냥 후추보다 좀 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고기 요리에 살짝 뿌려줬을 때 향과 맛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감탄했어요. 평소에 스테이크를 집에서 구워 먹는데, 이 적후추를 사용하고 나니 고기 본연의 풍미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에도 잘 어울리고, 크림 파스타에 뿌려도 고소함과 매운맛의 조화가 끝내줬어요.

알갱이가 크지 않아서 손으로 쉽게 부숴 사용할 수 있었고, 통째로 넣어서 천천히 우러나게 하면 국물 요리에서도 아주 매력적인 맛을 낼 수 있었어요. 색도 고운 붉은빛이라 요리에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는 데도 좋아요. 단순히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을 예쁘게 꾸밀 때도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18g이라는 양이 처음엔 적어 보였지만, 워낙 향이 강해서 조금만 써도 충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쓸 수 있었고, 작은 병이라 보관도 편리했어요. 하지만 이 후추는 신선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한번 개봉하면 너무 오래 두기보다는 빠르게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결론적으로, 칸나멜라 적후추는 주방에서 요리의 레벨을 한 단계 높여주는 제품이에요. 평소 후추를 즐겨 사용하신다면 이 제품의 풍미와 향의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요리에 한 번 뿌려보면 “아, 이래서 사람들이 고급 후추를 찾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될 겁니다. 맛있는 요리, 멋진 플레이팅을 원하신다면 이 적후추를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궁금해서 처음 구매해본 제품이랍니다
페퍼트리가 뭘까 했는데 빨간 후추?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후추 껍질 같기도 하고 독특해요

맛은 깊이가 느껴지는 맛?이에요 일단 빨간 색감이 아주 매력적이고,
요리에 뿌려주면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더욱 돋보이는 느낌!

처음 열어보았을 때부터 향도 강렬한 편이고
후추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편이에요
식탁에 올려놓으면 비쥬얼로 일단 요리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은 정말 풍부하고 깊은 느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요리의 맛을 확실히 살려주고,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고기 요리나
스프에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하고 깊고 향이 한층 더 올라가요

샐러드에도 많이 쓰시던데 샐러드에는
좀 향이 개인적으로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입자가 따로 조절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추의 씁쓸함과 함께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아주 미세한 단맛도 있어 요리의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아요

매운맛을 조절하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양식에는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유리 병에 담겨 있어 보관하기도, 보기에도 좋아요
매번 요리할 때마다 신선한 후추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요리의 풍미를 한층 올려주는 느낌이라 만족이에요!
추천합니다bb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꾹 눌러주세요 ^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맛 만족도 맛있어요

요리는 못하지만 sns보고 페퍼트리 적후추를 항상 요리 마지막에 넣는 걸 보고 바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무슨맛이길래 매번 요리에 뿌려먹지 하며 궁금했어요~

우선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바로 주문했고, 쿠팡 답게 배송고 빠르게 바로 배송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먹어 보는 맛이였고, 아마 호불호는 갈릴 듯 한 맛입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으나 조금 생소한 맛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양송이에 치즈 넣어서 마지막에 페퍼트리 적후추 뿌려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추처럼 매운맛은 없으나 빨간 껍질 안으로 후추의
향은 은은하게 나더라구요.

겉에 빨간 껍질 같은 부분은 약간 과일처럼 살짝 달콤한 맛도 납니다.

뭔가 과하게 달거나 후추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샐러드나 치즈 각종 요리 위에 뿌려 먹기 좋은 듯 합니다.

매운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후추라기 보단 요리 마지막에 올려주는 포인트 되는 그런 용도인거 같아요.

후추의 알싸한 맛도 나긴 합니다.

갈아서 사용하기 보단 한 알갱이 통으로 사용하며 한알이 톡톡 씹히게 해서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음식 없이 그냥 한 알 톡 씹어 먹어도 괜찮은 정도의 후추의 향이라 통으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쌀알보다는 크며 사과씨 정도 되는 사이즈 정도 입니다.

제품 통 사이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며,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음식에 자주 올려 드신다면 금방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투명 용기로 되어 있어 안에 내용물도 잘 보여요.

캠핑이마 리조트 가서 요리 하실때 가볍에 챙겨 가기 좋을 듯 합니다.

유통기한은 2년이라 오래 보관도 가능하겠지만 일반 후추처럼 조금 뿌리는게 아니라 금방 다 먹을 듯 합니다.

색이 빨갛기에 샐러드 위에나 버섯요리, 치즈 위에 뿌려두면 이쁘고 맛 또한 특이하면서도 매력있는 후추인거 같아요.
요리 마지막에 뿌려주면 뭔가 더 특별한 음식인거 처럼 보인긴 합니다.

처음먹어 보는 페퍼트리 적후추지만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씩 매운 맛을 내는 음식을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양념이라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다양한 상품 알아 보고 있다가 이 제품이 가성비도 괜찮고 리뷰가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집에서 직접 요리할때 해먹어 보니 맛있어서 추천 드릴 만한 상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사용 리뷰 시작했습니다

매운 맛을 내는 요리를 할 때 꼭 필요한 양념이라서 참 좋아하는데요 다양한 상품을 쿠팡에서 알아 보고 있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데 사용해 보니 정말 맛있고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 로켓 배송 시스템은 빨라서 좋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고 바로 다음날 도착했는데 식재료가 다 떨어져서 빨리 도착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쿠팡은 항상 빠르게 제품을 배송 해 주기 때문에 이번에도 빨리 받을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배송 품질도 만족스럽습니다 제품이 도착했을 때 포장이 훼손 되어 있거나 내용물이 파손되거나 구성품이 빠진 것 없이 항상 안전하고 빠르게 잘 도착 하고 있습니다 택배가 도착했을 때 포장이 훼손 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안에 내용물을 사용하는데 찝찝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이런 시체에 관련 제품은 더욱 택배 품질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쿠팡 로켓 배송 시스템은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 해 주기 때문에 항상 믿고 구매 하고 있습니다

저도 쿠팡 로켓 회원인데요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 하면서도 지역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 해 주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을 쿠팡에서 구매 하고 있습니다 아직 쿠팡로 회원이 아니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1번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파게티 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적당히 매운 맛을 내는데 정말 최고의 제품입니다 여러분들도 요리 하실 때 다양한 곳에 한번 넣어 보시면 좋습니다 이런 제품도 오프라인에서 구매 하려고 하면 비싸게 살 수밖에 없는데요 쿠팡에서는 더욱 저렴하게 판매 하면서도 집앞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 해 주기 때문에 굳이 오프라인에서 비싸게 구매 하지 마시고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 하신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 해도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서 리뷰 남기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생이 이탈리아 요리할 때 이 페페론치노가 맛있게 맵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내용량은 17g이예요.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병에 들어있는데, 병은 살짝 묵직하고 내구성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내용량은 17g인데, 요리 할 때 한 번에 2-3개씩 적게 쓰는 고추다 보니 오래 쓸 것 같아요.

#사용기한이 적당해요
사용기한이 26년 6월 27일이라서 그 안에 다 소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가공국은 이탈리아 원산지는 케냐이니 참고하세요.

#맛있게 매운 페페론치노
예전에 페페론치노가 좀 비싸서 베트남 건고추를 사서 페페론치노 대용으로 썼는데, 별로 안 맵고 맛도 없어서 버렸거든요.
요 페페론치로로 올리브오일 파스타를 하니 적당한 맛있는 매운맛을 만들어주더라구요.
동생이 페페론치노 여러 브랜드 꺼 써봤는데 여기꺼가 제일 맛있다해서 믿고 샀는데, 너무너무 잘 산거 같아요.

저의 내돈내산 실사용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세요❤️

페퍼트리라는 이름은 좀 생소할 수 있죠. 이는 쉽게 말해 적후추입니다. 최근 손님초대 음식으로 광어카르파쵸를 계획했는데 그 위에 올릴 토핑(?)으로 필요해 구입하게 되었어요.

✔ 칸나멜라 페퍼트리, 18g
✔ 원산지 미국, 제조국 이탈리아
✔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실온에 보관

✔ 장점
레드페퍼는 사실 후추와 전혀 다른 종자인데 후추라 불려지는 향신료라고 해요. 후추하고 비교하면 매운맛은 현저히 적고 겉 껍질 부분은 과일처럼 약간의 단맛이 우러나오고 그 안에 있는 씨앗 같은곳에서 은은한 후추향이 전해집니다. 외국에서는 생선요리나 지중해식 음식에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해요. 카르파쵸 위에는 래디쉬나 석류알 등의 빨간 무언가가 올라가면 맛도 눈으로 보기에도 좋아지는데 지금 계절에는 둘 다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템으로(?) 적후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해산물 요리에 주로 쓰이기 때문에 먹어본 결과 어울리기도 상당히 잘 어울리고 맛도 좋았어요. 보관이 용이한 유리병에 담겨있고 원하는 양 만큼 톡톡 꺼내 쓰기 좋은 병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네요. 맛이 궁금해 단독으로도 씹어먹어 봤는데 통후추와는 달리 약간의 달달함+후추향이 섞여있는게 매력적이었어요. 광어회, 묵은지와 함께 먹을때 페퍼트리의 향이 아주 강하지 않아 잘 어우러졌고요. 굳이 래디쉬나 석류 어렵게 구입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카르파쵸 하려는 분들은 페퍼트리 사용하세요!

✔ 단점
없습니다.

✔ 총평
묵은지광어카르파쵸 토핑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메뉴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후추라고 불리긴 하지만 진짜 후추는 아니라는 점도 재밌네요. 빨간 컬러가 어떤 요리에 올려도 고급스럽게 보여지게 해줄거에요. 유리병에 담겨있어 보관도 편하고 해산물, 지중해 음식 등에 다양하게 곁들여 보겠습니다. 기대 이상이에요!

칸나멜라 페퍼트리

어느 매체에서 참외그릭셀러드에 사용한걸

보니 이쁘고도 맛있을거 같고 맛도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유리병속에 빨간색 작은 열매들이 들어있어요.

한병에18g씩 담겨있어요.

빨간열매가 크기는 통후추보다는 약간 작은거

같고 겉에 빨간색 얇은 껍질로 싸여 있어요.

먹어보니 껍질부부은 약간의 달착지근한맛이

과일맛처럼 느껴지며 속열매는 통후추처럼

조금 단단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나네요~

후추과는 아닌데 레드페퍼라고 불리운다

합니다.

참외그릭셀러드에 고명으로 올려눟으니

빨간꽃이 핀것같고 맛도 잘 어울리며

맛있네요.

작은접시에 따로 더 덜어놓고 더 뿌려

먹었어요.

참외뿐 아니라 다른 셀러드에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이제부터 참외가 좀더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구입 가격이 더 내려가면 자주

참외그릭셀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참외의 노란색 껍질과 흰색과육과 함께

빨간색 페퍼트리가 잘 어울려 맛있는 셀러드

자주 만들어 먹을거 같아요.

참외그릭셀러드 만들기

참외,그릭요거트, 페퍼트리,이태리파슬리잎.

잘익은 노란참외는 깨끗이 세척한후 물기를

제거해요.

참외껍질을 중간중간 깎아 줄무늬처럼

만들어요.

줄무늬처럼 만든참외를 길이로 반을 자른후

참외속을 파냅니다.


참외속 파낸곳에 그릭요구르트를 꼭꼭 눌러

틈이 없이 채워요.

냉장고에 약30분정도 두었다가 꺼내어

알맞은 크기로 자른후 접시에 돌려 담은후

페퍼트리를 한두개씩 뿌려요.

이태리파슬리잎도 살짝 꽂아 놓으면 눈으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식사자리나 간식 또는

와인과도 잘 어울릴거 같네요.

참외소콰 꿀과 올리브유를 섞어

참외그릭셀러드위에 뿌려먹으면 더 맛나다고

하는데 저는 뿌리지않고 그냥 먹었어요.

그래도 아주 맛있어요.

페퍼트리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하려구 해요~

✔구매제품 : 칸나멜라 페퍼트리, 18g, 1개
식품유형- 천연향신료(건조제품)
원료명 및 함량- 페퍼트리 100%
원산지- 미국
제조국- 이탈리아
포장제질- 유리, LDPE(두껑)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실온보관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칸나멜라 : 향신료 시장에서 50년 이상 된 기업
우수한 품질과 재료를 선별, 최첨단시설을 기반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츄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이탈리아 뿐 아니라,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지역등 널리 수출


✔구매후기
페퍼트리(적후추)- 남아메리카 스키누스페퍼 열매로 실제 후추와
전혀 다른 종자이면서도 후추로 불리는 향신료
후추보다 매운맛이 덜하면서 섬세한 과일맛과 단맛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신료, 생선요리, 지중해식 음식, 장식용등에 사용

샐러드나 오픈 샌드위치 만들때 장식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다이어트 음식 사진을 공유중인데 기왕이면 예쁘고 맛있게
보이는게 좋잖아요. 요리 완성후 마지막에 포인트로 몇개만
올려주어도 음식이 확 사는 느낌이예요~

삶은 계란을 먹을때 페퍼트리랑 함께 먹으면 계란의 비린맛도
없애고 훨씬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한알만 올려도 후추의
향이 확 나옵니다. 18g이라 양이 작아보이지만 조금씩
사용하다보니 오래 사용할 수 있겠어요.

양배추라페&닭가슴살 샐러드에 페퍼트리 몇알 올렸더니
부족한 1%를 채워주는 느낌이네요^^~

~ 페퍼트리 구입할때 이 작은게 필요할까 정말 고민했었는데
구매하고 요리가 즐거워요!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칸나멜라 페페론치노 21그램 / 1병
ㅡ식품유형 : 천연향신료
ㅡ원산지 : 케냐 , 제조국 : 이탈리아
ㅡ유통기한 : 202ㅣ. 06. 23
ㅡ용기는 유리용기
ㅡ원료명및 함량 : 고추 100%


♡ 칸나멜라(CANNAMELA)
: 향신료 업계 가운데 명실공히 시장의 리더로서
랜드마크한 기업이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된
디자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이탈리아
뿐만아니라,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지역에서도 널리
수출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알아두기
페페론치노는 청양고추보다 몇 배나 매운 고추로
파스타소스에 주로 사용됩니다. 2-3개정도로 진한
매운맛을 낼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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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받은 후, 상품 후기
파스타만들기 준비재료중 하나로 구매했어요.
칸나멜라브랜드의 제품으로 저는 칸나멜라 히말리야 핑크 솔트와 칸나멜라혼합 후추 그라인더는 이미 벌써부터 사용중에 있어요. 핑크솔트는 정말 짠맛이 덜하고 유리용기에 직접 글라인더까지 가능한 칸나멜라 후추 사용하는거라 위생적이고 , 훨씬 입맛이 깔끔한 후추맛으로 계속적인 구매사용하고 있어요. 페페론치노의 구매는 처음이지만, 칸나멜라 브랜드를 믿고 일부러 선택한 제품으로 아직 사용전이지만 믿음 100% 입니다. 분명 실망시키지않을거라 생각해요. 아직 파스타 만들기전이라 맛에대한 평가는 할 순없지만, 크림파스타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운맛의 페페론치노 제 역할에 충실히 해 크림파스타맛의 풍미를 아주 잘~부탁해~^^*
신랑님아, 파스타 언제 만들어줄거얌 ?
오늘도 아니되니? 왜 감감무소식이니?
아고참 ~ 내가 지금 쿠팡 회원닝들께 거짓말쟁이가 되게 생겼는데, 빨리 상품후기 작성할 수있게 좀 도와주면 안되겠니? 나도 물론 빨리 파스타의 맛의 세게로 들어가 싶단말이쥐 ~~~ 부탁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스타요리를 시식 후 평가,(19.03.25 저녁식사)
페페론치노를 20개나 넣어만든 신랑의 파스타!
헉~ 토마토소스 파스타는 진짜 고추장에 비빈면같았고, 크림파스타가 붉은기가 맴도는 빛깔에 다소 당황스러워 알고보니 페페론치노의 과다사용에서 초래된 결과로 너무 맵고, 크림파스타의 느끼함을 없앤정도가 아닌 크림파스타가 아니므니다.
우린 그렇게 맵고 짠 파스타를 먹고 물과의 전쟁을 치룰수밖에 없었어요.

다음엔 느끼함만 잡아주는 정도의 양만 사용하는걸루 이렇게 오늘의 파스타요리는 시행착오 를 겪고 다음엔 좀 더 나아진 맛으로 파스타가 재탄생되길 진심 아이들과저는 바랐습니다.

페페론치노에대한 맛평가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님 진심감사드립니다.
구매결정에 쪼끙이나마 보탬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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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러운 풍미!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적후추"

칸나멜라 페퍼트리 적후추는 일반 후추보다 더욱 풍부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있는 제품입니다. 알알이 살아 있는 통후추라 신선한 향이 확 퍼지며, 요리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스테이크나 파스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적후추 특유의 살짝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맛이 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직접 사용해본 후기

✔ 향이 풍부하고 고급스러움 – 일반 후추보다 더 깊고 향긋한 풍미가 느껴져요.
✔ 요리에 감칠맛 추가 – 단순히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요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감칠맛이 있음.
✔ 비주얼까지 고급스러움 – 빨간색 후추가 요리에 들어가면 시각적으로도 예뻐 보입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치즈 요리 등과 환상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활용 TIP

스테이크: 굵게 부순 적후추를 스테이크 위에 뿌리면 풍미가 훨씬 고급스러워져요.

파스타: 크림 파스타나 오일 파스타에 살짝 갈아 넣으면 맛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치즈 & 샐러드: 치즈와 함께 곁들이거나 샐러드에 뿌리면 감칠맛이 살아나요.

소스 만들기: 적후추를 활용해 특별한 소스를 만들면 요리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재구매 의사 100%

✔ 향긋하고 깊은 풍미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비주얼 & 맛 모두 만족

일반 후추보다 고급스러운 풍미를 원한다면, 칸나멜라 페퍼트리 적후추 강력 추천!
요리에 감칠맛과 색감을 더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품명 : 칸나멜라 페퍼트리, 18g, 1개

4월 28일 도착

요리 이것저것 하다보면 필요한 식재료가 참 많아요~ ㅋㅋ
요건 샐러드나 파스타에 올려먹기 좋은 페퍼트리랍니다~

플레이팅 했을 때 이뻐서 한번 놀라고... 맛있어서 또 한번 놀라요~
생각보다 향이 강하지 않고 달큰한 맛도 나면서 맛있어요!

참외샐러드에 올리니 플레이팅 하기도 넘 좋고 크림파스타나 오일 파스타등 포인트로 올려주기 넘 이쁩니다~

다만 빨간껍질이 까진게 넘 많아요~ ㅠㅠ 모양이 유지되어 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래도 여기저기 잘 사용중인 페퍼트리랍니다~
맛도 좋아서 샐러드 먹으며 하나씩 올려먹게 돼요~

한통 사면 한참 쓸거 같아요!! 생각보다 양은 많습니다.

다 쓰면 재주문하러 올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______^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구매이유
오이오픈샌드위치를 예쁘게 장식하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맛
일반 후추보다 은은하게 스파이시한 맛

총평
오이오픈샌드위치에 얹으니 확실히 감성 한스푼을 더해주더라구요~
단점은 잘 부스러져서 홀후추의 모양을 살리려면 커피스푼을 이용해 음식위에 올려두어야해요.
생선과 육류의 잡내도 잡아주고 크리스마스 느낌 나는 데코 등 은근 활용도가 좋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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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멜라 페퍼트리, 18g,개


이뻐서구매했는데 맛도있어요!

인스타에 가끔보이길래 이뻐서 장식용으로쓸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맛이있었어요!

뭔가 향긋한후추향?
새콤한맛과 상큼한향도 또 단맛도 납니다.

뭐랄까 딜이랑도 잘어울리고
크림치즈,크림파스타,치즈,그릭요거트등 다 잘어울립니다.

색도 빨간색이라 이쁘구요.
신기해요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너무취향이라 다먹으면 재구매하러올꺼예요!


‼️남아메리카 스키누스페퍼 열매로
실제 후추와 전히 다른 종자이면서도 후주로 블리워지는 향신료입니다.‼️

작은데 음식을 돋보이게해주면서 맛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맘에들어요!


자주쓸듯하네요!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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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아재가 열심히 벌어온 돈  내가 쓰고 내가 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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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분들 인스타를 보다보면, 새빨갛고 작은 알맹이모양이 식욕도 돋구면서, 예뻐보이는 역할을 하는데 저건 뭐지?? 석류도 아니고? 하는 식재료를 한번쯤은 궁금해한적 있었을거예요. 바로 핑크후추입니다.
핑크후추는 사실 고급식재료중에 하나예요. 브런치,피자,세비체,샐러드등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단순히 색감을 살려 예뻐보이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맵진 않으면서 풍미와 맛을 살려주는 역할까지 있어요.
다른브랜드 제품보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고 패기지도 예뻐서 한번 사두면 오래도록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님초대 요리할때 플레이팅 할 때 꼭 사용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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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짝꿍에게 요리해줄 때 한 끝이 다른 뭔가를 보여주고싶어서 구매했아요


[장점]
1. 풍미가 좋아진다
2. 작고 예쁜 병!


[꿀팁]
양식 고기요리에 넣거나 까나페같은 것에 솔솔 뿌리면
보기도 좋고 하나씩 씹힐 때 희열같은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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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구매해야지 고민 만 하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

이제품은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넘 좋으네요
이탈리아 제품이고요

감바스알하이오 매번 먹고 싶어 레스토랑 가면 새우가 10개도 안되는데 3만원 쯤 하잖아요ㅜ

새우가 넘 아쉬워 집에서도 가끔 만들었는데 그 맛이 안났거든요

드디어 성공~~
신의한수가 페퍼론치노와 치킨스톡이었네요

넘넘 맛있어서 제가 무슨 요리사같다는 자만심까지
생길정도입니당

페퍼론치노 제품상태도 넘 깨끗하고 좋아요
앞으로 향신료는 칸나멜라 껄 쭈욱 구매하려고요

주말에 한번 만들어서 가족끼리 드셔보셔요
재료만 준비 되면 밥하고 반찬하는것보다 시간이 덜들고 좋아요

진짜 맛나요~^^~
칸나멜라 추천 해준 친구~~ 고마워요♡

해외살때 스파게티나 파스타 해먹을때 필수품
페페론치노 꼭 한두알씩 넣어서 음식 요리해서 해먹곤햇는데요

한국와서조니꺼 페페론치노가 이렇게 한국에선 비쌀줄은 상상도 못함 ㅠㅠ

그래서 안사고 그냥 안맵게 먹다가
요 며칠 너무너무 먹고싶은거에요

어쩌지하다가
그냥 뭐. 이렇게해야 경제가 돌아가는거다 라는 마인드로 주문함ㅋㅋㅋ

페패론치노를 사고 선반에 올려두니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 정말 제대로된 음식을 해먹을수잇겟구나 라는ㅋㅋㅋㅋ안도의 한숨 ㅋㅋㅋ

고추알갱이도 아주 신선하게 잘 말려진 그대로 왓어요

플레이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레드 컬러가 강렬하게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여러 색상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기도 합니다
조그맣고 동그란 레드구슬 하나씩 올려
음식에 포인트를 줘보세요
이렇게나 많이 썼는데도
아직 충분한 양이 남아있습니다
다 쓰면 저는 무조건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장점 : 색감의 조화 및 포인트
단점 :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입안에
들어오면 향이 아주 자극적이에여(향신료잘못먹는편)

음식위에 올렸을때 향은 거의 없습니다
음식응 향으로 망칠일은 전혀 없어요

요리를 즐겨하고
사진 찍는것도 좋아해서 플레이팅 용도로 구매해봤어요.
예쁜 음식 사진에 레드 구슬처럼 되어 있는게 뭔지 궁금해하다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ㅎㅎ

포인트 되는 레드 색상에
통으로 되어 있어서
음식에 몇 개만 올려도 예뻐지는 느낌이에요.


은은한 단맛과 향이 나는데
매운맛은 강하지 않아요.

18g 용량이라 작은병에 담겨있는데
페퍼트리가 워낙 작은 크기이고
한꺼번에 많이 넣어서 먹는건 아니기 때문에
한 병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향신료도 유명한 칸난멜라의 레드 후추에요!
워낙 요리하기를 좋아하는데 플레이팅에 더 힘을 주고 싶어 구매해봤어요
특히 크림이 들어간 음식에 올려주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크림파스타나 크림스튜 등에 올려 주면 음식이 훨씬 더 예쁘고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마법의 알갱이에요!

#적후추(Red pepper)
적후추는 완전히 익은 후추 열매를 따서 말려 사용합니다
검은 후추에 비해 과일과 같은 달콤한 맛과 향이 매운맛과 함께 있어서 과일 요리에 곁들여 먹기 좋으며
색깔이 붉어 요리에 색감도 더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녹후추와 같이 유통기한이 짧아 산지에서만 볼 수 있어요
즉, 우리가 접하는 적후추는 페퍼트리!

#페퍼트리
마트에서 후추와 함께 혼합 후추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적후추가 아닌 무언가를 볼 수 있죠
그리고 이렇게 쿠팡에서처럼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적후추들도요
사실 시중에서 흔히 적후추로 판매되는 것은 페퍼트리라고 하는 후추과 나무의 열매예요
즉, 핑크페퍼콘이라고 불리죠
실제 적후추는 현지가 아니라면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ㅠㅠ

#페퍼트리
남아메리카 스키누스페퍼 열매로 실제 후추와 전혀 다른 종자이면서도 후추로 불리워지는 향신료예요
후추보다 매운맛이 덜하면서 섬세한 과일맛과 단맛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신료로 생선요리나 지중해식 음식에 많이 이용하며 장식용으로 도 많이 이용되는 예쁜 빨간색의 후추예요

#총평
적후추든 페퍼트리든 뭐 어때요?
둘 다 요리에 쓰이는 향신료인데다 맛은 앞에서 얘기했듯이 후추향이 아주 조금 나고 단맛이 나는데다 식감도 후추보다 훨씬 부드러워요
아마 그냥 일반 통후추는 씹으면 이가 나갈 정도로 딱딱할텐데 이 페퍼트리는 아주 부드럽게 씹혀요
후추처럼 크케 기관지를 자극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구요
크키가 생각보다 작은데 후추처럼 거의 매일 쓰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팅으로 쓰는 제품이라 하나만 있어도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저는 2개를 구매했는데 꽤 오래 쓸 것 같네요^^

박나래 참외샐러드 하려고 사봤어요ㅋㅋ

♡샐러드 만드는법!

참외 껍질 노란부분 조금씩 남기며 깍아주세요
가운데 씨 부분은 파서 모아주세요
참외과육은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소스만들기
올리브유1, 화이트식초 또는 레몬즙 1 , 후추조금
꿀 또는 올리고당 또는 알롤루스 1,
소금톡톡, 참외즙 섞기

참외과육위에 즙 뿌린후 페퍼트리 데코해주기

고급진 과일 샐러드완성!!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총 별점
★★★★★


➡︎ 간단요약
음식의 풍미와 멋을 더하는 향신료로 추천합니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


➡︎ 구매후기(맛)
지인 집에 초대받아 요리를 대접받았는데,
연어 샐러드 위에 요 적후추가 올라간 걸 먹어보고, 풍미에 반해서 주문했어요.

이름이 정확하게 뭔지 몰라서 레드페퍼, 적후추, 빨간후추 등으로 검색했는데
제가 찾는 제품을 정확하게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이 칸나멜라 페퍼트리!
너무 반가웠지 뭐예요.
핑크페퍼홀로 검색하니 많이 나오더라고요. 핑크페퍼라니 이름도 예쁘네요.

페퍼트리는 사실 후추가 아닌데, 후추로 불린다고 하네요.
구매하려고 검색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원산지는 미국이네요.


후추보다 맵지 않고 과일같은 은은한 단맛을 가진 독특한 향신료로
지중해식 요리나 생선 요리에도 많이 사용하고,
장식용으로도 많이 활용한다고 해요.


알맹이는 통후추만한 크기인데,
통후추처럼 단단하지는 않고,
손으로 문지르면 빨간 껍질이 쉽게 바스러집니다.

그라인더에 살짝 갈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요리할때 손으로 문질러서 으깬 후에 토핑 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먹었던 요리는
양상추에 연어를 올리고, 소스를 얹은 다음 그 위에 페퍼트리를 살짝 올린 연어 샐러드였는데
페퍼트리가 조금 올라갔지만 풍미는 엄청났어요.

향긋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함께 먹는 음식의 풍미를 이끌어내 주더라구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향신료랍니다.

다른 요리에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는 김에 2개를 샀어요.
2개 이상 구입하면 가격도 더 저렴해서 2개 이상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이상 내돈내산 < 칸나멜라 페퍼트리 > 리뷰였습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리뷰*

요리 인플루언서 분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맛도 좋고 플레이팅에 최고예요

한국음식 깨뿌리듯
파스타나 치즈 올라간 음식에 몇개 톡톡 뿌려주면
플레이팅 끝납니다
화룡점정 이예요

집들이때 사용해 봤는데
다들 너무 이쁘게 잘했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ㅎㄹ
심지어 맛있어요
다들 이 빨간거 뭐냐고 맛있다고 물어봐 주시고요
크리스마스때 느낌 뿜뿜 이었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 할거 예요 ><
플레이팅 하고 싶어서 음식 만들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멍게에
레몬 + 딜 + 미나리 조합은
먹어보지 않아도 느낌이 팍! 오시죠?

멍게에 + 페퍼트리는 드셔보셨나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짭쪼름하고 달큰한 멍게의 봄 바다 풍미에
싱그러움 가득한 미나리와 딜-
거기에 바삭바삭 재미있는 식감에 매콤 깔끔한
페퍼트리의 마무리가 더해지면-!!

애기 입맛도 엄지 척!!

강력 추천합니다!!

(b ‘ ㅁ’ )b

✨칸나멜라 페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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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용으로 쓰려고 삿어요
약간 이쁜데 쓸모없는 역할이랄까요... ㅋㅋㅋㅋ

그래도 크게 가격 부담없이 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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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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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

빨간후추는 일반후추보다 덜맵고 향도 좋고 요리위에 올려주니 포인트되고 장식용으로 좋아요.

베이킹위에 올려도 되고 음식위에 장식하기 좋네요.

색상도 빨강것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양이 많아서 몇년 사용할것 같네요ㅋㅋ

페퍼트리 구입하실분들 무조건 이거 구입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