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피스트 고양이 흰살생선과 참치 습식사료 캔 85g 24개

고양이가 좋아하는 캔이라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한 편이라 쿠팡에서 자주 구매합니다.


✔️ 사용 후기

1. 박스 포장

박스에 24개가 들어있습니다.
박스로 포장되어 있어 배송 중에 캔이 찌그러져서 오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위에 박스를 분리하면 박스 채 보관할 수 있게 열립니다.


2. 부드러운 무스 제형의 캔

이 제품은 덩어리 없이 다 곱게 갈려있는 무스 제형의 캔입니다.
덩어리가 없어서 이가 약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고양이가 먹기에 좋습니다.
살짝 으깨서 줘도 되고 깨물어 먹는 걸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물 약간 넣어 더 부드럽게 해주면 핥아 먹기 편하게 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깨물어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작은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먹이는 편입니다.


3. 기호성 좋은 캔

여러 캔을 다양하게 시도해봤는데 이 캔이 제일 호불호 없이 잘 먹습니다.
캔 안좋아하는 고양이도 이 제품은 먹어서 기호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향이 엄청 진한 편은 아닌데 약간 스팸같은 냄새가 납니다.
손에 묻으면 비누로 씻었을 때 약간 남는 편입니다.
평소에 밥을 잘 안먹는 고양이라면 이 캔은 잘 먹을 것 같습니다.


4. 성분은 애매함

깔끔하고 좋은 성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분이 괜찮다고 하는 캔을 다 먹여봤는데 안먹어서 억지로 먹이게 되는게 서로에게 스트레스여서
성분이 조금 애매해도 스스로 잘 먹는 캔을 먹이려고 이 캔을 주로 먹입니다.
괜찮은 성분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총평
부드러운 무스 제형
향은 스팸같은 냄새
기호성 좋은 캔
성분은 조금 애매한 편
기호성 > 성분 이신 분에게 추천

팬시피스트 3개월이상 고양이 주식캔, 닭, 85g, 24개


안녕하세요? 저희 고양이 이쁘죠? 흠흠 아무튼
오늘은 팬시피스트 3개월이상 고양이 주식캔, 닭, 85g, 24개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음수량 때문에 습식캔을 먹여요.


건식 2끼 습식 2끼를 먹이는데
습식은 캔 기준 1/4가 한 끼입니다.



줄 때 방광염 예방을 위해 항상 물 한스푼 섞어서 주는데
잘 먹어요.


팬시피스트 주식캔은 울냥이가 잘먹더라구요.

그런데 흰살참치맛은 절대 안먹고
연어랑 닭은 잘 먹어요.


냥이마다 호불호가 다르기때문에
미리 다양한 맛을 먹여보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쿠팡에는 맛 별로 조금씩 묶어서 판매하는게 없어서
그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격은 착하고 냥이의 선호도도 좋고
캔 자체가 좀 기름져보이는 것만 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근데 정말 기름진게 맞는건지
건강검진때 지방수치가 약간 높게 나왔더라구요.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수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지금은 다이어트 사료와 섞어먹이고 있습니다.



기호성이 좋아 너무 많이 먹는게 문제였던건지 ㅋㅋㅋㅋ


아무튼 전반적으로 가격착하고 기호성좋고
대기업 사료라 어느정도 믿을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지금은 다른거 먹이고 있는데
입맛없어보이면 다시 좀 주려구요.


여기까지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팬시피스트 시니어용 치킨 습식사료, 닭, 85g, 24개✔

안녕하세요
30대 1인 가구 춘자네입니다

「제품간략소개」
✔

12살 시니어 고양이 춘자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영양 균형 잡힌 치킨 습식사료
주원료인 닭을 사용해 고품질 단백질을 공급하며, 소화에 부담 없는 부드러운 식감
85g 소포장 24개 구성으로 한 끼 식사량 조절과 경제적인 사용 가능
「선택한이유」
✔

시니어 고양이인 춘자의 건강과 식욕을 고려해, 소화에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선택
치킨 맛이 좋아 기호성이 뛰어나 춘자가 즐겁게 먹는 모습을 확인했기 때문
24개 세트 구성으로 꾸준히 급여하기에 경제적이라 판단해서
「스펙」
✔
85g, 24개

「리뷰본론」
✔
최근 팬시피스트 시니어용 치킨 습식사료를 춘자에게 급여해 봤어요.
제품은 12살인 시니어 고양이의 입맛과 소화력을 고려해 제작된 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치킨 맛 덕분에 춘자가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 급여하기 편했고,
영양소가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건강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특히, 시니어 고양이의 식욕 부진이나 소화 문제에 조금씩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고양이마다 선호도가 다를 수 있으니,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으로 테스트 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팬시피스트 시니어용 치킨 습식사료는
춘자와 같은 시니어 고양이의 건강과 식욕 증진에 효과적인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춘자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팬시피스트 고양이 흰살 생선과 참치 캔 24개

고양이 점심에 주는 용으로 구매했습니다.

▶ 후기

# 부드러운 무스 캔

이 제품은 덩어리나 건더기가 없이 싹 갈려있는 무스 제형입니다.
이가 아프거나 씹어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에게 딱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이가 좀 안좋아서 씹어 먹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릇에 두고 수저로 살살 눌러주면 싹 풀리고 물을 살짝 넣어 섞어주면 더 부드럽게 됩니다.


# 향이 강하지 않은 캔

리뉴얼 전 제품은 향이 강해서 튀거나 묻으면 냄새가 오래갔는데 리뉴얼 된 이후에는 캔 냄새가 많이 연해졌습니다.
향이 달라져서 고양이들이 잘 안먹을까 걱정했는데 기호성은 그대로 입니다.
리뉴얼 전에는 역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하니 괜찮습니다.


# 성분은 애매한 캔이지만 잘 먹는 캔

들어있는 내용물이 깔끔하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캔에 비해 성분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다른 캔을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팬시피스트 제품을 구매합니다.
안 먹는 캔을 억지로 먹여봤는데 서로 스트레스 여서 그것 보다는 성분이 조금 안좋아도 잘 먹는 캔을 행복하게 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잘 먹는 캔 위주로 구매해서 먹입니다.


# 가격 변동이 조금 있는 편

가격 변동이 크지 않지만 약간 있는 편입니다.
크지 않아서 한번에 많이 사지 않고 필요할 때 주문하는 편입니ㅏㄷ.


# 아쉬운 점

없습니다.


▶ 총평
부드러운 무스 캔
기호성 좋은 캔
향이 진하지 않은 캔
성분은 애매한 캔
재구매 예정

팬시피스트 고양이 흰살생선과 참치 캔 24개

두 고양이 모두 좋아하는 캔이라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 실 사용 후기 >


1. 캔 향이 진한 편
팬시피스트 캔이 대체로 향이 진한 편입니다.
그래도 리뉴얼 되기 전 캔 보다는 조금 연해지기는 했습니다.
다른 캔에 비해 건사료 같은 향이 많이 나긴 합니다.
손가락에 묻으면 비누로 씻어도 남는 정도 입니다.
고양이들은 향이 진해서 인지 굉장히 좋아합니다.
대신 토하면 조금 힘들긴 합니다.


2. 부드러운 무스 제형으로 이가 없거나 아파도 먹기 편함
완전 갈려있는 무스 제형입니다.
건더기 하나도 없고 잘 으스러지는 편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이정도 무스 제형보다 더 갈려있는 걸 좋아해서 미니 믹서기로 물 약간 넣고 츄르처럼 갈아줍니다.
부드러운 편이라 이가 없거나 아픈 고양이도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 기호성 좋음
다른 캔은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팬시피스트 흰살 생선과 참치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잘 먹습니다.
향이 강해서 인지 맛이 진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기호성 좋은 캔이 있다는 것만으도로 만족합니다.
질려하지 않고 계속 잘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생선류 캔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잘 먹는 걸 보면 다른 고양이들 기호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캔 뜯을 때 튀는 거 거의 없음
리뉴얼 전 상품은 안에 묽은 액체가 많아서 뜯을 때 많이 튀었는데
리뉴얼 되고 난 후에는 캔 뜯을 때 사방으로 튀는 게 없어서 좋습니다.
혹시 몰라 조심히 열긴 하는데 한번도 튄 적 없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총평 >
향 강하고 기호성 좋은 캔
부드러운 무스 제형
생선류 좋아하는 고양이는 좋아할 것 같음
꾸준히 구매 예정

❤제품명

팬시피스트 청키 치킨 고양이 캔, 85g, 24개


❤제품의 특성과 장점

고슬고슬한 입자 속에 신선한 닭고기가
덩어리 채 통으로 슝슝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살아있는 청키타입

원료: 닭고기 육수, 닭고기, 육가공물, 간, 생선, 칠면조, 미네랄, 타우린등

생후 3개월령 이후 급여 / 중량 85g

팬시피스트캔은 무엇보다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성분이어서
믿고 급여할수있어용~!!
퓨리나 공급처로부터 모든제품을 수천개의 품질 및 안전 점겅을 거친다고 하네요.

엄격한 품질 보증 기중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맛과 높은 품질의 팬시피스트캔!!

- 착색제 or 보존료 무첨가
- 고품질 재료, 맛과 영양은 그대로!
- AAFCO 규정을 충족하는 반려묘 맞춤 주식


❤실사용 후기

고양이 4마리 다묘가정입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조금많아서 사료를 잘 못먹다보니깐!
습식을 하게되었는데
다른 습식캔들은 가격이 정말...너무 비싸서 ㅠㅠ
찾고 찾다가 !! 주식캔으로 먹일수있고 영양소가 고루갖춰진
팬시피스트를 추천받아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벌써 팬시피스트 청키 먹인지.. 2년이 넘어가네요!!
팬시피스트 여러가지 맛중에 유독 청키를 제일 잘먹어서
한달에 두번씩은 꾸준하게 구매를 하고있습니다!!
다른 팬시피스트 제품들도 구매를 하고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습식캔을 먹여봤는데
다 잘 안먹더라구여 ㅜㅜ
저희 아이들은 유독 팬시피스트 종류만 좋아해서 여러가지맛들을
구매후 돌려가면서 먹이구있습니다!
기호성이 정말 좋은 제품인것같아요!!

하루에 청키캔을 3~5캔정도 급여하고있고
85g이여서 나눠먹이기 딱 적당한것같습니다!!
다먹이면 또달라고 계속 울어서 항상 빠트리지 않고
쟁여두는 우리아가들 최애캔입니다!!

다양한 맛이 많이있으니 기호에 맞게 급여하시면 좋을것같아용~!!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돼요 한번씩 클릭해주세용!

감사합니당 :-) ❤

첫째가 입이 짧아서 간식캔도 안먹는 녀석인데
유일하게 먹는게 팬시피스트 흰살생선과 참치 였어요

근데 이제품 리뉴얼 되고서 부터
첫째가 냄새만 맡고 아예 안먹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둘째랑 길아이는 잘 먹었어요)

근데 집 아이들 다 먹이려면 기존의 미국산이어야 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몇박스 비싸게 쟁였는데
이게 이제 얼마 안남아서 ㅠㅠ 고민이었어요
그냥 태국산 흰살생선을 구입해서
다시 한번더 먹여봐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찾아보다가 시니어 캔 발견ㅎㅎㅎ
이거 저는 첨보는거라 신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집 아이들이 모두 10살이 넘은 아이들이고
둘째는 이빨도 좋지않아서 이런 무스타입이 좋더라구요

배송받지마자 두근두근하며 까사 줘봤는데
와 둘다 질 먹어요
둘째는 이빨이 안좋아도 다행히 뭐든 잘 먹어서
크게 걱정안했는데
첫째는 흰살생선 줄때도 이나바 챠오추르 섞어줘야만 먹는 아이인데
오늘 그냥 캔만 따서 따스한 물에 게어주니 잘 먹어요
물론 다 먹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도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캔에 기름기도 별로 없고 고운 무스타입이라
물에 잘 풀어지고 부드럽네요
확실히 나이많은 아이들 먹기에는 더 나아 보입니다

주식캔 고민이었는데 ㅎㅎㅎ
덕분에 큰 걱정 덜었네요

리뉴얼 되면서 포장이 컴팩트화 되어서마음에 드는데
희안하게 캔 뒤집어보면 일부분이 찌그려져 있네요
한두개가 아닌데 왜 그런 걸까요?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앞으로는 이런부분도 시정되면 좋겠어요
2024년7월제조된 제품이고 유통기한 2026년7월로 꽤 넉넉합니다

캔 내용물이 부드러워서
나이많은 아이들이나 구내염 있는 아이들에게는 괜찮을꺼 같아요
24개라 다 먹여보고 기호성 후기는 추가해볼께요

팬시피스트 고양이 비프 치킨 습식사료 85g 24개

최근 캔을 생선 위주로 줘서 육고기류로 주려고 팬시피스트 비프 치킨 캔을 주문했습니다.

< 실 사용 후기 >

리뉴얼 됐다고 듣기는 했는데 판매 중이던 리뉴얼 전 기존 제품을 먹이다 처음으로 리뉴얼 된 제품을 먹여봤습니다.

1. 부드러운 무스 제형

무스 제형이라는 것은 리뉴얼 전, 후가 같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라고 하면 리뉴얼 전에는 참치캔처럼 캔 안에 액체가 많이 들어있어 캔을 딸 때 주변으로 많이 튀기도 하고 흐르기도 했습니다.
리뉴얼 된 제품은 스팸처럼 열어 보면 안에 액체류가 거의 없습니다.
이 제품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비프 치킨 캔은 줄 때 마다 확인 해본 봐 안에 액체가 거의 없습니다.

액체가 있어서 좋은 점은 캔에서 잘 분리되었는데 지금은 분리가 잘 되지 않아 수저로 퍼야 합니다.
그래도 뚜껑을 딸 때 주변으로 튀는 게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2. 부드러운 향

리뉴얼 전 캔의 향은 굉장히 강렬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역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참치캔 상한 느낌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캔은 그때에 비하면 굉장히 부드러운 향입니다.
역하다고 느끼지 않고 손에 묻어도 비누로 손을 씻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기호성이 좋아 냄새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냄새도 부드러워져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3. 기호성 좋음

캔에 예민한 둘째 고양이는 약간 어색해하긴 합니다.
첫째 고양이는 다른 캔은 안먹지만 팬시피스트 캔은 망설임 없이 잘 먹었습니다.
둘째도 적응하고 나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4. 아쉬운 점

아직까지 아쉬운 점은 딱히 없습니다.
가격대도 괜찮고 기호성도 나쁘지 않아서 좋습니다.

< 총평 >
기존과 동일한 부드러운 무스
전보다 부드러워진 향
캔 안에 액체가 많이 줄어 캔 딸 때 튀는 게 줄어듬
기존 팬시피스트 좋아하는 고양이는 잘 먹을 듯
캔 자체를 어색해 하는 고양이는 적응기간이 필요

일단 저희 아이들은 5살된 페르시안입니다.
페르시안들은 이가 안좋아서 딱딱하거나 단단한 간식을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리구 한아이는 묽은 츄르를 선호한편이고 까탈스러워서 습식사료를 사줄때 항상 묽은지를 확인하고 사주는 편입니다.
팬시피스트 시니어용 치킨 습식사료는 시니어용이라 그런지? 검색시 보이는 사진은 꽉 차서 뻑뻑할것같은 비쥬얼이였지만
실제로 캔을 개봉하니 완젼 완젼 소프트한 제형으로 맘에 쏙 들었습니다.
기존엔 160g 짜리를 터서 두마리 나눠주는데 이 팬시피스트는 한아이의 양에 딱 맞춰 나온것같아 좋았습니다.

장점
1. 소프트한 제형이라 이가 안좋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수있습니다.
2. 뻑뻑하지 않아서 물을 섞어주면 츄르처럼 혼합이되서 아이들이 끝까지 먹을수 있습니다.
3. 박스 포장이 간편하고 세련됐습니다 ^,^
4. 캔을 딸때도 부드럽게 따집니다.
5. 냄새가 비릿하지 않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일단 저희 아이들은 굉장히 호 입니다.
코박고 먹느냐고 ㅈㅓ에게 오질 않습니다
안전한 성분과 믿을 수 있는 제조방법으로 많이 알려진 팬시피스트.
단점이라면 다른 캔보다 가격이 살짝 더 있는거?
하지만 저희집 냥이님들이 잘 먹는건 일부러 찾아서 구비해놓으니 이 제품은 제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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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6개월 차 초보 집사 입니다.
신랑과 아들 설득에 못 이겨 집사가 되었고, 두사람을 믿고 시작
한 일에 전 열심히 사료주고, 배변 치워주고, 이뻐해 주면 되지
않을까? 하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흠~ 이건 뭐..애 하나 키우는거 못지않게 신경 쓸일도 많고, 무척 힘이드는 일이네요.
우리 냥이 입맛 하나 맞추는 것도 이렇게 힘이드니 말이죠.
사실 퓨리나 제품은 이번 쿠팡 체험단을 통해 처음 접해 봤습니다.
그래서 퓨리나가 오래된 역사가 깊은 브랜드인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왜 집사들 사이에서 유명
한지 입맛 까탈스러운 저희 냥이 싹싹 비운 그릇을 보니 알겠더라
구요. 이젠 부엌에서 캔 따는 소리만 들려도 빨리 달라고 울어대며
난리가 난답니다. 기존에 먹고 있던 동원 뉴**플*을 줄때도 이정도는
아닌데...맛있긴 정말 맛있나 봅니다.
팬시피스트 덕분에 얼마전 중성화 수술로 잃어버린 입맛까지 다시
되찾은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참지와 흰살생선 제품 살펴보기 }}
* 원 료 : 닭고기, 대구, 참치, 양간, 육골분(닭), 정어리
* 원산지 : 태국
* 중 량 : 85g (열량 93.5kcal)
* 용도 : 애완동물 (생후 3개월 이후)

{{ 장 점 }}
* 부드러운 무스타입으로 입자가 곱고, 부드럽다.
(이갈이 시기때나, 이가 약한 노묘에게 급여하면 좋을것 같아요.)
* 85g 한 캔의 적당한 양으로 급여가 간편하다.
(저희 냥이는 생후 8개월이라 아직은 좀 많은 양이라 소분해서
급여하고 있지만, 성묘들에게는 적당한 양으로 보여짐.)
* 착색제, 보존료 무첨가로 신선한 맛과 영양을 즐길수 있다.
* 냄새가 역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냥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영양 기준을 충족시키는 주식 캔으로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저는 고양
이 주식은 건식사료로 급여해야 된다는 주의예요.
아직 저희 고양이가 어리다보니 영양적으로 신경이 더 쓰여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팬시피스트를 소량으로 간식처럼 급여하고 있습니다.
남은건 냉장 보관해서 소분해 줄때마다 전자렌지 20~30초 돌려서 주면 아주 잘 먹는답니다.
기호성이 좋아서 건식사료와 팬시피스트 두가지를 병행하며 꾸준히 먹여볼까 해요. 무엇보다 우리 냥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 먹으니까~
연어맛을 좋아해서 다음에는 연어맛도 구매하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참치와 흰살생선 85g 24개

< 실 사용 후기 >

1. 부드러운 무스 제형

제조사가 태국으로 바뀌면서 전보다 더 부드러운 무스 제형이 된 것 같습니다.
건더기 하나 없이 완전 부드러운 제형이라 이가 아픈 고양이들이나 애기들 또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은 이 무스제형이 부드러워도 믹서에 츄르처럼 곱게 갈아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에 액체가 거의 없어서 물 한 수저 정도 넣고 믹서에 갈아주면 딱 츄르 제형이 됩니다.
얼굴에 튀지 않고 적당히 되직하면서 입에 걸리는 게 없어서 인가 잘 먹습니다.

전에는 안에 액체가 많이 들어 있어서 잘못뜯으면 여기저기 안에 들어있는 액체가 튀어서 닦느라 고생했는데
이 제품은 안에 물이 거의 없습니다.
캔을 딸 때 튀는 일이 없습니다.

2. 역하지 않은 냄새

이 브랜드 캔 먹여보면 특히 생선류가 들어간 캔은 역한 냄새가 날때가 많습니다.
마치 참치캔 상한 느낌처럼 날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비리거나 역하지 않아 좋습니다.
냄새 진하기가 많이 옅어진 느낌입니다.

냄새는 참치 츄르 딱 그정도 입니다.
나쁘지 않은 냄새로 애기들 캔 줄 때 이제는 좀 편하게 줄 수 있습니다.

3. 약간 아쉬운 성분

사실 팬시피스트가 성분이 좋고 깔끔한 느낌은 아닙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선택하기가 좀 꺼려지는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캔 그 어느것도 안먹으려고 하는 고양이가 이 제품은 바닥까지 핥아 먹는 모습을 보면
계속 주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캔을 억지로 입에 넣는게 고통밖에 없을 거란 생각에 잘 먹는 제품을 주문해서 먹입니다.

건강은 다른 부분에서 신경써주고 먹는 건 즐겁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총평 >
가격대 좋은 무스 캔
같은 브랜드 다른 캔 처럼 역한 냄새는 아님
참치 츄르 같은 냄새로 기호성 좋음
이가 아픈 고양이 이가 없는 고양이 모두 편하게 먹을 수 있음
성분은 아쉬우나 잘 먹는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선택임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추천합니당~

9살된 우리 깨순이에게 좋은 기회로 팬시피스트를 1주일간 급여해봤습니당~
워낙 유명한 제품이여서 집사님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고양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성분이어서 믿고 줄 수 있어요. 특히 가족같은 고양이에게 먹일 사료는 성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성분이 추적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이 믿음직 스러웠어요. 물론 추척해보진 않았지만요 ㅋㅋ 일주일 급여결과 가장 좋음점은 85g의 적당한 크기로 나와서 한번에 한 캔을 다 먹일 수 있었다는거에용.5kg 정도 되는 우리 깨순이에게 딱 좋은 양이죠.
보통 이거보다 더 큰 대형 캔은 나눠서 주면 찝찝하거나 남을 때가 많았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한 번에 다 주기 좋아요. 큰캔은 따서 남아서 냉장고 보관하기 찝찝했었거든요..ㅎㅎ

게다가 닭고기 맛이라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기호성도 좋고, 정말 잘 먹습니다. 사료를 주면서 3일에 한번정도 특식 개념으로 주려고 합니다 ㅎㅎ 같은 사료만 먹는중 소소한 행복감 느낄수 있게해주려구요. 물론 매일주면 돼냥이 될까봐 매일은 못줄거같아요 ㅋㅋ

또, 로켓배송이어서 그런지 위에 박스포장한번 더 되서 왔는데, 캔이 찌그러지거나 손상되지 않고 깨끗하게 왔어요. 보통 이런 캔 시키면 몇개는 찌그러져있던데 한개도 손상없이 왔습니당.
가격 대비 품질도 좋아서 다먹으면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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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 집 반려묘를 위해 선택한 최고의 제품이에요.
닭고기 베이스라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나이가 있는 고양이들에게 맞춰 부드러운 텍스처로 만들어져 있어,
치아 건강이 약해진 시니어 고양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저희 집 고양이도 12살이 넘었는데, 이 습식사료를 주면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시니어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근육 유지에 도움을 주고, 활력을 되찾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저희 고양이도 이 사료를 먹기 시작한 이후로
예전보다 더 활발해진 모습을 보여줬어요.ㅎㅎ
비타민과 미네랄이 적절히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팬시피스트는 고양이들의 기호성이 정말 뛰어나기로 유명하죠.
기존에 건식 사료만 주다가 이 습식사료로 바꿔줬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리네요. ^^
특히 닭고기의 진한 육즙이 살아 있어 사료를
개봉할 때마다 풍기는 향이 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심지어 평소 입맛이 까다로운 냥이도 이 사료는 남기지 않고 싹싹 먹어요.

85g씩 소포장된 캔으로 총 24개가 들어 있어,
1회 급여량으로 딱 적당해요.
개봉 후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어서 신선함도 유지되고,
보관도 용이해서 좋아요.
저희 집 고양이의 경우 한 끼 식사로 딱 맞는 양이라 편리하게 급여하고 있어요.
또한 캔 포장이라 외출 시에도 챙겨 가기 좋고, 쓰레기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노령묘들은 치아 문제로 인해 딱딱한 사료를 먹기 힘들어하는데,
이 팬시피스트 시니어용 습식사료는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쉽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우리 집 고양이처럼 치아가 약한 고양이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
소화도 잘 되는 편이라 배탈 걱정 없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어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성분의 안전성 때문이었어요.
팬시피스트 제품은 보존제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건강에
민감한 고양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24개 세트로 구매하니 가격 대비 가성비도 뛰어나서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고양이의 건강과 기호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고양이도 앞으로 이 사료로 꾸준히 급여할 예정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팬시피스트 제품은 기호성이 좋아 계속 급여하던 제품 중 하나인데 이번에 쿠팡체험단의 좋은 기회가 되어서 입맛 까탈스러운 냥이들을 위한 정말 솔직 후기 남깁니다!

✔️ 간식처럼 높은 기호성의 주식캔
저희 둘째는 입맛이 정말 까다로운편이라 사료는 물론이고 간식도 조금만 입맛에 안 맞으면 아예 안 먹어요 ㅠㅠ..
근데 팬시피스트 캔 만큼은 정말 너무 잘 먹어주더라구요 !! 첫째는 식탐이 많아서 항상 다 먹고 둘째꺼를 뺏어먹으려고 노리고 있으면 다른 캔들은 어느정도 먹다 비켜주는 편인데 팬시피스트 절대.. 비켜주지 않고 끝까지 다 먹습니다 ㅎㅎㅎ.. 기호성 하나는 정말 최고인 주식 캔입니다!

✔️ 부담 없는 파데 타입
저희 냥들은 8살, 13살로 둘 다 노묘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원물형태의 캔보다는 파데 형태의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이더라구요 ..!
팬시피스트 캔은 파데 형태의 캔 중에서도 아주 부드럽게 갈려있고 수분감도 촉촉한 제품이라서 기호성도 좋고 소화하는데도 부담이 없는지 다른 캔들은 조금 많이 먹었다 하면 묽은 변을 보는 편인데 요 제품은 먹고나서도 변 상태가 항상 좋았습니다 ㅎㅎ

✔️ 넉넉한 유통기한
일단 제조일부터가 재고품이 아닌 최근 생산된 제품이라서 유통기한이 2년이라 꽤 넉넉한편이예요 !
당연히 그전에 다 먹겠지만.. 한 가지 간식 혹은 주식만 줄 수 없으니 이것 저것 주다 보면 유통기한 짧은 것들은 부담스러운데 팬시피스트 캔은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다른 제품들하고 병행해서 줄 수 있어서 좋아요!

음수량을 늘려주기 위해서 매일 습식사료를 챙겨주는편 인데 주식캔들은 기호성이 좋지 않은편이라 간식캔을 같이 급여하다 보니 영양적인 면에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주식캔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잘 먹어주는 제품이라서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산사는 30대 워킹맘 입니다.^^

팬시피스트 시니어 치킨 습식사료 후기 입니다.!

바쁜 일상 속 반려묘 건강을 위한 선택, 팬시피스트 시니어 치킨

저는 30대 워킹맘으로, 퇴근 후 맞이하는 귀여운 고양이가 저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우리 아이는 나이가 들어 영양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고,
그래서 다양한 사료를 찾아보던 중 팬시피스트 시니어 치킨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 급여했을 때

처음에는 새로운 사료에 거부감을 보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우리 아이는 팬시피스트 시니어 치킨을 아주 잘 먹더라고요.
특히 닭고기의 풍부한 향이 입맛을 돋우는지,
캔을 열자마자 달려들어 순식간에 한 그릇을 비우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어요.

24개 급여 후 느낀 점

24개를 급여하며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양 밸런스: 노령묘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 같아요.

털이 윤기나고 눈빛도 더욱 밝아진 느낌입니다.

소화: 예전에는 소화가 잘 안 되는지 가끔 구토를 하곤 했는데, 이 사료를 먹고 나서는 그런 일이 없어졌어요.

편리성: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급여하기 편리하고, 국물까지 싹싹 비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쉬운 점

가격: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종류: 치킨 맛 외에도 다양한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
평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팬시피스트 시니어 치킨. 24개를 급여하며
우리 아이의 건강 상태가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급여하며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어요.

참고:

개별 고양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사료 선택 시에는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조국이 미국에서 태국으로 변경된건 몰랐네요 ㅎㅎ
뭐 저는 중국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팬시피스트는 거의10년 가까이 우리애들 먹이고
있는거 같아요 :)
자주 주진 않기 때문에 가끔 주문해서 주는데
기호성도 너무좋고 우리집 냥이 3마리다 잘먹는건
팬시피스트가 유일해서 항상 팬시피스트로 구매하고
있어요~
몇달전에 사료때문에 난리난적 있어서 간식을 일체
끊었었는데 그건 우리나라 사료였었기에 이번에
팬시피스트로 다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간식캔 아니고 주식캔이라서
사료대신 주기에도 좋아서 쟁여두려고요♡
오랜기간 함께하고 있지만 문제생긴적도 없고 믿음이가는 브랜드라 감사하게 생각하며 먹이는중이예요~

이번에 레시피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어요 냥이들 입맛에 안맞을까봐..
더 좋은 레시피가 되었다해도 기호성 안좋으면 말짱꽝
이라서 걱정하며 줘봤는데 웬걸! 너무 잘먹어요 ㅋㅋ
기존보다 더 좋아하면서 먹는거 같아서 저도 완전 해삐!
저희둘째는 맛있는거 주면 흥얼흥얼 거리면서
먹는데 그게 어찌나 귀여운지♡ 계속 주고 싶네요 ㅎㅎ

캔을주면서 제일 만족스러운게 기호성이고
집사입장에서는 냄새!
냥이캔 냄새 안좋아하는 저는 항상 곤욕인데
팬시피스트 제품은 냄새가 곤욕스러울 정도는 아니라서
넘 만족스러워요 ㅋㅋㅋ
다먹이면 다른맛으로 재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성분안좋은 간식캔 주지마시고 기호성좋은 습식캔으로
냥이 건강 챙겨보세요~ 추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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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한 마리, 한 마리는 좀 예민한 먼치킨 숏레그 아가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저 두 마리 중 먼치킨 아가는 정-말 입맛이 까다로워요!!!

사실 처음 줄 때 아가가 안먹으면 어떡하지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요, 걱정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정말 잘 먹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땐, 이 습식 사료는 음수량 채워주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워낙 물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잖아요ㅠㅠ 그래서 혹시 물 잘 먹지 않는 야옹이들이 있다면 정말 추천드리고싶어요. 확실히 고양이들이 저 캔 먹고 난 뒤 변을 보니 훨씬 건강한듯 했습니다 :)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들을 말씀드리자면,
- 인공색소와 방부제의 미첨가입니다.
요즘 고양이들 먹이도 막 주지 못하겠는게 혹여나 우리 아가들이 잘못먹고 탈 날까봐 걱정 많이 되잖아요. 이 제품은 아이들에게 해로운 것들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 아이들의 단백질을 챙겨줄 수 있는 고단백 제품이기에 우리 아가들 건강에도 꽤나 도움이 될 만한 습식 사료랍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정말 많이 알려진 제품이라 더 마음놓고 먹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추가적으로 아이들의 몸무게 따라서 줘야 하는 급여량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 제품명 참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는 이미 5키로가 넘어 가기 때문에 한 캔 이상씩 급여 해도 문제가 전혀 없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주면 진료할까봐 저는 가끔 가다가 한 캔씩 주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이제까지줬던 캔들에 비해서 심는 참치에 더해서 수분 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서 저는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


만약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냥이 4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에요.
로켓배송제품이라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았답니다.

24개의 캔이 튼튼한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으며
캔 하나하나 기스없이 완벽한 상태로 배송받았어요. 캔에
포장된 습식사료의 경우 포장상태가 중요했는데 이번에는
배송 중 전혀 손상되지 않고 깔끔하게 배송된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또, 캔 하나의 무게도 85g으로 매번
급여하기에 적당한 용량입니다.

○ 제품 구성 및 성분
이 제품은 흰살생선과 참치로 구성된 습식사료로,
그레이비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양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길냥이 출신이라
입맛이 까다로운 4마리의 고양이들이 다양한 사료들을
시도했었지만, 이 제품은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흰살생선과 참치가 주 재료로 들어가 있어 고단백
식품으로 고양이의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그레이비 소스 덕분에 촉촉하고 먹기 좋은 식감이에요.

○ 냥이들의 반응
4마리 모두 길냥이 출신이라 일반 건식사료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평소에도 습식사료를
자주 급여하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반응이 좋았어요. 특히,
그레이비 소스가 냥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처음에 포장을
뜯을때부터 4마리 모두 달려와 급여한 그릇을 깨끗히 비웠어요.

○ 가격대비 만족도
85g씩 포장된 24개의 캔 구성으로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보통 습식사료는 건식사료에 비해
금액이 높은 편인데 양도 충분하고 냥이들의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좋아요.
길냥이 출신이 4마리나 있다보니 먹는 양도 많아서 아무래도
금액이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있는데 쿠팡에서 할인행사할 때
종종 구매해야 겠어요.

4마리의 냥이가 모두 만족스럽게 잘 먹어서 잘 선택한 것 같네요.
직접 키우고 있는 4마리의 냥이들에게 급여해보고 제품에 대해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인만큼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나 후기를
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습식 고양이 사료 리뷰: 입맛 까다로운 우리 냥이도 잘 먹었어요!

이번에 쿠팡체험단을 통해 습식 고양이 사료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 새로운 사료를 줄 때마다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이 사료는 예상 외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캔을 열자마자 솔솔 퍼지는 맛있는 냄새가 나서 기대감이 생겼고, 저희 고양이도 바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구매 동기

평소 저희 고양이가 건식 사료만 먹고 습식 사료는 잘 안 먹었는데, 체험단을 통해 습식 사료를 받아보게 되어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 사료를 계속 테스트해보는 중이라, 이번 체험단 제품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도해봤어요. 그리고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점

✅ 까다로운 고양이도 잘 먹음: 우리 집 고양이는 입맛이 정말 까다로운데, 이 사료는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사료의 냄새도 너무 강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고기 냄새가 나서 고양이가 바로 먹기 시작했어요.

✅ 캔을 여니 풍기는 맛있는 냄새: 캔을 열었을 때 퍼지는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고기 본연의 냄새가 고소하게 퍼져서, 고양이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 꼼꼼한 배송: 제품이 잘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캔 제품이라 배송 중에 손상이 생길까 걱정했는데,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안전하게 도착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쉬운 점

캔 크기: 한 번에 급여하기엔 캔의 양이 조금 많아서, 두 끼로 나누어 급여해야 했습니다.

개봉 후 보관: 한 번에 먹지 못할 때는 남은 사료를 보관해야 하는데, 캔을 다시 밀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조금 불편했어요. 작은 뚜껑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총평

이번에 쿠팡체험단을 통해 받은 습식 고양이 사료는 저희 고양이도 잘 먹고, 영양가도 풍부해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분과 맛, 그리고 포장까지 신경 쓴 점이 좋았고, 특히 고양이의 입맛에 딱 맞는 제품이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양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사료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8~9년차 고양이 집사로써 솔직 담백하게 해보는 리뷰입니다.

사료와 습식 사료를 매일 먹이고 있지만 냥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먹이는 사료도 그렇지만 간식에도 많은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사람도 그렇듯 늘 똑같은것만 먹고 살라고 하면 엄청
힘들잖아요.
개고양이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전 집사로써 늘 새로운 간식을 알아보고 탐구하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 제품을 담은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팬시피스트는고양이 집사라면 정말 최소 한두번씩은 들어봤을
냥이 먹거리계의 알아주는 브랜드죠.
그런데 기존 제품외 '그레이비'라는 소스를 추가한 듯
새로 나온 이 제품은 호불호 차이가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울냥이는 나이가 있어서 고집도있고 입맛이 약간 특이하기도 해서 잘 먹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예상외로 너무 잘먹어요.

양 ㅡ 양은 85그램이라 일반적으로 120~160그램 이상 나오는 다른 참치캔에 비해서 확실히 작아요.
24캔 들어 있어서 하루 한캔씩 먹이면 거의 한달을 먹일 수 있어요.
입이 짧은 냥이들에게 아주 좋을것 같아요.
울 집냥이도 양이 적어서 이 습식 캔이 딱 맞아요.

냄새 ㅡ 냄새는 캔을 땄을 때 뭔가 익숙한 냄새가 나요.
뭐랄까 딱히 연어향이 나는건 아닌데 오히려 연어향이 첨가된 사료의 냄새가 더 많이 나는것 같아요.

특징 ㅡ 그레이비라고 해서 캔을 까면 연갈색 소스가 윗부분에
가득 담겨있어요.
울 냥이는 그 소스부분을 좋아해서 잘먹어요.
오히려 고기건더기보다 소스를 남기지않고 잘먹네요.
소스를 싹싹 닦아먹으면 참치인지 고기 알갱이같은 덩어리들이 있어요.
입이 짧아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알갱이를 많이 남기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기호성 ㅡ 하지만 비교적 기호성은 좋은것 같아요.
울 집냥이 뿐만 아니고 집 앞에 밥주는 길냥이들에게 줘도 싹 비우고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이 제품도 계속 장바구니에 담아놔야 할것 같아요.

구매의향 ㅡ 계속 구매 의향 있습니다.
집사님들께도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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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연어

고양이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아가 조금 약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첫째 고양이는 구내염 때문에 발치 이후 건사료를 먹긴 하지만 아무래도 습식을 둘다 선호하는 경향이예요.

운 좋게 쿠팡체험단으로 퓨리나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연어, 유명한 습식사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고 많은 맛 중에 연어 맛을 골랐습니다.

퓨리나는 사료 회사로도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할 수 있었고, 사료 파동 중에서도 신뢰가 되는 회사여서 걱정 없이 급여 가능했어요.

배송 중 찌그러진 캔이 있었으나 먹이는데는 문제 없었고 날카로운 캔 형식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덜어주는게 냥이 안전에 좋습니다!

또한 딱 열었을 때부터 느껴진건 든든한 육수...!
육수 치고는 점도가 있는 타입이었는데 오히려 물에 타 주기에는 좋다고 생각했어요
집사라면 다 아시겠지만 수분이 정말 필수적인 것에 반해 냥이들이 물을 잘 마시진 않다보니 이렇게 습식 사료나 습식 간식으로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선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단점은 덩어리가 조금 단단 했어요!
습식이다보면 내용물의 고기가 부드럽기 마련인데 단단하고 쫄깃한 트릿 형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뭉개서 주는데 뭉개기가 힘들었다는 부분 ㅠ 참고하세요! 가위로 팍팍 자르려해도 잘 안잘리는 것 같은...

그리고 기호성의 경우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정말 잘 안가리는데 냄새맡고 야옹옹 하다가 막상 갖다주니까 안 먹더라고요
오히려 까다로웠던 한 마리가 찹찹 잘 먹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너무 맛있어하는 것 같진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기호성이나 고형 상태가 좀 아쉬운 상품이었습니다!
사진 참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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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 참치 습식사료, 생선, 85g, 24개


좋은 기회가 되서 팬시피스트 고양이 캔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묘 5묘와 함께 지내고 있고 한 아이가 신부전이라서
다른 아이들도 습식을 자주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집입니다 ㅠㅠ
수분섭취가 잘 되어야 해서 습식 건식 병행하고 있는 집이에용

제품명: 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 참치 습식사료
내용량: 85g
개수: 24개

★장점★


1.기호성: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흰살생선과 참치를 주 재료로 사용하여 기호성이 높습니다.

2.영양성분: 고양이에게 필요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3.부드러운 식감: 습식 사료이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러워 고양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4.보관 용이성: 캔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개봉 후에도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5.급여 편리성: 고양이에게 급여하기 편리하며, 그릇에 덜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6.다양한 종류: 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는 흰살생선 참치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고양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안전성: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되었으며, 고양이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성분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8.가격 대비 용량: 85g의 용량으로 가격 대비 용량이 적절하며, 24개의 대용량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더욱 경제적입니다.

9.브랜드 신뢰도: 팬시피스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고양이 사료 브랜드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10.고양이의 건강 증진: 적절한 영양성분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해 고양이의 소화를 돕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장점이 꽤나 많고 아이들 기호성도 좋아서
다음에 제돈으로도 사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5묘중에 3마리는 먹고 두마리는 워낙 습식을 싫어해서 ㅠㅠ 실패했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잘 먹어요

그리고 캔 오픈했을때
맛있는 냄새가 나서 아이들이 더 잘 먹는것 같았습니다
다른 제품중에서는 비리고 역한 냄새가 나는 것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집사는 생선을 못먹어서 ... 비린내를 극혐합니다 )


다음에 재구매 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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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기쓰듯 리뷰쓰는 보단입니다.

팬시피스트 전연령용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습식사료. 연어 85g짜리 24개 구매했습니다.
착색제와 보존료는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고양이 밥이에요.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된 반려묘에게 안성맞춤인 주식입니다.

원산지는 태국입니다.
원래는 미국회사 제품이지만
팬시피스트 그레이비 러버스 및 클래식 제품은 태국에 공장에 있고
태국에서 생산되어 한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조국(원산지)가 태국으로 표기가 됩니다.

다양한 고양이의 입맛을 맞추는 화이트라벨 라인업은 무척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이번에 구매한 사료는 육즙이 가득한 타입의 연어가 주원료인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연어입니다.

중량은 85g이고, 총 24캔이에요.
생후 3개월령 이후의 고양이는 다 먹어도 되는 제품이구요.
주 원료는 연어이며, 밀굴푸텐과 대구 , 양 부산물, 참치 등이 들어 있는 사료입니다.

캔을 개봉해서 사료의 상태를 살펴보면
일단 껄죽한 죽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곱게 갈린 형태입니다.
그리고 단백질인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곰탕을 끓이고 식혀 놓으면 나타나는 현상처럼
국물들이 살짝 응고된 형태의, 찰랑거리는 그런 육즙이 보이네요.

습식 사료 이 형태로 그대로 먹여도 좋지만
건식 사료에 조금씩 섞어서 먹여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줘도 대체로 잘 먹네요.

사실 저희 집에는 고양이가 없는데,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고양이 습삭사료를 제공받았답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친구에게로 선물로 줬답니다.
고양이가 무척 잘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선물한 보람을 느껴요^^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인데 팬시피스트 전연령용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습식사료 연어는
맛있게 냠냠 잘 먹는다고 하니 친구도 기분이 좋아서 상세하게 제품에 대한 후기를 말해주네요!

캔 제품이라 보관 기간이 길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사료,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을 이용해 구입한 상품들에 대하여

리뷰를 남기면서 ♥

제품을 홍보하는 글이 아닌

항상 직접 사용해보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솔직하게 상품 후기를 남깁니다

리뷰를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 구입한 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 참치 습식사료 85g은

저에겐 별 다섯개의 만족도가 높은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길냥이들에게 맛있는 습사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 집냥이는 중성화 수술 이후로 입맛이 변해서

건사료와 짜먹는 간식 이외의 다른것은 먹지 않아요

제가 구입하는 모든 습사료와 닭가슴살,간식용 고양이 과자

등등 대부분이 길냥이들을 위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팬시피스트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제조국 : 태국 공장에서 생산

▶착색료와 보존료 무첨가

▶고품질 재료 , 맛과 영양은 그대로

▶반려묘 맞춤 주식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의 라인 업은

클래식과 그레이비러버스 두가지로 구분이됩니다

클래식은 곱게 갈린 무스 타입이구요

그레이비러버스는 육즙이 가득한 타입입니다

▶85g 한캔의 열량은 65.45kcal 입니다

▶수분감이 촉촉하게 있고 입자가 잘 보입니다


길에서 지내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집에서 함께하는 집냥이와 똑같은 고양이로 태어났지만

보호받지 못하고 챙겨주지 않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냥이들입니다

그나마 배 곯지 않게 밥이라도 챙겨주려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보거나 심지어 밥을 주지 말라고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냥이들을 굶길수 없기에

열심히 밥을 챙겨주고있습니다


팬시피스트 흰살생선 참치 습사료를 들고 나간 날

지하 주차장에서 천방지축 뛰어놀고 있는

아기들을 만났습니다

엄마냥이가 근처에 있긴 한데 ,

아기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 그 자체였어요

엄마냥이는 지난 겨울에도 챙겨주었던 냥이입니다

지난 겨울에 출산해서 그 아이들은 독립시키고

혼자 어디론가 사라져 가끔 보이더니

얼마전 또 아기를 낳아 숨겨놓고 이만큼 키웠네요

엄마는 아기들을 지하 주차장에 두고

혼자 지상으로 잠깐씩 나와 사료가 있는 곳을 찾아 다니며

먹고 또 아기들을 돌보려 내려가고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아기들도 어느정도 커서 이젠

모유만으로는 배가 부를것 같지 않네요

아기들에게 고양이 과자를 슬쩍 밀어주었더니

낯선 이상한 사람이 무섭지만 너무 배가고파

용기를 내 과자를 엄청 허겁지겁 먹습니다

예쁘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참 안타까워요

팬시피스트 흰살생선 참치 습사료를

작은 그릇에 담아 건사료 약간 올려 한쪽에 놔두었어요

아기들이 다 먹을 동안 자리를 피해주었다가

다시 와 그릇을 수거하려고 보니 정말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놓은듯 다 먹고 사라졌네요

지하주차장은 차가 많이 다녀 참 위험하지만

세상에 내놓기도 마땅히 자리가 없어서 그랬겠죠

앞으로 날도 추워질텐데 ... 당분간은 더 못나올것 같아요

외면할수도 없고 지하 주차장에 찾아 다니며

숨어 밥을 주자니 입주민들한테 들킬까 걱정입니다

주차장에 고양이가 산다고 또 얼마나 싫어들할지 ㅠㅠ


♥ 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

부드럽고 촉촉한 타입으로 어린 냥이부터 큰 성묘까지

두루두루 맛있게 먹을수 있는 안전한 습식사료입니다


♥조단백질 9.0% 이상 , 조지방 2.0% 이상 , 조섬유 1.5% 이하 ,

조회분 3.0% 이하, 칼슘 0.13% 이상 , 인 0.12%이상

수분82.0% 이하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환절기가 되니 입맛이 없는지 자꾸 간식만 찾는 우리집 고양이
사료먹는 양도 줄고해서 걱정하는 중에 기호성 좋은 습식간식인 팬시 피스트 습식사료를 쿠팡을통해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제품소개@@
-제품: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과 참치
-용량 : 85g
-제조일자와 소비기한 : 24년 6월생산 / 26년6월 기한
-제조국 : 태국
-용도 : 고양이습식사료 3개월이상

@@제품섭취후기@@
우선 용량자체가 한번에 급여하기 딱 좋은 용량이라 맘에들었구요.
다소 찌그러진게 몇개있어서 아쉬웠지만 내용성분은 이상이없었네요.
내용물자체가 너무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아서
딱 고양이들이 먹기좋은 점성과 내용물의 알갱이도 먹기좋은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따로 잘게 으깨거나 할 필요가 없었어요.
캔을 따자마자 냄새맡고 달려온 우리집 고양이.
밥그릇에 한캔 덜어냈더니 양이 제법많았어요.
건식사료를 주로 먹이지만 특식으로 습식사료 주면
입맛도 더 살고 밥도 잘 먹을 것 같아서 바로 줬답니다~
입도 짧고 까다로워서 밥도 찔끔찔끔 먹는 우리집 고양이
한캔을 그자리에서 흡입했답니다.
평소에 닭고기를 주식으로 먹는 고양이지만 요것두 입맛에 맞는지 잘머겄구요. 담날 응가에도 특별한 이상이나 알러지반응도 없었답니다.
믿고먹일수 있는 퓨리나 팬시피스트 습식사료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두 잘 먹으니 한번 먹여보심 추천드릴게요.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을 통해 체험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 참치 습식사료, 생선, 85g, 24개

리뷰할게용


저희 고양이에게 먹여봤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평소에 고양이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새로운 사료를 시도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첫날부터 잘 먹더라고요. 참치와 흰살생선의 향이 강하게 나서 그런지, 캔을 여는 순간부터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이 제품의 그레이비 소스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보통 건식사료만 주면 고양이가 잘 먹지 않거나 금방 질려하는데, 습식사료에 그레이비 소스가 충분히 들어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고양이가 더 즐겁게 먹는 것 같아요. 그레이비 소스는 사료의 맛을 더 부드럽게 해주고, 고양이의 입맛을 돋우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영양 성분도 꼼꼼하게 따져봤는데, 참치와 흰살생선 같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런 면에서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었어요. 또한, 습식사료라서 고양이가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때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고양이는 물을 잘 안 마셔서 항상 수분 보충에 신경을 쓰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캔을 열 때 내용물이 깔끔하게 나오고, 먹다 남은 양은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캔 자체도 튼튼해서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성도 좋아요. 외출할 때나 여행 시에도 고양이의 식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유용했어요.

다만, 저희 고양이의 경우 하루에 한 캔을 다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아서 한 번에 다 주기보다는 두 번으로 나눠 급여했어요. 이 부분은 고양이의 식사량이나 활동량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그에 맞춰서 급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이 제품은 고양이에게 간식으로 주기에도 적합해요. 건식사료만 먹이면 지루해할 수 있는데, 가끔 이렇게 습식사료를 섞어 주면 식사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저희 고양이는 간식으로 이 제품을 주면 정말 좋아하고, 기분도 좋아 보여요.

종합적으로 팬시피스트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흰살생선 참치 습식사료는 맛과 영양,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에요. 고양이의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그레이비 소스와 고품질의 흰살생선, 참치가 주 성분이라서 건강에도 좋고, 수분 보충도 되어 더더욱 만족스러워요. 특히 고양이의 편식을 걱정하는 집사님들께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명 : 팬시피스트 전연령용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습식사료
**맛 : 연어맛
**제조일자 : 2024년 01월 05일
**섭취기한 : 2026년 01월 05일
**용량 : 85 g
**수량 : 24캔
**칼로리 : 93.5칼로리 (캔당)
**섭취연령 : 생후 3개월 이상
**원산지 : 태국
**명칭 및 형태 : 애완육성고양이 사료 60, 액상고형물 사료
**원료 : 닭고기, 연어, 정어리, 양간, 양폐, 육골분(닭), 아미노산제혼합
광물질류 및 비타민제합제, 옥수수변성전분, 구아검, 포도당, 자일로오스


꺄!!! 좋은 기회에 팬시피스트 전연령용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습식사료 냐옹이들 먹여보게 됬습니다.
마침 간식이 딱 떨어졌는데 역시 쿠팡 배송 빨랐어요^^

팬시피스트 전연령용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습식사료
제형은 곱게 갈린 무스타입 식습사료구요.

제가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체크하는 원료!
착색제, 보존료가 무!!!!!첨가된 안전한 습식사료에요.

고품질 재료로 만들어졌고 제가 먹어보진 못하지만
배송받고 한캔 오픈해서 주었더니 냐옹이가 맛있는지 너무 잘먹네요^^
여러가지 간식을 구매해서 주고 있지만 고맙게도 가리지않고
너무너무너무 잘먹고 있습니다.

팬시피스트 전연령용 고양이 그레이비러버스 습식사료는
주식용으로 나왔지만 저희 냐옹이 살이 많이 찐 관계로 .....
저는 간식용으로 2/1정도 나눠서 때에 따라 주려고 해요.
24캔이고 섭취기한도 길어서 오래오래 줄수 있을것 같아요.

맛은 제가 배송 받은건 연어맛이고
치킨, 치킨&간, 비프&치킨 등 몇가지 맛이 더 있는데
연어맛 다 먹으면 비프&치킨 구매해봐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몇 번째 재구매!!


❣️ 우리 애기는 이상하리만큼 습식을 안 좋아해요.

습식 안 먹는 아이들을 키우시는 집사님들은 이마에 얼마나 고통스러운 말인지 공감이 되실 겁니다.ㅎㅎㅎ...ㅡ 그런데 습식 캔 중에서도 팬시 피스트 거는 유일하게 먹어 주더라고요 그래도 터키는 안 먹고 이렇게 연어나 흰살 생선으로 된 것만 먹고 있습니다ㅎㅎ 다른 간식들 먹는 것마냥 좋아하는 것 같아서 ....


❣️ 뭐 사람들은 이게 주식캔들 중에 성분이 안 좋다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그냥 아무리 성분 좋은 거 사 함 먹여도 안 먹는게 태반이라 잘 먹는 걸로 먹이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그래요 ~ 유명하다는 지x픽 그냥저냥 먹일 보x알 먹여도 입도 안 대요. 그래서 그냥 퓨리나로 졍착... 습식 잘 먹는 고양이라면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거 사서 먹이고 싶지만 그렇게 버린게 한둘이 아니라 .. 그냥 주식캔으로 인증 받았으면 됐고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애들이 잘 먹어 왔던 거라면 저희 고양이들도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주고 싶어요ㅜㅜ 사람도 똑같잖아요 맛있는 거 먹고 싶지 몸에 좋은 맛없는 거 많이 먹고 싶지 않을테니까 저도 그냥 이걸로 꾸준히 주고 있습니다!


❣️ 더 작은 용량이 있으면 함

늘 1/4 캔만 주려고 하는데 1/3 캔씩 주게 되는 거 같네요ㅋㅋ 반을 주면 다 못 먹더라고요 그마저도 3분의 1만 주는데도 늘 조금씩은 남겨요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캔이 나오면 좋겠어요ㅎㅎ


❣️ 약간의 변색?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겉면에 있는 연어는 색깔이 좀 변하기는 해요. 그 부분만 긁어내고 안쪽을 보면 다시 처음 캔 뜯었을 때 부드러운 핑크 색상 그대로예요. 밖은 살짝 갈색이 됐달까? 그래도 상한 것 같지는 않던데 그냥 공기와 접촉되는 부분이 색이 변하는 거 같아요

내가 퓨리나 홈페이지에서만 자다가 쿠팡에도 있는 줄 몰랐는데 쿠팡에도 있어서 이제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어요~ 쿠팡은 확실히 빨리 오기도 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입자가 곱고 기호성이 나이스!

이번에 쿠팡체험단에 시니어 습식캔이 떠서 옳다구나! 하고 주문해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저희 주인님은 11살에 노령묘이십니다.
평소에 사료는 쉬바파우치/더리얼 연어시니어, 간식은 쉬바스틱 먹이고있습니다.

처음에 도착한건 쉬바파우치처럼 진열박스 같은데 잘 포장되어 와서 안심했습니다.
주인님 취향이 연어+참치류라서 잘먹을까 걱정했었는데 캔따게가 캔 따자마자 야옹야옹 난리났어요..ㅋㅋㅋㅋ 다행이 ASMR 하면서 잘 먹습니당.. 생각보다 기호성이 좋아서 안심했습니다.

평소에 변비가 좀 있어서 기호성 좋은 습식캔,파우치에도 물을 좀 섞어서 급여하는데 기호성이 안좋으면 물타주면 안먹는데 팬시피스트 습식캔은 주자마자 사료는 쳐다도 안보네요ㅎㅎ

닭이나 오리는 기호성이 떨어져서 손이 잘 안갔는데 덕분에 다른종류도 잘먹는걸 찾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한번에 급여하기에는 그래도 양이 있어서 두번 나눠서 급여했습니다.
다묘가정에서 먹이기도 괜찮을것 같아요. 입자도 고와서 소화하는데도 문제없을것 같구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는 체험단 아니고 재구매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팬시피스트(Fancy Feast) 고양이 노령묘 치킨 습식사료는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키우는 어르신 고양이에게 이 사료를 줘봤는데
정말 잘 먹더라고요. 낼름낼름 혀는 덤

✅뭐가 그렇게 좋은게 담겼냐면?
치킨을 주 성분으로 하여 고양이에게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덕분에 고양이의 근육 유지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비타민 E와 B군 비타민, 아연 등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와 털 건강도 좋아진 것 같아요.

✅내가 못먹지만 만약 먹어본다면?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 노령 고양이도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안심이었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아요. 변비나 설사 같은 문제도 없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특정 소화 효소와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소화기 건강을 잘 지원해주는 것 같아요.

✅직접 먹여보니 어땠냐면?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향과 맛 덕분에 식욕이 떨어진 노령 고양이도 잘 먹어요.
우리 고양이는 원래 까다로운 편인데, 이 사료는 정말 잘 먹더라고요.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고양이 입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특히 관절 건강을 지원하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포함되어 있어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관절 건강도 챙길 수 있답니다.
항산화 성분 덕분에 면역 체계도 강화되고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 잡힌 비율로 구성되어 있어
노령 고양이의 영양 균형을 잘 유지해주고 저칼로리로 건강한 체중 유지에도 좋아요.

✅이런분이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팬시피스트 고양이 노령묘 치킨 습식사료는 고양이의 변화하는
영양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것 같아요.
이 사료 덕분에 우리 고양이의 건강과 행복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반려묘의 삶의 질을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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