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앵커버터 냉동 ,454g, 1개

✅구입이유
안녕하세요~ 베이킹에 맛들린 사람입니당
저는 요즘 취미가 하나 더 생겨서 넘 기쁜거 있죠 캬~
왜이렇게 만드는게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베이킹 세계~!
앵커버터는 베이킹 하기전에도 가끔씩 사서 빵굽고할때 썼던
버터에요!
이번에는 스콘에 넣어 보려고 구입했답니다

✅신선함
앵커버터는 무염버터로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방목된 소의 우유로
만든 버터라고해요
유크림 100% 제가 이 버터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죠!
그래서 인지 딱 봐도 너무 신선한 느낌 +_+

✅맛
앵커버터를 후라이팬에 녹혀 식빵을 구워먹어도 부드럽고
맛있고요 저는 요즘 스콘에 꼭 넣는데 스콘맛이 달라지네요
꺄~~~
요즘은 스콘만들때 두가지의 버터를 같이 넣는데 확실히 풍미가
깊어지더라구요 ! (엘르랑 앵커 찰떡!)
원래는 마냥 저렴한것만 구입했었는데 베이킹 하면서 직접 만들어 먹게
되니까 더 맛있게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
어짜피 살찔꺼 비싸더라도 맛있는걸 사서 만들자! 이렇게 바뀌고 있어요

✅보관방법
저는 당장쓸거랑 금방? 쓸거는 소분해서 냉장해두었구요
오래쓸꺼는 당연히 냉동해 놨습니다
그럼 보관기관이 길어져요!

✅활용도
앵커버터야 뭐 두말하면 입아프잖아요~!
빵구울때나 만들때 버터간장밥 등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죠
저는 요즘 거의 빵을 만들어 먹기 때문에 마들렌이나 스콘에
주로 넣는답니다
완성된 빵을 먹어보면 아주 만족 스럽답니다 >.<
그래서 늘 구입해두는 버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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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앵커버터는 유크림 100%로 무염버터이며 맛도 좋고 품질도
좋아 저는 재구매 쭉 할꺼 같습니당!
맛있는 빵을 만들수 있어요!

얼마 전 베이킹 재료를 정리하다가, 집에 버터가 거의 다 떨어진 걸 발견했어요. 평소에 쿠키나 파운드케이크, 그리고 아침 토스트에 버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넉넉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답니다. 여러 후기를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앵커 버터 (냉동), 454g을 알게 되었어요. 뉴질랜드산 유크림 100%로 만들어졌다는 점, 그리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앵커 버터는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장기간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으니, 베이킹이나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이더라고요. 실제로 받아보니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스팩과 함께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냉동실에 바로 넣어두고, 사용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해동해 쓰니 정말 편리했답니다.

이 버터는 무염 제품이라 베이킹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 때 사용했는데, 앵커 버터로 만든 쿠키는 정말 고소하고 풍미가 살아있어서 가족들도 다들 맛있다고 칭찬했어요. 토스트에 발라 먹을 때도 부드럽게 녹아서, 아침 식사가 한층 더 맛있어졌답니다. 그리고 방탄커피나 감자스프, 볶음밥, 파스타 등에도 활용해봤는데, 요리의 깊은 맛을 더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장점으로는

뉴질랜드산 유크림 100%로 만들어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 유통기한이 길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무염 버터라 베이킹, 요리, 토스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도가 높아요.

가격이 합리적이고,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냉동 상태라 사용할 때 미리 해동해야 하고, 딱딱해서 자를 때 약간 번거로울 수 있어요.

포장지가 깔끔하게 벗겨지지 않아 소분할 때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냉장 버터에 비해 풍미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베이킹이나 요리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전반적으로 앵커 버터는 가성비와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베이킹을 자주 하시거나, 다양한 요리에 버터를 활용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앞으로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랍니다.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항상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번 구매를 해서 사용중인 버터입니다.

로켓 프레시 가방 안에 버터 두 개와 함께
드라이 아이스도 두 개가 들어 있어요.


냉동 보관을 하는 제품인데
꼼꼼하게 잘 포장을 한 후에 보내주셨네요.
덕분에 버터가 꽁꽁 언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버터의 원산지는 뉴질랜드이고 내용량은 454g입니다.
소비기한은 제품을 받은 날짜로 부터 대략 1년 정도가 남았습니다.

구매를 한 버터 두 개 모두 소비기한이 같아요.


버터의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해 보시라고
커터칼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이 제품은 전에도 여러번 구매를 해서 먹어 봤는데
맛이 좋고 양이 넉넉해서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종종 베이킹을 해요.
스콘, 쿠키, 식빵 등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이날은 스콘을 만들었어요.

여러가지 베이킹 재료들과 함께
버터를 넣고 스콘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반죽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 후 오븐에 구웠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오븐를 열어 보니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스콘이 나옵니다.

스콘을 잘라보니 버터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참 좋습니다.

스콘을 그냥 먹어도 맛있고
딸기잼이나 땅콩 버터를 발라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베이킹을 할 때 버터는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옥수수를 구울 때에도 버터를 넣었어요.
버터를 넣고 구웠더니 휴게소에서 파는 옥수수처럼 됐네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의 옥수수라서
아이들이 맛있다고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버터를 사다 놓으면 이곳저곳에 잘 사용을 하게 됩니다.
이 제품은 버터의 품질이 좋고 고소한 맛이 나서
여러번 재구매를 하고 있어요.


구매한 버터를 잘 먹을게요.
품질이 좋고 소비기한도 넉넉한 제품으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먹으면 또 사러 오겠습니다!

버터의 성분이 다른건 안들어 있고
성분이 단순해서 바로 구입!
다른 숙성버터같이 풍미가 뛰어나진 않지만
가성비는 좋은 버터같아요

버터의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 눈 건강에 좋습니다.
버터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시력을 개선하고, 백내장과 망막변성 등의 눈 질환을 예
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버터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
다.
카로티노이드는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뼈와 치아 건강에 좋습니다.
버터에는 비타민D, 칼슘,인, 마그네슘 등의 뼈와 치아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이들 영양소는 뼈와 치아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고, 골다공증과 치주병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또한, 버터에는 비타민 K2라는 희귀한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K2는 칼슘의 흡수와 이용을 증가시켜 뼈와 치아를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버터에는 락토페린이라는 항균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락토페린은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병원균의 활동을 억제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버터에는 콘주게이티드 리놀레산이라는 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콘주게이티드 리놀레산은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염증을 감소시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소화기능을 개선합니다.
버터에는 부티르산이라는 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부티르산은장내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어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장염과 변비 등의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버터에는 단백질분해 효소인 트립신이 들어 있습니다.
트립신은 단백질을 분해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아미노산의 흡수를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베이킹을 자주 하다 보니,
버터가 많이 쓰이는 가정입니다.

먹고 있던 냉장 버터가 떨어지고 없어서
이 앵커 냉동 버터 454g,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주문한 앵커 냉동 버터가 꽁꽁 언 냉동 신선한 냉동 상태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버터를 살펴 보니
소비 기한도 넉넉하고
버터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도 풀리거나 뜯어진 부분없이 깔끔해서 안심도 되고 마음에 듭니다.

가끔 다른 버터를 구입해 보면,
포장지 종이가 풀려 있거나,
포장 종이 모서리같은 곳이 찢어져서 버터가 드러나 있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이런 버터를 받아 보면,
기분도 좋지 않고 사용할 때도 혹시 버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찝찝하고
들어난 버터는 그 부분을 도려내고 쓰기도 합니다.

이 앵커 버터는 한 번도 버터 포장지가 찢어지거나 풀린 경우가 없어서 늘 안심이 되더라구요.

단지,
냉동버터이다 보니,
해동해서 사용할 때 살짝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미리 적당한 크기로 버터를 잘라서 종이 호일을 버터 사이사이에 끼워 두고선
다음에 버터 사용할 때 필요한 만큼 꺼내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버터를 저장해 두면 수월하길래,
살짝 해동해서 미리 잘라서 냉동 보관해 둡니다.

앵커 버터는 제가 베이킹을 시작한 이후로,
제일 많이 그리고 자주 활용한 버터이지요.

해서, 앵커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맛을 알고 있기에 늘 믿고 구입해서
빵이나 쿠키, 케익을 구워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급 초코쿠키가 너무 먹고싶어서 앵커버터를 주문했어요!

앵커버터는 목초지 방목사육젖소에서 짜낸
원유로 만드는데
목초지에서 방목한 젖소는 스트레스가 적어서
우유의 질이 좋고 지용성비타민 A,D,E,k를 섭취할수 있다고 해요.

앵커버터는 향이 강하지 않지만 먹어보면
고소하고 끝맛이 느끼하지 않습니다.

타브랜드 버터는 색이 밝은 아이보리인데
앵커버터는 노란빛이 돕니다.
둘 다 밍밍하고 고소하지만 식빵위에 버터 올리고
저당 딸기잼과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ㅋㅋ

먹자마자 다들 엄지척 하는 초코쿠키 레시피 갑니다!!!
유투버 쿠킹씨의 초코쿠키 레시피를 참고했어요.

1.버터60g을 실온에 두고 말캉해질때까지 둡니다.

2.1의 버터에 흑설탕 60g,백설탕20g을 섞고 서걱서걱한
느낌이 들때까지만 섞어주세요!
흑설탕은 구움색을 위해서도 좋고 쿠키의 식감을
쫀득하게 만들어요.
없으시면 백설탕만 넣으셔도 되는데 백설탕만 넣으면
구움색이 밝게 나오고 쿠키가 바삭바삭 해집니다.

3.실온에 두었던 계란 25g을 두 번에 나누어서 섞어줍니다.
분리방지를 위해서 꼭 두 번에 나누어줘야해요!!
바닐라 익스트랙이 있으신 분들은 2g넣으세요
전 바닐라오일 3~4방울 넣었어요!
쿠킹씨님은 물엿을 넣으셨는데 전 물엿은 생략했어요ㅎㅎ

4.3의 반죽에 박력분110g과 소금1g,베이킹소다1g을 넣어요.
쿠킹씨님은 중력분으로 만드셨는데 중력분은
쫀득한 느낌의 쿠키가 만들어지고
박력분은 바삭한 쿠키가 만들어져요!


5.하얀가루가 보일때까지 설렁설렁 섞어주고
초코칩80g을 넣고 섞어줍니다.

6.5의 반죽을 냉장고에서 30~1시간 휴지시켜요

7.이 쿠키가 생각보다 많이 부풀어서 저는 30~40g씩
소분해서 듬성듬성 놓고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2~15분을 구워줍니다.
12분 구우면 쫀득한 식감이되고 15분 구우면
바삭바삭 하더라구요ㅎㅎ

쿠키는 꼭 식혀야해요!
뜨거운채로 만지면 부서집니다ㅋㅋ


이 초코쿠키에서 저는 설탕양을 좀 줄였는데
줄여도 충분히 달고 맛있어요!!

남는건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종이호일에 감싸서
냉장보관 또는 냉동보관하세요!
소금이 없어서 냉장보관시 최대한 빠르게 소진하시는게 좋습니다!
쿠키 생각나면 또 구매하려구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친구에게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게 됐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버터잖아요.
친구가 여러 가지 써본 결과 앵커 버터가 가성비도 좋고
풍미도 괜찮다고 추천해줘서 저도 한번 구매해봤어요.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배송되어서 금방 받아볼 수 있었고,
냉동 제품이라 수령하자마자 50g씩 소분해서
랩으로 하나씩 감싸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이렇게 해두면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쓰기 편하더라고요.

처음 배운 베이킹 레시피는 마들렌이었는데,
밀가루, 버터, 설탕이 1:1:1 비율이라 생각보다
버터 소모가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버터 품질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앵커 버터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어서 마들렌 결과물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좋고, 텍스처도 촉촉하게 잘 나와서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그럴듯한 마들렌을 완성했습니다 ㅋ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냉동 제품이라 장기 보관도 가능하니 미리 사두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저처럼 베이킹 용도로 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아서 더 믿음이 갔어요.
지금은 베이킹 배우는 중이라 버터 소비가 꽤 많은 편인데,
아마 조만간 또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베이킹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앵커 버터 정말 추천드려요!

♤♤♤솔직한 후기 예요♤♤♤

✅ 구매한 이유ㅡ> 구울때ㅡㅡㅡ스파게티랑 오징어 버터구이를 자주 해먹어서 구매 했지요

✅ 제품 ㅡ>앵커 버터 (냉동), 454g, 1개

✅ 실 사용 후기ㅡ> 스파게티 할때 무염이라 이 버터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난답니다

생 오징어 이 버터에 소금 후추 마늘 넣고 구워주면
초장찍어먹는. 오징어 못 먹는 딸아이 잘 먹더라구요

생새우나 냉동새우도 소금 후추 마늘넣고 이 버터에
구워주면 얼마나 맛있게요
풍미가 두배가 되지요

저는오자마자 소분해서 포장해서 넣어두고 쓰면 넘 좋구요
그래서 식빵 구울때랑 각종 사용할때 하나씩 꺼내서
쓰면 넘 편하고 향도좋구요
무염이라 더더욱 좋아요

✅ 직접 써본 총평 ㅡ> 풍미가 깊고 무염이라 좋아요


♤ 살림과 직장을 병행하고 있는 쿠팡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가끔 내일 필요한 물건인데 없을때 당황스럽고 ~~~~
바쁜데 꼭 필요한 상품은 구입해야 하는데 고민스러울때 쿠팡은 언제나 저에게
문제의 해결사가 되여주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실 사용 후기를 쓰면서
조금더 간편하게 시간도 절약되고
샌스있게 살아갈수 있도록
직접 써보고 거짓 없이 실 사용 후기만을 올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공감과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꼭꼭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잘 고르고
쇼핑 잘 하셔서
서로 도움이 되시길♡♡♡

제품:앵커 버터 (냉동), 454g, 1개

4인가족 필수 식품 버터가떨어져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했고 여러번 먹어보고
리뷰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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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칼배송 되었구
완전 벽돌처럼 얼어있는 상태로 완벽 칼배송왔습니다!


⭐활용도

요즘 유제품이 많이 비싸졌지만 버터는 필수품이에요! 활용도가 너무 높아서!

저는 보통 식빵 토스트해서도 많이 먹고
소고기 구울때
계란간장밥할때 약간
버섯 구워먹을때
장어 구울때 살짝
볶음밥할때 등등 필요할때가 너무 많아요!
이거 저거 먹어보고 있는데 앵커 버터는 처음 먹어봐요

⭐사이즈는 크지 않아요. 그래서 가성비 있는거 같지 않지만
보통 버터, 마가린 모두 이정도 가격이더라구요!! 가격 대비 . 만족합니다.

약간 큰 통에 종이오일로 칸칸이 만들어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어요!
보통 작은 사이즈로 필요해서 여러개 만들었더니 작은통으로 2통 나오네요!
어차피 냉동실행이라~
버터를 냉장보관하니
곰팡이나더라구요~~
소분하는게 귀찮긴 하지만
이렇게 해놓으면 한참 잘 먹어요!

⭐맛
4인가족이라
버터 마가린 많이 먹는 편이라 . 많은 상품을 맛보았는데 .
앵커버는 깊은 풍미와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아요!
빵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어서 .
냉장고에 조금 여분을 남겨두었어요 .
스프레드 해먹거나
바게트에 잼이랑같이 먹음 앙버터 바게트 빵이 되요!

⭐ 총평
버터에 깊은 풍미를 여기서 느끼네요 !
확실히 마가린과 다른
맛으로 식빵에 먹어도 좋고 ,
고기 구울때도 풍미를 살려줍니다.
거기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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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버터 (냉동), 454g, 2개 제품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알게 된 버터예요.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체기가 오더라고요.
아무리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도 해봐도 몸무게가 쉽게 움직이지 않아서 이유를 찾아보다가, 지방 섭취가 너무 적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지방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그 중에서도 목초 버터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검색해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앵커 버터는 뉴질랜드산 목초 버터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 중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도 좋아서 선택했어요.
냉동으로 배송되는데, 상태도 매우 깔끔하게 도착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두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버터 자체의 맛은 굉장히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일반 버터보다도 더 진하고 풍미가 깊어서 그냥 소량만 먹어도 만족감이 커요.
저는 한 번에 먹기 쉽게 32조각으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고 있어요.
이렇게 나눠두면 식사 준비할 때 딱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요리할때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고 버터 한 조각만으로도 고소하고 담백한 요리가 되니 따로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충분해요.

다이어트용으로 구매했지만, 사실 맛이 좋아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식이 조절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라 만족감이 높고,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보관에도 큰 걱정 없이 꾸준히 먹고 있어요.

이상 앵커 버터 (냉동), 454g, 2개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단점 솔직하게 적어보는 앵커버터 무염 후기예요. 홈베이킹 자주 하다 보니 무염버터는 필수라 쿠팡에서 앵커버터를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어요. 유명한 버터답게 품질도 좋고, 소분해서 냉동해두니까 쓰기도 편했어요. 베이킹용 버터 찾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 )

✅ 제품 특징
앵커버터는 뉴질랜드산 고품질 버터로, 무염 타입이라 베이킹이나 요리에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454g 단위로 묶음 판매되고, 포장 상태도 단단해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에 적합해요. 고소하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에요.

✅ 장점
무염버터라서 쿠키, 케이크, 마들렌 같은 베이킹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레시피마다 간 조절이 쉬워서 초보도 실수 없이 쓰기 좋아요. 상온에 잠깐 두면 잘 썰려서 칼로 10g 단위로 소분해 종이호일에 하나씩 감싸 냉동해두면 꺼내 쓰기 너무 편해요. 풍미도 깔끔해서 버터 특유의 느끼한 맛이 덜하고, 베이킹 후 결과물이 훨씬 고소하게 나와요.

✅ 단점
냉장 상태에서 바로 썰기는 좀 힘들어서 미리 꺼내두지 않으면 자르기 불편하고, 일반 마트 버터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다 쓰지 않으면 포장 끝이 너덜해져서 보관이 번거로운데, 이건 소분 보관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 활용법
10~20g 단위로 잘라서 종이호일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딱 좋아요. 베이킹은 물론이고, 팬에 구울 때 살짝 녹여서 요리에 쓰거나, 식빵에 발라 구워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허브나 마늘을 섞어 간단한 컴파운드 버터로 만들어도 좋아요.

✅ 추천 대상
무염버터를 자주 사용하는 홈베이커, 맛과 향 모두 신경 쓰는 요리 초보, 버터 소분 보관해서 알뜰하게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베이킹 자주 하거나 냉동실에 기본으로 버터를 쟁여두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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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내돈 내산 후기로 장단점을 솔직히 리뷰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지만 주관이 개입된 의견이므로 쇼핑에 참고정도로 활용해주세요~^^

■ 제품 배송 일자
2025.04.15

■ 유통기한
20256.06.24

■ 구매동기
버터를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더라구요.
빵 굽거나 볶음 할때도 버터를 넣고하면 풍미가 좋아서 훨씬 맛있어요.

■ 제품특징
순수 무염버터에요. 이것저것 첨가물없이 만들어진것같아서 구매했어요. 소분된 버터를 사용했었는데 요게 더 저렴해서 구매후 소분했어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시마다 하니씩 꺼내쓰기 좋아요.

■ 포장상태
한덩어리 버터가 종이에 포장됨

■ 맛
고소한 버터 풍미가 좋아요.
무염이라 간은 안되어있어요.

■ 장점
순수 버터라 좋아요.
이것저것 섞이면 뺄수는 없는데 순수버터면 필요시마다 첨가해 사용하면되니 베이스로 참 좋아요.

■ 아쉬운점
없습니다.

■ 이런분께 추천해요.
쟁여놓고 베이스로 사용할 버터 찾는 분.

저도 다른분들 리뷰 보면서 제품에 대한 정보나 생활의 지혜를 많이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도 현명한 소비에 도움 드리고자 찐~ 내돈내산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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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앵커 버터 (냉동), 454g’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요즘 베이킹이나 간단한 요리에도 고급 재료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중에서도 버터는 풍미에 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좋은 버터를 찾던 중 앵커 버터를 알게 되었어요. 뉴질랜드산 고품질 우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믿음이 가고, 주변에서도 많이 추천하길래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포장을 열어보면 버터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이 확 느껴져요. 일반 마트에서 파는 버터와는 향부터 다르게 확실히 깊고 풍미가 있어요. 저는 주로 식빵에 발라먹거나 쿠키를 구울 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쿠키를 만들었을 때는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인들에게도 나눠줬더니 다들 어디 제품 쓰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쿠키는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역시 버터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앵커 버터는 냉동 제품이라 보관도 편하고,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면 되니까 실용성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사용하기 전에 살짝 냉장고에 옮겨놓았다가 버터가 말랑해졌을 때 사용하면 훨씬 부드럽게 펴지고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게다가 가염이 아닌 무염 버터라 요리나 베이킹에 쓸 때 간 조절이 자유로워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특히 저염식 하시는 분들이나 아기 이유식 만들 때도 무염 버터가 훨씬 유용하잖아요. 그런 점에서도 앵커 버터는 누구에게나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제품은 무항생제 목초우유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도 더 안심이 되는데요,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젖소의 우유로 만든 거라 그런지 잡맛도 없고 아주 깔끔한 맛이에요. 저는 계란 프라이할 때도 이 버터를 조금 녹여서 사용하는데, 정말 별거 아닌 요리도 훨씬 고급스러운 맛으로 변해서 매번 감탄하고 있어요. 아침에 식빵 한 조각 구워서 앵커 버터 살짝 바르고 꿀 한 방울 떨어뜨리면, 카페 브런치 부럽지 않은 훌륭한 한 끼가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버터 자체의 텍스처가 부드럽고 잘 부서지지 않아서 손으로 자르기도 편하고, 열에 녹을 때도 균일하게 녹아서 베이킹이나 소스 만들기 할 때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냉동 상태에서도 오래 두고 쓸 수 있으니까 버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구매하시기 좋을 거 같아요. 한 번 사두면 생각보다 꽤 오래 쓰기도 하구요.

요즘은 집에서 베이킹하는 분들도 많고, 간단한 홈쿡 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런 분들께 앵커 버터 정말 강력히 추천드려요. 아무 재료나 쓰는 것보다, 이렇게 기본 재료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요리 퀄리티가 확 살아나니까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특히 홈베이킹 하실 때, 맛에 민감하신 분들은 일반 버터랑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 저는 앵커 버터 사용하고 나서는 다른 버터는 손이 안 가더라구요.

이상으로 ‘앵커 버터 (냉동), 454g’에 대한 리뷰였고요, 이 리뷰가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고급 버터 찾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정말 한 번쯤은 꼭 드셔보셨으면 해요. 앞으로도 저는 계속 이 제품으로 쟁여두고 쓸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앵커 버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아들 둘을 위해 구매한 앵커 버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버터는 아이들 간식이나 요리에 꼭 필요한 재료인데, 이 앵커 버터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어요. 특히 냉동 보관이 가능하고, 대용량이라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그럼 이 제품의 장점을 정리해볼게요!

1. 뉴질랜드의 좋은 품질
앵커 버터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나요. 아들들에게 건강한 재료를 주고 싶어 하는 저로서는, 믿을 수 있는 원산지에서 온 버터라 더욱 안심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2. 대용량의 경제성
454g의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요!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간식이나 요리에 버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사면 가격 부담이 덜해요. 잘라서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편하답니다.

3. 냉동 보관 가능
버터는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유통기한을 길게 늘릴 수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쓰면 되니, 음식이 남아도 걱정 없답니다. 특히 바쁘게 지내는 주부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에요.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이 버터는 빵에 발라 먹는 것은 물론, 쿠키, 케이크,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아들들이 간식으로 좋아하는 쿠키를 만들 때 이 버터를 사용하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5. 풍부한 맛과 향
앵커 버터는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에요. 한 번 사용해보면 그 맛에 빠져들게 될 거예요. 아이들도 이 맛을 좋아해 간식으로 주면 잘 먹더라고요.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면서도 맛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좋답니다.

결론적으로, 앵커 버터는 뉴질랜드의 좋은 품질과 대용량, 냉동 보관의 장점으로 저희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아들 둘을 키우는 저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이 훌륭한 버터를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은 바로~~!!!
빵 구워먹기 좋은 버터 입니다

▶제품정보
품명: 앵커 무염 버터
중량: 454g
보관: 냉동보관
원산지: 뉴질랜드
소비기한: 26.03.16.

▶구매이유
이 제품을 구입하게된 이유는 사실 버터가 버터지 종류가 따로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무염버터가 있군요 맛있게 먹을꺼 더 건강한제품이 좋을꺼같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맛이 고소하고 크리미한 풍미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여운을 전하는 버터네요
순하면서고 깊은맛이 일품이고 빵에 발라먹어도 좋고 요리나 베이킹 하실 때 활용하셔도
좋네요 요리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줍니다
보관은 냉동보관이나 대부분 사면 그대로 냉동에 넣어두기전에 소분해서 보관하실텐데요
저는 딱 빵한두개 구워먹기 좋을 크기로 깍둑썰기해서 잘랐습니다
다들 편하신대로 보관하시면 될거같네요 앙버터 만들어서 먹기에 맛있겠지만
만들어먹긴힘드니 사드시고 빵이나 각종 버터가 필요한 요리에 사용하시면 될거같아요


▶총평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빵구워먹기엔 가장 맛있는 버터입니다

▶p.s
저도 물건고를 때 리뷰 엄청 읽어보고 구입하는 성격이라
이 제품 리뷰쓸 때 물건받고 그냥 상상하여 쓰지않고
실제로 직접 먹어보고 작성하였고
좋은건 좋다 안좋은건 안좋다
솔직하게 후기남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용~

홈베이킹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좋은 버터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 거예요. 저는 쿠키와 빵을 자주 굽는 편이라,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가진 버터를 찾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앵커 버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동기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홈베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 중 하나가 버터인데, 앵커 버터는 뉴질랜드산 목초를 먹인 소의 우유로 만들어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무염 버터로 베이킹에 최적
무염 버터는 레시피에 따라 간 조절이 자유로워서 빵이나 쿠키, 케이크를 만들 때 필수인데, 앵커 버터는 무염 제품으로 유명하더라고요.
➡️합리적인 가격과 대용량
454g 한 개로는 베이킹을 몇 번 하면 금방 소진되는데, 두 개를 세트로 구매하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사용 후기
➡️쿠키와 빵의 풍미 업그레이드
쿠키를 구울 때 사용했는데, 확실히 기존에 쓰던 버터보다 고소한 향이 더 강하게 퍼졌어요. 특히 구울 때 나오는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빵을 만들 때도 사용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내주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부드러운 질감과 녹는 속도
냉동 상태에서 보관하다가 실온에 꺼내놓으면 금방 부드러워져 반죽에 섞기 편했어요. 크림화할 때도 부드럽게 풀어지고 다른 재료와 잘 섞여 반죽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베이킹 외에도 활용도 높음
홈베이킹용으로 구매했지만, 요리할 때도 사용해 봤어요. 특히 버터구이 새우나 감자 요리에 넣으니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총평
홈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버터예요!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쿠키, 케이크, 빵 등 어떤 베이킹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입니다.
끝으로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버터 (냉동) 454g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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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해서 믿고 구매
너무 유명해서 한 번 사봤어요. 처음 구매 후 여러 번 요리에 써보고 솔직하게 리뷰 남겨요.

✅️ 소분해서 냉동 보관
버터는 자주 안 쓰면 금방 상할까 봐 살짝 해동 후, 컷팅해서 냉동 보관했어요. 이렇게 하면 꺼내쓸 때마다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수입인데도 가격이 착함
수입 버터라 비쌀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부 ❗국산 버터보다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빵에 발라먹고, 크림파스타에 사용할 버터 루도 만들고, 스테이크에도 써봤는데 다 잘 어울렸어요.

✅️ 풍미가 진하고 고소함
특히 녹여서 직접 빵에 발라 먹었을 때 진가를 알 수 있잖아요!
이 앵커버터는 버터 향이 적당히 진하고 고소해서 ❗‘버터의 정석’ 같은 느낌이에요. 딱히 흠잡을 데 없는 풍미예요.

✅️ 재구매 의사 100%
이건 그냥 떨어지면 자동으로 구매할 예정이예요! 대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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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만족도: ⭐⭐⭐⭐⭐
활용도: ⭐⭐⭐⭐⭐
가격 만족도: ⭐⭐⭐⭐⭐
보관 편의성: ⭐⭐⭐⭐☆
재구매 의사: ⭐⭐⭐⭐⭐

총평 : 버터는 이제 앵커로 정착. 맛, 가격, 활용도 모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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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 Butter (Frozen) 454g – Hones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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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ed it because it’s famous
This butter is all over the place, so I finally tried it. Used it a few times before writing this honest review.

✅️ Cut and freeze for freshness
I portioned it into small cubes and kept it frozen—easy to grab and stays fresh.

✅️ Surprisingly budget-friendly
Didn’t expect an imported butter to be❗ cheaper than some Korean ones. Super good deal.

✅️ Versatile in the kitchen
Tried it on bread, in cream pasta (made a butter roux), even in fried rice. Loved it every time.

✅️ Rich and nutty flavor
❗Classic buttery taste—rich, creamy, and comforting. No complaints here.

✅️ A repeat buy for sure
This is one of those “always in the fridge” product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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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
Versatility: ⭐⭐⭐⭐⭐
Price: ⭐⭐⭐⭐⭐
Storage Ease: ⭐⭐⭐⭐☆
Repurchase Likelihood: ⭐⭐⭐⭐⭐

Summary: Rich flavor, great value, endless uses. Butter = Anchor from now on.

안녕 하세요 ^^


내돈내산 팩트만 리뷰하는 팩트 폭격기 쌉T 쿠팡 리뷰어 입니다


1. 풍부한 맛: 앵커버터는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유지하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제공합니다. 베이킹이나 요리에

사용할 때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2. 고품질 원재료: 앵커버터는 고품질의 원유로 만들어져

신선한 맛과 질감을 자랑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3. 대용량: 454g 크기는 대가족이나 여러 사람이 사용할 경우

, 오랜 시간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특히

자주 베이킹이나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4. 다양한 용도: 빵이나 쿠키, 케이크,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5. 유통기한이 길다: 대체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냉장보관을 통해 오랜 시간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앵커버터(Anchor Butter) 454g는 일반적으로 고소하고

풍부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버터입니다.

특히 크림처럼 부드럽고, 구운 음식이나 베이킹에 잘

어울립니다. 그 맛과 질감 덕분에 토스트나 팬케이크와

같은 간단한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버터의 맛이 조금 진하거나

기름지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질감이나 맛이

다른 버터와 비교할 때 비교적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버터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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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앵커버터를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이 제품은 뉴질랜드산 고급 버터로, 냉동 상태로 배송돼서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받았을 때 단단하게 얼어 있어서 보관이 편리했고, 사용할 만큼만 꺼내 쓰기 좋아요. 해동은 냉장고에서 2~3시간 정도 두거나, 급할 땐 실온에서 30분 정도면 충분했어요. 칼로 자를 때는 살짝 녹인 상태가 작업하기 수월했어요.
버터를 녹여 빵에 발라봤는데,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토스트나 베이킹에 사용했을 때 그 진한 맛이 살아나더라고요. 쿠키를 만들 때 넣었더니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바삭함까지 더해졌어요. 냉동이라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아서인지, 일반 냉장 버터와 비교해도 손색없었어요. 유지방 함량이 높아서인지 크림 같은 느낌도 살짝 나서 커피에 넣어 불렛프루프 커피로 즐기기에도 딱이었어요.
다만, 냉동 상태라 바로 사용하려면 해동 시간이 필요해서 급할 땐 살짝 번거로울 수 있어요. 그래도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유통기한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재구매 의사 있냐고 묻는다면, 베이킹이나 요리에 자주 쓰는 저로선 당연히 다시 살 거예요. 냉동 앵커버터는 신선함과 맛, 보관의 편리함까지 갖춘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에 **앵커버터(냉동)**를 구매해봤어요. 버터 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앵커(Anchor)**인데요. 뉴질랜드산 버터로 유명한 만큼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어요. 사용해보니 고소하고 크리미한 풍미, 그리고 깔끔한 여운이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부드럽고 진한 풍미

앵커버터는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크리미한 질감이 인상적이에요. 한입 맛보면 버터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고, 끝 맛이 깔끔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다른 버터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기름지거나 무겁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빵과의 조합이 최고!

개인적으로 갓 구운 식빵이나 베이글에 발라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어요. 따뜻한 빵 위에 살짝 녹인 앵커버터를 올려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진한 맛이 퍼지면서 빵의 식감과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에요. 잼이나 꿀 없이도 버터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요리와 베이킹에도 찰떡궁합

요리에 활용해도 정말 좋아요. 특히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때 사용하니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더라고요. 고기를 구울 때 마지막에 한 조각 올려 마무리하면 고소함과 풍미가 극대화돼요. 베이킹에도 활용해봤는데, 쿠키와 파이 반죽을 만들 때 사용하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요.


냉동 보관으로 신선하게 유지

이번에 냉동 상태로 구매했는데, 소분하여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냉동 보관을 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오래 두고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필요할 때 냉장고로 옮겨 해동한 후 사용하면 되니 보관도 간편하고 유용하더라고요.

❗
아무래도 냉동 보관이라 바로 사용하기엔 다소 딱딱한 상태라서, 빵에 바로 바르기엔 살짝 불편할 수도 있어요. 사용 전 미리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실온에 잠시 두면 부드러워지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대가 살짝 있는 편이지만,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 고소하고 크리미한 풍미, 깔끔한 마무리
✔️ 빵, 요리, 베이킹 어디에나 잘 어울림
✔️ 냉동 보관으로 신선도 유지 가능
✔️ 가격이 조금 있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만족

부드럽고 깊은 맛의 버터를 찾는다면 앵커버터 강력 추천해요!

살짝 해동된거 종이호일과 같이 잘라보관



무염버터




● 준비물 : 닭다리살 300g
양파 중간크기 1개 (100g)
현미유 1큰술
가루카레 5큰술 (고형카레 2블럭)
토마토캔 1캔 (400g) (토마토퓨레 300g)
버터 20g(저는 무염버터 썼어요~)


재료A
다진마늘 0.5작은술
생강청 1작은술
소금 한꼬집


재료B
우유 100ml
원당 (꿀,설탕) 2작은술
게찹, 돈까스소스(우스타소스)- 각 0.5큰술


계량스푼기준
1큰술=15ml
1작은술=5ml





● 만드는 법
1. 닭고기는 한입크기로 잘라 재료A를 넣고 버무리고, 양파는 다진다.

2. 후라이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중불로 가열 후, 팬을 양쪽으로 나눠 한쪽은 닭다리살 껍질이 아래로 향하도록 꾹 눌러가며 굽고 남은 부분은 다진양파를 넣고 한번씩 섞어주며 3분정도 볶는다.
(이때 닭고기는 겹쳐지지 않게 펼쳐 굽는다.)

3. 닭다리살 한쪽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2분 정도 더 굽는다.

4. 카레가루를 넣고 전체적으로 버무리며 볶는다. (페스토 완성!)

5. 토마토캔을 넣고 1~2분간 수분을 날리며 볶다, 재료 B를 넣고 약불로 바꿔 10분 정도 끓인다.

6. 불을 끄고 버터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요리팁
ㅡ 생각보다 넓고 낮은팬에 하셔야 닭고기와 양파를 한번에 볶기 좋아요.
ㅡ 토마토캔은 쿠*에서 캄포 유기농 촙트 토마토 통조림 사용했어요.
(토마토60%, 토마토쥬스 40%비율)
토마토퓨레로 대체 할 농도가 다르므로 용량을 줄여 300g만 넣으셔도 되어요.
묽은 카레가 아닌 걸쭉한 느낌의 커리 느낌! 수분을 어느정도 날린 후 불을 꺼 주세요.

6번 과정에서 맛이 심심하다면 소금이나 후추를 추가하시면 되어요.
더 깊고 진한 맛을 원하시면 가루카레보다 고형카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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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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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을 하는데 저번에 구매했던 버터가 나쁘지 않고.
완성작을 먹었을 때 좀더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을 잘 받아서 다시 구매하네요.
가성비 좋고. 성분 좋고. !


➕이 제품은

➕앵커버터
➕454g
➕2개
➕냉동보관
➕무염
➕일반버터


얼마전 베이킹을 하기 위해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큰 맛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은은하게 느껴지는 맛이 보여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타사 다른 버터들 완성품과 앵커를 사용한 완성품을 지인들이 먹엇을 때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친구들이. 동료들이 이번에 뭔가 맛이 다르다.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난다. 잘 모르겟는데 뭔가 다르다 . 좋다. 이렇게 평가를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머다!라는 건 없지만 맛에서 식감에서 은연중에 다름이 보여서 이제는 베이킹 할 때 앵커 사용해요.

일반 버터와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맛. 향. 등에서 .
자세히 느껴보면 진하면서 크리미함이 잘 느껴져요.

버터의 단단하기도 너무 과하게 단단하지 않고 촉촉하게 손질하기. 편한 타입.
색도. 노랗게 깔끔한 선명한 색으로.
탁한. 불편한 색이 아니여서 신선함이 잘 느껴져요.

대용량이여서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서 두고두고 사용 할수 있고. 가성비 좋아요.
앵커의 장점이. 크리미한 질감인데.
크리미함이 잘 느껴져서 베이킹을 했을 때 반죽이. 후에 맛이 부드러워요. 상당히

빵을 만들었을 때. 확실히 빵이 부드러운게 잘 느껴지고. 은은하게 유제품의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요.
그래서인지 빵이 따뜻할 때 식었을 때 그렇게 부드러워요 ㅎ 맛나네요.

무염이여서 음식이나 베이킹들 여러 곳에 활용했을 때 맛은 해치지 않고 풍미는 살고.
보다 더 건강해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베이킹 맛있게 색도 고르게 이쁘게 탐스럽게 나오고.
맛은 당연 고소한 풍미 가득하게 성공했어요. ==


➕고소하고 크리미한 풍미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여운
➕스프레드로 사용가능해요.
➕다양하게 음식 활용가능해요
➕소비기한. 제품에 기입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섭취가능해요.
➕가성비 좋아요.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구매 동기
자주 베이킹을 하거나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으로서, 고품질의 버터를 찾고 있던 중 앵커버터를 구매해봤습니다. 유통기한이 길고, 양도 많아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제품 특징 및 장점
☝️ **유통기한 길고 경제적**
앵커버터는 유통기한이 매우 길어서 보관에 걱정이 없고, 자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양도 많아서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 **맛이 훌륭함**
가장 중요한 맛은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며, 풍미가 깊어서 베이킹에 활용했을 때 그 맛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쿠키나 케이크를 만들 때 그 고소하고 진한 맛이 제대로 살아나 정말 맛있었어요.

**베이킹 품질이 뛰어남**
베이킹에 사용했을 때, 앵커버터는 특히 중요했던 품질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버터로 만든 빵이나 디저트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해서,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아쉬운 점
특별한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다만, 양이 많아서 보관할 공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총평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길며, 무엇보다 맛이 훌륭해서 베이킹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 버터로 만든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요!

이상으로 솔직한 구매후기를 마칩니다. 이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집은 은근히 버터 소모량이 많아요
토스트에도 바르고 볶음밥에도 때도 꼭 들어가니까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앵커 버터였답니다
용량 넉넉하고 가격도 찐으로 합리적이라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먹기 좋겠다 싶어서 얼른 주문했어요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마트에서 파는 일반 버터는 양이 작아서 금방 떨어지고
가격도 은근히 비싸서 가성비가 너무 아쉬웠어요
버터는 이제 필수템이 돼버렸지요

그래서 찾다 보니 앵커 버터 냉동 제품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용량도 크고 가격도 갓성비라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효율적이겠더라고요
게다가 앵커는 뉴질랜드산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지요

냉동 상태로 오니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것도 참 맘에 쏙 들어요.

이 제품의 특징

앵커 버터는 454g짜리 덩어리로 배송돼요
처음 받으면 단단하게 얼어있지만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적당히 말랑해져서 칼로 썰기 딱 좋아요

저는 그 상태에서 한 조각씩 잘라 지퍼백에 소분해 냉동실에 다시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고 있어요
울딸은 자기가 직접 썰겠다고 칼 들고 와서 열심히 자르더라고요
조금 위험해 보여도 그런 재미가 있어야 베이킹 삘~ 오지요

색은 고운 노란빛이고 향은 진하고 풍미가 꽉 차 있어요
버터 하나 넣었을 뿐인데 음식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에요

이 제품의 장점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찐으로 진한 풍미에요
그냥 밥에 살짝 녹여 넣어도 고소함이 확 살아나고
팬에 녹이면 향이 울집 주방을 꽉 채워서 기분째진다~

가격도 갓성비라 부담 없이 넉넉히 쓸 수 있고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유통기한 걱정 없이 오래 두고 쓸 수 있어요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니까 낭비도 없고요

이 제품의 만족도

이 아이는 진짜 대만족^^♥이에요
사용도 간편하고 맛은 고급지면서 가격까지 착하니까 안 살 이유가 없지요
울딸은 베이킹할 때 항상 앵커 버터 찾고
저는 볶음밥이든 구이든 무조건 이 버터부터 꺼내 쓰게 되더라고요


[요약하자면...]

울집에서 은근히 버터를 자주 쓰게 되면서
양 많고 풍미 좋은 앵커 버터(냉동)로 갈아탔어요
배송 오면 냉장고에 하루 넣어두고 잘라서 지퍼팩에 소분 보관하니까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너무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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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앵커 버터 (냉동)

▶수 량 : 2개

▶용 량 : 454g

▶소금첨가 여부 : 무염

▶버터 종류 : 일반버터
────────────
▩ 앵커 버터
✓ 고소하고 크리미한 풍미
✓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여운을 전하는 버터
✓ 순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
✓ 취향에 따라 알맞게 잘라 사용
✓ 스프레드로 사용하거나 요리에 활용

▩ 버터 쉽게 소분하게
ㆍ너무 단단하거나 물렁하지 않은 상태의 버터준비
ㆍ종이호일/밀폐용기/칼
① 종이호일을 버터의 크기에 맞게 잘라주기
ㆍ폭은 길이만큼 높이 역시 칼이 들어갔을때
식재료의 높이만큼
② 종이호일 가운데 부분을 접어주기
③ 칼을 종이호일 가운데 넣고 버터위에 두고 자르기
④ 다 자른후에 종이호일 버터 양끝에도 붙여준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 단점
덩어리째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다
보면 이물질이 묻기도 하고 공기에 노출되다
보면 변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냉동보관을 하게 되는데영

덩어리째 얼리게 되면 잘라쓰기 힘들기
때문에 소분하여 냉동보관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영
하지만!! 이정도야 뭐 ㅎㅎ

▩ 총평
집에서 빵도 자주 만들고 볶음밥이나
아이들 간식을 만들때 버터를 자주 활용하다
보니 덩어리째 판매되고 있는 버터를
구입해서 소분하여 보관하여 사용중인데영

앵커버터는 100%유크림의 천연버터로
100%우유로 만들고 유지방이 80%이상인것을
말합니다.

맛은 그냥 無맛이고 버터맛의 큰 특색은
없지만 깔끔해서 요리에 풍미를
높여줄수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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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앵커버터를 너무 좋아합니다.
앵커버터는 뉴질랜드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버터입니다.
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소에서 얻은 우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특유의 진한 노란빛을 띠는 데요.
이러한 노란빛은 목초를 먹은 소의 우유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해요.

앵커버터는 유크림 100%로 만들어진 천연버터로,
제가 구매한 버터는 가염버터예요.
가염버터는 소금이 첨가되어 있어 보관기간이 더 길고, 일반적인 요리나 빵에 발라먹기 좋습니다.
소금 함량은 약 1.66% 정도라고 하네요.

저는 쿠키 반죽 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냉동된 앵커버터를 초봄 추운 날씨라 실온에 두시갸 정도 꺼내놓습니다.
그래야 반죽이 잘 되거든요.
반죽을 할 때 나는 냄새가 아주 예술입니다.

쓰고 남은 버터 보관법은,
냉장보관의 경우 0~4℃를 유지하면서 2주 정도를 권장하며, 최대 1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동보관의 경우에는 -18℃ 이하에서 6개월을 권장하며, 최대 1년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 두고 쓰기 위해 냉동보관을 합니다.

단,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산패를 방지할 수 있고,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왼쪽 냉동고엔 일반 식품류,
오른쪽 냉동고엔 버터나 아이스크림, 얼음 등을 보관합니다.

오늘은 초코칩쿠키와 코코넛쿠키 반죽에 넣어봤는데요.
깊은 풍미가 고급 베이커리 쿠키보다 더 좋아요.

따뜻한 아메리가노 한 잔과 앵커버터로 구운 쿠키는
환상의 궁합이에요.

앵커버터 더 비싸지기 전에 좀 더 사다가 쟁여둘까 해요.

버터 구입을 원하시는 분!
앵커버터 클릭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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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무염버터에요~ 마녀스프 해먹으려고 주문했네요~ 마녀스프에도 많이 넣지만 전자렌지 살짝 돌려서 빵에 그냥 발라 먹기도 하고요, 새우나 관자 버터에 구워 먹기도하고 볶음밥에 끝에 살짝 넣으면 고소하니 맛이 더 풍부해지기도하고 진짜 다양하게 즐기기 좋아요~
마녀스프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버터가 들어가는데 그래도 무염이니 괜찮겠지 싶기도하고 여러군데서 이미 증명된 다이어트 식단이니 맘놓고 가득 넣어서 먹어요~ㅎㅎ
이거 한개 사놓으면 진짜 오래 두고 먹는거 같아요~ 냉장보관해놓고 조금씩 잘라서 먹는데요~ 딱딱해도 칼로 자를때 그리 힘들지 않고 자를수 있어요~ 이게 종이에만 싸져 있어서 중간에 보관시 그대로 보관하기는 좀 그래서 작은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둬요~ 안그러면 종이가 벗겨지거나 하면 옆에 버터 기름기가 묻기도하고 버터가 공기중에 그대로 노출되는것도 좀 찝찝하기도 해서 종이 잘 오므려서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니 그나마 편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24년 12월 말쯤 배송 받았는데요, 제조일자는 2024년 9월 13일이고요, 소비기한은 2026년 3월 14일까지네요~ 제조하고 1년6개월인가봐요~
꽤 많은 양이지만 여유있는 소비기한에 또 먹다보면 많이 먹을때는 또 순간이더라고요~ 빵에 발라 먹든 구워 먹든 빵과 도합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얼마전 프렌치토스트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버터향과 어우러져 너무 맛있더라고요~ 뭐니뭐니해도 버터랑은 빵이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여튼 맛나게 잘 먹을께요~~~^^

앵커 버터 (냉동) 454g 후기

포장 및 보관

앵커 버터는 고급스러운 은박 포장지에 감싸여 있으며, 454g 한 덩어리로 제공됩니다.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밀봉이 잘 되어 있어 버터의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개봉 후에는 버터 전용 용기나 종이 포일에 감싸 보관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냉동 보관 후 사용할 때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면 질감이 유지되며,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기에도 적당한 단단함을 유지합니다.

색과 질감
• 색상: 진한 노란빛을 띠며,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버터보다 색이 깊고 고소한 느낌을 줍니다.
• 질감: 냉동 상태에서는 단단하지만, 실온에 두면 부드럽게 퍼지는 질감으로 쉽게 발라지거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맛과 풍미
• 고소함: 버터 특유의 깊은 풍미가 살아 있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 크리미함: 너무 기름지거나 느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고소하고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 소금 첨가 여부: 무염 버터라서 베이킹이나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따로 소금을 첨가하지 않아도 고소한 맛이 강해서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활용도

앵커 버터는 고품질의 우유로 만든 뉴질랜드산 버터라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빵에 발라 먹기: 실온에서 살짝 녹인 후 바게트나 토스트에 발라 먹으면 고소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베이킹: 쿠키, 케이크, 스콘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면 풍미가 한층 더 깊어집니다. 특히 버터를 많이 사용하는 레시피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 요리: 스테이크, 감자구이, 오믈렛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줍니다.
• 소스 만들기: 파스타나 크림소스를 만들 때 넣으면 부드러운 질감과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가성비 및 총평

454g의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며, 베이킹이나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버터입니다. 뉴질랜드산 고품질 버터답게 풍미가 깊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총평: 깊고 고소한 풍미, 크리미한 질감, 활용도 높은 무염 버터! 베이킹부터 요리까지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재구매 의사 100%!

홈베이킹을 자주 하다 보니 버터 선택에 신중한 편인데, 앵커 버터는 항상 믿고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이번에 454g 냉동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신선도도 만족스러웠어요.

무염 버터라서 쿠키나 케이크 같은 베이킹에 딱 좋고,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저는 미리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데 아주 편해요. 단단하게 얼어 있어도 금방 실온에 두면 부드럽게 녹고, 풍미도 그대로 살아 있어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앵커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버터 향이 베이킹할 때 정말 잘 어울려요. 쿠키를 구워도 풍미가 훨씬 깊고, 케이크에 넣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요. 여러 브랜드 써봤지만 앵커는 항상 기본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줘서 실패가 없어요.

버터 자체의 색도 너무 노랗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인위적인 느낌 없이 깔끔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총평: 베이킹용 버터 찾고 있다면 앵커 버터는 무조건 추천이에요. 고소한 풍미, 활용도, 보관 편의성까지 다 만족스럽고, 처음 써보는 분들도 후회 없을 제품이에요!

1. 제품명

제품명: 앵커 버터 (냉동), 454g, 1개
2. 구매 목적

구매 이유: 평소에 베이킹을 자주 하고, 고급 버터를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공되지 않은 냉동 보관 버터를 찾고 있었는데, 앵커 버터는 그 특성상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3. 사용 기간 ⏰

사용 기간: 약 1개월
4. 첫인상 ⭐

첫인상: 첫 개봉 시, 냉동 상태로 배송되어 조금 놀랐어요. 버터가 꽁꽁 얼어 있었지만, 해동 후에는 매우 부드럽고 고소한 냄새가 났습니다. 패키지도 깔끔하고, 내용물이 신선하게 보였어요. 454g이라는 용량이 꽤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5. 장점

장점: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 앵커 버터는 가공버터가 아니라 냉동보관된 제품이라 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느껴집니다. 베이킹에 사용했을 때, 버터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부드러운 질감: 해동 후에도 버터가 매우 부드럽고, 너무 기름지지 않아서 반죽에 섞기 좋았습니다. 특히 베이킹할 때 반죽이 부드럽게 잘 풀려서 작업하기 수월했어요.
고소하고 진한 풍미: 다른 일반적인 버터에 비해 고소한 맛과 풍미가 훨씬 깊고 진합니다. 팬케이크나 빵에 발라 먹었을 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적당한 용량: 454g이 한 덩어리로 꽤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반 가공버터에 비해 용량이 많고, 가격 대비 훨씬 더 경제적이었어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베이킹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요.
6. 단점

단점:
냉동 상태로 배송: 냉동보관된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해동이 필요합니다. 해동 후 사용하면 되지만, 급하게 사용할 때는 불편할 수 있어요.
보관에 주의 필요: 냉동 보관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시 냉동보관해야 하고, 한 번 해동한 후에는 되도록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가격이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만족스럽긴 합니다.
7. 사용 후기

후기:
앵커 버터는 다른 버터에 비해 정말 풍미가 뛰어나요. 처음에는 냉동 상태로 배송되었기 때문에 해동 후 사용했는데, 버터가 매우 부드럽고 고소해서 바로 만족했습니다. 베이킹에 사용할 때도 반죽이 너무 잘 풀리고, 그 결과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 버터로 만든 쿠키는 다른 버터와 비교했을 때 더욱 고소하고 부드럽게 나왔고, 팬케이크에도 발라 먹었을 때 맛이 정말 좋았어요. 베이킹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그 고소한 풍미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다른 가공버터와 달리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에요.
8. 추천 여부

추천 여부: 추천
추천하는 이유: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버터를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베이킹을 자주 하거나, 고급스러운 풍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 버터는 그 자체로 고소하고 맛있어서, 일반적인 버터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품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9. 추가 팁

추가 팁: 사용 후 남은 버터는 반드시 다시 냉동 보관하세요. 해동한 버터는 오래 보관할 수 없으므로 한 번에 사용할 양을 미리 꺼내놓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동 후 사용할 때는 실온에 두어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0. 별점 ★★★★★
별 5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솔직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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