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

규격:중(M)

개수:30개입 x4

크기:포장팩크기가 500ml생수보다 많이 작아요(※사진참고)

원산지:국내산

제조업체:경기 파주 (주)씨앤원

*지퍼백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합니다

*제조일자나 소비기한이 표기되어있지 않아요

구매일자:25.02.22

배송일자:25.02.23

■국물육수를 내거나 캠핑가서 차끓일때 사용할려고 구매를 했어요

▶집에서 국이나 찌개를 해먹기는 하는데
국물육수를 코인육수로 많이 만들어 흡입했어요
그런데 코인육수의 편리하기는 한데
좀 더 깊은맛을 내기에는 직접 만드는게 나을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첨으로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를 구매했어요

▶다시백은 우선 중요한게
끓일때 다시백안의 내용물이 안 나오는게 제일 중요한데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은 안에 내용물을 잘 가둬놓고(?) 있더군요
그러니 국물육수가 아주 잘 우려나와
국이나 찌개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라 믿고 구매를 했어요

▷다만 아무리 찾아봐도 제조일자나 소비기한이 없더라구요
적어도 제조일자만이라도 표기되어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앞으로 집뿐만아니라 캠핑가서도 국물요리할때나 또는 차를 끓여 흡입할때도
아주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생각입니다
아주 살짝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가성비 좋은 다시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제품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 중(M), 30개입, 4개


#사이즈가 알맞아 좋아요
#저렴한가격에 양이많아요
#보리차냉침해먹고 있어서 필요합니다
#지퍼백 포장되어있어 보관하기 좋아요


보리차를 요즘 냉침해서 먹고있어요
항상 끓여먹었었는데 더운여름에 너무 힘들고
먹는것도 속도가 빨라 하루건너 하루 끓여대다가 지쳐서
냉침도 해먹길래 한번해봤는데
끓인것만큼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힘들게 끓이지않고 냉침해서 먹고있습니다



무인양품 물통 사용중인데
보리차 넣는 부분이 구멍이 커서 보리차가 다 빠져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귀찮지만 다시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도 구매해보았지만
유하우스 제품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사이즈도 여러가지 있어서 고를수있어서 좋았고
30개 들어있는 제품이 4개나 와서 한동안은 끄떡없겠어요



묶는지퍼백 형식이 아닌 뒤집어 씌우는 형식이라 간편하고
또 30개씩 따로 개별포장되어있고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서
그대로 보관하기도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물에 바로 담그는 제품이라 그냥두기 찝찝한데
지퍼백 포장이라 먼지들어갈 걱정없이
간편하게 보관할수 있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아주 편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저도 늘 구매평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기때문에 직접 느껴본 점을 토대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멸치 육수 국물 내는 국요리를 할때 깔끔하게 하고싶어서 거름백을 구매했어요

[사용후기]
집에서 요리를 할때 멸치 육수를 낼때 사용하기 정말좋아요
요리할때 항상 불편했던점이 멸치를 끓여놓고 건지는 것이 었어요 채를 쓰기 귀찮을때는 젓가락으로 건져내는데 그럴때는 꼭 안건져진 멸치가 하나씩 있죠. 채를 사용해서 건져낸다해도 여러번 건져낸다고 해도 잘 안건져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가 멸치육수를 조금 오래내고싶어서 다른 야채까지도 다 국이나 찌개에 먼저 넣고 끓이다가 좀 느즈막하게 멸치를 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른 야채들이 섞이면 멸치 건져내는게 점점더 난이도가 상승하죠
근데 이 망에 넣고 멸치육수를 내면 원하는 타이밍에 정말 손쉽게 건져낼수 있어요.
요즘에는 티백처럼 생긴 멸치육수용 제품이 있긴한데 제가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담기도 좋고하기 때문에 육수용 티백을 집에서 사용하더라도 이제품 하나쯤은 집에 있으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가격을 생각해도 집에 있는거 넣어쓰는게 많이 힘든 일도 아니고 충분히 금방 거름백에 육수용재료 집어넣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 거름 백을 쓰면 좋은 점 또 하나가 멸치같은 것을 오래 우려내다보면 나중에는 부서져서 국물이 텁텁해질수도 있는데 그런것들을 깔끔하게 잡아주니까 정말 좋은것 같아요

한번 구매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1년정도는 사용할정도의 양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쯤은 집에 두고 쓰면 좋을것 같아요

음식을 할때 모양이 뭉그러지고 흐트러져서 국이 지저분하게 변하는게 싫어
가끔 필요할때 사용하려고 일회용 위생 멀티백을 구매 했습니다
35개입으로 소분 되어 있어 한봉지씩 뜯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하나 사면 한~~참을 사용하고도 남을 양이네요 ㅎㅎ
저는 혼자 다 쓰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지인과 나눠 쓰려고 해요

8.5 X 7.5 사이즈라고 나와있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예요
저는 일부러 작은게 필요해서 구매 했는데
구매 하시려는 분들은 사이즈 보라고 펜이랑 칼두고 사진을 찍어 봤어요

작은 미니 사이즈라 표지에 차를 우릴때 사용 하라고 나와있는데
꽃차 타먹을 때도 사용하면 편할 것 같네요
그리고 보리차 알갱이로 끓일때에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저는 마늘을 넣어 보았는데 대충 저정도 양으로 들어 가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거의 대부분 3인 식구의 식사를 준비 하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면 될 것같아 구매 했는데
만약 삼계탕 같은 걸 끓일 때 재료가 많다면 재료별로 두어개 쓰면 될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커피 필터가 떨어 졌을 때 커피가루 넣고
물을 내려 급할 때 핸드 드립으로 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해 보진 않았지만 필터가 급하게 떨어 졌다면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인스턴트 핸드드립 커피도 거름망에 커피 담겨 밀봉해서 나오잖아요
아이디어가 참 좋으신 분 들 많아요 ㅎㅎㅎㅎㅎ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다음에도 필요할 때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사실 저번에도 후기를 남겼지만 ..... 다이소와 별다를 거 없는 질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소보다 비싼 가격 ..... 에 다음엔 다이소에서 겟 ~ 해야지 했지만 ..... 이게 인기 품목인건지 저번에도 이번에도 역시나 품절에 ..... 콜드브루 없인 못사는 사람인지라 ..... 그냥 이번에도 요놈을 겟 ~ 했습니다 .....

저번 후기에서 다이소 놈의 것(중형 사이즈)과 요놈의 것을 비교해서 올려놨었었는데 ..... 역시나 달라진 거 없는 질이네요 ..... 이게 뭐 다른데서 안사봐서 모르겠지만 ..... 어디서 어떤 놈을 사든 다 비등 비등할 법한 ..... 그런 놈인 듯 싶습니다 !!

이게 원래는 국물 팩의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 저는 요놈으로 콜드브루를 만들어 먹습니다 ..!! 엥 ? 요놈으로 무슨 콜드브루를 .....? 콜드브루는 기계 ? 같이 생긴 이상한 비커 같은걸로 만드는거 아닌가 ? 하시겠지만 ..... 요놈을 이용해서 고놈과 다른 침출식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저도 처음에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됐고 ..... 진짜 요게 되나 ? 했었는데 ..... 정말 편하고 ..... 편하고 ..... 편합니다 !!

그냥 ..... 원두를 분쇄하여 요놈 팩에 두둑하 넣은 후 분쇄 원두와 물의 비율을 1:10으로 해서 뚜껑을 닿아 냉장고에서 24시간 보관 ..... 그 후 요놈을 제거한다 !!

진 ~ 짜 간단하죠 ? 심지어 요놈으로 한병 해놓으면 아침에 바쁠 때도 후다닥 준비하면서 커피 한 잔 딱 ~ 할 수 있어 너무 편해서 좋더라고요 !! 한번 해드셔보셔요들 :-)

#내돈내산 #NO협찬 #솔직리뷰 #찐후기

◼ 구매계기
양파를 물로 끓여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알게 되어서 양파물을 끓일 용도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점
▪ 위생적이고 깔끔해요
▪ 양파 1개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의 크기
▪ 부직포 소재이지만 얇지 않고 쉽게 잘 찢어지지 않아요

◼ 단점
▪ 크기가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

◼ 총평
▪ '대형'이라는 사이즈가 실 사이즈를 미처 체크하지 못하고 샀었네요. 대형이긴 하지만 실제 크기는 딱 양파 큰거 1개 정도 들어갈 사이즈 입니다. 멀티백이라는 이름때문에 느낌은 다용도로 쓰일 것 같지만 육수백에 가까워요. 멸치, 다시마, 무 같은 작은 식품들 기준으로 대형인거 같아요. 그래도 15매입에 4개 세트라 총 60개가 들어있어 넉넉하게 사용중입니다. 부직포 소재이지만 쉽게 찢어지지 않아요. 2L물에 30-40분씩 오래 푹 끓이는데도 건져 올릴때 찢어진 적인 단 한번도 없는 내구성 좋은 제품입니다. 멸치, 무, 다시마, 대추 등 작은 재료들로만 담아서 육수용으로 낼 육수백 용도로는 추천합니다!

◼ 재구매의사
▪ ❌️ (양파 3-4개가 한번에 들어갈 대형 사이즈를 찾아 구매 예정)

날씨가 차가워질때면 뜨끈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요^^

그럴때 가장 많이 쓰이는것도 다시백입니다.
육수를 깔끔하게 내기에는 최고니깐요.
저는 중형과 대형을 둘다 구매햇답니다.

두루두루 다 쓸모가 잇으니깐요.
모듬육수용이 따로 나오긴 해서 나도 그걸 한번
사서 사용해봣는데
편하긴 무지 편한데 내가 원하는 다시육수의 맛이
덜 우러나오는것 같아 그냥 저는
빈다시백을 구매해서 깔끔하게 제가 원하는것만
쏙쏙 넣어 구수한 육수를 내려고 합니다.

양이 제법 많아 한참 사용할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건새우랑 다시마랑 육수용 멸치 가 기본이고
머 요리의 용도에 따라 생강도 파뿌리도 ~~

국물이 맑고 깨끗하게 우려낼수 잇으니
국수처럼 맑은육수 내기에 좋은것 같아요.

다시재료들을 백안에 각각 넣어 소분하여
장기보관하시어 필요할때마다 꺼내 사용하셔보세요.
✅️필요한 재료를 직접선택
✅️간단하고 빠르게
✅️알뜰한 재료 사용

그외 시원하게 국물김치를 담을때도 생강향이
살짝 필요할때도 이용해볼수 잇어요^^

유용하게 많이 사용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의후기가 제품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셧음 좋겟습니다

저는 다시육수를 좀 많이 내는편이라
중형과 대형 두가지를 구매햇습니다.

둘다 꼭 필요하거든요.

맑고깊은맛을 빠른시간 내에 구수햐게 낼수 잇으니깐요.

다시용 재료들을 소분해서 보관하기에 아주
좋아요.깔끔하고 깨끗하게 보관할수 잇어서
요리시간이 즐거운것 같아요.
사실 육수 내기가 좀 귀찮긴 하잖아요.
소분해서 보관해놓으면.
육수낼때마다 한장씩 톡 넣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하기가 훨씬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아..
제품설명에도 잇듯 커피드립용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그건 미쳐생각 못햇는데
집에서 핸즈드립 하시는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옥수수차나 보리차를 끓일때도
깔끔하게 깨끗하게 끓여드실수 잇을것 같네요^^

요 멀티다시백 하나면 여러용도로 사용가능하니까
알뜰하게 살림의 지혜가 높아질듯 합니다.


✅️멀티다시백의 사용법
1.국물 재료들을 준비하여 다시백안에 넣어요
2.접힌 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뒤집어 씌워요.
3.끓어도 국물이 넘치지 않아요^^

훨씬 깔끔한 육수를 낼수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후기가 제품 구매 선택에 도움되셧음 좋겟네요.

지난번에 산거는 멸치랑 새우 넣어서 너무 잘 썼는데
이번엔 다시마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예전엔 그냥 물속에 풍덩풍덩 넣어서
육수 냈는데 국물팩 사용한 뒤로는 이게 너무 편해서 안쓸수가 없네요

저는 중 사이즈를 선호하는데요
소자는 너무 작아서 육수내기에는 어렵고
대자는 자리가 많이 남아 아까워 못쓰겠구요...
그래서 다용도로 쓰기에 편리한 중간 사이즈를 계속 구매했어요.
손바닥만한 사이즈라서 부담없이 쓰기에 좋아요

이 제품은 한 봉지 안에 30매의 팩이 들어 있는데
30매짜리 4봉지에 7천원대면 정말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멸치는 크기가 큰걸 넣었더니 꽉꽉 차고, 새우는 크기가 작아서 확실히 널널합니다.
다시마 반봉다리 넣었는데 벌써 30개 다 썼어요
요렇게 한꺼번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몇달은 참 편하더라고요.

아이가 생긴 뒤로는 직접 육수 내먹는걸 좋아해서 이렇게 정리해두면 마음도 편하고 냉동실 한켠을 채운거 보면서 스스로 뿌듯해합니다.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불만이 없어서
앞으로 계속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평소 장보기나 여행 시 많은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멀티백이 필요했습니다.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위생 멀티백을 찾던 중, 넉넉한 대형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의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을 발견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4세트 구성이라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 제품특징
특수 제작된 위생적인 재질로 음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쓰레기 봉투나 세탁물 보관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사용 후 간편하게 버릴 수 있어 청소와 정리가 쉬워지고,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 총 평
넉넉한 사이즈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장보기, 여행, 캠핑 등 여러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재질이 튼튼해 안전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용량 구성이라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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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것과 좀 다른 종류의 재료를 넣어서, 적당한 사이즈의 국물용 팩을 만들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사이즈도 큰멸치나 국물용 새우, 북어 조각 등등 전부 들어가고,
큰냄비에 한 번 끓일 정도의 양으로 제격입니다.
국물 낼 건식품 구입하면 한꺼번에 소분해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그럴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져서 약재 몇가지 사다 쌍화차 끓일때도 사용합니다.
보통 국물팩을 찬물에 담궈 3-4시간 놔뒀다가 오래 끓이는
편인데, 그렇게 끓여도 팩이 튼튼한지 부산물 안빠지고 건져낼때도 깔끔하게 건져져요.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가격과 사이즈, 품질이에요.
다만, 3팩은 좀 많아서 구입해서 주변에 필요한 분에게 나눔했어요. 한 두 팩 정도만 구입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앞으로 계속 사고 싶은데 갯수가 많이 남아 1년 후나 구입할
거 같네요

다시마랑 다시멸치.건새우 이렇게 조금 많이 넣고 육수를 내는편입니다.
첨에 소형주문했다가 너무 작아서 어제 중형 다시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바로 다시팩 만들었어요.
깔끔하게 하나씩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전에는 건져내는게 귀찬아 멸치랑 새우랑 다 갈아서 사용했는데 신랑이 다시육수팩을 사왔기에 사용해봤더니 너무 편하고 좋데요.

집에 육수멸치도 다시마랑 건새우 다 있거든요.
소형은 건새우를 넣을 공간이없어서 그냥 다시마와 멸치만 넣고 사용했는데 육수가 조금 밋밋한 느낌이라 오늘 소형으로 만든거 몇개 안남았기에 중형으로 다시 만들면서 건새우도 같이 넣었어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합니다.
육수내는거 힘들고 귀찬아했는데 요즘 찌게랑 국 끓일때마다 사용하니 음식맛도 훨씬 좋아졌어요.
육수내고 그냥 건져서 버리면되니 너무 편하네요~

소형은 보이차랑 잎차종류 마실때 사용해요.
첨엔 몰랐는데 팩포장지에 소형은 차종류가 중형은 다시물 종류가 표기되어 있네요ㅋ
구매화면으론 흐릿해서 확인이 안됐었어요.

오늘 중형 받고 팩포장지보고 알았어요~
작업하는게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사용하니 너무 편해요^^

20.03 재주문후기
다시팩 만들어놓은걸 다 사용해 재구매했습니다...
역시 다시팩 만들기엔 너무 좋아요...
한번씩 맑은국물 만들때 부유물 생기는거 싫을때는 재료들 모두 다시팩에 넣어서 사용하면 너무 좋아요...
육수 만들어놓고 냉장고 넣어두고 사용해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재구매 계속합니다...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서 마십니다ㅎ 때때로 옥수수차도 끓여마셨지요ㅎ 그러다가 요즘엔 보리차로 정착을 했는데 이유인즉슨 아기♥ 헤헷 우리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했고, 보리차를 끓여두었다가 이유식 끝나고 데운 보리차를 먹이고 있어요ㅎㅎ (보리차는 유기농으로 구매했습니다ㅎ 예민하지 않은 입맛의 저는 유기농이든 아니든 따지지않고 먹었는데.. 아기가 처음 먹는거다~라고 생각하니 유기농으로 고르게 되더라구요;; 이래서 사람일은 닥치지않으면 뭐라할 수 없는건가봐요.. 전 정말 모르는게 넘 많은....휴우.. 각설하고) 전에는 옥수수랑 보리랑 섞어서 끓이기도 하고 따로 끓이기도하며 작은 멀티백을 이용했습니다ㅎ 예전에 임신중에 구매한걸로 충분했지여.. 끓인 물만 마시는게 아니라 생수도 마시니까요ㅎ 근데 아기가 마시는 보리차를 끓이기 시작하면서 옥수수차도 따로 안끓이게 되었고(귀찮아요ㅠ) 멀티백 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참..빨리 생각했죠!? 미리 준비하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쿠팡에다가 알람신청을 해놨었어요(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여^^ 하지만 무슨 알람신청인지 제게 묻지마세여,, 기억이;;; 기억을 못;;해여ㅠ) 그래서 구매하게 된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 중형"입니다ㅎ 이전에 소형 멀티백 세 개를 써서 끓이던 보리차를 이젠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 중형' 하나만 이용해서 딱 끝내여ㅎㅎ 배송은 언제나처럼 쿠팡맨께서 안전하고 빠르게 집 앞에 도착시켜주셨는데 후기를 왜 이제 올리냐구요!? 보리차 끓일때 이용하구서 이용후기도 쓰고싶어서 그랬어용ㅎㅎ 사진 한 장의 이용후기이지만 백마디 말보다 더 좋을꺼라 생각합니다ㅎㅎ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 중형 한 장에 보리차를 넣어서 약 4리터의 물을 끓였습니다ㅎ 유하우스 일회용 위생 멀티백 짱! 중형 사이즈가 딱 좋아요^^ 아기도 마시고 저희 가족 모두가 마시거든요ㅎㅎ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다시팩으로 물끓여마시니 좋네요.
친정엄마가 찬바람 나니 물 끓여드시겠다고 주문부탁하셔서 구입했어요.
1인가족이라 대용량은 불필요하시다고 중형구입했는데..

5L짜리 주전자에 한팩넣고 끓이시기 딱좋다고하시네요.
양도 넉넉해서 오래쓰실꺼같아요.

전 멀티팩으로 여름엔 커피내려마셔도좋겠다 싶었어요.
팩에 원두갈아넣고 물병에 넣어두고 담날 시원하게마시면 어때요?
(삼시세끼 언니들처럼...)

암튼 엄마는 보리. 결명, 옥수수 넣어 끓여서
한병은 냉장에 한병은 보온병에넣고 수시로 드신답니다.
차끓여마시기 딱이구요.
막 끓여도 팩 터지지않아 좋다고 하셨어요.
팩에서 향도없다 하셨구요.

육수낼때도 좋겠어요.
멸치. 다시마. 새우넣고 육수내서 잔치국수 해먹으면 맛있겠네요.

다쓰시면 또 구입해달라고 하셨는데
양이 넉넉해서 오래쓰실듯합니다.
암튼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면이나 삼베 주머니 이용해도 되지만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찾고찾다가 이제품에 정착해 몇년째 쓰고 있어요.

국물 다시목적으로 이용해도 되지만.
저는 주로 차 우릴때 사용합니다.

뽕잎 감잎 구기자 비수리 여주 등등 돌아가면서 매일 약탕기로 우려서 물대신에 마시는데.
이 제품에 넣어서 끓이면 밖으로 새지 않아 깨끗하고 버릴때도 그냥 통째로 두면 자연스레 말라 그대로 버리면 되거든요.

가끔 거름망 용도로도 사용하는데 효소청이나 담금주 거를때도 유용합니다.
1회용이라 간편한대신 환경에는 안좋을 수 있는데 면이나 삼베도 쓰고 세척하려면 물 세제해서 또한 환경에 안좋은데.
둘다 환경에 안좋다면 저는 그냥 편한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건 소각용이라 세제보다는 덜 유해할 테니까요.

저는 다시팩용도가 아니고 방분탄주머니용도로 삿네요~

지인이 이사하면서 방분탄산게 많이 남았다고
좀 줫거든요.
조각으로된 숯이라서 어떻게 놔야할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만들어봣는데요~
첨에 사이즈로 엄청고민햇는데 작게 만들어
여러곳에 두는게 이쁠것같아서 중형으로 주문햇어요~
소형과 중형은 크기차이가별로없던데
중형과 대형은 사이즈표기에 차이가 많이 있는것같더라구요.

방분탄받고 몇날며칠 방치하다가
오늘에서야 만들었는데 집에있는 노끈으로
묶다가 뭔가 심심해보여서
집안곳곳에서 조화 조금씩뜯고 버리려던
머리장식끈, 포장박스에 리본등등으로
장식해보았네요
이쁘졍~~ㅋ
다시팩은 이런용도로도 딱인듯해요~~
대형으로도사서 포푸리담아봐야겟어요ㅎㅎ

사이즈가 생각했던것보다 작아요.
전에 대형을 구매했는데 너무 커서 소형이면 적당할거라 생각했더니 이건 또 작아요ㅋ
사이즈 파악을 제대로 못한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다시마랑 다시멸치를 조금 많이 넣고 육수를 내는편이라 제가 사용하는 양많큼 넣으니 빵빵해지네요.
그래도 깔끔하게 하나씩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전에는 건져내는게 귀찬아 멸치랑 새우랑 다 갈아서 사용했는데 신랑이 다시육수팩(원래 사려고한 사이즈)을 사왔기에 사용해봤더니 너무 편하고 좋데요.
그래서 집에 육수멸치도 많고 다시마도 많아서 이 제품구매해서 육수팩을 만들었어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합니다.
육수내는거 힘들고 귀찬아했는데 요즘 찌게랑 국 끓일때마다 사용하니 음식맛도 훨씬 좋아졌어요.
육수내고 그냥 건져서 버리면되니 너무 편하네요~
소형 다 사용하고나면 중형으로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중형으로 다시 구매해서 사용중...
첨엔 몰랐는데 팩포장지에 소형은 차종류가 중형은 다시물 종류가 표기되어 있네요ㅋ
구매화면으론 확인이 어려웠어요.
오늘 중형 받고 팩포장지보고 알았어요~
소형으로는 보이차나 잎차종류를 우려먹습니다.
작업하는게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사용하니 너무 편해요^^

국은 육수맛이 생명인데 바쁘다고 시판육수나 조미료를 쓰면 왠지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다시팩없이 국물내면 건져내는것도 일이잖아요. 아침같은때는 1분 1초가 아쉬운데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하면서 간단하게 국물내려고 다시팩용으로 구매했어요.

중형사이즈는 시판용 해물다시팩과 비교했을때 약간 작은사이즈구요.

국물용 멸치 7마리와 다시마, 새우를 넣었더니 딱 맞네요.
시판용 제품과 비교하니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이 더 신선해보여서 만들어놓으니 기분도 좋구요.
사는것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껏 쓸 수 있을것같아요

작은 다시마나 멸치, 새우머리는 평소엔 건지기 귀찮아서 안넣었는데 다시팩에 넣으니 버리는것 없이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양도 많아서 한참 쓸것같아요.

유하우스 일회용 멀티백 다시백 대

삼계탕 할 때 약재들 넣어서 끓이려고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도착했어요 쿠팡비닐에 뽁뽁이 없이 왔는데 다행히 파손된건 없었어요

삼계탕 약재들 샀는데 그냥 넣으면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고 처리하기 번거로워서 다시백 큰거에 넣어 끓이려고 샀는데 크기도 좋고 다 끓이고 꺼내기도 편하네요

요리국물 만들 때 사용할려구요

30매*4팩
지퍼팩에 담겨 있어 좋아용
갯수가 많아서 한참 쓰겠당
크기는 생각보다 크진 않아요
'소'로 했으면 한참 작을 뻔 했어요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내용물을 넣고 바깥쪽에 접힌 부분을 뒤집어주면 끝...

국물을 우려 낼때
그냥 그대로 재료를 넣고 끓이면
국물이 깔끔하지 않아 조금 지저분하고 재료를 건져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해보니
우러난 국물이 깔끔하고
편리해서 좋았어요

보리차나 차 등을 우릴 때도 좋을 것 같고
방향제...등등을 넣어서 사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야말로 '멀티백'이네요..
사용해..보세요..

요즘 육수팩이 잘나오긴하는데
저는 육수가루를사놓은게 있어서
팩만 필요해서 검색후 이것저것 보니
가성비 요제품이 좋아서주문했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사이즈고민이 많았는데
소형은 차마실때 싸이즈같아
중형했는데 딱좋네요.
갈아넣어도 속에 내용물 나오지 않고
육수 깔끔하게 나와서 좋네요.

갈은거라 그냥넣어서먹을까 했는데
은근히 국에 넣음 깔깔한게 걸렸는데
팩에넣어 육수빼니 깔끔국물이라 좋네요.
30씩 4봉이라 120장 넉넉해서 오래쓰겠어요.

저는 갈아넣은거 쓰지만 통 멸치나 다시마등도
충분히 넣어 쓸수 있을것 같아요~^^*

유하우스 멀티백 중형

다시팩으로 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전 3일에 한번꼴로 보리차를 끓일때 사용합니다.
멀티백 안에 옥수수, 보리, 결명자를 조금씩 넣어 끓입니다.
뭐 물론 스텐망에 넣어서 끓이는게 가장 좋긴 한데...
귀찮음땜에 구입하게 되네요.
저렇에 우러 나올만큼 적당량 넣어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퐁당~ 색이 좋게 우러 나오면 멀티백만 건져서 버립니다.

이걸로 다시팩 만들어서 쓰셔서 좋을꺼 같아요.
전 만들어진 다시팩을 주로 이용하는데, 재질이 같아요.

일회용품 많이 쓰면 안되는건 알지만, 계속 구입하게 되네요. 3번째 구입입니다.

실명리뷰어 조은별 입니다:)

위생팩 잘 안쓰고 그냥 원물자체를
넣고 육수를 우려냈었어요.

이번에 어묵탕을 제대로 끓이자 해서
보리새우를 샀는데 보리새우는 좀 작아서
국물이 탁해질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오 편하네요?

소형사이즈는 너무 작을것 같았는데

역시나 !! 중형사기 잘했네요.

사이즈 고르시는건 어디에 사용할지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저처럼 일반적으로 육수용이면 중형이
좋을것 같아요.

잘 우려지고 버리기 깔끔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백김치 담기위해 다시 주머니
소 35매 긴급 구매했어요.
삼베 중자 구입해서 믹서에 갈은 과일과 양파즙을 짜는데 사용하고
고추씨를 담아 바닥에 깔려니
너무 큰거예요.그래서 바로 작은 상품을 주문했어요, 상품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네요.계산을 잘 못 한거 같아요.세군데 담아 육수에 담갔어요.고추씨의 매콤함은 잘
우러 나올것 같네요.
멸치 육수 낼때는 좀 작아요.
다시멸치 넣으면 몇마리도못 들어 갈것 같네요.무튼 구매했으니 잘
쓸께요.

베이킹 파우더 넣어서 신발용으로 쓸려고 구매했습니다

저는 국물용이 아닌 탈취용으로 구매했습니다


1장으로는 새고
2장으로는 약간 새고
3장을 겹치니 만족스럽네요

암앤해머 제품 중 저렇게 폴리에틸렌백을 쓰는게 있더라구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제가 신발이 많기도 하고 해서

DIY했어요..

제품만큼은 완벽하진 않지만

저렴하게 완성

꼭 3장 이상은 겹치셔야 베이킹 파우더가 안새요

평소에 건강 생각해서 이런저런 약초로
물을 끓여마셔요 매번 끓이고 찌꺼기를
버리기가 번거로워서 주문했어요

우선 사이즈는 시중에 파는 보리차 티백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내용물을 넣기에 좋고 또 닫기에도 간편해요

망이 촘촘해서 공기를 빼고 넣어야 될 거 같아요 ㅎㅎ
사진처럼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끓는동안 나오지는 않았어요

어쨋든 간편하고 좋아요 만족입니당

육수낼때 다시팩이 필요해서 다이@에서 사다 쓰다가 갈 시간이 없어서 쿠팡에 찾아보니.. 가성비 넘나 좋은 다시팩이 있네요

5처넌에 120개라니.. 일회용이라 비싼건 돈 아까웠는데 30개씩 소분해서 4팩. 지퍼형식이라 보관도 편해요.

재구매⭕

⚫️ 구매목적 - 옥수수알곡차 끓일때 사용하려고 구매

⚫️ 묶음이 밀봉되어 포장된 상태라 안심됨.

⚫️ 앞면에 덮개하나. 속에 좀 작은 덮개하나있음

⚫️ 건더기가 아얘안나오는건 아니고, 조그마한 껍질들은 나옴

다시 낼 때 멸치를 그냥 풍덩하면 나중에 건져낼 때 번거러운데 이거 쓰니 한번에 꺼낼 수도 있고 편리하고 깔끔하니 좋네요. ^^
팩 하나에 다시 멸치 약 110그램 정도 들어 가네요.

원래 사용안했는데 그냥 냄비에 재료넣고 육수를 내면 뿌옇더라구요
멸치가 똑 떨어졌을때 곰곰 디포리육수팩을 샀는데 팩채넣어 육수를내니 맑아요 음;;;
팩 사용하고 안하고차이인가? 싶어서 한번 주문해봤어요ㅎㅎ
멸치온거 똥빼고 마른 후라이팬에 한번볶아 비린내좀 날리고
다시마, 새우, 멸치만넣어 육수팩 만들어뒀어요
뒤에 무나 표고버섯 꽁다리나 파뿌리같은건 따로 넣을생각이에요
육수는 내보지못해서 원하는 맑은 육수가 나오는지는 아직 확인못했어요

팩이 지퍼백포장이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대형 지퍼백 한가득만들었는데도 24개였어요 남은거 지퍼라 보관용이해요

여기에 원두한주먹씩 넣어서 방향제로 사용해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