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다니는데 차박 노지캠핑 등 충전기 사용이 불가한곳도 자주 다니다보니
건전지 랜턴을 구입했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고리가 있어서 어디든 쉽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고
낚시 갈때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밝기 조절도 가능하고 비상용 깜박이 기능까지 있어서 맘에 들구요
2개 세트로 하나는 텐트안에 하나는 테이블에 두고 쓰면 될 것 같아요

캠핑가서 쓰려고 구입했어요
벌레가 꼬여서 중간에 끄기도했는데 가볍게 설치하기좋고
쓰기 편해요
건전지형이라 충전않해도 돼서 저는 좀 편하더라구요
않쓸때는 건전지 빼놓고 보관해요

원터치 스위치 타입으로 간편하게 버튼 하나로

3가지 종류의 불 밝기 조절도 가능하고 비상등 점멸도 가능하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표현은 바로 이럴때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런 아이템을 2개 세트로 얻을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 짱!!!

너어무 가볍고 작아요. 근데 엄청 밝으네요!
두개가 세트라서 거치대에 양쪽에 저렇게 걸어서 사용하려구요ㅎㅎ 텐트에 걸어서 써도 아주 편할 것 같어요. 고리향이라 아무데나 걸 수 있으니 넘 좋아요ㅠ

캠핑랜턴으로 고리,자석으로 쉬운 탈부착 가능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건전지 타입이라 건전지를 끼우고 켜기만 하면 된다. 아주 쉬운 조작 방법, 오랜 지속 시간이 장점인 것 같다.
직접 나무 근처에서 타닥 캠핑랜턴을 켜 봤는데 캠핑장 혹은 글램핑장에서 어두운 상황에서나 아니면 설거지, 짐 정리 등 이동 손전등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다.

캠핑 가려고 '미니 방수 LED 텐트랜턴'을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 남겨요!
우선 크기가 미니멀해서 백패킹이나 가벼운 캠핑에 딱이에요. 부피가 작아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성이 정말 좋아요.

특히 LED 조명이 생각보다 밝아서 밤에도 텐트 안이나 주변을 환하게 비춰주더라고요. 밝기 조절도 가능한데, 은은하게 켜놓으면 분위기도 좋고, 강하게 켜놓으면 작업등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방수 기능이 있어서 비가 조금 내렸을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물 튀는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더라고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텐트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손잡이 부분이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서 걸어두기에도 편했고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이 정도 퀄리티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야외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두고두고 잘 쓸 것 같아요. 저처럼 고민 중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장바구니에 넣으세요!

- 장점 -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남
밝기 조절 가능한 LED 조명

- 단점 -

아주 큰 캠핑장에서는 조명 하나로는 부족할 수 있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가볍고, 밝고, 튼튼한 타닥 LED 랜턴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어서 텐트랜턴도 고민없이 갓성비 제품인 TADAC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턱!하고 걸리는 소리와 손맛이 기가 막히지만 무엇보다 정말 가벼운데 고정이 잘 되는점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거는곳이 없다면 클립을 이용해 45도 스텐딩으로 꼭 사용해보셔요 ✨

뿐만아니라 어디든지 자석으로 붙일 수 있는 마그네틱이 내장되어있어 야외활동, 등산, 낚시, 캠핑 등 자석 부착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활용이 가능해요!

쉬운 사용으로 가볍고 밝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백패킹부터 미니멀 캠핑까지 모든 영역에 최적화된 타닥미니 텐트랜턴 완전 강추 드려요! ✿(′ᵕ′*)

텐트렌턴인데 들고다니기 너무 편리해요
밝은 노란 붋빛이라 캠핑감성제대로나요
두개 셋트라서 하나 걸어두고 하나 화장실갈때
들고가면 편리해요

날씨가 부쩍 쌀쌀해 졌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캠핑이 생각나지요 ㅎㅎ
​
크기나 휴대성이 부담없는 미니랜턴이지만
밝기는 장난 아니에요 ㅎㅎ

캠핑장이나 글램핑장이 어두울때로 환하게 밝혀주구요.
집안에서 조명켜기 힘들때
어두운 베란다 같은곳에서도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AAA건전지 타입으로 호환성도 높고
고리, 자석으로 탈부착도 간편하고 쉽더라구요.

​무엇보다 지속시간이 무려 80시간이나 된다고 하니
이만한 제품이 또 있을까 싶어요

세트 구성으로 1쌍을 이 가격에 준다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처음 이 랜턴을 사용해본 건 캠핑장에서였어요. 밤이 되니까 정말 어둡더라고요.
설거지를 하거나 짐을 정리할 때 손전등을 사용하긴 했지만, 손이 자유롭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그런데 이 타닥 미니 텐트랜턴은 고리와 자석이 있어서 어디든지 쉽게 걸 수 있고, 탈부착도 간편해서 정말 유용했어요.
손이 자유로우니 설거지도, 짐 정리도 훨씬 수월했답니다.
캠핑으로 사용했을때 작고 아담해서 주머니에 쏘옥 잘 들어가는데 조명은 얼마나 크게 뿜뿜 내주던지 ..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아지와 야간 산책할 때 정말 유용했어요.
어두운 곳에서도 부드럽고 밝게 비춰줘서 상대방의 눈이 부시지 않아요.
덕분에 강아지도 저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어서 캠핑이 아니여도 일상생활에서도 쓸 수있는것도 짱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