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

나무나도 평화롭고, 집콕해서

행복한 날이에요.ㅎ

항상먹는 쌀밥은 안땡기구..

대충 끼니 때울수 있는거 찾아보다가

맛있게 먹었던 냉동식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케이준 포테이토 "

제품 정보입니다.

원산지 벨기에

중량 2kg​

냉동보관 제품

감자튀김 칼로리는 무서워요.ㅎ

칼로리 100g당 158kcal

한봉지 기준 3,160kcal

제품 조리 방법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 에어프라이어로 200도 예열후

8 ~ 10분간 조리합니다.

​- 겹치지 않게 조리 중간 중간 한번씩

흔들어 조리하면 바삭하다고 해요.

에어 프라이어에 약 1/3정도를

넣고 200도 예열후 넣어줬어요.

감자튀김에 시즈닝 되어있고 감자

두께는 그리 두껍지는 않네요.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유리로

되어 있어 중간 중간 확인이 쉬워요.

200도에서 약 10분정도 조리했어요.

조리가 될수록 익숙한 양념감자향이

솔솔나는게 맛이 기대되네요.

중간 중간 한번씩 섞어줬어요.

한번 조리가된 감자튀김이라 조리가 되는

과정에서 드라마틱한 제품 변화는 없어요.

약 10분정도 조리후 마쳤어요.

감자튀김 단짝 케찹과 치즈도 준비완료.

노릇노릇하게 비주얼은 그럴듯하네요.ㅎ

약 1/3정도의 양을 조리했어요.

맛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어요.

일단 에어프라이어 조리했슴에도 바삭한

맛은 느낄 수 없었어요.

​1회 감자튀김 양을 조금만 했으면

바삭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긴했어요.

몇 일뒤 감자튀김 양을 적게하여

조리해봤는데도 바삭하지 않네요.

바삭함보다는 촉촉한 맛이 먼저 였어요.

그러나 촉촉하면 눅눅함으로 느껴질텐데

이 제품은 묘하게 부드럽게 맛은 있어요.

맘스터치나 버거킹같이 두께감이

있지는 않아요. 좀 얇은감이 있어요.

케이준스타일 양념이라 맛은

얼추 비슷해요.

일단 바삭하고 매콤한 맛은 아닌듯해요.

촉촉한 감자튀김이 더 맞다고 생각해요.

맛은 있어요.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고싶을때 바로바로 꺼내서 먹으면

너무 편한거 같아요.

쿠팡에서 여러종류의 케이준 감자튀김을 샀었는데
이번제품은 두번째 구입해요
다른제품보다 덜 자극적인 맛이예요
애들이 간식으로 잘먹고
저도 맥주안주로 좋아하는 간식이예요

다른제품은 좀 매콤하기도 한데
매운맛은 전혀 없어요
짭짤하고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맛이예요
아이가 매운걸 못먹어서
아이들과 같이 먹기엔 딱좋지만
안주로는 덜 짜다고 해야되나 ㅋ
후추 향신료등이 안들어가서
자극적인맛이 하나도 없어요 ~
좀 맵고 짠맛에 안주로 먹는걸 좋아해서 ㅋㅋ
저는 좀 아쉬운데
건강한맛의 케이준 감자튀김~
아이들 먹기 적당해서 맛있어요
덜 자극적이라는거지
맛이 없는건 아니예요
그전 제품은 후추랑 향신료가
까만점처럼 쏙쏙 박혀있었는데
이제품은 향신료가 전혀 안들어가고
간간한맛으로 코팅되어있어요

평소에는 만원정도 하는데
가끔 8천원대로 할인해서
할인하는 제품으로 돌아가면서 구매해요 ㅋ
2키로지만 자주 먹게되서
금방 먹어요
에프에 10분정도만 돌려주면
바삭하고 맛있는 간식 완성~
맛있게 먹고 또 구매할예정

제후기가 도움이 되고싶은.. 도움냥이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이걸 한번 시켜봤어요.
이게 양념이 이미 되어 있어서 조리만 하면 바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20분만 해주면 정말 맛있게 바삭바삭한 케이준 포테이토가 완성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감자, 그 자체로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풍미가 정말 입맛을 확 돋워줘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완전 최고고, 저희는 맥주 안주로도 자주 즐겨요.

양도 정말 많아서 여러 명이 먹기에도 충분해요.
식사 후나 간식 시간에 한 번에 다 먹지 않고도 넉넉하게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계속 먹다 보니 금방 다 먹어버려요.
그리고 따로 감자튀김을 시킬 필요가 없어서 피자나 치킨을 시킬 때도 부담이 적어 좋았어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바쁜 시간에도 쉽게 해먹을 수 있어서 손이 덜 가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이 제품은 해바라기씨유로 튀겨져서 기름이 덜 느껴지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서 조리할 수 있어 기름기가 적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바삭하게 튀겨져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죠.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친구들 오면 간단하게 안주로 내놓기도 좋아요.
그리고 미리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소스를 준비할 필요도 없어서 아주 편리하답니다.


[장점]
-미리 양념이 되어 있어 조리가 간편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손쉽게 조리 가능,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 간식이나 안주로 딱!
-양이 많아 여러 명이 함께 먹기에 충분,

★세줄요약☆

★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케이준 시즈닝이 더해져 맛있는 감자튀김!
☆ 2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고, 가성비도 뛰어남.
★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름에 튀기는 등 조리 방법이 다양해 활용도 높음.

★총평☆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다양한 냉동 제품을 먹어봤는데, **케이준 포테이토(냉동)**는 기대 이상으로 맛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어요. 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케이준 시즈닝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어 단순한 감자튀김이 아니라 한층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리법이 간단해서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름에 튀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특히 에어프라이어에 180200도로 1520분 정도 조리하면 기름 없이도 바삭하게 완성되었고, 기름에 튀기면 더욱 크리스피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떤 방법으로 조리해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2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한 번에 먹을 만큼씩 덜어서 조리하면 되니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가성비 면에서도 훌륭했어요. 감자튀김은 아이들 간식, 맥주 안주, 패스트푸드 스타일의 한 끼 식사로도 활용도가 높아서 냉동실에 쟁여 두고 먹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더 맛있게 즐기려면 케첩, 치즈소스, 갈릭 마요네즈 등을 곁들이거나, 햄버거와 함께 먹으면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나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바삭한 식감, 맛있는 시즈닝, 넉넉한 용량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냉동 감자튀김이에요. 간편하고 맛있는 감자튀김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강츄합니다 ❤️❤️❤️

케이준 양념감자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맘스나 배달 음식에서 나오는 감튀랑 가장 흡사한 맛이에요. 그래서 할인 뜨면 거의 사는 편이에요.

보통 감자튀김 하면 싫어하는 애들이 없잖아요. 물론 저도 좋아해요. 모두가 다 좋아해요.^
거기다 양념감자로 돼 있으면 더 잘 먹죠. 양념감자여도 케찹은 꼭 찍어먹게 되더라고요. 두께는 두껍진 않아요.

얇은편이고 맛은 괜찮아요. 맛있어요 간이 아주 적절해요.
그냥 먹어도 너무 고소하고 좋습니다.
가끔 할인할 때는 꼭 사는 편이에요. 웬만하면 늘 장바구니에 담아둬야 해요.

항상 아들이 학교 갔다오면 간식으로 이것저것 먹는데 그중에 하나가 감자튀김이에요.
보통은 살찔까봐 케이준은 피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가격에 할인하고 하면 안 살 이유가 없죠.

이왕이면 다 맛있는 거 먹어야죠. 물론 살은 찌겠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거 먹어야죠.

맛도 정말 너무 좋아요. 배달해서 먹는 그 케이준 감자튀김 딱 그 맛이 나요. 감자 두께는 맥도날드처럼 얇은 팬이어서 막 2~ 3개씩도 집어먹어요.아들이 그러네여;;

이번에는 순살치킨을 같이 샀어요. K준 감자튀김이랑 같이 튀겨먹으면 맛있잖아요. 물론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지만 그래도 아주 맛이 좋아요
정말 비싸게 배달시켜 먹는 기분이 절로 나더라고요.

하나도 맛이 나쁘지 않아요. 이렇게 먹어도 배달 음식 못지 않게 맛있기 때문에 자주 먹어요.

2키로라 양은 아주 많아요. 하지만 저희는 중딩 아들이라이 정도도 금방 없어집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아주 좋아요. 간식비 무시 못하는데 매번 배달시켜 먹을 순 없거든요.

이번에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다음에 할인하면 또 살 거예요. 맛이 너무 좋거든요.

⏹️ 구매 동기 ⏹️

감튀를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닌데 케이준 포테이토는 맛있어서

다른 햄버거 브랜드에선 세트를 안시키지만 맘스터치에선 시켜먹곤 해요.

롯데리아 양념감튀도 좋아하는데 그냥 양념된걸 좋아하는 거지만요.


쿠팡이 직접 수입했다는 상품들이 이것저것 생겨가지고 보다가

요 감튀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올라와있네요.

케이준 감튀도 있길래 맛있어보이고 쿠팡의 타 제품 대비 저렴하길래

구매해보았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보니

요번에 골드박스 할인해서 재구매했어요 !


⏹️ 상품평 ⏹️

딱 저렴한 가격만큼의 맛이에요.

쿠팡 말고 다른 데서 대량 구매하며 훨 저렴하게 감튀를 구매할 수 있긴 하지만

쿠팡에 올라온 상품 기준으로는 요 제품이 저렴한 편이니깐요.

전체적으로 케이준 감튀마냥 양념이 묻어있는 듯한 색이긴 한데

햄버거집에서 먹던 케이준 감튀마냥 이런저런 시즈닝이 묻어있는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양념 맛도 강하지 않고 약하게 느껴지네요.

일반적인 감튀에서 조금 양념 추가된 맛.

그러다보니 그냥 요 감튀만 먹기에는 살짝 심심하고

케찹이나 머스타드 등의 소스를 곁들여 먹는게 나았어요.

어머니께서는 후라이팬에 조리하는걸 좋아하셔서 후라이팬에 조리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그래도 바삭포슬한 감튀가 될 듯.

다음엔 에프에 돌려봐야겠네요.

가족들도 맛있게 먹다보니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


⏹️ 주문 내역 ⏹️

2024. 11. 24 - 2kg, 1개 / 7990
2024. 08. 16 - 2kg, 1개 / 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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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있는집에는 늘 구비해두어야 하는 필수템 감자튀김!!!!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면 늘 아쉬워하더라구요
물가도 올라
매번 사먹기도 부담되어 거의 집밥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래서 대용량2kg짜리로 구매했습니다!!!!

마침 아이들 방학이라 간식쟁이고 있네요 ^^;
배송 받아보니 대용량이라 확실히 많아요 그래도 금방 먹게되는 감자튀김이죠~~
유통기한 넉넉하구 200도로 15분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면 완성!!

감자튀김은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돌려도 되니 불량주부 엄마는
간식으로 너무 좋습니다

맥도날@ 감튀를 자주 먹던 아이들입맛엔 좀 매콤하다고 해요
그래도 먹을수 있다며 잘먹긴 했어요 ^^
약간 매콤한거 못먹는 아이들은 매울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김치도 먹는 아이들입니다
매콤하지만 감자튀김 두툼하고 맛은 좋습니다
적은양으로 풍성하게 보이는 효과 ^^;

어른들은 매콤짭짤한게 맥주안주로도 좋아요
자꾸자꾸 손이 가네요 ㅋㅋ


대용량 사놓으니 어른 아이 온가족 간식으로 아주 제격이에요

다 먹게되면 맥주안주로 재주문할래요

매운거 못먹으면 좀 고민해보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구매일시24/11/25
구매가격7990

쿠팡에서 직접 수입한 정식 수입 상품! 상품가치는 UP~ 가격은 DOWN~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감자튀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먹기도 하지만 따로 간식으로 감자튀김만 찾기도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른들은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 즐기기에 좋은 감자튀김!

냉동 제품인데 드라이아이스 두 개 꽝 꽝 얼어 안전하게 배송 되었고,
일단 용량이 2키로나 되기 때문에 바로 비닐에 소분했어요~
보통 지퍼포장 형식이 아니면 뜯기가 어려워서 가위부터 찾기 마련인데..
케이준 포테이토는 뜯는 부분이 친절하게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뜯어도 손쉽게 개봉되었어요~

감자튀김 두께도 중요하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 아시죠??
저희 집 초딩이들도 입맛이 달라서..ㅜ
케이준 감자튀김은 살짝 도톰~한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 하지만
안에는 포슬한 감자의 식감과 살짝 짭짤하고 매콤한 케이준 양념에 초딩이들 모두 만족한 감자튀김!

일반 감자튀김과 다르게 케이준 감자튀김은 케이준 양념을 버무려서 튀긴 감자튀김이기 때문에
간이 되어있는 제품이라 아이들은 맵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케첩이나 마요네즈와 함께 먹으면 매운 맛을 중화 시킬 수 있어요~
소금 간도 되어있어서 아이들은 간단하게 먹는 걸 추천 드려요!!

케이준 포테이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케이준 포테이토예요~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풍미가 입맛을 돋니다.
노릇노릇하게 튀겨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취향에 맞는 소스를 준비해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감자튀김에 이물질이????!!!!
블랙스팟(까만점/ 멍자국) 은 감자끼리 충돌이 일어나면서 멍이 드는 경우 발생하고
그린스팟(녹색점/멍자국) 은 감자가 햇빛을 받거나 지상에 노출되어 색이 변한 경우 발생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감자 성분의 일부 이기 때문에 미관상 제거해서 먹거나
제품의 이상이나 이물질이 아니니 안심하고 섭취해도 됩니다~

케이준 포테이토는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고
감자, 해바라기 씨유를 사용하고
에어프라이어, 오븐 모두 조리가 가능하고
간식, 안주로 활용 할 수 있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으로 조리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돼서 제일 추천하는 조리법!

((조리방법))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200도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간 조리해주세요.

튀김기 조리법
1.기름을 175도로 예열해주세요.
2.냉동상태의 케이준 포테이토를 철망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3.기름을 넣고 3~4분간 딥프라잉 공법으로 튀겨주세요.

오븐 조리법
1.오븐에 베이킹 페이퍼를 깔고 220도로 예열해주세요.
2.냉동상태의 케이준 포테이토를 넣어주세요.
3.중간에 뒤집어가며 16~20분간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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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포테이토 2kg
보관방법 : 냉동보관
조리방법 : 오븐 220° 15~20분조리 에어프라이어 200° 15분조리
팬예열시 175° 3~4분
가격대비 양도많지만 두께또한 딱 먹음직스러운정도에 두께예요
전..재구매해서 계속 즐기고 있어요
아이들 간식용으로 딱이네요
조금 싱거운건 어쩔수없는듯해요
케이준 여기저기 다 애용해봤지만 다들 조금 싱거웠어요
저는 튀김기에 4~5분 정도가 딱 맛있었어요
소금간..따로하지않고 쿠팡에서 시즈닝가루 사다가 뿌려주니 아이들이 맛있다고 자꾸해달라 하네요~^^
보관은 첨엔 별생각 없이 냉동실에 그냥보관했었는데 감자스틱이다보니 잘부서러져서 나중에는 부스러기 느낌? 이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락앤락통에 부어서 냉동보관 한답니다
그래야 안부스러져서 튀겼을때 모양이 이뿌드라구요
튀겨서 시즈닝가루 뿌려주고 파슬리가루 조금 뿌려주니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
바싹하고 고소하니 정말 맛있어요
튀기는게 시간도 짧고..저는 제일 맛있었어요~^^
설명서대로 3분은 조금 짧았어요
감자스틱 대략 20개정도 180° 4분정도 튀겼어요~^^

감자튀김 프렌치프라이는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해도 모양이 안나오더라고요.
요리실력과는 별개로 일단 감자부터 다르니까요.

튀김에 적당한 감자는 수분이 적고 전분이 많은 분질감자인데.
우리나라 감자는 국물요리 볶음요리에 적합한 수미 품종의 점질감자 니까요.
그래서 튀김용 감자는 거의 전량 미국의 분질감자인 러셋 버뱅크 품종을 수입해 쓰고 있어요.

원래 조선시대 우리나라에 전해진 감자도 분질감자였는데 자주감자 남작감자 등 강원도 토종감자들이
70년대에 수확량도 더 많고 내서성도 강해서 아무 데서나 잘 자라는 미국품종 수미 감자로 대체된 것이죠.

현재는 품종개발로 분질감자인 두백 대서 품종도 구할 수 있으니 튀김 찜 용도에는 이걸 써보세요.
그리고 현재 시판되는 자주감자는 토종감자와 이름만 같을뿐 미국품종과 그것을 개량한 것이지 옛날 강원도 토종감자는 아닙니다.

감자튀김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종류가 있지만 막대기형의 프렌치프라이가 가장 대중적이죠.
애초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도 맥도날드 버거킹에 의해서이고. 그래서 이름도 갑자튀김 포테이토칩이 아닌 프렌치프라이 이고요.

그런데 이름이 프렌치프라이 니까 미국이 아닌 프랑스가 원조겠죠?
맞습니다. 감자튀김은 그 기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각지에서 만들어 먹었지만 막대기형의 감자튀김은 프랑스가 원조입니다.

다만 처음 만들어 먹은건 1840년대 프랑스 파리가 맞지만 같은 시기에 벨기에로 전해졌고 맛과 전통으로도 밀려서 현재는 최고의 감자튀김은 벨기에의 완승입니다.
두나라는 서로 원조를 내세우며 지금도 싸운다네요. 아실건 기록상 원조는 프랑스지만 발전시킨것과 맛은 벨기에의 완승. 그리고 전세계로 퍼트린건 맥도날드겠죠.

케이준 감자튀김은 케이준 양념을 버무려서 튀긴 것이죠.
케이준 스타일은 19세기에 프랑스계 이민자들이 미국 남부에 정착해 살때 온갖 잡재료들을 아프리카 향신료와 유럽의 소스를 섞어서 만든 것인데.
파파이스나 KFC에서 감자튀김에 이 소스를 쓰면서 미국전역에 대중화된 것입니다.

참 웃기지요.
원조는 프랑스인데 벨기에가 발전시키고. 1차대전때 미국에 전해진뒤 맥도날드로 전세계로 퍼지고.
그 소스는 또 프랑스계 이민자가 만들고 이 제품은 벨기에산이고. 얽히고설켜서 복잡하네요ㅋ

오븐 예열 안하고 25분이 적당한것 같아요. 좀더 돌리며 시험하기엔 이것만 먹을일이 별로 없어서.
항상 다른 튀김이나 치킨과 같이 돌리다 보니 더 돌리면 다른게 맛이 없어서요.

소금간과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만. 케첩을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익숙하지요.
보통 우리나라와 미국은 케첩을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은 마요네즈에 찍어먹습니다. 영국은 식초를 이용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저는 튀김과 같이 먹을때가 많아 간장에 찍어먹기도 하는데 이 조합도 좋습니다.
취향대로 먹으면 되는 것인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냥 드세요. 양념이 된 것이니까요.

내돈내산ㅡ

<케이준 포테이토 (냉동), 2kg, 1개>

애들이 패스트푸드점에서 포테이토 프렌치 프라이 먹는 거 진짜 좋아하잖아요. 우리 애들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햄버거 말고 프렌치프라이만 먹고 싶은데 그걸 주문하자니 최소 배달비를 맞출려면 또 다른 걸 시켜야 되고 이래서 쿠팡에서 좋은 게 없나 알아보다가 이 짐승 용량 케이준 포테이토를 찾았어요.

사진으로 보니 색깔도 붉은빛이 도는 노란 감자가 너무 맛있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또 얼릉 주문을 했죠.^^

✴️ 일단 마음에 드는 점ㅡ
1. 용량이 2kg이나 된다는 거.
2. 근데 또 이게 맛있다는 거.
3. 게다가 조리가 정말 간편 하다는 거.
이 세 가지 점에 아주 만족했어요.~~

▶️ 맛ㅡ케이준 포테이토라서 그냥 프렌치 프라이 보다는 칠리 소스가 묻은 것 같이 살짝 매콤하면서 짭짤한 풍미가 도는 맛이에요.

✅️소스 꿀팁ㅡ그래서 케찹보다는 마요네즈나 시저 드레싱이랑 먹으면 더 어울리는데 양파랑 할라피뇨 다져서 시저드레싱 섞은 소스랑 같이 먹는 게 제일 맛있다는 거 꼭 기억하세용!~^^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어울리는 음료ㅡ물론 맥주, 얼음 동동 띄운 맥주나 콜라랑 제일 어울립니당~ 맥주랑 케이준 포테이토랑 먹음 그냥 하루의 피로가 쫘악~~~풀린다는 거!ㅋㅋ

▶️보관ㅡ받자마자 바로 냉동실에 넣기

▶️조리법ㅡ 에어프라이어에 하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쇠바구니에 종이호일 깔지말고 냉동상태 그대로 겹치지 않게 올려서 200도로 살짝 예열해서 10~15분 정도 조리하면 딱 좋아요.
겉바속촉이 아주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기 전 치즈를 올려서 살짝 녹여서 위에 할라피뇨 다진 걸 뿌려서 먹음 제일 좋답니나. 꼭 이렇게 드셔보세요.

▶️주의ㅡ감자 중간에 까만 점 같은 게 보이는데 썩은 게 아니라 감자멍이구요.
녹색점은 감자가 햇빛 봐서 그런 거라 먹어도 되다는데 저는 그냥 살짝 떼고 먹어용. ㅎㅎ

✅️맛도 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프렌치 프라이 먹고싶을 때 또 살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빨리 드시는 게 좋을 거예요. 튀긴 냉동식품은 넘 오래 보관하면 냉동실에서도 산폐되거든요.~;;

✴️저도 항상 구입 전 리뷰를 챙겨보고 선택하기때문에 솔직하게 적었어요. 꼭 참고하시고 도움되시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케이준 포테이토 2키로짜리에요
저희는 보통 2.5키로 짜리 냉동감자 자주 먹고 있는데
이번은 양념이 돼 있는 케이준 포테이토으로 사 봤어요

일단 맛은 나쁘지 않아요 괜찮아요. 맵다거나 그렇지도 않아요 아주 딱 좋은 맛이에요. 땡기는 그런 맛 맘스터치에서 먹는 그런 감자맛ㅋ 어린아이들도 좋아할 그런 맛

그래서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가다 너무 매운맛 있거든요. 깜놀할 정도로
그런 거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2키로라서 그래도 적지 않아요. 물론 큰애들이 감자튀김
한 번 해먹으면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잖아요.

우리 아들이 그런 편이에요. 그래서 그렇게까지 오래 먹지 못해요. 그래도 아들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냉동감자는 잘 사 먹고 있는데
보통 케이준은 가격대가 좀 있기 때문에 어차피 케찹 찍어먹으니 그냥 일반 감자튀김을 사 먹었어요.

이번에는 케이준포테이토가 할인이 떴길래 더 맛있는 감자튀김을 먹어보자 해서 샀는데 맛이 좋아요.

간도 적절하게 돼 있고 따로 뭐 찍어먹지 않아도 되는 맛이에요. 하지만 목이 메이니까 그래도 적당히 케찹을 찍어 먹고 있죠. 이번에는 청양마요.
소스가 생겨서 그걸 찍어 먹었더니 아주 더 맛있네요.

고소하게 먹으니 더 많이 먹게 돼요.ㅋ탄산음료수랑 감자튀김을 마요소스에 찍어 먹으니. 아주 좋아요 느끼하다 싶으면 음료수 먹으면 되니까
케찹보다는 더 맛있을 때가 있네요. 감자 두께도 적당해요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아서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얇은 감자 그거는 별로예요.
맥도날드 감자처럼 너무 얇으면. 먹는 식감이 별로거든요.

요 케이준 포테이토는 두께 만족합니다. 간이 아주 맛있는 간이에요. 누구도 싫어할 수 없는 맛이죠.
초등학생도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있는 맛 맵지 않아요.

할인할 때 종종 사야겠어요. 저희는 에어프라이기에 180도에 15분 해요. 그러면 그냥 적당히 아주 먹기 좋아요.

2키로 한 봉지는 3160칼로리입니다.
많은 것 같지만 어차피 여러 번 먹으면 먹으니까 괜찮아요. 사 먹는 맛이랑 똑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개인적으로 맛을 점수를 주자면 90점입니다.

최근에 쿠팡에서 케이준 포테이토 냉동 2kg를 주문했어요. 처음 받아봤을 때, 포장이 아주 깔끔하고 신선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2kg의 대용량이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양이었어요.

이 제품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포장지에 적힌 조리 방법을 참고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조리해봤는데, 금방 바삭하게 잘 익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가 없는 분들도 오븐이나 팬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조리 후, 향긋한 케이준 향이 주방을 가득 채웠고, 한 입 베어물었을 때 그 바삭한 식감과 함께 매콤한 맛이 입 안에 퍼졌어요. 케이준 시즈닝이 적당히 배어 있어서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정말 잘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더해져서 간식이나 반찬으로 먹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또한, 케이준 포테이토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간단한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거나, 치킨과 함께 플레이팅하면 훌륭한 한 끼가 되더라고요. 손님 초대 때도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유용한 메뉴였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 매번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포장도 굉장히 실용적이어서 남은 양은 냉동실에 보관하기 쉬웠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덕분에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해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쿠팡에서 구매한 케이준 포테이토 냉동 2kg는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이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나 반찬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 구매 동기 ⏹

오랜만에 케이준 포테이토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예전에는 맘스터치 가끔 가가지고 싸이버거 세트 구매해다가 감튀 먹곤 했는데

확실히 요즘은 패스트푸드 조차 잘 안 먹는 것 같네요. ㅠㅠ


쨌든 어머니께서 냉동 감튀를 사오셨는데

크링클컷이라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종류거든요.

웨지감자처럼 감자의 포슬포슬함도 감튀처럼 바삭함도 어정쩡한 그런 감튀라 생각해서

입가심을 위해 케이준 감튀를 구매하게 됐어요 !


뭘로 구매할까 하다가 요 제품 시리즈가 쿠팡 직수입 제품으로

이것저것 굉장히 많은 종류의 감튀류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괜찮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 상품평 ⏹️

✅ 맛 - ⭐⭐⭐⭐, 조금 심심한 케이준 감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면 가격대비 무난한 맛이에요.

케이준을 먹는 이유는 짭쪼름하면서 자극적인 양념 맛이 핵심 아닐까 싶은데

얘는 빨갛긴 한데 그 외에 후추가루 이런 건 없는 외관처럼

맛이 그냥 양념맛 조금나는 정도네요.


일반적인 감튀에 비해 조금 더 두툼한 느낌이고

그러다보니 크링클 컷 감튀마냥 감자의 포슬포슬함이 안쪽에선 느껴지긴 해요.

겉바속촉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네요.


✅ 가격 - ⭐⭐⭐⭐, 쿠팡 기준으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가격이지만,

사실 쿠팡 말고 다른데서 구매하면 냉동 감자튀김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도 하고

고작 냉동 감튀 주제에 이런 가격이라니라고 생각하며 애매해요.


✅ 기타

비평 올려주신 분들 보면 공통적으로 걸레 냄새 비스무리하게 난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런 냄새는 없는데 케바케가 있는건가 싶어요.

배송 중에 해동 됏다 냉동됏다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어보고 싶은데 어머니께서 자꾸 후라이팬에 조리를 하셔가지고

아직까지 못 먹어 보았네요. ㅠㅠ

일단 가족들은 다 괜찮다고 해서 다음에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



⏹ 주문 내역 ⏹️

2024. 08. 16 – 2kg, 1개 / 8780 / 1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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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배송 빠르고! 편하고! 싸고! 가격비교 쉽고!

변두리 외곽지에 살다보니 대형마트나 대형시장을 자주 갈 수 없어
쿠팡을 최우선적으로 이용을 합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로켓 배송이 가능한 날까지 아자아자

쿠팡에 진심인 세 모녀가 함께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니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


1♥ 배송상태
엊저녁에 호다닥 주문해서 오늘 새벽에 받았어요

터지거나 찢어지거나 오염 되지 않은 정상 제품으로 잘 받았습니다만
냉동품인데 다 녹아서 왔네요
드라이아이스 한개로는 부족했나봐요
감튀라 다시 얼려도 무방할거 같아 냉동실로 직행~

2♥ 사용기
쿠팡 체험단으로 원조 체다 치즈를 받게 되어서 생각난게
감자튀김에 치즈 올린거였어요
자매님이 기꺼이 해준다고 해서 얼른 주문했네요

쿠팡에서 수입한거니 일단 믿고 샀습니다

2kg에 8천원대면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는거 보다
훨씬 저렴하다 못해 배가 터지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바가킹에 그 두꺼운 감튀가 더 좋지만
집에서는 그걸 튀길 여력이 못 되어...얇은걸로 주문 했어요
롯데랴 만큼 얇지는 않아요

에프에 돌리면 기름에 퐁당 빠진것 보다 식감은 좀 떨어지지만
나름 다이어터? 니까 양심적으로다 에프에 돌려 먹습니다요

양이 많아서 몇 번이고 해 먹을 수 있겠어요
양파 시즈닝 사면 롯데랴 부럽지 않아요

3♥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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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자 : 2024. 08. 16.
소비기한 : 2026. 04. 26.

◆ 8,780.
골드박스로 구입했어요.

◆ 원재료
감자 85.9%, 베터, 해바라기유, 산성피로인산나트륨

◆ 조리방법
튀기는 건 귀찮고,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했어요.
크게 두 주먹 넣었고,
봉지에 적혀 있는대로 200도 15분 돌리니
겉이 바삭보다는 단단에 가깝네요.

감자튀김 양과 에어프라이기 성능에 따라 시간이 다르겠지만,
저는 12~13분 정도 돌리는 게 맛있었어요.

두께가 두꺼운 편인데도
다른 냉동 감자튀김에 비해
에어프라이기 돌리는 시간이 적게 걸려서 좋아요.

◆ 맛
쩐내 없고, 기름기 적어서 깔끔해요.

맛은 괜찮은데, 케이준 감자튀김 같지는 않아요.
색이 붉어서 시즈닝이 진하게 돼 있을 것 같아 기대했는데,
그냥 소금간만 돼 있는 일반 감자튀김에 가까운 맛이에요.
소금간도 약하게 돼 있어서 짠 거 싫어하시는 분 입맛에도 간이 잘 맞을 것 같아요.

◆ 식감
겉은 바삭한데,
두께가 두꺼워서 속은 포슬포슬한, 삶은 감자 식감이에요.
웨지감자와 감자튀김 사이의 맛이에요.

◆ 활용
케이준 맛이 약한 점 외에는
두께, 식감 다 마음에 들어서
따로 구입한 케이준 시즈닝을 더해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간이 약하게 되어 있어서 케이준 시즈닝을 뿌려도 괜찮아요.
케이준 시즈닝을 버무려서 에프에 구우니 딱 제가 찾던 맛의 감자튀김이네요.

《지난달 열심히 일해 번돈으로 쿠팡에서 내돈내산하는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부장님이고픈 직장맘 오부장입니다!!》

버거말고 감튀만 먹고싶을때 있잖아요~
특히 집에서 맥주한잔하거나,
치킨 한마리 시켰는데 뭔가 양이 부족하거나 할때
너무 잘 먹는 중이랍니다~
특히 초딩 아들과 남편이 쩝쩝거리며 먹네요^^

☆제품명 케이준 포테이토

☆가격ㅡ만원+몇백원
버거먹으러 갔을 때 감튀 가격과 양을 생각하시면
혜자도 이런혜자가 없습니다~
기름에 안튀겨도 되고, 양많고 맛있고!
게다가 만원~ 버거 먹으러가도 만원은 깨집니다ㅠㅠ

☆양ㅡ2kg
1키로 아니고 2키로예요ㅋㅋㅋ
냉동실에 자리 확인하시고 주문하셔야 할만큼 대용량입니다!!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집에 친구들 맥주마시러 오거닌,
초중등 아이들 있거나, 방학이거나,
맥주안주 쟁여두시고싶거나, 치킨을 자주시킨다거나
하시는 분이라면 감튀는 필수템 이리겠습니까?
많이 만들어서 눈치보지말고 넉넉히계 먹자구용~~^^

☆맛
맘스**와 버*킹의 중간정도입니다!!
맘스**의 그 맛을 생각하시면 실망 하실 수도 있지만
덜짜고 덜 자극적이라 계속 먹게되요~
맘스**은 그 자체로 간이 되어있어서 케찹을 안찍어도 된답니다
이 제품은 케찹과의 조화가 미쳤습니다!
시즈닝이 조금 덜하니 케찹찍어먹기 너무 좋아요~

☆식감
씌여진데로 180도 에프에 돌리니 바삭함이 끝장이네요!
시간은 양 보시고 가감하세요~~^^
저는 대략 1인분만 할때는 6~8분정도,
3인분은 15분정도 돌렸어요~~

☆재주문 의사
별 ☆☆☆☆☆ 있습니다~!!
다 먹으면 제 후기 보고 또 오려고
남기는 후기이기도 하답니다^^
미래의 나야~ 다시 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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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부탁드립니다~

쿠팡이 직접 수입했다는 바로 그 감자튀김~
그냥 감자튀김도 아니고~ 케이준 감자튀김!
판매 페이지의 사진으로 보나~ 그리고 실제 제품을 받고 보나~
헛! 그나마 가장 케이준 감자튀김의 모습과 비슷했음!


사실 그동안 소위 케이준 감자튀김이라고 주장하는
2Kg대의 감자튀김을 이것 저것 사봤지만,
이게이게~~~ 이름만 케이준이었지, 그냥 감튀에 가까웠음.


그런데~! 이 제품은 투명한 포장지에 비치는 모습도
상당히 케이준 스타일에 가까웠음!!
실로 기대를 하게 만들었음....


부푼 기대를 안고~~ 에어프라이에 넣고~ 약 15분쯤 조리하고~
맛을 보았더니....
뚜둥..





■ □ ■ □ ■ □ ■ □ ■ □ ■ □ ■ □ ■ □ ■ □ ■ □ ■ □



◆ 제품명 : 케이준 포테이토


◆ 식품 유형 : 서류가공품 (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제품 / 유탕처리식품)


◆ 원산지 : 벨기에


◆ 제조 브랜드 : AGRISTO


◆ 수량 : 1개


◆ 중량 : 2Kg


◆ 보관 방법 : -18도 이하의 냉동 보관




◆ 주문 일자 : 2024년 03월 04일


◆ 배송 일자 : 2024년 03월 04일 밤


◆ 소비 기한 : 2025년 08월 14일까지
(배송 완료일 기준으로 약 1년 5개월 남음)


◆ 포장상태 : 포장이 터지거나 공기가 유입 되거나 한 흔적 없음


◆ 제품 내용물 상태 : 내용물이 상하거나 이물질 등의 특이사항 없음


◆ 제품 만족도 : 진정한 오리지널~ 케이준 감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의
소위 케이준 감튀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괜찮은 듯 합니다.


◆ 재구매 의사 : 저렴한 대용량 감튀로 만족합니다. 다 먹으면 또 구입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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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김새를 보고서는 제법 케이준 다운 감튀를 기대했으나..
그건 좀 무리였던 것 같음.

역시... 이 가격에서 2kg이나 들어있는데
이게 진정한 케이준 감튀의 맛을 바라는 건 역시나 욕심이구나~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음!


지금까지 먹어 본 진짜 케이준 느낌의 감자튀김은 맘스*치 케이준 감자튀김이 유일함.
물론~~ 그 제품이 이 제품보다 약 2.5배 정도 비쌈!
그래.. 비싼 만큼 맛있는거구나~ 그거 였음.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비슷한 가격대의 2kg짜리 감튀 중에서는
그나마 이 제품이 가장 낫다는 것~~~
가성비 측면에서 선택하자면 이 제품만한게 없을 듯 함!!


그래서 나의 해결책은?
감튀 해 먹을 때 오리지날 케이준 스타일의 맘스*치 감튀 50% + 이 제품 50% 의 비율로
해 먹음~~~ 그럼 전반적으로 아주 가성비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맘스*치 감튀도 비슷하게 2kg를 주문해 놓아야 함~


어쨌거나~ 2kg대의 가성비 좋은 케이준 감튀로는 이 제품으로 낙점!


다 먹으면 또 구입하겠음.


감사합니다~

간식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마침 세일을 해서 구매했어요.
요즘 물가가 너무 후덜덜해서
편의점에서 과자 하나 사는것도 부담이잖아요.
대용량으로 구매해놓고 야금야금 먹으려고 구매했네요.

처음 구매해본 제품입니다.
케이준 포테이토라서 맛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치즈도 있기 때문에
치즈 녹여서 위에 얹으면 너무 좋을것 같았습니다.

배송은 좀... 꼼꼼하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두개를 따로 주문했는데
절반정도 녹은 상태로 배송이 되었어요.
받자 마자 얼른 냉동실로 직행했습니다.

다행히 유통기간은 넉넉하네요.
26년 4월까지입니다.
물론 냉동상태로 보관할 경우겠죠.
원산지는 벨기에네요.
패키지 상태가 좀 엉성한 느낌이긴 하지만
어쩔수 없죠. ㅡ.ㅡ

아직 먹어본건 아니지만
다른 상품평이나 실제 육안으로 보았을 때나
맛은 보장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조리방법도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되기때문에
아주 간편할것 같네요.

나중에 먹어볼때 사진과 후기 더 첨가해볼께요.

일단 가성비는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후기 추가>

생각만큼 맛이 뛰어나진 않네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15분정도 조리했습니다.
색상과 냄새는 굉장히 먹음직 스러웠어요.
게다가 치즈를 녹여 올렸더니 더욱 맛깔스러웠죠.
그런데 맛은 좀... 싱겁습니다.

보통 케이준 시즈닝 감자는 짭짤해서
그냥 먹어도 충분히 간이 되어있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색상과 냄새와 달리
굉장히 싱겁네요.
식감이 포슬포슬한건 좋은데
짭짤한 케이준 시즈닝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드시는 분들은
케첩이나 다른 시즈닝과 함께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괜히 두봉지나 구매했네요. ㅜ.ㅜ

워낙에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항상 감자튀김을 시켜 먹는데 집에서 좀 더 저렴하고
양 많게 먹고싶어서 주문해봤어요!

2kg라서 양이 정말 많아서 몇날며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양만 봐도 행복해지더라구요ㅎㅎ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요리 걱정없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배송 받자마자 그날 저녁 신랑이라 육퇴하고 맥주 먹으면서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집 에어프라이어에다가 둘이서 먹을 양 적당히 넣고 200도 15분 정도 돌리니까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아주 맛있는 감자튀김이 완성됐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안짜서 전 좋았어요! 밖에서 사먹는 감자튀김은 소금이 범벅이라 항상 털어 먹곤 했는데
케이준 포테이토는 소금기가 아예 없어서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니까 겉에는 바삭바삭하게 과자 같으면서도 안은 감자에 폭신한 식감까지 살아있어서
오늘 맥주 안주로 아주 완벽했어요!

맛은 일품이었는데 아쉬웠던건 포장용지가 지퍼백이 아니어서 남은 포테이토 보관은 따로 묶어서 보관해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주방용 클립을 이용해서 보관했고 아무래도 튀김이다 보니 겉에 기름기가 조금
묻는거? 이외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이 많은 양을 꾸준히 먹어도 상할 일 없이 좋았어요!!
금방 다먹고 또 재주문할게요~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송듀듀입니다. 오늘도 최대한 꼼꼼하고 솔직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구매동기
예전에 사뒀던 프렌치 프라이를 다 먹어서 쿠팡에서 찾아 보다가 가장 가격대가 괜찮고 평도 괜찮은 아이로 시켜 보았습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생각보다 양이 겁나 엄청 많아요. 총 2kg 입니다.
✔️간는 많이 세지 않아요. 삼삼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먹어도 맛있을 겁니다. 저도 싱겁게 먹는 편인데, 에어프라이어에서 갓 구운 걸 먹다 보니 케찹을 뿌려 먹는 게 훨씬 맛있긴 하네요.
✔️식감은 에어프라이어 기준 겉바 속포슬 입니다. 제 취향에는 잘 맞네요. 속이 엄청 부드럽고 매쉬 포테이토 같은 느낌이에요.
✔️두께와 크기는 일반 프렌치프라이보다 좀 더 큽니다.


#단점
✔️포장이 지퍼백이 아니라 불편해요. 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집게로 그냥 집어놓았어요. 그리고 비닐 생각보다 얇아서 잘 뜯어 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가성비 좋고 맛과 질감도 괜찮은 프렌치 프라이를 찾고 계신 분들
✔️냉동고에 쟁여놓고 언제든 간편하게 간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


#재구매의사
⭐️⭐️⭐️⭐️⭐️ (5/5)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일단 양이 많아서 냉동고에 넣어 두었더니 참 든든하고 좋네요. 맛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제 입맛에는 더 잘 맞았구요. 다 먹으면 또 주문 할 것 같습니다.


저의 후기로 여러분의 소중한 지갑을 지켜드리고 싶은 송듀듀였습니다.

케이준포테이토
감자튀김이에요~

케이준포테이토로
밋밋한 감자튀김보다
조금 양념된 감자튀김
사실 맘`s터치 감자튀김정도로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구요
좀 약한 감자튀김?!

2kg 중량이라서
엄청 크고 많습니다 ㅋㅋ
냉동고를 비우세요 ㅋ
저희집도 이것저것
우선 다 얼려놓다보니
냉동고가 꽉꽉인데요
이놈이 자리차지하니
그냥 꽈아악 입니다

감자가 85.9% 함량이에요
나머지는 파프리카가루 무슨가루
버터, 양념가루들로 옥수수전분에
양념에 들어가고
감자는 86%정도 되는 함량

뒷면은 아주 최소한의 표기
유통기한적혀있어
1년반정도 여유있게 먹을 수 있구요

조금 서운한점은
지퍼백이 아니란 점인데요
그냥 비닐팩에
감자튀김이 담겨져있고
비닐을 그냥 열어
돌돌돌 말아주어야 하는 비닐이라
혹시 떨어진다면 걱정
집게같은 것으로 마감해서 넣어야겠어요

냉동상태의 감자튀김
크기는 큰것 작은것
이래저래 부서진것들
다양합니다^^
뭐 먹는데 문제없는 부분이라서
저희는 큰 신경안써요~

2kg 감자튀김을
이정도 가격에 구매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는데
감자튀김을 많이 먹는 집은 아니라서
소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웬만하면 쿠팡에서 만들고 수입하는 제품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요
일반 기업들이 만든 좋은제품들을
그대로 카피하고 빼앗아 이익을 많이 남기고있어서
정말 엄청난 가격차이가 아니라면
일반 기업제품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 제품도 쿠팡직수입상품이네요
확인을 못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그래도 맛이 있어요
심하게 양념되어
감자튀김에 후추나 양념가루들이
묻어 보이는것은 없는
색깔만 주황주황한 감자튀김이긴한데
감자만 튀긴 제품들 보다
양념이 잘 베어있어서인지
맛이 고소하고
더 바삭한 느낌이 있어요

무엇보다 간편한건
에어프라이어에 그대로 넣고
아무것도 넣지않아도
예쁘게 튀겨진다는게
좋습니다!

손가락보다 조금 얇은 굵기감정도로
먹기도 편하고
여러사람들 있을때
이런저런 복잡한 요리보다
이렇게 간단한 것들이
손에 집어먹기 편하거든요

간단히 먹는 맥주안주로도 좋고!
햄버거를 사먹어도
세트말고 이렇게 먹어도 좋겠어요^^

큼직하고 넉넉하고
저렴하고 기한여유있는 감자튀김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튀 먹으려고 햄버거 시키는 감튀러버로서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냉동 감튀 제품들을 먹어봤는데 용량으로는 얘가 최고네요 ㅋㅋㅋ

프레시백에서 상품 꺼내보고 깜놀... 2킬로그람의 위엄은 대단했습니다.
근데 용량이 많은 것에도 불구하고 포장비닐이 너무 재질이 얇더라구요. 프레시백 안에 다른 날카로운 포장재나 플라스틱이 들어있었으면 찢어졌을 각...

아무튼 양에 놀라서 저걸 언제 다 먹나 한숨쉬며 냉동고로 직행..
다음날 출출해서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돌려먹으려고 꺼냈는데 겉모양으로 보기엔 시즈닝이 강하게 된 것 같아서 이거 보나마나 좀 짜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웬걸... 보기보다 짜지 않습니다. 맘ㅇ터치 감튀 비주얼이어서 간이 쎌 줄 알았는데 의외로 슴슴함....ㅎㅎ

간이 강한 시즈닝 감튀는 캐첩없이도 먹는데 요건 케첩 필요합니다. 네...
맛은 뭐 냉동 감튀의 평균적인 맛 그 잡채에요.. 특별히 맛있을 것도 특별히 맛없을 것도 없는 평균의 맛.. 다만 용량대비하여 가격은 할인할때 구매하면 매우 저렴하다..정도..

이거 한번 쟁여놓으면 꽤 오래 먹겠습니다. ㅎㅎ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 하세요?
맨날사냐 솔직 리뷰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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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한 감자튀김이죠

집에서 한번씩 에어프라이로 감자튀김 구워요

감자튀김 굽는 날엔 가족모두 모여요 모여

맥주랑도 먹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뭐 그냥저냥 다 좋아하는데

전에 맘스터치꺼 사서 먹다가

이번에 쿠팡에서 아주 많이 팔리기에 샀더니

조금 아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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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포테이토 (냉동) 2kg, 1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5-08-14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보관방법: 냉동보관
총 중량: 2kg
에어프라이어 조리: 가능
종류: 케이준
쿠팡상품번호: 7266126368 - 1851936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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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방법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200℃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간 조리해주세요.

튀김기 조리법
1. 기름을 175 ℃로 예열해주세요.
2. 냉동상태의 케이준 포테이토를 철망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3. 기름에 넣고 3~4분간 딥프라잉 공법으로 튀겨주세요.

오븐 조리법
1. 오븐에 베이킹 페이퍼를 깔고 220 ℃로 예열해주세요.
2. 냉동상태의 케이준 포테이토를 넣어주세요.
3. 중간에 뒤집어가며 16~20분간 조리해주세요.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음,,, 저희가 생각하는 스타일 맘터 감자튀김이

아니어서 말이죠 좀더 자극적인 맛을 찾나봅니다 ㅋㅋ

일단 2kg 한봉지 샀으니 열씨미 먹어야죠

양도 어찌나 많은지 몰라요 원산지는 벨기에 던데

거기에서 감자가 많이 나오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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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포테이토 (냉동) 2kg 을 타임할인가로 주문해
보았어요(8990)

여러종류의 감자튀김류를 구매해 보았는데 그 중에서
이 제품이 제일 맛있습니다.

시즈닝 덕분인가... 생각도 들었지만 감자 원물의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에프에 200도에서 15분 가량 구워 케찹만 준비하면 아주
훌륭한 후렌치후라이를 양껏 즐길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을 정말 좋아하는 1인으로
햄버거가 주가아닌 감튀를 위해 햄버거를 먹는다죠
ㅎㅎ 그만큼 감튀를 사랑하구요

맥주안주로도 그만인~~감튀
기본감튀도 너무좋아하지만 케이준의 살짝
매콤 짭조름함을 더 좋아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즈닝은 좀 마니 약한편입니다

전혀자극적이지않고 살짝 간이더 되었으면하는 아쉬움이좀 남았는데요
저처럼 자극적인 케이준감튀를 생각하시고 주문하시면 시즈닝면에서 실망하실수도 있으실거같아요

허나 이감튀의 가장큰 장점은
기존 감튀들 보다
✔️도톰하고 길죽하다보니 겉바 속포슬포슬 이라고 하는게 맞을거같아요

말그대로
✔️겉은 아주바삭 속은 바로 찐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이 느껴진달까요

시즈닝자체는 약했지만 식감면에서
가장만족스런 감튀랄까요
✔️두께감은 ×브랜드 감튀나 ×거킹 감튀정도의 두께감으로
포슬포슬한 식감과 감자의 질이 타브랜드
감튀대비 아주좋았어요

냉동감튀역시 타브랜드 제품들도
많이 주문하다보면 감자싹 부분들이 검게 변한그대로 있는제품들이 은근히 많았는데요

이제품의 감튀는 그런 부분을 찾는게 더어려웠달까요
✔️감자자체의 품질은 아주굿입니다
저는 이제품 계속주문해 먹으려구요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는감튀~~
저는 에프에 200도 15분돌리니 겉바속포슬
느끼함없이 너무 맛있게 냠냠

시즈닝이야 취향에 맞게 더 뿌리거나
소스를 이용해도 되기에 전 충분히 가성비
대만족합니다

별하나뺀이유는 아시다시피 케이준 감튀이지만
시즈닝이 많이 약해서~~^^
이점만 제외하곤 아주만족합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맛보고 즐기고 리뷰남겨봅니다
구매에 도움이되셨으면좋겠네요

로켓프레시 상품 보다가 맛있어 보이는 감자튀김이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평소 감자튀김을 자주 사먹는 편은 아닌데 이날 따라 유독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받자마자 튀겨 먹고 리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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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일자: 2023. 10. 31
소비 기한: 2025. 3. 23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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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벨기에
감자가 85.9%인 제품입니다.

파프리카분말과 고춧가루, 후추, 마늘가루, 양파분말 등이 들어가 있어 색상이 조금 불그스름하고 약간의 감칠맛이 있는 감자튀김입니다.

조리는 냉동 상태 그대로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16~20분 조리하거나 175도로 예열된 기름에 3~4분 정도 튀기면 된다고 합니다.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쓰시는 분들은 200도에서 15분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빨리 먹고 싶어서 기름에 튀겨 먹었어요.

맛은 조금 싱겁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에도 많이 쓰여 있는 말인데 정말 싱거운 편이에요.
자극적이게 드실 분들은 조리 전에 소금을 추가하시거나 짭짤한 디핑소스에 찍어먹는 게 좋아 보입니다.
저는 그냥 싱겁게 먹고 케찹을 찍어 먹었는데 먹는 내내 간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요.
짭짤한 치즈가루나 시중에 판매하는 시즈닝 등을 뿌려 먹거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 자체는 평범한 감자튀김 맛입니다.
뭔가 더 특별한 점이 있진 않고 더 아쉬운 점이 있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 맛이에요.
감자튀김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할만 한 제품입니다.
간이 세지 않고 맛이 강하지 않다 보니 감자튀김을 이용한 다른 요리를 하실 분들도 이 제품 사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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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벨기에산 감자튀김으로 불그스름한 게 특징
▪ 조리는 오븐, 에어프라이어, 기름에 튀기기 등으로 할 수 있음
▪ 맛은 평범하고 간이 세지 않아 시즈닝을 뿌리거나 소스에 찍어 먹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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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약간 자극적인 걸 생각한 제 입맛엔 아쉬웠으나 다른 시즈닝이나 소스가 있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어요.

구매하신 분들 모두 항상 만족스러운 구매 되시기 바랍니다.

직접 먹어본 후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집에 먹던 감자튀김이 남았지만
닭가슴살 사면서 프레시 구입금액 채우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ㅎ
어차피 감자튀김을 좋아해서 늘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놓기 때문에!
집에 있는건 일반 감자튀김이라 이번에는 케이준으로 구입해봤습니다!

로켓 프레시는 사용할 수록 마음에 쏙!
오전에 주문해서 오후에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좋고,
환경에 좋은 다사용 프레시 백도 좋고,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로 냉동식품들이 녹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해주어서 믿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닐에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구요!

살짝 도톰하고 양념이 가득 쳐있는 생김새 입니다!
튀김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기름기가 있구요!

저는 얇고 바삭하고 자극적인 감튀를 좋아하는편인데요.

이 제품은 일단
케이준이긴한데,,, 양념 맛이 그렇게 진하지 않습니다!
싱거운 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케이준을 원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음!
그리고 얇고 바삭한 제품이 아니고,
두껍고 폭신폭신한 감자 식감이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소금 후추를 솔솔솔 뿌려서 맛나게 먹고 있지만,
추가적인 양념 없이 감튀 자체로 맛이 강한걸 찾는다면 비추!

두꺼워서 감자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딱 입니다!
삼삼하고 도톰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강추!!
벗 저처럼 얇고 바삭하고 자극적인 제품 자체를 찾고 계신다면 비추!

저는 감튀라면 다 좋아하구 추가로 양념을 쳐서 먹으면 되니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

청소년아들이 햄버거가게 감튀를 진짜 좋아해요
갑자기 집에서 감튀먹고싶다해서
그거때문에 햄버거 시키기도 그렇고
하룻밤만 참아라 하고 밤중에 요거 주문했어요

와우 2킬로가 이렇게나 큰봉지였네요
실컷실컷 먹을것같아요❤️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감튀사이즈도 도톰하고 길쭉하니 좋습니다
너무 대용량이라 지퍼백에 소분해서 담았어요
냉동실에 오래보관하기 좋게요

❤️유통기한도 25년 3월이라 진짜 넉넉해요
❤️원산지는 벨기에입니다

조리법은 간단그자체입니다
에어프라이기에 후루룩 부어넣고
저는 예열없이 바로합니다
15분정도(중간에 한번 휘적 휘리릭)조리!!

노릇노릇하니 집에 감자굽는 냄새가 나네요
기다리는 중딩이가 맛있는 냄새난다고
빨리빨리 외칩니다
잘 익었나싶어 하나 집어먹어보니 맛이 좋아요:-)

저는 조리전에 후추와 파슬리를 뿌려서 돌렸어요
훨씬 보기에 이뿌네요
맥주안주로 딱일듯!
집에서 밤에 영화볼때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구요!

케찹과 머스타드 주고 춰향껏찍어먹으라니
골고루 다 잘 찍어먹었네요
혼자서 한바구니 싹 다 먹네요
포슬포슬하고 고소하고 배도부른 케이준포테이토❤️❤️

얼음넣은 콜라와 스파게티 감자튀김 요렇게
여름방학 아침겸점심 챙겨주니
에어컨틀고 짱구극장판 보면서 여기가 천국이라네요

가성비며 맛이며 아주좋은 상품입니다
내돈내산인데 이런소비는 진짜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도 좋지만 팩트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속이 풀리는 1인입니다. 매번 다양한 리뷰를 보고 구매할 때 도움을 얻곤 하는데 저 또한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한마디 적어봅니다.


오늘 제가 구매한 제품은 케이준 포테이토입니다.

구매 전엔 맘스터치의 달고 맵고 짭짤한 감자튀김을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단 간이 심심했습니다 시즈닝 맛도 별로 없었고요.

일반 감자튀김처럼 뭔가 찍어먹으면 딱 좋아요. 저는 스리라차 소스 찍어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아직 한번밖에 안먹어봤는데 제가 에어 프라이기에 돌렸을 때 설명서대로 튀기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말랑말랑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이 됐어요. 한번 더 먹어볼 땐 정확히 설명서대로 해보고 추가 리뷰 적어야 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두번째 튀김

다시 해봤는데 설명서대로 제대로 튀기니 맨 위 감자튀김은 바삭해서 맛있게 잘 됐어요 아래 묻혀있던 애들은 말랑하게 됐는데 이건 에어프라이기 성능에 따라 다를 거 같네요.

제대로 해서 먹어보니 바삭하니 그냥 평범한 감자튀김 느낌..? 케이준 느낌은 없어요 그래도 케챱 찍어먹거나 소금 솔솔 뿌려서 튀기면 간단한 안주로도 괜찮고 빠르게 해먹을 때 괜찮아서 구비해놓을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실제 사용후기만 말하기 때문에 도움을 더 드렸을거라 생각듭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