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얀설탕으로 매실청을 담그는데 이번엔 갈색 설탕으로 도전해봤어요. 편한 쿠팡 배송 덕분에 15kg나 되는 무거운 설탕 포대를 따로 사오지 않아도 되서 대만족~ 게다가 와우 전용 쿠폰으로 다른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매실청 만들기☑️✅

1. 매실 10kg를 깨끗이 씻어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해준다.(물기가 남아있으면 발효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는게 좋음)
2.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매실 꼭지를 따준다. (매실의 쓴맛을 방지하기 위해서)
3. 매실통을 준비하고 매실-설탕-매실-설탕 순으로 층으로 쌓아 넣어준다.
4. 맨 위에는 설탕을 듬뿍 넣어 매실이 안보일 정도로 매실을 충분히 덮어준다.
5. 3개월이상 보관해서 매실이 우러나면 매실청을 걸어 따로 보관 용기에 담아준다.

보통 매실:설탕 1:1비율로 넣어주는데 설탕을 더 많이 넣어주는게 좋아요.
매실 10kg를 담아주니 설탕이 1/6정도 남네요. 매실이 어느정도 익으면 설탕을 더 넣어줄 생각입니다.
제품은 말해뭐합니까 대한민국 대표 설탕공장 cj 백설 설탕,,믿고 먹습니다. 입자도 곱기에 과일청 담그기에 적당합니다.

제과제빵 하려고 용량 큰거 구입했는데, 쿠팡와우배송은 정말 빠른데, 포장은 너무 못한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ㅜ되네요!

현관에서 들고 들어오는데 바닥에서 모래처럼 밟히는게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픈해보니 기가 막히네요!!
온 집안이 설탕 천지가 되었네요!

열받았지만 다시 교환 신청했고, 쿠팡답게 처리는 일사천리로 금방 다시 교환은 되었어요!
집청소 수고비는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나요?!!

그런데 제가 왠만하면 별점 5개주고 이런말 하지 않는데 교환한 포장박스도 다 터져있어서 이번에도 설탕!! 글렀구나!!! 생각들었는데...,

오픈해보니 설탕사이즈보다 훨~~~~씬 큰박스에 덩그러니 설탕이 한쪽 모퉁이에 쳐박혀서 있었네요! 이또한 기가 막혔음!!

포장은 칼집처럼 찢어진 곳은 있었어도, 다행이 터진곳 없어서 다시 컴플레인 없이 사용하기로 했어요.

제발 쿠팡에서 보낼때 포장 좀 단단하게 사이즈에 맞는 박스에 터지지 않게 신경좀 써 주시길 부탁합시다!!!!!!~~~
점점 쿠팡와우회원 탈퇴해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1월달에 시킨적 잇습니다 너무 꽝꽝얼어서 겨울인가 생각에 반품 처리 하고 직영몰에서 다시 주문 하다 4월에 와우로켓 한달 정도 가입하면 5천원 할인도 해주고 재고가 급하게 떨어져서 또 딱딱한 제품 4월인데 설마 오겠어 하고 주문 햇는데..ㅡㅡ 날씨도 안 추운데 돌덩어리 또 왓네요
.. 이건 관리를 못한거고 불량품을 파는 쿠팡이 잘 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연락하니 제품 특성상 구멍이 뚫리면 굳을 수 잇다 하는데 밀봉 된 제품에 구멍 뚫린건 처음부터 불량품인데 메뉴얼 참 뭐 같이 만들엇네요 ㅡㅡ 그걸 떠나 진짜 열받는건 바쁠 때 쓸려고 뜯엇는데... 더운 날씨 개 열받네요.. 21년 6월 22일 생산일자 뿐 만 아닌 물류센터에 있는 모든 설탕 재고 중 굳은 제품 소비자 한테 불량제품 판매 하지마시고 제품 다 폐기 하거나 백설에 교체 하세요 ㅡㅡ 장난 하는 것 도 아니고 몇달 째 인가요??? 이거는 물류센터 최고 책임 관리자가 모든 부분 책임지세요 이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1월 이후 다른 인터넷 쇼핑몰 에서 산 제품도 생산일자 보면 12월 제품 입니다 . 지금 쿠팡은 6월 제품이고.... 더 오래된거 재고 팔꺼면 관리라도 잘해야지 ㅡㅡ 10개월 지난 제품 상태 체크라도 하고 고객한테 전달 해야지 않나요? 기본 아닌가요? 고객센터에 제가 문의 해놧으니 이거 쓰고 오기 생겨서 다음에도 한박스 더 시킵니다. 다음에 또 시켯는데 딱딱한 재고 온다? 불량식품 판매 유통으로 국가에 민원 진심으로 넣겟습니다. 일단 지금 받은거 제가 조금이라도 써서 반품 해준다는거 그냥 쓴다 했습니다. 저도 장사하는 입장이라 블랙컨슈머는 되기 싫어서요. 다음 주문 꼭 할 꺼니 두고 보세요 또 이딴 제품 온다? 불량제품 판매로 신고 때려드리겠습니다.

백설 갈색 설탕 15kg × 1

황/갈색설탕
제조년/일.2021.10.10

안녕하세요 정블리에요- :)
저희집은 설탕소비가 꽤 많은편이에요.
백종원 님도 아닌데...ㅋㅋㅋ
작은걸로 매번 사다 먹기가 너무 번거로와
큰포대로 사서 매실청 통에 담아두고
1년 내내 먹고 이쒀요~
집앞까지 배송해주니 편하고 가격면으로도
작은거 매번사먹느니 대용량사서 먹는게
낫다고 판단되었어요.
오빠부부 올때 덜어주고 남은건 1년내내
두고먹고있어요.
이제 겨울나기위해 설탕이며 고춧가루며
쟁여줘야할 시기라...설탕도 다 떨어져가고
해서 주문해쒀요~~
저희가족은 커피수혈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줘서 주로 커피타먹는 용도로 먹어요
가끔 음식에도  들어가고요.
항상 구비해두면 든든 합니다.
원래 이거말고 다른설탕 시켜먹었어요
항상 이브랜드가 더 비싸서ㅠㅠ
근데 이번엔 이게 더 저렴해서 이거이로 주문했답니다.
하하하....
가격면으로는 요새 미친 물가에 저렴하게
샀다?
라고는 말씀 못드립니다만;; 이 무거운
설탕포대 집앞에 가져다 주심에 감사하고
먹도록 할게요...
뭉치거나. 터지거나 하지않고 왔네요 
가끔 돌땡이처럼 굳어 뭉쳐오는경우 있는데.
그럴땐 진짜 다 버려버리고싶.  .
다행이네요:)휴...
잘먹을게용♡


저의 댓글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실거예요 뿅♡
#저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구걸합니다 :>

매실을담을려고 급하게주문하게
됐어요.
매실이생각보다빨리도착해서
설탕이필요했어 로켓배송바로
주문했죠.
설탕은 말할나위없이괜찮고
유통기간도넉넉해요.
갈색설탕이매실담을때좋다는거는
다들알고계시니까요.
그래서별고민안하고주문했어요.
좋아요.

백색설탕보다 갈색설탕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네용!ㅎ

배송은 엄청 큰 박스에 와서 놀랬어요!ㅋ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해서 굿!

역시 흰설탕보다 덜 단거 같기도 하고 여튼 좀 더 건강할 가 같아서 만족!ㅎ

그거아시나요?
같은 빠리바게*라도 값이 점포마다 다르고.
같은 체인 마트라도 가격이다르다는거~~~~
부모님계신 하나로 마*는...
제가 사는곳 보다 더 비쌉니다ㅋㅋㅋ
그래서 매실 담글때쯤~~~~이면
미리 설탕을 사서 보내주는데..
올해는 그냥 쿠팡으로 보내줬어요.
로켓으로 잘 도착했고~~~~
올해 또정성스레 담근매실로..
요리에 잘 써야겠죠,?
저는 가능하면 올리고당이나 물엿설탕같은 것들을
넣지 않으려 하거든요.
사과즙이나 매실액기스로 단맛을 내는편이라..ㅎㅎ
그렇다고 무슨 요리고수냐??ㅋ ㅋ절대 아닙니다
집에 가스값이.. 안나옵니다ㅋㅋ요리계의 신생아죠.
허나.,..어렷을적부터 빵까지 집에서 만들어 먹던 집에커서인지..
저도 몸에 나쁜?거..잘 안쓰고
못하지만 가능한 천연재료를 쓰려고.
ㅋㅋ
우리 신랑은 답답해하죠...ㅋㅋ
그냥 쓰라고 ㅋㅋㅋ

여튼..설탕도 백설탕 보다는 갈색설탕을 선호합니다.
엄마도그렇고^^;;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쿠팡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문한 상품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상품 받고 정말 섭섭하고 화가났습니다.
배송을 할때 어떻게 던졌는지 박스안에 있는 설탕 봉지 그것도 일반 봉지도 안닌 15KG 봉지가 완전히 터져서
박스 밖으로 다 쏟아져 바닥에 흘러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놓고 갔네요 배송도 중요하지만 누가봐도 박스안 설탕이 터져서 이렇게 됐구나 눈으로 확인 되었을텐데
무심하게도 문앞에 놓고갔네요
이 상황을 봤을때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화가날지 생각을 안하시는지요
불편하더라도 다시 배송해주면 좋았을텐데요 꼭 소비자가 확인하고 이런 메세지를 남기면서
반품이니 뭐니 해야하는건지...
정말 반품을 하고 싶었지만 주말이고 바닥에 흐르는 설탕을 어찌할지 몰라 화을 꾹 누르며
용기에 옮겨 담았네요...반품 안하고 그냥 쓰는데 정말 이렇게는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정말 박스안 제품이 터져서 새는거나 흐르는거는 다시 가져가던가하고 배송이 늦어진다고
차라리 메세지를 주세요 이게 뭡니까 !!!!!

엄마집에 두 그루의 석류나무가 있어서 이 이맘때에 석류를 따서 석류액을 만들어요.

항상 하얀설탕으로 했는데 물에 타서 마실때 너무 단것 같다고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이번엔 갈색설탕으로 해보자 하셔서 주문하게 됐어요.

처음엔 15kg짜리 생각도 못하고 3kg짜리 5개를 사려 했는데 찾다보니 이 설탕이 눈이 띄는거에요.

작은거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어 좋았는데 한편으론 혹시 설탕이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은 했지만 석류액 만들거라 그냥 주문했어요.

설탕은 그냥 포장 그런거 없이 설탕 포대로 배달이 되고요.

걱정했던 설탕 질은 아주 좋아요.

작은거랑 전혀 차이가 없어요.

맛을 보니 달콤하네요.^^

반짝이는 설탕을 석류알들 위로 휙~ 붓고 또 석류알 넣고 설탕 넣고를 해서 조그만 위생팩에 남길 정도로만 남고 모두 석류알과 합체했네요.

이번에 석류액이 참 기대가 많이 돼요.

항상 물에 타서 마실 때 좀 달다고 느껴졌는데 이번엔 괜찮은 맛이 기대가 되네요.

종이 포대가 10cm정도 터져서 박스안에서도 새고 박스 밖으로도 틈새로 새어나왔습니다. 베란다로 가져가는 길목에 거실을 지나야 하는데.. 거실 군데군데 설탕이 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