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1인가구/가성비가 중요하지만 감성템도 좋아함

하코야 법랑 사각 핸디 포트 냄비 1.4L 솔직 후기

작은 사이즈라 1인 가구에 딱! 인덕션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요리할 맛 나요!

☁️ 좋았던 점
• 국이나 라면 1~2인분 딱 적당한 사이즈
• 손잡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 UP

☁️ 단점
• 기존에 왔던제품이 유약?이 벗겨진 제품이라 교환했음 그거외엔 앖음!

총평
귀엽고 실용적인 냄비 찾는 사람에게 추천! 주방에 놓기만 해도 인테리어 되는 느낌이라 만족해요.

✔ 제품의 특징:
처음 봤을 때 그 디자인에 반해버렸어요.
주방에 두면 정말 예쁠 것 같아서 깔끔한 화이트 선택했어요.
색감이 너무나 깨끗하소 주방 분위기가 귀여워 진 것 같아요.
냄비 크기도 정말 적당해서 다양한 요리를 할 때 사용하기 좋아요.
손잡이도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안전한 사용감을 주는 것 같아요.

✔ 사용 경험:
집에서 사용하면서 이 냄비의 가장 큰 장점을 느꼈어요.
이 냄비는 인덕션과 가스 불 둘 다 사용 가능해서 각종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캠핑을 좋아해서 가끔 캠핑용으로도 사용해봤어요.
가볍고 뚜껑까지 있으니 휴대하기 편해서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뚜껑은 완벽한 밀폐는 아니지만 냉장고에서 냄새가 안 나서 좋아요.
다양한 음식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 꺼내 데워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 가성비: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냄비를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디자인, 기능, 휴대성까지 고려하면 가성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 재구매 의사: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한 개 더 사서 세트로 사용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주방에서 여러 음식을 동시에 요리할 때 여러 개의 냄비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 개선점이나 단점:
사용하면서 뚜껑을 빨리 닫으면 물이 조금씩 튈 때가 있어서 천천히 닫아야 하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유약 처리가 안 된 부분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불량이 아니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손잡이도 몸체 처럼 매우 뜨거우니 오븐장갑 필수 입니다

인스타에서 보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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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자:23.8.17

# 배송일자:23.8.18


인스타에서 보고 구매해봤어요~~

네이버스토어에서 봤을 때는 가격도 더 비싸고

뚜껑도 따로 금액추가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보니 웬걸! 쿠팡에는 더 싸길래 구매했어요~

보통 찌개 끓이고 나면 1인분정도 늘 남아서 빈용기에 넣어두고

그 용기에서 전자렌지로 데워먹거나 또 냄비에 끓여야하는데

그 불편감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다만 후기대로 뚜껑이 허벌이라 금방 찌끄러지더라구요.

(이미 열에 찌끄러져버림...) ㅎㅎ

그것빼고는 좋네요.

글고 찾아보니 마감이 덜 된게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

다 저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도 큰 버전이 있어서 써보고 구매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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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귀엽고 라면 하나 끓이기에 딱일것 같고,어중간하게 남은 음식들 보관하기에 용이할것같아 구매해봤어요.

1.라면 두개는 좀 버겁지만 한개 반은 가능할듯.
깊이가 있고 폭이 좁다 보니 내용물을 꺼내기에 좀 불편합니다.
이건 써봐야 사는 불편함ㅎㅎ

2.부피가 작아 자리 차지를 많이 안하고 겹쳐 보관 하기 좋아요.
뚜껑은 플라스틱이라 불에 닿거나 용기가 뜨거울때 닫으면 안됩니다.

3.세척후 뒤집어 말리면 손잡이에 고인 물이 잘 마르지 않아
녹물처럼 검정색 물이 흘러 내립니다.
손잡이 양쪽 끝을 말아 넣어 가운데는 비어 있어 홈이 있어요.

단점이 더 많은것 같지만 너무 귀엽고 이뻐서 가심비라고 하겠습니다.
장식용이라해도 더 사고 싶은?ㅋㅋㅋ

예전부터 법랑을 좋아하는데 집 화구가 가스레인지여서
직화로 쓰지 못해 슬펐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복지포인트로
인덕션을 들였어요 와!!!

그래서 전부터 눈독들이던 법랑 포트를 똭 구입했습니다.
여기에 라면을 그리도 끓여먹고싶더라구요.

크기가, 생각보다 작지않아요.
저희집은 미취학 아동 1 + 어른 2 구성의 3인가족인데요
한끼 먹을 찌개(셋 다 같은음식 두번 안먹는 피곤한 인간들)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구요 인덕션으로 요리를 오래 하면
손잡이가 뜨거워지지만 잠깐 데우거나하면 손잡이 잡을만해요.
이것은 인덕션이 신세계인지 법랑이 신세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편리한 구조의 냄비겸 저장용기입니다.

제가 일본서 오래 살아서 사실 이 제품의 숨겨진 정체를 아는데요
이 법랑포트는 된장저장용기입니다.. ㅋㅋㅋ
시판 일본 된장(미소)이 쏙 들어가는 크기로 제작된거거든요?
아무튼 장류를 보관해도 이염없이 잘 써진답니다.

요리용으로 써도 좋고 저장용으로도 좋아서 하나있으면
제역할 톡톡히 할 요물입니다.

인덕션 사용하시는 분들은 들이시면 잘써요 :)

"법랑사각 핸디포트냄비" 이름도 매력적이에요.

레드는 사각으로 두사이즈구매, 화이트는 사각과 원형코있는걸로 구매요.

놓고만 봐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레드는 벌써 열일하고 있구요. 사각은 아까워서...아직 개시 못하고 둘다 씻어만두었어요.

유투버로 인해 4개를 구입했네요. 무엇보다 법랑인데 직화도 가능하다니 요거에 솔깃했어요.
작아보이지만 16cm 편수보다도 깊고 넓어서 안정적이에요.

라면 하나도 거뜬하게 들어가고도 남아요.

냉장고에 들여놓아도 너무 훌륭하게 냉장고속이 이뻐지는 마법요.

처음에 1.45L를 샀다 너무 작은것 같아 지인께 선물하고 보니 작은 범랑 용기도 필요할 것같아 재구매 했는데 저렴하게 샀어요. 유리두껑은 별도 구매했지만 잘 쓸게요~ 화이트 깔끔하니 좋아요~

라면 끓이기도 편하고
남은 과일이나 고구마등을 간단히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편해요
다만, 단점이라면...
손잡이가 뜨거워서 따로 주방장갑을 끼고 잡아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라면 물 끓일 때 뚜껑을 열고 끓여야 된다는거 정도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아!! 위부분 접하는부분이 마감이 잘 안 되어 있어서 살짝 녹이습니다
근데 뭐 잘 안 보이는 곳이고 음식에 닿는부분이 아니라서
예민하지만 않으면 가볍게 쓸 수 있어요

2.2L 사보니 좋아 화이트로 1.45L로 주문 했는데 확실히 크기가 많이 차이 나네요. 라면 한개 겨우 끓일 용량이네요. 유리두껑도 별도 주문해 샀는데, 작아도 쓰임이 있겠죠? 식품보관? 라면 한개 끓일라 치면 넘치는건 아닌지..ㅋ 암튼 맘에드니 잘 쓰도록 해 볼게요~

정말 남은찌개 보관용이라면 비싼 용기느낌으로 사용 가능
손잡이 마감부분에서 녹물이 한두방울씩 세더니 이젠 무슨 ㅇ분수처럼 새네요 ; 실사용 10회미만이에요 ㅠ 그냥 다른제품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