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게임을 좋아해서 컴퓨터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키보드를 막 누르니 키보드가 고장날 것 같기도 하고

키보드를 정확하게 안 누르니 게임이 잘 안돼서 짜증...

옛날 오락실 생각을 하다보니 오락실에서 하던 막대형

조이스틱이 없나 검색하다 이 제품 발견! 써보니 너무 좋습니다ㅋ

처음엔 아이가 적응 못하는 것 같더니 30분도 안되서 적응하고

지금은 우리가 예전 오락실에서 하던 것 처럼 엄청 신나게 게임해요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몰랐는데 완전 신세계ㅋ

제품이 생각보다 호환성이 좋아서 연결이 끊기지 않고

막대도 부드러워 좌우상하 이동도 잘되고 버튼도 인식이 잘 됩니다

모든 기능적 측면에서 대만족!

나중에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6개월 품질보증되니

그때까지 부지런히 써 볼 생각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가주고 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버튼
기본 버튼은 누르는 스타일에 따라 소음 차이가 큽니다. 살살 누르면 상품설명대로 저소음이지만, 버튼을 세게 치면 저소음 이 아니게 됨. 그냥 누르는대로 소리납니다. 버튼은 바닥을 칠때까지 저항감 거의 없이 무르게 들어가는 스타일.

레버
기본레버는 철권에 최적화되어있어 매우 뻑뻑한 편입니다. 어느정도 사용하면 부드러워질 수 있으나, 초반 적응이 필요. 레트로 게임이나, 스파나 킹오파하기엔 조금 둔한 감이 있으므로 범용으로 쓰려면 좀더 무른 레버로 교체하는 편이 좋습니다. 혹은 레버를 뜯고 삼덕사 309FJ용 탄성고무를 25같이 좀더 유연한 것으로 사서(5천원 미만) 바꿔넣어주는 방법도 있음.
버튼과 달리 소음이 꽤 있기 때문에, 밤에 게임을 하기 위해 저소음 레버로 교체하였습니다.

기판의 호환성
같이 동봉된 USB 악세사리를 스틱에 연결하니 PS5의 격투게임 및 아케이드 아카이브 게임류에서 잘 되었습니다.
XBOX Series X에서는 패드를 스틱의 USB 구멍에 유선으로 연결해줘야 작동하므로, 엑스박스에서는 다소 불편합니다. 브룩의 XB2 같은 컨버터를 이용하면 패드를 희생하지 않고 쓸 수 있으나, 이 컨버터는 비인증 악세사리라 XSX에서 곧 차단할 듯 합니다. 이 조이트론 V5도 엑박 정식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나중엔 엑박 호환성을 확인해보고 구입해야 할 듯. 그래도 향후 펌업 등을 고려할 때 브룩이나 조이트론같이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를 믿고 구매함.

기타 장단점
원터치 오픈방식이 아니라서 나사를 돌려 여는 것이 불편합니다만, 스틱이나 버튼을 수시로 바꾸는 게 아니면 큰 부담은 없습니다. 원터치 방식처럼 유격같은 것이 없어 먼지 유입이 덜합니다.
다만, 옆의 선 수납함 뚜껑이 잘 빠지며, 그 수납함이 내부의 레버 단자와 너무 붙어있어, 레버 교체시 선 작업하기가 다소 불편합니다 (브라켓까지 다 빼야 작업이 수월합니다) 또한, 레버 단자가 8핀이라 5핀에 비해 교체 난이도가 높고, 레버 단자선의 색 구분이 없어, 교체시 방향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처음 교체시에는 일단 테스트 후 나사를 죄는 것이 좋습니다.

조이스틱통의 높이가 높아서 어지간한 교체 레버는 다 들어갑니다. 그만큼 부피도 크므로 호불호가 있습니다. 메이크스틱처럼 철판을 추가하거나 할 수는 없으나, 스틱 무게가 꽤 되므로 어지간하면 괜찮은 듯 합니다. 다리 위에 놓고 하기는 다소 무겁습니다.

포장상태 양호
제품품질 양호
내 게임실력 불량

플스 사서 철권만 조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게임기가 방향을 제대로 인식하지못하는 것 같아서
조이스틱을 구매햇읍니다. 삼덕사 레버가 방향도 한방에 잘먹히고 그렇다고해서 v2보다 v5가 좋것지 하고
좋은걸로 질렀으나
게임기가 아니라 내 실력의 부족이었음을,,,뒤늦게 깨달았고
버튼이 눌리는 소리가 사앙당히 큽니다. 근데 커스텀 할수있어서 저소음 버튼으로 바꿀라고용 ㅎㅎ
그리고 v2는 따로 매직부스나 메직어쩌구를 사서 연결을 해야하고 얘는 패키지 자체에 매직부스가 들어있어요

그뭐냐 블투 마우스 사면 마우스안쪽에서 꺼내서 노트북에 꼽는 그런용도구요

왼쪽 옆구리에서 나오는선을 플스에 연결하고 매직부스는 v5 머리쪽에 꼽고

플스 본체에서 전원키고 v5에 ps 누르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애플 맥에서 오픈x뮤용으로 구매 했습니다.

기존에 소프트웨어를 깔아서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조이스틱이
맥에서는 연결되지 않아서
이 제품과 같은 회사 조이패드로 연결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조이트론은 맥에서도 잘되는거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 했는데
연결 후 작동 잘되네요.

연사 터보 모드 역시 잘됩니다.

스트라x커즈 1945 III 같은 빠르고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슈팅게임을 할 때는 조이패드와 차원이 다른 조작감이네요.

역시 오락실 게임은 조이스틱이 맞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단점으로
1. 높은 가격
2. 짧은 스틱
3. 스틱과 버튼 거리가 좁음
4. 바닥에 놓았을 때 수평이 맞지 않음 (뽑기 실패일 수 도..)
5. 스틱 작동시 클릭음 (기존 사용하던 윈도우용 스틱은 무음)
정도네요.

무게는 상단 부분 및 옆 케이블 덮개를 제외하고
메탈 플레이트로 묵직합니다.

조이스틱의 두께가 두꺼워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면
너무 높아져저는 저는 그냥 무릎에 놓고 사용해서
상기에서 말한 단점 4번은 별로 신경은 안씁니다만
스틱을 격렬하게 움직이는 사용자의 경우 바닥에 놓고 하면
저 부분은 자가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이 가격에 단점도 좀 있지만 그냥 맥에서 정상적으로 되는
조이스틱을 만난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겉박스 넣은 상태로 배송되었고 따끈따끈 4월 생산품 수령.

장점>
1. ps5 손쉽게 연결
2. 터보 스위치(연타 설정 하드웨어 직접 하니 너무 좋음)
3. 저소음버튼(의외로 품질 좋음)

단점>
1. 기본레버 너무 뻑뻑(기본 35탄성인데 철권 전용 아니라 범용으로 쓰려면 거의 교체 필수, 삼덕사 25탄성 고무
교체해서 쓰니 딱 좋음. 고무만 교체해서 며칠 쓰다가 레버와 버튼은 개취로 커스텀해서 사용중)
2. 스킨은 나몰라라(홈피에서 가이드만 제공해 주고 알아서 만들어 써라식인데...좀 구매할 수 있는 스킨 만들어줬음
좋겠음. 기본 스킨 잘 보면 좀 우글우글하게 굴곡져 있어서 바꾸고 싶음)
3. 바닥 수평 약간 안 맞아서 평평한 곳에 올려두면 좀 덜컹거림.

레볼루션 에어가 현재 품절인데, 일단 가격대가 10만 원 가량 더 비싸고 무선의 고질병인 인풋렉 딜레이가 좀 있다는 평이 있음. 거기에 배터리 들어가니 수명도 있고 무게도 훨씬 무거워짐.
유선은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편임.

예전 더 비싼 스틱도 있는데 플스 연결 제한적이고 터보 연사 설정 기능이 없어서 이 제품에 더 애착이 감.
상당히 만족스럽고 추천할 만함.

중고품 같은 새제품. 성능은 좋은데 포장이나 제품상테가 그닥 좋지않아요.

7월 14일 구매후 약 보름간 사용한 후기입니다. (내 아들걸고 내돈내산)

1. 무겁다
- 일단 묵직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랬습니다. 무릎위에 올려놓고하기 힘들겁니다.

2. "무선기능 안되는 제품" 입니다.
- 매직부츠때문에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거 같은데 유선만 되는 제품입니다. 거실 티비에 연결하실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세요

3. 시끄럽다.
- 무소음 버튼이라고 하는데, 타닥타닥 시끄럽습니다.

4. 레버가 뻑뻑함
- 35탄성(파란색) 고무가 장착되서 나옵니다. 뻑뻑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무 교체하셔야 할겁니다.

5. 총평
- 제품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뭐 쿠팡한테 제품 공짜로 받고 아부떠는 거지촌 사람들이나 뭐 감성이니 뭐니하는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고요, 그냥 무난한 정도.

요즘 격투게임이 끌려서 사보았습니다. 확실히 그냥 키보드로 할 때랑은 좀 더 커맨드입력에 도움이 되네요.
다만 상품을 담을 때 문제인지 박스 겉면이 좀 찢어졌네요. 다행히도 상품자체는 결함이 없었지만 식겁했습니다.
이런 점만 없었다면 별5개였지만 아쉽네요.

PS5용 철권을 더 재밌게 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ㅎ
조작감도 오락실에 온것처럼 재밌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몇배는 더 좋아지는것 같네요 ㅎㅎ
스트레스 풀때는 아주 최고입니다. ㅎㅎ 잘쓰겠습니다.

철권8 플스 엑박 모두 이상없이 잘돌아갑니다.
철권인생 초풍을 도전해봤는데 판정이 좋은건지 몰라도 연습좀 하니까 초풍이 잘나가긴 합니다;(사실기대안함)
고무텐션은 35이 장착이되서 약간 뻑뻑할수도 있어요. 개인차이지만 좀 사용해보니까 손목이 약간 통증있어서 추후 고무텐션30이나 25로 셀프교환해야 할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다만, 쿠팡이라서 그러지만 포장하실때는 에어캡이라도 좀 싸놓고 포장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게도 좀 나가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은 아니니까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기가 잘때만 게임할수 있는데
그전에 4만원짜리 조이스틱은 와이프가 시끄럽다고 머라고만해서
기왕이면 좋은거 사라 해서 사서 해보니
와이프도 저도 대만족입니다

소음 이부분이 싸구려보다 확실히 적고
레버탄성과 조작 반응도 즉각반응되서
킹오파 등급이 디에서 씨로 올라갔습니다

예전에 조이트론 초창기 시절때 사서 사용해본입장으로 놀라운 기술발전입니다

항상 기술발전에 노력하는 조이트론사가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일반 40대 아재가....

오늘부터 철권 고수 1일차 입니다.
이제 싹쓰리 들어갑니다. 커맨드 다 먹혀요

제품에 이상은 없는듯 하고 버튼 잘 눌립니다.
저소음이라고 하는데 제가 기대를 많이 했는지 생각보단 소리가 크더라구요. 다른 버튼들이 소리가 더 큰가봅니다.
한가지 너무 아쉬운점은 배송박스 상태가 너무 엉망입니다.
안에 내용물이 다 보일정도로 테이핑도 다 떨어지고
상자는 구멍이 뚫리고 찢어지고 너덜너덜.....이렇게 배송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입니다.
포장에 좀 더 신경써주세요.

진짜 매우 베리베리 만족입니다.

일요일날 주문햇는데 월요일날 퀵배송을 받앗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태도 아주 나잇쓰하게 도착햇습니다.

번창하세요!! 저는 격투 게임의 세계로 들어가겟습니다.!!!

전 다른거 고사하고 플스5 철권을 이용하기위해 구입했습니다 여러 유튜브 다 찾아봤지만 하나같이 추천하는 제품이더라구요. 적은가격이 아니라 반신반의로 구입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잘 쓰고있습니다.
역시 철권은 조이스틱이 갑입니다!

내돈 내재산 솔직한 후기

다른분들이 조이스틱 레버가
빡빡하다고 하던데 솔직히
쫌 그랬어요

조이트론 싸이트 자료실 가서

스킨 자료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조이트론 에서는 거의20만주고 다시는 사고 싶지 않아요

돈이 아깝다고 생각 합니다

패드로 게임하기 어색해서
구매햇는데 옛날감성 좋고
반응속도 훌륭해요
근데좀 비싸긴하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사이즈가 크고좋네요 ㅎ
남편의 로망이라고해서 샀는데
오락실앞에 앉아있는 30년전 초딩보는것 같네요 ㅎ
잘 쓰고있습니다~

여러군데다쓰기편하고 특히ps5연결이 싑게되어있어서 좋네요 음그런데살작 아쉬운점은 스틱이 좀뻑뻑해요 좀만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거같네요

품질은 좋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스틱이 억센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다 부드럽고 기능에도 문제가 없지만 스틱을 사용할 때 다른 스틱보다 힘이 더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