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금하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을 해왔었어서 그냥 국내 소금 천일염만 쓰고 있었어요. 집에서도 그렇게 써왔었구요. 그런데 남편이 게랑드 프랑스 천일염을 구매하달라면서 알려줘서 구매해봤습니다.

소금의 색깔을 보고 처음엔 신기했습니다. 항상 봐왔던 소금의 색이 아닌 회색빛의 소금이더라구요. 남편한테 왜 게랑드 소금을 구매했어야 했는지 물어봤는데,

국내에서 나오는 천일염은 비닐, 플라스틱, 등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지만 게랑드 프랑스에서 나오는 천일염은 미네랄 성분도 더 뛰어나고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없고 또 소금 맛이 좋았어서 그랬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우리나라엔 신안이 있듯이 프랑스엔 게랑드 지역이 소금을 채취하는 지역이고 르빨루디에 브랜드는 소금협동조합 브랜드라고 적혀있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식가들도 많이 사용한다고하합니다. 맛을 봤는데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우리나라 천일염은 짠맛과 함께 씁쓸한 맛이 올라오는데, 이 게랑드 프랑스 소금은 순수 짠맛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찾아보니 일반 소금과 다르게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환자가 있는 가정집에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요리하면서 자주 사용해서 벌써 다 써가서 한봉지만 남았는데 추후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게랑드(Guerande) 가는 토판 천일염**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염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천연 소금으로, 일반 소금과는 차별화된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특징과 좋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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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조 방식과 품질의 우수성**
- **전통적인 수작업 생산**: 프랑스 게랑드 염전에서 천연 해수를 햇빛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전통 방식으로 생산.
- **화학 처리 없음**: 정제되지 않아 미네랄과 자연의 풍미가 살아 있음.
- **환경 친화적**: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며, 화학적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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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상의 장점**
- **미네랄 풍부**:
-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량 미네랄이 다량 함유.
- 이는 체내 전해질 균형 유지 및 신체 기능 지원에 도움.
- **저나트륨 함량**:
- 일반 정제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아 심혈관 건강에 유익.
- **천연 요오드 함유**:
- 갑상선 건강에 중요한 요오드를 자연적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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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맛과 풍미의 우수성**
- **풍부한 감칠맛**:
- 미네랄 성분 덕분에 더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 요리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림.
- **부드러운 짠맛**:
- 입자가 고와 음식에 섬세하게 스며들며, 짠맛이 강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음.
- **다용도 활용 가능**:
- 생선, 육류, 채소, 디저트 등 모든 요리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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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부 및 생활 건강**
- **피부 건강에 도움**:
- 바다 소금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 각질 제거 및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
- 목욕용 소금으로 활용 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듦.
- **디톡스 효과**:
- 천일염은 몸의 독소 배출을 돕는 데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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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통과 자연의 신뢰**
- 게랑드 소금은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음.
- 국제적으로 인증된 천연 소금으로 건강을 고려한 프리미엄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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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은 요리의 풍미를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천연 미네랄을 제공하는 고급 소금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선택입니다.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을 사용해봤음. 500g 용량이라서 적당히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임. 이 소금은 프랑스의 게랑드 지역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어서 특히 좋았음.

먼저, 이 소금을 사용해 요리를 해봤는데, 음식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음. 가는 입자여서 쉽게 녹아들어서 모든 재료와 잘 어우러짐. 특히 샐러드나 구운 채소, 고기 요리에 사용하니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 같았음. 일반 소금과는 다르게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니 건강에도 좋은 것 같음.

게랑드 소금은 고유의 바다 향과 풍미가 있어 요리에 특별한 깊이를 더해줌. 소금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맛이 우러나와서, 적은 양으로도 만족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었음. 제철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았음.

포장도 깔끔하고 실용적이라 보관하기도 용이했음. 주방에 두고 요리할 때 쉽게 꺼내 쓸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함. 다만, 가는 입자라 조금만 사용해도 잘 녹아서 소금의 양을 조절할 때 주의해야 함.

이 소금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함. 이런 좋은 품질의 천일염을 찾기 힘든데, 이 제품은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줬음.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계획임. 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미각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이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은 정말 추천할 만함. 사용해보면 확실히 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임. 소금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제품임.

마트에서 소금 살 때마다 어떤걸 먹어야 할지 정보가 없어서 시중에 많이 알려진 함초소금. 죽염 위주로 사서 먹었는데
이번에 어떤 책에서 게랑드 소금에 관한
정보가 있어서 읽어보니 일반 소금과 차별화된 생산 방식이여서 관심을 갖었네요

먹던 소금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게랑드소금 너무 궁금해서 쿠팡에서
구입했네요


그럼 게랑드소금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구입동기/ 요리연구가 책에서 소금이야기를 읽고 게랑드소금을 알게 되었어요
일반소금보다 염분함량이 적으면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서 암환자분들께서 많이 드시는 소금이라고요

상품정보
*총 중량/ 500g
*종류 / 천일염
*용기타입/ 파우치
*제품명/ 토판 천일염 -가는 소금
*식품의 유형 / 천일염. 식용
*원산지 / 프랑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5년
*원재료명/ 천일염(프랑스 게랑드산 100%)

일반소금과 게랑드 토판 천일염의 차이

*게랑드 소금/ 흙판에서 생산하는 천일염(토판염)

*일반소금/ 비닐장판 또는 타일에서 생산하는 소금

*정재염 / 공장에서 바닷물을 정재해서 만드는 소금 (맛소금등)

우리나라에서도 토판염을 만드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게랑드 소금 이야기

게랑드 소금은 프랑스 게랑드 지방에서 생산된 소금으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기후가 좋은 여름철 3~4개월만 소금 수확을 하고 일조량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불어 소금 생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일때 소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쓴맛이 적고 일정한 맛을 내며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이 있어서 전세계 미식가의 레시피에 빠지지 않고 오를 만큼 유명한 소금이라고 합니다

맛 시식 후 개인적인 소견

소금이 다 똑같겠지.뭐
짜고 씁쓸하고...란 저의 편견을 확 깨버린 소금입니다

색깔은 토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인지 회색빛이 돌구요
입자는 소금빵 위에 뿌려진 소금을 상상하시면 되겠어요.
손 끝으로 찍어서 살짝 맛을 보았는데
약간 짭조름 하면서 감칠맛이 돕니다
몇알 입안에 넣고 씹어 보았는데 마치 건빵속에 든 별사탕을 먹는 느낌이였어요
한마디로 맛있어요!!

아침에 당근라페 만들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었는데요. 짠맛이 단짠단짝 !!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이제 소금 살때마다 어떤거 사지? 고민을 날려버려도 좋을만큼 믿고 먹을수 있는 좋은 소금을 만나서 너무 기쁘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진심 바래욤

항암을 하고 있는 신랑의 반찬을 조리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소금, 간장, 된장 등 각종 간을 낼 수 있는 조미료를 천연 조미료나 안전한 식재료로 교체하게 되면서 식재료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단 맛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과일즙이나 양파즙, 매실청 등 다양한 대체 식품이 있었으나 소금을 대신 할 수 있는 식재료를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항암을 하고 있는 분들의 글들을 읽어보고, 식생활에 대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천일염이 바로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제품 이름에 구입을 망설였지만 저염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 엄청 많이 찾으시는 제품임을 알게 되고 믿고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소금에 대한 이슈로 걱정이 많았고, 특히 저희 신랑처럼 항암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집에 있는 아이에게도 소금 간을 해주며 걱정도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프랑스 게랑드산 100% 천일염으로 프랑스에서 전통 방식의 염전에서 만들어진 소금이라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엄청 부드러운 입자에 적당히 짠맛을 내기 때문에 모든 요리에 소량만 넣으셔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저는 저염식을 해야 하기에 소량만 사용해서 나물이나 국 요리를 하는데 이 소금을 사용하고부터는 '간'에 대한 걱정이 내려졌답니다. 항암하면서 입맛이 떨어진 신랑도 이 소금으로 간을 적당히 해주면 입맛이 도는지 식사를 잘 마친답니다.

☆소비기한이 5년이고 소금 자체에 수분감이 적어 한 봉지 사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기존 소금은 모두 정리하고 이제 이 소금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에게도 이 소금을 추천해 드렸답니다.

내돈내산 엄청 알아보고 고른 소금입니다.

[주문일자] 2023/05/26
[배송일자] 2023/05/27
[종류]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
[용량] 500g
[갯수] 2개

우연히 먹어본 맛에 맛있어서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굵은 소금과 가는 소금 있는데 조리할때 간편하게 쓰기 위해 가는 소금으로 주문했어요
500g 2개가 묶음으로 도착했어요
원통으로 쓰다가 가끔 타공으로 잘 안나올때가 있어서 그냥 용기에 담아쓰려고 파우치로 골랐습니다
프랑스 청정 갯벌에 2000년간 이어온 전통의 천일 제염법으로 생산된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입니다
소금에 관심이 찐 많아서 종류별로 갖고 있어요
국내산 신안천일염, 히말라야 핑크소금, 말돈소금, 게랑드소금, 한주소금 이에요
함초소금, 황토소금, 죽염 다 먹어봤어요
많은 소금 중 히말라야 핑크소금과 게랑드 소금이 입맛에 맞아요
소금이 음식에 감칠맛을 줘서 너무 중요해요
가끔 중국산 소금간 된 생선이나 젓갈 맛이 쓸때가 있어서 너무 맛없을때 소금 품질과 맛이 절실히 느껴져요
환경호르몬 걱정없고 갯벌의 미네랄이 살아있다고 하는 토판천일염이라서 맘에 듭니다
짜면서 끝맛이 깔끔하고 단맛도 올라와서 베이킹하는 선생님도 늘 이걸 쓰시더라구요
베이킹과 샐러드에 감칠맛을 준다고 들었어요
구운고기, 나물 무칠때, 베이킹, 계란후라이, 국 간 맞출때 넣으면 맛있습니다
소금 쓴맛이 음식을 버리게 되니 신중하게 골라서 먹어야해요 저염식을 너무 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겨요
주변에 염화나트륨 부족증으로 쓰러지신 분도 봤고 저도 입원중에 소금처방이 나왔던적이 있어서 소금도 입맛에 맞아야 먹게 되네요
국내산 천일염도 미네랄에 맛도 있겠지만 짠맛이 강해서 손이 잘 안가는데 김장할때 제일 많이 쓰네요 없어선 안돼요
집에서 쓰는 용도는 달라서 다 필요해요
게랑드 소금 파우치 좋아요
너무나 잘 먹고 있습니다
바다가 오염되서는 안되는데 걱정됩니다~

내돈내산 리뷰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게랑드
#토판천일염
#프랑스소금
#자연소금
#유럽친환경인증받은
#감칠맛풍미가득
#건강한맛있는
#갯벌미네랄소금
#요리감칠맛

우연히 광고가 떠서~
호기심에 상품평 확인하고
건강에 좋은 소금이라하니 미네랄 풍부하다는 말에 혹하고 주문~

비닐포장이 깔끔하거나 예쁘진 않은것이 포장불량?
암튼 사치스럽지 않은 포장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상품 가치는 덜할지 모르지만
개개인의 생각차이 ㅎㅎ

요즘 건강이 안좋으니 관심을 갖게된다

맛을 보니
일반 소금과 내 입맛 기준으로 비교하면
우선 짠맛이 맛있는 짠맛?
건강이 느껴지는 짠맛?
일반 소금에 비해 훨 저염?

뒷맛도 깔끔하고 구수하기까지~
그리고 어찌보면 감칠맛도 느껴지니 조미료 사용없는 나로선 대환영일 수 밖에~

어제 저녁 메뉴로 미역국을 끊였다
무와 황태를 넣고 들기름으로 볶다가 쌀뜨물로 끊이니 정말 맛있다~

국간장과 참치액젖 약간넣고 마무리 간으로 요 소금을 넣으니 정말 더 맛있어졌다

밥없이 저녁은 미역국 한대접으로 만족스런 식사를 마쳤다~

근데 궁금~
검정 입자가 가끔 보여서 골라내었다
자연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진 소금이라하니
이물질이라 표현하기엔 웬지 좀 어울리지 않는것같고 무얼까?

손으로 뭉개보니
어떤건 가루로 뭉개지고
어떤건 그대로 있고 맛은 없다~

먹지는 않겠지만
먹어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잿빛깔의 소금이 마치 우리네 죽염같은 느낌마저 든다

입자는 꽃소금과 볶은소금의 중간입자?
저염식으로 알맞은 소금~

정제되지 않은 소금이라는 느낌은 확실한데 잿빛도 왜 그런지 궁금하고~

근데
찝찝하다는 느낌이 안드는건 또 뭘까?

궁금한건 많지만 그냥 먹기로~

비교적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국내산 이런 종류의 소금에 비하면
그래도 저렴한편~~

2가지를 비교해보구 어떤걸 꾸준히 먹을지 결정해야겠다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은 프랑스산 고급소금으로 엄청 유명하잖아요!
저도 거의 4-5 년째 이 소금만 쓰고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처음에 베이킹하려고 구매해서 썼는데
고가의 제품이라 베이킹할때만 쓰고 일상에서 요리하거나 할때는 안썼거든요

그런데 고기나 버섯같은거 구워서 이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는거있죠
그래서 몇달전부터 모든 집안에 있는 소금을 게랑드로 다 바꿨답니다!

저는 이 게랑드 가는토판 천일염 보다 굵은 게랑드 소금도 같이 쓰고있는데 굵기차이가 꽤 많이나요!
사진에 왼쪽이 굵은소금이고 오른쪽이 가는 토판천일염인데
굵은건 진짜 알갱이가 커서 소금이 씹히는 느낌이 강하게 나요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매력이 있긴한데 용도가
김장이나 베이킹하실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가는게 여기저기 쓰기 좋긴합니다!

패키지도 고급스럽고 프랑스 게랑드산 100프로라서
믿음이 가는 양질의 소금이라
좀 짜게먹어도 죄책감이 덜 해서 짠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잘 먹고있네요

소금은 한번 구매하면 굉장히 오래쓰기때문에
소비기한을 항상 잘 보고 선택하는데
제조일로부터 5년정도라 아주 넉넉해서 한번에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최근 소금 이슈가 있어서 미리 많이 사놓기도 했구요

제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최화정님 유튜브보고 구입하게 됐어요
집에 소금이 떨어졌는데, 마땅한 소금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던 차 YouTube를 보고 계란도 소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천일염이 좋다고는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 이슈가 있어서 구입 하기가 망설여졌거든요. 무슨 소금을 사야 하나 고민 하던 사이에 게랑드 소금을 구입했습니다. 500 그람에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긴 한데 일단 좋은 거겠지 싶어서 샀습니다.

처음 소금을 보면 흰색이라기 보다는 베이지 또는 회색에 가까운 색깔 입니다. 촉감도 만저 보며 고운 모래를 만드는 것처럼 엄청나게 부드럽고요. 약간 순 감이 있나 싶을 정도로 느꼈습니다.

맛도 고급스러운 맛이라서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을 거 같애요

✔ 배송 및 특징
터지지 않게 잘 포장되어 주문 다음 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 소금특징 및 맛
프랑스 게랑드 토판천일염 수작업으로 만드는 유명한 소금이잖아요.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일정해서 좋아요.

- 가는 입자라 생선 육류 제빵 등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천일염이라고 하면 쓴맛 생각할 수 있는데 쓴맛이 없고
- 감칠맛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음식의 맛을 더 깊고 풍미있게 해줍니다.

-국제적으로 인증된 천일염 전통의 수작업 천일염으로
세계 토판천일염의 표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후기요약
- 요리의 기본 , 꽃은 소금이라고 하잖아요. 믿고 먹을수 있는 천일염이라 좋아요.
- 가는 토판천일염이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아요.
- 천일염의 쓴맛이 없고 감칠맛이 풍부해서 음식 맛이 더 좋아지는 거 같아요.

품질보장 건강에도 좋은 맛있는 게랑드 토판천일염 최고 입니다.

✅️ 구매 상품 :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

✅️ 용량 : 500g

✅️ 구매 이유 : 봄철 잦은 감기로 면연력과 건강에 관해 관심이 많은 요즘 우연히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염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땀이 많은 저희 아이가 땀을 흘리면서 수분만 보충 해줄게 아닌 미네랄과 적당한 염분이 필요로 하다고 하네요. 아무 소금이 아닌 조금 더 건강하고 좋은 소금을 알아보던 찰나에 일반 소금보다 염분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해서 암 환자 분들이 드시는 게랑드 소금을 접하게 되어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 게랑드 소금이란 -->>프랑스 게랑드 지방에서 생산하는 소금입니다. 염전에서 pvc장판이나 타일에서 바닷물을 증발하여 생산하는 소금이 아닌, 흙판, 흙 위에서 바닷물을 자연 바람으로 날려 생산하는 천일염 즉, 토판염 입니다. 그래서 토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색이 하얀색이 아닌 살짝 회갈색(?)이 돕니다. 그래서 흙 안에 있는 각종 유익 성분을 함유 하고 있어 소금 자체에 각종 미네랄과 유익한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하네요.

✅️ 구매 후기 : 게랑드 소금이라 해서 가격이 많이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난해서 금방 구매 했습니다. 일반 마트표 공장형 소금에 비해 짠기가 살짝 덜하고 짭조름 하면서 특유의 감칠맛과 풍미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게랑드 소금으로 종종 요리하고 땀이 많이 배출되는날 조금씩 섭취해서 건강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찐 내돈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내돈내산 실사용후 찐 리뷰입니다.
지인분집에서 맛본후 짜지않으면서도 감칠맛나게 맛있어서
가족들 친구들 선물용으로 4개 구매했어요.

은은하게 짭쪼름하면서 달콤한듯 깔끔한 뒷맛이 감칠맛나서 맛을보면 게랑드 가는토판 천일염이 왜 유명한 이유를 알수있어요!

막 아우!짜!!!가아닌 짭쪼름한데 맛나고 뒷맛이 깔끔하다!!랄까요.

배송도 에어캡에 잘포장해서왔고 저는 열탕소독한 유리저장병에 넣어 사용중이랍니다.

고기 찍먹해도 맛나고 치킨에도맛나고
샐러드에 아이스크림에 과일에 한꼬집 톡~톡 뿌려 먹으면 짜지않으면서 감칠맛나서 요즘 모든 요리에 다넣어먹고있어요.

선물용으로도 완벽한 갓성비 아이템이라 가족들,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요

우와~~~
지인이 쓰~~~윽 주고간 표고버섯^^
대박향기에 와구작와구작 씹어먹을뻔~^^
흥얼흥얼 거리면서 총총총 썰어놓고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무안양파 썰어놓고 당근 썰어놓고 난 초록이 대파대신 초록이 청양고추를 썰어놓았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야채넣고 달달달 볶아주고 어느정도 익었을때쯤
간을맞춰주지~

ㅋㅋㅋ
소금부자인 내가 고민하다 이번엔
게랑드 가는토판천일염을 사용해봤지~^^

진짜 아무것도 넣치 않아도 요 게랑드가는토판천일염 하나면 진짜 끝^^

신기하게 참치액젓이라든지 조미료라던지 이런 첨가물이 필요없다는 사실~^^

게랑드가는토판천일염 하나로 표고버섯 볶음을 이렇게 맛나게 할수있다니~
이건 요리다^^

하도 집어먹었더니 반이나 줄었네~^^

통으로된거 썼다가 나중에 잘 안나오고 ㅠ종이라서
약간 힘도없고 승질살짝나서 통 바꿔주려고
우선 마땅한데가 없어서 집에 있는 통에 하나
당장써야해서 뜯어봤어요
500g두개들었구요
프랑스 게랑드산 토판염 100%인거아시죵?
암염도 먹어보고 했는데
저는 요거랑 함초소금이 젤 나은거같아서
두개 번갈아가면서 시키고있어요.
나물무치거나 등등할때 입자가 너무 굵거나 안녹아도
거슬리는데 이건 그런게없어서 재주문하게 하네요.
제조일로부터 5년까지라고 써있어요.

제조일은 옆면에 써있어요.
B23187 이건 23년 187일째 생산된거래요.
23년7월6일이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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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추천받아서 사용해보고 마음에들어서 3년째 꾸준하게 구매하는 템이예요
저는 통은 있어서 리필용으로 구매하고 사용하고있어요

소금은 한식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고 어떤 음식에도 꼭 들어가기에 따져가며 먹고있어요.
요즘 오염수방류다뭐다 소금에 관련된 이슈가 많지만 요 제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게랑드 소금은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소금이고
갯벌을 다져서 생산하는 전통의 수작업 천일염이래요.
수확한 소금을 조리에 사용하기 쉽게 수분을 말리고
곱게 갈아놓은 형태래요. 색은 회백색이고 수분감이 적은 결정이예요.
쓴맛이 없고 맛이 일정해서 요리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소금이라고합니다.

소금을 먹어보면 짭쪼름하면서 감칠맛이 나는데 이맛이 요리에 맛을 해치지않고
잘 어우러져서 한식에도 잘 어울리고
저는 홈베이킹으로 제과도 제빵도 자주하는편인데 베이커리에도 잘어울려요.
프랑스제품이라그런데 빵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것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소금이 가는토판,굵은토판있어서 두가지 다 구매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꾸준히 구매하고있어요~

게랑드 소금은 브랜드가 많은 걸 이제 알아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중이긴한데

먹던 게 익숙해져서인지 이거는 일단 필수로 사놓고
다른 거 조금씩 사 보는 중

가격은 비싸지만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

굵은소금은 이제 쿠팡에서 안 보이네요?

하여간 소금 안 들어가는 음식이 없죠
특히 소금의 맛이 발휘되는 음식은
주로 심심하고 식자재 그 고유의 맛으로 먹는
나물류인 것 같습니다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애호박무침 같은 것들이요

배달음식은 웬만하면 안 먹고 다 만들어 먹습니다
중국산소금쓸께 뻔하거든요

좋은 소금 먹어야 몸에도 좋아요
맛있으면 더 좋고요

천일염이 좋은데~

우리나라 천일염은 3년동안 간수 다 뺀 소금이라...

게링드 토판 천일염~

미네랄러티한 소금을 원하는 입장에서 늘 구매하는 소금중 하나!

게랑드 토판 천일염은 gray sea salt

거뭇거뭇한 뻘 성분이 식용으로 안전범위 내에서 있다네요~

감칠맛이 좋아요!~

이 소금먹다가...

재제소금 먹으면?

완전 기분나쁜 짠맛만 느껴집니다~

국끓일때도 스테이크에도 나물에도 간할때는~

전부 게랑드 토판 천일염 사용합니다.

영상 후기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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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프랑스 게랑드 소금만 섭취해요^^
모든 요리나 공복에 물 마실 때 사용해요~
게랑드 소금 좋는거는 모두 아실거에요~
늘 잘 사용하는 제품이고 떨어지면 쿠팡에서 항상 주문해요~~!
너무 짜지 않고 뒷맛은 깔끔하고 단맛도 느껴져서 좋아요~ 가끔 디저트에도 뿌려 먹고 샐러드에도 뿌려먹어요^^
워낙 깨끗하고 좋은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아침 공복에 소금물 마시는 1인 입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소금이 없을까 검색해 봤어요.

프랑스 게랑드 지역의 토판염 (흙바닥에서 생산하는 천일염)이라 길래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물론 우리나라 천일염도 좋지만 비닐장판? 같은데서 생산하면 미세플라스틱도 섞이고.. 한다고 해서 게랑드 소금을 구매했어요.

이미 이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태니 미세플라스틱은 어디에도 있겠지만 비닐장판 생산 소금보단 좋을 것 같아요.

첫 맛은 와, 소금인데 왜 달지?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계속 먹다보니 적응이 되서 그런지 다른 소금과 비슷해요.

색깔은 약간 회색을 띄네요.

물 한잔에 티스푼 한스푼 정도의 소금을 넣어봤더니 약간의 가루 같은 것도 같이 섞여 있는 것 같아요.

정제소금 같이 깔끔하게 다 녹지 않아요.

음식에 뿌려먹으니 풍미도 더 사네요.

저의 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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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는 아무 소금이나 먹다가 저탄고지를 하면서 소금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다양한 브랜드의 소금을 먹어 보았는데, 그냥 섭취시 속이 울렁거리거나 두통이 없는 소금은 게랑드빠루디에 토판염과 다른 한 종류 뿐이었습니다. 이 소금 만족도가 높습니다.

2. 입자가 부드럽고, 생으로 찍어 먹거나 생식에 잘 어울리고 국이나 찌개에도 잘 어울립니자.

3. 원통형으로 샀다가 두번째는 500g리필로 샀는데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4. 소금에 이물질도 없고 아주 깔끔합니다.

소금 맛에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허리치료로 약침에 수액에 치료중이지만
오늘은 날잡고 우리가족의 필수반찬
피클같은 짱아찌류를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우리가족^^의 맛난 식사를 위해~^^

고기든 회든 라면이든 어떠한 음식을 먹든 꼭!!! 챙겨먹는 반찬류다^^
그렇기때문에 단순하게 들어가는 양념류에 더 신경을 쓰게된다

이번에 선택한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으로
조금은 잠들어있던 양파를 몽땅 손질해서
우리가족의 힐링반찬 만들기 스따뚜^^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은 다른 일반소금에 비해 맛이 풍부하기때문에 소히 말하는
1대1대1대의 비율중 조금 덜 넣어도 충분하다
잘~ 익어라 맛나게 익어라~^^

나의 노고와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의 맛을
발휘해보자^^

1. 한주소금 다 좋은데 천일염 특유의 미묘한 단맛이 부족

2. 한국 천일염 살려고 해도 일반 천일염은 pvc 장판 긁어서 파니까 사긴 싫고 토판염은 장난아니게 비싸서 구매 못했음

3. 찾다보니 게랑드 아마 프랑스 지방명인거 같은데 암튼 프랑스 토판 천일염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구매함

4. 요거 사기전에 소량 구매했었는데 무난했음. 그래서 요번엔 벌크로 구매

5. 솔직히 색은 썩 맘에 들지 않은 보라빛이 도는 회색에 가깝기에 첨 봤았을때 상한줄...다행히 냄새나 맛은 이상없었음

6. 맛은 짠맛이 적음. 처음 혀를 대면 짜다라고 느끼기 보다 잉? 이럴정도로 약간의 단맛부터 느껴지고 후에 짠맛이 올라옴. 수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금이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음

7. 그래도 요 미묘한 단맛이 나물무침할때 더 맛있게 해주는듯 싶음. 작성자처럼 한식에 이용하신다면, 평소에 쓰던 것보다 살짝 많이 넣어야지 평소에 먹던 간이 될거임

8. 색만 좀 그렇ㅎ지 맛도 가격도 생산과정도 맘에 들어서 다 먹고 다음에 또 살듯 싶음

반품후 재주문했었는데
기억하시고 서비스도 넣어주시고
뽁뽁이 포장까지해주셔서
파손없이 잘받아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계란후라이나 당근 양배추라폐 나 음식에 자주 넣어먹어요 2봉지사놓고 오래먹어요

이 소금 처음 드시는 분은 사골국에 간 맞춰 드셔보세요. 확실히 기존 소금과는 풍미가 다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서 먹었는데, 쿠팡이 용량대비 저렴하네요.

토판염은 간수를 안 빼도 맛이 좋습니다
다만 약간 습기가 있을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1-2분(30초씩 확인하면서)정도 돌려서 보관하시면
뽀송뽀송한 소금이 된답니다.
뿌릴때도 송송 뿌려지고 좋아요.

요리배우러 갔다가 추천받아 먹기 시작했는데
음식이 맛있어지는거같아요
지금 제철인 남해섬초를 소금 참기름 파 마늘만 넣었는데도 맛있네요

프랑스에서 사온 요소금 먹엇는데 알고 보니 미네날 풍부해서 몸에 좋은 천연소금이란걸 알앗어요. 다먹고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햇어요, 맛이 똑같아요. 요소금은 덜 짜서 많이 사용하게 되니 영양공급에 더 좋아요. 가끔 물에 그냥 타서 마셔요.

게랑드 가는 토판 천일염, 250g 사이즈
구매해서 먹다가 맛있어서
이번에는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고기 매일 먹는 편이라
소금 중요하게 생각해서 여러가지 맛보면서
구매해서 먹고있는 소금 중에
현재까지는 게랑드 맛있네요 ˃ᴗ˂

맛에 예민한 신랑은
소금 맛이 다르다고 게랑드 좋아해요.

구움과자 만들때 쓰려고 샀다가 요리용으로도 쓰고있어요
그냥 찍어먹어도 막 짜지 않은편이라 가끔 계란도 찍어먹어요ㅋ
250g통으로 3통째 다쓰고 리필해보려구 500g 사본건데 엄청 쪼매나구 귀엽네여 잘쓸께요

요리할 때 늘 사용하는 게랑드소금이예요.
짠 맛 뒤에 있는 쓴 맛이 전혀 없고
천일염이라 국물요리에 써도 좋아요.
입자도 적당해서 여러 용도로 쓰기 좋아요.
소금이 잘 안나오기도 하지만 툭 툭 치면 또 잘나오고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