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딱 한입 고구마 마냥 좋긴한데

너무 작은거는 콩알만 한 느낌 이네요!!

세척 고구마라 바로 에어프라이기에 바로

구워 봤어요!!!정말 진짜 맛있어요!!!!!

작아서 오래 시간 안해도 잘 되더라고요!!!

고구마 색이 왜이리 이쁜지 오랜만에

고구마 보네요~~~~~~

흰우유랑 먹으면 아주 맛있어오!!!!

다이어트 하려고 구입 했네요.

날씨가 따뜻해 지니 점점 살은 계속 찌고 있어서

고구마 다이어트 하려고 했어요!!!

할 수 있으려나.......

내돈 내산 입니다....너무 작은 사이즈만 안 넣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추천 합니다...^^

왜냐면 맛있 거든요 ㅎㅎ

⭐️제 리뷰가 도움 되셨으면 되움돼요~~~~~~~~~~~

바쁘신 와중에 눌러 주시면 ................

정말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

항상 정품 3kg 작은 하 사이즈 주문해서 먹다가

10kg 못난이로 주문했어요

못난이 후기가 잘 없어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요,

크기는 거의 손바닥만하고

깨끗하고 흠집이랄것이 딱히 없어보였어요.

저는 한번 슬~ 흐르는물에 씻어서
큰사이즈 위생봉투에 4개정도 넣고
봉투 입구고 열고 전자렌지에 17~20분정도
돌려먹었어요.

오자마자 숙성없이 돌려먹은 첫 고구마 사진입니다.

달달새콤한 고추짱아찌?와 아삭이 고추, 백김치☆☆ 랑 먹었어요

엄청나게 맛있어서
매일 아침마다 먹고있어요ㅋㅋㅋ

조금 물릴땐,

작은팬에 고구마 한개 조금 찢어? 놓고 올리브유 둘러주고
그대로 핫케이크반죽.계란.우유1:1:1 섞어서
위에 부어서 고구마팬케이크 해먹으면 또 엄청맛있어요.

고구마 1개 기준으로,
반죽은 일반컵에 계란1개.우유.가루 =총 한컵 분량정도
하면 딱 맛있고 , 휘적휘적 컵에서 저어주고 부어주면 만들 때
간편해요.

아! 상한 고구마 하나도 없었고
사진처럼 윗층 아래층 신문지도 깔려있고 고구마들도 고르게 놓여있었어요. 깨진것도 없었습니다.





제일 간편하고 고르게 익어요.

지난주 끝에 주문했을 때 이번주 목요일 배송완료 예정이라 떠서
애타는 마음으로 목요일이 빨리 오길 바랐고 그보다 이틀 앞선 화요일에
예상을 깨고 일찍 도착해주어 선물 받는 느낌으로 고구마를 만났습니다.
마트든 온라인이든 직접 보고 골라온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손을 통해 포장된 것을 받아보는 경로일 때는 농수산물 구매 시 모양이나 상태, 중량 등이 정확하지 않아 실망했던 경험이 많아 망설였었는데 상자 개봉하고 댕글댕글 작은 고구마(소 사이즈 주문)가 옹기종기 담긴 모습을 보니 일단은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있는 저울로 고구마들을 달아봤습니다. 저울이 5키로 맥스인지라 500그램이 좀 넘은 스텐볼 무게를 빼 영점을 맞추고 3회에 걸쳐 확인했고 결과적으로 300그램 좀 넘는 무게가 부족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소 사이즈 기준으로는 4~5개 정도가 빠진 셈이었고 이 맛있는 고구마를 부족하게 받았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네요ㅠㅠ
남편도 맛있다고 정말정말 잘 먹어서 한달 내로 또 주문하게 될 거 같은데 그때는 중량 꽉꽉 잘 채워진 상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고구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구마가 많아서 쪄서도 먹고, 오븐에 구워서 먹었는데 달아요.

큰 고구마 보다는 작은 고구마 선호해서 한입고구마 선택했는데 오븐에 구울때도, 찔 때도 시간이 오래 안걸려서 좋아요.

흠집은 거의 없고, 깨끗하게 세척되어 오니 손으로 슥슥 한번 씻어서 바로 요리했어요.

보통 작은 고구마들은 심지가 많이 들어있는데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인스타나 홈쇼핑 보면 꿀이 찐득찐득하게 나오는데 이 고구마는 엄청 나오지는 않지만 군고구마로 했을때 쫀득쫀득 상당히 맛이 있습니다.


쪄서 식탁위에 올려놓으면 아이들이 오며가며 간식으로 먹구요.
신랑도 아침에 일 가면서 밥 대용으로 싸가는데 밥 차려주는 일이 줄어들어서 너무 편해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입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포장에 정성과
고구마를 하나하나 담으신 모습에서
고구마에 대한 진심이 보입니다

깔끔하고 상처나 썩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잔뿌리도 손질 되어 있어요
크기나 모양도 일정합니다

맛은 달고 적당한 밤고구마입니다
그리고 촉촉해서
김치나 음료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가운데를 잘라 전자렌지에 8분에서
9분 정도 돌려서 먹습니다

익힌 고구마로 막대과자와 크래커를 만들었어요
익혀으깬 고구마 200g내외 버터40g 내외섞고
설탕2T 계란한개 중력분 100g내외를 치데어
지퍼백에 넣어 5mm 사각두깨로 펴서
냉장고에 20분 휴지 후 5mm내외로 길게 잘라
대충 둥글게 한후 예열 후
160도로 15분 구우면 막대 과자가 되고
3mm,내외 두깨로 하고 사각으로 잘라 구우면
크래커가 됩닌다

여기서 세번째 인데 한번도 만족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아빠의 마음 강추합니다

중간에 한번 다른 판매자에게서 심하게
실망했었습니다
도려내저 있고 썩고 썩어가고 말라있고
모양도 완전 이상하고
크기도 제각각이고

완전 물고구마 입니다.

당도는 높아서 맛은 있는 편이지만

저는 밤고구마를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


제가 사고나니
이천원이나 가격이 내렸네요 ㅠ


한입 고구마보다 더 작은게 많습니다.



*먹다보니
썩은거 15개....생각보다 상태가 나쁘고
껍질 까다보면 썩은게 많이 보이고 맛도 상한맛이 나는게 적지 않아서 별로였어요 ㅠ



나머지는 아주 단단하지는 않지만
괜찮아요 ~

세척된거라
흙이 거의 없0ㅓ서 씻기 편해서 좋습니다.

오자마자
펼쳐둔채로 말리고 있네요..!!

며칠안에 다 쪄서
냉동해두고 먹을 생각입니다 ~

고구마는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미루다보면 상해버리기 때문에
다 익혀서 냉동 보관해두고 먹는게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ㅎㅎ

물고구마고
맛은 달달해서 그럭저럭 먹기에 나쁘지는 않아서

물고구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


너무 작아서 껍질까는게 좀 번거로울뿐 맛은 good

밤고구마는 절대 아님!!


※추가
먹다보니
부분적으로 썩은게 많아서 비추입니다...

먹다가 뱉은게 많았어요!!!

생각보다 신선하지 않아서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맛있어서 두번째 구매해요~

아들이 단백질만 먹고 탄수화물은 거의 섭취를 하지 않는다고,일주일에 고구마를 서너개는 먹어야겠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저번에 구입한 고구마보다 호박이가 좀 섞여 있었구요(호박이를 좋아해서 저한테는 아싸~입니다.).

제 경험상, 썩어있을거 같은 고구마가 하나도 썩지 않았다는거.

역시 너무 좋고,맛있네요.
오자마자 씻고 쪘어요.
맛있습니다.

고구마는 냉해를 입으면 안된대요.
냉장고에는 절대로 넣지 마세요~
또 습기가 있으면 빨리 썩는대요.
신문지를 깔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말려가며 보관하라네요.

드디어 저도 마음놓고 시켜먹을 고구마 판매처가 생겼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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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왔나봐요ㅋㅋㅋ
다 호박이예요~
근데 판매자님은 꿀고구마라고 하시네요.
꿀고구마가 숙성될수록 물성이 강해지나봐요.
호박이처럼 속이 주황빛은 아니고 노랗고 달콤한데 물고구마처럼 흐느적거려요.
처음에 샀던 밤고구마의 뻑뻑함만 뺀 식감이 아니고요.

잘 먹을게요.

재구매인데요
지난번고구마 맛있게 잘먹어서
때깔좋고 맛좋은 고구마판매하는
여기서 다시 구매했는데 요번게 지난번것보다 좀더 단단하고 대체로 크기,색깔.모양이 균일합니다

맛은 뭐 두말이 필요 없슴다
그나지나 클났네요
평생못먹은 고구마를 두세달만에 몇박스를 혼자 해치웠는지..

탄수화물 덩어리인데 것도 엄청꿀맛나는..
밥은 밥대로 먹고 간식은 간식대로 먹고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한달에 두박스는 주문한거같아요
1인가구로 저혼자먹는데 말이죠

거두절미하고 요번 고구마 받고 워낙 상품이 좋았어서 곧바로 친구한테 한박스 보내주었어요

인증샷 보내왔는데 어제 제게온 고구마처럼 색깔 넘나 예쁘고 모양 크기 적당하고
기대한만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고구마 구매예정 이신분들
지금 얼른 서둘러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상품이 지금이 최고일때인가봅니다
가격까지 착해서 망설일 이유가 찾아봐도 없는거 같아요

작년에 계속 맛나게 먹어서 올해도 시켰는데..
지난번 시켰을때도 반 이상을 버렸어요.
찔때부터 고구마 썩은 내가 나고, 찌고나서도 보면 단면에 다 검게 변해있어요.
그래도 맛나게 먹었던 기억으로 한번 더 주문하면서
선별 부탁드렸는데..
하 ㅠㅠ 똑같네요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오래되서 이렇다고 직접 말씀하시니 ..
넘 오래되어 못먹는건 팔면 안돼지 않나오..

고구마는 진짜 맛있는데 ㅠㅠ... 매번 반씩 잘라냄..

좀 더 먹어보고 추가로 올릴 예정입니다.


---- 추가
세네개 찌면 한개 반 분량은 꼭 버렸어요.....
먹으면 시큼한 부분도 있고..
못난이 주문 후기엔 이런 말들 없는데
저만 이런거 받는건 아닐텐데 신기하네요;;
문의남겼는데.. 지금 저장용 고구마 끝물이라 어쩔 수 없다 하시는데 가격은 또 올라있고..하.. 알고 계시는데도 계속 파시는거 보면..ㅠ 재구매는 없을듯 합니다..

좋아요.

당뇨가 와서 고구마를 멀리 하다가 다른 고구마를 먹었다가 이곳 고구마처럼 맛있지는 않아서 돌아왔어요.

못나지는 않았어요.
다만 클 뿐...
단단하고 흠집도 없어요.
하나에 300g정도 하더라고요.
아들이 고구마는 200g이상 먹으면 살찐다고 하더라구요.
잘라서 먹어야디...

찜기에 40분 쪘어요.
에어후라이어 꺼내기 귀찮아서 쪄먹어요.
저녁이라서 먹는건 내일아침에 먹을거예요.
잘 먹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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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고구마라서 먹던 고구마의 식감이 아니라네요^^:
정말 퍽퍽해요...

저거 어찌 먹지?

닭볶음탕 할때도 등뼈찜 할때도 감자대신 넣었더니 맛있네요.
커서 껍질까기도 수월해서 이렇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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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이상 보관하면서 숙성이 되었나봐요.
겉부분부터 꿀고구마처럼 되고 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찜닭할때 감자대신 넣었더니 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