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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록 실버맥스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건조기 가정용, 비프록 실버맥스 2kg/BPM-2000, 비프록 실버맥스 2kg/BP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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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음식물쓰레기...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구매를 위해 여러 형태의 기기들을 살펴보다가 환경도 생각하면서 배출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제품을 골라 그 중 가격대는 있긴하지만 선택하여 주문하게 되었어요.
첫날 개봉하고 부엌 한켠에 두었다가 미생물 번식을 위해 일정시간은 쿰쿰한 냄새가 나기에 옮겨보았답니다.
그래서 베란다 같은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두라고 하신거 같았어요.
두번째 날부터 음식물을 넣으니 쿰쿰한 냄새는 나지 않았답니다. 양념 묻은거 다 제거하고 넣었으며 다음날 아침 잘 분해되어 있었어요.
며칠 사용해보니 음식물 어떤 종류를 넣느냐에 따라, 미생물 분해 냄새가 차이가 있는듯하고 씻어 넣는게 중요한거 같았어요.
미생물 키우는 재미도 솔솔 있고, 아직은 아니지만 화분 거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해서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배양토 따로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집에 배출되는 음식쓰레기도 줄이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이 비프록 덕분에 착한 국민이 된 것 같아요. 잘 사용하고 애용하겠습니다.
5
2025.04.13 22:50
평소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너무 불편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잖아요?

저희 집도 출근길에 버리거나 저녁에 나가서 버리는데 냄새도 나고 혹시 엘베에 흘릴까 조심스럽고 특히 버릴때 그 냄새와 불편함이 너무 싫어서 요새 제일 핫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가격도 천차만별, 용량/디자인/회사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원하는 스펙의 제품 중 불만이 제일 적고 as도 잘 되는 제품으로 고른게 비프록 실버맥스 입니다.

4인 가구라 하루 투입량 2kg 용량도 맘에 들었고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에 어울리고 특히 다른 제품엔 없는 2년 동안 3번 미생물을 무료 증정해준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초반에 미생물 키우다가 실패했을때 미생물 재구매 비용이 상당하더라구요.. 근데 무료로 3번이나 보내준다니 든든하더라구요.

그렇게 구매후 제품 받아서 보니 역시 크기는 상당했습니다;;
무게도 꽤 나갔지만 그만큼 많은 용량의 음식물을 처리 해주는거라 감안해야죠 ㅎㅎ

설명서대로 미생물 제제에 물 붓고 하루동안 활성화 시키고 대망의 다음날! 처음엔 빵 같은 탄수화물 주는게 좋다고 해서 식빵이랑 찬밥 조금 넣어주고 몇시간 후에 보니 흔적도 안 보이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담날부터 그냥 평소나오는 음식물쓰레기 넣어줬는데 미생물들이 잘 처리했는지 안 보이고 냄새도 처음 한약냄새만 나고 악취 같은건 전혀 없네요. 문도 2중이라 닫으면 냄새 일절 안 납니다.

앞으로 미생물 관리가 중요할거 같아 잘 행궈서 물기만 잘 빼고 야채류만 잘 잘라서 주면 될거 같네요~ 번거롭다면 번거롭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에도 행구고 물기빼는건 늘 했던 일이라 별로 더 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최소 1년은 써봐야 정확히 알 수 있는 제품이지만 첫인상과 몇일 사용해본 느낌은 너무 좋아서 음식물처리에 큰 변화가 생길거 같아 기대됩니다^^
5
2025.03.18 10:15
>>>비프록 실버맥스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건조기 가정용, 비프록 실버맥스 2kg/BPM-2000



▪ 구매 날자 : 24.06.28

▪ 배송 날자 : 24.06.29


첫 구매 제품입니다 ^^

시댁에서 이사 나오게 되면서

필요해서 구매하게 됐답니다

제가 벌레를 평소에 엄청 정말

병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라 이건

무조건 사야겠다 생각했거든요

특히 여름에 벌레 심하잖아요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해도

음식물 버리는 거 자체가 여름에

좀 더 힘든 건 사실이니깐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가

생각보다 여러 가지라 사용하신

분들 글들 많이 찾아서 읽어보고

후기들을 참고해서 결정했어요

저희는 식구가 5명이라서 용량

큰 사이즈로 구매했답니다


안내 책자에 따라서 일주일은

미생물 좋아하는 거? 위주로

소량 투척했고 일주일 후로는

뼈나 씨? 그런 거 말고는 그때

그때 생길 때마다 넣고 있어요

한 달 정도 넘게 사용 중인데

현재까지는 불편한 점은 없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초파리도 전혀 없고 냄새도

다른 분 후기들처럼 한약냄새?

그것도 문 열었을 때만 나고

닫으면 전혀 나지 않아서요

전 부엌에 두고 사용하는데

냄새 그런 거 전혀 없네요


기계가 좀 뜨끈뜨끈한? 편인데

그건 미생물 환경? 때문에 온도

유지하는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후회 없고 잘 산 거 같아요

추천드리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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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2024.08.10 23:54
이거 정말 잘샀어요!!
약 두달전에 구매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해볼게요.

예전부터 정말 구매하고 싶었던 음식물처리기.
사실 브랜드도 너무 다양하고 처리방식도 다양해서
엄청 알아보고 고민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비프록에도 화이트팟, 실버맥스 두 종류가 있는데
가구수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고르면되요.
저희집은 성인2명에 아이 한명 있어서 화이트팟이
적당하지만 아무래도 넉넉하고 여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 실버맥스로 구매했어요.

택배박스가 생각보다 엄청 커요.
무게도 꽤 나가는데 혼자 박스에서 꺼내기가 힘들더라구요.

사실 어디에나 잘 어울릴 디자인이지만 주방에는
놔둘만한 공간이 없어서 뒷베란다에 설치했어요.

설치?라고 할게 없어요. 그냥 갖다놓고 전원선만
꼽으면 저절로 작동되는데 미생물제제 뜯어서 부어주고
음식물 넣어주면 자동으로 알아서 처리되요.

미생물처리방식을 구매하게 되면서
과연.. 내가 안죽이고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이게 걱정만 그렇지
사실 어느정도 적당한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는 집이면
넣어야 할 음식물과 넣지 말아야하는 음식물을 구분하여
설명서만 잘 읽어도 미생물을 죽이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생물처리방식이라 느긋하게 기다림이 필요해요.
건조분쇄방식이랑은 달리 미생물처리방식은 음식물을
넣어두고 24시간기준으로 2kg까지 처리되는 방식인데
분해 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처음 사용할 땐 음식물 넣고 잘 되고 있는지 뚜껑을
몇번이나 열어본것 같네요 ㅎㅎ 근데 그냥 알아서
분해 되겠지~하고 놔두면 언젠가 모르게 그냥 흙처럼
되어 있어서 추가로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그래요.

분해된 가루는 잘 건조되고 나면 봉투에 담아두었다가
처갓집에 갖다드릴려구요. 텃밭에서 이것저것 키우시는데
비료처럼 쓰기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두달째 사용하고 있고 거의 매일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히 음식물쓰레기를 넣어주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가루를 버린적이 없어요. 아무래도 분해되면서 부피가
엄청나게 줄어 미세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 좋은데 아쉬운점은 냄새가 좀 나요.
저는 뒷베란다에 놔뒀는데 음식물을 버리고 나서
그 미생물제제의 특유의 냄새와 음식물냄새가 더해져서
쿰쿰한 냄새가 꽤 많이 나는데 뒷베란다 가득 채우더라구요.
창문을 약간씩 열어두며 사용해야 되기도 해요.

그러고 보면 실내에 있는 주방에 놔뒀다간 냄새가 많이 날듯..
실내에 놔두는건 비추합니다. 베란다에 놔두는걸 추천드려요.

필터도 교체할 필요 없고 본체 제품 하나만 구매하면
오랫동안 정말 잘 쓸 것 같은 음식물처리기, 비프록 제품으로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보는 분이 있다면 전 고민없이
이 제품부터 추천드릴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두달정도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인만큼 구매를 고민하거나
후기를 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2024.04.05 23:45
요즘 가전제품 좋은게
정말 많네요
신3대가전이 로봇청소기
건조기 식기세척기라고 하던데
이것외에
구비하면 너무 좋다고 하는 가전이
음식물처리기라고 하더라구요

막상 관심을 가지고 음식물
처리기를 검색해보니
방식이 다양하네요
열풍건조방식 분쇄방식 미생물처리방식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열풍건조방식은 자리차지는 얼마
안하는데 한번 음식물을 넣으면
중간에 투입이 어렵다고 하고
분쇄방식은 설치의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결국 제가 선택한건 미생물처리방식
이예요 관리의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고 하지만 언제든 음식물을
넣을수있고 전기만 꽂을수있으면
어디든 쉽게 설치가능하단 점이
맘에 들었어요

여러브랜드중 비프록으로 선택한
이유는 만약 미생물관리가 안되서
죽었을경우
2년동안 미생물을 무상으로 3개더
제공받을수있다는게 안심이더라구요
그리고 하루투입가능용량도
꽤넉넉해서 좋아요

처음 가동후 미생물이 활성화되는
기간동안 탄수화물위주로 소량씩
음식물을 투입하라고해서
혹시나 미생이들이 죽을까봐 하루에
밥반공기 또는 식빵한조각정도
3~4일정도 넣어주고
그이후는 음식물거름망에 나오는
소량의 음쓰를 하루한번정도씩
버렸는데 다행이 미생이들이
죽지않고 잘 살더라구요

현재 사용한지 두달정도 됐는데
아직 양이 많이
늘어나지 않아서 한번도
비운적은 없어요ㅎ

저희집은 베란다에 설치했는데
처음엔 약간 쿰쿰한 냄새가 베란다에서
나는것같더니 며칠지나고 나니까
뚜껑을 닫고 있을땐 냄새가
거의 없고 음쓰버리러 뚜껑을
열때 살짝냄새가 나는데
이냄새가 역한 냄새가 아니라
음쓰버릴때 별스트레스가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있어요
그리고 저희집은 4인가족인데
평소 음쓰양이 그리많진
않지만 어쩌다 과일 껍질양이
좀 많을때가있는데
미생물처리기가 큰용량이라
부담없이 와르르 버릴수있어
참 좋네요

누가 미생물처리기에대해
조언을 구한다면 강력추천할
예정이예요ㅎㅎ
5
2023.03.24 17:38
참 오랫 동안 검색하고 고민해서
고른 상품 40일 사용 후기입니다
주택에 사는지라 여름이면
음식물 처리가 가장 고민입니다
7~8년전 랜탈로 건조,분쇄형으로 몇년 쓰다가
반품한적이 있습니다
건조,분쇄만 되기땜에 가루를 퍼내야 하는 번거로움과
두달에 한번 필터를 갈아야 하는데
한달도 못되서 냄새는 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결국은 작동이 잘 되지 않아 a/s를 받았는데
똑같은 고장이 계속 반복되니까 반품을 하게 됐습니다
좋지 않은 경험을 하고나니
여름마다 검색하고 찾아보고 했지만 결단을 못내리다가
올여름 큰 맘 먹고 드디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아직 그리 오래 사용한건 아니지만
필터를 갈 필요도 없고
잔재물을 퍼 낼 필요도 없구요
냄새는 미생물 자채가 약간 한약 냄새처럼 나는데
음식물을 넣어서 처리된 후에도 그 냄새 그대로입니다
병원에 2주동안 입원해 있다 왔는데
여보님과 딸램,, 음식물쓰레기통 대문 밖에 내놓는것 조차도 한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다른때같았으면 엄청 걱정했을텐데 주의할점만 말해주고 갔더니
걱정할것 전혀 없었답니다
그 더운 여름에 집에 오니 초파리 하나도 없었다능요^^
물론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다른 재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오랫동안 잘 쓸수만 있으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쓰면 비싸단 생각은 들지 안을것같습니다
내가 만족해서 음처기 관심있으신 분에게 소개도 해드렸습니다
결정은 그분이 하시겠지만요^^
참 미생물 죽일까 신경 쓰이고 걱정되서 못쓰겠다는 사람들 있던데
사용해보니 죽을일 그닥 없을것같구요
또, 설령 죽으면 2년 내에는 3번까지 무상으로 써비스 해준다고 하니까
2년 사용해보면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암튼 저는 만족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3개월반 정도 사용 후기입니다
쓰다보니 단감 껍질처럼 얇은 과일 껍질
구운 고구마껍질같은게 분해가 잘 안되네요
그래서 손으로 줏어내곤 하다가
다*소에서 고양이 똥삽 사다가 쓰니까 좋네요
일이 조금 생기긴했지만
음쓰통에 담겨서 냄새났던것 생각하믄
성가시단 생각 들지 않고
해결방법이 생기니 아주 굿입니다^^
5
2022.11.17 22:27
비프록 구매한 지 한달이 넘었지만 사정 상 이제서야 설치하고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비슷한 음식물 처리기 10개 넘는 제품들 다 비교해보고,
후기, 가격, 가성비, A/S, 상담, 서비스(미생물), 디자인 등 상세히 비교해보고 구매한 비프록입니다.
판매량이나 대중성은 타제품 보단 낮지만, 그외 작동원리와 소음, 디자인, 냄새차단(밀폐뚜껑), 또한 내부 밀폐뚜껑이 분리형인지 결합형인지에 따라 편리성이 꽤 차이나는데 결합형이라는 점.. 이런 개인적인 기준으로 픽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배송받았을 때 크기와 무게에서 조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무게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미리 비프록 사이즈를 확인하시고 설치할 장소에 앞뒤 양옆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두시면 좋습니다.
220v 콘센트에 가깝게 연결할 수 있는 곳인지 확인도 필수입니다.

저는 구매하고 개인사정 상, 바로 설치 못하고 3주 넘게 방치 후 설치했는데, 우려했던 미생이들은 다행히 별 이상 없이 사용가능했습니다.

일단 비프록 디자인은 흰색 본체에 그레이 뚜껑이라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다른 가전들과도 어울려서 세탁실이 아닌곳이더라도 미관상 괜찮습니다.
근데 다들 소음이나 냄새를 걱정해서 세탁실이나 다용도실에 두는 것 같아서 저도 일단 세탁실에 두었습니다.
소음은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기계가 하루종일 돌아가서 소음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 다른일 하고 있거나 세탁실 문 닫아 두면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제가 제일 긴장?했던 부분은 냄새인데… 솔직히 좋은 냄새는 아니라서 저같이 비위가 약한 분들은 약간 숨을 참게 되는 냄새입니다.
한약으로 빵을 구운 냄새? 하여튼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서 음식물쓰레기통 문 열었을 때 나는 냄새보다 10배는 좋습니다?
그냥 비프록 앞에 가서 뚜껑열고 금방 음식물 부어버리면 되니 5초만 조금 참으면 돼요.
뚜껑 닫혀있으면 냄새 하나도 안나요.
뚜껑 열고 내부에 한겹 더 뚜껑이 있는데 그래서 밀폐가 잘되는듯요.
내부 밀폐뚜껑 열때만 잠깐 숨 참으세요.
근데 이 냄새도 구수하다는 분들이 있으니 사람마다 느끼는거 다르다는거..
이외에 며칠 사용안해봤지만 지금은 일주일간 미생이에게 최대한 탄수화물이나 좋은?음식 주면서 안정화 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중간에 궁금해서 사과껍질좀 넣어봤는데 사라지겠죠..?
앞으로 미생이 잘 키워서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안나가도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금액면에서 그냥 눈감아줄 수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주위에 지인들에게 충분히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향후 A/S를 하게 되거나, 상담에 있어서 더 만족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5
2022.08.10 14:13
사용한지 5달 남짓..되었는데 도움되셨으면 해서 리뷰를 남겨봅니당

먼저 배송은 진짜 빨랐어요.
제가 여행일정때문에 그전에 받았어야해서 기억합니다.
경기권인데 하루만에 받았고요~아침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후에 바로 받았습니다.

사실 다른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2년전에 이미 사용해봤는데
그땐 지금처럼 미생물처리기 종류도 많이 없었고(디자인도 되게 후졌었죠;;빨간색이었다는...)
미생물 비위 맞추며 관리하는게 어려웠었어요ㅜㅜ
그렇다보니..다시 같은방식의 제품을 사는게 사실은 꺼러졌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건 기능도 더 업그레이드 된거 같았고
주변에서도 꽤 사용을 하길래..
고민고민고민~~을 엄청 하다가 구매했어요.
사실 상담전화도 진짜 여러번했었고(상담원 매우 친절하심ㅎㅎ)
포털 검색에서 리뷰를 보구 끌렸던것도 있고요~
결과적으론 잘 사용하고 있고, 동생네 집에도 하나 사줬네요.
동생네 집이 고층이라 벌레가 잘 안생기는데
날씨때문인지 날파리가 순식간에 생겨서 고생이었는데
비프록 사용하고 며칠뒤에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흔적도 없어졌대요
(동생네는 날파리가 없어졌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은가봐요)

사용방법은 어려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설명서를 한번씩은 읽어보긴 해야해요.
제품 내부에 책설명서도 있는데 길어서 아주 자세히 보긴 힘들어요ㅎㅎ
사고나서 배송문자가 오는데 거기에 더 많은 주의사항을 알려주시니까
도움이 많이됩니다. 스팸문자라고 안읽으면 안될듯 ㅎㅎ 꼭 읽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먼저 사용방법은,
미생물가루를 기계안에 넣고 물넣고 24시간뒤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이음식저음식 넣지말고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야 빨리 안정화가 된다구 해요!
특히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하니
그거 위주로 일주일정도 넣고 분해되는거 지켜보다가~~
그 다음부터는 잔반 과자 익힌고기 남은 밥을 매일 넣어줬거요.
분해는 매우 빠르게 되었는지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참, 지금은 그러진 않는데
처음에는 미생물이 활성화 되기 전까지는 뚜껑에 습기가 좀 차더라구요.
그땐 마른걸레로 몇번씩 닦아주며 사용했었어요.
지금은 그런현상이 전혀없네요~
처음에 조금만 활성화 잘시키고 키우면 그때부터는 신세계~~가 열립니다ㅎㅎ

참고로 과일야채류는 섬유질이 있는 음식들이라서 되도록 작게작게 썰어 넣어야
분해가 더 빨리 되서 없어집니다.
첨에 깜빡하고 바나나 껍질을 안자르고 다 넣었다가
안에 봉에 다 엉켜서 에러코드가 뜨더라구요;;
AS센터 문의해보니 교반봉 들러붙어 엉킨게 있는지 보라고 했는데
진짜 칭칭감겨있어서 바로 제거하니까 원상복구되었습니다^^;;;

소리도 거의 없어요. 특별히 거슬리진 않아요.
제습돌리면 우잉~했다가 다시 조용해지고 반복하네요.
그리고 음식물을 이거저거 넣다보면 냄새가 날때가 있는데
알고보니 내부 통에 벽쪽에 음식물이 튀어서 그러더라구요
가끔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줬더니 냄새도 거의 안나요.

그리고 중요한 기능인데
제습 탈취기능에요~지난번에 쓰던건 제습 탈취기능이 없는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미생물이 죽이되거나 변해도 손쓸 방법이 없었는데
제습누르면 뭉쳤던 미생물이 다시 보슬거리는 흙형태로 복구되구요
냄새낼땐 탈취버튼누르면 되니까 확실히 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미생물은 항상 건조한 상태가 좋은거기때문에
밖에 나갈때면 습관적으로 제습버튼 누르고 나가곤 합니다~
미생물 처음 키울때만 신경쓰고 나면
그 이후는 완전 편해요~강추강추!

★추가로 음식물인줄 알았는데 넣으면 안되는 종류들이 있다는거 알고계서야 해요!
이런 것들은 원래 음식물이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버려져야 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여러음식들 테스트해보고 찾아보고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볼게요!
+++계란껍질, 파인애플 껍질, 파껍질, 양파마늘껍질, 바나나꼭지,
5
2022.02.09 16:51
엄마가 실수로 분쇄 칼날에 손을 베셔서ㅜㅜ 바로 바꿔드렸어요.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는 소리듣고
부랴부랴 친정집에 가서 손상태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싱크대형 음식물처리기는 사용할수록
하수구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비위생적이라
꼭 바꿨으면 했는데 이번기회에 바꾸게 되었어요.

엄마가 한잘정도 사용하시고 말씀하시길
싱크대 분쇄형보다 비프록 사용하시는게
훨씬 안전하고 남은 미생물 가루를 집에 화분에도 사용하시니
만족도가 더 높다고 하시더라구요~

제품에 대한 장점은 정말 많은데..
구매를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배송이 엄청빨라요. 이틀만에 도착했고
콘센트만 있으면 설치가 끝나서 세상 간편해요.
초기에 활성화 기간이라고
미생물이 좋아하는 탄수화물 위주로 넣어주시고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자유롭게 음식물을 넣어서사용하시면 되요.

비프록 사용한 이후로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나간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만큼 진짜 편해요. 이건 사용해본 사람들만 아실거에요~
이미 저희 지역 맘카페에선 이 제품이 유명해서
주부들에게도 평이 좋아서 더 신뢰가 가구요.

벌레 꼬일 일 없고
음쓰버리러 나갈일 없고
하수구 냄새 맡을 일 없고
AS도 전국에 있고, 국내제조라 더 믿을만 해요.

진짜 올해 산 가전 중 100%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6개월 사용후 후기>>
어느 순간부터 분해력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미생물이 안정화되면 더 사용하기 편해진다 하던데
이젠 냄새도 나는지 모르겠고,
내부에 습기가 차는 현상도 없어졌어요
(사용팁을 드리자면, 내부에 습기가 차면 배기필터를 미생물 가루가 묻어있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배기필터 구멍으로 통풍이 되지 않아 생기더라구요!)
아무튼 이제는 저도 이 기계에 익숙해졌고
하루에 어느정도 양이 맥시멈인지 잘 알게되서
그 이하로만 넣으니 미생물이 굳는 현상도 없구요~
미생물도 잘 번식해서 음식물도 잘 먹어주니
정말 사용하기 편합니다! 완전 강추~
5
2022.02.08 14:07
이사하시는 부모님 선물용으로 음식물처리기 구매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용하실꺼라서 더욱 꼼꼼히 알아보았고 최종적으로 비프록 음식물처리기 실버맥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에서도 사용중인 제품이라 대용량의 성능 익히 알고있었지만 기본 성능 외에 제습, 탈취 등의 기능과 2년동안 3번의 미생물 보장 서비스의 품질에대한 자신감을 보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일주일째 사용중인데 분해 잘되는 음식물들은 하루사이 감쪽같이 분해되어있었으며 과일껍질과 같은 음식물은 시간이 좀 더 소요되지만 역시나 잘 처리되었습니다.
기온이 다소 낮은 베란다에 놓고 사용중인데 동작 잘되고있으며 동작 소음이 작고 거름냄새가 나긴하나 이또한 뚜껑이 닫혀있으면 느낄 수 없는 수준으로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부모님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시며 나중에 한계선까지 차면 텃밭 거름으로 사용할 예정이라 아주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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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21:30
배송도 안전하게 잘 왔고 좀 무거워서 꺼내기 조금 힘들었어요.

첫날은 분해제를 넣고 전원만 꽂고 끝 하루 지나 많이 넣음 안될것 같아 남은 밥 조금을 넣고 한시간 뒤에 남은 케익 한 조각이 보여서 열고 넣었는데 밥이 다 사라졌더라구요. 넘 신기해서 또 한시간 뒤에 열어 봤더니 케익도 안보였네요.
앞창에 시간이 표시되는데 24시로 리셋되는데 문을 열면 시간 리셋되요.

맨날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면서 냄새에 여름철엔 벌레 생겨서 힘들었는데 진짜 구입 잘한 것 같아요.

음식물 처리기가 고가라 사기 많이 망설였는데 각격할인 들어가서
그래도 살 수 있었네요.

배송전날 따로 사용법에 대한 설명도 톡으로 보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5
2021.11.05 08:53
음식물처리기 고민 많았습니다
처음엔 싱크대하부에 설치하려다가 혹시 역류나 기계오류 또는 이사갈경우 새로 설치할때의 비용등 생각하다가
그다음 생각한게 필터교환식의 음식물 건조분쇄기였어요
필터를 자주 교체하는건 아니라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용량문제로 다시 곰곰... 마지막으로 고민한게 미생물처리기였어요
야릇한 냄새가 싫다는 분도 계시지만 초기에만 그랬고(처음에 좀 거북스러울수있음)
두달가까이 써본결과 후각에 예민한편인데 거의 안나요
(뚜껑열때만 슥 올라오지만 잠깐이니 머)
미생물 처음에 잘만 살려놓으면 된다는 후기에
온가족이 엄청 걱정하면서 넣었네요ㅋㅋ
딸들이 미생이오빠 우리가 남긴거 잘도 먹네~~ 이러면서
아주 가족이 되었네요ㅋㅋㅋ
우리가 못먹는거는 미생이도 못먹는다고 생각하고주면 되고 우리가 먹기 힘든 큰거 잘라서 먹듯이 얘도 잘라서 주면 소화 잘시킵니다~~^^
환경을 위해 또 편리함, 필터교체할일도 없어서 구매비용말고는 신경쓸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
용량을 큰거사서 위치선정에 고심했지만 어디둬도 깔끔해서 모르는사람들은 공청기인줄 아네요~~

망설이지말고 구매하셔도 후회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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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13:13
구매하기전에
며칠동안 유투브,블로그, 구매후기 읽어가며
비교 후 결정했어요~

혹시라도 잘못 될까봐
지금은 너무 매운 음식이나
수분 많은 과일 등은 거의 안넣고

밥, 밑반찬, 채소 등 넣고 있는데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쓰고있어요^^

첫 일주일은 빵, 밥만 넣었어요~
그 뒤로 나머지 음식물 쓰레기도
음식물 탈수기로 물기 제거 후 넣구요~

걱정과 달리 냄새가 심하지도 않고,
관리하기도 편한 편이에요~

지금은 겨울이라
실내온도 실외온도 차이때문에
주방에 두고 쓰는데,

봄 되면
주방 옆 베란다에 놓고 쓰면 될거 같아요^^
5
2021.12.19 00:21
사실 음식물을 버리는건 남편몫인데,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비프록이 첫번째 구입은 아니었고 그전에 다른제품을 먼저 샀었는데
연예인이 선전하는 좀더 유명한 제품이었어요.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4인 식구인 저희집에는 용량이 작아서 맞지 않았고..
결국 당근으로 처분하고 눈부릅뜨고 찾은제품이 비프록이었는데요,

원래 썼던것도 미생물처리기 였는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해서 필터비용이 계속 발생이되는 제품이었고
(처음 살땐 필터를 교체해야하는지 몰랐어요ㅜ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남다르다보니
필터 교체가 필요없다는 제품을 찾던중에 비프록이 눈에띄어서 구매했네요.
결론적으로 디자인, 가격, 상담응대, 후기, 국내생산
여러부분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지금은 사용한지 두달 조금 더 된 거같은데
사용할수록 냄새도 안나고 처음부터 이걸살걸..싶더라구요ㅜㅜ
괜히 두번 돈써서 배아프지만..그래도 만족스러운 제품을
빨리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저녁에 주문하고 담날에 바로 받았고요! 쿠팡짱!!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분해력이에요
대용량이라 그런건지, 미생물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에 사용했던거보다 분해속도가 더 빨라요!
기존 제품이 오렌지나 메론껍질 수박껍질이
한달이 넘도록 분해가 안되서 답답했었는데
비프록은 1주일안에 다 없어지더라구요!!
확연히 비교가 되서 만족도가 컸답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주방 한켠에 두고 사용중인데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뻐서 주방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뚜껑도 겉뚜껑과 속뚜껑이 있어서 실제로 사용했을 때
냄새가 밀폐가 잘되서 불편한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그런느낌은 1도 못받았어요.

<사용TIP>
얼마전 파김치를 넣었을때 자르지 않고 그냥넣었더니
안에서 교반봉에 엉켜있어서 가위로 다시 잘라주었네요
너무 많이 엉키면 에러날수 있대서 작게 소분해서 넣고 있어요~

결론은, 꼭 사세요ㅎㅎ이맘때쯤 생기던 날파리도 없고
남편 출근길에 쓰레기 심부름 안시켜도 되고
장점이 훨씬많아요 ㅎㅎ
100만원 넘어도 아마 샀을거에요~

제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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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0:41
원래 쓰던 음식물처리기가 용량이 작은듯하여 비프록으로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
역시나 결과는 대만족! 대용량처리기의 장점이 더욱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장점>

1. 필터교체가 필요 없는 점
- 필터를 교체하지 않는다는게 상당히 편합니다. 기존 제품은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만 냄새가 안납니다. 필터기간이 다 끝나서 교체를 미루고 있으면 냄새가 나서 도저히 사용할수 없는 정도였으며, 필터가 플라스틱이다보니 그것도 폐플라스틱이 계속 나오는 구조입니다, 음식물처리기를 쓰는 이유가 음식물처리를 쉽게 하는 것도 있지만, 환경적으로 음식물을 퇴비로 바꾸는 부분도 있는데, 필터교체로 인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늘리는 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이런부분에서 정말 좋습니다. 필터를 교체하지 않는데도 냄새 안나고 진짜 친환경적인 제품인듯하여 참 만족스럽습니다.

2. 조용한 점
- 최초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실감하지 못하실 수도 있으나 저처럼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본분들은 아실거에요. 조금을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윙~하고 공청기같은 소리가 나는게 거슬리는 정도가 훨씬 덜합니다. 신경쓰이지 않을정도에요. 기존에 사용하던건 ' 나여기 있어요.' 하는 존재감있는 소리였는데 비프록은 조용해서 놀랐습니다. 집에 아기가 있다보니 소리에 예민한데 아이가 한번도 깨지 않았어요. 조용한걸로는 최고 같네요.

3. 여행가면 자동으로 저전력모드로 전화되는 점
- 기존에 사용하던 건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인데 여행가거나 친정갈때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때 계속 평상시처럼 전원이 돌아가다보니 전기세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비프록은 자동절전되서 24시간 이후에 음식물을 넣지 않으면 저전력모드가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더 적은 전기세가 나오는게 매우 기특했습니다.

4. 99% 살균된는 점
- 음식물쓰레기는부패하면서 세균이 발생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살균 기능이 확실한 제품을 원했습니다. 여러제품을 비교해도 비프록만큼 5중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없었어요.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눈이 아프다거나 집식구들이 아프다거나 등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5. 디자인이 갑오브 갑
- 직접 보시면 더 고급스러워요. 깔끔한 디자인에 큰 용량이 가장 큰~장점이고, 때타지 않는 재질이라 오래사용할수 있는 점도 좋에요.

6. 이동 손잡이가 있어 편리
- 제품을 이동할때 옮길수 있도록 옆부분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제품이 무겁다보니 그냥 옮기려면 힘들었을텐데 손잡이가 있는건 소비자의 필요를 꼼꼼히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7. 제습/탈취 기능이 잘됨
- 기존에 사용했던간 제습기능이 있어도 효과가 미미했어요. 비프록은 미생물에 물기가 있거나 습기찰때 1~2일 제습머튼 누르면 바로 보슬보슬한 가루로 바로 돌아오네요. 버튼만 있는 기능이 아닌, 진짜 작동이 잘되는 제품같아서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솔직하고 자세히 작성해 보았는데 쓰다보니 후기가 길어졌네요;
4인이상이나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면 대용량을 꼭 추천드립니다.
2KG 대용량은 비프록만 있더라구요.
분해속도나 서비스 대응이 좋았고, 국내 기업이라는게 신뢰가 갑니다
이런 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이라면 정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을 거 같습닏.
부모님 선물로도 구매해서 보내드렸고 주변에 적극 홍보하고 있네요~
더 이상 고민 마시고 무조건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더 더워지기 전에 사세요~~좋은 제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2023.04.03 19:17
생각보다 엄청커서 일단 너무 놀랬어요ㅋㅋ
제가 키가 작아서인지는 몰라도 허벅지 중간쯤오는
높이에 두번 놀랬어요
작은거보다는 큰거라는생각에 주문했는데..
이정도로 큰줄은 몰랐네요
소음의 정도는 진짜 주변에 가까이가면 들릴정도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조용하네요
첨에 신기해서 주변 어슬렁거리다가 만져보니 열이 쫌 나기에 뭐지-??하다가 쫌 시간이 지나니 그런것도 없어졌어요
(열이 많이 났던이유는 제가 활성화기간에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넣어서 배기필터가 자꾸 막혀서인듯해요ㅠ 그래서 물 쫌 더주고 탄수화물도 쫌 더주고했더니 그뒤로는 그정도로 열이 나지않았고 미생물고 다시 보슬보슬하게 됐고 배기필터도 안막혀있어요)
아직 미생물을 활성화시키기위해서 24시간을 기다리는중이긴하지만 일주일만 잘 키우면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안다녀도되서 너무 좋아요ㅋ
진짜 고민도 많이하고 후기도 엄청 찾아보고 했는데 제일 평이 좋았어요
거기에 필터교체도 따로 하지않아도되서 더더 좋았어요
활성화시키고 음식물을 넣어보고 냄새에대한 후기는 쓸께요

-추가해요
저는 집안에 설치를 해뒀음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일도 안나요ㅋ 물론 넣으려고 문열면 그때 아주잠깐 한방냄새같은게 나긴하지만 닫는순간 바로 없어져요
진짜 몇날몇일 이거살까 저거살까고민한게 후회되네요
린*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마지막에 비프록으로 결정한 가장큰 이유는 필터를 갈자않아도되서 추가 금액이없다는거였고 두번째는 할인중이랑 금액차이도 안나는데 용량이 차이가 크다는거였어요
지금 사용한지는 거의 한달정도 되었는데 여름에 날파리 꼬일일도없고 귀찮게 음식물 쓰레기 봉투들고 다닐일도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이거 안샀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첨에 미생물키울때는 잘되는게 맞는건지 걱정도 많았고 잘게 잘라야되고 양념들은 헹궈서 넣어야되고 여러가지 신경쓸게 많았는데 적응 되고나니 그런것도 없고 익숙해져서 그냥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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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22:35
기존에 작은용량을 쓰다가 동생주고
큰사이즈가 곧 나온대서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저희집이 음쓰가 많이나와서 큰용량이 잘맞네요.
아무래도 신상이라 기능이나 디자인도 더 앞서긴 한거 같구요^ㅡ^

몇 개월 사용하다보니 뚜껑열면 자동멈춤도 되고
집을 오래비우면 자동으로 저전력 모드로 변환되고요.
전기세는 한달에 5-6천원 정도 더 나오는거 같아요.
제습을 자주 누르면 전력을 더 쓰니까 전기세가 더 나올수 있다는데
저희집은 제습 안눌러도 미생물 상태는 보송송해요^ㅡ^

또 좋은 점은 디스플레이 창에 숫자가 표시되는데
이게 마지막으로 넣은 음식물시간도 표기가 되는거에요~
기억력 안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능입니다 하핫..
작동법도 편하고 여하튼 사용하기 편합니다.

얼마전에 김치찌개랑 상한 바나나 한송이를 통채로 넣어서
냄새가 한번 난적이 있는데
설명서 다시한번 보고 조치사항에 탈취하래서
탈취버튼 누르고 하루지나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굳~

이제 엘리베이터타고 쓰레기장 안가도 되고요..
비싼만큼 제값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집들이때 정말 더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좋아서 어머니께도 사드렸는데 좋아하세요...ㅎ

<사용하고 한달 경과>
신세계 경험하는 중이에요.
계란이나 생선가시 넣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다 넣고 있어요 분해가 다 된건지 문제없는거 같아요

<사용하고 3달 경과>
추운데 음식물쓰레기 안버리러가서 너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쓰레기봉투 들고 있는 이웃들만나면
침마르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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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23:59
구입하고 바로 미생이모님 일 시작 ㅋㅋ하루 지나서부터 미생이모님 좋아하는 밥, 식빵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뜻으로 조공으로 드렸어요 ㅋㅋ
족발, 귤껍질, 사과껍질, 돼지고기 ㅋㅋ 뭐든 잘 처리해줍니다,
그 덕에 주방이 훤해졌어요. 지저분한 음식물이 안 보여서 넘 좋군요. 오래오래 사세요, 미생이모님
아 그리고 우리 가족들도 신기해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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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22:30
처음 상품이 배송 과정에서 앞부분 아래쪽이 찌그러져서 와서 서비스 센터에 연락 했더니 바로 교환해 주셨어요

지금 4일째 쓰고 있는데...잘 작동하고 7일간은 미생물 활성화 단계라 밥 빵 종류로 조금씩만 버리고 있어요

거금을 들여서 구매 했으니 앞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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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3:25
빨래 건조기 이래로 이렇게 삶의 질이 달라짐을 느끼게 하는게 또 있었다니~.
이걸 산 나를 칭찬합니다.
분쇄건조기와 이걸 놓고 많은 고민을 했고, 또 사이즈를 큰걸 살지 작은걸 살지 한참 헤매었습니다.
1인가구 아니라면 3~4인 가구 이상은 큰게 여유있고 스트레스 없이 그날그날 처리할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분쇄 건조기가 필터도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고 건조된거 따로 버려야하고 통도 꺼내서 씻어줘야하고 넘 귀찮을것같아 따로 뒷처리가 필요없는 이 제품 선택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어요.
씽크대서 음쓰 쌓이는거 안보여 좋고 음쓰 냄새 안나서 좋고 작은 날벌레도 안생겨서 좋고.
모아서 버리러가는거 진짜 너무 싫었는데 완전 해방되서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음쓰 나온거 미생물 잘 먹으라고 좀 잘라서 주고하는거는 애교죠. 이걸 왜 진작 안샀는지 그동안 그 싫은걸 하느라 왜 고생했나 싶어요.
저는 진짜 대만족입니다.
(식빵, 밥 같이 미생물 좋아라하는거는 냄새 거의 안나는데 여러가지 섞이거 많이 넣어주면 시큼한 냄새날때도 있긴하더라구요. 그럴땐 탈취버튼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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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22:29
남은 음식물 처리는 바쁜 삶속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냄새나는 통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은 누구와 만날까 긴장 되는 일이다.

특별히 여름에는 달려드는 초파리와 냄새는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매일 신속하게 버리려면 정말 부지러한 삶을 살아야 된다.

바쁜 삶속에서 이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음식불 처리기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여러가지 고민 끝에 비프록을 구입하게 되었다.

내가 비프록을 선택하게 된 것은 한가지 이유이다. 탈취 필터가 영구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필터를 때에 맞추어 구매하여 갈아 주는 것도 어쩌면 일이 되기 때문이다.

비프록을 일주일 정도 쓰면서 음식물 처리라는 것에 자유를 얻게 되었다. 남은 음식물을 쌓아 놓지 않고 바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에 여유를 안겨다 준다.

미생물로 모든 것이 분해 되어 보기에도 좋고 냄새도 크게 나지 않는다. 남은 음식물을 바로 넣고 상한 것을 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냄새에 대한 부담은 없다.

음식물 처리기는 삶의 질을 높여 주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 준다. 미생물을 키우는 마음으로 대하니 더 친근감이 간다.

미생물 음식처리기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권장하고 싶다. 음식물 처리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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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12:03
2식구이지만 가전은 거거익선이라고 큰사이즈로 구매했어요
건조분쇄형으로 살까하다가 중간에 추가투입이 불가하고 나중에는 음식물이굳어 고장및냄새나는경우가 많다고해서 미생물분해형으로 구매하기로 결정!
연예인이 광고하는 제품으로 할까하다가 필터교체 해줘야한다고해서 패쓰하고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됐어요
편하려고 구매하는건데 필터교체가 왠말인가 싶더라구요
일단무게가 제법크고 무거워서 신랑이 박스에서꺼내 옮겨주었구요(바퀴가있음 좋을거같아요) 물500부어서 하루동안 활성화시킨다음에 어제부터 식빵주고 있어요
신랑이 신나서 식빵도 알아서사오고 밥먹일시간안됐냐며 잘먹이고 있네요 저는5일정도 식빵만 먹여서 우량미생물로 키울예정이에요
암튼 기대가굉장히 많이되고 한달뒤에 추가리뷰남겨볼께요

2주차후기
정말 삶의질이 올라갔어요
음쓰버리러안가도되고 그 흉물스러운 비쥬얼 안봐도되니 얼마나좋은지 모르겠어요
5일간 식빵만 먹여서 활성화시키고 6일차부터 남은밥 반찬등등 주었는데 잘분해하고있어요
저는 미생이용으로 가위랑 거름망따로 준비해서 양념묻은건 물로 헹궈서 양념없이 무조건 가위로 잘게잘라서 주고있는데 그래서그런지 냄새도없고 보슬보슬하게 우량미생물로 잘큰거같아 뿌듯해요
소음도 거슬리지않고 습기차는것도없고 일주일에 한번씩 배기필터만꺼내서 물로 한번 헹궈주고 있구요
배기필터도 탈부착엄청쉬워요 일이라고 할것도없을정도..
확실히 얘들도 입맛이라는게있는지 빵 밥 고기는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야채는 좀더 걸리긴하네요 가려먹는것도 왠지 귀여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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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7:10
상품이 인터넷과 실물이 똑 같아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제품도 인터넷의 모델이나 색상처럼 실물도 똑 같습니다. 혼자 생활하기 문에 여름이 되면 음식물 쓰레기 양이 많지 않아 바로 버리기도 그렇고 하루라도 묵히면 벌레가 꼬여서 너무 불편하고 해서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타사제품인 사하라홈, 웰싱, 비프록 등을 인터넷 유튜버에서 사용후기와 제품설명을 꼼꼼히 따져 비교 분석해서 처음에는 웰싱으로 선택했다가 사용후기를 더 찾아 보니 음식물이 떡진듯이 달라 붙는다는 것을 보고 비프록을 선택 구매했습니다. 비프록은 웰싱과 디자인은 같은데 색상은 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였고 또 기존의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기에 여름 되기 전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서에 따라 음식물을 넣고 난 후 그 다음날 보니 음식물이 없어져 정말 신기하고 신세계같은 기분이였습니다. 또 서비스센터와 판매처에서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서비스도 좋고 정말 믿음이 갑니다. 이제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 삶의 질이 향상된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파 껍질, 파 껍질은 미생물이 해치우지 못한다네요. 타사제품도 문의해보니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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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16:13
<배송상태>
박스 부피가 생각보다 매우커서 놀랐음. 제품크기의 반절이 박스와 스트로폼임. 그래서인지 다친데 없이 잘 도착함.

<배송기간>
2일소요. 새벽 6시쯤 주문. 다음날 오후 5시 도착.
무거워서 그런지 화물택배에서 옴.

<구입계기>
주택이라 음식물쓰레기통 내놓는 방식인데 수거를 안해가면 2-3일씩 대문앞에 그대로 방치되니 벌레 꼬이고 냄새나고 불편해서 구입.

<구매에 결정적으로 도움된 기능>
1. 제습버튼이 있어서 미생물에 문제가 생겼을때 조치가 빠름
2. 탈취필터가 반영구라 교체비용 없음
3. 디자인이 화이트라 이쁨.
4. 2인가구에 적당한 사이즈
5. AS센터가 전국에 있어서 응대가 빠름
(처음에 작동이 안되서 기사님이 오셔서 봐주셨는데, 제품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제가 뚜껑의 전원버튼을 안눌러서 작동이 안된거였음^^;; 기사님도 민망하고 저도 민망했지만 AS응대가 빠르다는 걸 확인했던 경험이었음)
6. 전기료가 한달에 5천원 수준

<실사용후기>
*처음에 미생물 넣고 물 붓고 하루지난 후부터 바로 사용가능해서 먹나남은 햄버거 1/3정도 넣었는데 다음날 거의 없어진 것을 확인. *가장 분해가 빠른건 빵이었고, 양상추는 조금 더 걸린거 같음.
*복숭아껍질, 바나나 껍질, 수박껍질 등 껍질류는 섬유질이 질기므로 가위로 잘라 넣어주면 됨.
*컴팩트한 사이즈라 부피를 많이 안차지하고 코드만 꽂으면 되니 간편함.
*음식물을 그때그때 버릴 수 있어서 좋음
*2개월 넘었는데 아직 음쓰를 퍼낸적이 없음
*냄새는 사용할수록 더 안나고, 분해력도 한달 뒤부터 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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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9:37
주택 살면서 음식쓰레기처리 고민하다가 미생물 결론입니다.
채소자투리나과일등은 퇴비로만드는데 나머지 반찬이나 소금간되있는거는 봉투에 담아 처리하는데 냄새나고 바로처리도불편하고..봉투도 사놔야하고..
이래저래 비교하면서 이제품 사게되었어요..
일단 냄새는 거의없어요..
다용도실에두었는데 냄새 안나요..
소음은 평상시 잘 못느끼는정도고 새로음식물투입하고나서 안에서섞어줄때 나는 소리잠시납니다 ..
간이센거는 넣지말라고해서 싱크대에 남은반찬들 쏟아넣고 설거지하면 원만큼 다 씻겨지는듯요..
첨엔 뚜껑열때 물기가 조금흘렀는데 미생물이 안정화되지않은듯 해요..
며칠 지나니 뽀송한상태로 잘 분해되어요..
음식 쓰레기 물기를 최대한 빼려고 소쿠리에서 한번더 걸러낸다음 부어줍니다..

한가지 조금 불편한건 제품사이즈가 좀 크다보니 자리이동하기가 버거워요..
제품에바퀴가 달려있음좋겠단생각이에요..
전 나무상판에 바퀴달아서 얹어놓으니 좁은공간에서 사용하기 훨 수월합니다..

만족하며 잘사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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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21:11
우리집 쓰레기 담당인 아저씨가 사라고~~~사라고 졸라서 샀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여름엔 더워서 음식물 버리러 가는게 여간 귀찮고 힘든데..코로나라 재택근무 하는 날이 많아지니 음식물 처리도 보통일이 아니네요..비프록 사고 집안일의 큰 부분이었던 쓰레기처리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배달음식 시키고 남은 잔반이 항상 냉장고 행이었는데 바로바로 비프록에 넣어주면 땡~~~!

한달정도 지나고 미생물 양이 점점 많아지면 분해속도가 훨씬 빨라진 느낌이에요. 미생물이 쑥쑥자라서 음식물을 먹어 해치우니 진짜 신기합니다. 냄새소음 이정도면 없는편인데 뚜껑열면 뭔가 미묘한 미생물 자체 냄새가 있는데 기분나쁜 냄새는 아닙니다. 라면스프랑 한약재가 섞인 그런 냄새같기도 하고요.

양념묻은 건 싱크대 거름망에서 물로 씻은 다음 넣으면 분해가 더 잘되구요. 수박도 분해가 되긴하는데 조각내 주어야 분해가 빨라요.수박씨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니지만 그냥 넣어봤는데 나중에보니 분해가 되기보다 수분이 다 날라가서 엄청 작게 쪼그라 들더라구요~
고장나지 않고 잘 작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전엔 냉동실에 음식물쓰레기를 얼려두곤해서 위생상 걱정이 좀 되었는데 이젠 그런 걱정은 없어졌으니
저희집에 여러가지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5
2021.09.17 09:25
자연친화적으로 음식물을 분해하는 방식이 맘에 들었어요, 아이를 낳고 환경오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여름이 갈수록 길어지고 코로나도 장기화되니..이게 지구가 온난화되고 나중에 우리 아이들 세대에 정말 큰 문제가 될거 같아서 더이상 음식물을 계속 생기게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매일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버릴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선택한 제품이 비프록 이에요. 아이가 하나라 음식물이 엄청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쌓이면 꽤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식물을 분해하고 남은 게 거름으로 쓸 수 있다는 발상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미생물 거름의 퀄리티도 다른데와 다르게 퇴비적합인증까지 받았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름을 만들땐, 물하고 미생물 비율을 1:9 로 섞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서 부산물이 많아져서 거실 베란다에 큰 식물들에 주고 싶네요!
시어머님이 얼마전 아이봐주로 다녀가셨는데 눈독들이는게 보여서 이번 추석에는 돈말고..이걸 한대 장만해 드릴까 합니다. 사용법도 친절하게 문자로 설명이 와서 아마 누가 사용해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한국에서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5
2021.09.17 10:04
한달동안 검색하고 비교해서 선택했습니다
디자인도 가장 예쁘고요 쿠쿠 밥통이랑 깔맞춤이예요
처리용량, 교체가 필요없는 영구적인 필터, 음식물 투입 후 돌아가는 타이머기능, 위로 올리는 속뚜껑의 편리함, 24시간후부터 바로 사용가능한 120종 미생물인점이 가장 중요한 선택하게 된 이유입니다
디자인은 웰*이랑 정말 똑같습니다 제조사가 같은것 같아요 웰*이 5만원정도 비쌌는데 비프록이 더 산뜻한 화이트컬러로 예뻤고, 미생물 3회 무상리필, 그리고 좀더 과학적이고 세부적인 상품설명에 믿음이 갔습니다
한달동안 꼼꼼히 비교하고 정말 후회없는 선택했네요
5
2021.12.21 22:20
1년에 3번 미생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3번을 준다는 건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어떻게 주나요?
타사 미생물은 풀 냄새가 나기도 하던데,
비프록미생물은 커피찌거기에서 배양해 흙과 섞은건지 흙냄새와 커피향이 나더군요.
앞으로 3번 더 준다는건지, 2번을 더 준다는 건지 구체화된 설명과 시점에 대한 안내가 없습니다.
1개 다른 걸 사용하고 비프록 미생물과 섞어 사용했는데, 비프록 미생물은 향이 좋아서 3번을 더 받고, 따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미생물은 음식물을 먹고 자라니, 음식물을 매일 넣어주면 따로 미생물 제재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데, 주기적으로 어떤 시점에 어떤 상황에서 더 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안내도 홈페이지나 이 곳에 없으니, 좀 더 정확한 정보와 사용방법..기계 사용방법 이상의 미생물 사용시점에 대한 것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물과 미생물 넣고 24시간
탄수화물 150g 정도 넣고 24시간 후
음식물 넣고 24시간이니 분해 잘 되던데
제습효과는 어떨때는 잘되고 어떨땐 안되고, 왜 그런지.
음식물 냄새는 안나서 확실히 좋습니다.
3
2024.04.27 17:19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하면서 음식물쓰레기 버리기가 애매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싸지 않은 가전이라 여러제품을 비교해 봤는데 환경까지 고려하면 미생물분해식이 가장 좋을듯해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구요

처음에는 아무거나 넣으면 미생물들이 죽을까봐 밥이랑 면, 익힌 야채 정도만 넣다가 그외 음식물은 음식물쓰레기로 또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요즘은 거의 모든 음식 잔여물을 넣는데 아직은 특별한 문제는 없네요

다만 가끔 콩나물이나 무껍질 길다란걸 안 자르고 그냥 넣으니 회전봉에 잡음이 좀 나더라구요

3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져서 회전봉 돌아갈 때 힘겨운 소리가 나서 1/3 정도 덜어내기도 했구요

아무튼 아직은 사용하는데 큰 문제점은 없고 가능하면 반찬류는 물로 한번 행궈서 넣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설거지 후 거름망을 바로 비우면 되서 너무 편하고 깔끔하네요

지금까지 사용 소감은 만족, 앞으로두 쭈욱 이렇게 사용할수 있다면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5
2022.11.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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