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저체온증이라고 해서 집에서 알았다면 미리 대처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전문 수의사가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항문에 찔러넣는 방식은 무섭더라구요.
알아보다 임상시험까지 완료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정확해서 놀랐습니다.

집에서 체온계를 갖춰두고 사용하면 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질병이나 건강 이상을 조기에 알 수 있어요. 체온은 동물의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다음과 같은 질병이나 건강 이상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요.

먼저, 동물이 열이나 발열을 경험하면 체온이 증가해요. 열성 질환, 감염, 염증 등과 관련된 문제를 조기에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체온 변화를 감지하면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어요.

또한, 동물의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낮을 경우 저체온증이 의심될 수 있어요. '38.5도 비접촉식 반려동물 체온계'를 사용하여 동물의 체온을 측정하면 저체온증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미리 알았다면 집에서부터 처치가 가능했을텐데말이죠.

감염성 질환에 걸린 동물의 체온은 상승하거나 변동할 수 있어요. 체온계를 사용하여 동물의 체온 변화를 모니터링하면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을 조기에 알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조기에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어요.

일부 대사 이상은 체온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38.5도 비접촉식 반려동물 체온계'를 사용하여 동물의 체온 변화를 관찰하면 대사 이상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어요.

체온은 동물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에요. 동물의 체온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거나 변동이 크다면 다양한 건강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38.5도 비접촉식 반려동물 체온계'를 사용하여 동물의 체온을 정기적으로 측정하면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체온계는 질병을 진단하는 도구는 아니기 때문에 의료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체온 변화를 감지했다면 동물 병원이나 수의사에게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동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아무튼 이 제품을 사용해서 앞으로는 미리미리 관리하는 반려집사가 되려구요.

글쎄요 .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 했는데 , 열이 늘 일정치 못해서 세번 정도 재고 똑같이 나오는 온도로 체크해요 . 고양이한테 쓰고 있는데 , 병원에서는 비접척온도게가 정확도가 떨어진다해서 삽입식은 아이들이 집사를 싫어하게 될거고 하시는데 눈으로 온도 재면서 숨 쉬는 횟수를 재고 있어요. 일분당 몇번인지 를 재고 있어요 . 열이 오르면 호흡도 빨라지니까요
온도계는 돈고 주변 털을 약간 밀고 일센치정도 띄우고 재고 있어요 . 매번 다른 온도나와 짜증스러울때도 있어요 . 그럴때는 그냥 온도 재고 손으로 귀 코 머리 만져보면 열 느낌 나면 수건에 싼 아이스팩 으로 옆에놓아주고 목덜미가 온도 빨리 떨어트린다해서 물수건을 목덜미 에 올려주고해서 떨어트리고 있어요 .
온도계 그냥 없으면 안되고 있는데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 이예요 . 그래서 세번 재고 똑같이 나온 온도로 확인 해요
쓸만해요 .


사용 3년후
잘 쓰고 있어요 . 결국 고열에 병원 들락거리던 녀석 복막염 확진 받고 치료 잘 끝내고 행여 스트레스 받지않고 잘 해주었더니 , 완전히 공주로 바뀌어서 할미한테 신경질도 부리고 합니다 . 처음 온도계 짜증 스러웠는데 잴때 마다 온도 달라서 근데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 그냥 3 번 정도 재시고 똑같이 나노는 온도 가 맞는 온도 라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 고장 안나고 잘 쓰고 있어요 . 아픈 아이 없이 잘 지내서 참 다행입니다

포메 세마리 키우고 있어요
우리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안하잖아요
그래서 체온계를 구입했어요
사람한테 측정했을땐 자꾸 로우뜨길래 설명서 보니까 몇도 이하는 측정이 안되더라규요?
강아지들한테는 잘 됩니다
우리 개님들 너무 예쁘지않나요??
체온계 모델해도 될것같은데요???
시켜만 주십셔!!! ㅋㅋㅋㅋㅋㅋ

후기로 동영상도 올렸는데 디게 안올라가네요
올라가려나~
ㅡ
ㅡ
동영상 안올라감
판매자님 온도쟤는 동영상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셔

☆베스트 댓글 기념
우리 강아지 사진 올렸으니 보고가쎄오~
#포메분식

한 번 고열로 입원하고 나서는 체온에 무척 신경쓰고 있습니다.

항문에 재는게 제일 정확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체크하기 곤란하더군요.

이 제품은 비접촉식이라 매일 재기 간편해서 좋습니다.

평상시 재다가 어느날은 조금 높게 나온다 싶으면 항문체온 재고 있습니다.

데일리용으로 아주 편합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이젠 꽤 되다보니 걱정되는게 이만저만이아니예요! 그래서 얼마전 보게된 체온의 중요성! 근데 울집 개님은...항문낭짜는것도 싫어할 정도로 x꼬쪽에 손대는 걸 가만히 있질 못해요... 

그러다 알게된 비접촉식 체온계! 엉덩이 쪽에 살짝 대고있으니 거부감이 없는지 가만히 있네요! 

체온을 매일 재어 주며 건강 지켜줘야겠어요~~~!!

이번에 저희 고양이가 아픈 이래로 체온계를 사야된다 결심을 했어요! 지인이 추천한 비접촉식 반려동물용 피부 적외선 체온계가 있다고 하여 인터넷 뒤져서 찾아서 구매 했습니다
처음에는 귀에다 재는 줄 알았는데 엉덩이에 대고 재는게 정확 하다내요!
아이가 이거를 적응 할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
기존에 체온 쟀을때 스트레스 받는거만 생각 하면 정말
엄청 편리한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쥐약인 고양이 한테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아플때도 병원에서 잴수 밖에 없었던 집사들과 고양이의 스트레스 한번에 해결 해주는 제품인거같습니다
디자인도 이뻐서 두고서 계속 쓸 예정입니다 !
사도 후회 안 해요 ㅎㅎ

울 아이가 가끔 열이 올라서
병원에 가곤 했습니다
그래서 체온계를 샀어요
항문으로 삽입해서 체온을 재는거는
제가 의사가 아니라 무섭기도 하고 요즘
비대면이 우세라
체온계를 잘 모르니
가격이 부담 스럽기는 하나
울아이 생각해서
잴로 비싼거로
샀지요
사자마자 테스트 했는데
잘 되지도 않고 애러가 계속 나기에
판매자 한테 연락해서 사용방법도 다시한번 체크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매일 매일 몇번씩이고
테스트 하고 또 테스트하고
항문에서는
안되더라구요
저 체온으르 체크가 되기에
귀도 해보고 가슴에도 해보고
구석구석 다해 보았습니다
다 재 보았는데~~ㅠㅠ
계속 에러
저체온~~ㅠㅠ
이미 제품을 사용했기에
반품이 안될거 같기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울아이 변이 좀 질다 싶어서
체온을 재니 38.5 가 나와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속
아이가 힘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새벽1시에 응급실 갔는데
체온이 39.9도라 입원시키고 왔습니다
참참참
이런 맞지도 않는 그지 같은 체온계를
만들어서 뭐
어쩌라는건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잘 못되면
어쩌라고~~
저는
이 제품 절대로 추천 안합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이렇게 긴 상품평 씁니다.

3년차 집사입니다^^ 냥이 건강체크를 위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고양이들은 가만히 잘 안있으려고 해서 온도체크하기 힘들것 같았는데. 이 제품은 버튼을 누르자 마자 바로 체크가 되어서 너무 조으네요. 온도가 로우인지 업인지도 바로 체크해 줍니다~

냥이 4년차 집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아파도 티를 별로 안낸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구매한 제품인데요
예민한 저희 애도 쉽게 체온을 잴 수 있어서 좋아요
귀나 항문으로 재게 되면 아무래도 피부에 접촉하는거라서 싫어하는데 이제품은 거부감이 없네요
물론 안아프면 최고겠지만 아플때 이제품으로 빨리 알 수 있을 것 같아 집사 및 갱얼쥐 주인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열 측정을 항문으로 할때 싫어해서 피했었는데
그리고 일일이 병원 가지않고도 집에서 수시로 편리하게 강아지의 열을 잴수있어서 너무 좋다. 38.5⁰C 비접촉식 피부적외선 체온계라 외항문 피부의 온도를 측정해줘서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해서 무엇보다 좋다.
그리고 수의대학과의 임상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보유한 제품이니 더욱 믿고 사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