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재구매. 이쯤 되면 호박인절미랑 연애 중이에요.
처음엔 “호박+떡이라니 묘하게 건강할 것 같은데?” 하고 구매했는데,
먹는 순간 “어머 이건 레전드야…” 감탄사 나왔습니다.

쫀쫀+말랑+탱글한 식감은 물론이고,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한 단호박 풍미가 자연스럽게 퍼져요.
그리고 이 제품의 결정적 매력 포인트!
바로바로 카스테라 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다는 점!
입에 넣으면 쫄~깃한 인절미에 부드러운 카스테라가루가 입 안에서 녹아요.
그야말로 고소함의 끝판왕.

게다가 하나씩 잘려 있어서 먹기 너무 편해요!
손으로 집어 먹기도 깔끔하고, 나눠 먹기 좋고, 간식으로도 부담 ZERO.
냉동보관하다가 꺼내도 딱딱하게 엉겨붙지 않고,
톡톡 잘 떨어지니까 소분할 필요 없이 먹고 싶은 만큼 꺼내먹는 재미까지!

포장도 고급져요.
예쁜 상자에 정갈하게 담겨 와서 부모님께 드리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딱. 나 떡 선물 받으면 감동받는 타입이라 이거 완전 취향저격임.

이렇게 먹으면 꿀맛!
실온 자연해동 20분이면 말랑쫀득
전자레인지 15초 돌리면 갓 찐 듯한 떡 완성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 꿀 찍어 먹으면 디저트 끝판왕
요거트 위에 한 조각 올려도 맛있고 비주얼도 굿!

❌ 단점은요...
먹다 보면 조각 셈 못 함.
“한 개만 더…” 하다 보면 한 통 gone. 진짜 그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어요.

✔️ 요약
단호박 베이스에 달지 않고 고소함 가득
카스테라 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어 풍미 2배
한 조각씩 개별 컷팅되어 먹기 편함
냉동보관에도 잘 떨어지고, 해동 후 식감 굿
선물용 상자 포장으로 비주얼도 만족

총평:
간식계의 힐링템. 먹으면서 기분 좋아지는 유일한 떡.
떡순이들아, 이건 그냥 지나치면 후회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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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의 추천을 듣고 쿠팡에 검색 후 발견한 창억떡 호박인절미, 반신반의하면서 시켜봤습니다.

이걸 왜 이제 먹었는지 부모님께도 맛보여드리고 또 ‘떡순이’들 친구들한테 소문 낸 제품입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기만 하면 쫀득쫀득 갓 만든 떡 느낌 제대로 나고요, 자연해동 시켜먹어도 물론. 단호박 특유의 은은한 단맛 덕분에 질리지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아주 착한 편.

* 양과 보관법 꿀팁
한 팩에 넉넉히 들어 있어서 혼자 먹으면 일이주는 나눠 먹을 양입니다. 얼음팩과 함께 냉동 상태로 오니까 먹을 만큼만 덜어서 전자레인지에 20초30초 정도 돌리면 따뜻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너무 오래 돌리면 떡이 딱딱해짐)

저는 지퍼백에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담아서 보관더하니 편하더라고요.

* 아쉬운 점
적당히 달달한 단호박 향, 그리고 보드라운 카스테라 느낌의 고물(?).. 저는 부모님과 언니 동생까지 모두 잘 먹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게 된다는 점 말고는 단점이 없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 아이 간식 찾는 분 (카스테라 빵같은 식감)
- 다이어트 중인데 간식은 포기 못할 때
- 집에서 티타임 즐기며 쫀득한 거 좋아하시는 분

✨✨
저만 맛있는 거 먹고 끝내면 안 되잖아요~?
후기 열심히 쓴 만큼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 되셨다면 ‘도움돼요’ 콕! 눌러주시면 떡 하나 더 먹은 기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N번째 재구매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또또또 샀어요 창억떡 호박인절미는 진짜 저희 집 냉동실에 항상 쟁여두는 간식이에요.

처음 먹어본 날, 이게 떡이야? 디저트야? 싶을 정도로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그 안에 듬~뿍 들어있는 카스테라 속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그냥 달기만 한 떡이 아니라, 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완벽 조합!
넘 맛있어서 재여놓고 먹는 떡이예요ㅎㅎㅎ

쫄깃쫄깃한 인절미 식감에 카스테라가 퐁신하게 씹히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요! 떡이라고 하면 평소엔 좀 꺼리던 아이들도 이건 진짜 좋아해서, 한 번 꺼내면 순식간에 사라져요.
아이 간식, 어른 디저트로도 모두 만족!


✅️ 보관은 냉동실!
받자마자 냉동보관하면 되고, 먹기 전에 미리 꺼내놓고 자연해동해서 먹는 편이예요


떡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진짜 맛있고 쫄깃하고, 질리지 않아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
저도 평소에 후기를 꼼꼼히 읽고 구매하는 편이라,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혹시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 계기
유튜브에서 하도 맛있다길래 한 번 사봤는데, 한입 먹고 바로 '재구매각'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 드시라고 따로 한 박스 더 보내드렸어요.
엄마는 바로 재구매 요청 하심

✔️사용 후기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박스를 뜯자마자 한 조각 냉큼 먹었는데… 와,
은은한 호박향과 말랑말랑 쫜득쫜득 식감이 예술이에요
심지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 먹어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카스테라
가루가 듬뿍이라 소분 안 해도 붙지 않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30분 자연해동하면 처음 느낌 그대로^^

✔️장점
한입 크기로 잘 잘려 있어서 먹기 간편
냉동 보관해도 식감 유지!
과하지 않게 달고, 고소함이 진하게 남음
부모님도 엄지 척! 드시기 부담 없대요

✔️아쉬운 점
솔직히 너무 맛있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게 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조절이 안 돼요… (다이어터 주의)

✔️참고 사항
오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도착!
받은 직후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커피, 전통차랑 먹으면 더 꿀조합이에요

✔️한 줄 요약:
냉동해도 쫀득쫀득!
간식, 선물용, 혼자 폭풍흡입까지 다 되는 호박인절미 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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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두 박스를 재구매했어요. 한 박스는 제가 먹을 거고, 나머지 한 박스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했어요. 지난번 처음 먹었을 때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포장 상태도 여전히 깔끔하고 위생적이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개별 포장은 아니지만 먹기 좋은 크기로 잘 담겨 있어 냉동실에 소분해 보관하기도 편해요.

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콩고물이 여전히 잘 어우러져 있고, 너무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아요. 떡도 촉촉하고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냉동해뒀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10~20분 해동하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럽게 돌아오는 것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덕분에 매번 꺼내 먹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엔 지인도 맛보게 하고 싶어서 선물로 한 박스를 따로 포장해 전달했는데, 받자마자 맛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맛이라 선물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kg 양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나눠 먹기 딱 좋고, 가격도 이 정도 맛과 퀄리티라면 충분히 납득돼요.

앞으로도 집에 떡 떨어질 때마다 이 제품 생각날 것 같아요. 간식으로도, 손님 접대용 다과로도 괜찮고,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큼 만족도 높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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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제품을 먹어본 후기를 남겨요. 평소에도 인절미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면서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기대 이상이네요. 우선 첫 인상은 포장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되어 있었어요. 개별 포장은 아니었지만 먹기 좋은 크기로 담겨 있어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10~20분 뒤에 먹으면 갓 만든 떡처럼 돼요.

※ 맛
호박의 은은한 단맛이 인절미와 잘 어울려요. 너무 달지 않고 자연스러운 호박향이 나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돼요. 콩고물도 고소하고 촉촉하게 잘 묻어 있어서 퍽퍽하지 않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요. 달콤함보다는 담백한 맛이 더 강해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에요.

※ 식감
쫀득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전혀 질기지 않아요. 적당한 두께와 크기로 한 입에 먹기 딱 좋고, 찰기가 좋아서 씹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 지난 후에도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갓 만든 제품답게 신선함이 느껴져요.

※ 양과 가격
1kg 양이면 꽤 넉넉해요.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고, 간식으로 조금씩 꺼내 먹기에도 딱이에요. 가격도 이 정도 퀄리티라면 아깝지 않다고 느꼈어요.

※ 총평
전체적으로 단맛과 고소함, 쫀득한 식감이 잘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았어요. 호박인절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간식이나 손님용 다과로 내놓아도 좋을 만큼 품질이 괜찮아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 있어요. 특히 냉동 보관 후에도 퀄리티가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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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 당일 배송된 따끈따끈한(?) 떡입니다! ^^

창억떡 호박인절미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고,
창억떡의 냉동된 500g 호박인절미는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늘 먹어보고 싶은 떡이었어요~

냉동이 아니라 혹시라도 변질되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을 했지만,
배송된 상태를 보니 믿고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처음 개봉하면 마치 한 판인 듯, 카스테라 가루로 전체가 덮여있는데요~
카스테라 양이 상당합니다.
마치 떡을 샀는데, 카스테라도 함께 구입한 듯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

보통 인절미의 경우 도톰한 크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 떡은 얇게 잘라져 있어서 먹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카스테라 가루의 특성상 떨어지면서 지저분해 지는 점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리 조심해서 먹어도 가루양이 많다보니 쉽지 않네요~ ^^;

남은 건 소분해 두었는데요~
카스테라 가루도 별도로 무게를 재어서, 소분한 떡에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 소문처럼 쫄깃 + 말랑 + 달달한 떡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b

☆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조금 달게 느껴졌다는 점이예요~
호박떡의 특성상 달달할 수 밖에 없으니, 카스테라 가루가 조금만 덜 달면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물론 커피나 녹차처럼 달지 않은 차와 먹으면 어느 정도는 보완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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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사용 후기
떡을 막 직접 돈 주고 사먹는 정도는 아니지만 주면 잘 먹는,,? 정도의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인 적극추천으로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를 구매해보았어요. 기존의 콩고물 인절미는 자주 먹었지만, 호박 인절미는 처음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직접 먹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 포장 및 첫인상
제품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깔끔한 포장이었어요. 떡이 1kg씩 한 봉지에 들어있고, 비닐 포장이 잘 밀봉되어 있어 신선함이 유지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진공 포장은 아니었지만, 개봉하자마자 갓 만든 떡 특유의 쫀득한 느낌과 부드러움이 살아 있어서 신선도가 높아 보였어요.

색감도 노란빛이 감도는 게 먹음직스러웠고, 호박 특유의 은은한 향이 올라와서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 식감과 맛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맛과 식감이죠!

식감:
처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엄청 쫀득하고 부드러웠어요. 너무 질기지도 않고 적당히 씹히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갓 만들어진 떡이라 그런지 딱딱하거나 푸석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맛:
호박 맛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일반 콩고물 인절미보다 살짝 달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자연스러운 단맛이라 인공적인 느낌이 없고, 호박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아주 잘 살아있었습니다. 떡 자체가 적당히 달달해서 콩고물이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콩고물도 넉넉하게 묻어 있어서 고소한 맛이 추가되니 더욱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단맛이라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 보관 및 먹는 방법
이 제품은 냉동 보관이 필수예요. 떡이라 금방 굳을 수 있기 때문에 실온에서는 오래 두지 않는 게 좋아요.

냉동 보관 후 먹는 방법

자연 해동: 실온에서 10~20분 정도 두면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요.
전자레인지 해동: 접시에 떡을 담고 랩을 씌운 후 10~20초 정도 돌리면 바로 말랑해집니다.
프라이팬 구워 먹기: 살짝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색다른 맛이 납니다.
꿀, 우유 곁들이기: 살짝 달달한 게 땡길 때 꿀이나 연유를 찍어 먹으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짝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따뜻하게 먹는 게 가장 맛있었어요!

✅ 양과 가성비
1kg이라 양이 꽤 넉넉했어요. 성인 기준으로 한 번 먹을 때 5~6개씩 먹어도 여러 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과 퀄리티가 좋아서 가성비가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 아쉬운 점
솔직하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한 봉지에 1kg씩 포장되어 있어 소분이 어려운 점
작은 용량으로 개별 포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냉동 보관 필수라서 보관 공간이 필요함
냉장 보관하면 금방 딱딱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냉동해야 하고, 먹을 때마다 해동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하지만 떡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크게 불편한 점은 아니었습니다.

소분으로 된 냉동제품도 판매하지만 전 냉동전 제품을 먼저 먹어보고 싶어서 냉동제품이 아닌걸 구매하게되었네요~!

✅ 총평
✔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
✔ 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이 조화로움
✔ 가성비 좋고 양이 넉넉함
✔ 냉동 보관 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음

호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먹어봐야 할 떡!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특히 갓 만든 떡이라 그런지 신선도가 높아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별 포장만 된다면 더 편리할 것 같지만, 이 정도 퀄리티라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 배송일자: 2025. 2. 25.
제조일자: 2025. 2. 24.
소비기한: 2025. 2. 25.

⏩️구매 이유
지난 번에 구매해서 먹고 두번째 구매입니다. 부모님도 너무 맛있게 드셔서 재구매 했어요.

⏩️제품 특징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는 호박을 넣어 만든 인절미로, 고소하고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호박의 맛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에요. 호박은 그 자체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기로 유명한데, 이 제품은 그 호박을 신선하게 사용해서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만든다고 해요. 게다가 1kg의 대용량으로, 한 번 구매하면 꽤 오랜 시간 동안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인절미 표면에 달달한 카스테라 가루가 발라져 있어 부드러워요.

✅좋았던 점
•맛: 호박과 인절미의 조화가 정말 맛있어요. 호박의 달콤함과 인절미의 쫄깃함이 잘 어울려서 입에 넣자마자 감탄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식감: 떡이 정말 쫄깃하고 부드럽게 씹혀서 너무 좋았어요. 쫄깃한 떡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씹을 때마다 만족스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대용량: 1kg 대용량이라 많은 양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어, 간식으로 나누어 먹기에 딱이에요. 자주 간식으로 먹으니 오히려 가성비도 좋고,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
•가격: 1kg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격이 그만큼 더 비쌌어요. 물론 대용량이라 오래 먹을 수 있지만, 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루날림: 떡이 정말 부드러워서 맛있긴 하지만, 카스테라 가루날림이 있어서 떡을 덜어 먹을 때 조금 불편할 수 있겠더라고요.

✔️총평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은 정말 맛있고, 한 번 먹으면 자꾸 손이 가는 간식이에요. 호박의 달콤함과 인절미의 쫄깃한 식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간식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도 좋아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쌀 수 있다는 점과 떡이 너무 부드러워서 손에 묻을 수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떡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인절미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즐기실 텐데요.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는 부드러운 카스테라 고물이 듬뿍 묻어 있어 기존의 인절미보다 한층 더 달콤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네요. 1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떡을 개봉하자마자 호박의 은은한 향이 느껴지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네요. 갓 만든 떡이라 그런지 퍼석하거나 딱딱한 느낌 없이 촉촉하고 탄력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욱 잘 느껴졌어요. 호박이 들어가서 기본적인 인절미보다 살짝 단맛이 더해졌는데, 인위적으로 달기보다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겉에 묻은 카스테라 고물이 인절미와 잘 어우러져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 주네요. 일반 콩고물보다 촉촉하고 달콤한 맛이 나서 빵과 떡의 장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차와 함께 곁들이면 간식으로 좋고, 우유나 두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부드럽고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아요. 냉동 보관 후 해동해서 먹어도 처음의 촉촉함이 유지되어 보관하기도 편리했어요.

한입 크기로 잘라져 있어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더욱 말랑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떡과 빵의 조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려요!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먹어본 후기

남편이 떡을 정말 좋아해서 매번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떡을 생일상에 올려줘요.
이 떡은 이전에도 여러 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쿠팡에도 있더라구요.
오전 12시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세벽에 배달되서 너무 좋아요.

호박인절미 맛이 쫄깃하니 맛있는데 그 위에 얹어진 카스테라가 푹신푹신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폭신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잘 어우러져요.
특히 어린 아기들이 정말 좋아해요.
카스테라 고명을 숟가락으로 퍼 먹으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답니다.

우리 집은 모두 떡을 좋아해서 가끔씩 주문해요.
동네에 떡집이 없어서 온라인을 가끔씩 이용 한답니다.
호박인절미는 쫄깃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정말 잘 어울려서 맛의 궁합이 아주 좋아요.
떡이 부드럽고 쫄깃하면서도 카스테라가 부드럽게 녹아들고 달닷한 맛이 좋아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라니까 칼로리는 보지 않을 꺼에요. ㅠㅠ

바로 만든 신선한 떡을 새벽 아침에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는 냉동 떡은 별로 선호 하지 않아요.
일단 냉동하면 맛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요.
냉장고ㅠ냄새도 떡에 베구요.

떡이 말랑할때 때 먹는 게 제일 맛있잖아요. 포장도 보냉 상자에 깔끔하게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고 받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좋구요.

양이 많아서 당일에 먹을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냉동해 두면 나중에 또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편리해요.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1개를 구매했어요.

창억떡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어서 호기심에 주문해봤는데
이거 진짜 맛있네요.

저는 담날 새벽배송으로 받아보았는데요.
주문시간에 따라 담날이 아닌 다다음날에 배송이 되더라고요.
주문할 때 꼭 확인해 보세요.

저는 새벽에 받아서 아침에 출근하는 신랑도 주고
등교하는 아들도 챙겨주었는데요.
다들 너무 맛있대요.
아이는 꿀떡밖에 안 먹는데 요건 보더니 카스테라 떡이라고
호기심에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한 접시 다 먹었어요.

아이스팩 2개 담긴 보냉백에 배송되었는데요.
꺼내면 창억떡 종이 상자에 담겨 있어요.

열어보니 비닐 안에 카스테라 가득 담긴 떡이 정말 푸짐해 보여요.
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 있고 적당히 카스테라도 잘 묻혀 있어요.
카스테라가 아주 넉넉히 들어서 꼭꼭 묻혀서 먹어요.

저는 한 번에 다 먹지 못할 것 같아서
작은 지퍼백에 5~6개씩 넣어서 냉동보관 했어요.
먹을 때마디 실온에 놓고 해동시켜서 먹으려고요.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를 먹으니
어릴 적에 엄마가 해 주시던 경단이 생각 나더라고요.
노란 호박 인절미가 쫀뜩하니 쭈욱~~늘어나는 식감이 참 좋구요.
카스테라도 적당히 달고 아주 부드러워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맛이네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바로 만들어서 보내주는 떡이라 너무 좋더라고요.
아침부터 갓 만든 떡을 먹을 수 있는게요.
아이도 너무 잘 먹어서 또 구매해 보려구요.
포장상자에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창억떡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좋아요~~^^

창억떡에서 만든 갓만든 호박인절미입니다.
용량은 1kg인데요.

창억떡 갓만든 인절미는 자주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이 제품의 경우에는 갓 쪄낸 떡을 보내는 구성이에요.
그래서 주문의 경우 오후 1시이전에 주문했을때는 다음날 새벽에 도착하고
오후 1시이후 주문의 경우 모레 새벽에 도착하는데요.
시간을 잘 계산하셔서 구매하시면 될거에요.

맛은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인절미의 경우 식감이 쫀득쫀득하면서 말랑말랑하죠. 한입 베어물었을떄 쭈욱 늘어나면서 식감이 좋고
겉부분의 앙금이 달콤하면서 고소해서 맛이 정말 좋습니다.

식사대용으로도 간편하게 몇개 챙겨서 먹으면 맛이 워낙좋으니까 계쏙 먹게되더라구요.
정말맛이 좋았어요.

손님들 오실때 따로 챙길것없이 호박인절미 몇개씩 다과상에 올려두면
되게 좋아들 하시더라구요.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정도에요.

갓만든 인절미 답게 배송 직후에 떡을 보면 정말 품질이 좋아요.
바로 그자리에서 손이가더라구요.
진짜 맛이 좋았어요.

남은 떡의 경우에는 오래 먹기위해서 냉동보관하긴하는데
이왕이면 갓만든 인절미의 경우에는 최대한 맛있게 먹어주는편이에요.
그리고 냉동보관을 하시려면 랩으로 잘 보관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냄새가 베이지 않거든요.
먹을때는 미리 실온에 꺼내두시면 1시간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동되니까 그렇게 해동해서 드시면 될거에요.
맛있게 먹으려면 찜기해동하면 좋을거에요.

진짜 맛있어요! 추천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끔은 전통 디저트로 달콤한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저는 전통의 맛을 찾아 헤매곤 해요. 이번에는 특히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를 선택했는데, 그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호박 맛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배송과 첫인상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도착해서 기분 좋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고, 상자를 열자마자 그 노란 호박 떡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덕분에 작은 선물로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떡이 1kg이라 가족들과 함께 나누기도 아주 넉넉한 양이라 만족스러웠답니다!

맛과 식감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맛이죠! 이 떡은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그 촉촉함이 마치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식감 덕분에 전통 인절미라기보다는 마치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과하지 않고 고소하게 퍼지면서,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정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이 떡은 그냥 단순히 달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호박의 풍미가 잘 살아있어서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과하지 않은 단맛 덕분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맛이에요. 바쁜 하루 중간에 허기가 질 때 하나씩 꺼내먹기에 딱 좋은 양과 맛이었어요!

활용 팁
저는 이 인절미를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었지만, 커피나 녹차와 함께 먹으면 더욱 특별한 디저트가 되었답니다. ☕ 특히, 인절미의 달콤함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아주 잘 어울려서 새로운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손님이 오셨을 때 다과로 내놓아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간단하지만 정성이 담긴 느낌이 나서 모두가 좋아할 거예요!

총평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어렸을 때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전통 떡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덕분에 현대적인 느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거든요. 한 입 먹을 때마다 따뜻한 추억이 떠오르면서도, 고소하고 달콤한 호박의 맛이 정말 기분 좋게 다가왔답니다.

특히나, 부담 없는 크기와 고급스러운 포장 덕분에 간단한 선물로도 좋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너무 좋은 간식이에요. 전통 디저트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맛을 찾고 계신 분들께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를 강력 추천드려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주는, 정말 매력적인 간식이랍니다!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1개

지인이 광주에 살고 있어서 얼마전에 사다줬는데요
호박인절미 떡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계속 생각나는 맛!!
그래서 배송 요청을 했는데 쿠팡에도 똭!!! 이거다 싶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다담날 새벽에 도착했어요!
박스에 담겨서 왔는데 그 속에 아이스팩 2개와 함께
상하지 않고 흐트러짐 없이 완벽 배송이였습니다!!

제품을 열자마자 카스테라 가루가 떡이 안보일 정도로 가득해요
처음에 떡이 통으로 되어 있어서 따로 잘라서 먹어야 하나 했는데
아니네요^^ 속에 얇게 나눠져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데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소분하면서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호박인절미는 가위로 잘 잘려요!! 아이들 줄거라서
잘라서 줬는데 포크로 하나씩 찍어서 잘 먹더라고요!!
달달한 카스테라 가루에 돌돌 해서 먹는데
워낙 맛있어서 그런지 먹는법 안 알려줘도 잘먹네요~

보관 방법은 냉장보관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제조일자는 11.05 / 소비기한은 11.06 이라서
많은 양이다 보니 나눠드시는거 아니라면 소분해서
바로 드실거는 냉장 보관하고 드실거면 냉동에 넣어 두시면 되요!

냉동에 넣어도 실온에 꺼내서 실온해동하시면
아주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큰일이네요 맛있어서
아이도 남편도 다들 맛있다고 하니 다 먹고 또 주문하려고 합니다

떡이랑 빵이랑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후기 좋아서 너무 먹어보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1인가구라 양이 너무 많은거에요ㅜ

근데 마침 옆집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제가 이사온 후로 많이 챙겨주셔서 반을 나눠드렸어요~
맛잇게 잘 먹었다고 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평소에 반찬도 주시고
열무김치,파김치,김장 김치도 담을때마다 주시고
추석때도 내려갈 고향이 없어서 집에 멀뚱히 있는데
잡채랑 동그랑땡이랑 나물이랑 한 쟁반 주시는데...
어케 안울고 배겨요...
엄마 생각도 나고 동그랑땡 넘 맛잇어서 울면서 먹었네요ㅜㅜ
너무 감사해서 또 포장된 걸로 드리면
이런거 받을려고 준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안받으세요~

그래서 제가 먹고 싶은거 사서 반은 나눔해요^^
무슨 복인지...좋은 이웃을 만나서 참 감사해요♡
여러분들도 좋은 이웃사촌 있다면 나눠 드세요
정말 맛있어서 받는 분도 좋아하실 꺼에요

❤️좋은점
1. 갓만든 떡이라 신선하고 쫄깃해요
2. 호박맛도 적당히 달달, 카스테라 가루도 듬뿍!
3. 남녀노소 간식으로 넘 좋아요
4. 소분해서 얼렸다가 상온 30분정도 지나면 금새 말랑해요
5. 벌크포장이라 낱개포장보다 저렴해요
6. 지구를 생각한 포장으로 분리수거도 간편해요

❤️안좋은점
너무 맛있어서 다이어트 불가

❤️재구매 의사
200프로 있음

✅ 이건 카스테라 가루가 킥이예요. 쫀득쫀득 죤맛탱.
✅ 도착일자 - 2024년 07월 13일
✅ 소비기한 - 2024년 07월 13일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예전에 처음 이 호박인절미 맛보고는 카스테라 맛에 반해서
쿠팡에 검색해서 땡길때마다 계속 사먹는 중입니다.

솔직히 이거 호불호 안갈릴듯. 죤맛이예요,,
겉에 카스테라 가루가 치트키예요. 떡도 쫀득쫀득하니 맛있습니다.

원래 떡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호박인절미 먹고부턴 떡에 눈떠서 떡을 좋아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계란이랑 설탕, 밀가루 등으로 만든 카스테라 가루로 인해
한 번 먹고나면 가루 엄청 흘려서 따로 소분해서 먹는게 좋아요.

떡이라 소비기한이 짧아요.
근데 양이 많아 한 번에 못먹으니 냉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해동해먹으면 쫀득쫀득 맛있어요.
저는 이틀동안 다 먹었어요.
자제해서 그렇지 솔까 하루만에 다 먹을 수 있음. 실화임,,

원래 먹던 창억 호박인절미는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보관하고
먹기에도 편했는데 요건 한 판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라
따로 용기에 담아 보관하셔야 해요.
잊고 있다가도 가끔 디저트 뭐 살까? 싶을때 떠오르는 떡이예요.

✴️ 재구매 의사? 또 재구매 했고,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입니다.

｡ﾟﾟ･｡･ﾟﾟ。
ﾟ。 지금까지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1개

저는 호박떡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호박떡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부산에 유명한 호박떡 가게에서 택배로 시켜먹다가
맛이 비슷한데 더 편한 쿠팡으로 주문가능한 창억 떡을 알게되어서 구매했어요
한개 냉동포장 상품을 맛보고 맛있어서 냉장보다는 갓 만든 떡이 있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부산가게는 택배비가 들어서 더 비싼 느낌이였는데
쿠팡에서 무료로 배송해주니 더 저렴하게 먹을 수있었어요

냉동 냉장의 사실 큰 차이는 없었어요
냉장떡을 결국 소분해서 얼려야하니깐 다음에 구매는 냉동 개별포장 상품을
선택할것같습니다~

말랑말랑 카스테라가루 크게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 않은 그냥 먹기 너무 부담없는 떡인것같아요
저는 정말 호박떡을 좋아하는데 이 떡으로 그냥 편하게 먹을것같아요

말랑말랑 한번벅을때 오늘 3개 먹었으니깐
살이 찔것같은 느낌이 들어도 맛있네요

앞으로 자주 사게될것같아요
집에 사람이 많을때는 갓만든 호박떡을 주문하고
혼자 먹을 계획이 있으면 냉동으로 사서 편하게 먹을 예정입니다

떡 최고에요! 포장도 깔끔하고 오늘하루 먹고 소분을했습니다

호박떡 좋아하시면 너무너무 추천하는 떡입니다

내사랑 창억 호박떡! 사람들이 많이 먹고 사랑받는데 이유가있어요!

개별 포장 없어져서 짜증났는데
카스테라 가루 더 많아져서 용서 됨.


이 떡이 한동안 안 나왔다가 다시 판매되길래
마침 일본 손님 선물도 준비해야해서
겸사겸사 우리 식구 먹을 것 까지 같이 바로 주문했는데,
맛있어서 짜증나요ㅠㅠㅠㅜㅜㅜ

왜냐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거든요.
호박 인절미 근본은 역시 창억떡이에요.

이건 실제로 먹어야해요. 은은한 단맛이 진짜
너무ㅡㅡ예상보다 더 맛있어서 당황스러운 맛이랄까.

예전에는 개별포장이 있었는데,
이번엔 없어져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엔 카스테라 가루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서
용서가 되네요.
일본손님한테 포장 다 벗기지말고
비닐 덮은 채로 카스테라 가루 꾹꾹 눌러 붙인 다음에
먹으라고 설명하다가 안 되겠어서 동영상 찍어서 보냈어요.
카스테라 가루 눌러주는 시범영상ㅋㅋㅋㅋ맛있다네요.

쫄깃한 식감에 호박의 은은한 단맛,
거기에 푸짐한 카스테라 가루ㅜ이게 진짜 은은하게
달달해서 사람 미치게하는데 이 조합이 입안 가득 퍼지면
으아아아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 퀄리티의 떡이
집에 있다는 게 큰 문제예요.
자꾸 손이 가서 다른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식사 대용으로도 좋지만,
자꾸 먹게 돼서 결국 배가 부를 때까지 떡만 먹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맛있으면 다이어트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 꼬맹이들은 자꾸 카스테라 가루 뭉쳐달라고
아기새처럼 입 벌리는데 응 어림없어 엄마 입도 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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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1개

▪︎주문일자▪︎

✔️ 2024년 08월 13일

▪︎도착일자▪︎

✔️ 2024년 08월 14일

▪︎구성품▪︎

✔️ 창억 갓 만든 호박인절미, 1kg, 1개

▪︎소비기한▪︎

✔️ 2024년 08월 14일까지

▪︎제조일자▪︎

✔️ 2024년 08월 13일

▪︎제조사▪︎

✔️ 주식회사 예나손나주공장

▪︎제조국▪︎

✔️ 대한민국

▪︎원산지▪︎

✔️ 국내산

▪︎판매원▪︎

✔️ 쿠팡프레시

▪︎제품후기▪︎

✔️ 창억떡은 1960대 전라도 광주에서 작은
떡집에서 시작해서 50년이 지난 지금 전국
어디에서나 찾는 유명한 떡집이래요

✔️ 전라도친구 왈 어릴 때 잔치 있거나 답례품
해야 하면 꼭 이 떡집에서 했다고 오~~

✔️ 노란 카스테라 가루가 가득하고 그 아래로
납작하게 절편처럼 잘린 호박 인절미가
차곡차곡 쌓여있어요

✔️ 생각보다 얇게 저며진 듯한 느낌이고
크기도 하나씩 먹기 좋게 딱 좋아요

✔️ 은은하게단내가 올라오고 호박향이 살짝
느껴지는 듯도 하지만 강렬하게 나
호박이야라고 하진 않아요

✔️ 호박 풋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기 좋은 정도 (그게접니다ㅎㅎㅎ)

✔️ 정말 쫄~~깃 해요!! 콩고물 인절미처럼
찐드으육 하면서 목에 탁 붙는 쫄깃함 말고요

✔️ 정말 쫄깃하면서 툭- 끊어져서 식감도 좋고,
달달한 카스테라 가루 와도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어요

✔️ 사실 저는 떡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건강상 피하는 음식 중에 하나인데요,
지역을 대표하는 떡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기에
꼭 맛은 보는데요 창억떡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간식으로 우유랑도 잘 어울리고 커피랑도 잘
어울리는 달달함과 식감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 식단만 아니면 열 개도 먹었을 듯 가끔 커피랑
꺼내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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