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햄찌를 청소하는 담당이 아빠인 제몫이 되어 하나씩 바꿔 나갔어요 화장실, 모래 등 그러면서 오래된 톱밥도 교체해 줄 시기가 지난것 같아서 종이 베딩을 구매했었는데 누군가보니
톱밥이 더 이뻐서 이렇게 톱밥으로 구매 한 후기 남깁니다.

결론은 넉넉한 용량과 굴을파는 스타일로 아주아주 좋은
톱밥으로 햄찌가 만족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굳!굳!

1. 우선 쉐이빙 베딩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용량이면 앞으로 4번은 교체 할 수 있어서 두달은
버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장실 모래를 자주 갈아주면
베딩은 교체 시기를 지연 시켜도 무리가 없어보여서요)
2. 아스펜 베딩의 특징은 위생적이고, 먼지가 없으며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3. 우선 케이지에 있는 기존 종이베딩을 다 비우고 아스펜
쉐이빙 베딩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오로지 아스펜으로만
채워 넣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상처가 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굴을파고 엄청 좋아합니다!
4. 기존에 톱밥은 햄찌 털이 좀 길어서 털에 하얀베딩이
중간중간 붙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보려고 합니다.
5. 우리 햄찌가 이리저리 왓다갔다 하는것을 보니 마음에 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코넛 집안에서 요새를 만들고
안나오네요! 제가 보기엔 오래 사용 가능하니 사용하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사심없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햄찌 베딩 종류가 왜이리 많은건가요..ㅎㅎ
처음엔 종이베딩을 사용하다가
그다음엔 압춥베딩을 사용하다가
이거도 저거도 먼지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겨울철엔 좀 더 따뜻하게 보온해주는 베딩이래서 주문하게되었어요^^
확실히 뭔가 더 폭닥폭닥한거 같더라구요
우리집 햄찌도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좋으네용!
편백나무 베딩이랑 함께 섞어서 사용했는데
햄찌 굴쪽으로는 이베딩을 깔아주고
놀수있는공간과 화장실쪽에는 편백으로 깔아주었어요^^
좀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일단 우리집햄찌는 좋아하는거같아서 좋아요!
다른 베딩사용할때는 굴을 파고다니는지 안다니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이 베딩은 어디로들어가서 어디로 나왔는지 확실히 알수가 있네요^^
자고 일어나서 보면 굴이 생겨져있어용ㅎㅎㅎㅎ
섞어서 사용하다보니 두세번은 사용할수있을거 같아요^^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3^)/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당
물건을 구입하실때 전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당❤️

지난여름 들어설 무렵에 한 번 구입해서
단독으로 사용해 본 적이 있거든요.

처음 구입이라 만족하고 사용했지만
여름에 단독 사용으로는 조금 덥게 느껴졌고요.
베딩에 소변 묻으면 냄새가 올라오니
더울땐 자주 교체해야 냄새가 없겠더라고요.

저희 집 햄찌 케이지 자리가 거실 창 쪽이예요.
겨울이라 난방을 해도 새벽엔 추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골든 햄스터 베딩으로 섞어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아스펜 쉐이빙 베딩은 얇고 부드러운 입자로
엉킴 및 부상을 방지한다고 해요.
10L의 베딩이 들어있고,
저희 집처럼 한 번에 다 사용하지 않는다면
별도의 끈이나 테이프 등으로 밀봉해야 해요.

불편할 만큼은 아니지만 베딩을 개봉하면
베딩에서 향이 조금 났어요.

아이들이 햄찌 베딩을 교체해 주었어요.
90 케이지에 아스펜 쉐이빙 베딩 약 5L와
아스펜 소프트 베딩 700g 한 봉지 섞어서 깔아주었어요.
쉐이빙 베딩 양이 많아서 케이지가 따뜻해 보였고요.

햄찌 은신처 소독한다고 도자기 은신처를 넣어두었거든요.
숨는다고 베딩 모아서 도자기 은신처 입구를
꽉 막아놓았더라고요.
도자기 은신처라 공기 통하지 않을까 봐 강제로
베딩 꺼냈더니 엄청 넣어놨어요.

소독한 미로룸 넣어줬더니 한쪽 통로는
역시나 베딩으로 다 막아버렸답니다.
이 정도면 굴 유지력 좋은 거 맞죠~~

제품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적나라한 리뷰를 남겨볼 제품은
"햄찌 아스펜 쉐이빙 햄스터 베딩 " 입니다.

1년하고도 3개월을 동거중인 저희 집 햄스터는
엄청 활동적이던 시기를 거쳐 퉁퉁한 아재 느낌의 햄스터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굴파는건 참을수 없는지 굴파기를 좋아하는데
그전에 사용하던 아스펜 베딩은 굴이 유지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초기에 사용했던 이 아스펜 베딩이었어요.

꼬꼬마시절 이 베딩만으로 어찌나 많은 굴을 만들어 놓았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니까요.

아무래도 베딩을 선택할때 중요한게 먼지날림이 적어야 하는것도 있지만 굴 유지력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야 아이가 굴을 자주 파고 만들어 놓을 수 있으니까요.

이 베딩은 먼지날림도 심하지 않고
향도 좋아서 베딩을 갈아주는 날엔 저도 기분이 좋아요.

아래쪽은 조금 잘게 잘린 베딩들을 깔아주고
윗부분을 이 아스펜 쉐이빙 베딩으로 덮어주고
종이 배딩을 위에 덮어주는데요, 이 조합이 가장 저희집 햄스터에겐
베스트인거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조합 해보시고 아이한테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굴파고 굴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신다면
굴 유지력이 좋은 이 베딩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저의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햄찌 아스펜 쉐이빙 베딩 10L를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30대 여성으로서 반려 햄스터를 위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이 베딩이 그 역할을 완벽히 해줬어요.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러운 재질**입니다. 아스펜 나무로 만들어진 이 베딩은 화학 성분 없이 자연 친화적이라 햄스터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아 배설물과 냄새를 잘 잡아주어, 케이지가 쾌적하게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10L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여러 번 교체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햄스터가 파고들거나 쉬기에도 적합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먼지가 다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민감한 동물이나 주인에게는 미세한 먼지가 거슬릴 수 있으니,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서 사용하거나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할 것 같아요. 또한, **부드러움**이 좋은 만큼 큰 굴이나 터널을 만들기엔 다소 무른 느낌이 있어요.

종합적으로, 햄찌 아스펜 쉐이빙 베딩은 **자연스러운 재질과 뛰어난 흡수력**으로 반려동물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늘 종이배딩만 깔아줬어요~
울 푸딩이 엄마인 딸래미가 종이배딩만 선호하더라구요 ㅎ

일단 깔아주니 냄새를 신나게 맡는 딩이 ㅋㅋ
요리조리 헤집으면 갑자기 활동을 많이 하는걸보니
딩이도 맘에 드나봅니다.

부들부들하진 않아요. 아무래도 나무이다보니.
근데 되게 거칠어서 가시 찔리겠다 머 이런것도 아니에요 ㅎ
질감이 나무이나 나무치곤 부드럽다 .. 이정도 ^^

맘에 들어하는 장면 사진 찍으려니 푸딩이가 넘 빨리 움직여서
사진은 저모냥이네요 ㅋ

아직 몇일 안되서 또 교체해주진 않았지만
쉬야를 싸도 괜찮을것같아요
쫌 신경쓰이는건 가루가 딩이 눈에 들어가는건 아닐까싶은..
요건 쫌 더 써보고 추가리뷰 남길께요^^



그이후 후기..

가루 날릴까봐 신경쓰였는데 생각보단 가루날림이 없네요
푸딩이도 종이배딩보단 좋아하는거 같구요.
집이나 챗바퀴아래 들어가지 않고 자꾸 밖에서 보금자리 만들어서 자네요. 종이배딩은 저렇게 폭 감싸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종이다보니 힘이 없잖아요.
근데 요제품은 딩이가 저렇게 폭 감싸면 그형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요. 나무재질이라 힘이 있다보니.
그런점이 햄스터 푸딩이도 좋은것같구요.

요거 다 쓰고나면 계속 나무배딩 써야할까봐요.^^

아! 근데 다른분들 후기보니 다른제품과 섞어서 쓰신단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것도 괜찮은 방법같아요 ~~

가루날림이 없는게, 이제품만 그런건지
나무배딩이 다그런지는 몰긋지만..

저는 써본 경험으로 요것만 사용할듯 하네요. ㅎ
가격착하고 양도 많고 가루날림없고 ~~ 최고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펄프베딩과는 다르네요.
햄스터 패딩으로는 펄프(종이)베딩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스펜 베딩도 좋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봤어요. 아스펜의 경우에 알러지 유발도 없다고 해서 사봤는데 펄프베딩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햄스터 기를 때 가장 사용을 많이 하는 베딩은 냄새도 잡아주고 습기도 잡아주고 좋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품인데요. 섞어서 사용해도 상관없다고하네요.

●아스펜베딩은 찌꺼기가 많아요.
아스펜베딩의 경우엔 나무 껍질이라 그런지 찌꺼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었어요. 펄프베딩 쓸 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자잘한 부스러기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아스펜 베딩은 펄프 배딩에 비해서 약간 거칠거칠한 느낌도 있어요. 사진처럼 길쭉한모양에 자잘한 부스러기가 많아요.

●펄프와 섞어서 사용중~
입자도 좀 다르고 햄스터가 좋아했으면 해서 절반은 펄프 배딩으로 깔아주고 아스펜 패딩도 옆에다 놓아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특별히 펄프베딩보다 아스펜베딩을 더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반응을 한번 지켜보고 꾸준히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햄스터 케이스에 드어 있던 오래된 밴딩 다버리고 몇 달만에 대청소 했어요

새 제품 받자마자 기존의 밴디 다 버리고 한 봉지 다 넣었어요
두툼하게 깔렸네요

밴딩이 잘 마음에 드나봐요
햄스터가 밴딩 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ㅋㅋ

양이 많고 만족합니다
저렴하게 샀어요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

제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골든 햄스터 베딩으로 구입했어요.
햄찌 보호자인 초등학생 딸이 직접 골랐어요.
무지 가볍고, 부드럽네요.
햄찌 은신처 쪽으로 조금 넉넉하게 깔아줬어요.
햄찌가 은신처 앞에서 냄새를 맡더니
굴을 파는 시늉을 하여 햄찌 얼굴과 머리에도
베딩이 붙었어요. 포근해서 겨울에 더 좋을 것 같아요.
모양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서 굴 유지력 좋아 보여요.
여름엔 좀 더울까 싶기도 한데 3~5일마다 갈아 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다른 베딩과 섞어서 사용하다 보니 여러 번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 봉투라 보관이 조금 아쉬워요.
양이 많이 남아서 봉지 클립 꽂아서 보관했어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2년넘게 건강을 유지하고 계시는 우리집 햄스터님..
한 때 굴파기 장인이었던 우리 햄스터님이
나이가 드니 굴파는 걸 그만두신모양이에요ㅠㅠ
한동안 굴을 안파길래 좀 부드러운 베딩을 넣어주다가
이번에 다시 굴 파고 싶지 않을까..? 싶어서 깔아준 아스펜 쉐이빙 베딩!!

쫀쫀한 느낌이라서 작정하고 파면 아주 멋진 굴을 만들 수 있는 베딩이에요!
먼지도 많이 안날리고
우리 햄스터님 건강에도 안심되는 베딩입니당^^

양은 엄청 많진 않아서
한번에 탈탈털어서 다 넣어줬어요~!!
햄찌집이 큰 편이라 다 넣어도 반도 안차서 다른것과 섞어줬어용~^^

+++++햄찌 아스펜 쉐이빙 햄스터 베딩, 1개, 10L, 구매후기+++++

햄스터...새끼 번식력 엄청나요...ㅎ
새끼를 또 낳아서 주문해본 쉐이빙 햄스터 베딩이예요!
톱밥을 얇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양은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잘사용할께요!!

좋은상품 빠른배송감사합니다^^

➡️ 상품명 : 햄찌 아스펜 쉐이빙 베딩

➡️ 상품구성 : 1개, 10L

➡️ 구매이유 : 햄스테 베딩 제품중 만족도가 높음

➡️ 상품설명 : 집에 햄스터를 키우게되어서 바닥재를 어떤걸로할까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햄찌 아스펜 쉐이빙 베딩을 구매하고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 하게되었습니다
톱밥처럼생긴 제품보다 먼지 날림도 햄스터가 굴을만들거나 집안에 옮겨놓기 좋은 상품입니다
만족합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는 실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이며 구매 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찐후기~‼️

✏️햄스터 키운지 3년차 입니다.

정말 그동안 쿠팡에 파는 베딩이란 베딩 종류별로 거진 2회이상은 기본으로 사봤을정도로 자부해요 •͈ᴗ•͈

저저번달은 쿠팡탐사베딩, 저번들은 종이베딩, 이번엔
쉐이빙베딩으로 사봤어요 ~ 보니까 토리가 이제 겨울인지 구멍을 파서 들어가서 자는걸 보고 종이베딩보든 쉐이빙베딩이 좋을거 긑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너무 좋아하네요

그런데 제가 오랜만에 쉐이빙베딩으로 넘어와서 까먹은게 이게 은근히 제 기준으론 부드럽다기 보다 조금 거칠해요 그래서 최대한 베딩 깔아줄때 마니 으깨는 편이긴 한데 … 저만 그런가요?

저번에 리뷰 남길때도 이거 적은거 같은데, 그 후로 토리가 아무렇지 않게 잘 사용하긴 했거든요 ㅎㅎ 진짜 딱 봤을때 엄청 부드러워보이는데 이 까슬거림때문에 조금 놀랬어요
이부분은 구매자분들 참고해주세요! 아까 말씀드린거처럼 토리는 아주 잘 지낸답니다.

잘 잤는지 보니 어제 광란의 밤을 보냈는지 굴도 몇개 만들어 놓고 어제 준 밥 원래 다 던져놓는데 오늘은 다 먹었어요 기특하네요
겨울엔 역시 쉐이빙베딩이 최곤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_^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우리 집 햄스터가 두툼하게 베딩을 깔아놓는 걸 좋아해서 넉넉히 듬뿍듬뿍 써봤는데도 양이 꽤 많아서 오래 쓸 수 있었어요. 포장 열었을 때 생각보다 부풀어 올라서 처음엔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펴보니 제법 푸짐하더라고요.

베딩 질도 괜찮고, 가루 날림이 심하지 않아서 청소할 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깔끔한 편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향이 나서 좋았어요

햄스터가 잘 파고들고 편하게 지내는 걸 보니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다시 구매할 생각이 있어요. 두툼한 베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 제품이에요.

골든햄스터 2마리 키우는 중인데
베딩 여러개 써보다 정착한 베딩입니다.

우선 먼지가 크게 나지 않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베딩은 먼지가 많이 가라앉아있던데 요 베딩은 그렇지 않아 좋아요.

그리고 애들 굴파고 놀거나 집짓고 잘 놀아요. 그래서 이 베딩으로 정착했어요 ~ 부드럽진 않은편이지만 햄스터 털에 끼거나하지 않아 좋아요

개봉했을 땐 약간 냄새가 있습니다만.. 하루 지나면 크게 나지 않아요~

먼지 하나도 안날리고 굴도 잘 파지고 너무 좋습니다!

이건 집사가 아니라 동물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바닥재에요!

후기 귀찮아하는데 이렇게 애들이 좋아하는게 신기해서
후기남겨요 애들 넣어주자마자 바로 집으로 가져가더라고요 ㅋㅋㅋ

굴이 안무너지고 형태보존이 잘 됩니다.
아스펜이라 알러지 예방도 되고, 좋네요.
울 모루도 좋아하는것 같은데, 우리 애 귀여우면 도움 됐어요 함 눌러주시죠ㅎㅎ

새로 배딩청소해주니 깨끗하고 좋아요
알러지는 다행히도 없는 아이라 무난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

전에 톱밥은 향이 첨가되었었나봐요
이건 동물원냄새가낭ᆢㄷ ㅎ

먼지가 많다는 평을 보고 3봉지를 다 털었는데..
진짜 많긴 많더라구요..
날 더운데 밖에서 마스크쓰고 열심히 털었어요ㅠ
사진 먼지가 2봉지 반?정도째 턴 양이예요

굴은 잘 만들어지긴해서 햄찌가 나무 배딩을 좋아한다면 괜찮지만, 전 양이 적은 느낌이더라구요

집을 햄찌 나무 배딩 위에 올려놨더니 종이배딩을 입에 잔뜩 물고가서 나무 배딩을 덮어버렸다는..
집 옆에도 나무 배딩 다 치우고 아크릴에 붙어 자요..ㅋㅋ

저희 아가들은 종이배딩을 좋아해서 바닥 볼륨 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
바닥용으로 사용할거면 다른 배딩을 사용해볼까합니다.

햄찌 데려온 매장에서 가져온 종이 베딩이랑 이거랑 섞어서 넣었는데요 이게 좋았는지 새벽에 모아서 굴처럼 파고 들어갔더라구요 애기라서 그런지 억세지 않은 이게 좋았던 것 같아요
빨리 적응기간 끝나서 막 굴만들고 했으면 좋겠어요

베딩이 잘 뭉쳐지고
햄스터가 굴을 팔 때 유지가 잘 돼요~
포슬포슬하니 느낌도 좋으네요

일반적으로 잘쓰는 나름 쿠팡 순위권에 있는것 쓰다가 이것도 같이 주문했어요
파고들고 관심있어하고 잘 놀아요
기분이가 좋아서 챗바퀴도 많이 돌리네요 (이건 제 느낌입니다만..ㅎ)
추천해요

이베딩깔아주니 안하던 땅굴파기 시전
넘 귀요미라
다음에도 또 재구매의사 100프로
꾸에에엥

귀찮아서 후기 잘 안남겨요.
이거 햄찌한테 안맞으면 어쩌나 해서 딱 한개만 시켜본건데
우리햄찌가 굴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첨 알았어요.
자기 보금자리에도 깔아놓고
눈병도 나은게 혹시 이거 때문인지?
폭식하고 따뜻해보여요.
써비스 주신 그 간식 바 그건 모에요?
애가 막 갉아 먹었어요.
결론은 좋아요. 또삽니다...

피부병때문에

수많은 배딩을 써오다가

기존에 쓰던 밀라모어 배딩품절이라

급하게 샀던건데 이걸 더 좋아하네요.

굴파기에 최적화제품인 것 같아요.

피부가괜찮으면 정착해보려구요~

먼지날림이 없진 않아요~

예비 햄집사입니다!
베딩 여러가지 비슷한 제품들 많이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푹신푹신하니 햄스터가 포근해 할거 같아 끌리더라구요

첨엔 베딩이 얇아보이고 막 부스스 부서져서 햄스터가 움직일때마다 많이 날릴거 같았구
저는 기관지가 약해서 먼지 있으면 정말 힘들어해서 엄청 비교하면서 골랐는데
그래서 제품 패키지에 먼지가 안난다고 해서 요 제품 골라봤는데 정답이었네요 ㅎㅎㅎ

쪼끄만 햄스터 키우는거니까 양도 꽤 많아서 오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굴 유지력 좋고 애가 좀 추울 때 입으로 물어가는데 그게 좀 귀여워서 좋았어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부드럽고 좋네요 ㅎㅎㅎ
리뷰에 따갑다 거칠다 해서 걱정하며 주문했는데
종이처럼은 아니지만
가늘게 갈려있어서 이정도면 부드럽죠
라떼는 톱밥같은거 깔아줬었는데요ㅋㅋㅋㅋㅋ
아쉬운 점이라하면 밀봉이 안돼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보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