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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슐트가 드디어 제손에 들어왔어요.
무쇠의 명장 스켑슐트에요. 유튜버 마카롱여사님 영상을 구독하면 꼭 눈에 들어오던 스켑슐트 얼마나 가지고 싶던지.
실상은 아이들 키우다보니 신혼때 사용한 롯지가 무쇠팬은 끝이였어요. 어딘가 창고안에 녹슬어 잠들어있을 내 롯지.
구매대행으로 얼마나 비싸게 구매했는데. 벌써 십여년이 흘럿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지난 십년만큼 무게가 묵직합니다. 롯지쓸때는 몰랐는데..
손잡이 돌돌 돌아가고 아 나무손잡이도 장미목.. 아름답네요.
왜 있는지 모를 벌왁스를 꺼내서 아들 누런런닝으로 싹싹 닦아줍니다. 무쇠표면이 꽤 거칠거칠해요. 아들면런닝도 살짝 긁혀일어나네요.
나는 정신없는 주부니까 일단 애벌로 왁스발라서 오븐에 한시간 구워주었어요. 30분정도 지나면 냄새납니다. 환기필수.
그냥 시즈닝은 기름코팅이다 생각합니다. 기름요리를 해도 앞뒤로 물은 튀니까 물이튀면 무쇠는 녹이스니까
일단기름을 먹이고 시작하는거에요. 그리고 사용하다가 코팅이 좀 벗겨졌다싶으면 박박닦아서 다 벗긴다음 다시 코팅씌우고 그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조리기름도 기름일거같죠. 조리기름은 찌들어요. 시즈닝은 그냥 새기름으로 해주셔야해요.
그 십년동안 가스렌지도 전기렌지로 바뀌지라 후라이팬 뒤로 그을음이나 떄가 탈일은 없을것 같고 그냥 마음이나마 코팅이 되어라 주문을 외워봅니다.
예전에 무쇠팬에 계란후라이 볶음밥하면 정말 맛있었는데 그 맛이 다시 나려나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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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다양한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여러 가지 조리도구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무쇠 주물 프라이팬을 보자마자 '여기에다가 요리하면 왠지 더 맛있을 거 같아'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스켑슐트는 110년 전통의 스웨덴 명품 무쇠 주물 주방용품 브랜드예요.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이라니! 그냥 프라이팬이 아니죠~~
스웨덴산 청정 자연소재, 신생 철광석을 사용했고요.
오랫동안 변함없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어요.

스켑슐트 무쇠 주물 팬의 장점은 높은 온도로 예열 가능, 달궈진 열은 오래 지속되어 최상의 음식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논코팅이라서 긁힘, 벗겨짐 등의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가열 기구는 가열하면 팽창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오목 바닥 공법으로 바닥 처짐을 방지했어요.
유기농 유채씨 오일로 오일 코팅 되었고요.(녹이 스는 것과 음식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요)

예쁜 그림 박스에 포장되어 왔는데 실물로 보니까 무쇠 주물의 묵직함과 견고함이 더욱 느껴졌어요. 디자인도 멋지고요.
같이 온 책자에 세척 및 관리, 사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안내되어 있는 대로 처음에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한 뒤 불에 올려 바로 건조했어요. 금방 되더라고요.(사용 후에는 세척 후 불에 건조해서 보관해야 되는데 금방 돼서 간단했어요)

그다음으로 시즈닝을 했어요. 무쇠의 특성상 수분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시즈닝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마침 선물 받은 고기가 있어서 비계 기름을 전체적으로 한 번 바르고 열심히 고기도 굽고 맛있게 요리해 먹었어요. 정말 음식 맛이 더 좋더라고요!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함께할 생각하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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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부 4년차 입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나, 육아하느라 손 놓았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시간이 되서 요리를 다시 하게 되었네요 ㅎㅎ

집에 후라이팬이 10개가 되요!

각각 사이즈별로 2개씩은 있어요~

저는 요리할 때 한번에 3가지 정도를 하기 때문에 후라이팬을

바로바로 사용해야 해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주방도구에 욕심이 많아요~

이번에 쿠팡 체험으로 통해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후라이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무쇠인데요 가격이 ㄷㄷㄷ...

그리고 25년동안 써도 쓸수 있다니 좋네요?

일단 간단한 상세 설명을 하자면!!!

✅높은 강도의 뛰어난 열보존력

▶강인한 무쇠는 높은 온도로 예열이 가능하고, 한번 달궈진 열은

쉽게 떨어지지 않아 음식의 맛을 지켜줍니다.


✅논코팅 시즈닝으로 건강을 생각한다.

▶에나멜 등 화학코팅처럼 사용하다 긁힘이나 열로 인해 망가질

염려가 없고, 스크래치 및 벗겨짐 걱정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를 이용하여 제품을 길들이기를 통해

셀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오목공법으로 바닥처짐 방지

▶오랫동안 사용해도 휘어짐, 팽창이 없어 안정감 있게 열표면과

맞닿아 조리 할 수 있습니다.


⚠ 스켑슐트 무쇠 주물 세척 및 관리법 ⚠

▶스켑슐트의 모든 제품은 프리 시즈닝된 제품으로 구입 후

세척하여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의 논스틱 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처음 사용 전 집에서 간단히 3~5회 시즈닝

작업을 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의 시즈닝 절차를 반복할수록 무쇠 표면은 점점 검은색을 띄며

매끄러워지고 논스틱 성능이 향성됩니다.


✔️시즈닝이란?

▶식물성 기름을 이용하여 화학코팅을 하지 않은 무쇠 제품의

표면을 길들이는 것을 말한다,.

시즈닝은 무쇠 제품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음식이 눌러붙지

않도록 논스틱 효과를 가지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세척 및 시즈닝 방법

1. 따뜻한 물로 구석구석 헹군다.

2.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준다.

3. 제품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가열해준다.

4. 식용 기름을 마른 행주에 묻혀 제품에 골고루 바른다.

처음에는 무쇠의 검은색이 묻어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5. 바닥면에도 시즈닝을 해주면 좋다.

6. 식용 기름을 바르신 후 흰 연기가 날 때까지 가열해 준다.

4~6번 과정을 3회정도 반복해준다.


✔️시즈닝을 마친 후에는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 베이컨, 돼지고기

등심, 또는 오일이 많이 들어간 파스타 같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

좋다.



진짜 후라이팬 하나에 이렇게 자세히 설명까지..

그리고 책자까지 있습니다.

정말 믿음직한 제품이죠? 정성이 가득해요 ㅎㅎ

무쇠라서 한손으로 하면 손목이 좀 아픕니다 ㅠㅠ...

손목이 약하신 분은 사용하시면 안될것 같아요 ㅜㅜ....

무거운 만큼 제품이 그만큼 튼튼하니깐 그 장점을 보고 사용합니다

아!!!!!!!!!!! 보관 할때 꼬옥 후라이팬 표면에 얇은 수건이나 헝겊 등,

깔아주시고 겹쳐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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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돼요~~~!! 꾸욱~~!!!!! ◑



◐ 더욱 솔직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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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3살
연년생 아기들을 키우고있는
30대후반 주부초단(?) 어뭉이입니다 !! ㅎㅎ

제가 원래 진짜 요알못이라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었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고나니
우리 아가야들 밥을 챙겨주다보니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ㅋㅋㅋ

요리를 1도 몰랐지만
아가야들 입에 들어가는 밥은 의무이다 !!! 하며
어찌저찌 열심히 요리를 하면서 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리는 뭐다?
템.빨이다 ~

저는 평소 후라이팬도 음식이 너무 들러붙지않게
코팅이 된걸 좋아했거든요
근데 보니까 후라이팬도 기스나면 발암물질이 생긴다고 ㅠㅠ
안돼 난 건강해야해... 엄마니깐 !!
하며 어디 좋은 프라이팬 없나싶다가
이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컬렉션 프라이팬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생겨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


*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후라이팬
* 재질 : 무쇠
* 사이즈 : 47.5 x 24 x 3.5
* 지름 : 24cm
* 원형
* 일반 프라이팬


1. 사용후기

저는 무쇠재질 프라이팬을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요 !!
항상 가벼운것만 쓰다가
이 무쇠재질 프라이팬을 써보니까
무게감이 상당하더라구요 ~

그만큼 뛰어난 열보존력으로
무쇠가 높은 온도로 예열이 가능하고
한번 달궈진 열은 쉽게 떨어지지않아
음식의 맛을 잘 지켜준다고 하네요

저도 실제로 써보니 진짜 좋았어요
제가 첨에 모르고 애들 너겟을 구워봤는데요 ㅋㅋㅋ
냉동너겟이다보니 좀 눌러붙더라구요
확실히 고기굽는용으로 쓰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고기같은경우는 진짜 맛있게 잘 굽히더라구요 !!


2. 디자인

생긴것이 동그랗고 아담하니
정말 고급지고 예뻤어요
손잡이쪽은 나무인데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어우러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총평


우수한 열 전도성때문에 음식의 맛이 두배 !!로 느껴져요
저는 너겟사건(?) 이후에 ㅋㅋㅋ
볶음밥, 고기, 계란후라이 등등으로
맛있게 요리해봤는데 너무너무 괜찮았습니다.

무게가 있는 그만큼 효능이 너무너무 우수해요 !!
그리고 매우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관리만 잘한다면 진짜 오래쓸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요리의 깊은맛을 내는 요리템 !!
완전 추천추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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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무쇠팬은 사용해본적이 없었고 그저 로망만 가지고 있었구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길들이기? 시즈닝? 이게 뭘까 싶은데 왠지 어려울 것 같아 엄두를 못냈어요.

22센치짜리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운 스켑슐트를 써볼 기회가 드디어 왔는데

사실 스켑슐트 무쇠팬은 기본적으로 유채씨오일로 이미 시즈닝되어 오는거라서

개봉후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세척한 뒤 물기 닦고 불에 올려 기름기 있는 음식을 바로 해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좋은 팬을 오래 오래 쓰려면 아무래도 제대로된 관리법을 익혀두어야 할 것 같아 시즈닝의 원리부터 좀 더 알아봤습니다. 유튭 영상들을 참고해서 공부를 좀 했는데요.

대디스 테이블에 좋은 내용이 많길래 집중해서 보고 배웠어요. 큰 감사 드리며 성공적인 시즈닝 마스터를 위해 정보 공유해 봅니다.

●시즈닝의 의미
시즈닝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오일을 이용한 피막 만들기>였네요.

열과 만나 일으키는 화학반응으로 인해 변성된 오일은 더 이상 우리가 아는 그 오일이 아니라 무쇠팬의 피막으로서 신분? ㅎㅎ자체가 바뀐다는 것!

저희 집은 가스렌지 사용중이라 가스렌지를 이용한 시즈닝법을 익혀봤어요.

●무쇠팬 시즈닝 하기 - 가스렌지용
*새 팬은 절대 일부러 벗겨낼 필요 없고(벗겨내기는 시즈닝이 망가졌을 때만 필요) 따뜻한 물에 부드러운 솔로 닦아 물기제거후 쓰면 돼요!

1. 씻은 팬을 물기제거후 불에 올리기 (물기 안닦고 올리면 녹 묻어나옴)

2. 강불에 잠시둠 - 기름이 잘 배이도록 무쇠팬의 모공을 넓히는 과정

3. 불을 끈 후 발연점이 낮고 단단하게 굳는 아마씨유나 들기름, 유채씨기름 등을 넉넉히 붓고 천으로 닦으면서 얇게 펴발라줌. (먼지가 일어나는 키친타올보다는 면으로 된 천을 이용하는게 더 좋음)
* 얇게* 가 중요하더라구요. 기름 많이 붓는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닌게, 두껍게 바르면 막이 되기보다는 뭉쳐서 떨어져나가기 쉬워진대요.

4. 기름칠을 앞뒤 면 다 해주고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천으로 닦아줍니다.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도 매우 중요. 덜 닦아내면 발연점 아닌 발화점을 넘어가 미친 듯이 연기가 난다고 합니다.

5. 기름칠과 닦기가 끝난 팬을 중강불로 가열하기 시작

6. 연기가 나면 중약불로 줄임

7. 연기 멈추면 약불로 10분 더 가열

8. 10분간 식혀줌.

9. 5~8의 과정을 3-10회 반복.
(중강불 - 연기나면 중약불 - 연기 멈추면 약불 10분- 10분 식힘)

●예열
몰랐는데 조리시 음식이 붙는건 기름을 덜 먹여서가 아니라 예열이 잘 안돼서라고 합니다.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 사실 같네요.

1. 재료준비 전에 불 먼저 켜두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재료가 많으면 약불, 적으면 중불로 팬부터 달궈두기.

2. 예열이 잘된 팬은 기름이 물결치고 푹 패인 부분이 생기는데 기름이 안움직이는 느낌이 들면 준비가 다 된 것이니 이때 재료를 넣으면 붙지 않고 잘 떨어짐.

●조리후 관리
1. 기름제거후 팬 식히기

2. 뜨거운 물 받아주기

3. 눌어붙은게 없으면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기
*초록색 수세미는 연마제 포함이라 시즈닝을 깎아먹으니 절대 쓰면 안되고 논스크래치 표기 있는 걸로 구입해야 한대요.

4. 누렇게 묻어나는게 있으면 단단한 솔로 닦아주고 너무 안지워지면 베이킹소다 이용도 좋음.

5. 잘 씻은 팬을 물기제거(불에 올려 가열해도 좋음)후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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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켑슐트를 이용한 최초 조리ㅎㅎ 저희 집은 그게 삼겹살이었구요.

사진으로 봐도 딱 보이죠 ㅎㅎ 너무 맛있게 잘 구워졌고 달라붙지 않았어요! 22센치 팬이 작은 듯해도 삼겹살 세줄 한꺼번에 올릴 수 있으니 용량도 적다는 생각 안들고 딱 좋더라구요.

사용후 뒷정리까지 무쇠팬 초보긴 해도 사용전 사용후 검댕이나 누런 이물질 묻어나는 거 없이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요.

모양이 너무 예뻐서 작은 플레이트처럼 세팅해두고 식탁 위에서 쓰면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진짜 좋은 기회였고 이 참에 좀 유식해진 듯..ㅎㅎ
무쇠팬으로 식탁이 업그레이드 돼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주관적 리뷰를 성심껏 남기고자 합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스캡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 22센치 입니다.

저희집은 제가 큰 병에 걸려있는 상태라서 되도록이면 뭐든 건강한 제품을 쓰려고 합니다. 주방제품도 마찬가지예요. 병에 걸리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후라이팬에 기스가 나면 중금속이 나와 발암물질을 흡입하는 것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정보를 알게되니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저희집 후라이팬을 보니.. 늘 싼걸 사서 썼기 때문에 모두 기스가 나고 코팅이 벗겨져 있었지요. 늘 하나 제대로 된거 사야지 사야지 해놓고 제대로 못사다가.. 이번에 스캡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무쇠주물팬은 처음이에요.
관리가 꽤 어렵다고해서 왜지?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보고 써보니 무슨말인지는 알것 같아요. 하지만 굉장히 오래쓰고 제품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 인상은!! 너무 무거웠어요. ㅎㅎㅎ 무쇠팬은 원래 무겁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정말 묵직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이걸 들고 웍질?같은건 절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라이팬은 또 관리가 중요한데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꼼꼼하게 봤어요.

가장 먼저 사용할 준비를 해야겠죠!! 후라이팬은 길들이기가 중요한데, 그전에 세척부터 했어요. 첫 세척방법은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개봉 후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세척한 뒤 불에 올려 바로 건조시켜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세척을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가 중요한데, 무쇠 주물은 화학코팅을 하지 않아서 시즈닝(길들이기)를 해야합니다. 한마디로 기름으로 겉을 코팅시키는거죠~ 무쇠는 주철이기 때문에 특성상 수분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를 위해 기름을 위에 쫙~ 스며들어 깔아주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 과정이 되지 않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다른 여러가지 방법도 있었는데, 기름이 많은 음식을 먹는것도 좋다고해서.. 저는 가족들을 삼겹살 먹기를 하라고 했습니다. ㅎㅎ 저는 고기를 안먹으려고 하지만, 삼겹살은 누구나 좋아하고.. 우선 기름이 아주 많으니까요. 시즈닝 과정은 3-5정도로 거치면 좋다고해요.

써보니 묵직해서 움직이지도 않아서 저는 편리했습니다.
다만 세척할때는 좀 힘들기는 하죠^^;

스캡슐트는 처음 알게 된 브랜든데, 110년 전통과 스웨덴 청정 자연소재 신생 철광석 무쇠 주물 주방용품으로 대를 이어 사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오 이런 브랜드가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스웨덴은 오래 사용하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기로 유명하죠!!

손잡이도 너도밤나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너무 예뻐요. 완전 취저!!!!
한번 열이 달궈지면 금방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요~

사용하다 긁히고 열때문에 망가질 일은 더더욱 없고 스크래치가 없어서 오~~~래오래 사용하려고 합니다!
후라이팬 구매하려고 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귀한 시간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품을 사용하면서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도움이 되신분들은 <<<도움이 돼요>>>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모두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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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품명: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 22cm❤️

2.총평 한줄:
✅️ 고급지고 예뻐서 진짜 마음에 듭니다.

3.내가 선택한 이유:
✅️ 주부라면 무쇠 프라이팬은 한 번쯤 가지고 싶은 요리 아이템 아니겠습니까? ㅎㅎ 특히나 요즘 흑백요리사 보고 한 번쯤 비싼 아이템을 가지고 싶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 무쇠 프라이팬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서 바로 선택했어요.
장인이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지 정말 예뻐요. 보자마자 반했어요.

4.❤️[[[참고하세요]]]❤️
사이즈는 22cm이고 높이는 3cm예요
1-2인용으로 생각보다 크지않아요
무쇠프라이팬이 무거운 점을 감안했을때 이 사이즈가 주부가 사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ㅎ
스캡슐트 제품은 소스왼제품으로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어 정말 단단하고 견고하네요 딱 보면 정말 튼튼해 보여요.
바닥이 오목하게 되어 있어. 열전도 기술이 좋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상자가 왔을 때도 고급스러워서 집들이로서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논 코팅 무새 주문물로 일반 프라이팬과 다르게 사용하다가 긁히거나 열로 인해 망가지거나 스크래치가 없어. 가정에서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너무 좋아요. 벗겨짐도 없어서 진짜 진짜 ㅎ오래 사용해도 될 거 같아요.
배송 오자마자
시즈닝을 사용 설명 방법대로 했는데. 아직은 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의외로 간편하게 시즈닝 할 수 있었어요. 삼겹살 사서 구울까 하다가 그냥 오일로 시즈리닝 했는데 잘 되네요.ㅎ

▶️시즈닝방법
따뜻한 물에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여 세척 후 물기가 남지 않도록 가열해 완전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기름이 풍부한 음식이나 식용 오일을 가지고 시즈닝하면 되요 ( 자세한 내용은 상세페이지에 참고하시면 되세요.)

▶️ 무새 주물의 특성상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하면 녹이 생길 수 있으니 불에 가열하여 수분을 없애준 뒤 보관해야 합니다.

5.제품의 특징:

✔️배송상태: 쿠팡으로 빠르게, 상자배송( 상자 상태가 고급져서 집들이 선물도 괜찮은 것 같아요.)
✔️재질: 무쇠 손잡이: 너도 밤나무
✔️지름: 22cm
✔️형태: 원형
✔️색상계열: 블랙
✔️제조국: 스웨덴
✔️무게: 1.91kg


6.장점:⭕️
✔️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자꾸 눈에 담기네요.
✔️ 무쇠프라이팬 특성상 조금 무겁긴 하지만.
긁힘 스크래치 벗겨짐 걱정이 없어 좋아요.
✔️ 한번 달궈준 열은 쉽게 떨어지지 않아 음식을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확실히 제품이 좋아서 그런지 쓸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7.단점:❌️
✔️없음

8.제품재구매 의사여부:
✔️⭕️
9.제품사용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질 높은 무쇠 프라이팬을 찾고 계신 분
요리 좋아하는 분께 선물 하고 싶으신 분( 받으면 좋을 거 같아요.)

10. 마지막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도움이 되신분들은 <<<도움이 돼요>>>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도움버튼 눌러주시는 분 모두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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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주물을 원래 좋아합니다.
스타ㅇㅂ로 입문해서 냄비부터 시작했고 요즘엔 주물팬도 하나씩
늘리고 있는 중인데 드디어 끝판왕이 왔습니다. 스켑슐트!!
무쇠에 고기 구우면 얼마나 맛있게요.
마이야르 효과가 이런거구나 바로 알수있어요. 구워진 때깔이 다릅니다.


[무게]

10년전부터 무쇠주물 제품을 써왔기 때문에 무쇠팬 무게는 예상했던 바고 직접 요리해보니 22라 그래도 손목에 크게 부담이 되는 건 아니네요. 찾아보니 실무게 1.9kg 랍니다.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에서 움직이지 않아 오히려 편합니다.
(웍질은 스텐팬으로.. )

[사용법]

기본시즈닝이 되어 나오기때문에 저는 설거지만 해주고 바로 사용했어요. 막 표면에 사포질하고 그럴필요없어요. 쓰다보면 꽤나 맨들해집니다.

시즈닝 대신 기름 낭낭한 항정살로 첫 요리를 했습니다.
당연히 맛있게 구워졌고 고기를 접시에 옮긴 후 남은 기름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식을때까지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솔질하여 설거지했어요. 논코팅 무쇠는 엔간해선 주방세제 쓰지 마세요.

이렇게만 해줘도 시즈닝 자주 안하고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

인덕션에서 시즈닝은 이렇게 합니다

1 인덕션 세기 5로 맞추고 스캡슐트 올립니다.
2 열기가 느껴지면 아무 식용유 조금 넣어봅니다.
기름이 쑤와악 펴지면 키친타올로 기름을 펴 골고루 발라줍니다.
3 아지랑이같은 연기가 나면 불끄고 식힌 후 여분의 기름을 키친타올로 가볍게 제거해 줍니다


[타제품과 비교분석?]

르쿠르ㅈ 스킬렛 20 사이즈,
롯지 16cm 스킬렛과 같이 놓아 봤어요.
숫자대로 스켑슐트 22가 가장 크네요 비등비등한 가운데 그래도 가장 커요

스켑슐트22 는 통무쇠 논코팅 /바닥 열선? 처리/ 손잡이 나무
르쿠르ㅈ는 통무쇠 코팅팬 / 바닥 법랑 / 손잡이 커버필요 핫뜨거
롯ㅈ는 통무쇠 논코팅/ 손잡이 커버필요/ 크기가작아 서빙도 가눙

그냥 기능만 봐도 비싼값을 하긴 하네요
오히려 코팅팬인 ㄹㅋㄹㅈ 보다 스캡슐트가 잘 안 들러붙어요.
앞으로 메인 후라이팬으로 잘 활용 할 것 같아요

무쇠주물의 매력을 아신다면 요 스켑슐트도 꼭 들이세요.
롯ㅈ의 프리미어 버전 같아요 굉장히 맘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 22cm

택배가 도착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 제품이
많이 궁금했고 가격도 있고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했었는데
이번에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110년 전통과 스웨덴 청정 자연소재
신생 철광석 무쇠 주물 주방용품으로
대를 이어 사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한데요
오래 간직하며 길들이는 스컵슐트는 와인이나 음식처럼 스웨덴만이 줄 수 있는
최상의 원재료와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수작업 방식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을 만든다고해요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이
반 영구적 으로 쓸 수 있는 견고함과 강인함을
지니고 있어요

몸통은 무쇠주물로 손잡이는 너도밤나무로 구성되어 있고
무게는 1.92Kg로 무거워요
한손으로 들기에는 부담스러워 크기는 작지만
옮길때는 두손으로 잡고 옮기고 있어요

스웨덴 오스테른의
최상의 유채씨 오일로 오일 코팅과
높은 강도의 무쇠 주물 뛰어난 열보존력을ᆢ

한번 달궈진
열은 쉽게 떨어지지 않아 음식의 맛을 지켜줍니다.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열기가 오래가
밥이 고소하고 더 맛있어요

사용하다 굵힘, 열로 인해 망가질 염려가 없고,
스크래치 및 벗겨짐 걱정이 없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를 이용한 제품 길들이기를 통해
셀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스켑슐트 사용 전
첫 세척 방법은

개봉 후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세척한
뒤 불에 올려 바로 건조시키고

지금부터 더 중요한데요

시즈닝(길들이기)란 화학코팅을 하지 않은 무쇠 주물
표면에 오일을 굽혀 구워내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이런 과정을 거쳐 형성된 얇은 오일막은 수분의 노출을 막아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음식이
눌어붙지 않게 해줍니다.

무쇠(주철)의 특성상 수분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해요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구입 후 세척
한 뒤 시즈닝 과정을 3~5회정도 해주시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했어요

오일이 풍부한 요리를 이용한 시즈닝은

평소 기름이 풍부한 음식을 조리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즈닝이 이루어집니다

식용 오일 또는 버즈왁스를
이용한 시즈닝은

발연점이 높은 유채씨유, 포도씨유, 콩기름 등 식용기름을
사용하거나 포도씨유, 밀랍의 성분으로 만들어진 버즈왁스를
사용하여 시즈닝을 해줍니다.

스켑슐트 보관방법

무쇠주물의 특성상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하면 녹이 생길 수 있으니 불에 가열하여 수분을
없애준 뒤 보관해주세요

시즈닝을 했는데도 음식이 달라붙는다면
시즈닝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해요
.
이 경우 시즈닝 작업을 다시 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사용
초기에는 시즈닝작업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자주 사용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무쇠주물이 길들여지면서
시즈닝작업을 매 번 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무쇠 제품의 경우 시즈닝도 매우 중요하지만, 예열도 중요
합니다.

제품을 중약불에 올려 3~5분간 예열 후 기름을 두른 뒤
기름이 데워진 후 조리해주셔야 음식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세척시마다 해 줄 필요는 없다고해요. 세척 후에는 물기가 없도록 가열만 한 뒤 보관해주세요. 제품을 사용하다가 음식물이 달라 붙는다고 느끼실 때에 다시 한 번 시즈닝 하셔서 사용하면 된다고해요

복잡하지만 팬의 명품 하나 주방에 있으니 건강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음식도 맛있어지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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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은 무쇠 프라이팬이라서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의 장점
1️⃣우수한 열 전도성: 무쇠는 열을 고르게 분배하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음식이 고르게 익고 맛이 잘 배어들어요. 특히 고온에서 조리할 때 그 효과가 두드러져요.
2️⃣내구성: 무쇠 프라이팬은 매우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적절한 관리만 한다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조리 도구로 발전해요.
3️⃣클래식한 디자인: 전통적인 무쇠의 멋스러운 외관은 주방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더해줘요.
4️⃣인체공학적 손잡이: 손잡이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5️⃣건강한 조리: 무쇠 프라이팬은 조리 시 화학 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무쇠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철분이 음식에 섞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6️⃣건강한 시즈닝: 유기농 유채씨유로 얇은 오일막을 입혀 음식을 달라붙지 않게 하며 표면이 녹스는 것을 방지해요.

스켑슐트 트래디셔널 프라이팬은 시즈닝이 되어 나오지만, 기름이 풍부한 음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시즈닝이 된다고해서 삼겹살을 구웠는데, 무쇠 프라이팬이 열을 고르게 전달해 줘서 삼겹살이 균일하게 익었어요. 처음에는 중불로 시작해서,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지도록 불을 조절했는데, 고기가 기름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구워지고, 삼겹살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져서, 육즙이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무쇠 프라이팬의 특성 덕분에 고기의 풍미가 더욱 깊어져서 기름이 잘 빠져나가면서도 고기의 맛은 그대로 유지되어 좋았어요.

무쇠 프라이팬의 무게는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가면 갈수록 그 무게가 안정감을 줘서 오히려 무게가 장점이 되겠네요. 그리고 무쇠 제품 특성상 사용 후에는 불에 가열하여 수분을 없애 준뒤 보관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무쇠,스텐만 사용하는데 스켑슐트는 홈쇼핑에서 보고 알게됐어요 너무 예뻐서 봤는데... 비싸서 놀랬던... ㅋㅋ
코팅팬이 편하긴한데... 사용하다 보면 코팅이 벗겨지고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는 말을듣고 부터는 집에 코팅된 것들은 전부
퇴출시켜 버렸어요~^^
그래서 스텐팬을 썼는데 특히 단백질이 많은 계란후라이,두부등... 은 진짜 예열을해도 잘 들러붙어서 팬이 먹는건지 내가 먹는건지... 양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사용한게 무쇠팬~~ 스텐보다 훨씬 덜붙어요
롯지만 썼었는데... 불만은 없지만 비쥬얼이 스켑슐트가 너무~~
갖고싶은 비쥬얼~~그런데 마침 쿠팡에서 세일을 하네요~
카드할인까지~ 그래서 생각할 틈도없이 카드할인 때문에
급하게 샀어요^^
스켑슐트 받아보니 손잡이가 너무 예쁘네요 그런데 롯지보다 더~~무거워요 쇠가 다른건지...어떤지 차이는 모르겠지만 롯지보다 더 묵직합니다
그리고 많이 거칠어요 시즈닝이 돼 있는건 알지만 찜찜하기도 하고해서 철수세미로 깨끗히 씻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고
반복했더니 검은때가 엄청 묻어나네요 고무장갑이 까매질 정도로... 그랬더니 검은팬이 살짝 은빛도 보이고 살짝 벗겨
냈어요 마른행주로 뒷부분은 닦고 가스불에 올리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줘요 물이 전부 마르면 기름칠을 살살 해줍니다
다시 은빛이 검게 시즈닝됩니다~
기름바르고 닦고 여러번 하다보면 검은쇠가 안묻어납니다
중강불정도에 예열해서 불끄고 기름두른후 살짝식혀 계란
넣고 다시중불 올려주면 계란이 안붙네요
세번만에 성공 했습니다~ 계란말이는 쉬워서 한번만에 성공
했는데 역시 계란후라이가 힘듭니다
손잡이기 길어서 아무래도 롯지보다 더무겁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무거워서 한손으로 들고 음식덜기는 힘듭니다 ^^
26cm팬이 안쪽은 23cm라서 그렇게 큰편은 아닌것 같아요
보통 많이쓰는 사이즈~ 그런데 팬높이가 얕은 편이라서 기름
이좀 많이 튀는게... 기름 적게넣고 요리해야겠어요
이제 몇번사용해보니 덜붙고 성공하고 있어요
코팅이 없으니 영구적으로 쓸수 있어서 좋고 손잡이가 나무라서
관리가 어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물에 넣어 씻어도 나무가
물을 먹지 않아요 그래서 괜찮네요
스켑슐트 처음엔 가격이 좀비싸다 생각할수 있는데 계속~
사용할수 있으니 오히려 더 싼거일수도... 예쁘게 오래
쓸수있으니 코팅팬 바꾸는것 보다 이득일지도 모르죠^^
무쇠팬 찾고 있다면 스켑슐트~~강추♡♡

가격,무게,관리등 여러가지 이유로 엄청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무거운건 알고 있었는데도 실제로 들어보고 깜짝 놀람.
체감상 10키로는 넘는것처럼 느껴졌음.(손잡이 너무 끝부분을 잡아서 그랬을수도)
유툽 영상보면 첨부터 시증닝해야된다,첨엔 안해도 된다 말이 많은데 나는 그냥 시즈닝이라기보다 까만때? 닦아내는 목적으로 달궜다가 기름칠하고 키친타올로 닦는걸 3번 반복했다.
검은때 엄청나옴. 그리고 물로 한번 닦아주고 달궜다가 식혀줬다.
처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계란 후라이 했는데 전혀 들러붙지 않고 잘 되었다.
그이후로 계란지단도 잘부쳐졌다.
그다음으로 소고기 구워봤는데 정말 놀람.
늘 먹던 부위였는데 기존 후라이팬에 구울땐 식으면 마치 3일지난 순대간이나 염통처럼 무지 퍽퍽했는데 이건 다 먹을때까지 은은한 열이 남아있었고 절대 퍽퍽하지도 않았다.
사길 잘했다라는 생각과 지금 오십인데 앞으로 이걸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싶다.(잠깐 드는것도 진짜 무거움)
그리고 무거우니까 계속 인덕션 위에 두게됨.
싱크대 밑으로 넣었다,뺐다 할 자신이 없음.
시즈닝 할만해지면 다른 사이즈도 전부 스켑슐트로 바꿔야지 했는데 그건 좀더 생각해봐야 할듯 싶다.
앞으로 기대반, 걱정반...

무쇠솥을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무쇠팬에도 관심이 가서 스켈슐트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무겁다. 내 나이보다 더 오래사용하는 팬이다. 음식이 더 맛있어 진다.
대부분의 리뷰가 이런 내용
처음 구매가격이 좀 높지만 코팅팬은 코팅이 벗져지면 재구매해야하니
한번사서 시즈닝 잘해놓으면
죽을때까지 가성비넘치게 더 잘 쓰겠다 싶어 구매고고!

직접 받아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큰 박스에 포장이 이쁘게 되어서 도착
메이드인 스웨덴
검정색 무쇠팬이 두툼하니 튼튼해보임. 그리고 나무손잡이가 고급지고 이뿌구나. 나랑 오래 살자~

단점
아..
근데 26인치로 구매하여 2.6kg조금 넘는 무게였고 손잡이가 하나지만 반대쪽을 잡고 두손으로 잡아야겠어요.
양핸들팬처럼 사용하게 될줄이야...

시즈닝하는 방법이 3가지로 설명되어있네요
1.음식하면서 기름과 재료로 시즈닝하는방법 2.식용기름발라 시즈닝 3.버즈왁스로 시즈닝
저는 2번으로 설명서에 추천된 2-3번 반복하는 방법으로 시즈닝을 했답니다.

시즈닝하고 실제 계란후라이를 해보니
까칠까칠한 무쇠바닥에 구워서 그런지 맛이 좋게 느껴집니다 허허.. 신기하더라고요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
살때 좋은걸로 빨리 사는게 이득입니다

스켑슐트 포장부터 너무 멋집니다.
설명서에 무쇠주물팬 사용법이 너무 잘 설명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무게감이 조금 있지만 음식할 때 너무 안정감 있을 것 같습니다.
스웨덴 감성 제대로 느껴지는 손잡이가 너무 럭셔리 합니다.

후라이팬 유목민으로 살아가다가 인생 후라이팬을 만난듯합니다

빨리 식지않아서 음식의 맛을 오래 보존해주고 특히 고기를 구웠을때 최고로 맛있었어요
일반 후라이팬에 조리 했을때와는 다른 맛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야외에 나가서 캠핑 할 때 나는 그런 맛들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항상 남편과 아들이 후라이팬을 긁어놔서 속상한적이 많았었는데
이 후라이팬은 도구사용이 자유롭다보니 긁힐걱정없고 진짜 오래도록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롯지 쓰기 힘들어 보낸뒤 스캡슐트는 명성이 있으니 기대하며 주문했는데요 손잡이도 고급지고 너무 맘에 듭니다 ~세번 길들이고 김치전 구웠는데 미끄러지네요~
구매후기 귀차니즘으로 잘 안쓰는데 너무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몇자 적었네요^^
강추합니다 ~~!!

시즈닝안해도 됩니다
바닥 철수세미나 사포로 연마후 맨들맨들해지면 깨끗히 씻어서
불에 올려놓고 달궈지면 끄고 키친타올로 여러번 녹만 닦아내세요
시즈닝의 목적은 녹방지입니다 녹을 닦는다 생각만 하세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이 들러붙는다고요?
모든 식재료를 상온에 꺼내두고 조리할순 없죠~

팁 드릴께요
우선 팬을 중불에 달구세요. 3분.
식용유 약간만 두릅니다.
불 끄세요.
불 꺼도 한참 뜨거워요.
불꺼도 잔열이 뜨거워서 식용유가 물결칠겁니다
이때 계란 넣으면 100%붙어요 온도가 높아서요
집에 핸드선풍기 있죠? 선풍기로 열을 30초정도 식혀주세요.
핸드선풍기 없으면 1분 있으면 30초로 단축입니다
그리고 달걀 투하하세요 네 냉장고에서 막 꺼낸 그 아이요
달걀이 익어갈때쯤 불을 켜세요 중약불입니다
이제 달걀이 춤을 출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주물 냄비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에 프라이팬도 바꾸려고 비싸지만 스켑슐트 샀는데
쿠팡답게 빠르고 의외로 패키지도 이쁘게 파손없이 배송와서 좋아했는데.

상품 바닥면 보고 마음이 꺾였네요 .
분명히 새 제품 샀는데
바닥 상태 보면 중고제품 온듯한 느낌? 언박싱이나 구글링 해도 이 정도 불균일한 상품 본 적이 없음..
그리고 사이드쪽 바닥 오염이 인덕션에 특유의 사용 후 끈적한 느낌 있는게 기분탓인가
당근에서 싸게 샀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바닥면 사용감 너무 심하잔아요.. 교환 해주세요

스타우브, 르크루제, 롯지 웬만한 무쇠는 전부 갖고 있어요..
무쇠가 이렇게나 많은데 굳이 비싼 스캡슐트를 들여야해? 하고 수년간 스타우브, 르크,롯지만 썼어요. 긍데 뭔가 이상하네. 시즈닝 열심히하고 예열했는데 왜 들러붙는지..? 마지막으로 스캡슐트 써보고 얘도 아니다싶으면 무쇠는 집어치자했어요. 스캡슐트 들였죠. 바닥요철이 너무 심해서 광목천, 키친타올 다 뜯뜯.. ㅠ 천사포 80방짜리사서 맨들맨들 은갈치색 나올때까지 벅벅 박박 빡빡 문지르고. 중약불로 놓고 식용유 둘러가며 키친타올로 열댓번 닦아냈어요. 하얀연기 올라오고 5분가열. 이렇게 딱세번!
아 웬열~ 안붙잖아요? 심지어 계란이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놈으로 후라이 했어요. 이것저것 다 안붙어요. 스캡슐트만 뒷통수 안치네요. 돈값하네요.
나머지 무쇠들은 당근행하는걸로 결론내고 두서없는 후기 마칩니다

다 좋은데 무게중심이
머리로 가있어서 겁나 무겁게 느껴짐
예쁘긴하나 솔직히 잡는게 불편함
한손으로 드는건 무리임 손목나감
그게 단점

손목 겁나아픔 그래서 양쪽으로 드는게 더나음
일부러 작은거 시켰는데
큰거 시켰음 큰일날뻔
이거 하나로 만족하고 안시킴

그래도 디자인ㆍ무쇠자체는 매우만족

사이즈는 얼만한지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올려보아요 물티슈ㆍ커피믹스 참고하세요
그래도 사진보다 살짝 커보임

다들 좋다하고 맛이 좋다하니 나도 써보까? 하는 마음이엿는데
진정한 진가는 다들이 좋다는 리뷰는 수박 겉핱기죠
길들이는건 처음이 힘들지 막상 쓰기 시작하면 어렵지 않아요
처음은 기름기잇는 음식이 좋다해서 삽겹살을 햇는데 이건 머지 왜캐 맛잇어! 먹지 않을땐 알수 없는 열끝차이나는 맛이예요
전 가격땜시 22센티를 선땍햇는데 받앗을때 너무 작은가싶엇지만 쓸수록 괜찮네요 요즘 달걀푸라이 3개해서 식탁으로 팬자체로 올려놓고 먹어요 아주 폼나요 ㅎ
처음 길들이기는 보통 3번하라고하는데 6번은 하시고 한 3번정도까지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계속 쓸수록 코팅팬처럼 팬해요 28센티도 도전할까 생각중이예요^^^^

여자분들이 쓰기에는 약간 무거울 듯 그러니 주루팬은 다 그래요 오래 쓸꺼 같아요

달라붙을까 걱정했는데 잘되네요 묵직한게 들기는 불편하지만 잔열이 오래가서 좋아요

개봉시 실물이 엔틱하고 나무 손잡이가 예쁩니다. 하지만 진짜 무겁네요... 두손으로 들어야 하겠어요~^^
시즈닝을 해야해서인지 팬 자체는 까칠까칠하네요~ 처음 요리는 계란을 피하라는 말이 있어서 삼겹살을 구워 보려고 합니다. 처음 써보는 스켑슐트팬이라 기대됩니다.
무겁긴하지만 엔틱 감성이 무거움을 넘어서네요~^^

무겁다는 분들 많은데요 전 오히려 가스랜지 위에서 움직이지 않아 좋았음. 전에 쓰던건 너무 가벼워서 움직임으로 인해 위험할뻔. 그리고 길만 잘 들이면 음싣의 맛이 정말 달라지네요. 그냥 고온에서 익힌음식이랄까요? 온도의 차이를 느낄수 있어요. 전에 쓰던 프라이팬은 거의 안쓰게 되네요. 맛의 차이를 알면 못바꾸실겁니다

길들이기만 잘해놓으면 계란후라이도 요리로 만들어주는 마법템이죠 고기구우면 얼마나 맛있는지
녹나면 철수세미로 문대서 다시 길들이면 오케이
나보다 오래 살아남을 스케비에요 ㅎ

무겁고 좋아요
요리는 못하는데 그냥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아직도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좋다는 소문만 믿고 구매한거라 ㅋㅋ
역시나 무겁고 좋아요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것을 사야하나 해서요.
여러모로 사용편의성이 좋아서 이걸로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여러개 필요로 하시는분들 이걸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궁중팬만 하나더 살것 같습니다.

정말 큰 맘 먹고 구입했는데...
꼼꼼히 읽고 시즈닝 여러번했는데
계속 검은것이 묻어나요...
여기다 구운 고기가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어요...(그 댓길 보고 구입했는데)
검은것이 묻어나는게
제일 꺼림찍해요...
진짜 무거워요...

바닥면이 거칠어서 시즈닝 하기 좀 힘들었고 까만새ㅣ이 생각보다 많이 묻어 나오네요.
시즈닝 3번했어요.
무쇠라 음식은 맛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