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베개만 30개 넘게 사고 버리고.,

2년동안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샀네요..대체 얼마야..ㅠㅠ

무튼 요 베개..은근 빵빵해요~
살짝 높은감도 있어서
솜을 좀 뺐음 ㅋ
가운데 부분을 집중적으로 빼고
머리부분쪽..목부분..ㅋㅋ

하루 사용..뭘 베도 편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어젯밤에 덜 깬 거 같이요..
두번밖에 안 깸 ㅋㅋ
문제는 며칠 사용하면 또 불편하다는 거..

그래도 우선 써 볼게요~~
베개.,그만 좀 샀으면 좋겠네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푹 꺼지지도 않아서
자세가 안정되면서도 편합니다
누웠을 때 목이 꺾이거나 들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아침에 일어날 때 목 뻐근함이 줄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자면서 뒤척임이 많은 편인데, 이 베개는 가운데는 좀 파여 있고 양쪽은 살짝 올라와 있어서
옆으로 누울 때도 편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요.

단점이라면, 처음 며칠은 기존 베개랑 느낌이 달라서 적응 기간이 좀 필요했어요.
커버 안에 바로 솜이라서 커버를 세탁 못하는게 단점이네요
다른커버 씌었어요

걍 개지리는 베개 그냥 저 믿으세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광고니 쿠팡파트너스니 이런거 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거북목 + 라운드숄더 진짜 심하고 사회초년생부터 30먹은 지금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일만해서 그냥 사람이 아니라 거북이 급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상생활에 승모근 하무승모근 견갑골 항상 뭉쳐있고 개운하다는 느낌 받으면서 일어나본적이 없습니다

베개는 장난아니고 이주에 한번씩 새제품 사면서 갖다버리고 수십번 반복했어요 베개에 쓴 돈만 몇백 될지 몰라요

이번에도 역시 이 베개 시키기전에 쿠팡에서 경추베개라고 샀는데 개ㅅ레기 급이라 일주일 잠 못자고 불편하고 자고 일어나도 목어깨가 너무쑤셔서 그냥 눈에 보이는건 다 사보자 하다가 이거 고른건데 진짜 신세계를 느꼈어요

아이유베개나 슬리피노 우유베개 템퍼 등등 비싸고 유명하고 마케팅 잘하는곳들 다 써봤는데 결국은 저랑 안맞아서 버렸어요

이것도 뭐 비슷하겠지 했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봤습니다 사서 처음에 베고 일어났는데 다음날 아침 진짜 신세계를 느꼈어요 일단 베는 순간부터 이건 뭔가 좀 다르다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드러워서 머리통을 못받쳐주고 푹 꺼지지도 않는 딱 중간의 느낌이라 다르다 느꼈습니다

뭔가 진짜 몇년동안 찾았던 나에게 맞는 베개를 찾은거같은 느낌에 퇴근하고 침대에 눕는게 설레이기까지 했어요 ㅋㅋㅋㅋ

근데 일주일 베고자보니 평소처럼 목을 받쳐주지 못해서 어깨랑 목이 결리는게 아닌 너무 높아서 뻐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솜을 나에게 맞을때까지 제거할수있게 베개솜에 지퍼가있어서 목 부분에 있는 솜을 좀 빼고 썼더니 진짜 개요물 그냥 착붙베개가 됐어요

근데 단점이 뭐 다른베개도 비슷하던데 솜 뺄때 가운데부분에 누빔이 있다보니 목 받치는 부분빼고 다른 부분은 솜빼기가 진짜 너무 힘들고 좀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근데 이건 그간 썻던 솜제거 가능한 다른 베개들도 비슷했으니 그냥 봐줄만 합니다

저는 이 베개 지금 한달정도 쓰고있고 그간 진짜 심하게 엎어져서 자지 않았던 이상 옆잠이나 위에보고 잘때는 그냥 너무 편했어요

베개가 불편해서 접어서 베보고 뒤로 돌려보고 자세바꾸고 하느라 잠 못들었던 시간들이 사라졌습니다

이게 광고면 그냥 나가죽을게요

제가 베개하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잠못자고 펑펑 울기도 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베게 리뷰 보러 오시는 분들은 저만큼 잠못자고 불편하고 힘들어서 오시는 분들일거라 생각해서 진짜 열정적으로 리뷰 쓰는겁니다

가격 비싸지 않으니 일단 시켜보세요
물롬 저한테 잘 맞는다고 다른분들도 잘 맞을거란 보장은 없지만

최소 베개 30번이상 갈았던 사람으로써 저는 여기에 정착합니다
혹시나 베개가 단종되거나 할 경우 대비해서 여러개 사놓을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그냥 꼭 한번만 사보세요... 그리고 꼭 저처럼 행복한 잠을 주무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아 그리고 베개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꼭 솜을 빼고 쓰세요 솜이 엄청 과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손가락으로 베개를 누르면 겨우 들어갈정도로 빵빵합니다 솜을 빼면 공간이 남고 빈공간에 자연스레 나머지 솜들이 들어오면서 좀 말랑해지는 편이에요 저는 워낙 거북이인지라 딱딱한 베개 아니면 죽을것 같아서 솜 조금만 뺐어요


- 8년동안 베개 유목민이었던 30대 여성이 -

예그리나 푹잠 경추베개 너무 편안
하고 좋네요.
아들이 쓰고있는 베개와 똑같은걸
재구매했어요.
그동안 제가 수도없이 별의별 베개
를 다~사다줬는데 하나같이 맘에
들지않는다고 거부하고 싫다고했
거든요.
예그리나 푹잠 경추베개는 예전에
아들이 골라서 몇년 사용한 베개
에요.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하네요.
저도 잠깐 써봤는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오래사용하다
보니 얼룩도 많이가고 조금 변색
이되서 이번에 다시 예그리나 푹잠
경추베개로 구매했어요.
예그리나 푹잠 경추베개는~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게 받쳐
주는 M자형커브로 더욱 건강하게
숙면~
편안한 M자형 굴곡~
옆으로 누워도 편안~
높이조절이 가능~
고밀도 마이크로화이버 소재~
항균력이있는 솜~
친환경 항균물질~
세탁이가능~
20년간 베개,쿠션,전문제조업체~
저도 이제부턴 베개를 새로 바꿀땐
무조건 예그리나 푹잠 경추베개로
바꿀거에요.

신혼집 입주하게되면서 쓸 베개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베개

크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있는 구조라 머리를 편하게 지탱시켜주는게 마음에 들어 구매함

처음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같은 디자인의 경추베개를 구매하려 했었는데 좀 말랑한 느낌이 들어 보류하고 있던 도중 이 베개를 발견하고 구매해보았음 쿠션감이 상당한게 참 마음에 듦

지병으로 허리디스크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곧바로 누우면 신경이 압박돼서 그런지 어깨와 목이 너무 아프고 양팔에 마비까지 느껴져서 이 베개를 사보기로 했습니다.

허리때문에 원래 메머리폼 토퍼 위에 패드 깔고 잤었어요. 첫 날은 그래서 토퍼+패드 위에서 이 베개를 베고 잤는데,
베개가 목과 밀착 잘 해주고 잘 지탱해 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지만,
플라스틱을 베고 잔 것처럼 베개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고 불편하고 통증도 별로 그래로였어요.

다음 날은 토퍼+패드 말고 그냥 일반 매트리스 위에서 이 베개를 사용했더니 너무 신기하게 양팔 마비가 사라지고 목과 어깨 통증이 확실히 완화돼서 잠 잘 자게 되더라고요!
(저의 경우 원래 일반 매트리스로 자면 불편하고 아팠습니다.)

베개는 사람 몸과의 궁합도 있지만 의외로 밑에서 까는 침구와의 궁합도 중요한가봐요.

저는 원래 높이 10cm 베개를 사용하는데 이 베개 높이가 딱 좋아서 충전재를 빼지 않았습니다.

어째든 일단은 잠 잘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리뷰작성일:12.28

구매사유 : 비개가불편해 깊은잠을 잘못자서 편한 비개 로 구매후기등 비교해서 구매

♡사용 후기 ♡

1. 편안함 : 매우 편합니다. 목을 잘받혀주고 푹신하면서 무리를 안주네요. 꿀잠 자네요

2. 크기: 높이ㅡ개인취향이 다르겠지만 저에겐 약간낮은듯 하면서도 목을 받혀주는부분이 딱 떨어저 충전재 안빼고사용중입니다.

가로 ㅡ적당한 길이
세로 ㅡ 조금 길은 느낌 기존 보유 배개커버에 빡시게들어가네요

3. 쿠션 유지 : 음 땀 많이 흘리는 편이라약간 주저안는 느낌 입니다만 주기적 햇빛 건조로 다시 빠방함 가지네요. 아직까지대만족

4. 내구성 : 짧은 기간내에는 확실하지않으나 아직무리없는걸로 미루어 괜찮은 내구성 가진듯 보입니다.

5. 수면등 사용 후 컨디션:

생각보다 숙면유도되는듯 합니다. 잘자서 그런지 아직까지 기분좋은 기상 이 이루어지네요

☆ 가격대비 그 기능및 효과가 좋습니다. 리뷰 쓴 현재까지 매우 추천제품

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남편을 위해 구매했어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편안해서 만족스러워하네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뒤척여도 불편함 없어요.
기본 배게피가 세무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다른 커버 씌워서 잘 사용 중입니다.
베개 자체는 푹신하면서도 목 받침이 안정감 있어요.
높은 베개 찾는 분들께는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하루에 쿠팡택배 두세개 받을정도로 애용하는 프로쿠팡러입니다
자주 쇼핑하지만 리뷰는 정말 안쓰는데 써보고 너무 좋아서 리뷰 남겨요
하루 8시간이상 앉아서 컴퓨터하는 직업인데
퇴근해서도 두돌아기 안아주고 하느라
목이랑 어깨 통증때문에 잠을 설칠정도였어요
자면서 목과 어깨가 아프니 자세바꾸느라 자주깨고
수면질이 낮아지니 아침게 일어나면 더 피곤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인스타에서 베개광고를 보고 살까 싶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더라구요
쿠팡한번 서치해보니 저렴한 가격에 국내생산 경추베개가 눈에띄인거죠 ㅎㅎ
후기가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좋은 후기만 있어서 주문해보니
웬걸 바로 배어보니 너무 높고 일반솜베개랑은 다른 쿠션감에 불편하고 실패했네 싶었습니다
근데 상품 상세보기에서 솜을 알맞게 빼고 사용하시라는 문구가 생각나서
거의 3분에1은 빼보니 진짜 너무 편한거있죠..
다들 구매하시면 솜 빼서 쓰세요
솜도 아주 탄력?있는 솜이라서 잘꺼질거 같진 않아요
정말 좋아서 추천합니당!


사진에서 윗베개는 솜을뺀거고 밑에껀 받은그대로입니당 생각보다 솜 많이 빼셔야 편해요

목이랑 허리에 디스크가 있어서 베개 좋다하는거 사다 베고 자봐도 인생베개를 못찾았었는데 이번에 찾았네요 가격대가 높지 않은데도 베개가 너무 편해서 잘샀다 잘샀다 하도 있는중이에요 ㅎㅎ
내꺼 하나만 일단 샀는데 신랑도 편하다고 잠도 더 푹잔 느낌이라고 해서 하나 더 주문 예정 ㅎㅎ

궁금해서 빼봤어요..
일회용 봉투 가득 6개 나와요

와 진짜 싸구려베개쓰다가 바꾸니까 어깨랑
경추를 받쳐줘서그런지 통증이하나도없이 개꿀잠이네요
유튜브,인스타 광고하는 10~20만원대 베개들 살 필요가없음.
제가 진짜 목이랑 어깨상태가 진짜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 편안함이면 30만원이라도 구매할듯

솜이 손이나 팔에 안 붙어서, 솜을 빼내기 쉬워요.
저는 베개안에 손을 깊숙히 넣어서 가운데 부분의 솜을 많이 빼내니, 제게 맞는 사이즈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왜 이리 딱딱해 생각될텐데요.
과감하게 솜을 빼내시길!

솜이 손에 안 붙으니, 빼거나 넣거나 쉬워요.
비닐봉지 참고.
. 베개 가운데 부분을 과감히 빼냈는데,
전체적인 빵빵함은 유지되고, 빼낸 부분만 빠집니다.
. 솜이 서로 얽히지 않는 재질이 아니어서 가능한 듯

제가 베개로 고민이 많은데, 기대 이상의 만족감이어서,
상세히 씁니다.

솜이 손에 안 붙어요!!!
과감하게 솜을 빼거나 넣어서,
자신에게 맞추시길!!!

2달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좋습니다.
단단한거 같은데 누워보면 푹신하고 모양이 안망가져서 좋네요. 이때까지 얇고 푹꺼지는것만 사용하다 이거 사용하니 좋습니다.

애기가 혼자 못자서 바닥에 같이 잠을 자게된지 좀 되었는데 침대에서는 편한 베개가 바닥(매트+토퍼)에서는 왜 이렇게 불편한지..ㅠㅠ
원래 베개+아이베개(어린이집 낮잠이불에서 분리한 베개)
두개 겹쳐야 그나마 잠을 잘 수가 있었어요 ㅠㅠ
근데 언제까지 이렇게 잘 수 없어서 높으면서도 틴탄하고 경추베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폭풍검색!!!
리뷰도 꼼꼼히 보고 고르고 골라 드디어 주문을 했어요!!
방금 베개커버 씌워서 딱 누웠는데 진짜 높이감이며 탄탄함이며 완전 대 만족!!!!! 이예요 ❤️❤️❤️
딱 내가 원하던 베개예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솜을 뺄 필요 없었어요ㅎㅎ 높이감이 굿!!
목을 딱 탄탄하게 받쳐주고 뒷통수는 가운에 쏙~ 너무 편해용
한개 더 사서 시댁용으로 사용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짱 입니당

- 일단, 시중에 나오는 기본 솜베개 쓰시는 분들은 그레이 사셔도 단단하다고 생각드실거에요...!! 근데 딱 누웠을때, 이 단단함 + 목부분을 받쳐주는 커브부분?이 매우 편안하다고 다가옵니다.

왜냐면 제가 처음 받고 '너무 단단한데..?' 했다가 저녁에 베고 잤다가, 굉장히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거든요^_^

- 저는 이전에는 그냥 솜베개(작은거, 큰거, 넓은거 등등) 를 쓰다가.. 목 뒷부분과 최근엔 승모근까지 뻐근함을 느꼈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처음 써보는 베개유형(?) 에 도전하여 성공했습니다 ㅎㅎ

- 저 160cm미만 이고, 40×60사이즈 샀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사서 써보세요. 2만원 투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소 목이 뻐근해서 예그리나 푹잠 경추베개 (그레이)를 구매했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어요.

베개 높이가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라 처음 사용할 때부터 목이 꺾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 경추 베개는 한쪽이 낮고 한쪽이 높아서 선택할 수 있는데, 이건 양쪽 높이가 똑같아서 조절이 안 되더라고요. 평소 낮은 베개를 쓰던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폼은 단단한 편이라 머리를 잘 지지해주긴 하지만, 경추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느낌보다는 조금 뜨는 느낌? 덕분에 처음 며칠은 불편해서 자다가 몇 번 뒤척였어요.

커버는 부드럽고 그레이 컬러라 깔끔한데, 베개 자체가 높다 보니 오히려 목이 긴장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분들에겐 괜찮을 수도 있지만, 낮거나 중간 높이를 선호하는 분들은 신중히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조금 더 낮은 베개를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

다좋은데 높이 맞추려고 솜을 빼기가 너무 힘들어요 열리는 자크부분이 너무 좁고 작아서 끝에쪽 솜빼기가 너무 힘듭니다. 왜 이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꼭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끝에까지 손이 닿기가 힘들다보니 모양높이 맞추기가 힘듭니다.

진짜 베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전에 쓰던게 너무 낮은데다가 목이 불편해서 이걸 사봤는데 진짜 옆으로 누워도 편하고 정면으로 누워도 딱 편한 사이즈고 목도 너무너무너무 편해요.

베게 안좋은거 쓰면 어깨뭉침이랑 뒷목, 뒷통수 아픈거 아시죠?
그거가 다 사라졌어요. 베게는 한 일주일 정도 쓰고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리뷰 쓰는데 사용한지 하루이틀만 지나도 베게 효과가 엄청나서 빨리 리뷰 쓰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2개를 시켰는데 판매자분이 착각하시고 1개를 안보내셔서 얘기를 하니, 그에 대한 상담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진짜 번창하시고 세상 사람들 모두 이 베게 사시길 바랄게요!

왠만하면 리뷰 평점만 주고 내용은 잘 안 적는데 진짜 이 베게 너무 좋아요.

머리를 단단히 받혀줘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이거 쓰면 솜베개는 못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