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외출할 때마다 자외선이 걱정돼서 선크림 여러 가지를 써봤는데요,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진짜 만족도가 높아서 이렇게 정성스럽게 리뷰 남겨요.

일단 노랑노랑 병아리같은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가 좋아해야 바를수있잖아요!
케이스 자체가 깔끔한데, 아기 얼굴에 사용하는 제품이니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아기가 이걸 너무 좋아해요! 제가 발라주려고 하면 자기가 직접 하겠다고 손에 들고 톡톡 두드리는데요, 거울 보면서 혼자 바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대견해요.

이 선팩트는 눌러서 내용물이 나오는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펌핑 양 조절도 잘 되고, 쿠션 퍼프도 부드러워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내용물이 팩트 형태라서 액체처럼 흐르지 않고, 바를 때마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발림성도 촉촉하면서 밀착력 좋고, 백탁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아기 피부에 스며들어요. SPF43 PA+++로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고, 야외 놀이터나 산책 갈 때 딱이에요. 무기자차 제품이라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어서 매일매일 안심하고 발라주고 있어요.

전에는 아기 선크림 바르자고 하면 도망다녔는데, 이제는 아토팜 선팩트만 찾을 정도예요.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즐겁게 바르니, 엄마로서 너무 만족스럽고 기특하답니다.

정말 하나쯤 꼭 갖춰두면 좋은 아기 선케어 제품이에요. 고민 중이시라면 적극 추천드릴게요 :)

**아토팜 톡콕 페이셜 선팩트 리뷰**

아이 피부를 위해 좋은 선크림을 찾다가 아토팜 톡콕 페이셜 선팩트를 알게 되었어요. 아토팜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브랜드라 믿음이 갔고, 실제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촉촉한 발림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고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더라고요. 가끔 선크림을 바르면 하얗게 뜨거나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현상이 없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발라주고 있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43 PA+++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피부를 보호해 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 피부를 생각한 저자극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땀이나 물에 강한 편이라 쉽게 지워지지 않고, 외출할 때 한 번만 발라줘도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팩트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서 아이도 신기해하며 즐겁게 바르더라고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휴대하기도 좋아서 외출할 때 필수템이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발림성, 지속력, 성분, 사용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아이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선팩트예요!

✅️ 구매 이유
여름이 다가오고 아기가 점점 햇빛에 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점
1. 자극적이지 않다
아기용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선크림을 바른 후에도 아기의 눈가가 빨개지지 않고 순하게 발려요

2. 쿠션으로 아기의 만족감이 좋다
제가 아침마다 화장을 하는데 아기가 그걸 보고 엄청 하고 싶어하더라고요. 장난감을 사줄까 하다가 쿠션형 선크림이 있어서 사줬더니 아침 출근 시간에 제가 화장을 하면 아기도 같이 팡팡 두드려요.

3. 자외선 차단효과
사실 이건 더 써봐야 알긴 하겠지만 더 타는 것 없이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4. 쿠션 여유분 증정
아기들은 쿠션이 하나로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는데요. 다행히 1개가 더 들어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단점
1. 펌핑이 잘 안 됨
펌핑해서 가운데에서 쏙 올라오는 방식인데 3번에 1번 꼴로 선크림이 잘 안 올라옵니다ㅠ

따님께세 선팩트가 다 떨어졌다면서
사달라고 말하던 찰나
특가 떠서
고민1도 없이
구매 하였습니다.

아토팜은 유명한 제품이니깐요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을 사용해본 결과
아이용 선케어 제품으로 아이가 좋아 했어요.
저 또한 이 제품은 무기자차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SPF43이라는 자외선 차단 지수도
데일리로는 충분했어요.
버튼을 눌러 퍼프에 내용물이
묻어나오는 구조라
아이 혼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백탁 현상도 거의 없어서 자연스럽게 발리더라고요.

텍스처는 로션처럼 촉촉해서 건조하지 않았고
향도 거의 없어서 향에 민감한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단점도 있었어요.
퍼프가 일체형이라 세척이 어렵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어요.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선 자주 닦아줘야겠더라고요.
용량이 15g이라 그런지
아이가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금방 닳는 느낌이 들었고
특가가 이니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저희집 담녀 한테는
지속력이 다소 부족할 수 있어서 덧바름이 꼭 필요했어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부담도 적어서
등하교나 외출 전에 바르기 딱 좋았어요.

3살 아이 외출할 때 얼굴에 발라주려고 구매했어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햇살이 너무 따가워지기도 하고 야외 활동을 많이하는 편이라서 이제는 선크림을 꼭 발라주어야겠더라구요.

아이들 전용 선크림 제품이 시중에 굉장히 많긴 하지만 이 제품은 팩트 형식이라서 선크림을 손에 묻히지 않고 발라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패키지도 너무 귀엽고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외출시 가지고 다니며 발라주기에도 좋아보여 선택했습니다.

무기자차 선크림이라서 보다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없는 제품이에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은 편이고 안심 전성분 선크림이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저희 아이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뚜껑을 열면 부착된 버튼이 나오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가운데에서 선크림이 나오게 되고 선크림을 내장된 퍼프를 사용해 피부에 발라주면 되어요.

톡톡 발라주니 아이가 거부하지도 않고 본인이 스스로 하려고도 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선크림입니다.
여름동안 이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잘 해주어야겠어요.

요즘 날이 따뜻해지면서 햇빛도 강해지고 그래서 아기 선크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썬크림을 잘 안 바르고 다니는 편이긴 한데 주근깨가 너무 심해져서 요즘에는 꼭 꼭 챙겨 바르고 있어요. 제가 머리가 갈색과 빨간색 사이인데 빨간 머리가 멜라닌 색소 부족인가? 어떤 이유때문에 그렇대요. 그래서 빨간 머리인 사람들이 주근깨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기가 저보다 더 빨간 머리예요; 주근깨 생길까봐 지금부터 열심히 썬크림 발라 주려고 합니다.

그냥 로션타입 썬크림이 있긴 한데 저희 아기는 얼굴에 못 바르는 걸 너무 싫어해요.. 그냥 로션도 잘 안 바르려고 해서 쫓아다니면서 발라 줘야 하거든요. 썬크림은 당연히 바르면 기겁 합니다ㅠ.. 그래서 여러 가지 선크림을 찾아 보다가 팩트 형태로 된 아기용 선크림이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토팜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바르는 썬크림도 아토팜 제품이거든요. 순하고 발림성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도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구매했어요.

요즘 모방 시기여서 그런지 제가 화장하고 있으면 자기도 옆에 와서 얼굴 톡톡톡 하는 척하면서 따라 하거든요. 그래서 팩트 형태는 잘 바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신나서 먼저 가져 가길래 오 잘 바르겠다. 싶었는데 뜯는 것만 좋아하고 얼굴에 발라주니까 기겁하네요 ㅎㅎ 얼굴을 친다고(?) 생각하나봐요 ㅜㅜ .. 아직은 저희 아기에게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누르면 적당량이 조금씩 나와서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새거나 할 일이 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익숙해지면 아기가 너무 좋아할 것 같고 외출해서 더 발라주기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손에 묻지도 않고 위생적이고 만족합니다. 아기한테 잘 적응 시켜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상품명 :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

구매일자 :
2025년 3월 23일

제품특성 :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SPF43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선팩트임.
팩트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저자극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음.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라 애들도 좋아함.

구매 동기 :
아이들이 등교 전이나 외출할 때 간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선크림 대용으로 구매하게 됨.

장점 :
1. 퍼프로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되어서 바르기 간편함
2.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여름철 사용에 적합함
3.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정돈해줘서 생기 있어 보임
4. 피부에 자극이 적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음
5. 가볍고 작아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음

단점 :
1. 커버력이 거의 없어 잡티나 홍조 커버에는 부족함
2. 퍼프가 얇고 금방 때가 타서 자주 세척이 필요함. 추가로 퍼프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음.
3. 톡톡 두드릴 때 양 조절이 어렵고 뭉칠 수 있음

총평 :
간편하게 톡톡 바르기 좋고,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움. 무겁지 않고 산뜻해서 매일 쓰기 부담 없으며, 외출 시에도 수시로 덧바르기 좋음. 커버력을 기대하기보다는 간편한 자외선 차단과 톤업 기능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임.

여름이 오고, 선스틱으로 바르다가 얼굴에는 바르기가
스틱으로 좀 불편해서 쿠션으로 찾아서 발라보자 해서 찾다가
“아토팜”아기로션 목욕용품도 유명하고 잘 쓰고 있어서
한번 구매하게 되었어요

리필도 있고. 눌러서 조금씩 나오는 거라서 아이가 누르면
쭈욱 나오는게 아니라서 맘에 들었어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화장품이 생긴것처럼 기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자기가 스스로 발라 보기도 하구요.

발림은 나쁘지 않은데 꽤 많이 눌러야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애가 몇번 눌러보고 떨어트려서인지ㅠ 아님 안에
양이 작은건지 눌러고 잘 안나오더라구요.

뉼러서 나오는 ㅂ부분을 잘 잡고 하니 다시 잘 나오긴해요 ㅎㅎ
그래도 스틱보다는 전 쿠션이 편하긴 하네요

좀더 써봐야 하겠지만. 잘쓰고 있습니다

아기 피부용 쿠션을 찾다가 아토팜 톡톡 쿠션을 사용해 봤어요. 어린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성분이 순하고, 피부에 부담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이었어요.

✅ 사용감 & 발림성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려서 아이 피부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밀착력이 좋아서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되더라고요. 특히 건조한 피부에도 잘 스며들어 들뜨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 성분 & 피부 반응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라 그런지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도 트러블 없이 편하게 사용했어요. 무향에 가까워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고, 자극 없이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 편리함 & 휴대성

케이스가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외출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퍼프도 부드러워 아이 피부에 톡톡 두드려 발라주기 좋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 아쉬운 점

커버력이 아주 높지는 않아서 붉은 기나 잡티를 완벽하게 가리지는 못했어요.

사용하다 보면 퍼프에 내용물이 많이 묻어나서 퍼프 세척을 자주 해줘야 해요.


⭐ 총평: ★★★★☆ (4.5/5)

아이 피부 보호와 가벼운 톤업 효과를 원한다면 아토팜 톡톡 쿠션 추천해요! 순한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정리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SPF43 #PA+++ #귀여운캐릭터 #편하게톡톡톡

❤️ 제품명 ❤️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

❤️ 장점 ❤️

✅️ 귀여운 캐릭터 그려진 선팩트
✅️ 거울 보며 얼굴 확인 가능함
✅️ SPF43 PA+++
✅️ 깔끔하게 짜서 바르기 좋음

❤️ 단점 ❤️

☑️ 지우는 게 살짝 번거로울 수 있음

❤️ 총평 ❤️

날이 더워지면서 필수로 바르게 되는 썬크림.

튜브형으로 된 것도 있지만 손으로 덧발라 줘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인지 자꾸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가볍게 톡톡톡 바를 수 있는 썬팩트를 원했고
그러다가 발견한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건 물론!
거울이 달려있는 썬팩트라서 아이 스스로 바른 뒤
제대로 발렸는지 확인도 가능하더라고요.

다른 썬 팩트와는 다르게 아랫부분 튀어나온 곳을
손으로 눌러줘야 안쪽에 있는 썬크림이 나와
그걸 퍼프에 묻힌 뒤 톡톡 두들겨 주면 되더라고요.

필요한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다보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요.

다만, 워셔블이 아니기에 꼼꼼한 세안은 필수라
살짝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이점을 제외하곤 괜찮아서 편히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