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

밝은색 패딩은 입을 땐 예쁘고 좋지만 금방 때가 탑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는 어찌된일인지 밝은색 패딩만 입으면
소매가 금방 더러워지고 먹을 때 왜 이리 흘리며 먹는지..
매번 세탁소에 맡길 수도 없고 부분 빨래를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다운패딩 및 다운침구류 전용 세탁 세제라고 해서 믿고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1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운의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리얼 다운 클리닝으로
패딩은 물론이고 이불, 베개, 토퍼 등 구스 침구세탁,
캠핑 후 구스 침낭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옷감은 지켜주고 보온성은 유지해주는다운 제품 전용세제, 울샴푸 다운 워시로 세탁.
울샴푸 다운워시는 필파워(다운 충전도)를 지켜주고,
세탁 전처럼 빵빵하게, 세탁 후에도 따뜻함을 보존해주는
다운 전용 중성 세제입니다.

중성 PH로 유지분 손실이 적어 얼룩이 잘 생기지 않고
옷감 손상 걱정을 덜어줍니다.
우아하고 은은한 프렌치 로즈향이라는데 향이 마음에 들었어요.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요.

뚜껑은 계량컵 역할을 하고 다운패딩 1개당 1컵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밝은 색상의 패딩의 경우 어느정도 애벌빨래로 얼룩을 지워주고
세탁해야 깨끗하게 됩니다.

중성세제다 보니 세면타올이나 런닝 세탁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Q&A보니
다운패딩 및 침구류 전용 세제로 세면타올이나 런닝은 일반 세제 사용 권장 한다고 하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구매 이유
겨울마다 입는 롱패딩, 숏패딩, 구스다운 등은 집에서 직접 세탁해왔던 터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그동안은 그냥 일반 울샴푸나 중성세제로 손빨래하거나 세탁기에 울 코스로 돌리는 식이었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울샴푸 다운워시’ 제품을 보고 “오? 다운 전용 세제도 있네?” 하고 호기심에 1개만 구매해봤어요.
사실 처음엔 ‘기존 세제랑 얼마나 다를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도 있었는데,
한 번 써보고 나서 바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세탁이 훨씬 부드럽고, 다운 특유의 볼륨감이 잘 살아나서 너무 만족했어요!
덕분에 겨울 점퍼를 세탁소 안 맡기고도 뽀송뽀송하게 잘 세탁했답니다.

✅ 제품 특징

구스/덕 다운 전용 세제: 일반 중성세제보다 깃털 손상 없이 세척 가능해요. 다운 소재에 특화되어 있어서 걱정 없이 사용 가능!

볼륨 유지 효과: 세탁 후에도 다운이 죽지 않고 뽀송뽀송~ 볼륨이 살아 있어서 새 옷 느낌 유지돼요.

저자극 포뮬러: 패딩 특유의 소재가 망가지지 않고 세탁돼서 오래 입는 옷에도 부담 없어요.

기분 좋은 향: 세탁 후 은은한 향이 남아서 뽀송한 느낌이 더 오래가요. 강하지 않고 깔끔한 향이라 좋아요.

사용법 간편: 기존 울샴푸 사용하듯이 넣고 울 코스로 세탁하면 끝! 따로 복잡한 절차가 없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 후기
가장 먼저 느낀 건 세탁 후의 다운 볼륨감이 확실히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기존에 쓰던 울샴푸로 세탁했을 때는 약간 눅눅하거나 솜뭉침이 생긴 경우도 있었는데,
이 다운워시는 세탁이 끝난 후에도 패딩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살아있고 뽀송한 느낌이었어요.
거기다 냄새도 안 나고, 오히려 은은하게 향이 나서 패딩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겨울 아우터는 세탁소 맡기기도 번거롭고 비용도 부담인데,
이 제품 하나로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니까 진짜 효자템이에요.
한 통만 써보려고 했던 게, 지금은 벌써 두 통 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다는 거~
다음 겨울 준비할 때도 무조건 재구매 예정입니다!

✅ 결론
울샴푸 다운워시 800ml는 겨울 점퍼나 패딩류를 집에서 세탁하시는 분들께 완전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다운 전용이라 세탁 후에 소재 손상 걱정 없고,
무엇보다 볼륨이 죽지 않아서 세탁소 안 부러울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줘요.
사용도 간단하고 향기도 좋아서 세탁 스트레스 확 줄었답니다~
“세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옷 관리가 쉬워졌어요!” 라는 말이 딱 맞는 후기!
별 다섯 개는 당연하고, 더 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저처럼 겨울 옷 셀프로 관리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써보세요. 진짜 만족하실 거예요!

전 패딩을 항상 세탁소에 맡겼는데요

패딩은 보통 드라이크리닝을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세탁소에 맡겼네요ㅠㅠ

패딩 종류는 물세탁이 가능한데
드라이를 하면 기름 성분이
보온성을 떨어뜨린다고 하더라구요

패딩 전용 세제를 찾아보았더니
후기가 좋은 제품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패딩을 세탁소에 맡기면
비용이 엄청난데
세제만 있으면 집에서 세탁이 가능하니
돈 절약 할수 있어서 좋아요

패딩안쪽에 세탁방법 표시를 보고
드라이해야 하는 옷은 꼭 세탁소에 맡기시고
물세탁이 가능한 의류는 꼭 집에서 세탁을 해 보세요

오염이 심한 옷은
다운워시 세제에 배이킹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서
10분정도 불린뒤에
망에 넣고 세탁을 하니 나름 깨끗이 세탁이 되었더라구요

주머니를 꼭 확인하고
지퍼나 단추를 모두 채운뒤에
뒤집어서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망에 넣어서 세탁을 하고
탈수가 된 옷은 건조대에 눕혀서
건조해야한대요

중간중간에 방망이로 두드려주면서
앞뒤에 뒤집어주면서
이틀정도 말리면 된답니다

다 마르고 나서도
옷을 두드려주면 털이 살아나더라구요

우리 딸 옷은 흰색롱패딩이랑 짧은 패딩이 있는데
세탁하려고 보니 소매부분이랑 목부분에
오염이 너무 너무 심해서
세제를 발라서 조금 불려둔뒤에 세탁을 했는데
우리 아들 패딩은 완전 깨끗이 세탁이 되었는데
우리 딸 옷은 조금 덜 지워지긴했는데
그래도 깨끗이 세탁이 되었더라구요

옷장안에 걸어둔 패딩을 다 세탁하려고 꺼내놓았는데
패딩을 이틀씩 말려야해서
건조대를 하나 더 구매했네요

패딩 말린다고 다른 옷 말릴수가 없어서,,,
건조기가 있으면 리플래쉬 모드인가로 말리면
안에 솜이 살아난다고 하더라구요

다운워시는 더러워진 아우터랑
경량 패딩,구스 침구류를 세탁하는
전문 세탁세제라서
깨끗이 안전하게 세탁이 된답니다

지금 패딩을 6벌정도 세탁을 한것 같은데
아직 5벌은 더 남았네요

드라이해야 하는 옷도 있어서
그건 세탁소에 맡기려고 따로 빼 두었어요

전 완전 만족했구요
패딩에서 떼어낸 퍼 정류도
이걸로 손세탁하면 된다고 하니
하나씩 세탁을 하려구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적극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마다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요즘 패딩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저도 한동안 드라이클리닝 맡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사실 매번 맡기다 보니 비용도 부담스럽고, 시간도 꽤 많이 걸리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 간편하게 패딩 세탁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제가 발견한 아이템이 바로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이에요. 과연 이 제품이 돈과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효자템일까요?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1. 겨울철 패딩 관리, 왜 이렇게 어렵지?

겨울만 되면 패딩을 입는 일이 많아지잖아요? 그런데 한겨울 내내 자주 입다 보면 은근히 찌든 때가 생기곤 해요. 예전에 집에서 패딩을 한 번 빨다가 난리 난 적이 있어요. 볼륨이 다 죽어버려서 새로 산 건지 헌 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죠. 그렇다고 매번 드라이클리닝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스럽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같은 옷 뉴트로 코디를 선호하다 보니 패딩 한 벌 가지고 돌려 입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금방 더러워지고 자주 빨아야 하는데, 세탁소에 맡길 때마다 드는 비용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이 문제는 혼자만 느끼는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2. 고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비용과 시간, 그리고 옷 감각에 영향 주는 부분을 다 고민해야 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조사해보니, 평균적인 드라이클리닝 비용은 패딩 한 벌에 1만 원 이상이었어요. 거기에 동네마다 가격 차이도 너무 크고, 맡길 때마다 맡은 것 건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는 걸 알게 됐죠. 심지어 세탁소 실수로 인해 패딩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알음알음 듣게 되니까 맡기기가 점점 두려운 거예요. 패딩 볼륨이 눌리거나 어딘가 손상되면 겨울 내내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래서 직접 집에서 패딩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어요.

3. 대안 찾기: 다양한 세탁법 리서치

먼저 인터넷에서 집에서 패딩 세탁하는 방법들을 엄청 검색해봤어요. 손세탁, 전용 세제를 활용한 세탁, 심지어 욕조에 담가놓는 방법까지 온갖 팁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방법이 시간 소요가 크거나 잘못하면 큰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특히 냉수 대 온수, 세탁기 사용 여부 같은 디테일한 정보까지 알아야 해서 복잡했어요. 이 중 많은 사람들이 추천했던 것이 바로 다운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방법이었어요. 그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게 ‘울샴푸 다운워시’라는 제품이라 관심을 갖게 됐어요.

4. 울샴푸 다운워시, 그 이름 들어보신 적 있나요?

울샴푸 다운워시는 이름부터 특정 직물과 다운 소재 관리에 특화된 느낌이 들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이 제품이 일반 세탁 세제와 다른 점은 다운 소재의 볼륨을 유지하면서도 찌든 때와 냄새는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에요. 일반 세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패딩 내부의 충전재가 눌리거나 뭉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를 줄여준다고 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찌든 때 제거는 물론이고 특유의 상쾌한 향까지 남겨줘서 세탁 후 기분도 전환될 것 같았어요. 그런 기대와 함께 사용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5. 내가 직접 써본 울샴푸 다운워시

드디어 구매해서 써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설명서에 나온 대로 패딩 세탁을 시도했어요. 세탁기에 넣기 전에 세제를 패딩에 고르게 뿌리고, 몇 번 부드럽게 문지른 다음 청결한 물로 헹구었어요. 세탁이 끝난 패딩을 꺼내보니 볼륨감도 그대로였고, 잡내도 확실히 없어졌더라고요. 말릴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널어놨고요, 이렇게 완벽하게 관리된 패딩을 보면서 세탁에 대한 걱정이 날아가버렸어요. 게다가 세탁 후 은은하게 퍼지는 향 덕분에 패딩을 다시 입고 외출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6. 이 제품의 장단점은?

장점부터 얘기하자면, 우선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고, 일반 세제에 비해 거품도 잘 나면서 세탁 후 결과도 뛰어났어요. 패딩이 눌리거나 손상되는 경우 없이 새 옷처럼 유지되었고요. 무엇보다 세척 후 남는 깔끔한 냄새 덕분에 세탁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어요. 반면, 단점으로는 낮은 온도에서 헹구고 말리는 과정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점, 그리고 소량으로 패딩 전체를 세척하려다 보니 제품 사용량이 빠르게 소진된다는 점 정도였어요. 하지만 세탁소 비용을 생각하면 이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어요.

⭕ 결론적으로, 울샴푸 다운워시는 겨울 패딩 관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높은 세정력과 다운 볼륨 유지 기능, 그리고 찌든 냄새 제거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드라이클리닝에 쓰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제게 딱 맞는 해결책이 되어준 울샴푸 다운워시, 저처럼 집에서 패딩 세탁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올겨울, 뽀송뽀송한 패딩으로 기분 좋게 보내보세요!

혹시 겨울에 입었던 다운패딩은 세탁을 어떻게 하시나요?
세탁이 필요할때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소에 무조건 맡기시는건 아니시죠?
제가 예전에 패딩은 무조건 세탁소에 맡겨서 세탁을 해야 하는지만 알았어요..
하지만 패딩세탁에 대해서 찾아보니 패딩은 세탁소에 맡기는거보다 집에서 손세탁하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의류에는 옷 안쪽에 의류의 정보가 적혀있는 택이 붙어있는데, 그부분에 보면 세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의 패딩제품은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손세탁으로 세탁을 하고 그늘에 말리라고 되어있습니다.
의류에는 잘 표기가 되어있지만 일반적으로 그건 보지않고 세탁소에 맡긴다는 생각이 있었던거지요...

패딩은 일반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세탁을 하다보면 세탁을 할수
록 뭔가 다운의 풍성함이 줄어들기도 하고 보온력도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패딩에는 일반 중성세제 보다는 패딩다운의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온성도 유지를 해주는 다운패딩 및 침구류 전용세제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일반 중성세제와 크게 차이가 없기때문에 패딩전용을 하나 구매해두고 패딩이나 침구류를 세탁할때 사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 제품정보
- 제품명 : 울샴푸 다운워시
- 용량 : 800ml
- 수량 : 1개
- 구성 : 본품
- 종류 : 울/드라이전용세제
- 세탁세제 용도 : 일반세제
- 용기 타입 : 일반형 플라스틱 용기


■■ 패딩의류 세탁방법
1. 패딩의 단추와 벨크로, 지퍼를 모두 닫아줍니다.
2. 띄어낼수 있는 퍼나 레이스 등은 분리해줍니다.
3. 손목부분이나 팔꿈치, 목깃과 같이 오염이 심한부분은 확인해서 울샴푸 다운워시를 소량 발라서 손으로 비벼 애벌세탁을 해줍니다.
4. 패딩 하나당 60ml (뚜껑 한개 용량)를 넣어 세탁을 해줍니다.
세탁은 패딩 갯수에 맞는 울샴푸 다운워시를 넣어 세탁기나 손세탁을 해주면 됩니다.
(저는 세탁기를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손빨래를 더 선호합니다.)
손빨래를 하실때는 다운의류는 공기층이 위로 떠서 세탁하기 힘들기 때문에 큰 대야에 넣고 손이나 발로 밟으면서 공기층을 제거하면서 주물러 세탁해줍니다.
옛날분들이 이불 빨래 하던거 생각하면 됩니다.
5. 충분히 헹굼을 한 뒤 세탁기를 이용해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줍니다.
6. 탈수가 완료된 패딩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2~3일정도 건조시켜줍니다.
7. 패딩의 풍성함을 살리기 위해서 신문지를 말아서 두드리거나 건조기가 있는경우에는 이불털기 모드나 패딩모드를 이용해 주시면 보다 간편하게 패딩의 풍성함을 살릴수 있습니다.

✅️ 제품명 :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1개


“구스도 패딩도 이제 걱정 끝! 울샴푸 하나로 해결했어요~~^^


1. 구매 이유

겨울 내내 끌어안고 살던 패딩과 이불들, 세탁 맡기려니 가격이 후덜덜하더라고요.

'이럴 거면 차라리 집에서 내가 직접 빨지!'라는 불타는 의지로 다운워시를 찾아보다가 울샴푸 다운워시를 발견했어요.

믿고 쓰는 울샴푸 브랜드라서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쏙 넣었어요!


2. 장점

✅ 다운 전용 세제라 안심돼요 – 일반 세제로 빨면 덩어리질까 봐 무섭잖아요. 다운 전용이라 솜뭉침 걱정이 확 줄었어요.

✅ 향기가 좋아요 – 은은하게 기분 좋은 향이 나서 세탁하고 나면 이불 껴안고 싶은 충동이 샘솟았어요.

✅ 용량이 넉넉해요 – 800ml라 패딩 몇 번은 거뜬히 세탁할 수 있어요. 가성비 굿!

✅ 거품이 적당해요 – 과하게 거품나지 않아서 헹구기도 쉬웠어요.


3. 단점

❌ 뚜껑 계량이 은근 번거로워요 – 그냥 콸콸 붓고 싶은데 뚜껑으로 계량하려니 약간 귀찮았어요.

❌ 섬세한 울 소재에는 주의 필요해요 – 아주 예민한 니트류에는 살짝 조심히 써야 해요.

❌ 건조 과정이 중요해요 – 세제는 좋은데, 잘못 말리면 패딩이 뭉칠 수 있으니 탈수나 건조는 신경 써야 해요!


4. 추천 대상

✨ 패딩, 구스이불 셀프 세탁러 – 세탁소 대신 셀프로 깔끔하게 해결하고 싶은 분들!

✨ 울 소재 옷 많은 분들 – 부드럽게 세탁하고 싶은 니트 덕후들!

✨ 가성비 좋은 다운워시 찾는 사람 – 품질 좋은데 가격까지 착해서 추천할 맛 났어요.


5. 주의할 점

⚠️ 표준 세탁 코스 NO! 울코스나 섬세 코스 사용하세요 – 패딩 다 망가지기 싫으면 코스 선택은 신중히!

⚠️ 건조기 돌릴 때 테니스공 필수 – 패딩 뭉침 방지하려면 테니스공 넣고 뽀송하게 돌려야 해요.

⚠️ 한 번에 많이 넣지 마세요 – 세제도 과하면 헹굼이 힘들어요. 적당히!


✴️ 총평
"내 손으로 패딩 살리기 프로젝트, 성공했어요!"

울샴푸 다운워시 하나면 세탁소 안 가고도 뽀송뽀송하게 겨울 옷, 이불 다 살릴 수 있었습니다.

향도 좋고, 부드럽게 세탁되는 거 보니 앞으로도 겨울만 되면 이 아이랑 함께 할 것 같아요.

패딩 세탁 겁나는 분들, 울샴푸 다운워시 믿어보세요~!


⏩️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되요‼️부탁 드려요.⏪️


⭐️ 감사합니다. ^^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를 직접 구입해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한 리뷰를 남깁니다.

겨울이 끝나갈 무렵, 집에서 패딩을 세탁하려고 울샴푸 다운워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세탁소에 맡기면 비용도 부담되고, 드라이클리닝은 다운의 유지분을 손실시켜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울샴푸 다운워시는 다운 전용 중성세제로, 패딩이나 구스 침구류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800ml 용량이라 패딩 1벌당 60ml, 2벌이나 침구류에는 120ml 정도로 8~10회 정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었습니다.

실제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세탁 전 목이나 소매 등 오염이 심한 부위는 세제를 소량 덜어 손으로 살살 문질러준 뒤, 세탁기에 패딩을 넣고 정량의 세제를 투입합니다.
울코스나 섬세한 세탁 모드를 선택하고 30도 온도로 세탁하면 다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세탁 후 건조기 패딩 리프레쉬 기능을 사용하니 패딩이 뭉치지 않고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새 옷처럼 변신했습니다.

세탁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패딩의 형태와 보온성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다운이 뭉치지 않고, 오히려 더 풍성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일반 세제나 드라이클리닝과 달리 깃털의 유지분이 잘 보존되어 패딩 특유의 따뜻함과 볼륨이 살아있었습니다. 게다가 세탁 후 은은하게 남는 향이 산뜻해서, 겨울 내내 묵혀 있던 패딩 특유의 냄새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패딩뿐 아니라 구스 이불, 다운 침낭 등에도 사용해봤는데, 세탁 전보다 훨씬 산뜻하고 부드럽게 변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염이 심했던 흰색 패딩도 본래의 색을 되찾아, 세탁 효과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세탁 후 건조만 잘 해주면 뭉침 없이 입을 수 있어, 바쁜 일상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용량이 800ml라 패딩을 여러 벌 세탁하다 보면 금방 소진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비용과 비교하면 훨씬 경제적이고, 집에서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총평하자면, 울샴푸 다운워시는 패딩, 구스 이불 등 다운 제품을 집에서 간편하게 세탁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운의 보온성과 볼륨을 유지하면서도 오염은 말끔히 제거해주고, 은은한 향까지 남아 세탁 후 만족감이 매우 높았습니다.
세탁소에 맡길 필요 없이 집에서 직접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겨울마다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써본 후기 말해줄게. 일단 이거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써봤거든? ‘그냥 일반 세제로 빨아도 되겠지’ 하다가 니트 같은 거 한 번 망친 이후로는 얌전히 전용 세제로 갈아탔어. 근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라. 거품도 적당히 나고, 너무 미끌미끌하거나 찝찝한 잔여감도 없고. 손세탁할 때 손에 자극도 거의 없어서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 없을 듯.

나는 주로 니트랑 울 코트 안감, 모직 스커트 이런 거 세탁할 때 쓰는데, 뻣뻣해지거나 축 늘어지는 느낌 없이 원래 결감이 잘 살아나서 좋더라. 세탁하고 나면 보들보들한 촉감도 유지돼서 처음 샀을 때 그 느낌이 어느 정도 되살아나는 게 신기했어. 그리고 향도 너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깔끔해서 빨래 끝나고 옷 정리할 때 기분 좋음.

또 마음에 드는 건 잔사도 거의 없고, 헹굴 때도 물이 뿌옇게 되거나 찝찝하지 않아서 안심되고. 세탁기 울코스에 넣어도 잘 맞고, 손세탁할 때도 적은 양으로 충분히 세척력 나와서 괜히 과하게 쓸 필요도 없어. 특히 밝은색 니트는 잘못 세탁하면 보풀이 일어나거나 색감이 탁해지는데, 이건 그런 거 거의 없고 촘촘하게 잘 유지돼서 만족.

내가 아끼는 회색 캐시미어 니트도 이걸로 몇 번 빨았는데 처음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 살아있어서 진짜 괜찮았음. 전에는 드라이 맡기기 애매한 옷은 빨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 제품 쓰고 나선 그냥 내가 직접 빨래해도 되겠다 싶더라. 보풀도 안 생기고, 줄어들거나 변형되는 것도 거의 없었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민감한 옷감 많거나 니트 자주 입는 사람한테는 꽤 괜찮은 선택인 듯. 이제는 옷장에 있는 울 종류 옷들 좀 더 자주 입게 되고, 세탁 걱정도 줄어서 삶의 질 조금 오른 기분이야

패딩 전용 울샴푸가 있다니 바로 구입했어요

봄을 맞이해서 롱패딩을 세탁해봤는데요
롱패딩을 세척할 때는 일반 세제로는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구스의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뜨거운 물로 해도 안되구요

울샴푸를 찾던 도중에 다운워시를 발견해서 바로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드럼세탁기에 넣고 롱패딩을 돌렸는데
세탁 온도는 30도로 하고 탈수는 중으로 했어요

한컵 가득 세제통에 넣고 세탁을 돌렸더니
세탁물을 꺼낼 때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

세척력은 잘 모르겠어요
패딩이 검은색이고 특별히 오염이 있던 건 아니어서
그냥 깨끗하게 세척됐겠지 하는 느낌만 있습니다

패딩은 넓게 널어서 제습기를 틀고 2~3일 정도 말려줬는데요
중간 중간 막대기로 팡팡 털어서 말려줬는데
생각보다 오리털이 빨리 마르지 않아서 뭉쳐있는 부분이 잘 풀어지지 않더라구요

패딩이 늦게 마르면서 오리털 냄새 같은데 패딩에 났어요
세제에서 나던 좋은 향기는 마르는 과정에서 금방 날아갔는데
별도로 섬유유연제를 쓰지는 않았고
나중에 섬유탈취제를 뿌려서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다운워시 전문 제품이라서 그런지
솜이 금방 살아나더라구요
완전히 건조한 후에 막대기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숨이 바로 살아나는데
느낌상 기존 보다 더 빵빵하게 솜이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ㅎㅎ

드라이크리닝 가격에 10번 넘게 세척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
아마 다음 겨울을 나고 난 다음에도 이 제품으로 세척을 할 것 같아요

온가족 패딩을 다 세척하다보니 생각보다 금방쓰는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계절이 바뀌면 특히 겨울옷 패딩은 맡겼는데

점점 많아지고 아이도 크면서 늘어나니까 가격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제 옷만 제일 나중 되거나

세탁 두번 할거 한번만 하게 되고 ㅠㅠ 패딩

3-4개만 되어도 가격이 장난 아니거든요

인스타에서 다운 전용 울샴푸 봤는데 집에서도 충분히

세탁 잘 된다고 해보라고 해서 바로 구입 했어요

일반 울샴푸보단 가격이 좀 있지만 이정도는 뭐~~

신랑 패딩 바로 2개 세탁 했어요

아주 비싼 것들 아니라..잘 안되더라도…아쉽지

않게요 ㅋㅋㅋㅋ 걱정 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온도 30에 헹굼4번 탈수는 강하게 라고 해서 일반 보다 1단계

더 올려서 했어요 세탁 하고 건조대에 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말라요

마른 수건이랑 같이 건조기 함 돌리라고 했는데

전 그냥 뒀어요 향기도 은은히 나서 아주 만족 해요

내일 제거랑 아이 패딩 하려고요~

옷감은 지켜주고 보온성은 유지해주는 다운 제품 전용세제,

울샴푸 다운워시로 세탁하세요

손 때는 얼룩은 전용 솔 타입으로 된거 살짝살짝 바르고 했어요

아주 만족 해요

울샴푸 다운워시는 필파워(다운 충전도)를 지켜주고,

세탁 전처럼 빵빵하게, 세탁 후에도 따뜻함을

보존해주는 다운 전용 중성세제라고 해요

울샴푸 다운워시로 헹굼과 건조를 빠르게! 집에서도 거뜬해요!

중성 pH로 유지분 손실이 적어 얼룩이 잘 생기지 않고

옷감 손상 걱정을 덜어준다고 해요

추천해여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한개 구입~

** 구입날짜 : [25년04월06일]
** 제조일자 : [25년03월27일]


겨울에 한동안 잘 입었던 패딩을 세탁하려고 모자와 분리해 두었어요.

그치만..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추울때가 많아서 세탁을 미루는중~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외출할때 몇번은 더 입어야 할것 같아서요.

잘 모를때는 세탁소에 맡겼다가 드라이하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리고 오히려 세탁소에 맡기면 다운의 빵빵함이 사라진다는 말도있길래 세탁소를 자제~

그래서 예전에는 다운워시를 한동안 잘 사용했는데? 한참을 안써서 버리고
어느순간부터 그냥 일반세제로 세탁을 하고 있었네요.

이번에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잘입은 패딩이라 전용세제를 쓰고 싶던 참에?
쿠팡 골드박스에 울샴푸 다운워시가 올라와 있길래 기회다싶어 바로 구입했어요.


◎ 다운의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리얼 다운 클리닝~

◎ 경량 패딩과 경량조끼도 몇벌이 있어서 같이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 구스 침구 세탁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하니까 좋아요.

◎ 이 모든걸 집에서 해결할수 있는 울샴푸 다운워시~


♥ 내일부터 비가 오면서 찬바람이 분다고 해서 걱정은 조금 됐어요.
♥ 그치만 패딩을 언제까지 놔두기 싫어서 오늘 드디어 세탁을 감행? 했어요.

♥ 패딩의 목 부분과 소매끝 부분에 먼저 다운워시를 부분 부분에 발라줬구요.
♥ 세탁기에 울샴푸 다운워시를 뚜껑에 부어서 세탁기에 잘 넣고 세탁~

♥ 처음에 뒤집어서 세탁을 했는데 탈수후에 살펴보니 목부분과 소매끝이 깔끔해졌어요.
♥ 세탁기 탈수후에 패딩을 빨래건조대에 눕혀서 모자와 함께 말리고 있어요.

♥ 지금 시간이 조금 지나서 뒤집은 옷을 반대로 다시 뒤집어서 말리고 있어요.
♥ 또, 어느정도 패딩이 마르면 옷걸이를 사용해서 두들겨서 빵빵함을 더 살릴거예요.

♥ 다 말려준뒤 상품평을 올릴려고 했는데? 때가 빠진걸 확인했으니 지금 올립니다.
♥ 울샴푸 다운워시가 있으니 드라이 걱정 없이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할게요.^^


** 추가 상품평 : [25.04.12] **

♥ 하룻밤 자고 나서 패딩 사진 한장을 다시 새로 올려요.

♥ 울샴푸 다운워시가 좋은건지? 패딩이 좋은건지? 옷걸이로 두들기지 않았어요.

♥ 그래도 아침에 패딩을 보니 빵빵함이 살아있어서 감동이예요.^^

울샴푸 다운워시 800ml, 1개의 리뷰 입니다

겨울철 신나게 입고 다니던 패딩을 세탁해서 정리해야 할때가 된것 같아 드라이를 맡길까도 잠시 고민 했지만 다운제품은 드라이보다 손빨래하는것이 좋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집에서 세탁할수 있는 제품을 찿다가 다운워시 전용세제가 있어 구매해 보았어요

일반, 드럼세탁기 겸용제품으로 액체형이며 세제의 뚜껑한컵이 60ml라 패딩 한벌당 한컵씩 사용하시면 되고 구스침구류는 120ml를 넣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세탁방법은 패딩의 지퍼는 모두 잠근상태에서 퍼가 달려있는 모자는 분리하고 오염이 심한 손목이나 목부분은 세제를 직접발라 애벌빨래후 세탁기 일반코스로 세탁해 보았는데

거품도 풍성하게 잘나서 세탁이 잘 되는 느낌이 들고 향도 은은하게 꽃향이 나서 따로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고 오염된 부분도 갈끔하게 지워져 세척력도 좋더라구요

패딩의류는 안에 솜 부분 때문에 탈수를 강으로 해서 최대한 수분을 제거해 건조를 빠르게 해야 솜이 죽지 않게 살릴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세탁후 건조기를 돌린후 뭉쳐있는 털을 살리기 위해 막대기로 살살 두드리니 뭉쳐있던 솜이 빵빵하게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전에 울샴푸로 세탁할때 보다 확실히 옷감 복원력이 뛰어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건조기가 없으시다면 탈수를 한후 어느정도 말랐을때 드라이기로 손목부분이나 지퍼부분등을 말리면서 두들겨 주니 솜을 뭉치지 않고 살리기가 수월하더라구요

직접세탁하기가 약간 번거롭긴 해도 패딩, 구스 침구나 침낭등 다운제품 전용세제라 하나 구입해서 세탁하면 경제적으로도 좋고 깨끗하고 향긋하게 세탁 가능하니 좋은것 같아요

울샴푸 다운워시 800ml 솔직 사용 후기

요즘 계절 바뀌면서 패딩이랑 니트류 정리할 때가 됐잖아요. 세탁 맡기자니 비용도 부담되고, 집에서 해보자 하고 고른 게 울샴푸 다운워시예요. 울샴푸 하면 니트 세제인 줄만 알았는데, 다운 전용도 따로 나와서 신기했어요.

✔ 세척력 & 사용감
패딩 하나, 이불 하나 빨아봤는데 냄새도 싹 빠지고 뽀송뽀송하게 잘 말랐어요. 일반 세제로 빨았을 때 느껴지는 뻣뻣함이 없이 보송하면서도 촉감은 그대로 유지됐어요. 거품도 과하지 않아서 헹굼도 어렵지 않았고요.

✔ 향기
강한 향 싫어하는 편인데, 은은하게 섬유유연제 느낌 나는 향이라 빨래 후에도 부담 없더라고요. 냥이 옷이나 담요 빨아도 괜찮을 듯한 수준이었어요.

✔ 용량 & 가성비
800ml라서 한두 번 쓰면 끝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요. 패딩 몇 벌 정도는 충분히 빨 수 있을 듯! 세탁소 비용 생각하면 확실히 절약되는 느낌이에요.

총평
집에서 패딩 빨 생각 있는 분들, 냄새나 뻣뻣함 없이 부드럽게 세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울샴푸 특유의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 다운 제품 전용으로 나온 만큼 기능도 확실히 챙긴 느낌이에요. 저는 이거 하나로 봄맞이 세탁 깔끔하게 끝냈어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울샴푸 다운워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가족이 많은터라 겨울에 패딩을 두개씩만 입어도 10벌이예요 ㅠㅠ
아이들 옷은 보온성을 생각해서 다운제품이 대부분이라 겨울 중간중간이라도 빨아줘야해서 다운전용 세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봄에는 구스다운제품까지 빨아야해서 꼭 다운전용 세제가 필요했습니다.

언제나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패딩 소매부분과 목부분은 손으로 빨아준뒤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로 투하후.. 물을 받아주엇습니다. 그리고 사용량을 조절할수 있도록 뚜껑에 용량표시선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제품의 향이 너무 좋아서 세탁기에 넣으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세탁후에도 잔향이 남앗지만 건조후에는 별로 느끼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운 패딩은 유연제를 쓸수 없어서 아쉬운데 향이 조금더 지속되면 좋겠어요 ㅋ

패딩 세탁시 2벌씩 같이 빨았는데 800미리 용량이 좀 아쉬웠어요.
5번정도 빨고나니... 벌써 한통을 다... 써버렸습니다. ..
좀 큰 용량도 출시되면 좋겠어요.

패딩은 전용세제로 빨아야 보온성이 지속된다고하여 이런제품은 이제 필수품이 되는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저의 리뷰가 제품 구매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엄마가 패딩 세탁한다는 얘기에 주문해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엄청 추천해주셔서
따라 사봤어요.

흰 패딩이 몇벌 있어서 보온력 보호도 중요했지만
세척력도 중요하기에
반신반의 했는데 결과적으로 완전 맘에 들어요.

꾸덕?한 느낌에 약간 불투명한 제형이고 향이 무척 좋았어요.

오염이 심한 부분은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소량 풀고
(차가운 물에는 잘 안녹음)
담궈서 때를 불린 다음 칫솔에 세제 원액을 살짝 뭍혀서 솔질해줬어요.
거품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흰색패딩에는 특히
세제가 잘 띄지 않아서 클린징폼 살짝 섞어서 해줬어요.
적은 양으로 금방 때가 지워져서 속이 후련했습니다.
애벌 손빨래 한건 바로 행궈서 세탁기에 넣었어요.
세탁기에 세제 넣는 양은 상품 안내에 따라서
넣어줬는데 생각보다 많이 넣는 느낌이었어요.

세탁한 직후에는 냄새가 으잉? 스러웠는데
건조하고 나니까 연하게 잔향이 나더라고요?!
세제를 많이 넣은 느낌에
행굼추가를 해서 더 연하게 남았을 것 같아요.
때도 말끔히 씻었고
검은 패딩은 너무 잘 빨려서? 색이 연해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세탁소에 맡기는 비용이 행사를 해도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의 세탁은 이제 필수 인 것 같아요.
일반 울세제를 써도 된다지만
비싼 겨울 옷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좀 더 잘 관리 할 수 있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용량이 적은 제품도 있으면 세탁량이 많지 않은 가정은
한 계절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구매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작년에 사서 올해까지 잘 쓰고 다 써서 재구매했어요
양이 꽤 많아 보였는데 패딩 한벌은 한 뚜껑, 두벌은 두 뚜껑 넣고
세식구 롱패딩, 숏패딩 빨다 보니 금세 다 쓰더라구요

저는 하얀패딩 빨때는 유튜브에서 본 대로 빨래비누를 감자칼로 깍아서 같이 넣고 세탁했구요
네이비, 블랙 등 어두운 패딩은 그냥 이 울샴푸 다운워시만 넣고 돌렸습니다.

이 울샴푸로 세탁하면 하얀 패딩에 노란얼룩도 안 생기고 좋더라구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번에는 세탁하고 나서 털들이 뭉쳐서 인지 뭔가 패딩에서 꼬릿한 냄새가 나는데 다른 패딩 세탁 시에는 안 그랬는데 하얀 패딩 세탁하고서 그래서 저희집 하얀 패딩이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완전 건조하고 다시 봐얄 것 같아요

패딩은 동물 털이라서 세탁소에서 드라이 맡기는 것보다 물세탁이 더 좋다고 해요 실제로 세탁 라벨에도 물세탁하라고 써있기도 하구요
패딩을 한번도 세탁소에 맡겨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이 울샴푸 다운워시가 나와서 더 편하고 좋네요

원래 맘에 들면 여러 개 쟁이는 스타일인데 이 제품은 겨울밖에 안 쓰고 나머지 계절에는 그냥 방치라서 이번에도 그냥 한 통만 구매했어요

다 쓰면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1개를 직접구매해서 사용한
리뷰를 소개해드릴게요

상품정보

구성:본품
용기 타입:일반형
종류:울/드라이전용세제
기준단위당 사용용량:850ml
세탁세제 용도:일반세제

세가족 겨울 오리털 패딩을 세탁소에 보내자니 지출이 만만치
않아서 유투브에 오리털 패딩을 셀프로 세탁하는걸 보고
오리털 패딩 전용 세제인 울샴푸 다운워시를 구매하게 됐어요

다운 패딩, 세탁소에 맡긴다 구요?
무슨 소리! 집에서도 할수 있어요!

다운의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리얼 다운 클리닝 울샴푸 다운워시!

보드,스키,눈썰매,송어축제
얼음축제,한파,롱패딩,다운패딩
그런데,
더러워진 아우터
어떻게하죠?

가족 모두 입는 패딩
매일 입는 경량 패딩
주기적으로빨고 싶은데
드라이 값이 더 나오겠더라고요

드라이 클리닝 NO!!!!!!!!
다운패딩 및 다운 침구류 전용 세탁세제
울샴푸 다운워시로 이제 집에서 빨면 되죠~

옷감은 지켜주고 보온성은 유지해주는
다운 제품 전용세제, 울샴푸 다운워시로 세탁하세요

드라이클리닝시 보온성이 떨어져요
집에서 울샴푸 다운워시로 세탁하세요

울샴푸 다운워시는 필파워(다운충전되)를 지켜주고,
세탁 전처럼 빵빵하게, 세탁 후에도 따뜻함을 보존해주는
다운 전용 중성세제입니다

울샴푸 다운워시는 중성세제 브랜드 '울샴푸'에서
다운소재 의류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보온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다운 전용세제입니다

구스 다운 보호 시스템으로
다운의 풍성함을 지켜주는 다운 전용세제
울샴푸 다운워시의 혁신적인 신기술!


필파워 유지
다운워시
다운 세탁 후, 빵빵함이 예전과 같이 않다면?

다운의 필파워(충전도)를 지켜주어
드라이클리닝이나 다른 세제 대비하여
세탁 전처럼 빵빵하게 지켜줍니다


건조속도 향상
아시죠? 다운패딩은세탁만큼이나 건조가 중요하다는 사실!
울샴푸 다운워시로
헹굼과 건조를 빠르게! 집에서도 거뜬해요!


보온율 유지
세탁후에도 따뜻함을 지키고 싶다면?
다운의 손상을 방지하고 보온율을 유지하여
세탁후에도 따뜻합니다


옷감 보호 기능
비싼 아우터 옷감 손상 걱정이 된다면?
중성 pH로 유지분 손실이 적어 얼룩이 잘 생기지 않고
옷감 손상 걱정을 덜어줍니다


우아한 향기
세탁 후, 기름냄새, 꼽꼽한 냄새로 고민이세요?
우아하고 은은한 프렌치 로즈향
울샴푸 다운워시로
불쾌한 냄새 대신
은은한 프렌치 로즈 향을
느껴보세요

제 후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즐거운 쇼핑하세요

겨울이 끝나갈때쯤 쿠팡에서 다운워시 세제를 할인해주네요 ~

울샴푸만드는 회사에서 다운워시는 처음이라 세탁이 잘되는지 말씀드릴께요

다운패딩은 드라이 클리닝을 굳이 하지 않고 이런 다운워시세제를 이용해
세탁기의 기능성의류세탁코스로 세탁해주시면 되는데
▶️제가 몇 년째 집에서 다운패딩을 세탁해 본 결과 드라이크리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건조기의 도움이 필요 하지만 요즘에는 전용세탁세제까지 나와주니
겨울철 온가족 10개 에 달하는 다운패딩들을 드라이 클리닝 맡길 필요가 없어졌어요

❗️❗️우선 패딩세탁시 주의 사항은 !

✅️패딩세탁전 모든 지퍼 , 단추 등을 잘 채워서 세탁한다.
✅️얼룩 , 목때 등은 미리 애벌 세탁한다.
기능성코스 등으로 세탁한다.
✅️세탁후 건조는 최대한 빠르게 해주는 것이 좋다.

✅️지퍼나 단추를 모두 채운뒤 전용세제를 넣고 세탁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이 세제로 세탁해보니 우선 얼룩이나 때는 잘 지워진것 같습니다.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패딩이라 큰 얼룩이 있는것 은 아니었지만 세탁 후 깔끔합니다.

▶️다운클리닝 세제라서 옷감을 지켜주고 필파워를 지켜준다고 하는데 사실 세탁후 바로 입어볼 날씨가 아니어서 보온성의 변화가 없는지는 확인을 못하지만 건조기에 패팅코스로 돌리고 나니 빵빵해지는것이 필파워가 잘 유지 될 것 같습니다.

▶️향은 은은한 장미향이고 잔향이 오래가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패딩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는 싹빠져서 다음 패딩 입을때 깨끗하게 입을수 있게 되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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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2개


울샴푸 다운워시는 늘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다운 패딩 ,다운 침낭,구스 이불 등을 세탁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 이번엔 800ml짜리 2개 세트로 구매해서 가성비도 만족스럽네요.

향도 은은하고 상쾌해서 빨래 후 기분이 좋아지고, 옷감도 부드럽게 유지돼서 손상 없이 오래 입을 수 있어요. 특히 드럼세탁기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세탁 후 잔향도 좋고 정전기도 덜 생기는 느낌이라 겨울철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패딩이나 이불 세탁할 때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아요.
세탁 후 옷감이 흐물흐물해지지도 않고
보들보들하게 잘 살아있어요.
이거 쓰고 나서는 일반 세제 못 쓰겠더라고요.
용량도 넉넉해서 당분간은 걱정 없네요~

조심히 다뤄야 하는 옷들,
그 섬세함을 알아주는 건 울샴푸뿐이네요.
은은한 향에, 부드러운 촉감까지.
일상의 작은 사치를 느낍니다.

쿠팡에서 물건 구매하면서
편하게 살림할수 있어요
로켓 프레쉬 로켓배송 집앞까지
배송해줘서 너무 좋아요

모두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신 모든분들
좋은 하루 가득하시길~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 "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
이번에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1개' 제품을 구매했어요.
그냥 제가 느끼는 그대로 적겠습니다. 참고될 만한 내용만 참고하세요

이제 패딩을 넣어두는 날씨라 패딩을 세탁소에 맡길까 직접 세탁할까 고민하다가
구스다운 세제를 사용해서 세탁기에 세탁하고 보관하자! 정하고 주문해봤어요.


◈정보(상세페이지 요약)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 800ml, 1개

왜 구스다운 세제를 사용해서 세탁하는가

드라이클리닝을 하게 되면 패딩의 깃털 속 유지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유지분이란 오리나 거위의 깃털이 물에 젖지 않게 하기 위해 깃털에 분비되는 물질을 말하는데,
깃털 속 유지분이 손실되면 패딩의 보온성과 다운의 특징을 잃게 됩니다.

구스다운 워시는 유지분을 유지해 새것처럼 풍성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겉감 손상이 적은 중성세제

800ml 용량

다운 점퍼 1개 > 60ml
다운 점퍼 2개 or 침구류 > 120ml

8~10회 정도는 사용 가능하겠네요!


◈사용후기
작은 통에 담겨 오지만 10회분 용량이라 이게 딱 적당하네요!
겨울 지나고 패딩 세탁하는데 보통 3~4개 한다고 생각하면 두세번 사용하면 다 쓰니까요!
세제로 목이나 손목 부분 처음에 문질문질 해주고 세탁기에 넣고 세제 넣고 세탁하고 탈수하고 잘 말려주고 옷걸이로 팡팡 쳐주면 패딩 세탁 끝!
간단하게 패딩 세탁 완료해서 기분이 좋네요!
사용하기 편하고 냄새도 좋고 오리털 보온도 유지되니까 저는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제품 추천
세탁소에 패딩을 맡기는거 보다 직접 세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즘 세탁소에 패딩 맡기면
롱패딩하나가 엄청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세탁하자
마음먹고 세제부터 샀습니다

울샴푸 다운워시 본품을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일단 겨울철에 자주 입는 패딩은 따뜻하고 편안하지만,
세탁이 까다롭고 잘못 세탁하면 오히려 변형이 될 수 있어 항상 걱정이 되어서 세탁소에 맡겼죠
구스다운 패딩은 세탁 후 털 빠짐이나 구김, 변형이 생기기 쉬워 적절한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구스패딩이 한두푼이 아니잖아요?!

울샴푸 다운워시는 그런 세탁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는 제품입니다.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울 및 다운 전용으로 만들어져 패딩의 다운 충전재를 보호하면서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었습니다.

세제넣고 세탁기 돌렸는데!

패딩이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보온력이 떨어지지 않았고 세탁 후에도 퀄리티가 유지되며 심지어 향기도 좋아요 흐흐흐
대성공!!!

또 일반적인 세탁세제보다 더 부드럽고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패딩뿐만 아니라 울 의류나 민감한 섬유를 세탁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패딩 세탁 후 털빠짐이나 덩어리짐 없이 자연스러운 상태로 유지되어서 세탁 후 결과에 매우 만족했어요
탈수 강으로 돌리고
건조기에 양모볼 넣고 돌리면 빵빵하게 돌아와요
나머지는 3일정도 자연건조 좀더해주고
옷걸이로 팡팡 쳐준뒤 보관했어요

패딩 세탁이 어려운 분들께 이 울샴푸 다운워시로
집에서 세탁해보길 권해드려요! 완전 내돈내산
찐만족템 이었어유ㅋㅋㅋㅋ

- 다운 패딩 및 다운 침구류 전용 세탁 세제
- 빠른 건조 및 구스다운 보호기능
- 일반 세탁기 / 드럼세탁기 겸용 가능
- 옷감보호 우수

/내돈내산 상품평/

올 겨울 늦추위가 계속되면서 다운점퍼를 생각보다 오래 입었어요.
그러다보니 소매, 목등의 찌든때가 심하더라고요.
다운점퍼의 묵은 때도 시원하게 벗겨버리고 싶은 마음에
<울샴푸 다운워시>를 구매했습니다.

첫 구매인데요, 워낙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이라서
제품의 성능에 대해서 믿고 구매한 마음이 큽니다.

# 오염이 심한 부분에는 반드시 애벌빨래후 세탁 권장
# 뚜껑=계량컵 역할 / 다운패딩 1개=한컵
# 손상없는 세탁 및 빠른 건조

<<구스다운, 오리털, 구스이불 모두 사용 가능해요!>>

집에서 손세탁이나 세탁기로도 패딩을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이 제품은 <다운 패딩, 다운침구> 전용 세제로
이전에 울샴푸나, 울세제로 세탁했을 시
패딩속 털과 빨고났을 때의 부드러움이 부족한 부분을
한큐에 해결해준 제품입니다.

세탁할 수 있는 스팩트럼도 아주 넓은 편이에요.
경량패딩부터 두꺼운 패딩, 다운 침낭까지
찌든 때나 케케묵은 냄새까지도 말끔하게 제거가 되었어요.

패딩류를 드라이클리닝 하는 이유가
패딩을 처음 구매했을 때처럼 풍성하게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세탁후 빠른 빠른 물 제거와 건조만 잘 한다면
처음 구매한 제품처럼 보송하고 풍성한 패딩을 입을 수 있습니다.

향기로운 로즈향은 덤입니다!


<<건조 속도와 복원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일반 울샴푸나,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면,
구스나 오리털의 숨이 정말 심할 정도로 죽어 있는데,
이 제품은 <구스다운 보호시스템> 으로 건조의 속도를 높이고,
소재의 복원능력도 빠른 속도로 올린다고 합니다.

사실 패딩류는 세탁도 세탁이지만,
건조가 너무 힘들어서 늘 걱정이었는데
<울 샴푸 다운워시>는 자연건조도 생각보다 빠르더라고요.
확실히 일반 세제로 세탁후 건조하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적정 권장량을 지켜 사용하세요>>

800ml의 액체류 입니다.
뚜껑이 용량을 알 수 있는 계량컵이 되고요,
뚜껑 안에 10ml, 30ml, 50ml 눈금이 있어요.
패딩 1개 꼴로 뚜껑 <한컵>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너무 많이 세탁하면 자칫 의류가 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세탁해보니까 다운패딩을 너무 많이 빨면
세탁이 잘 안되더라고요. 몇 번 나눠 세탁 하더라도
한 번에 2개 미만으로 세탁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평>>

겨울을 끝으로 옷에 벤 기름 냄새, 꿉꿉한 냄새는 물론
찌는 때까지 말끔하게 제거가 가능한 패딩 전용 워시!
은은한 향기로 더욱 기분좋은 세탁이 되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입니다!

예전에는 겨울옷 정리할 때 세탁소에 모두 맡겼었는데요
드라이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ㅜ

티비를 봤는데 집에서도 세탁을 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게 된 울샴푸 다운워시~

시험용으로 패딩 한 개만 세탁해 봤는데
정말 세탁이 잘 되네요~ㅎㅎ

와우~돈 아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한 개씩 더 늘려 갔어요~

다운의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리얼 다운 클리닝~~

겨울용 패딩은 쉽게 세탁을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생각은 접었어요~

매일 입는 패딩 이제 조금 더러워지면
주기적으로 빨 수 있어요~

패딩 뿐만 아니라 매일 쓰는 이불, 베게, 토퍼까지
따뜻하고 포근한 구스 침구 세탁도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근데 세탁 하고 나면 숨이 많이 죽어서
처음에는 괜찮을까 정말 걱정했었거든요~

사실 세탁 후에 건조기에 한 번 돌렸을 때
숨이 너무 죽어서 살아날 수 있을까 괜히 했나
고민하면서 진짜 몇 번을 돌린 건지...

건조기에 한 번 돌려서는 안됩니다~
저는 다운이 손상 될까 봐 짧게 자주 많이 돌렸어요~

옷감은 지켜주고 보온성을 유지 해주려면
다운 제품 전용세제, 울샴푸 다운 워시로 세탁해야해요~

울샴푸 다운 워시는 필파워를 지켜주고
세탁 전처럼 빵빵하게, 세탁 후에도 따뜻함을
보존해주는 다운 전용 중성세제 입니다~

그럼 제 리뷰가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쓸게요^^

1. 구매동기

겨울철 패딩과 점퍼를 세탁소에 맡기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고, 집에서 세탁하려니 전용 세제가 필요했어요. 다운 제품은 일반 세제로 빨면 충전재가 뭉치거나 손상될 수 있다고 해서 전용 세제를 찾다가 울샴푸 다운워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패딩뿐만 아니라 오리털 이불이나 방석도 세탁할 수 있어서 실용적일 것 같았어요.

2. 제품 특징

✔ 패딩, 구스, 오리털 제품 전용 세제
✔ 다운 충전재의 볼륨과 보온성을 유지하는 성분 함유
✔ 부드러운 세정력으로 손상 없이 세탁 가능
✔ 잔여물이 남지 않아 헹굼이 용이함
✔ 세탁기와 손세탁 모두 사용 가능

일반 세제보다 훨씬 순하고 거품도 적어 패딩을 세탁할 때 세제 찌꺼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헹굼이 쉬워서 여러 번 세탁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3. 사용감 및 효과

✔ 패딩이 뭉치지 않고 세탁 후에도 보송한 느낌 유지
✔ 세제 찌꺼기 없이 깔끔하게 헹궈짐
✔ 특유의 화학 냄새 없이 은은하고 산뜻한 향
✔ 손세탁, 울코스 모두 사용 가능

다운 제품을 세탁하고 나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세탁 후에도 패딩이 뭉치지 않고 볼륨이 살아 있었다는 거예요. 일반 세제로 빨았을 때는 세탁 후에 눅눅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 세탁 후에도 가볍고 뽀송한 느낌이었어요.

4. 장점

✔ 패딩, 오리털 이불 등 다양한 다운 제품 세탁 가능
✔ 헹굼이 쉬워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음
✔ 패딩 볼륨을 유지하면서도 깨끗한 세정력
✔ 가성비 좋은 대용량 용기

5. 추천 대상

✔ 패딩과 다운 제품을 집에서 세탁하고 싶은 분
✔ 전용 세제로 안전하게 세탁하고 싶은 분
✔ 오리털 이불, 침구 등을 자주 세탁하는 분

6. 총평

패딩과 다운 제품을 손상 없이 세탁할 수 있는 전용 세제라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세탁 후에도 보송한 느낌이 유지되고, 헹굼이 쉬워서 따로 세제 찌꺼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겨울철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 겨울옷을 정리하면서 패딩을 직접 세탁해보기로 했어요. 세탁소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비용도 아끼고 자주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니 울샴푸에서 나온 다운워시 제품이 있더라고요.

우선 패키지는 깔끔하고 사용법도 직관적이었어요. 일반 세제와 달리 다운(오리털, 거위털) 소재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해요. 보통 패딩이나 겨울 점퍼를 세탁하면 오리털이 뭉치거나 볼륨이 죽을까 봐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를 최소화해 준다고 해서 기대됐어요.

사용법은 간단했어요. 세탁기에 다운워시를 적당량 넣고 울 코스(또는 찬물 세탁)로 돌리면 끝! 저는 롱패딩 두 개를 세탁해봤는데, 세탁 후에도 털이 뭉치지 않고 볼륨감이 살아있었어요. 특히 일반 세제보다 헹굼이 잘 돼서 잔여물이 남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향도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패딩 특유의 보송보송한 촉감이 살아난다는 거였어요. 세탁소에 맡겼을 때보다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이 들고, 털이 뭉치지 않아 입었을 때 착용감이 좋았어요. 그리고 다운워시 덕분인지 세탁 후에도 패딩의 발수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것 같았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세탁 후에는 건조기에서 테니스공이나 울 드라이 볼을 함께 넣고 돌려주면 더 폭신한 상태로 복원된답니다. 저는 그렇게 했더니 새 패딩처럼 살아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총평을 하자면, 다운이나 기능성 소재 의류를 자주 세탁해야 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세탁소 비용을 아끼면서도 부담 없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도 겨울옷 세탁할 때 꼭 다시 사용할 것 같아요!

울샴푸 다운워시 800ml 사용 후기

울샴푸 다운워시는 다운재킷, 침낭, 패딩 등의 세탁을 위해 특화된 세제입니다. 기존 중성세제나 일반 세제와 달리 다운(깃털)의 기름 성분을 보호하면서도 깨끗하게 세척해 준다고 해서 구입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장점

우수한 세척력

패딩을 세탁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오염 제거와 보온력 유지인데, 울샴푸 다운워시는 기름 성분을 제거하지 않으면서도 땀과 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특히 목 주변이나 소매 부분의 얼룩이 잘 지워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운 복원력 유지

세탁 후에도 다운이 뭉치지 않고 풍성하게 살아났습니다.

기존에 일반 세제로 빨았을 때는 다운이 납작해지고 뭉쳐서 따로 건조기 돌려야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 자연 건조만으로도 복원력이 잘 유지되었습니다.

사용법 간편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손세탁 모두 가능하며, 정량만 지켜서 넣으면 별다른 과정 없이 쉽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헹굼력이 좋아 잔여물이 남지 않고 개운한 마무리가 됩니다.

경제적 용량

800ml 한 통이면 여러 번 세탁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패딩이나 침낭을 자주 세탁하는 경우 유용합니다.

단점

강한 얼룩에는 한계

일반적인 생활 오염은 잘 제거되지만, 오래된 얼룩이나 기름때는 부분적으로 애벌세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한 얼룩이 있는 경우 미리 부분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의 가격대

일반 세제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기능을 고려하면 투자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특유의 향이 거의 없음

향이 강한 세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다운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면 무향에 가까운 것이 오히려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총평

울샴푸 다운워시는 다운 제품 세탁에 특화된 세제로, 보온성과 복원력을 유지하면서도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소 가격이 높고, 강한 얼룩 제거에는 한계가 있지만, 패딩이나 침낭을 자주 세탁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재구매입니다ㅎ

평소 세탁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남편의 애착점퍼가 있는데
가볍고 따뜻하다고 겨우내 그것만 입었어요ㅜㅜ
밝은색 점퍼라 소매끝이나 몸통부분 군데군데
잔뜩 지저분해졌어요ㅜㅜ
드라이 맡기면 편하긴한데 곰방 지저분해지더라구요

다시 드라이 맡길까하다가 드라이가 다운의 보온성,충전도(필파워)
를 떨어뜨린다고해서 울샴푸 다운워시로 세탁해봤어요.

우선 소매끝단,점퍼의 아랫부분이 제일
지저분해서 다운워시를 10ml정도 덜어내서
살살 오염에 문지른다음 애벌빨래했어요.
소매끝은 애벌빨래 안하면 세탁후에도
오염이 남아있어요.

직접 만져보니 미끌거리긴하는데 물이 닿으면
금방 뽀득거려요.
거품이 풍성하게 나지는 않았는데
이건 애벌빨래라 물을 많이 묻히지 않았기때문인거 같아요.

패딩 하나당 60ml,두 개는 100ml를 넣으라고 안내가 되어있는데
제 롱패딩도 여행때 지저분해져서
다운워시 100ml넣고 울코스로 세탁했어요.
(패딩들은 모두 지퍼잠그고
세탁망에 넣고 세탁했어요)

용기 뚜껑에 눈금표시가 되어있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ㅋㅋ눈금표시 맨 끝부분이
100ml라 그렇게 넣었어요.

세탁이 다 끝나고 건조대에 펼쳐서 말린다음
그 다음날 (대략 10시간후)만져보니
뭉친곳없이 적당히 잘 말랐고
오염이 심했던곳도 깨끗하게 세탁됐더라구요.

오리털은 바짝 마르는게 좋다고해서
건조기에 패딩모드로 30분돌리고
팡팡 두드리니 볼륨 빵빵하게 잘 살았습니다:)
패딩모드로 건조기 돌려도 두드리지 않으면
오리털이 뭉쳐서 패딩의 볼륨이 살지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패딩세탁할때만 사용하니
너끈하게 2~3달은 쓸거같아요!

저는 다쓰면 재구매하려구요:)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울샴푸 다운워시 800ml는 겨울철마다 고민이었던 패딩 세탁을 집에서 손쉽게 해결해주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중성세제라 다운이나 구스 소재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탁할 수 있고, 세탁 후에도 보온력이나 풍성한 볼륨감이 그대로 유지돼서 깜짝 놀랐어요.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오염된 부분은 손으로 살짝 문질러준 뒤 세탁기에 넣고 세제만 넣으면 끝인데, 패딩 1벌에 60ml 정도만 사용하면 되니까 800ml 한 통으로도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세탁 후에 뭉치거나 눌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르는 게 마음에 들었고, 은은한 프렌치로즈향도 입을 때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니 비용도 아끼고 시간도 절약돼서 주부 입장에서 참 고마운 제품이에요. 다만 용기가 꽤 커서 욕실 선반에 올려놓으면 공간을 좀 차지하긴 하지만,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만큼 실용적이에요. 겨울 옷이나 침구류 셀프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겨울철마다 꼭 필요한 필수템이 바로 다운워시인데요, 이번에 구매한 울샴푸 다운워시 800ml를 직접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깁니다. 보통 다운 점퍼나 패딩은 드라이클리닝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자주 맡기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집에서도 손쉽게 패딩을 관리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일단 용량이 800ml라 넉넉하고, 한 번 사용할 때 많이 쓰지 않아도 충분히 거품이 잘 나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세탁기에 울코스 또는 기능성의류로 돌리면 되고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세제향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다운 전용이라 그런지 일반 세제와는 거품이나 세척력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특히 다운 특유의 기름 성분과 오염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느낌이랄까, 섬유 손상 없이 깨끗하게 빨아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아이 등원 패딩, 남편 롱패딩, 제 경량 패딩까지 총 3벌을 세탁해봤는데요,
특히 아이 패딩은 팔꿈치 부분이랑 소매 끝이 정말 많이 때가 타는데, 따로 부분세탁 없이 그냥 울샴푸 다운워시로 단독 세탁했을 뿐인데도 눈에 띄게 깨끗해졌습니다. 패딩은 한 번 잘못 빨면 충전재가 뭉치거나 빳빳해질까 걱정인데, 세탁 후 건조기로 패딩리프레쉬까지 돌리면 다운이 뭉치지 않고 원래처럼 빵빵하게 복원되는 점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세탁하고 나면 다운 특유의 유분이 빠져서 푸석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덜합니다. 오히려 부드러운 코팅감이 남아서 촉감이 더 좋아졌어요.

세제 자체가 묽지 않고 살짝 점성이 있어서, 세탁기에 넣기 전 물에 먼저 희석해도 괜찮고, 그냥 세제 투입구에 바로 부어도 무리 없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잔여 세제 걱정이 없을 정도로 헹굼도 깔끔하게 된다는 거예요. 가끔 일반 세제로 패딩 빨면 헹굼이 덜 돼서 꿉꿉한 냄새가 날 때도 있는데, 울샴푸 다운워시는 그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패딩 특성상 매일 빨기도 어려운데, 한 번 세탁으로도 냄새 제거 효과까지 좋아서, 겨울철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드라이 맡기는 비용 생각하면 두세 번만 사용해도 본전 뽑는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패딩뿐만 아니라 거위털 이불, 구스베개, 기능성 점퍼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아요. 한마디로, 겨울철 패딩 관리가 필요한 집이라면 꼭 하나쯤 구비해야 할 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세척력, 섬유 보호, 냄새 제거, 다운 복원력, 가성비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라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에요. 패딩 관리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드라이 맡기기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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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패딩, 덕다운 세탁하려고 샀어요~~~
이번 겨울엔 흰 오리털패딩을 자주 입고다셔서.. 아직 2월 말인데 너무 더러워져서
흰 패딩만 먼저빨려고 주문했어요.
원래는 다른 제품을 썻는데 이 제품이 할인 많이 하길래 사봤습니다.

★ 구입이유
겨울이 끝나가면서 패딩과 이불을 세탁해서 정리하려고 울샴푸 다운워시를 구매했어요.
작년까진 그 제일 많이들 사용하시는 흰 통에 초록검정 라벨이 있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올해는 이 제품이 많이 할인하길래 사봤습니다.
800ml인데, 겨울 옷 정리해서 빨래하다보면 이정도는 한 달안에 다쓰게되더라고요 ㅎㅎ

★효과
겨울 옷 중에 오리랑 거위 같이 깃털로 보온을 하는 패딩이랑 이불을 빨래할 땐,
절대 드라이클리닝을 한다던가, 일반 세제로 빨래하시면 안되요.
중성도 안됩니다...ㅎㅎㅎ
깃털에 있는 기름성분으로 보온을 하는건데,
만약 드라이클리닝을 한다면 기름성분으로 옷을 세척하는거라 기름성분에 깃털에 있는 기름이 다 녹아서
보온효과가 아에 사라져버릴 거에요.
일반 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깃털의 유분을 유지해주지 않는 세탁은 보온효과를 급격히 저하시켜서 옷을 망가트려요...ㅎㅎ
그래서 꼭 이 다운위시 제품을 사서 그냥 집에서 세탁하는게 제일 옷을 아끼고 오래 입는 방법이에요.

★ 사용법
뚜껑에 보면 30ml, 50ml 선이 표시 되어있습니다.
패딩 1벌에 60ml
이불 1개당 120ml 입니다.
여러 옷을 한 번에 빨지말고 1벌당 1번 세탁으로 해는게 저는 옷 손상이 덜 되는 것 같더라고요.
옷 부피가 작다면 2개를 한 번에 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옷이 많이 더러우면 세탁기 투입전에 애벌빨래를 이 다운워시 제품을 뭍혀서 손빨래 해주고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그냥 세탁기 이불코스로 40도 설정하고 이불코스로 해놓고 불림모드 해주니깐
목 뒷부분 빼곤 다 엄청 깨끗해지더라고요 ㅎㅎ
물 온도는 30~40도로하고 다운 점퍼, 패딩, 이불 등을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빨래하면 됩니다.

손 세탁할땐 미지근한 물에 적당량 풀고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하고 충분히 헹궈서 잔여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면 끝입니다.

세탁보다 건조가 중요하니 꼭 건조 잘해주세요~!
저는 건조기 송풍모드로 8시간 정도 돌려줍니다... 엄청나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