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걸즐겨드셔서 여러번 구매했어요. 어렸을 땐 미제물건 파는 가게에서 엄마가 사오시던 걸 이젠 제가 쿠팡에서 엄마께 사드리고 있으니...이 제품은 세대를 잇는 추억의 제품이네요.
케이스 디자인도 그때랑 똑같아요. 맛은... 어려서 먹던 맛이 더 좋은 거같고요. 근데 이게 레몬에이드이지만 레몬 원액은 아니에요.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간 합성음료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거 사드린다고 유기농 레몬가루 100프로를 주문해드렸는데... 그건 결코 레몬에이드 맛이 아니었어요.
신 것도 아니고 당연히 단맛은 제로이고... 아무튼 아무 맛도 안나는 하얀 가루를 엄청 비싼 가격에 샀지만 지금껏 버리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굴러다니고 있어요. 생 레몬을 사다 에이드를 만들어도 이 가루맛만은 못하더라구요. 맛을 즐기시려면 이 제품을,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생레몬을 잘라 사용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전 레몬을 설탕에 재워둔 게 있어 이 가루를 엷게 타고 레몬청도 넣어 마시고 있어요. 500ml지만 많이 타야 맛있으므로 금방 없어져요. 2개 묶어 파는 게 싸다면 2개 사는 거 추천드려요

❤ 사용 후기
1. 생수나 사이다에 타서 먹는다. 단맛이 싫다면 탄산수 사용
2.레몬 슬러쉬나 샐러드 드레싱에도 사용가능
3.생레몬을 사용한 게 아니므로 향과 색소에 민감한 분은 성분 참고할 것
4.찬물 따뜻한 물 모두 잘 녹음
5.원산지는 미국
6. 주요재료: 백설탕, 구연산, 합성향신료, 구연산 나트륨 비타민씨, 식용황색소 등등
7. 총칼로리는 2,210kcal
8.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음

** 파인애플소스 만들때 꼭 필요한 [컨츄리 레몬가루]

컨츄리 레몬가루 한통과 파인애플 통조림 한통과
그외 몇가지 재료를 추가해서 전수? 받은
비법으로?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서
샐러드나 송송썰은 과일에 뿌려서 먹곤 합니다.

그냥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특히 고기먹을때 샐러드 한접시 내놓으면
상큼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인기 만점예요.

컨츄리 레몬가루가 상큼하고 맛있어서
꼭 이것만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품만 쓰는사람입니다.

너무 달지않으면서
잘 녹습니다~최고최고~

우와~
진짜 오랫만에 구매합니다^^

예전에 여름되면 무조건 컨츄리타임이랑
쿨에이드 체리만 여름내내 사이다에
타서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내가 타서먹는 레몬에이드^^

장마끝나면 많이 더워질텐데
금방 먹게될듯합니다~

맛있게 잘먹고 또 구매할게요~^^

어려서 먹던 맛 그대로이고 케이스 디자인도 그대로에요.
찐하게 타야 맛있어요 탄산수나 사이다에 타면 진짜 레몬에이드 맛이 나요. 실제로 레몬이 든 건 아니고 레몬향과 식용색소가 들어간 거에요. 보통 음료 사먹을 때 베이스로 쓰이는 분말이에요.
어려선 이걸 진짜 레몬인 줄 알고 먹었지만... 그건 아니였음을 어른이 돼 알았어요. 그래도 예전엔 외제물건 파는 곳에서만 살 수 있었어요. 여름에 냉장고에 타두면 갈증나고 더울 때 아주 좋아요.
사이다나 탄산수에 탈 땐 먹을 때 즉시 넣어야하고
생수에 탈 땐 미리 타놓는 게 맛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양을 넣어야 맛도 좋고 색도 이뻐요.

♡제품 특징
맛과 향이 나는, 분말로된 음료 베이스에요.
1.538 g이고 카로리는 2150kcal에요
2.원산지는 미국이에요
3.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어 사용이 편리해요

20일도 안지나서 다 먹었나봐요 첨에 너무 작아서 에게~식자재매장 가야겠다! 그랬는데 맘에 쏙들어서 재주문하려고합니다.

장점 : 안달아요 확실히 타제품에 비해 덜답니다
단점: 양이 작아요 입구가 좀 불편해요

레모네이드 제조법

1.레모네이드 가루 듬뿍 3~4스푼에 뜨거운물 두스푼 정도 넣어서 녹여주기 찬물에 녹이면 설탕 알갱이가 바닥에 남을수있어요

2.얼음가득 채운 컵에 녹인 레모네이드가루 넣기

3.얼음컵에 탄산수 or 사이다 넣기

생레몬을 넣고싶을땐 녹인 레몬액이랑 레몬 속살 믹서기에 갈아서 탄산수 더하면 끝!

커피를 마시다보니 마실때만 좋을뿐 피곤하고 저녁이면 방전되는 느낌이라 레몬차로 대신했어요 확실히 덜 피곤하고 기분상? 눈도 덜 건조하고 그렇네요

합성향이 강한 농축액은 뚜껑을 딱 따면 박카쑤같고 약 같고??? 그럴때가있어요 레몬청은 부담스럽기도 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골랐습니다.

저처럼 합성향료 싫어하고 당분이 많지 않은 레몬가루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바에서 일할 때 레몬 에이드 만들 때 사용했던 거라 맛은 이미 알고 있었고요. 집에서레몬 에이드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새콤달콤 해요! 바에서 일할 때는 레모네이드 파우더 5 티스푼에 뜨거운 물 살짝 넣고 스프라이트로 만들었는데 집에서는 그냥 5 티스푼에 500미리 탄산수 넣어서 만들어 마십니다. 너무 달지 않고 괜찮아요! 양도 많아서 꽤 오래 마실 것 같네요!

탄산수에 따로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섞지않아도 단 맛이 있음.
하지만 보통 차갑게 먹게되는데 빠르게 녹는편은 아니어서 마지막이 가루가 뭉쳐있을때 있으니 소량넣고 다 섞고 탄산수 추가하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옛날에 저희 부모님이 호프집을 하셨는데
인기메뉴중 하나가 레몬소주 였거든요!

같은 라인의 체리도 있는데 간만에 레몬소주 먹고싶어
찾다가 겨우 구매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고

토닉워터 6 소주4 분말 기호에 맞게
샥샥 해서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밖에서 비싸게 파는데 집에서도 저렴히 만들어보세요
꿀맛입니다.

팁이있자면 소분되어있지않으니
마른숟가락으로 떠서 사용하세욤

베*킨라빈스 스푼 하나 넣어두시고 쓰십시오 ㅋ

늘 쓰는 제품이라 믿고씁니다
레몬이 필요할때 맛을 좋게내주는
파우더 입니다.
다른 레몬파우더는 단맛이 강하고
밍숭거려 못쓰고 요제품만 씁니다

단맛적고 상큼하니 레몬의
깊은맛을 내어줍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