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세한 솔직 후기는 저의 물품 구매 만족도를 ⭐99.9%로 향상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이웃님들도 제 후기를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 받으시길 바라요. 급하신 분들은 장점, 단점, 결론만 봐도 무방해요.

30년차 주부인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주 구매해 먹었던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네요.
추억도 있고, 여전히 맛도 그대로여서 쿠팡에서 구매해보았어요.ㅎㅎ

레몬에이드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유용하네요!

제품명: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에이드/레몬/분말
용량: 538g
소량: 2개
유통기한: 2025.12.17 (구매일로부터 1년 6개월)

1❤구매 동기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위해 주문하였어요.
리뷰를 보니 대부분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기 위해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도 탄산수나 사이다에 레몬 가루를 타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샐러드 드레싱에 넣으면 정말 맛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강 관리를 하면서부터 식전 샐러드를 먹는데, 생으로 먹으니 넘 맛없는 거에요.ㅠㅠ 그러면서시판 소스를 사먹다가 입맛에 맞는게 딱히 없어 소스를 제조하기 시작했어요. 연구하고 또 연구하다가 실패를 거듭하고 맛있는 소스 만들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비법은 바로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레몬 분말이에요. 어딘가 허전한 소스 맛에 감칠맛을 줍니다. 어찌나 상큼한지 기회되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샐러드 드레싱 꿀팁⭐
- 마요네즈 4큰술과 플레인 요거트 2큰술을 섞는다.
- 레몬분말 1~2큰술을 기호에 맞게 첨가한 뒤 잘 섞어 샐러드에 뿌려주면 끝!

유자청을 살짝 더해도 맛있습니다.

2❤ 제품 특징
- 카페에서 먹어본 그 맛

- 찬 물, 따뜻한 물, 모두 잘 녹아요

- 따뜻한 레몬 차, 시원한 에이드, 칵테일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제조원: KRAFT HEINZ FOODS COMPANY

- 판매원: (주)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 원산지: 미국

- 원재료: 백설탕, 구연산, 합성향료(레몬향), 구연산삼나트륨, 구연산칼륨, 혼합제제[말토덱스트린, 이산화티타늄(합성착색료), 아라비아검, 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식용색소황색 4호(합성착색료)

- 칼로리: 2,210kcal

- 탄수화물: 552g
당류: 552g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650mg

-사이다 한 컵, 분말 반 컵, 얼음 한 컵이면 에이드 완성!
- 물 한 컵, 분말 반 컵, 얼음 한 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슬러위 완성!

3❤ 실제후기
<맛>
- 타 브랜드의 레몬 분말, 액상 레몬즙 등 다양하게 먹어 보았지만,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가 가장 맛있고 상큼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릴 때부터 먹던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갔습니다.

알아보니 원산지가 미국이더라구요. 미국하면 레몬 에이드 국가 아닌가요?!! 유명한 만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가격>
제 기준 갓성비입니다. 원래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는 옛날에는 코스트X 또는 외국 제품만 파는 가게에서 구매했었는데, 직구 제품이라 비쌌어요. 그런데 쿠팡에서는 할인할 때 구매하면 한 통당 4000 대라서 정말 합리적이고 편리하네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양>
일반 가정에서 레몬에이드 드실 분들은 레몬에이드 500ml 기준 한 통 당 10번도 더 드실 수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에 첨가할 재료의 용도라면 내가 사용할 소스에 10분의 1만 더 첨가하면 되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538g 2개 구매하면 6개월도 더 쓰고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양이에요.

<성분>
실제 레몬은 아니고, 레몬향과 식용색소가 첨가되었습니다.

<용기포장>
10여년 전과 그대로 플라스틱 용기이고, 입구가 큽니다. 스쿱으로 떠먹기 아주 편리해요. 추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비닐만 벗기면 분리수거도 편리해요.


+) 판매원을 확인하니 크래프트 하인즈 코리아 더라구요! 하인즈는 케찹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1876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회사 답게 레몬 분말도 정말 남다르게 맛있네요!

4■장점
1) 상큼하고 맛있다.
2) 가성비
3) 레몬에이드, 레몬슬러쉬 조합 good. (탄산수 추천)
4) 편리한 사용 방법
5) 샐러드 드레싱에 첨가하면 상큼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5■단점
1) 생레몬은 아니고, 향과 색소가 첨가되었습니다. 첨가물에 민감하시다면 참고 부탁드려요.

2) 스쿱이 따로 없습니다. 뚜껑이 스쿱의 역할을 해요. 상품 외관에 뚜껑을 이용한 양 조절법이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큰 단점은 아닙니다.


✔결론

상큼하고 가성비 좋은 레몬 가루! 강추해요.

✔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 후기가 제품 구매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재구매 후기



우리 아이들에게 취향 저격인가 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물건 구매할 때 후회를 많이 해왔는데, 쿠팡에서는 다양하고 자세한 후기들을 보고 오래 고민하고 구매하다보니 구매 후에도 99% 만족스럽더라구요.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이웃님들도 제 후기를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 받으시길 바라요. 급하신 분들은 장점, 단점, 결론만 봐도 무방해요.

제품명: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에이드/레몬/분말
용량: 538g
소량: 2개
유통기한: 2025.12.17 (구매일로부터 1년 6개월)

1❤구매 동기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위해 주문하였어요.
리뷰를 보니 대부분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기 위해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도 탄산수나 사이다에 레몬 가루를 타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샐러드 드레싱에 넣으면 정말 맛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강 관리를 하면서부터 식전 샐러드를 먹는데, 생으로 먹으니 넘 맛없는 거에요.ㅠㅠ 그러면서시판 소스를 사먹다가 입맛에 맞는게 딱히 없어 소스를 제조하기 시작했어요. 연구하고 또 연구하다가 실패를 거듭하고 맛있는 소스 만들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비법은 바로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레몬 분말이에요. 어딘가 허전한 소스 맛에 감칠맛을 줍니다. 어찌나 상큼한지 기회되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샐러드 드레싱 꿀팁⭐
- 마요네즈 4큰술과 플레인 요거트 2큰술을 섞는다.
- 레몬분말 1~2큰술을 기호에 맞게 첨가한 뒤 잘 섞어 샐러드에 뿌려주면 끝!

유자청을 살짝 더해도 맛있습니다.

2❤ 제품 특징
- 카페에서 먹어본 그 맛

- 찬 물, 따뜻한 물, 모두 잘 녹아요

- 따뜻한 레몬 차, 시원한 에이드, 칵테일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제조원: KRAFT HEINZ FOODS COMPANY

- 판매원: (주)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 원산지: 미국

- 원재료: 백설탕, 구연산, 합성향료(레몬향), 구연산삼나트륨, 구연산칼륨, 혼합제제[말토덱스트린, 이산화티타늄(합성착색료), 아라비아검, 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식용색소황색 4호(합성착색료)

- 칼로리: 2,210kcal

- 탄수화물: 552g
당류: 552g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650mg

-사이다 한 컵, 분말 반 컵, 얼음 한 컵이면 에이드 완성!
- 물 한 컵, 분말 반 컵, 얼음 한 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슬러위 완성!

3❤ 실제후기
<맛>
- 타 브랜드의 레몬 분말, 액상 레몬즙 등 다양하게 먹어 보았지만,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가 가장 맛있고 상큼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릴 때부터 먹던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갔습니다.

알아보니 원산지가 미국이더라구요. 미국하면 레몬 에이드 국가 아닌가요?!! 유명한 만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가격>
제 기준 갓성비입니다. 원래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는 옛날에는 코스트X 또는 외국 제품만 파는 가게에서 구매했었는데, 직구 제품이라 비쌌어요. 그런데 쿠팡에서는 할인할 때 구매하면 한 통당 4000 대라서 정말 합리적이고 편리하네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양>
일반 가정에서 레몬에이드 드실 분들은 레몬에이드 500ml 기준 한 통 당 10번도 더 드실 수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에 첨가할 재료의 용도라면 내가 사용할 소스에 10분의 1만 더 첨가하면 되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538g 2개 구매하면 6개월도 더 쓰고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양이에요.

<성분>
실제 레몬은 아니고, 레몬향과 식용색소가 첨가되었습니다.

<용기포장>
10여년 전과 그대로 플라스틱 용기이고, 입구가 큽니다. 스쿱으로 떠먹기 아주 편리해요. 추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비닐만 벗기면 분리수거도 편리해요.


+) 판매원을 확인하니 크래프트 하인즈 코리아 더라구요! 하인즈는 케찹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1876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회사 답게 레몬 분말도 정말 남다르게 맛있네요!

4■장점
1) 상큼하고 맛있다.
2) 가성비
3) 레몬에이드, 레몬슬러쉬 조합 good. (탄산수 추천)
4) 편리한 사용 방법
5) 샐러드 드레싱에 첨가하면 상큼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5■단점
1) 생레몬은 아니고, 향과 색소가 첨가되었습니다. 첨가물에 민감하시다면 참고 부탁드려요.

2) 스쿱이 따로 없습니다. 뚜껑이 스쿱의 역할을 해요. 상품 외관에 뚜껑을 이용한 양 조절법이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큰 단점은 아닙니다.


✔결론

상큼하고 가성비 좋은 레몬 가루! 강추해요.

✔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 후기가 제품 구매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재구매 후기



우리 아이들에게 취향 저격인가 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분말 585g의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해당 제품은 동네카페를 운영하는 저희 매장에서 오픈이래 8년째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다른 음료들은 중간에 많이 바꿔보기도하고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였는데

레몬아이스티의 주재료인 해당 제품만은 단 한번도 바꾼적없이 사용중이네요 ㅎㅎ

이유야 손님들이 좋아하시는것도 있지만 제가 먹어보고 만들어봐도 딱 좋은 레몬맛과 색감을 보여주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도 무더웠던 탓에 아이스티음료가 많이 나갔는데 특히 복숭아와 더불어 이 레몬 아이스티가 참 많이 팔렸네요 ㅎㅎ

떨어진줄도 모르고 있다 부랴부랴 급하게 쿠팡에서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저희는 매장이라 미리 비율 맞춰서 타놓은 원액을 주문들어오면 물과 혼합하여 나가는데

그냥 나가면 좀 허전해서 레몬청 담아둔 레몬 몇 조각과 직접 키우는 허브잎을 띄워서 나갑니다 ㅎㅎ

레몬 아이스티는 사실 제가 신맛을 그리 좋아하지않아서 잘 마시지 않았었는데

예전에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레몬아이스티에 푹빠져 매번 레몬아이스티만 마시는걸 보고 따라마시기 시작하였는데 이게 갈증날때 참 좋더라구요 ㅋㅋ

그후 저도 레몬아이스티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복숭아 아이스티는 좀 뭐랄까 마시고나서 갈증을 완벽히 해결해주는 느낌이 안나는데 이 레몬아이스티는 시원하게 얼음넣어 몇모금 마셔주면 온몸의 피로까지 씻어주는 느낌이 납니다 ㅋㅋ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다양하게 첨부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만족스러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물건 구매할 때 후회를 많이 해왔는데, 쿠팡에서는 다양하고 자세한 후기들을 보고 오래 고민하고 구매하다보니 구매 후에도 99% 만족스럽더라구요.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이웃님들도 제 후기를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 받으시길 바라요. 급하신 분들은 장점, 단점, 결론만 봐도 무방해요.

소중한 내돈 내산! 솔직 후기 갑니드앗

제품명: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에이드/레몬/분말
용량: 538g
소량: 2개
유통기한: 2025.10.17 (구매일로부터 1년 6개월)

1❤구매 동기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위해 주문하였어요.
리뷰를 보니 대부분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기 위해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도 탄산수나 사이다에 레몬 가루를 타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샐러드 드레싱에 넣으면 정말 맛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강 관리를 하면서부터 식전 샐러드를 먹는데, 생으로 먹으니 넘 맛없는 거에요.ㅠㅠ 그러면서시판 소스를 사먹다가 입맛에 맞는게 딱히 없어 소스를 제조하기 시작했어요. 연구하고 또 연구하다가 실패를 거듭하고 맛있는 소스 만들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비법은 바로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레몬 분말이에요. 어딘가 허전한 소스 맛에 감칠맛을 줍니다. 어찌나 상큼한지 기회되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2❤ 제품 특징
- 카페에서 먹어본 그 맛

- 찬 물, 따뜻한 물, 모두 잘 녹아요

- 따뜻한 레몬 차, 시원한 에이드, 칵테일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제조원: KRAFT HEINZ FOODS COMPANY

- 판매원: (주)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 원산지: 미국

- 원재료: 백설탕, 구연산, 합성향료(레몬향), 구연산삼나트륨, 구연산칼륨, 혼합제제[말토덱스트린, 이산화티타늄(합성착색료), 아라비아검, 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식용색소황색 4호(합성착색료)

- 칼로리: 2,210kcal

- 탄수화물: 552g
당류: 552g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650mg

-사이다 한 컵, 분말 반 컵, 얼음 한 컵이면 에이드 완성!
- 물 한 컵, 분말 반 컵, 얼음 한 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슬러위 완성!

3❤ 실제후기
<맛>
- 타 브랜드의 레몬 분말, 액상 레몬즙 등 다양하게 먹어 보았지만,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가 가장 맛있고 상큼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릴 때부터 먹던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갔습니다.

알아보니 원산지가 미국이더라구요. 미국하면 레몬 에이드 국가 아닌가요?!! 유명한 만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가격>
제 기준 갓성비입니다. 원래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는 옛날에는 코스트X 또는 외국 제품만 파는 가게에서 구매했었는데, 직구 제품이라 비쌌어요. 그런데 쿠팡에서는 할인할 때 구매하면 한 통당 4000 대라서 정말 합리적이고 편리하네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양>
일반 가정에서 레몬에이드 드실 분들은 레몬에이드 500ml 기준 한 통 당 10번도 더 드실 수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에 첨가할 재료의 용도라면 내가 사용할 소스에 10분의 1만 더 첨가하면 되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538g 2개 구매하면 6개월도 더 쓰고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양이에요.

<성분>
실제 레몬은 아니고, 레몬향과 식용색소가 첨가되었습니다.

<용기포장>
10여년 전과 그대로 플라스틱 용기이고, 입구가 큽니다. 스쿱으로 떠먹기 아주 편리해요. 추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비닐만 벗기면 분리수거도 편리해요.

+) 판매원을 확인하니 크래프트 하인즈 코리아 더라구요! 하인즈는 케찹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1876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회사 답게 레몬 분말도 정말 남다르게 맛있네요!

4■장점
1) 상큼하고 맛있다.
2) 가성비
3) 레몬에이드, 레몬슬러쉬 조합 good. (탄산수 추천)
4) 편리한 사용 방법
5) 샐러드 드레싱에 첨가하면 상큼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5■단점
1) 생레몬은 아니고, 향과 색소가 첨가되었습니다. 첨가물에 민감하시다면 참고 부탁드려요.

2) 스쿱이 따로 없습니다. 뚜껑이 스쿱의 역할을 해요. 상품 외관에 뚜껑을 이용한 양 조절법이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큰 단점은 아닙니다.

✔결론

상큼하고 가성비 좋은 레몬 가루! 강추해요.

모두 행복하세요.

+) 재구매 후기



우리 아이들에게 취향 저격인가 봅니다.ㅎㅎ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538gx2 개.
에이드 / 레몬 / 분말

라벨을 벗기면 맨 마지막 사진처럼
깔끔합니다.
뚜껑을 돌려 열고 닫고 하는거라
아주 보관도 쉽고 ~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소비기한 : 25.04.06.

식당에 갔는데 식.후 음료로
레몬에이드를 주는거에요.
너무 맛있어서 ~ 궁금했는데
그 밑에 이 제품이 있어 사진을
찍어온 뒤 쿠팡에서 검색했지요.
ㅋㅋㅋㅋ

카페에서 ~ 레몬에이드 한 잔씩
사먹으려면 비싸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가성비 ~ ~완전 굿.

몇일전에 쿠팡에서 산 탄산수에
아주 적은 양을 넣고 흔들었더니~~
우아....새콤달콤 탄산까지...
외출용으로 좋아요^^

집에서 먹을 땐
컵에 얼음까지 넣고 먹어야겠어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레몬 에이드 분말
올 여름 맛있게 잘 먹을것 같아요.

지끔까지 먹어본 것 중에 최고.
다음에도 구매 예정입니다.
추천 ~ 추천.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바쁘시더라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아래에 도움이돼요 한 번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538g x 2개 구입했어요.^^

** 구입날짜 : [23년05월16일]
** 유통기한 : [24년10월08일]

오랜만에 파인애플 소스 만들려고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를 주문~

레몬에이드는 다른것도 먹어봤지만?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가 내 입맛에는 제일 맛있어요.^^

얼마전 한번은 해먹을수 있는 각각의 재료가 있어서

나만의 비법인 파인애플 소스를 만들어 우리집 모임에서
과일과 각종 야채로 버무려서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한분도 본인 모임에서 이 소스를 준비해서 먹고 싶다고~

대신 만들어 주기를 부탁해서 빠지면 안되는
재료중 하나인 레몬에이드를 구입했어요.

다른 재료도 다시 차근차근 구입해서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모임 날짜 전에 맛있는 파인애플 소스를 만들어서 보내줄 예정이예요.

재료를 거의 두개씩 주문하다보니~
두번은 해먹을수 있는 기회라서 한통은 만들어서 보내주고,

다른 한통은 상황이 될때 만들어서, 가족들과 지인들이 이소스를
너무들 좋아하셔서 조금씩 이라도 나눠서 맛있게 먹을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1. 구매이유
최근에 탄산수를 사서 뭘 넣어먹을까 고민하다가 레몬에이드로 결정해서 찾아보다가 괜찮아보이는걸로 주문했습니다.


2. 장점
그냥 탄산수에 얘 넣어마시면 카페음료맛 가능
가루가 잘 섞여요.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배송이 빨라요.
포장도 잘 되있어요.


3. 단점
뭐 딱히 없어요.


4. 후기요약
처음으로 사 마시는 브랜드인데 맛있네요.
생각하는맛 그대로 나서 좋았어요.
레몬에이드 좋아하는분들 이거 사시면 성공할듯해요.


❗️주의할점❗️
제품 뚜껑 오픈전에 껍때기를 떼 줘야 하는데 절취선이 없어서 뚜껑부분만 잘 떼줘야합니다.
(직접 제품을 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현명한 소비 되세요~

[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분말 538g, 2개 구입~

** 구입날짜 : [24년04월17일]
** 소비기한 : [25년02월10일]


이번에 레몬에이드 분말과 파인애플 통조림을 각각 2개씩 주문했어요.


파인애플 소스에 빠지면 안되는 재료중에 레몬에이드 주문~

레몬에이드는 컨츄리타임이 제일 맛있어서 이걸로 선택해요.


항상 주문할때 다른것도 두개씩 세트로 구입하기에 총 두번을 해먹을수 있어요.

얼마전 파인애플 소스를 만들어서 지인들과 나눠주고 먹었는데요.


그 중 두집은 싱싱한 샐러드를 준비해서 파인애플 소스와 같이 드리고

다른 집들은 각자 취향대로 재료 준비해서 드시라고 소스만 전달 했네요.


파인애플 소스에 필요한 재료를 이번에 하나씩 차근 차근 준비 했다가

마음 내킬때나 필요할때 다시 만들려고 일단 컨츄리타임 레몬에이드 먼저 구입~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돼서 찌그러짐 없이 잘 받았어요.^^

쿨에이드 체리분말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울집 부녀는 달달한 음료를 어찌나 조아하는지 일년내내 음료가 떨어지질 않아요

체리콕 해먹고 싶다고 해서 체리분말 구매하면서 레몬에이드도 좋겠다 싶었고 복숭아 홍차까지 총 3종 에이드 준비완료ㅋㅋ

샐러드 드래싱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빙수나 요거트 등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입자는 다소 거친편이고 설탕입자도 보이지만 찬물에 잘녹는 편이고 덜 녹아서 그냥 씹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유통기한은 21.9.21로 여유있는 편이네요^^
탄산수에 타먹을땐 단맛이 조금 부족해서 시럽 추가해야 하구요 사이다가 딱 조은거 같긴합니다
깔라만시와의 조합도 전 좋더라구요

남은 여름 컨추리타임으로 쿨하게~~~~~^^

엄마가 이걸즐겨드셔서 여러번 구매했어요. 어렸을 땐 미제물건 파는 가게에서 엄마가 사오시던 걸 이젠 제가 쿠팡에서 엄마께 사드리고 있으니...이 제품은 세대를 잇는 추억의 제품이네요.
케이스 디자인도 그때랑 똑같아요. 맛은... 어려서 먹던 맛이 더 좋은 거같고요. 근데 이게 레몬에이드이지만 레몬 원액은 아니에요.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간 합성음료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거 사드린다고 유기농 레몬가루 100프로를 주문해드렸는데... 그건 결코 레몬에이드 맛이 아니었어요.
신 것도 아니고 당연히 단맛은 제로이고... 아무튼 아무 맛도 안나는 하얀 가루를 엄청 비싼 가격에 샀지만 지금껏 버리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굴러다니고 있어요. 생 레몬을 사다 에이드를 만들어도 이 가루맛만은 못하더라구요. 맛을 즐기시려면 이 제품을,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생레몬을 잘라 사용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전 레몬을 설탕에 재워둔 게 있어 이 가루를 엷게 타고 레몬청도 넣어 마시고 있어요. 500ml지만 많이 타야 맛있으므로 금방 없어져요. 2개 묶어 파는 게 싸다면 2개 사는 거 추천드려요

❤ 사용 후기
1. 생수나 사이다에 타서 먹는다. 단맛이 싫다면 탄산수 사용
2.레몬 슬러쉬나 샐러드 드레싱에도 사용가능
3.생레몬을 사용한 게 아니므로 향과 색소에 민감한 분은 성분 참고할 것
4.찬물 따뜻한 물 모두 잘 녹음
5.원산지는 미국
6. 주요재료: 백설탕, 구연산, 합성향신료, 구연산 나트륨 비타민씨, 식용황색소 등등
7. 총칼로리는 2,210kcal
8.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음

카페 알바할때 이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길래 구매해봤는데
크기자체는 매우 작지만 (받았을때 미니어쳐인줄 알았어요^^)
양은 또 많아서 가끔 해 먹으면 딱 한달 정도는 먹을 수 있을것같네요
안에 계랑숟가락 있을 줄 알고 구매한거였는데
뚜껑자체에 계랑이 있더라구요.
그치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레몬에이드 만들때 레몬청. 가루 사이다. 얼음만 있으면 뚝딱 손 쉽게 만들수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메뉴들보다 금방 만들구요.
맛있어요!!

하지만 로켓배송이였는데 이틀 걸렸어요 ㅜ.ㅜ

그냥 엄청 시거나 하진 않네요
210ml 탄산수에
밥숟갈 2개 넣었는데 안 달아요
부모님은 달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무난한 레몬탄산수 맛
레몬에 더 가까운 느낑

얼음 물에 타 먹으면 맛있습니다. 달달 하구요. 상큼 합니다.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맛있어요. 옛날부터 많이 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 하구요. 물론 12개 구매 좀 부담 감이 있지만 사면 두고두고 계속 잘 먹습니다. 유통기한도 길어요.

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레몬에이드를 좋아하는데 덜 달고 신맛이 강해서 한 모금 만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눈여겨보니 요 제품에 진로토닉워터를 타서 주더라고요. 집에서 똑같이 해먹었는데, 집안 식구들도 다 좋아라 하였습니다. 신맛 좋아하는 분들한테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개인적인 레시피는 얼음컵 라지 사이즈에 진로토닉워터 1병, 분말 큰숟가락으로 3.5~4개가 좋았습니다.

타사의 스틱형 레모네이드에서 나는 단맛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구입해봤습니다.

탄산수에 얼음넣고 먹으니 딱 좋구요. 적당히 강한 맛입니다.

계량스푼이 들어있으면 조금 더 좋았겠지만
뚜껑에 용량표시가 있어서 맞춰서 섞을 수 있구요.

대신 뚜껑의 첫 눈금에 맞추면 거의 4잔 분량이 나오는건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다른 분 팁 중에 카페에서 하는 방식이라며, 물에 아예 농축해놓고
먹고싶을때 타먹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시도해볼까 합니다.

레몬 파우더계에선 압도적으로 최고!!!
찬물에도 잘녹고 색깔이 이쁘면서
레몬맛을 가장 잘내는 파우더 입니다
이거한번쓰면 다른거 못써요

레몬이 들어가는 모든청에
맛을 내주는 파우더입니다.

• 저렴한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맛이에요
색이 노랗고 맛은 약간 레모나 맛도 조금 나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새콤해서 맛있어요
찬물에도 잘 녹고 좋아요

• 자주먹진 않는데 가루로 되서 장기 보관도 괜찮고 집에 일단 사놓으면
든든해요ㅋㅋㅋ 워낙 음료류를 좋아해서 음료베이스랑 가루랑 많이 구비해놓거든요 ! 레몬에이드는 빠질 수 없죠

• 이거 다른 음료파우더랑 섞어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석류에이드가루랑 엄청 잘어울렸어요
다먹으면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배송은 담날 바로왔어요
목요일 오전구매 월요일로 배송이 뜨길래 오후에 취소하니 송장 나와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
송장나오면 배송 문자 없어도 배송되었다하더라구요
일단 가격면에서 비쌉니다 어디서 사는지를 몰라 인터넷 구매를했는데요 식자재가니 가격이 훨씬 저렴했어요
배송비포함하면 딴거랑 4개구매했는데요 4개로 나눠도 개당 천원꼴 비싸게 샀더라구요
저렴해서 온라인 구매하는데 비싸게 사서 완전 속상해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원래 쓰던 제품인데 여기가 제일 싸네요
다른데는 기존 제품에 송장만 붙여서 보내서 불안했는데
여긴 다른 상품박스여도 딱맞는 박스에 담아 보내주시니 안심!!

급 쌀쌀해진 날씨에 급 레몬차가 땡겨서 구매했습니다.
스무살때 커피숍알바를 할때 판매했던 메뉴중에 레몬이 들어갔던 메뉴들에는 사장님께서 다 이 제품을 쓰셨던 터라 제품과 맛이 너무 익숙합니다.
20면도 더 지났지만 그 맛과 용량에는 큰 변함이 없네요
국산제품들은 왜 이렇지 못하는 걸까요
걸핏하면 용량 줄이고 포장고급화 한다면서 쓸데없이 가격만 올리는 꼴이라니..
암튼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