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마늘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매운맛을 찾기 위해서
저는 고추를 자주 사용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안되겠다싶어 생강을 조금 썼는데 생강 까기고 귀찮고해서
말린 생강 썼는데
이건 또 맛이 너무 강해서
생강가루를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리뷰가 다들 만족도가 높아 선택하는데 힘들진않았어요.

♦️장점

으슬으슬 날씨가 추워지니 맵코 칼칼한 음식이
자꾸 땡겨요. 몸을 뎁혀줄만한 재료들이 잔득 들어가있으면
할때가 있는데 생강과 마늘 잔뜩 넣고 조림류를 하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저는 두부조림이랑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가자미조림 등 다 생강분을
지금 쓰는데
진짜 손발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그 점이 가장 맘에 들어요.
그리고 안이 보이지않는
패키지라 더욱 맘에 들어요. 상온에 해가 들어도 안전할거 같고
유통기한도 상당히
긴편이에요.

♦️단점

매운맛이 생각하는 생강보다는 강한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 음식에도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에요

♦️추후 구매의향 추천의사

저는 또 구매하려고해여. 너무 맛있게 먹고 있고 감칠맛을 엄청 올려줘서 너무 만족해요.
꼭 드셔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퀄리티 맛 가격 모두 훌륭합니다!

식혜 만들어놓고 생강을 빼먹은게 뒤늦게 생각나서 생강가루 처음으로 주문했어요
매운맛도 강한편이고 향도 좋아요
꽤나 맘에 들어서 이제 생강은 가루로만 쓰려고해요

• 생강은 삼국시대부터 약재로 사용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다양한 음식 조리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생강은 따뜻한 성질과 매콤한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즐겨 사용해 온 식재료입니다.

• 생강은 매운맛과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향신료로, 약방에서 중요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말린 생강은 효과가 배가되어 생강차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를 돕고, 감기에 좋습니다. 특히 말린 생강차는 다리 냉증, 허리 시림, 몸이 차가운 분들에게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생강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지만, 생강차와 생강 가루 분말을 이용한 먹는법도 많이 있습니다.

• 말린 생강을 이용한 생강차는 물 2리터에 말린 건재 20g을 넣고 끓여서 만듭니다. 생강 가루 분말을 이용한 꿀차는 유리병에 가루를 1/3, 꿀을 분말의 2배 넣어 잘 섞어서 만듭니다.

• 생강은 하루 기준량을 말린 생강은 하루 10g, 생강가루는 하루 10-15g을 넘기지 않게 드셔주시면 특별한 부작용 없이 드시기에 좋습니다.

• 생강은 소화 개선, 항염 효과, 면역력 강화, 혈액 순환 개선, 진통 효과, 체중 관리, 혈당 조절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강을 과다 섭취할 경우 복부 불편감, 설사, 위장 통증 등의 소화 불량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생강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이는 가려움증, 발진,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생강의 칼로리는 비교적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강 100g당 약 80칼로리 정도입니다. 생강은 주로 향신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보통 소량만 사용되며, 그에 따라 칼로리 섭취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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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살기 팍팍한데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생강향도 확 나고
오래오래 끓여도
사라지지 않아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감자탕 민들때
주로 사용하긴 하는데
다른 요리에도 쓰임이 많을 것 같아요

많ㅇㅣ 파세요

생강 가루 좋네요
매운맛이 강해서 만족합니다
굳이 비싼 국산 살 필요 없어요

음식에 생강을 넣을때 갈아서 소분해 냉동해 두었다가 쓰곤 했습니다

생강은 음식에 자주 넣어 먹는 재료가 아니라서 해동해서 빨리 소모를 시키지 않으면 물이 나고 상태가 안좋아져서 버리는 일이 종종 생기곤 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중 생강가루가 있길래 주문해게 되었습니다

소분해서 조그만 유리병에 담아두고 쓰면 편리하게 오래 쓸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생강가루라도 다진생강 못지않게 음식의 풍미를 잘려줘서 이제부터 생강가루로 사용하게 될꺼 같습니다

생강 가루 입자가 너무 고와서 놀랬어요.
섬유질 많고 얇게 자르기도 힘든게 생강인데
완전 파우더가루더군요.

요리용으로 샀지만 타서 두신다는 분들도 있어
가끔 생강차로도 먹으려고 해요.

*생강향 진해요.

생강넣는 모든 요리에 넣기 편하게
빈물병에 넣어서 사용중.
(남은 생강 담긴 원래 봉투는 잘 밀봉해서
양념칸에 보관중)
*내돈내산 리뷰

뜨거운 물에 타 먹으려고 샀어요~
요즘 건강을 생각하다보니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해서 주변에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을듯해요
소화도 잘되고 면역력도 올라갈듯해서 기대 됩니다.
또 구매하겠습니다~

여기 쿠팡것만 계속 똑같은것으로주문하고있음
괜찮은 제품임

수육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라고하여 알아보던중
병에 들고 양도 작은데, 비싼제품부터, 봉지에 들어 양이 많은데 저렴한 제품까지 다양했습니다.

푸른빈은 용량 대비 가격도 저렴하였으며
전에도 통후추를 샀던 브랜드로 만족한 기억이 있어 이 브랜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봉지를 찢으면 지퍼백 처리가 되어있어서 가루 날림없이 사용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생강가루만 먹어볼 일이 없어서 이게 맛있다 신선하다 비교는 어렵고,
가성비는 좋은 제품이라 말씀드릴수있을것같습니다.

지난번엔 국산 생강 분말을 구매하여 사용했는데
아쌀한 생강맛이 아니었어요
이번엔 차라리 외국 향신료가 더 강하니까
푸른빈 패루산 생강가루 구매했어요
지퍼백을 열자마자 톡쏘는 향에 기침과 재채기가
마구 나왔어요
그래 이맛이지~ 정말 선택 잘했어요

푸른빈 생강 가루, 500g, 1개

식혜를 간단하게 해먹으려고 생강가루 사봤어요

향 좋고 지퍼백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신선한 생강을 어떠한 첨가물 없이 사용하기 편하게 곱게 분말화

이젠 3번째구매하는데 면역높이고 독소빼고 너무좋아요 계속구매에정이에요 손발도찻는데 지금 따뜻해요

일단 ...음 매워요 엄청..
알룰로스 섞어도 맵네요 ㅠㅠ
더 중요한건 지퍼백인데 안닫히고 ..
혹시가 생강가루가 끼어 있어 그런가 싶어 새 칫솔로 털고 해도 지퍼백이 잠기질 않인 지퍼백 기능을 못해요..
제가 받은것만이런건지
일단 돈주고 구입한거니 생강가루를 조금 아주 조금만 타서 먹어야할것 같아요ㅠㅠ
꿀이나 설탕 타서 먹기 싫어서 알룰로스를 엄청 넣어도 맵네요..
잘 먹어봐야죠

차로 마셔도 된다길래 뜨거운물에 티스푼으로 크게 한스푼 넣고 꿀넣고 한모금 마셨는데 입안이 너무 매워요. 물 더 붓고 꿀 듬뿍 넣어 다시 한모금 먹었는데 그래도 맵네요. 차로 마시는건 못하겠어요. 잡내 잡아주는건 확실할것같아요.

김치만들때 생강갈아넣으면 "안먹어" 라고 하는
집안꼴똥땜에 가루로 바꾼지 좀되요
입에 직접적으로 안씹혀그런지 잘도먹음
나이가몇인데 생강도못먹고 ......

향은 나는데 씹히지않아 아주 좋은듯

부드러운가루네요 자주쓰지도 않는 다진생강이 한번씩 또 없음 아쉬워서 보관이 편한 생강가루로 샀답니다
양념장 만들때 쓰니까 확실히 편하긴해요
가루가 좀 덜풀릴때도 있지만요 생강향도 잘나고 만족해요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어제 결제 했고요, 오늘 일반택배 배송으로
박스에 받았습니다. 다른 완충 포장제는
없었고 파손 역시 없었습니다. 분말이 고와서
개봉시 약간 날림은 있었으나 생강향이 향긋
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생강은 말려서 먹는게 더 효능이 좋대요 ㅎㅎ

생 생강은 먹기에 향도 너무 진하고 ㅜ

이건 따뜻한 물에 타먹으니 너무 좋네요 ㅠㅠ

생강가루를 드신다고 하여 주문해드렸어요
꿀을 약간 넣어 드시니까 몸도 따뜻해지고 좋다고 하시네요

상품잘받았구요 배송도만족해요 잘먹을께요 많이파세요 감사합니다

작은양의 김치종류를 담아먹는 편인데 그때마다 생강을 사기가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생강가루를 애용하는 편인데 ,이전엔 국산만 썼었는데 첨으로 이제품을 써봤네요.오늘도 김치에 넣어도 보고 생강차로도 마셔봤는데 아주 괜찮아요.작은병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봉지는 밀봉해서 냉동실로 고고! 아 지금은 돼지껍데기 삶는데도 넣었어요ㅎㅎ 기대보다는 좋으네요

진짜 생강가루... 생강가루로는 100퍼의 역할을 다 해 주는데
그냥 물에 타먹고 하기는 쉽지 않아요 상당히 강합니다

항상 몸이차서 환절기에 비염도 심하고 이제 겨울이오면 추위와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주문했는데 생강향이 신선하고 아주 좋아요.
재구매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배추 한통이나 다른 채소 겉절이 할 때 생강 적은양 필요한데 그럴 때 마다 구입하기 쉽지 않았어요 가루는 보관하기 좋으니 그때그때 편하게 씁니다 겉절이 종류는 만들어 잠시만 둬도 수분이 생기는데 물기 생기는게 덜해서 편하네요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즐기는 엄마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계피가루+꿀
생강가루+꿀
계피가루+생강가루+꿀
이렇게 3개의 조합으로 엄마는 드시더라고요!
후기도 좋고 양도 많은데 가격도 착한 이 제품 추천합니다!

색깔이 국산꺼는 짙은 색이고 페루는 인위적으로 밝은 미색이네요. 맛과 성질은 국산께 더 나은듯해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바로 느껴지더군요. 이거 다 먹고 나면 다시 국산껄로 돌아슬듯 합니다.

필순 아니지만 은근 필요한 향신료지요.
반찬, 김치 등등 골고루 사용합니다.
이번엔 꿀이랑 같이 따뜻한물에 타서 먹어보려구요.

매년 이맘때면 생강을 구매하여 믹스기에 깔아서 꿀에 절어 먹는데
이번 생강 가루는 백프로가 아닌 다른 성분이 들어 갔네요
먹는것 갖고 작난 치지 마세요
가짜에요

생강은 어쩌다 한번씩 사용하기에 생 생강을 사놓기엔 아깝더라구요
생강은 살짝 향만 내고 잡내만 제거하는거라 가루로 사놓으면 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생강 100퍼센트라고 하니 믿고 써봅니다

집에 생강가루가 있던 걸 깜박하고 구매했네요 ㅜㅜ
이제 기러기 생활을 한 지도 꽤 됐는데 종종
이런 실수를 하는 걸 보면 평소 가정주부들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대단한 존재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