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부 아동용 쿨쿨 상하의 세트(XS)를 40일 된 우리 아기에게 입혀봤는데요, 너무 귀엽고 만족스러워서 리뷰 안 쓸 수가 없어요! 아기 체중은 약 2.9kg인데, 사이즈가 딱 알맞게 잘 맞더라고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입혀놓으면 마치 맞춤옷처럼 핏이 예뻐요. 부드럽고 시원한 원단이라 땀 많고 체온 조절 어려운 신생아에게도 딱! 피부에 닿는 촉감이 정말 부드러워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었어요.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귀염뽀짝! 깔끔한데 아기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뿜뿜 살아나요. 상하의 세트라 코디 고민도 필요 없고, 외출할 때든 집에서 뒹굴 때든 활용도 최고예요. 허리랑 소매 밴딩도 부드러워서 아기가 입고 뭔가 불편해하는 기색도 전혀 없었고요. 무엇보다 세탁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돼서 실용성도 짱이에요.
입힌 순간 “아구~ 너무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해줘서 괜히 뿌듯했답니다. 하나 사면 더 사고 싶어지는 그런 세트! 출산선물이나 여름용 데일리룩으로 완전 강추해요. 우리 아가도 잘 입고 엄마 아빠도 흐뭇한 그런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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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9:41
피카부 아동용 쿨쿨 상하의 세트
❤️구매이유❤️
최근 아기 옷이 필요해 쿠팡에서 아기옷들을 쇼핑하던중 피카부라는 쇼핑몰에서 나시세트를 구매했던적이 있어요
받아보고 나서 재질이 너무 좋고 부드러워
아직은 많이 덥지만 그래도 가을이니 반팔로 된 옷으로 재구매를 했어요
역시나 받아보고 나니 그 전에 구입했던 나시세트랑 재질이 똑같더라구요
너무 만족했어요 ㅎ ㅎ
아기몸에 직접 닿는 옷들이니 부드러운 재질을 선호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대만족입니다 ㅎ ㅎ
정말 여유가 있다면 색상별로 다 구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만큼 재질이 너무 부드러우며 바지도 너무 쪼이지 않아 더 좋았어요
최근에 구매했던 나시세트는 (참고로 저희 아기는 남자아기입니다)
먹색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번에 구매했던 반팔세트에도 색상이 나시세트랑 같더라구요
그래서 색상이 같으면 새로 산 느낌이 안들까봐 이번에는 카키색으로 구매했는데 잘어울려서 너무 좋았어요
색상 또 한 마음에 들었어요 ㅎ ㅎ
이제 곧 날씨가 쌀쌀해 질텐데 이 재질로 긴팔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긴팔도 있다면 바로 고민도 안하고 구매할것같아요 그만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