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품목명: 이태리 am 전기포트 1L 커피포트/전기주전자/티포트/백화점브랜드 저소음 통스텐 일체형 파스텔, 민트(JH110M)
-구매날짜: 2025.04.07.(월)
-배송날짜: 2025.04.08.(화)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믹스커피 한잔 마시려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커피포트가 오래되기도 했고, 소음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교체했습니다.

이 커피포트의 최대 장점은 소음이 없어요... 진짜 조용해요...
일어나자마자 물 올리고 머리 감고 나와서 머리 말리다 보면 너무 조용해서 제가 물 올려놓은 것도 깜빡해서 다시 한번 물을 끓이게 됩니다. 소음이 진짜 없어요...

물이 끓는 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재봤을 때 믹스 커피 한잔 탈정도의 물을 부은 후 스위치를 누르고 시간을 재보면 3분에서 4분 정도 걸립니다.

색상도 깔끔하니 좋고, 소음도 없고 물도 적당히 뜨거워져서 좋아요.
높이는 생수 500mL와 얼추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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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분들 요즘 가전제품 쓰시기에 엄청 불편하다고 하시잖아요~저희엄마도 옛날사람인지라 어렵고 복잡한거 딱 질색하시는분중에 한명이예용~
매일 아침 식사후 커피한잔씩 하시는데 오래된 주전자에 물끓여서 드시고있는거보니 커피포트 하나 사드려야겠다싶어 반나절 검색하다가 고르고골라 선택한 후기 올려볼까합니다
1..아담한 1L 용량으로 가볍지는않지만 무겁지않은
나이드신분들이 충분히 들수있는 무게예용~
2..뚜껑을 분리형으로 살까하다가 어떤 리뷰에서 뚜껑 사이로 김이 나와서 뜨껍다거나 물 부울때 뚜껑이 분리된다는 글을 보고 부착되어있는걸로 구입했는데
뚜껑 오픈후 주입 열림각도가 넓은편이라 세척하기 편했어요~
3..물끓고 자동스위치가 딸깍할때까지 4분정도 걸렸고
소음은 물이 끓고는 있는건가?싶을정도로 아주 조용했어요
4..끓고난후 겉면 만져보니 미지근한정도의 온도라서 데일걱정 1도 없었구요
5..통자형의 일체형내부
6..손이 좀작은편인데 손잡이 그립감도 편해요
7..뚜껑오픈시 원터치 기능이 있어서 편리해요
8..전원스위치도 눈에 잘띄는 손잡이 부분에있으면서
다 끓은후 자동으로 달깍 소리와함께 꺼져서 안전했어요
9..받침대가 360도 회전이며 보통 코드선이 짧다고 하시는데 쓰시는분 위치에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75cm길이로 갠적으로 쓰는데도 전혀 지장없다고 봐용~

쓰기에 간단하고 안전한상품이라
저 포함 나이드신분들이 쓰기에 너무 좋은 상품인것같아서
강추합니다
구지 단점을 말하라하면 길지않은 선길이? ㅎㅎ
그치만 짧지도 않아요
장점만 가득한 내돈내산 커피포트 찐 솔직 후기 였습니다
커피포트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셨으면 버튼 꾹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용~^^

5-6년 쓰던 테팔 1L 주전자가 고장났다. 누전이 되서 두꺼비집 스위치가 내려갔다.
추정컨대 주전자 몸통 바닥에 전기 접점이 노출되어있는데 거기에 물이 들어갔던 것 아닌가 싶다.

바닥이 절연일리는 없고, 구매하기 전에 바닥을 볼 수도 없고, 리뷰에 의존할 뿐인데, 그런 거 적은 리뷰도 없다.

전에 쓰던 1L짜리보다 약간 더 작음.
물 끓는데 4분 걸렸다는 리뷰가 있는데, 내가 해보니 처음엔 4분, 두번째(식초를 넣은 상태)에는 5분 40초. 그다지 늦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커피물 끓이는 용도라서 물은 2컵 정도만 끓이니까 2분 이내로 끓는다.

처음 개봉해서 Max 수위까지 물 넣고 끓이는데 다 끓기도 전에 물이 넘쳐서 바닥이 바다가 되었다. 누전 생길 우려가 있다. 두번째 끓여보니까 물이 다 끓은 다음에 전원이 자동 Off 되기 직전에 물이 끓어 넘쳐 흐른다. 근데 그 이후부터는 물이 끓어도 넘치지 않았다. 어쩌면 출고 이후 계속 추운데에 있어서 그랬던 것인가 추측해본다.

물 끓는 소리도 종전 테팔 것 보다는 덜 시끄럽다.

주전자 외벽도 손 델 정도로 뜨겁지 않다. 예전 테팔 주전자도 스텐레스 내부에 플라스틱 외부였다.

i AM 이란 브랜드가 진짜 유럽 메이커 것인지 알 수 없다. 주전자에는 메이드인차이나라는 라벨이 붙어있다. 유럽회사 이름은 안보였다. 별로 중요치 않다. 우리집에 있는 신일선풍기 신일가습기 등등 모두 made in china 다

이 제품 추천할 만 함. 아이들이나 친구친척들에게 선물해도 욕먹지 않을 것이다.

원래 쓰던 전기포트가 물은 잘 끓는데 뚜껑이 자꾸 열려서 버리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요것을 샀는데 아주 잘 산것 같아요. 핑크색을 좋아해서 원래 쓰던것도 핑크였는데 요건 핑크에 보라색 한방울 섞은듯한 색감인데 받아보니 고급스럽고 이쁘네요.안쪽에 이음새없는 통 스텐이고 물 나오는 부분도 모두 스텐이라 맘놓고 쓰구 있어요.
물 끓일때 조용하면서두 빨리 끓어요.매일 두세번씩 물 끓이는데 한번두 끓어 넘친적 없어요.다른 전기포트는 물을 좀만 맗이 부었다하면 항상 끓어넘쳐서 밑판을 따로 닦아야 됐는데 이건 그런적 없어서 넘 좋아요.또 물 나오는 입구가 설계가 잘됐는지 물을 컵에 따르면 한방울도 흐르지 않아요. 다른것들은 물 따를때마다 줄줄 흘렀꺼든요.
뚜껑은 대충 60도정도 열리는것 같은데 손을 집어넣어서 닦는데 불편함없어요.이래서 백화점에서 파는가봐요～근데 용량이 1L밖에 안돼서 특별히 큰거 필요한 분들한테는 좀 작을수 있을것 같아요.

색상 크기 적당하니 만족합니다
사용하는대 큰불편함은 없으나
켤때 불빛이너무 어두워요
좀더밝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물끓임이 빠르진않아요
한 4분정도만에 물끓여지네요
요즘은 스피드 시대라 머든지
빨리 끌고하거든요
그외엔 바라는게 없네요
그리고 우리집 부엌에 잘 어울려요

최고 최고 몇개의상품을 시켰는데
1번은 입구가좁아 청소불편
2번은 청소불편
3번은 출장다니는 제게 넘크고
4번째 성공 딱좋은크기 통주물 이음새없고 입구가넒어서 손다칠 염려없어서 안심
추천 강력추천합니다

사용하던 P사 전기포터를 몇년을 사용했더니
어느날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수명이 다 되었구나 했는데
아침마다 커피 마시는 신랑이 저보다 한발 빠르게

검색해서 구매 한거있죠~
이태리 am~ 잘 몰랐던 브랜드지만

색상도 예쁘고 맘에 들었네요~
구연산 넣어 세척하고~ 물로 세척하고~

세척하고~~
처음 물 받아 끓였는데 소음이 작아서 좋았네요

시간은 조금 더 걸리는듯 하구요
포터 겉표면이 2중 구조라 뜨겁지않아 좋았네요

표면에 이물질 묻으면 잘 닦이네요~
한가지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얼마나 많이 있는지 확인할수 없어
물 투입구를 열어 확인해야 하는게 조금 번거러워요

나머지는 현재 까지는 만족 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마네 전기주전자가 오래돼서
화사한핑크로 주문해드렸어요
예쁘고 한두잔 차끓이기 적당한 크기예요
내부가 이음없는 통스텐이고
손넣어닦기 편해서 구입.
만족!

실지 봄 더 예뻐요 1리터 딱이죠 넘 큰것은 들기도 무겁구 요건 들기도 편하구 빨리 끓어서 더더욱 좋구요 디자인도 매끈하니 좋으네요 강츄 합니다 은은한 그린이라 더더욱 매력적 이네요 얼릉 주문 하셔요

기존에쓰던게0.8리터라 작은거찾다가이거로주문.사진상뚱뚱해보였는데 실물은아담하네요.올스텐이라좋구요.뚜껑도버튼으로자동열림이구요.단점이라면 외부로는 물높이를알수없다는거정도요.요즘은정수기로측정가능하니 패스하려구요.물을조금씩끓이는울집은딱안성맞춤인듯요.

안에 스테인이라 기름 묻힌 키친타월로 닦아내도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사이즈는 제가 찾던 사이즈라 좋아요
디자인도 맘에 쏘옥 들어요

안쪽이 통 스텐레스라 구매 했습니다.
전원버튼은 손잡이 위에 있는데 전원 불은 본체 아랫쪽에서 들어오네요.
그래서 손잡이가 오른쪽으로 되어 있어야만 보입니다.
왼손으로 들고 놓으면 안 보이죠.
그리고 왼손으로 들고 물 넣을 때 안쪽 물 높이 맥스 선도 안 보여요.
손잡이 위쪽 전원버튼에 불이 들어오면 편할텐데 아쉽네요.
1.8리터짜리 사용하다가 1리터 쓰니까 귀여워요.
전에건 차 끓이는 티폿이라 보리차 끓이는 기능이 있어서 편했는데 이건 그냥 물 온도만 올리는 용도라 사용용도에 맞춰서 구매해야겠습니다.

물 조금씩 끓이는 용도. 위생 통스텐레스 원하시는 분이면 추천합니다.

제가 써 보니까
왼손잡이는 완전 비추입니다.
불편해요.

크기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맘에 듭니다.꼭지도 스테인레스라 위생적일꺼같고 좋아요.

올스텐 제품으로는 1.7~8리터인 제품들이 많이 보였는데 저는 작은 사이즈가 필요해서 이 제품 구입했습니다. 성인가족 4명이지만 적게 먹는 편들이고 각각 먹는편으로 생활흐름이 바뀌다 보니 큰걸 주방에 넣어두기 싫어서 딱 1리터 제품 구하다 사이즈가 맘에 듭니다. 크기 다음으로 색상 고민했는데 우리집 소형 가전이 모두 흰색이라 흰색으로 선택했는데 깔끔하니 좋네요.

다만 다른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늦게 끓어요.
이것도 몇번 끓여보니 적응은 되는데, 끓는 소리까지 작아서 더 늦게 끓는 느낌이 더 드네요.

올스텐 1리터 사이즈 고르기가 좀 힘들었는데 맘에 들어요.

아이들도 사용할꺼라서 안전위주로 살퍼보다 구매했어요
작은사이즈지만 사용용도로는 저희한테 딱이더라구요
뚜껑 일체형
통스텐304
자동꺼짐
손잡이도 뜨겁지않고
본체도 많이 뜨겁지않아서
다칠 위험은 없겠더라구요
지금은 아이들도 잘사용하고 있어요~

집에서 쓰던 포트기가 고장나서 새로 구매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일체형 통스테인레스라서 위생적으로 쓸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완전 강추합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박스 뜯지마자 너무 귀엽고 이쁘고 맘에 들었어요.
크지 않아요. 높이가 500ml 생수병정도?
혼자 사시는분들한테 딱인거같아요.
혼자살면서 물을 많이 끊일일이 없으니까요~~
근데 물 끊는데 4분이상 걸린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물을 1/3 정도만 넣어서 그런지 1분도 안되서 팔팔 끊었어요.
근데 어떤거든 물을 많이 넣으면 그만큼 끊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아닐까요?
암튼 성능이든 디자인이든 너무 맘에 들어요.

물이 엄청 빨리 끓어요, 포트기 여러개 써봤는데, 진짜 생각 이상이에요!
뚜껑도 다 열려서 내부 세척하기도 너무 간편하고! 민트색상도 너무 예뻐요!

유리포트 썼었는데 내구성이 약해 금세 금이 가더라고요 이번에는 좀 튼튼한 걸로 사려고 주문했는데 304 스테인레스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 튼튼하고~간편한 온 오프 스위치에 원터치로 오픈돼서 사용감도 편리하네요
물 끓일 때 소리도 크지 않고 이중 구조라 겉면이 뜨겁지 않아 편리하게 잘 쓰고 있어요~~

백화점 브랜드라 디자인이 심플한듯 고급지고 파스텔톤이 은은하니 너무 예쁘네요~
내부가 스테인리스 통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면서 내구성이 튼튼하고 거름망까지도 스테인레스라 더 마음에 드네요!
물을 끓여도 몸체가 뜨겁지 않아 안전하고 주입구가 넓어 세척할 때도 간편합니다

이탈리아 전기포트라서 그런지
디자인 깔끔하고, 내부가 100% 스텐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법은 진짜ㅋㅋㅋㅋ 간단하고
직관적이라서 설명서를 볼 필요도 없었어요
물 끓일 때 소리도 조용하고, 빨리 온도가
올라오니까 금방 뜨거운 물을 쓸 수 있어서
좋고요♡

아주 이쁘고 좋아요~
그냥 이쁘기만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리고 물도 이만하면 빨리 끊는것 같아요~
후기에 물이 좀 더디 끊는다고 했는데 저는 괜찮아요~
1개월쫌 더 사용한 결과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구나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색상도 고급지고 좋아요~^^
실물이 더 이쁩니다~
작아보여도 1리터는 거뜬히 들어갑니다~

최대 1L 용량이고
내부가 깔끔♡하게 304스텐인 것도
맘에 들고
특히, 물이 빨리 끓어서 좋다
**
완전 할인 가격으로 사서 정말 싸게
잘 산 것 같다
백화점에서도 파는 전기포트인데
이 정도면 진짜 괜찮은 듯...
컬러 깔끔하고 좋고, 디자인도 은근
이뻐서 ⭐⭐⭐⭐⭐(별5개!)

성능은 다 비슷할것같아요
저는 화이트 구매했어요
이제품 선택이유는 딱 두가지예요

하나는 내부가 이음새없이 올스텐304라는점과
(물나오는 입구도 스텐)

두번째는 디자인이요
엄청난 디자인도 아니지만
시중에 흔한 외관은 아니라는점과
am프린팅이 나름 귀여웠어요

산지 한달 됐는데 귀여운맛에 잘 쓰고 있어요^^

계속 몇달동안 포트를 검색해오다가 드디어 이제품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가 아담하고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세련미가 돋보이는 전기포트입니다.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연마제 제거를 시도했는데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지 않아서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2024년 새해에 내가 나에게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즐겁게 차를 마실것같습니다.

스위치가 뜨겁지않게 손잡이에 간편하게
있는것을원했어요

유리재질은 최근에 떨어뜨려 박살내서 스텐을찾았고

색깔이 예쁘길래 주문했어요

콘센트 줄길이가 다소 짧은게 아쉽습니다

물 보글보글 잘 끓고
디자인도 예뻐서 좋습니다~

싼제품을 구매 해서 사용해 보니 3개월정도 밖에 못 사용해서
이번엔 이태리am 이라해서 구매했는데 제발 오래 사용했으면
합니다

적은용량 전기무선포트를 찾던중 안쪽, 주유구 모두 스텐인 제품인것이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끓는 시간이 좀 긴것같지만
작고 예쁘고 가벼워서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1인가구라 1리터미만의 작은 전기포트를 찾고 있었는데
거의 1.8리터~2리터 정도 제품이라 이런 제품을 찾기 위해
1주일 정도 시간나는대로 서칭했습니다
다행이도 좋은 제품을 찾아서 이렇게 배송까지 받았네요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디자인도 이쁘고 통스텐이라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1인가구에 딱 적당한 크기의 제품입니다
오래도록 잘 사용하였으면 좋겠어요

여행가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연마제도 별로 안나오네요
받자마자개봉해서 티슈에 오일묻혀
닦았어요.뚜껑열고 바닥까지
손이 닿아 닦을수 있어요.연마제가
별로. 안묻어나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닦았어요. 세제로닦고 물로헹구고
물을끓여봤어요.찬물을 끓였는데
예상외로 빨리 끓어요
득템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