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생아스파라거스 구매해보고 첫구입후 만족도가 좋아서
구매하게되었음.
이번이 6번째 구매하게됨.
마지막 구매했던 아스파라거스 상태가 안좋아서 실망하고ㅠ 간만에 재구매하게됨.

처음 국내산 생아스파라거스 구매할때는 넘얇지도 두껍지도않은
아주 적당한 굵기라서 넘좋았었음.
색깔도 예쁘고 짓무름이나 상처난거없이 깨끗하고 연했음.
이번에도 그때 맛봤던 같은 상품이 배송되기를 은근 기대~~

생아스파라거스 구워먹는걸 넘좋아해서 이번에도 500g×2개
구매했음.
배송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도착했음. 빠른 배송 굿임~^^
꼼꼼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음.

마트, 대형마트,재래시장 같은경우 조금씩 판매되고는있지만 가격도 비싼편이고 국내산 구매도 쉽지않은편임.
요제품은 국내산 생아스파라거스이고 가격도 넘좋아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하게됨.

500g씩 각각 포장되어있는데 한개가 아주살짝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무게재봄.
한묶음은 503g / 또다른 한묶음은 494g나왔음><
두묶음 모두 풀어 확인해보니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신선했음.
크기나 굵기 상태도 거의 비슷한 편이였음.
궂이 구분해보자면 굵은거 조금,중간거 많음,아주 얇은거 7개임.
3~4개정도는 윗부분이 좀메마른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보면
매끈하고 깨끗한편이였음.
반은 키친타올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나머지 반은 폐트병을
자른후 물조금받아서 세워서 냉장고에 보관함.

적당한 두께여서 끝부분 아주 조금만 제거한후 사용했음.
아삭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연했음.
보통은 깨끗히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아보카도오일 두르고
소금+후추 약간뿌린후 구워먹는편임.
시간적 여유가없을땐 뜨거운물에 살짝데친후 찬물에 씻지않고
바로 기름이나 오일두르고 구워먹을때도있음.

수입산 제품도 구매해서 여러번 먹어봤지만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음.
굵기, 크기,색깔이 많이 다르게 생겼을뿐 씹는 식감이나 맛은
크게 차이가날 정도는 아니였음.
같은 수입산제품이라도 다다르게 생기기는했음..
다만 국내산 제품은 굵기도 작거나 중간정도이고 부드럽고 연해서
자를때 칼없이 뚝뚝 자르기 편했음.

수입산제품은 색깔이 많이 진한편이였고 굵기도 통통한편이였음.
씹는식감은 좋았고 대부분은 맛있었으나 가끔 질긴게있음.
계절상 구매하기가 힘들지않는이상 같은무게,같은 금액조건
이라면 당연히 국내산 생아스파라거스 선택하는거루~~~

신선도,맛,씹는식감까지 괜찮았던 생아스파라거스 통으로 구워
고기,야채와 함께 간만에 온식구 맛나게 한끼뚝딱했음~^^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되고있고 아스파라거스 상태도 신선하고
싱싱해서 두배로 기분좋은 선택이였음.

※생아스파라거스 보관방법※
@냉장보관 :키친타올이나 신문지에 잘싸준후 냉장보관.
@오래보관할경우: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데친후 냉동실보관
@페트병을 잘라보관: 젖은 키친타올을 바닥에넣고
아스파라거스를 세워서 보관.
갠적으로 사용해본 방법은 페트병을 자른후 조금만 물을받아서 아스파라거스를 세워서 냉장고에 보관해뒀음.
예전에도 요런방법으로 냉장보관해보니 먹는 내내 신선하고 싱싱했음.
쉽게 메마르지않아 좋았고 냉장고에 딱~보이니 바로 꺼내서
먹을수있어 편리했음.

국내산 싱싱한 생 아스파라거스, 1단, 1kg

14개월 아기맘이에요~~~^^
울 아기 유아식 시작하면서
아기가 직접 쥐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채소로
아스파라거스가 아주 좋을것같아서 1kg로 주문했어요~

아이스박스에 깔끔히 포장되어 왔구요~
랩에 쌓여서 제품 손상없이 싱싱하게 받았어요!!
어른도 먹고 아기도 먹을거라서
얇은 줄기의 아스파라거스를 원했는데
다행히도 제가 딱 좋아하는 얇은 줄기 아스파라거스였어요~

바로 깨끗히 씻어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울 아기 볶음밥이랑 아스파라거스랑 줬는데
너무너무 잘 먹더라구요~~^^

울 남편도 젤 잘 먹는 채소가 아스파라거스라서
1kg 사놓으니 든든하니 좋네요~~
울 아기도 잘 먹어서 너무 뿌듯하고 좋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꺼에요~~
아스파라거스는 사랑입니당♡

*
이것저것 이용한 아스파라거스이용 요리는 많이들
하시고 있네요
*
저희는
집에 있는 마늘과 햄 을 이용한 아스파라거스 요리를
해서 먹어 봤어여
*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볶은후 아스파라거스를 손질후
볶은후 우스타소스를 한큰술 넣고 햄을넣고 한번더
볶은후 먹어보니 물론 양념 맛이겠지만 아스파라거스
의 씹히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좋다니까 계속 먹어
볼까 합니다
(후후 이걸 삼합 이라하나요..마늘,햄,아스파거스)
*
다음에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 보자네요
*
어쨌거나
여러모로 아스파라거스는 다양하게 먹을수 있다죠
*
도착한 싱싱하고 먹기좋게 적당한 굵기의 역시 국내산 생 아스파라거스 구나 합니다

꿁기도 꿁고 연하구 씽씽하구 코스트코 가서 사는 양과 비슷합니다 가격은 요게 좀더 비싼것 같구요 그래도 직접 안가고 문앞까지 갔다주니 걸로 대체 하구요 요모 조모 사용 하려구요 요즘음 같은 코로나 시대엔 그냥 배송이 답인것 같아요
하루 확진자가 3000 명이나 나오니 겁나서 밖을 나갈수도 업네요 우리 신랑이 투석을 하는 관계로 더 조심하구 살거든요 하루 하루가 완전 살얼음판입니다 좋은 상품 씽씽하구 배송도빠르구 추가로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만족 합니다

# 아스파라거스 요즘 자주 먹고 있어요.
요리할때도 자주 이용하고 주스로도 만들어 먹어요.

# 상태가 쪼매 실망스러워요.
사진처럼..
아스파라거스가 싱싱하지 않고 좀 말랐거나
물러져서 상한 부분이 있어요.

# 밑둥이 부분이 딱딱(질김) 해요.
요리할땐 많이 잘라내야 할듯 하고.
저는 살짝 데쳐서 주스용으로 갈아 먹으려고
밑둥이 부분은 조금만 잘라냈어요.

# 포장 상태는 아주 좋아요.
아이스팩까지 담겨져 왔는데.
상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마트보다 양이 좀 더 되는것 같아서 이걸로 시켰어요

근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향긋하고 아삭하니 식감좋고
영양성분많고

집앞에 딱 배송되고
더이상 좋을수 없네요

아이들이 아스파라거스 좋아해서
스테이크에 곁들이고
베이컨말이하려고 주문했는데

깔끔하게 포장되서왔고요
싱싱하니 상태 좋고~~양도 많고~
배송도 빨랐어요.

재구매의사 완젼 있어요 ~~^^

포장이 제대로 되어 와서 생물인데 하나도 망가지지 않고 도착했어요.

줄기굵기도 적당하고 구우니 너무 부드럽고 향도 좋아요!!!

오리구이나 삼겹살, 목살 구이 할깨 곁들여도 맛있고
파스타 할때 넣어도 맛있고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오일소에 다 잘어울림)
닭가슴살도 구워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국내산이 아니라 수입산 같습니다! 마트에서 자주 구매해 먹던 멕시코산 아스파라거스와 매우 흡사합니다.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고 크기도 전체적으로 굵은 데다가 밑둥 쪽은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껍질을 벗겨내도 안쪽으로 질긴 섬유질이 너무 많아 씹다 버리는게 더 많습니다.

매번시켜먹어요.이유식 육아식 일반식거쳐 4살째먹고있어요.
안질리나바요ㅋ빠질수없는반찬

생아스파라거스는 처음 먹는데 아삭하고 부드러워요.
식감 최고~♡
맛 최고~♡
배송 포장도 ~최고^^

이런굵기는 처음..

아스파라거스 조아해서 자주 먹는데...

국내산에 좋은상품인듯 해서 시킴..

받자마자 싱싱함에 놀라고 포장과 깔끔함에 놀람.. 다만 얇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얇아서 싫거나 별로인게 아님...

먹어보니 오히려 조아~~~~ 앞으로는 얇은것만 먹을듯..

이유가... 정작 요리를 하건 구워먹던 간에 두꺼운 건 끝에부분 억세고 안씹혀서 못먹음..

혹여 이쯤만 버림되겠지 하고 들 짜르고 요리했다가 씹는순간 퉷~~~~

안씹힘...ㅡㅡ 그래서 사실 식감은 좋겠지만 버리는 부분이 상당했음..

근데 이번에 처음 얇은 아스파라거스 먹었는데.. 버리는부분이 거진 없음.. 얇아서 인지 확실히

야들야들함.. 전체적으로 부들부들 야들야들 ,.... 얇아서 식감떨어질까 했던 생각이 기우였음..

너무 만족함..

도착후 보자마자 싱싱함이 바로보임..

이정도 굵기는 마트에서도 안팜.. 전반적으로 조낸 만족함.. 개만족.. 애들도 야들야들해서인지 더 잘먹음..

게다가 국산~~~

개추천~~

스테이크나 구운 연어랑 먹으려고
아스파라거스 구매했습니당 ٩(ˊᗜˋ*)و
아스파라거스는 4-5월이 제철이라고 하더라고요

제품 상태는 괜찮았어요
굵기도 굵고 길고요
마트에서 샀던 아스파라거스에 비해
색이 채도가 살짝 낮아 신선하다는 느낌은 덜 받았어요
다행스럽게도 맛은 덜하거나 하진 않았고요~
가격 면에서는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시켜 먹게 될 것 같아요 !

그런데 이틀 정도 지나니 밑단에 곰팡이가 약간 생겼네요
그 부분만 좀 떼어내고 먹긴 했습니다

예전에는 구하기 힘든 채소였는데
최근 국내 소비가 많아지면서
국산 아스파라거스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아삭아삭한 삭감이 무척 좋습니다
익혀 먹으면 부드럽구요 ෆ⃛
추천합니당

다 상해서 악취가 나고 굵기는 씹을수 없게 굵어요ㅜㅜ
교환을 요구했더니 하루 늦게 받아서라고 택배기사님 탓하네요ㅜㅜ
하루만에 저리될리는 절대 없답니다ㅜㅜ
버리는것도 돈이니 아주 짜증납니다 ㅜㅜ
그냥 냉동 사드세요
혹시나 하고 사셨다가 역시나면 너무 화나실꺼예요ㅜㅜ
이런 걸 파는 자들은 소비자인 우리가 철저히 걸러내야합니다

아스파라거스 넘 맛있죠?
고기랑 궁합이 찰떡이고 아삭아삭하고~~
그런데 평소엔 아스파라거스를 잘 못먹어요.
일반 마트에서 소량씩 판매하는 것은 가격이 너무 세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남편에게 빼빼주스를 만들어주게 되었어요.
간 해독주스인데, 아스파라거스가 다량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1kg 단위로 판매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다량으로 사다 보니 아무래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아주 큰 부담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냉동 아스파라거스도 저렴하지만,
그래도 마음먹고 건강 주스를 단기간 시도하는 것이라
생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줄기는 두툼하고 커다란 편은 아니에요.
가느다란 편인데, 오히려 더 좋아요.
두툼한 줄기는 밑동이 질겨서 많이 잘라내야 하잖아요?
가느다란 줄기는 끝에 조금만 잘라낸 후 다 먹을 수 있어서
가격 대비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한 뭉치로 열맞춰서 정갈하게 묶어서 깨끗하게 배송 되었구요,
아주 싱싱하게 받아보았습니다.
소고기 구워먹을때에도 같이 구웠는데
아삭아삭 야들야들 맛 좋아요.

벌써 두번째 구매했어요.
앞으로도 가끔 사먹게될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고기와 곁들여도 되지만 올리브유 두르고 밑동 자르고 가운데로 살짝 갈라서 소금,후추만 뿌려 구워도 풍미 좋고 땅콩의 고소함과 식감이 예술이예요.

배송시 충격에 의해 윗부분이 좀 가루처럼 되어 와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이에요

부채살 스테이크랑 같이 구워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어요
식감은 아삭아삭 채소 같은데 맛은 최상의 꼬소함

보니깐 신선한 물에 꽂아서 보관하면 오래간다고 하던데
그렇게 보관해두니 뭔기 생명체를 키우는 것 처럼 힐링이 되네요

보기에도 싱싱하고 좋으네요
굵기도 팬에 볶을거여서 너무 굵으면 별로인데 그렇지도 않구요.
씻어서 중간에 한 번 절단해서 물빼고 한 줌씩 팬에 올리브오일 조금 두르고 소금 후추 살짝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문자를 보내서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어요
이렇게 버릇없는 물건을 어떻게 팔 수 있습니까? 당신은 아직도 전혀 먹을 수 없습니다 슬퍼요

그 날의 감동을 …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기 위해
아스파라거스와 연어를 준비해서
먹던 그 날의 감동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감탄하고 ….감동하고…. 먹었던
행복했던 그 경험으로
다시 이 아이를. 주문했습니다.

설 명절에 다시 그 행복을 느껴야지 하고 !!


너무 넘 기쁜맘으로 이 아이가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었다가. 바로 꺼냈습니다
한 끼 분량씩 세어서. 분류 보관하려구요

헉 ;:;:;: > < :;:;:;

왜 이케 달라졌나 !!


쭈글쭈글한. 대를 골라내니
반 이상이나 되규….

보관 방법을 고심해야 할 정도로.
나는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스파라거스
탱글 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잃지 않기 위한 나의 노력 시작 !
인터넷을 찾고. 즉시 손질할 수 밖에 없지만,

일상의 소중한 맛의 상실한것은 섭섭했어요 !!
이번만큼은
그냥 넘길 수 없다. 생각했어요


농장주님. 당신의 땀과 노력은
당신이 키운 맛있는 아스파라거스를 먹는 사람에게
삶이 참 행복하다 라는 느낌을 줍니다.

제게는 감동을 주는 아스파라거스의
싱싱한 귀환을 다시 고대합니다.

힘내세요. !!

다이어트 때문에 아스파라거스를 자주 사먹는데 여기에서만 5번은 넘게 사먹은듯한데 어느순간부턴가 냄새와 품질이 확 떨어진느낌.
포장은 신문지에 둘둘 말아 보내주시는데 그거때문인건지 아님 여름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품질의 질이 떨어져 그런건지 냄새가 역할정도로 올라옵니다.
한번만 그랬다면 그러겠거니 흑우가 되어 눈감고 더 믿어보겠죠.
하지만 그 믿음마저 ㅋㅋ 이번엔 무슨 음쓰냄새가 나네요.

진짜 여태 쿠팡 몇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평가 한번 안남기는데 처음으로 리뷰남깁니다.
제자신도 돈낭비와 시간낭비 헛수고에 빡치긴 했나봅니다.
다른곳 좋은곳있는곳 찾아떠나야 겠네요.

진짜 아스파라거스 자주 사먹는 소비자로서 큰 실망했습니다.
품질에 대한 좋고 싫음의 리뷰는 많았지만 냄새에 대한 리뷰가 없는거보고 제것만 이런건가 아니면 제가 예민한 편인가 싶기도하네요.

진짜 물에 어느정도 담궈둬 보세요. 이상한 누런 기름때 가득찹니다.
그 냄새가 역한건가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