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가운 음료나 커피를 많이 내려먹게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우연히 회사에서 요 제품 아이스볼 얼려놓은 얼음을 타서
커피를 마셨는데 종일 가더라구요, 예전에 하이볼얼음 이라고 나왔을때부터 사봐야지 하고만 있다가 드디어 요번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각얼음은 보통 짧은시간에 금방 녹아서 맛이 없어지는데,
구입한 아이스볼은 무려 6cm 정도로 커서 차갑게 오래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선택한이유 에는
✔️ 식약처인증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소재라고 합니다,

✔️ 6cm 크기로 큰얼음으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하이볼 얼음컵 크기 정도 되보여요

⭐️ 꿀 TIP ‼️

✅️ 틀에 물을 가득담고 실리콘 덮개를 닫으면 물이 밖으로 넘치잖아요❓️❗️
바로 뒤집어서 버려도 됩니다❗️틀 안에 물은 표면장력으로 인해 뚜껑의 구멍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보통 각얼음은 물담고 이동하는 도중. 바닥에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요제품은 흐르지않아 너어무 편해요 ⭐️

✅️ 얼음이 얼고 꺼낼때 저도 처음엔 그랬지만 잘 안 빠졌거든요~
미온수나 흐르는물에 살짝 녹인 뒤 가볍게 비틀어주면 쉽게 얼음이 분리됩니다!

오늘 낮 2시반 쯤 부터 텀블러에 아이스 볼과 함께 넣고 커피를 타서 현재시간 밤 12시! 하루종일 마시는데도 안 녹고 잘있어요!

미리 여러개 얼려 놨는데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_^

하이볼이나 음료 커피등 시원하고 맛있게 넣어 즐겨보세요!!

#물 가득 담아 뒤집어 안심하고 탈탈탈❗️#얼고나면 흐르는 물로 적신후 빼줘요❗️
#6cm 큰 얼음 #텀블러에서 진짜 오래갑니다! #식약처인증 받은 제품
#식기세척기에는 넣지 마세요!

위스키용 왕얼음,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 잘 녹지 않는 큰 얼음이 필요해서 구매한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8P 세트, 그레이 8P 세트, 10.8x7.8cm, 1개 제품!


구매결과는 만족스럽네요!


- 구매이유 : 커피는 무조건 아아, 탄산음료도 무조건 차갑게, 김치냉장고에서 꺼내는 음료에도 모자라 얼음을 꼭 넣어서 먹어야하는 아이스 매니아인 저에게는 일반 각얼음 보다는 지름이 큰 왕얼음이 필요해서 IAWI 아이스볼 메이커 제품을 구매하게 됬습니다,


- 사용후기 : 예전에는 한 가지의 몰드로 되어있는 실리콘 재질 아이스 얼음 틀을 사용했습니다. 물을 한 번에 부으면 끝나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서는 편리했으나, 한 가지 몰드로 되어있는 아이스 얼음 틀은 얼린 후에 비틀 때 너무 꽝꽝 얼어있는 상태에서 비틀면 금가거나 꺠질 염려가 있고 아이스볼 자체가 크지 않다는 개인적인 단점이 있었어요.


이 제품은 우선 정말 빅 아이스볼입니다. 지름이 6cm의 대형 아이스볼로 입구가 작은 잔으로는 안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아이스볼이 다 개별로 되어있어 물을 별도로 부어야한다는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만큼 큰 아이스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만족스럽네요. 아이스볼의 적정 눈금까지 물을 채우게끔 되어있는데 아마 용량이 120~130ml 정도 물을 부으면 적당한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8개의 아이스볼 메이커 중에 1개에서 손톱 같은 찍힌 자국이 실리콘에 남아있는데, 8개중에 1개이니 그냥 반품없이 사용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차가운 음료 마실 때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세트, 그레이 4P 세트, 10.8x7.8cm, 1개.
솔직한 구매 후기 ㄱ ㄱ ~ !!


남자친구는 일 갔다오면 야식먹으면서 꼭 소주, 간혹 위스키 반주를 꼭 같이 함.
소주를 많이 마시는편인데 신동엽님이랑 성시경님이 유튜브에서 소주 짜배기 먹는 걸 보고
남자친구도 짜배기를 종종 먹는다.
짜배기는 얼음은 잔에 가득 채워준 뒤 소주를 따르면 끝인데
위스키 온더락이랑 같은거 같은데 뭔가 소주 온더락보다는 짜배기가 더 어울려 보인다.

무튼. 소주 짜배기를 온더락잔에 먹다 보면 얼음이 다 녹아서 또 얼음을 꺼내와서 먹어야되서
큰 얼음하나면 귀찮게 또 얼음가지러 가는걸 안해도 되지않나 싶어
큰 얼음틀을 쿠팡에 검색해보기로함.


예전에 이자카야에서 일 할때 얼음을 이렇게 왕얼음틀을 썼던게 생각이나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눈에 띈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후기가 괜찮아 보였고 가격이 적당해 보였음.
4개 붙어 있는 것보다 1개씩 따로 되어있는게 더 편해 보여서 IAWI 아이스볼 메이커 선택.


배송온 얼음틀은 베이킹소다랑 주방세제 섞어 씻어주고 사용했다.
표시 선 까지 물을 채우고 뚜껑 닫아주면 된다.
얼음을 꺼낼때는 틀을 살짝 밖에 두면 녹아서 쉽게 꺼내진다.
실리콘에 붙은 얼음은 손잡이 양쪽을 잡고 아래쪽으로 눌러주면 된다.

물 넣을때 넘쳐버리면 얼음이 됐을때 꺼내는게 어렵기 때문에
표시선까지 물을 채우는게 포인트인거 같다.
그럼에도 항상 실리콘 구멍으로 물이 넘쳐 나오는걸 눈으로 봐야 하는 1인; ㅎ

얼음은 온더락잔에 넣으니 딱 맞게 들어갔다.
왕얼음을 사용하면 중간에 또 얼음을 가지러 갈 일이 없을 줄 알았으나
작은얼음이나 큰 얼음이나 얼음을 또 가지러 가는건 똑같았다........


4개 세트를 샀지만 실제로 지금까지 쓰는 건 아직은 2개로만 쓰고 있다.
얼음을 자주 많이 안 먹는 집은 4p로도 충분할 것 같고.
얼음 많이 드시는 분들은 6p, 8p도 있으니 원하는 걸 선택하면 될 듯하다.



큰얼음. 하이볼 얼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저의 후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는 슈퍼에서 돌얼음 사서 쓰다가, 소비도 줄일 겸 얼음 트레이를 사서 써보기로 했어요

제가 쓰면서 느낀 꿀팁과 장단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 꿀팁

- 얼음을 얼리기 위해 물을 넣을 떄는, 얼음 트레이에 선이 있는데요,
컵라면 용기에 물 붓듯이, 얼음 트레이의 선보다 살짝 아래까지만 채워주시면 됩니다!

- 얼음을 얼음 트레이에서 분리할 때는 위아래를 수돗물로 살짝 녹여주시고요

1단계 - 위의 뚜껑과 아래 용기를 힘을 주어 비틀어주면, 아래 용기에서 분리 되고요
2단계 - 위의 뚜껑에서 구멍 뚫린 부분 주변을 꾸욱 눌러주면, 얼음이 쏘옥 떨어집니다.
혹시나, 눌렀을 때 주변부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신다면 물로 살짝 더 녹여주세요!

✅ 장점

- 동그란 얼음을 얼릴 수 있어서,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 먹을 때 편리해요
(얼음이 크기가 너무 작은 경우, 빨리 녹게 되고 금방 밍밍해져요)

- 얼음이 딱 컵에 넣기에 적당한 사이즈이면서도, 작기만한 사이즈가 아니라
이 얼음 한개면 하이볼 한잔 먹는 동안에도 다 안 녹아요.

- 얼음을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에 넣고 얼리면, 냉장고 냄새가 날까 걱정되시죠?
사실상 99% 밀폐되는 용기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되요!

- 혹시 냉장고 냄새를 완전히 안 나게 하고 싶다?
지퍼백 중간 크기를 이용하세요! 중간 크기의 지퍼백에 얼음 트레이 2개가 쏘옥 들어갑니다.


✅단점

한달 정도 썼는데 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더 사용해보다가 단점을 발견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동기
위스키 좋아하는 짝꿍때문에 동글이 왕얼음틀 여러개 사봤는데 매번 실패했습니다. 가장 큰 실패 요인은 아무래도 모양이 똥그랗게! 완벽히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친구집에 갔다가 이 제품을 쓰길래 괜찮냐 했더니 써본것 중 가장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사용법은 간편한가!?
자세히 보면 본체에 선이 있습니다. 그 선까지 물을 넣고 닫으면 끝이라 사용법은 아주 간편했어요. 사각얼음틀에 전체적으로 물 높이 맞춰 붓는 것보다 훨씬 쉬워요. 네개에 따로따로 붓는건데도 이게 덜 귀찮은 느낌이에요. 누군가는 더 번거롭게 느껴질텐데 저는 재밌기도 하고 좋아요.

▪️예쁘게 얼리는 법
선에 딱 맞춰 물을 넣는 것 보다 1mm정도 덜 채워야 얼었을 때 상단 구멍위로 삐져나오는게 덜 하더라구요. 꺼내기도 더 수월해요.

▪️틀에서 쉽게 분리하는 법
저는 틀 위아래로 싱크대에서 가볍게 샤워시켜줘요. 그럼 바깥부분이 살짝 녹으며 비교적 수월하게 빠집니다. 물론 동그란얼음틀의 특성상 네모틀처럼 비틀어 뺄 수 있는게 아니라 그보단 손이 더 가긴해요. 하지만 사용했던 이런식의 실리콘틀 중 가장 덜 힘들게 뺄 수 있습니다.

▪️장점
왕얼음이라 일반크기보다 더디게 녹는다는게 확실한 장점입니다. 대신 시원해지기까지 조금 더 걸리긴하지만 더 긴 시간 시원하게 음료나 술을 즐길 수 있어요. ➕ 모양이 정말 동그랗게 잘 나옵니다.

▪️활용
아메리카노 얼려서 아메리카노에 넣어 먹습니다. 끝까지 원래 농도로 먹을 수 있어서 커피에 진심이 저에겐 너무 좋은 아이템이에요.

▪️ 정말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sns에 올렸더니 친구가 관심보이길래 집으로 하나 보내줬어요:)

선보다 물만 좀 덜 넣고 물샤워 시켜주면 왕 크고 왕 귀여운 얼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스아메리노를 매일 먹어요
집에서는 물론 일할때도 꼭 챙겨가죠.
그런데 폭염이 계속되다보니 평소에 먹던 작은 얼음으로는
아무리 가득채워도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얼음을 너무 가득 넣으면 커피 양이 적어질수밖에 없구요ㅠㅠ
그래서 하이볼얼음틀을 구매해보기로했습니다.

먼저 다이0에 가보았는데 가장큰사이즈는 남편이 뭔가 만족이 안된다며..
그래서 더 큰건 없을까 고민하며 쿠팡 검색!
그리고 아이스볼 메이커를 주문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했던 사이즈.
직경6센티. 실제로 얼려보니 큼직하고 아주 좋습니다.
하이볼은 몇잔을 만들어도 얼음 하나면 충분,
아이스아메리카노 역시 하나만 넣어도 다먹을때까지 짱짱 합니다
특히 저는 먹는 속도가 아주 많이 느려서
항상 얼음이 먼저 다 녹아있었죠
그럼 밍밍해진 커피는 … 버려졌지요;
하지만 이제 이 아이스볼 얼음 덕분에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수있답니다.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만드는 과정 사진 첨부함
1️⃣컵처럼 생긴 틀 안에 선표시된 부분까지 물을 채웁니다
(그보다 덜채우면 원형이 안되요~)
2️⃣실리콘 뚜껑으로 꾹~끝까지 닫아줍니다.
(꾹 닫을때 물이 쭉~튀어오를수있으니 조심하세요^^)
3️⃣뚜껑에있는 구멍으로 넘치는 물이 나오면 또르르 흘려주세요
(넘친물을 뒤집어 흘려줘도 안에있는 물은 나오지않으니 안심)
4️⃣냉동실로~
5️⃣잘 얼면 뚜껑을 분리하면되요
(혹시나 잘 열리지않거나 틀에서 빠지지않으면
흐르는 물에 3초정도만 적시면 잘 빠진답니다.)

동글동글 잘 얼려진 얼음이 보이시나요?
쉽고 간단하지만 시원하고 맛있게~^^

하나씩 개별로 되어있어서 세척도 간편하고 만들기도 너무 쉬워요

4개로 될까? 싶지만 얼리고 보관통이나 지퍼백에 미리미리 만들어두면
문제 없답니다^^

올 여름은 아이스볼 메이커 덕분에 든든하네요^^

밑에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3줄 요약을 하였습니다! 바쁜 분은 3줄 요약 봐주세요!

<제품 설명>
제품명 :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4P 세트
제조국 :　중국
재질 : 실리콘 고무, 폴리프로필렌
구성품 :　４개 세트

<구매 경위>
최근 아이스볼을 마트에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아이스 볼이 크고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었지만 가격적으로는 조금은 불만이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가지고 있는 텀블러에 구매를 한 아이스 볼이 들어가지 않아서 일반 컵을 이용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 볼 메이커와 크기가 좀 더 작은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품 평가>
1번만 만들어 먹어도 구매 한 제품만큼의 가격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아이스 볼의 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기에 조금은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은 확실히 존재 하였습니다. 판매용은 아이스 볼 메이커 보다 좀 더 큰 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더 투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을 통해서 한번만 만들어 사용을 하여도 동일한 가격을 보여 주기 때문에 몇 번이고 재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매우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각얼음에 비해서 더 오래 지속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이유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 얼음의 경우 각각의 작은 얼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표면적이 넓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볼 형태의 얼음인 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과일과 음료등을 함께 얼려서 다양한 얼음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상품설명에 소개된 것처럼 과일만을 넣어서 얼음을 얼려도 괜찮으며, 거기에 음료를 같이 얼려서 다음에 음료를 먹을 때 함께 넣어서 음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도 괜찮았습니다.

<3줄 요약>
1. 1번 이상만 만들어 사용을 하면 아이스 볼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 보다 좋은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2. 각얼음에 비해서 더 오래 얼음이 남아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 과일 및 음료를 이용하여도 형태가 잘 만들어 졌습니다.

이상 긴 리뷰 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물품 :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4P 세트,
그레이 4P 세트
☆구매날짜 : 2023.07.16
★배송날짜 : 2023.07.17
☆배송방법 : 로켓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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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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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얼음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작은 사이즈보다는 제대로 큰 사이즈를 선택~
6cm 왕얼음이 예쁘게 잘 얼어요.

시원하게 위스키를 마시려고요.
작은 얼음은 잘 녹아서 아쉽더라고요.


★왕얼음은 표면적이 넓어서 쉽게 녹지 않아요.
술이든 음료든 끝까지 진하고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

★실리콘 소재라서 깨질 염려가 없어요.
식약처 인증 받은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 졌어요.

★쉽고 편리하게 왕얼음을 제조할 수 있어요.
ㅇ 얼음틀 안에 표시된 눈금선까지 액체 채워요
ㅇ 뚜껑 꾹~닫아주고 넘치는 액체는 닦아요.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거꾸로 해서 넘친 물 버리면 돼요)
ㅇ 냉동실에 4~7시간 얼려요
(냉동실 성능 따라 시간 차이 날 수 있어요)
ㅇ 동들동글 영롱한 왕얼음 완성
(흐르는 물에 얼음틀 잠시 씻어주면 더 수월하게 꺼낼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왕얼음~
제가 이용해보니 주의할 점이 있더라고요.
긴 유리잔이라면 빨대를 사용하는 게 좋겠어요.
얼음이 위로 올라갔다 내려올 때 유리잔에 부딪쳐서요.
얼음이 꽤 커서 넓고 얕은 잔을 사용해야 할 듯해요.

왕얼음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동글동글~ 인생도 둥글둥글하게 살아가야겠죠^^

왕얼음을 품은 위스키 한 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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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리뷰 남겨요.
많은 분들께 구매 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콕~~~눌러주세요.
리뷰 작성하는데 큰 힘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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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사진속 텀블러는 900ml

한겨울에도 얼음물을 마시는 나님에게
이제품은 완전 개꾸르템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며 살다가
며칠전 문득 좀 더 편하게 가즈아ㅏㅏ하는 생각에
칼결제 해벌임☺️ 그결과 뭐다?!
으이그 진작사지 왜버틴거니 랄까"?
다있다니꽌에서 이런저런 얼음틀을 왜글캐
사서 모은건지ㅠ 있는거걍 쓰려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긴시간 함께가는 얼음덕에
냉동실 한번 덜 열게 되벌였다는


※ 얼음 꺼내는법 = 누워서 떡먹긔
사용하는 사람마다 요 얼음 꺼내는게
쉽다 어렵다 넘 갈리는데 나님이 종결해드림:D
바로걍 결론부터 말하자면 쉽다가 정답
것도 걍 쉽다가 아닌 매우엄청오지게 쉽다
대단한 요령도 필요없고 힘이 없어도 가능이다

우선 얼음이 꽈앙꽝 얼어있다란 가정하에
냉동실서 꺼낸 얼음을 상온에 잠시 두면
온도차땜에 당연 꺼내진다
근데 그 시간조차 아깝다 라면 물을 틀고
얼음에 잠시 쏘아줌! 한~ 3초정도
글고는 양쪽 손잡이 부분을 반대로 눌러 들춰내거나
아님 실리콘을 살살 돌리면 끝이다
얼음이 저~~기로 날라갈 일도 없음
사진속 텀블러로 정확히 착취

※ 다양한 얼음 제조 꿀잼>_ <
사진속 시컴컴한 얼음은 커피다
저상태서 물만 추가하면 되니꽌 세상편함
글고 맛에 있어서 기존에 제조하는것과
1도 차이가 없다는거
그외 각종 음료도 만들수 있어서 맛은 물론
시각적 효과까지 두루두루 만족

※ 얼만큼 버텨줄건D
걍 재미삼아 시간을 기록해봄
생각보다 더 긴시간 살아있었는데 이건 단순히
얼음만의 힘이라 보기엔 어렵고 나님의 텀블러도
한몫했다는 생각
그러나저러나 버티는 시간은 평소 각얼음들과는
비교 불가기에 넘모 잘샀다는 생각뿌니없다는:-)

『••✎••』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4P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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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들어가기전에
지원 일체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었으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적은 후기입니다 :)

☑️ 구매동기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 위해 구입

☑️ 상품평

하이볼을 만드는데 얼음이 천천히 녹았으면 좋겠다는 남편의 말에 구입하게된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4P 세트
가족이 4명이라 4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은 음료를 담아주지요
야식에 하이볼 한잔 할때 사용하려고 구입하였습니다.

실리콘 뚜껑에 플라스틱 통으로 선이 있는곳 까지 물을 붓고 뚜껑을 닫으면
넘치는 물은 구멍으로 나오고 홈에 고여있는 물은 버리면 됩니다.
구멍 막지않아도 물 안세요 그냥 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2-3일 냉동고에 얼리는걸 권합니다.
후기에 얼음이 금방 녹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두꺼우니 물이 잘 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2-3일 냉동고에 두니 하이볼을 다 마실때 까지도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필요시에 한개씩 얼릴수있어 공간차지도 없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얼린후 뚜껑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잘 떨어지고 모양이 예쁩니다.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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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ᵕ˙⁾╮ 100% 내돈내산이며 정직하게 적었으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시기 전 충분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ᵕ˙⁾╮ 제 리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됐어요" 꾹 부탁 드립니다.
╭⁽˙͡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친구집에서 친구가 잠깐 기다리라고 말하며 건낸 음료수에

동글한 이쁜 얼음이 들어 있어서 재미나게 음료 마시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에게 어떻게 만든거냐고 물어보니

전용 아이스볼 메이커 사서 얼리면 된다고하여 폭풍검색 후

트레이형태로 6개짜리를 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두달정도 사용했는데 트레이 볼과 볼 사이에 유격이 생기더니

결국 금이가서 물이 냉동실에 흘러 넘처 엄청 짜증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괜찮은걸로 하나씩 얼리는 구조로된걸로 사자라고

다시 폭풍검색했는데 IAWI제품이 그래도 평가가 좋더군요.

가격도 4P에 만원이 조금 넘어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배송은 쿠팡답게 하루만에 받았고 포장이나 제품 문제 없이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좀더 크더군요

저한테는 딱 맞는 사이즈여서 우선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볼 트레이형태와 개별로 하나씩 얼리는 구조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는 한번에 여러개를 얼리기 때문에 편하긴하나

구조상 잘 부서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것 같고 IAWI제품처럼

하나씩 얼리는 구조는 하나가 문제 있으면 다른건 사용할 수 있으니

좋지만 번거롭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씩 사용하고 바로 바로

얼려서 사용할 계획이어서 문제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IAWI가 좀더 전문화?된 것처럼 견고한 느낌입니다

외관도 그렇고요. 얼음 크기는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큰 사이즈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아이스볼 메이커 구매하실 분들은

IWAI 아이스볼 메이커 추천드립니다. 하나보다는 4P 또는 6P가

그래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추천 합니다. 많이 파세요.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트레이 실리콘 몰드 8개입세트
구매하길잘했어요 ^^

●왕얼음 커피타면 하루종일 시원함유지
●보기에 예쁨
●얼음트레이보다 편리함
●세척 간편함

하루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2,3잔정도 먹어요
가족이 먹는것까지하면 4,5잔씩은 타는것같아요
외출할때 밖에서 사먹지 않고
집에있는 커피머신을 이용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타서
나가기때문에 얼음사용량이 어마어마합니다.

기본얼음트레이가 집에 8개가 있어요
늘 얼리고 빼고 얼리고 빼고
하루에 한번씩 반복해야만 하는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하이볼 왕얼음이라고해서
굉장히 큰 얼음트레이가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얼음트레이와 동일하게 물부어서 얼려두면되고
뺼때는 뚜껑 양쪽을 잡고 가운데를 엄지손가락으로
요령껏 밀어주면 얼음이 톡하고 빠집니다.

꽁꽁 얼려있기때문에 쉽게 빠지지는 않아요
힘보다는 요령으로 빠지는 얼음트레이입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누구나할수있어요

왕얼음은 얼음컵에 쏙 들어가구요
왕얼음 하나로 커피먹는내내 시원함이 유지되기때문에
여름에 정말 좋을것같아요

단 빨대가 중앙에 꽂히지않고
살짝 사선으로 꽂아야해요

커피 외에도 하이볼이나 과일쥬스에 왕얼음을 넣어봤는데
보기에 너무 예뻐서 자꾸 사진찍게 되더라구요

손님오면 주스나 음료 내올때
대접용으로 왕얼음 넣어서 드리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제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돼요 클릭부탁드립니다 ^^

온더락을 즐겨마시는데 일반 얼음보다
볼모양 얼음이 확실히 좋아서 미루고미루다 구매하였습니다 ･ั﹏･ั

■ 상품설명 ■

✔︎ 1구짜리 4개입
→ 하나의 트레이 안에 여러개의 볼을 얼리는 것이 아닌
개별이라 공간 남는 곳에 보관가능하여 편리합니다.

✔︎ 하단은 플라스틱, 상단은 고무로 구성
→ 플라스틱으로만 되어있지 않고
상단은 고무로 구성되어있어
얼리는 과정에서 물이 샌다던가하는 일이 없습니다.

✔︎ 상단 고무부분에 숨구멍?같은 것이 있음
→ 물을 담고 뚜껑을 닫으면서 상단에 있는 공기를
빼주는 역할과 물은 어는 과정에서 부피가 커질 때
남는 물이 그쪽으로 빠지면서 얼기에
냉동실 내에서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사용후기 ■

☞ 처음 오픈시 고무냄새가 납니다.
: 그래서 베이킹파우더나 식초 등 따로 세척을 더 열심히 했는데도
남아 있더라구요. 다행히 두어번 사용하니 사라졌습니다.

☞ 얼음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 상하단 모두 플라스틱인 제품보다 꺼내기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얼음이 고무쪽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야 잘 떨어지지만 성격이 급한건지
방법을 잘 몰라서인지는 모르겠어요ㅠㅠ

☞ 외에는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 냉동실 남는 자리에 쏙쏙 넣어서 보관하기에 좋아서
얼음꺼내기가 힘든 거 빼고는 대만족 중입니다☆(•^-^•)☆


이 점 참고하신다면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 거예요! ٩( ๑•ω•๑)۶

# 왕얼음틀 # 지름 6센치

* 제품명: 왕얼음틀

* 로켓배송

* 사이즈

* 장점
- 4세트
- 차가운 음료를 더 시원하게 가능해요
- 지름 6센치
- 실리콘, PP 소재
- 쉽고 편리한 제조법
- 눈금선이 있어요

* 아쉬운 점
- 없어요

* 재구매의사 ★★★★★
* 지인추천의사 ★★★★★

*총평
왕얼음틀을 가지고 둥근 왕얼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름 6센치라서 일반 컵에는 가득찹니다 ㅋㅋㅋ
투명 컵에 사용해야 예뻐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시원한 음료수라던지 시원한 커피가 생각이 나서 왕얼음틀을 구매해 얼음을 만들었어요
만원에 4개틀이 오니까 가족 수대로 얼음한개씩 먹을수 있습니다

금방 녹지 않아서 시원함을 유지할수 있어요
이 제품은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부드러운 수세미 등으로 세척하시고 화기에 주의해 주세요

아래틀과 위틀이 있는데 아래틀에 물을 눈금선까지 채우고 위틀을 덮어주세요
냉동고에서 약 5-7시간정도 얼리면 얼음이 완성됩니다
냉동고의 빈공간에 넣어 놓을 수 있어서 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요

다음에는 과일을 잘게 잘라 넣어서 얼음과일을 한번 만들어 볼거에요 ㅋㅋㅋ
술 좋아하는 남편은 하이볼을 만들어서 얼음을 띄어 본다고 하네요

여름 계절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생겨서 좋아요

IAWI 아이스볼 메이커 왕얼음틀

저희집엔 얼음 얼리는 틀이 없습니다.
냉동에 매번 얼리는것도 귀찮고 해서 필요시 풀무원 돌얼음 사다가 먹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맥주 마실때 꼭 얼음을 넣어 마시더라구여(술 잘 못함)
근데 원형얼음이 한알 넣으면 천천히 녹고 좋겠다 하길레 4개 짜리 주문 해봤습니다.

배송 받자 마자 깨끗히 씻어 물받아서 얼렸어요.
일단 정수물로 150ml 정도 넣으니 뚜껑 닫을때 살짝 넘치더라구요.
뚜껑쪽 작은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넘친물은 대충 털어내고 냉동에 넣습니다.

이게 완전 물이 꽉차면 그 구멍사이로 또 실리콘 뚜껑 밖으로 물이 얼면서 삐져나와요
그리고 뚜껑이 뭔가 압축이 꽉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넘치게 담지 않아야 됩니다.
몇번 해보시면 아실꺼에요.

동그란 얼음, 이쁘죠..??
냉동에서 뺀 얼음은 실온에 살짝 두어야 쉽게 빠집니다.
아래 플라스틱에서 빠졌다고 해도 위뚜껑 실리콘에서 얼음이 안빠질때는 뚜껑 양쪽 손잡이를 잡고 엄지로 뚜껑 윗부분을 누르면 뾱 하고 잘 빠집니다.

가성비 좋고, 얼음도 천천히 녹아 좋아요.
요즘 하이볼이 유행이던데 하이볼 드실때 많이 사용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전 아이스커피 마실때 레몬에이드 마실때 한알 동동 띄워 마십니다.

3줄 요약
- 사이즈 정말 괜찮 왠만한 컵이 나 텀블러에도 들어가는 정도임
- 빼는 방법 어렵지 않음 단, 너무 꽁꽁 얼게 되면 빼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흐르는 물에 몇 초 정도 씻어서 다시 빼 보면 금방 빠짐
- 아무래도 얼음이 크기가 커서 잘 녹지 않는 게 정말 큰 장점

저는 평소에 집에서 위스키를 즐겨 마시고 특히 하이볼도 정말 많이 타 먹기 때문에 이 얼음을 1번 정도는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어요 그러던 중 최근에 집에 이 새끼가 정말 많이 생겼고 온더락으로 해 먹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조각 얼음 같은 경우에는 정말 얼음이 쉽게 그리고 빨리 녹아서 금방 물 맛이 나고 했는데 이렇게 큰 얼음을 사용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빨리 녹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뺄 때 조금 힘들 수 있기는 하지만 흐르는 물에 한번 흘려 보세요. 저는 그리고 나서 정말 쉽게 뺀 것 같네요. :)

쿠팡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4개 포장 잘된상태로 도착 뜯어보면 한개씩 별도로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정수기로 물 120ml를 누르면 살짝 부족한정도로 간편하게 정수기사용 물을 채울 수 있는 사이즈라 편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6구 트레이를 잘 사용하다가 고무부분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겨서 물이 빠지는경우가 있어 이번에 이제품 플라스틱부분이 PP소재로 튼튼하다 생각하여 구매했는데 확실히 더 좋네요.
이건 물세는 걱정없이 오래오래 잘쓸수있는 제품입니다.
얼음하나에 물 집에서는 3~4잔까지도 먹을 수 있습니다.
얼음을 잘빼는 팁은 위쪽에 밖으로 티어나온 얼음만 손으로 툭 제거하고 손잡이 실리콘부분은 눌러주면 쏙 빠집니다.
여름내내 집에서 하이볼 한잔할때, 커피나 음료 마실때도 사용하다보니 사용성 좋아서 추가로 4개 더 주문 했습니다.
개별 사용이라 손이 많이 가지만 제품 가격대비 오래쓸수 있는 가성비로 따지면 이제품 쓰는게 맘 편하고 좋네요.
좋은제품 잘 쓰겠습니다.

요약
- 하이볼이나 커피 등 다양한 음료에 제격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남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게해줌
반영구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잘 유지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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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이나 위스키,
주스나 커피 등

다양한 음료에 이용 될 아이스볼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편하게 만들 수 있게 제작되어 있고
실리콘 재질이 분리가 잘 되어서
만들어진 아이스볼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쁜 사진이나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일반 몰드에서 만든 얼음보다 훨씬 보기가 좋고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어요

카페 느낌으로
집에서도 커피를 만들어 먹고는 하는데,
디테일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카페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조금만 더 신경써도
더욱 분위기가 나니
디테일에 신경 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잔이나 색상 등에도 신경쓰시면
더욱 효과가 배가될 듯 하네요

계속해서 반영구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니
한번 구입해서 오랫동안 보관만 잘 하시면 될 듯 해요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 세트, 그레이, 10.8x7.8cm, 4개

이번에 아내가 큰맘먹고
산토리 야마자키를 선물해주었는데
작은 정수기 얼음에 따라 마시기에는
너무너무 별로더라구요

역시 위스키에는 왕얼음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다*소에 가서 왕얼음 플라스틱 6구 얼음틀을 사용해봤는데
한번에 6구가 필요한 일이 극히 드물고
플라스틱이다보니 얼음을 하나씩 빼내다간
틀이 깨질까봐 걱정이 계속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리콘 왕얼음 트레이를 구매하였고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한알씩 얼리고 뺄수있다는게 일단 제일 큰 장점이네요

<구매이유>
음료나 하이볼을 더욱 시원하고 고급스럽게 즐기기 위해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을 선택했어요. 원형 얼음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실리콘 몰드로 사용이 쉬워서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6개 세트 구성이라 대용량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았어요.

<제품 특징>
1: 완벽한 원형 얼음 제작
얼음틀이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깨끗하고 균일한 왕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음료나 하이볼에 넣으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2: 실리콘 소재로 간편한 사용
유연한 실리콘 소재로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어요. 얼음이 틀에 붙지 않아 매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6개 세트로 실용성 UP
6개의 얼음틀 세트 구성이라 한 번에 여러 개의 왕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파티, 가족 모임, 손님 접대 시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튼튼하고 위생적인 실리콘
BPA-Free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이에요. 물, 주스, 커피 등 다양한 재료로 얼음을 만들어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그레이 컬러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에서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후기>
사용해보니 얼음이 완벽한 원형으로 만들어져 음료에 넣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실리콘 소재라 얼음을 꺼낼 때 스트레스 없이 깔끔히 떨어져서 편리했고, 6개 세트 구성이라 여러 음료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하이볼이나 칵테일을 만들 때 활용하니 더욱 멋스러웠어요.

<결론>
“IAWI 아이스볼 메이커 하이볼 왕얼음틀”은 완벽한 원형 얼음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실리콘 소재로 사용과 관리가 편리하며, 6개 세트 구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음료나 칵테일을 더욱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시원한 음료 먹을때 꼭 필요한 얼음 요즘은 예전에 먹던 네모난 얼음말고 커다란 왕얼음 이 유행이죠 잘 녹지않고 음료가 빨리 싱거워지지않아서 좋다고 하길래 IAWI 아이스볼 메이커를 구매해봤어요
커피마실때 얼음이 녹아 커피맛이 희석되는게 싫은 분들 특히 요즘 하이볼이 유행이던데 얼음이 녹아버려 싱거워지는게 싫었던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요렇게 플라스틱 통과 실리콘 뚜껑으로 구성되고 4개 1세트 제품 입니다 1구 짜리가 냉동실에 넣기에 편해요
처음 쓰는건데도 고무냄새도 없고 안쪽 마무리도 정말깔끔하더라구요 또한 부드럽게 움직이기때문에 얼음을 다 얼린후 분리하는것도 쉬웠어요

얼음 만드는 방법도 되게 쉬워요
1. 물 적당히 붓고 2.실리콘 뚜껑닫고 3. 꾹 누르면 남은 물 빠져나오고 4.손으로 구멍막은 후 버리고 5. 냉동실 넣으면 끝!!

냉동실에 넣어뒀다 드디어 꺼내보는 왕얼음 실물로 보니 너무 귀여웠어요 부드러운 실리콘 부분을 살짝 눌러서 빼면 쉽게 꺼낼 수 있는데요 그런데 단단하게 얼었다면 따뜻한 물에 잠깐 담가주거나 숟가락을 이용하면 금방 빠집니다

둥근 볼 형태의 얼음은 쉽게 녹지 않는다고 하더니 엄청 오래 갑니다 음료에 하나 넣어주니 존재감 뿜뿜!! 사진찍을때 쓰면 넘 이뻐요

아이스커피 만들어 먹고 싶을 때 외에도 하이볼 만들어 먹고 싶을 때! 위스키나 칵테일 만들어 먹고 싶을 때! 시원하게~ 과일음료, 과일화채, 물냉면 만들어 먹고 싶을 때 등등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잘 녹지 않는 크고 예쁜 얼음으로 이번 여름 시원하게 이겨내자구요!

평소 하이볼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서 샀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모양이 제대로 안 나오니 뭐니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리뷰는 없길래 사봤습니다.

일단 저는 받았을 때 실리콘 냄새? 고무 냄새? 같은 거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도 좀 찝찝하니 한 번 세척해주고 사용했어요.

결과적으로는 매우 잘 산 것 같습니다. 넘 좋아요.
볼얼음 특성상 얼음이 오래가고...예뻐요.

저는 1인 가구인데 음료 같은 것에 얼음을 자주 넣어 마시기도 하고 가끔 손님도 와요. 그런데 4개짜리가 딱 맞네요. 냉동실도 크지 않아서...적당한 갯수 잘 산 것 같아요.


---- 얼음 트레이와 얼음 분리하는 법

얼음을 얼리고 플라스틱 부분과 분리를 해보면 1번 사진의 흰색으로 칠해져있는 저 부분에 아주 얇게 얼음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손으로 살살 제거해주세요.
실리콘 부분과 플라스틱 부분이 100% 꼭 맞을 순 없으니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 후 2, 3번 사진과 같이 저 부분을 눌러주세요.
끝부분 말고 조금 깊은 부분을 꾸욱 눌러서 빼준다는 느낌으로요.

저렇게 네 방향으로 깊게 꾹꾹 눌러주다보면 얼음의 어떤 한 부분이 실리콘과 분리가 될텐데(틈이 생김), 그럼 그 분리된 부분의 실리콘을 기준으로 옆으로 빙 둘러가며 얼음과 실리콘을 분리해주세요.

이렇게하면 쉽게 분리되더라구요.
아무리 네 방향으로 꾹꾹 해줘도 옆에 붙은 아주 얕은 그 얼음을 제거 안 하면 얼음과 실리콘이 분리되어 생기는 그 틈이 안 생겨서 ㅜㅜ

살짝 녹이거나 물을 뭐 어째 해보라는 말도 있던데 그럼 귀찮더라구요. ☆ 이 방법으로 하면 녹이고 뭐고 할 필요 없이 꺼내자마자 바로 분리 가능합니다!! ☆



여튼 대만족입니다. 분리하는 방법도 몇 번 하면 터득하게 되어요. 글로 써서 애매한데 하다보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예요.
처음엔 너무 분리가 안 되는 것들은 그냥 녹여서 버리기도 했는데, 이젠 4개 얼리면 4개 다 분리합니다! ㅋㅋㅋㅋ

추천해요

하이볼 왕 얼음 원형 트레이 실리콘 몰드4p
얼음 전체 크기 직경 6m
식약처 인증 받은 안전 소재
뚜껑(실리콘)/하단(pp소재)

하이볼 얼음. 음료 얼음으로 최고
하이볼 지금도 무척 핫하지요.

저도 집에서 간단히 한잔씩 하이볼을
즐겨 마셔요.그러다 보니 일반 사각 얼음이
금방 녹아 맛있던 하이볼이 맛없는 하이볼로 ㅠ

그래서 금방 녹지 않은 하이볼 얼음트레이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역시 좋아요.
한잔 마실 동안 얼음 남을 정도라(천천히 마시는 편)
두잔 까지도 가능 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얼음을 트레이에서 꺼내는게 좀 불편~
지금은 요령이 생겨 금방 동글 동글한 얼음을
꺼내요ㅋㅋ구성도 4개라 아이스커피등 두루 두루
사용하기 편하고 냉동고 자리도 차지 하지 않아
좋아요.한여름 되면 얼음 쓸일이 더 많아 지니
1세트 더 구매해야 할것 같습니다.^^

신혼 살림템!! 적극추천템!
술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원형얼음틀이 너무 필요했음!
회사에서 실리콘으로 되어있는걸 썼는데 살짝 녹아야지
얼음이 잘빠지더라구요! 플라스틱이 있는애들은 너무 안빠지고 불편해서 살까말까 너무 고민하다가 한개한개씩 개별이라 구매를 해봄!!!
써봤는데 얼음도 너무 잘빠지고 얼음 크기도 커서 너무 좋음!!
또, 얼음이 잘 안녹읍~~^^

하지만 마감이 살짝 지저분해서 아쉽지만!
크지않기때문에 만족하면서 쓸거같음~~

동그랗고 예쁜 얼음 정말 잘 만들어집니다!
굳이 4개씩이나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쓰다보니 4구 사길 잘했네요.

편의점에서 동그란 얼음 사면 통에 든 거 하나에 천필배건 4구짜리 얼음만 있는 건 오쳐난이더군요.. 며칠 사 먹다 이건 아니다 싶어 얼음틀 구매했습니다.

저녁에 보드카에 탄산수와 얼음 넣어서 매일 한잔씩 먹고 자는데 얼음이 빨리 녹지도 않고 너무 좋습니다. 대만족 중입니다.
처음에는 얼음 빼는 게 힘들었는데 따뜻한 물에 조금 녹인 다음 빼니 수월하게 잘 빠지네요. 억지로 빼려고 하면 실리콘이 찢어지고 힘만 더 들어가니 그냥 따뜻한 물에 녹여 째는 게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하단은 플라스틱 상단은 실리콘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얼음 하나로 술 맛이 달라집니다.

하이볼이 유행이여서 큰 얼음틀 찾아보다 주문했어요
갯수도 많고 로켓 배송~
받자마자 세척 해서 말리고 얼음을 얼려보았는데 ...
우와~ 이건뭐 ㅋㅋㅋ
입구가 작은컵은 안들어가겠드라구요
다행이 저희집컵들은 입구가 다 크네요
냉커피에도 넣어서 먹어봤는데 잘 안녹으니 얼음이 아깝드라구요
하이볼에는 저 얼음 한개에 서너잔 마셨어요
이제 꽃샘추위 가고 나면 더워질것같은데 쓰임이 많을듯 싶네요
세척하기도 편하고 겹쳐서놓을수도 있어 자리차지 많이 안하고
너무 좋아요
다만 실리콜에서 얼음 분리 할때는 꺼내 놓고 2~3분 정도 있다가
분리해도되고 아니면 실리콘과 얼음 맞닿는 부분을 조금씩 눌러주면
실리콘이 조금씩 떨어지드라구요 몰라서 이것저것 해봄 ㅋㅋㅋ

제가 얼음을 너~무 좋아해요~ㅋㅋ

얼음물~
얼음 넣은 커피~
얼음 넣은 복숭아 아이스티~
특히나 술에 얼음 넣는걸 참 좋아하는데요ㅋㅋ

집에서 만드는 얼음은 알갱이가 너무작고
술마실때 자주 넣어줘야되고 항상 얼음을 많이 만들어놔야해서
너~~~무 불편해서 가정용 제빙기 찾고있다가ㅋㅋㅋ

큰얼음 트레이를 발견했어요!!!ㅋㅋ
왜 있을거란 상상조차 못했을까요?ㅋㅋ
요걸로 어제 아이스커피도 만들어보고
술도 마셔봤는데

확실히 얼음이 크니까 즐겁게 앉아서 술마시다가
궁디 뗄일없어서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

적극 추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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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부피차지 크게 없고
구석구석 넣으면 되서 냉동실 공간이 부족하신분들은
더 만족하실거 같네요~^^*

커피용으로 구입했어요.
커피를 좋아하고 아이들이 다커서 성인5인집이라 얼음 사용양이 많은 집이에요.
그래서 작은 기본얼음은 한번에 많은 얼음이 필요하고 금방 녹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벼루다가 결국 큰 얼음틀을 구입해봤어요.

일단 얼음은 잘 만들어져요.
받아서 냄새는 안나는데 혹시 몰라 베이킹 소다푼 따뜻한물에 2시간 담가두었다가 만들었어요.
물을 밑에 플라스틱부분에 물을 가득해서 넣고 실리콘 부분을 꽉 꼽으면 필요없는 양만큼 물이나와요.
혹시 뒤집어 보니 압력으로딱 꼽혀 물이 안새요.
다음날 보니 잘 만들어져서 커피 잔에 넣어봤는데 빨리 녹지않아서 좋아요.다먹을때까지 얼음이 남아있어요.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하이볼에 있는 왕얼음이 신기해서
어디서 구매했는지 물어봤더니 이 제품을 추천해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밤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바로 물넣고 냉동실로 직행!!

아이스커피나 하이볼에 사용해보니
각얼음을 사용할때보다 얼음 유지력이 더 높더라구요

왠지 느낌이 시원함도 더 좋은거 같아요

분리도 세척도 간편하고 사용방법도 너무 쉬워요

이제 더워지는 시기이니 모양도 동글한게 너무 귀엽고 이뻐서 자주 사용 해야겠어요

시원함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왕얼음틀 추천해요

✔️ 작년 여름에 사서 잘 쓰다가 몇번 바닥에 떨어뜨려서 아랫부분이
깨지고 금 가서 재구매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작년 여름보단 가격이 저렴하네요. 아이스볼틀 여름에 사려면 품절대란이라 미리미리 샀네요

✔️ 확실히 일반 얼음보다 오래가고 시원해요ㅡ 저는 틈날때 마다 바스켓에 옮겨두고 대량생산해서 보관중입니다. 위로 쌓을 수 있어서 여러개 있어도 공간차지 많지 않고 왕얼음 만들수 있답니다


✅️저 역시 상품평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솔직하게 상품평을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