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브랜드 가격은 너무 비싸고 부담스러워 저렴한 크록스 비슷한 샌들로 구매했어요.
이번 휴가때 워터파크를 가게 되었는데, 아쿠아슈즈 또는 크록스를 신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구매해두면 두고두고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겸사겸사 구매했답니다.

일상화, 실내화는 물론 아쿠아슈즈까지! 언제 어디서나 신기 좋은 초경량 EVA 샌들이랍니다.
스트랩을 이용해 샌들 & 슬리퍼 2가지로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하며, 일상화, 실내화, 아쿠아슈즈 등 활용성이 높은 멀티슈즈로 방수성이 뛰어나 신발이 물에 젖지 않으며 발등에 숨구멍이 있어 통풍이 뛰어나 시원하게 착화 가능해요.
고급 EVA 소재로 편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240mm 한쪽 기준 123g의 가벼운 무게로 발걸음이 가볍답니다.

또한, 충격흡수가 좋은 논슬립 아웃솔은 편한 착화감을 주며 바닥의 요철이 미끄럼 방지에 도움을 줘요.

크록스 디자인의 샌들은 여름에 통풍이 잘 되어 편하고 시원하게 신기 좋고, 오래 서있는 직업이나 계속 발을 움직이면서 하는 직업에서 좋아요.
발이 굉장히 편하고 가벼워서 간단한 외출시나 물놀이할 때, 가끔 출퇴근할때도 신고 있답니다.
오래 서있고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고있는데 가끔 일할때 신기도 해요.

발이 작은 여성이라 평소 225 사이즈를 신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가 230사이즈라 그냥 여유있게 신을려고 230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샌들 끈을 앞으로 하면 샌들이 커서 벗겨지기 쉬운데, 샌들 끈을 뒤로 하면 뒤꿈치를 감싸주어 잘 벗겨지지 않아요.
여유있어서 더 통풍이 잘되고 더 편한 것 같아요.

합성고무 재질에 색상은 네이비 색상이라 깔끔한 느낌을 주고 바닥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물가에서도 안심하고 신을 수 있어요.

참고로, 비올 때 신으면 방수샌들이라 젖지 않아서 좋지만...
샌들 구멍으로 빗물은 잘 들어오는데, 들어온 물은 잘 빠지지 않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비올 때 신기에는 비추에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구매한 것 같아 너무 좋네요.
가성비 좋고 제품도 너무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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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용 신발을 살 때가 왔군요.

지금까지는 그냥 슬리퍼나 가죽 샌들을 신었는데 아무래도 물에 들어가기에는 이런 소재는 불편했습니다.
슬리퍼는 제대로 걷지 않으면 발목까지 올라와버리기 십상이고 잘 벗겨지고요.
가죽 샌들은 벗겨지지는 않는다만은 물에 들어가면 금방 곰팡이가 피고 썩지요.

알아보니 요새는 이런 소재로 된 신발을 많이 신는다고 하네요.
이왕 사는 김에 브랜드를 사라고 누가 그랬습니다만 브랜드 같은건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싼걸 좋아해서 쿠팡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싸고 튼튼한 것이 아무래도 제일입니다.

알타이카 커플 슬리퍼 아쿠아슈즈 여름 샌들 실내화 남자 여자 TENS, 265, 네이비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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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니 불편함이 없고 슬리퍼처럼 신기에 좋습니다.
발목이 헐떡거리면 끈을 뒤로 돌려서 샌들처럼 신을 수도 있으니 더 좋으네요.

소재가 소재이다보니 물에 첨벙첨벙 들어가도 문제가 없습니다.
구멍이 뚫려있어 바람도 잘 통합디다.

다만 바닥은 푹신하지는 않고 조금 딱딱합니다.
이것은 소재 특성상 어쩔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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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무난한 네이비색이라 어떻게 신어도 좋습니다.
이 색깔 말고도 다른 색깔도 많이 있어요.
흰색이나 빨간색도 예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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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물에 들어가도 괜찮은 신발을 찾는다면 이 제품 괜찮겠습니다.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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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슬리퍼같은 샌들을 샀다 이렇게 생긴건 크록하라는 브랜드가 유명한데 나는 그냥 아무거나 샀다

솔직히 막 신을거라 뭐 브랜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뭐 너무 나쁘지도 않고 무난무난 했다

사실 집에 슬리퍼는 많은데 그냥 슬리퍼는 자꾸 벗겨져서 벗겨지지 않는 걸로 슬리퍼 같은 느낌을 주는 걸 샀다

캠핑을 자주 가는데 슬리퍼를 신으면 운전하기도 불편하고 실제로 벗겨지면 엄청 위험해질 수 있어서 슬리퍼 신고 운전하는건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

이러한 샌들을 신으니 양말을 굳이 신을필요도 없고

캠핑 때 양말도 아끼고 갈아신어줄 필요도 없으며 운전할 때 마치 운동화처럼 벗겨지지 않고 수월하게 운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주 신을 거 같다 다만 화이트는 산속 캠핑을 즐기고 오다보면 흙도 많고 모래도 많아서 약간 빨리 더러워지는 경향은 있어서

멀리 나가는 용으로 신을거면 좀더 짙은 색을 추천한다 파란색이나 검은색으로

구멍도 송송 뚫려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다 다만 겨울에는 조금 추울 수도 있다

남편 일할때 신으려고 주문했어요.
시장에서 하나 샀는데 밑바닥이 다스러서 벌써
구멍이 난거 있죠. 여름 한계절만 신은거 같아요.
비오는날에 물이 자꾸 스며 들고 진짜 싼 값 그대로의 재질인거 같아요.
이번에 산거는 바닥이 좀 튼튼해 보여요.
비올때는 아직 신어보지 않아서 미끄러운지는 모르겠어요.
가볍고 편해요.
오늘 도착하자마자 바로 신고 일하러 나갔는데
발이 좀 아프다고 하네요.
제가 볼때는 사이즈가 작게 나온게 맞고 평소 265 사이즈 신는데
작다고 하여 270으로 주문 했는데 딱 맞아요.
좀더 큰 치수 샀으면 더 편하게 신을거 같아요.
오후에 아무래도 발볼이 부어서 새 신발이라
떡딱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픈거 같아요.
마감처리 깔끔하고 일단 제품도 문안하고 정품이랑
가장 흡사하고 가성비도 좋은거 같아요.
며칠 더 신어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안녕하세요.
여름용 신발을 살 때가 왔군요.

싸고 튼튼한 것이 아무래도 제일입니다.

알타이카 커플 슬리퍼 아쿠아슈즈 여름 샌들 실내화 남자 여자 TENS, 255, 네이비 이걸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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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을 두 개 구입하다보니 쓸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전에 제가 쓴 후기를 살펴보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사이즈가 다른 이유는 가족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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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간에 편하고 물에 들어가도 괜찮은 신발을 찾는다면 이 제품 괜찮겠습니다.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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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하면서 편하게 신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눈길이 갔어요. 평소에 발이 피로하지 않고 가벼운 신발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직접 신어보니 가볍고 통풍이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발등에 뚫린 구멍 덕분에 하루 종일 신어도 땀이 많이 차지 않고 시원합니다. 특히 장시간 일하는 환경에서 발이 답답하지 않아 좋네요.

사이즈는 평소 사이즈 그대로 주문했는데 적당히 여유 있어 편하게 맞습니다. 슬리퍼처럼 신기도 좋고, 발목이 헐겁다면 끈을 뒤쪽으로 돌려 샌들로도 신을 수 있어 활용도도 좋습니다.

밑창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일할 때나 일상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하면서도 디자인 예쁜 아쿠아슈즈나 슬리퍼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발 255
그래서255구매
넘 커서 250으로
교환
그런데도 넉넉해요.
저렴해서 막 편하게
신을라구 구매
아직신어보진않앗지만
슬리퍼로 신을거라
편하리라 생각해요.

여름 휴가 갈때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물에 들어갈때 신을 신발 필요하다고 하셔서
사진 보여드리니 마음에 들어하셔서
시부모님 커플로 사드렸어요:)

휴가때 편하게 잘 신었습니다~

발이 계속 커가는 중학생 아들에게 사줬어요.정품 사기엔 돈아까워 검색하다 구매했어요.넉넉하게 잘 맞고요 발바닥이 처음엔 미끌거려 신고 다니기 힘든건 있네요.

제가 신을려고 구매했는데 딸이 보더니 맘에 든다고 내~~꺼 하고 신네요

아둘이 학교에서 아침부터 야자까지 거의 12시간 이상 신어야 해서 편한 거 찾다가 이거 샀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일단 발바닥에 닿는 쿠션감이 미쳤어요. 오래 서 있어도 발이 덜 아프고, 바닥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소리도 조용해서 복도에서 걷기도 부담이 없다하네요

여름뿐 아니라 4계절 내내 샌들을 신어요
크록ㅅ 사서 3년 잘 신었는데 바꿀때가 되어서 쿠팡에 검색하던중 꼭 ㅋㄹㅅ 아니더라도 비슷한 외형과 가성비 좋은 샌들이 많길래 선택하게 됐습니다
운동화 270 신는데 편하게 신으려고 275 구매했어요
슬리퍼는 사이즈가 10단위로 판매하는 것도 많던데 요건 5단위로 있어서 선택하기 좋았어요
받아보니 아주 가볍고 편합니다 ㅋㄹㅅ보다 훨씬 가볍네요 가성비로 보면 이거 1년만 신고 버린대도 이득입니다 아주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3번째 구매자입니다 하얀색 태두리가 너무 잘 떨어져요
일할때 편해서 구매중인데 어떻해 안댈까요 ?????

크록스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있네요. 슬리퍼에 붙어있는 줄무늬가 접착력이 약해 벌써 떨어져서 양쪽이 헐렁해 뜯어버리려다 접찰제로 붙였네요.
이번에도 떨어지면 그냥 뜯어야겠어요

급하게출근을앞두고있어서교환은안합니다
앞은시커멓고
뒤는누렇게색이바래있고
너무하네요진짜

240이라 245로 주문했는데 딱 맞네요.그래서 250으로 교환했어요.여유 있어 딱 좋네요

무지퍼셀 240 - 여유 있음
뉴발란스 샌들 250 - 여유있음
아디다스 운동화 240 - 여유있음
구두, 로퍼 - 245 - 살짝 여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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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신는 사이즈 폭이 크고, 여유 있게 신는걸 좋아함

좀 여유있게 신을까 싶어서 250으로 선택했는데, 맨발로 신기엔 너무 헐렁거린다
양말 신고 신으면 마찰 때문인지 헐렁거리는 느낌이 확 줄어서 신고다닐만 하고
겨울에도 작업하면서 신을거라 수면양말 신는거까지 생각하면 괜찮을듯 싶다.

솔직히 사이즈 변경하기 귀찮아서 패스하는것도 있고...
딱 맞는거 좋아하면 정사이즈로 사야할지도? 참고하세요!

일전에 차이크록스(?)를 하나 샀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좀더 평소에 외출할때 신고다닐 적당한 디자인의 것을 찾다 구매 했습니다만 비슷한 가격임에도 착용감에 차아가 있네요.
푹신함을 기본으로한 편안함 없습니다. 그냥 바닥이 얇고 쿠션감이 1도 없어요. 거기다 발바닥에 닿는 부분이 미끄러운 느낌까지 드네요. 뭐 그냥 슬리퍼려니 생각하신다면 넘어갈 문제입니다만 크록스류를 찾는 사람들의 특성상 아시는게 중요하다 생각되어 글남깁니다.
디자인은 좋아요.

괜찮긴한데 이런 제품이 예쁜 색깔이나 예쁜 모양이나 사이즈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전 280을 신는데 275까지 밖에 없고요
예쁜 것은 사이즈가 없는 경우가 많고 있다고 해도 넘 비쌉니다
전 예쁜 모양이나 색깔을 찾았는데 너무 비싸서 사지를 못했습니다
사이즈도 그렇습니다
사이즈도 280 이상인 것도 만들어 주시고 예쁜 모양이나 색깔도 만들어 주시고
그런 것 좀 싸게 팔았으면 합니다
그래야지만 제가 재구매 욕구가 더 생길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편하게신게 주문해달라 하셔서 보내드렸는데 신발이 원래 이렇게 나온거냐면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건 뭐...
물건 보낼때 검수는 하시나요? 가격이 싸니까 반품 귀찮아서 안할꺼라 생각하고 그냥 보내시는겁니까? 알리다 태무다 난리라고 하는데 이러면 중국이랑 뭔 차이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