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고 맛있는 걸 사랑하는 1인의 내돈내산 솔직후기

요 몇 달을 피자에 꽂혀서 미친듯이 만들다가 먹는데 식구들이 한계가오기전에 잠시 멈추고 있었어요 그러다 국산 토종 앉은뱅이 통밀가루라구? 하면서 구매해서 또 피자를 만들어 봤어요
글루텐이 없어서 섞어서 사용하시길 바래요


미지근한 물비율을 50~60프로로 맞추고 이스트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이스트를 한시간을 불립니다
설탕 소금을 추가한 강력분밀가루와 혼합 국산 토종 앉은뱅이 통밀가루로 잘 치대면서 반죽을 합니다
한 시간 전 후 두배쯤 부풀었을때 반죽의 가스를 뺀 후 잘 치댄 후 도우를 2차 발효를 시작합니다

30분 정도 후 도우의 가스를 한 번 더 빼면서 치대고 소분 후 냉장실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을 해둡니다

✅일반 강력분 밀가루는 도우를 만들면 매끈한 느낌이 있는데 통밀이라 색도 좀 어둡고 살짝 거친 느낌이 있습니다

✅박력분 사용하는 쿠키나 통밀 느낌의 부드러운빵에 사용하세요

✅피자같은 곳에는 무조건 강력분 비율을 높게 혼합해사용하세요
그래야 더 맛있습니다

국산 토종 앉은뱅이 통밀가루,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됐을 때는 '앉은뱅이'라는 이름이 조금 궁금했었어요. 사실 '앉은뱅이'는 통밀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품종이라는데, 이렇게 생소한 이름에 더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다행히도, 이 통밀가루는 국산이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최근 들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공이 덜 된 자연식품을 찾고 있었는데, 딱 이 제품이 그런 느낌이에요.

먼저, 가루의 질감이 정말 고와요. 일반 밀가루와 비교하면 조금 거칠고 고소한 향이 나는데, 그게 오히려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빵이나 파스타, 그리고 집에서 만드는 팬케이크에 사용해봤는데, 어떤 음식에 넣어도 그 고소한 맛이 살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빵을 만들 때, 일반 밀가루보다는 풍미가 깊고 씹을 때마다 건강한 맛이 느껴져요. 또, 밀가루가 조금 덜 부풀고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자극적인 식감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이 통밀가루는 그냥 밀가루처럼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빵이나 쿠키, 팬케이크를 만들 때 많이 사용했는데, 그냥 밀가루 대신 이걸 쓰니까 더 맛있는 결과물이 나왔어요. 특히 빵을 구울 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첨가물이 없이 순수한 통밀만 들어있어서 그런지,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국산이라는 점인데, 요즘은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서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 자주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다른 통밀가루 제품들에 비해 품질 대비 가격이 괜찮고, 진짜 건강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했어요. 밀가루가 오래 보관되어도 상하지 않게끔 잘 밀봉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관해도 문제 없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찾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계획이에요.

건강한 재료로 맛있게 요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한번 써보시면 그 맛과 질감에 놀랄 거예요!

<구매 배경>
최근 건강한 식재료에 관심을 가지면서 밀가루도 더 신경 써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산 토종 앉은뱅이 밀이라는 설명이 눈에 띄었고, 일반 밀가루와는 다른 맛과 질감을 기대하며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이 제품이 무농약으로 재배되었다고 하여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 사용 후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포장과 첫인상>
제품은 깔끔하고 튼튼한 지퍼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지퍼백 덕분에 밀가루가 습기에 노출되지 않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고, 남은 양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실용적이었습니다. 다만, 포장에 무농약 재배라고 적혀 있었지만 공식적인 인증 마크가 보이지 않아 약간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더 명확히 표시되었다면 소비자로서 신뢰감이 더 컸을 것 같아요.

<요리 후 맛과 질감>
이 밀가루로 수제비와 부침개를 만들어 보았는데, 일반 밀가루와는 확연히 다른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제비: 반죽을 하는 과정에서 밀가루의 고소한 향이 느껴졌고, 반죽이 손에 매끄럽게 달라붙어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끓는 물에 넣어 삶아낸 수제비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도드라져 국물과 조화를 이뤘습니다. 일반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보다 훨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어서 가족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침개: 부침개를 만들었을 때는 반죽이 과도하게 기름을 흡수하지 않아 담백한 맛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야채 본연의 맛과 밀가루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재료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건강한 느낌>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확실히 건강한 느낌입니다. 통밀가루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요리를 하면서도 만족스럽고, 먹은 후에도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 밀가루에 비해 밀 본연의 맛이 강하게 느껴져, 요리에 특별한 조미료나 첨가물을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식단을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 무농약 표시의 부재>
포장에 무농약 재배라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만, 공식적인 인증 마크가 없어 다소 의아했습니다. 건강을 중시하며 무농약 재배를 선택하는 소비자에게는 이런 정보가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무농약 인증이 맞다면, 이를 명확하게 표시해 제품의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총평>
국산 토종 앉은뱅이 통밀가루 앉은키 밀가루 박력분은 일반 밀가루와는 다른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수제비와 부침개처럼 간단한 요리에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밀가루가 깔끔하고 고소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다만, 무농약 표시가 명확하지 않은 점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밀가루를 찾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계획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밀가루의 매력을 경험하길 추천드립니다.

최근 국산 토종 앉은뱅이 통밀가루를 구매해 다양한 베이킹에 사용해 보았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밀가루는 국산 토종 밀 품종인 '앉은뱅이 밀'로 만들어졌으며, 영양가가 높고 풍미가 깊어 일반 밀가루와 차별화된 특징이 있었습니다.

장점:
건강한 재료:
통밀가루로 가공되어 있어 밀의 껍질 부분까지 모두 포함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해 특히 섬유질과 미네랄이 많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소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맛과 향:
앉은뱅이 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향이 베이킹 시 빵이나 쿠키에 자연스러운 풍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정제된 밀가루에 비해 조금 더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베이킹 특성:
박력분으로서 쿠키, 케이크 등 부드러운 식감이 필요한 베이킹에 적합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도 일반 밀가루에 비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친환경:
국산 토종 밀을 사용한 제품이라 국내 농업을 지원할 수 있고, 환경적으로도 긍정적인 선택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단점:
한 가지 고려할 점은 일반 밀가루보다 다소 밀가루 입자가 굵고 식감이 조금 더 묵직할 수 있습니다. 통밀가루 특유의 느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처음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건강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총평: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맛있는 베이킹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국산 토종 밀가루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빵을 좋아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줄여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먹으면 줄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맛은 떨어질지 몰라도 만들어먹는 거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재료늘 바꿔보았습니다
일단 밀가루를 국산 통밀가루로 바꿨는데요
앉은뱅이 밀가루는 토종 국산이라고 해요
생소하긴 했지만 믿음이 가는 브랜드라 구매 결정했습니다
소화가 잘되니 좋구 거칠지만 그것도 매력인듯 합니다
저는 집에 레몬이 있어서 레몬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통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레몬, 설탕, 계란, 소금, 아보카도 오일을 넣고 구워봤어요
새콤한 레몬과 촉촉한 빵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조금 타긴했지만 맛은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한조각에 차랑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덜달게 좋은 재료로 만든 빵이라서 애정이 가고
더 소중한 먹거리가 되더라구요
건강위해 재료를 바꿔보시길 추천드려요
오래오래 맛있는거 드시려면 건강해야지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클릭 부탁드려요

요즘 아이에게 빵을 만들어주는데, 밀가루보다 좀더 건강식인 통밀로 베이킹을 해봤어요.

소화가 잘 안되는 아이라 글루텐 프리로 검색하다 통밀로 구매했네요.

*국산 이라 안심이고 믿음이 갔어요.
*무농약
*소화가 잘 된다 (글루텐함량 7~8%)

스콘을 만들면서 밀가루보단 거친? 느낌이 나는데
씹히는 맛도 있고 아이들도 잘 먹어요~

황토?색 같지만 맛도 건강도 챙기면서 간식 해줘야 겠어요~~

수제비나 부침개에도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데
이제는 밀가루보다 통밀로 하나씩 바꿔가야 겠어요~

<구매 계기>
6개월 아기 밀가루 테스트 위해 구매했습니다.

<활용 방법>
베이스죽에 밀가루 아기 이유식 스푼 기준 한 스푼 정도 넣고 같이 끓여주면 되어요.
밀가루테스트 통과하면 소면 촉감 놀이도 가능할 듯 해요.

베이비무브 활용하여 이유식 만들고 있습니다.
쌀죽 만들 때 밀가루 소량 첨가하여 만들면 되어서 편해요.

요즘 식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게 되는데, 국산 밀가루를 찾다 보니 '앉은뱅이 통밀가루'라는 이름이 눈에 띄더라고요.
예전부터 앉은뱅이밀이 우리나라 토종 밀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써보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일단 국산 재료라는 점에서 안심이 되고, 포장부터 깔끔하고 튼튼하게 잘 와서 첫인상도 좋았어요.

중력분이라 그런지 만능으로 쓰기 좋아요.
저는 주로 쿠키나 팬케이크, 수제비, 만두피 반죽 같은 데 사용했는데 일반 밀가루보다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고, 밀 자체의 향이 은근하게 느껴져서 결과물이 훨씬 맛있어요.
특히 수제비 반죽했을 때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진짜 최고였어요.
통밀 특유의 거친 느낌보다는, 알알이 살아 있는 고소함이 인상 깊었고, 질감도 거칠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오래 두고 써도 냄새나 색 변화 없이 깔끔하게 보관된다는 점이에요.
보관 잘 하면 품질 그대로 오래 쓸 수 있어요. 집에서 아이 간식이나 반죽류 자주 하시는 분들께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밀가루라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직접 재배한 토종밀을 정성껏 갈아 만든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 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재료예요.

건강 생각해서 수입 밀가루보다 국산 통밀가루를 찾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든 밀가루예요!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통밀빵이니 그러려니 하고요.
그래도 소화에 큰 무리 없어 좋습니다.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아기 이유식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가격도 괜찮고 믿음이 가는 제품이라 만족해요!

박력분 주문한다는게 쿠팡 선순위 추천이랑 섞여서 '통밀'이라기에 그냥 사버린 건데요. 박력분이 아니면 쿠키되는데 문제가 없나, 했는데 그냥 박력분으로 한거랑 같은 레시피로 했는데 쿠키가 됐습니다(당연...그것이 밀가루니까...) 그 다xxxx통밀쿠키 같아요. 식감도 좋고 맛있네요.

아이들 쿠키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전통 밀가루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박력분대신 통밀가루 써서 마들렌 만들어봤어용
좀 탔지만...
식감도좋고 맛있어영><

통밀가루라 더 안심이고 좋아요

제품 아주 괜찮아요

여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려고
통밀밀가루를 구입했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통밀밀가루 최고네요

아기 알러지테스트 하려고 샀어요. 다행히 통과!
남은건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에요

빵 만들려 주문했어요.
떨어지면 또 주문할게요.

몸생각해서 우리밀중 가장좋은 것주문했는데 끈기는 좀 덜하나 몸생각하고 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리뷰 쓰는김에 재구매 하고 갑니다^^

박력분이라는 문구를 보고 샀는데 상품에는 박력분이라는 글이 없는데 박력분이 맞나요? 베이킹에 중력분.박력분.강력분 다 다른데 명확하지가 않아 사용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