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이버섯은 각종 음식에 쓰임새가 많아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밀폐용기에 보관해 뒀다가 필요 할 때마다 꺼내 여러 음식으로 조리해 먹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버섯 종류는 다 좋아합니다.

건목이버섯의 씹었을 때 느껴지는 특별한 식감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잡채에 듬뿍 넣는 편입니다.

우리집에 잡채 먹을 때 목이버섯 골라 먹는 얌체는 저입니다.ㅡㅋ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대용량 500g은 처음 구입해 봤는데 대용량 답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가족이 모일 때 사면 딱 좋을 용량이였습니다.

4인 가족 아니시라면 500g 대용량은 구입을 자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가세일이 이래서 무섭습니다ㅡ.!!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의 원산지는 중국산입니다.

국내산 건목이버섯이 아니라서 솔직히 구입 버튼 누르는데 고민을 조금 했었지 말입니다.

건목이버섯 상태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 건목이버섯 손질 ■

건목이버섯은 물에 충분히 불려 줍니다.

가운데 딱딱한 부분은 제거해 줍니다.

이물질이나 불순물이 섞여 있을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국내산 건목이버섯 만큼의 식감과 깊은 맛과 향은 덜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건목이버섯이였습니다.


■ 먹거리 ■

갈비양념장에 불린 잡채하고 목이버섯 두가지만 넣고 볶아 주면 초간단 맛있는 간식이나 술안주가 됩니다.

건목이버섯은 끓이는 시간이 넉넉해야 부드러워집니다.


저의 상품평 후기가 구입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 주시면 저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동네 중국집 맛집인 샹페이에 가면 목이버섯을 식초에 절여줄때가 많이있었습니다 한 때는요..!
요새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숨은 중국집 맛집이라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목이버섯 초절임이 안 나오더라고요 ㅠㅠ

자율 셀프로 반찬을 더 담을 수 있기에 항상 갈 때마다 목이버섯 초절임을 2~3번 더 먹곤 했는데 그 기쁨이 사라져 버린순간 저는 대체제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초이스팜 건 목이버섯을 찾게 됐습니다! 이 제품은 아주 놀랍습니다.
70g 밖에 안되서 보관이 용이한데 물에 불리면 10배 정도의 중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건조 제품이라서 예상하신 분이 계시겠지만 중국산이 맞습니다.

원래 중화요리에 자주 쓰이는게 목이버섯인지라 원산지도 중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마트에서 생목이버섯으로 가끔 국산을 파는 경우도 있는데 중국이 원조라고 하니 존중해주는거로 합시다!

하여튼 초절임을 하려면 물에 불리거나 삶아서 하시면 됩니다.
식초를 많이 넣고 당근과 양파를 넣은뒤 설탕도 조금 넣고 소금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면 맛있는 초절임이 탄생합니다. 근데 2배~3배 식초를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1배 양조식초만 사용했더니 식초를 많이 넣어도 약간 밍밍한 맛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 건목이버섯 사면 모래가 많이 나온다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안 그렇네요 참 다행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살림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30살 자취남이..)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 부탁드려요~!

1. 건목이버섯을 구매한 계기

건목이버섯을 구매하게 된 이유로는 건강 관련 유튜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건목이버섯이 면역력 강화, 혈압 조절, 혈당 조절 등 다양한 건강상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면서, 특히 맛도 좋고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강조하더라고요. 저는 평소부터 버섯을 좋아 먹는 편이었고, 가격도 적당하고 마라샹궈나 중화요리를 먹으면서도 즐겨 먹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건목이버섯의 활용

저는 건목이버섯을 구매한 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 국물 요리 : 건목이버섯을 물에 불린 후 육수와 함께 넣고 끓여 국물을 만들었습니다. 건목이버섯 특유의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이 국물에 더해져 더욱 맛있고 건강한 국물이 되었습니다.

- 볶음 요리 : 건목이버섯을 채 썰어 채소와 함께 볶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볶음 요리의 매력을 더해주었고, 건강에도 좋은 버섯을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찌개 : 건목이버섯을 넣고 찌개를 만들었습니다. 건목이버섯의 깊은 맛이 찌개의 깊이를 더해주었고, 역시나 식감이며 무난한 맛이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 샐러드 : 건목이버섯을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었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샐러드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주었고, 건강에도 좋은 버섯을 샐러드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3. 건목이버섯의 장점

건목이버섯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무난한 맛의 버섯입니다.

[건강 측면]

- 면역력 강화: 건목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혈압 조절: 건목이버섯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혈당 조절: 건목이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감소: 건목이버섯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피부 건강 개선: 건목이버섯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리 측면]

- 손질 간편: 건목이버섯은 이미 말린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세척하거나 손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에 불린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보관 용이: 건목이버섯은 상하기 쉬운 생선버섯과 달리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실온 보관도 가능하지만, 냉장 보관하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활용: 건목이버섯은 국물, 볶음 요리, 찌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종합 후기: 후회 없는 맛!

저는 건목이버섯을 구매한 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건목이버섯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구매하여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찾고 계신다면 건목이버섯을 추천합니다.

5. 추가 정보

건목이버섯은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저는 쿠팡이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건목이버섯을 불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목이버섯을 찬물에 30분 이상 불립니다.
-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 건목이버섯을 더 오래 보관하려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부터 명절 음식은 쭉 쿠팡으로 구매하고 있는데요! 가격뿐만 아니라 신선도도 쿠팡이 훨씬 좋은 것 같아 거의 모든 제품은 쿠팡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명절 음식에 잡채는 빠질 수 없고 또 그 잡채에 목이버섯은 더더욱 빠질 수 없는 재료죠!ㅎㅎ 잡채와 아주 잘어울리는 목이버섯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은요

- 천연 원물 100%로 만들어진 초이스팜 건목이 버섯은 풍미를 한가득 품고 있습니다.

- 깨끗한 제조 공정으로 살균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합니다.

- 합리적인 가격에 최우선의 품질을 제공합니다.

- 편리한 지퍼백 형태로 보관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먹어 본 후기는요

지난번에 초이스팜 백목이버섯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품질도 가격도 다 괜찮았어서 이번엔 잡채에 넣을 흑목이를 구매했어요! 역시 초이스팜 제품은 항상 만족스러워요 ㅎㅎ 국내산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품질 좋은 버섯으로 엄선했다고 하니.. 뭐 맛만 있으면 됐죠!
식감도 좋고 모양도 전체적으로 다 좋아서 쫄깃쫄깃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백목이는 통으로 포장되어 왔었는데 흑목이는 잘라져 있어 따로 손질하지 않아도 돼서 더 편하게 요리했습니다. 부스러기도 많이 않았어요!
저희는 네식구 먹을 양의 잡채를 하느라 500g이나 샀는데 1인가구나 2인가구인 분들은 300g만 사셔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ㅎㅎ 양이 꽤 많아요.
그래도 잡채 뿐만 아니라 짬뽕라면이나 버섯 볶음에 넣고 드셔도 너무 맛있으니 양이 많아도 금방 드실거예요! 또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관도 깔끔하고 간편합니다^^
목이버섯은 건강에도 좋고 식감도 좋으니 자주 요리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이상 긴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150g, 1개, 후기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사용한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구매동기]
저희 집 모두가 다 잡채를 좋아해서 종종 해먹어요^^
이번 설에도 빠지지않고 잡채에 들어갈 필수 부재료로 구입했습니다.

잡채만들때 항상 보통 건목이 버섯을 불려서 사용합니다. 건목이버섯은 금방 물에만 넣어두면 불려져서 편하고, 요리후에 남은버섯을 건조된 상태라 보관하기가 참 유용해요.

찬물에 약 30분 정도 담궈둔거같아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히 세척해주고,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 후라이팬에 양념과 조리해요^^ 넉넉히 기름을 두르고 기본 간장 양념 해주었어요.
굴소스, 간장, 올리고당, 후추, 마늘 정도 메인으로 넣어만 주어도 너무 맛있네요!!
남은 잡채 부재료들과 휙휙 섞어서 잡채를 완성했어요.

저와 신랑 모두 버섯을 좋아하는데 저는 꼬독하고 쫄깃한 식감의 목이버섯을 정말 좋아해요.
재료도 신선하고 포장도 지퍼백 형태라 보관하기 용이한 제품입니다.

맛있게 완성해서 저랑 신랑, 그리고 시댁, 친정까지 만들어 나눠드리니 맛있다고 좋아해주셨어요~ ♡
이번 설날에 잡채는 저의 몫이되었어요~
재구매하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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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로 도움을 많이 받은만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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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목이버섯 깨끗하고 맛 좋아여.

● 제 어릴적 저희 어머니는 잡채를 만들면 항상 목이 버섯을 넣어 만드셨어요. 가끔 별미로 물에 불린 목이 버섯을 초장에 찍어 먹기도 했구요. 이름은 버섯인데 오도독 씹는 식감이 미역 같기도 하고 참 신기했지요. 저도 어릴적 입맛에 익숙해서 잡채를 만들면 목이 버섯을 넣게 되는데요, 잡채에 목이버섯이 빠지면 뭔가 섭섭한 느낌~ 오늘은 섭섭함 없이 잡채를 만들어 보려고 목이버섯을 주문했습니다. ^^
예쁜 포장지에 꼬들꼬들 깨끗이 말려 있는 목이버섯을 배송 받았구요 불리려고 몇개 물에 담궜는데 금새 몸집을 부풀리네요. 허허허~. 세척 하면서 보니 깔끔하고 손질할 부분이 별로 없어 편리했습니다. 사용 할때는 한두번 잘라 주면 한 입에 쏘옥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알맞은 크기가 되더라구요.
목이 버섯이 식감은 참 좋은데 다양한 요리의 활용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중국이 원산지라 그럴까요?
요 근래에는 마라탕에 많이들 넣어 먹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가끔 마라탕을 끓여 먹는데 이번에 구입한 목이 버섯을 넣어 보려 합니다. 아이가 좋아 하거든요. 이번에 특별히 목이버섯을 많이 넣어 달라고 부탁을 받아서 많이 불려 놓으려구요.^^ 초이스팜 건목이 버섯 한봉지에 꽤 많은 양이 들어 있어 잡채랑 마라탕에 가득 넣고 또 어디에다 넣으면 궁합이 맞을지 생각 좀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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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에 목이버섯 넣어달라고 노래를 부르는 남편 덕분에 난생처음 목이버섯이란걸 구입했습니다. 이게 뭐라고 까짓거 넣어주죠 뭐~~

초이스팜 건목이 버섯
용량 150g
원산지 중국
유통기한 2024. 08. 25 ( 딱 7개월 남았어요 )
보관방법 실온보관


목이버섯을 먹어만 봤지 구입해서 요리해 본적 없는 요린이인지라 150g이 대체 얼마나 많은지 가늠을 할 수 없어 뭐.. 몇끼 해 먹겠지 하고 150g을 구입했는데 으흐흐흐흐흐흐 유통기한내 과연 이걸 요리해서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순간입니다.
물에 불이면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양이 될 수 있으니 저같은 요린이분들은 요리전 극소 용량만 집어서 물에 불려 보고 양을 맞추시길 권해 드립니다. ^^

건 목이 버섯
한줌을 꺼내고 뭔지 부족할 듯 싶어 다시 한줌을 꺼내 물에 불렸습니다. 헹굼물 3차 4차까지 하니 맑은 물이 되더라구요. 뿌연 부유물이 뜨지 않을때까지 물에 헹궈내고 맑은 물에 30분 담궈놨습니다. 아주 탱글탱글하게 바가지에 넘치는 양의 목이버섯으로 탈바꿈했네요.
잡채에 넣자니 목이버섯 잡채가 될 둣해서 반절은 잡채에 반절은 목이버섯 볶음을 해 보았어요.

물에 불리니 탱글탱글 큼직한 목이버섯이 되어 먹기 좋은 크기로 칼질이 필요합니다.
잡채에 야채들과 함께 볶아주고 양념 좀 한다음 당면과 한께 쉐킷쉐킷 잘 섞어서 맛좋은 잡채를 후다닥 만들어 냈습니다. 아~~~ 이래서 목이버섯을 넣는거군요? 식감이 오독오독 아주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제 앞으로 잡채에 목이버섯 꼭 넣는걸로...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목이버섯 볶음도 만들어봤어요. 준비물도 대단치 않아요.
불린 목이버섯, 다진마늘, 진간장, 굴소스, 설탕 쬐금, 식용유, 야채가 있다면 당근이나 양파 정도 썰어서?
저는 목이버섯과 양파, 다진마늘과 소스만 넣어 간편하게 볶아주었어요. 진간장이나 굴소스는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봐가면서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잡채는 어제 저녁식사 메인메뉴로 만들어 봤고, 잡채에 넣지 못한 남은 불린 목이버섯으로 볶음을 빠르게 만들어 봤죠.
뚝딱 밥반찬 하나가 생겼네요?? 오호~~


결론적으로,
목이버섯 150g 양 많습니다.
3~4정도 물에 헹구어내면 맑은 물이 됩니다. 30분만 불려주면 방금 딴 목이버섯 마냥 탱글탱글 식감 자랑하는 목이버섯이 됩니다.
목이버섯 넣고 잡채 해주니 잡채양이 배가 되고 식감도 좋습니다. 밥반찬 애매할때 볶음 간편하게 해서 반찬 하나 추가도 가능합니다.
저같은 요린이들도 목이버섯 볶음 정도는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실온보관이지만 유통기한이 생각외로 짧은 관계로 냉동보관으로 돌려도 문제 없겠죠? 어차피 마른거니까...


제 리뷰가 초이스팜 건 목이버섯 구입에 도움이 되신다면 " 도움이 돼요 "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이 당길때가 있는데요
유투브에 나오는 컵누들을 이용한 다이어트 마라샹궈에 꼭 목이버섯이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여러 건목이버섯을 서칭하다가 선택한 제품이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입니다
용량은 150g이고 실온에 보관하면 되구요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포장상태가 아주 깔끔하구요
지퍼백형태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양만큼 쓰고
나머지는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건목이버섯이라 완전히 건조된 딱딱한 상태예요
이 버섯을 물에 30분정도 담가놓으면 탱글탱글한
목이버섯이 되구요 양도 아주 많아져요^^
이 목이버섯을 넣어 마라샹궈를 만들면 정말 맛있답니다

다이어트 마라샹궈 만드는법
1. 컵누들 마라맛, 새우, 목이버섯, 청경채, 다진마늘등을 준비합니다
2. 먼저 올리브유를 넣고 다진마늘을 볶아 마늘향을 내고 여기에 컵누들 건더기와 목이버섯 청경채
새우를 넣고 볶아주세요
3.어느정도 숨이죽으면 미리 불려놓은 누들면과
소스를 볶아주면 끝

너무 맛있는 다이어트 마라샹궈가 됩니다
지친식단에 한번씩 먹어주면 좋구요
목이버섯 너무 맛있어요 탱글탱글 식감도 좋구요
계속 재구매해서 먹으려구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꾹 부탁드립니다⬇️⬇️⬇️

✅ 제품 :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70g

“내돈 내산임을 밝힙니다”

✅ 별점 : ⭐⭐⭐⭐⭐


✅ 구매 동기 : 제가 마라탕을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서 배달을 진짜 많이 시켜먹는데요! 제가 마라탕을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서 건목이 버섯을 샀어요! 마라탕에는 저는 무조건 건목이 버섯을 많이 넣거든요~~ 마라탕엔 건목이 버섯 필순거 아시죠!!?? 구래서 쿠팡에서 막 찾아보다가 초이스팜 건목이 버섯이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싸서 요걸로 사게 되었어요!


✅ 설명 : 초이스팜에서 산 건목이버섯 완전 좋았어요!! 저는 그냥 가끔 마라탕이나 샤브샤브 해먹을때 건목이 버섯을 먹어서 70g을 샀어요! 저는 70g 샀는데도 양도 많구 괜찮더라구요! 확실히 버섯이 부니깐 양이 엄청 늘더라구요!

건목이 버섯 찬물에 불려놓고 한번 씻어서 요리해서 사용했어요.! 오독오독한게 너무 맛있구 좋더라구요!! 건목이 버섯 잡채나 샤브샤브, 마라탕, 마라샹궈에 넣어먹으면 완전 맛있는거 아시죠!!??

제가 간단하게 마라탕 만드는 방법 설명해드릴게요!

1. 푸쥬, 중국당면, 건목이 버섯 등등 불려야하는 재료들을 미리 불려놓습니다.
2. 그러고 사골국물에 마라탕 소스를 넣고 팔팔 끓입니다.
3. 그 국물에 불려놓은 재료들이랑 숙주, 야채, 소시지 등등 넣고 싶은거 많이 넣습니다.
4. 그러고 마지막으로 고추기름 좀 넣으면 마라탕 완성~~

다들 사먹지 마시고 재료 사서 한번 만들어 먹어보세요!! 깨끗하고 맛있고 정말 생각보다 간편해요!!


✅ 추천: 오독오독 맛있는 검정 건 목이버섯 좋아하시는분께 추천드려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만 부탁드려용❤

집에서 잡채를 종종 만들어먹는 편인데,
이번에 탕수육을 만들게 되면서
이참에 목이버섯을 구입해봤어요

자주 해 먹는 메뉴는 아니라서 작은 사이즈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조금 들어있어서
놀라긴했습니다.

⭕️ 초이스팜 건목이 버섯

⭕️ 70g 1봉지예요

⭕️ 이 제품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리뷰가 많아서예요
이미 많은 분들께 검증되었다고 생각하고 구매해보았습니다

⭕️ 생각보다 조금들어있고 상당히 가볍습니다.
이미지에 저 만큼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1/3가량 들어있었어요

⭕️ 조금만 잡아 물에 불렸는데 생각보다 크게 불어나더라구요

⭕️ 그냥 찬물에 10분? 불린것 같은데 금방 불어났습니다

⭕️ 부유물은 생각보다 많아서 몇 번정도 물을 바꾸며 바득바득 씻어주었어요

⭕️ 사용 전 사이즈를 작게 썰어서 사용했어요

⭕️ 탕수육소스에 넣어보았는데 마치 목이버섯 소스가 되버린....ㅎㅎㅎㅎ
같이 넣은 파인애플이 있었나 싶게 목이버섯에 가리더라구요.
탕수육 소스에 넣으실 땐 2~3개만 하셔도 충분할것 같아요!

⭕️ 포장지에는 생산일정보는 없고 소비기한만 있어요

⭕️ 포장지가 지퍼백이라서 보관이 쉽고 위생적이였어요

⭕️ 말린 목이버섯 100%제품이고

⭕️ 원산지는 중국산 100%였습니다.

⭕️ 보관방법은 실온 보관이예요

⭕️ 장기간 보관 시 냉동보관이라고 하네요

⭕️ 소가족의 경우, 한번 구입하면 1년은 적어도 쓰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 소비기한
23년 12월 중순 구입했는데요, 24년 8월 중순까지더라구요;;;
소비기한이 8개월 밖에 안되서.....
건조식품인데 제가 받은건 소비기한이 너무 짧은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 저처럼 소가족이시라면,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가 아니라면
구입 전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구매정보✨(제품수령일&상품명)
*제품수령* 23.
*구매품명*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500g


✨구매이유

저 목이버섯 너무 사랑해요!!!!!
백목이도 물론이구 ㅠㅠ

저는 목이버섯과 백목이버섯의 그 식감을 너무 좋아합니다 !

일단 버섯친구들은 다좋아합니다 ㅎㅎㅎ
새송이 팽이 목이 느타리 표고 안가리고 버섯은 다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초이스팜은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
저 지금 2번째구매이구,

초이스팜에서 백목이버섯 500g 과
목이버섯 꾸준히 시켜서 먹고있는 구매자입니다~~

마트에서 목이버섯 사려면 무슨 30g에 5천?원쯤 해요 ㅠㅠㅠ
진짜 돈아까워 ㅠㅠㅠ

근데 저는 국물류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약간 액체괴물...이란 별명이있을정도로

탕,국물,음료 등 이런 액체류를 좋아해서
식사에도 거의 국물류를 먹습니다!!

주로 목이버섯을 넣어서 먹는 메뉴를 소개해드릴게요!

1. 마라탕
2. 차돌샤브샤브
3. 짬뽕(밀키트에 목이버섯추가)
4. 해물칼국수,야채칼국수 포함
5. 김치수제비
6. 햄버섯볶음(새송이버섯+목이버섯+햄)

제가 주로 자주 해먹는 메뉴이구요!!! 거의 ㅋㅋㅋㅋ맨날ㅋㅋㅋ먹는거같아요.
귀찮아서 라면, 쌀국수등 요런거에는 안넣어먹는데

웬만하면 ㅋㅋ제가 만들어먹는거이구, 좋아하는 식재료라서 ㅋㅋ거의다 때려넣는거같아요!
버섯볶음에는 원래 목이버섯은 안넣었는데! 한번넣어볼까에서 시작되어 볶아먹었는데
식감은 새송이보다 찰져서 좋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재료하나 늘었다고 반찬이 잘안줄더라구요 ㅋㅋ!

근데 초이스팜 건 목이버섯 용량이 아시다시피 너무 벌크 ㅋㅋㅋ
개좋아...

너무 좋구요! 아주 알차게 먹고있습니다 ㅠㅠㅠ
저는 목이버섯 백목이버섯은 꾸준하게 구매할거라서!!!!

믿고 구매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완전 갓성비제품이예요 ㅠ!

잡채를 만들기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300g으로 살까 500g으로 살까 하다가
양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아
혹시라도 적은 것 보다는 넉넉한 게 낫지라고
생각하며 500g짜리를 구매 했습니다만...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단 봉지가 생각보다 엄청 큰 게 왔습니다.
애초에 말린 거라... 가벼워서 그런지
500g이 생각한 것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거기에 더해 물에 불렸을 때...
미역처럼 배 이상으로 불어 나는 느낌입니다;;

잡채 한 번... (혹은 두어 번...) 해 먹을 생각으로 산 건데
이거 한... 잡채 30번은 해야 없어질 거 같습니다...
많아서 좋긴 한데...
처음 사면서 덜컥 큰 걸 산 제 탓이긴 한데...

뭐 이 참에 집에서 탕수육도 만들어 보고
버섯볶음도 해보고...
잡채도 또 하고...
뭐 그러다 보면 언젠가 없어지겠죠 ^^:
소분 해도 뭔가 끝이 없는 느낌이긴 한데...
유통 기한도 1년 정도 남았으니
그 사이에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

제품은 아주 만족합니다.
처음엔 말려진 상태로 와서
상태가 어떤 건지 봐도 잘 몰랐는데
물에 불려놓고 보니 전체적으로 상태도 좋은 것 같고
애초에 맛은 거의 없으니 제쳐두고 ㅎㅎ
식감 때문에 산 것인데 생각했던 식감 그대로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

물에 불린 후에 여러 번 물로 세척 해야 하는 것만
조금 신경 쓴다면 그 외에는 딱히 손질하는 데
번거로움도 없었습니다.

한 동안은 이제 목이버섯을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다음에 또 구매하게 된다면
이 제품으로 구매 할 생각입니다. :)

목이버섯은 식이섬유의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장건강에 좋은 식재료인 데다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어 잡채 같은 볶음 요리나 짬뽕등의 국물 요리에 부재료로 많이 활용되는 편이랍니다.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은 중국산이지만 까다로운 식물 검역과 식약처 규격검사및 세관검사를 통과한 품질이 우수한
정품만 취급해 곰팡이도 없고 깨끗함이 한눈에 보여요~
보기에도 다른 중국산과 확실히 다름을 느낄수 있답니다.

목이버섯은 불린 후 씻으면 되기 때문에 음식을 만들기전에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미리 준비를 해 주세요.

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 쓸 건데 말랐을 때 보다 10배 정도 크기로 불어나기 때문에 큰 그릇을 준비하시고
위생백에 담아 밀봉해서 불리면 골고루 빠른 시간에 불릴 수 있어요.

봉지에 건버섯을 넣고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을 6:4 정도 비율로 부어 미지근한 상태로 2~30분 정도 담가두면 쉽게 불릴 수 있어요.

30분 정도 지나 봉지를 열어보면 말랑하게 잘 불어 있는 버섯을 만날 수 있답니다.

목이버섯이 잘 불렸다면 나무에 붙어 있던 부분에 이물질이 많으니 잘라내고 먹기 좋게 찍어줍니다.

손질이 끝난 불린 목이버섯으로 목이버섯볶음, 잡채, 마라샹귀, 짬뽕등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해 보세요.

버섯의 효능은 다이어트 효과, 혈관계질환 도움,
항암성분 효과, 면역력 강화등등 식용버섯은 몸에 좋은 건강식으로 베타글루칸같은 다당체들로인해
항암작용을하며 피부에 좋다고하니 많이많이 챙겨 먹자구요 ㅎㅎ

전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고, 야들야들한 맛이 매력 포인트인 목이버섯 볶음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콩기름에 마늘과 파등을 넣고 볶다가 손질한 목이버섯을 추가 해 마늘과 파의 풍미가 어우러지면 간장, 굴소스, 설탕, 참기름등을 넣고~ 간을 보고 단맛은 가감하여 주면 쫄깃쫄깃 맛있는 목이버섯볶음 완성 ㅎㅎ

300g 양이 많다고 생각 할수있지만 이것저것 만들어 먹다보면 금방 없어진답니다.
그리고 편리한 지퍼백 형태로 보관도 쉽고 간편하게 할수있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500g

집에서 마라탕 해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잡채나 짬뽕에 있는 흑목이버섯은 그냥 안먹었어요
뭔가 별로 생김새도 마음에 안들고 식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왜그랬나 싶을정도로 지금은 아주 그냥 없어서 못먹을지경~~~~

마라탕 재료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백목이랑 다르게 식감이 뭔가 되게 신기해요 백목이는 보들보들한데 이건 뭔가 .. 뭐라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진짜 버섯중에 최고... 왜 어른들이 좋아하시는지 알것같은 ㅠㅠㅠ

아무튼 배달팁에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 그래서 마라탕 직접 해먹는게 오히려 절약이겠더라구요
그래서 백목이랑 같이 주문해봤습니다.

@택배
그냥 상품이 뽁뽁이나 상자없이 비닐봉투에 담아서 왔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에도 부서지거나 찢어져서 왔다는 글들을 몇개 보긴했습니다. 그런데 제껀 문제없이 잘 도착했더라구요 ! 그래도 상품에 질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이니 조금만 더 잘 포장한다면 모두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상품
일단 크게 부서져서 못먹을정도다 라고 생각드는게 하나도 없었구요 건목이버섯이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오히려 관찰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상품에는 전혀 문제없이 좋은 상품 받은것 같아요

백목이는 제 주먹2.5배만한 버섯이였는데 건목이는 한입크기라 자르지 않고도 편하게 요리할수 있을듯해요

@지퍼백
지퍼백에 들어있어서 사용하고 공기나 다른 먼지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퍼백으로 보관하면돼서 너무 편리해요

@유통기한 23.04.25 대략 11개월정도 남았습니다 꽤 넉넉한것 같아요 1년도 안돼서 다 먹을것 같습니다

@보관방법 실온보관 (장기간 보관할 시에는 냉동보관을 하면 좋다고합니다)

@ 요리하기 30분전에 불려놓고 사용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 아직 한번도 건목이버섯을 불려서 요리해본적이 없어서 양이 가늠이 안되긴하겠지만 말려둔 재료를 불리면 부피가 엄청 늘어나니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면 안될것 같아요

내일 마라탕 해먹어보고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

@ 자기전에 4개 정도 찬물에 넣어서 불려놯는데 30분정도 뒤에가니 1.5배로 커졌길래 오 다불려진건가!?했는데 생각보다 작길래 3개정도 더불려두고 자고일어났습니다 근데 무슨 2.5배까지 커지더라그ㅡ요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놀람... 아무튼 마라탕해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ㅠ 식감대박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
제품명: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옵션:
150g, 1개
✔️✔️

집에서 마라탕 만들어먹으려고 샀던 목이버섯을 다 먹었더라구요.
매일 마라탕재료 시킬 때 같이 샀었었는데, 이번엔 쿠팡에서
용량이 조금 큰 목이버섯을 구매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목이버섯은 정말 부스러기였더라구요!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은 불렸더니 크기도 넉넉하게 크고, 탱글 쫄깃한 게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양도 많아서 언제 다 먹을 지는 모르겠지만, 재구매할 것 같아요!

저는 잡채도 만들어먹고, 간단한 잡탕밥도 만들어먹었는데요!
제가 만든 잡탕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잡탕밥 레시피
재료: 야채(파, 양파, 당근, 풋고추, 죽순) , 버섯(목이버섯,표고버섯), 해물(새우, 쭈꾸미),
소스(간장, 다진마늘, 굴소스,치킨스톡,후추,참기름, 고추기름), 전분물

1. 목이버섯을 충분히 불려둔다.
2. 야채를 큼지막하게 손질해놓는다.
3. 버섯과 해물 등을 물에 약간 데쳐놓고 물기를 제거해놓는다.
4. 팬에 다진마늘,파를 볶아 향을 내주고, 야채를 볶다가
5. 데친 해물을 넣고, 간장을 태워 향을 내준 후 물과 치킨스톡을 넣는다.
6. 전분물을 부어 농도를 잡고 후추와 고추기름,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한다.
7. 밥과 함께 올려 먹으면 꿀맛!

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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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구매이유
샤브샤브나 마라탕, 전골 요리를 집에서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그럴 때마다 사리로 버섯이 빠지면 아쉽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건목이버섯을 찾다가
초이스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용량도 적당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하나쯤 냉장고에 두기 좋겠다 싶었어요

사용 후기
제품 자체가 이미 작게 잘라진 상태로 건조되어 있어서
조리 전 따로 자르지 않아도 되는 점이 너무 편했어요!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서 물에 살짝 불려두면
금방 말랑해지고 국물 요리에 바로 넣어주면 끝~!

샤브샤브에 넣으면 국물 맛도 깊어지고
식감이 꼬득꼬득하면서도 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마라탕이나 얼큰한 전골에 넣어도 양념이 잘 배어들고
다른 재료들과 조화도 좋아서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냉장고에 생버섯 보관하면 금방 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버섯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훨씬 실용적이에요~

총평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꺼내쓸 수 있고
손질되어 있어 번거로움 없이 바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버섯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국물요리 자주 해드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
앞으로도 꾸준히 쟁여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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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ᴗ•)

목이 버섯 떨어지면 일단 구매 해 놓고 있습니다.

본품도 구매한지 두어달 정도 되는데 조금 남았습니다.

버섯 종류는 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표고,느타리,새송이,목이 버섯등등

버섯은 어느 음식이든 넣고자 하면 넣어도 되는 식재료 같습니다.

그렇게 맛이 강한것이 아니라서 음식의 맛을 이상하게 만드는 일이 없고 어느 정도 풍미를 높여주고 나름의 식감과 색감과 비쥬얼을 보충해 주는 것 같습니다.

목이 버섯도 그 한종류에 들어가는 좋은 식재료 같습니다.
전에 먹던 것은 0.5kg짜리 였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더군요 집에서 먹기는 좀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품을 구매해서 사용 해 봤는데 괜찮은 상품 같습니다.

일단 모양이 모두 균일하고 건조 상태도 좋습니다.사용하기전 물에 불려 놓으면 적정한 시간내에 잘 부풀어 올라 오고
조리를 하면 예상했던 기대했던 식감과 맛을 내어 줍니다.

특이 목이 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D도 풍부해서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하니
이것저것 조리 할 때 같이 넣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은 품질의 버섯 같습니다.

이회사 제품 통후추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상품의 품질 관리를 잘하는 업체 같습니다.

일단 말린 과채류 견과류 향신료등 이부분에서는 전문 업체 같습니다.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은 요리할 때마다 너무 유용한 재료입니다. 150g의 넉넉한 양이어서 한 번 구매해두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말린 상태로 보관이 가능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물에 불려 사용하면 되니 관리하기도 수월해요.

건목이버섯은 불릴 때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오르며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물에 20분 정도 불리면 신선한 목이버섯처럼 크고 탱글탱글해져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찌개나 볶음 요리, 전골에 넣으면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고, 씹을 때마다 탱글한 식감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이 목이버섯은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있어서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고기 요리에 함께 넣으면 맛이 더욱 진해지고, 채소 요리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목이버섯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초이스팜 건목이버섯은 말리면서도 신선함과 고유의 맛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요리할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특히 다이어트나 건강 식단을 지향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잡채하면 떠오르는 식재료 목이버섯!

** 품목 : 초이스팜 건목이버섯, 500g 1개
** 원산지: 중국
** 보관방법: 실온
** 건조상태: 매우 좋음

이거 불면 풍~하고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동생이 뭣모르고 퍼나르다가
목이버섯잡채가 되어버렸네요

목이버섯은 물에 충분히 불린후 2-3번 헹구어줍니다.
꽃잎처럼 뭉쳐있는 목이버섯의 모여있는 한쪽 끝을 보면 지저분한 뿌리부분인듯한 부분이 보여요
그부분을 잘라서 버리고 먹습니다.

혹시나 많이 불려서 양이 남을것 같을 때는
체에 받쳐 물기를 좀 빼준뒤에 다음에 바로 사용할수 있게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밑동자르는 손질작업 후에

먹을만큼 위생팩이나 지퍼백에 넣고 소분한뒤에 냉동실에서 보관하는데요

물에 불린 목이 버섯은
통상적으로 1개월정도에 드시는게 좋구요
길게는 3개월까지 두고 드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한데요

되도록이면 1개월 내에 소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건목이버섯은 서늘한곳에 보관하면되니 편하죠?ㅎㅎ

가격대비 양도 많고 건조상태도 좋고 지퍼백형태라 보관도 편리해서
다먹으면 종종 구매하러 올것 같아요.

목이버섯은 잡채 말고도 짬뽕이나 볶음이나, 탕 등에 넣어서 먹어도 너무 좋아요

잡채밥을 너무 좋아하는데
솔직히 중국집 잡채밥은 고기도 없고 채소도 별로 없고
맛은 없는데 가격은 비싸요
그래서
집에서 가끔 해 먹는데
먹고 싶을때마다 목이버섯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마트에 사러 가기도 귀찮구요

그래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500g으로 샀는데
양이 많아서 좋네요

목이버섯 배송 받고 매일 잡채를 해서 잡채로 먹고
잡채밥도 해 먹어요

그냥 잡채가 아니라
고추기름으로 맛을 낸
원팬요리 잡채입니다,

팬 달구어서 오일과 마늘, 고추가루 넣어서 약불에 볶다가
돼지고기 앞다리나 뒷다리 또는
양념한 돼지불고기 볶다가
당근,양파, 버섯, 목이버섯, 청경채등 넣어 볶고
불린 당면 넣어서 볶다가
치킨스톡과 간장, 굴소스로 간하면서 볶으면 끝,
깨, 참기름으로 완성하면됨

목이버섯이 깨끗하고 상태가 좋아요
꼭다리도 대체로 다듬어져 있어서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좋네요

5분만 불려도 금방 불어나서 바로바로 쓰기도 좋구요
목이버섯이랑 집에 있는 채소 아무거나 넣어서 볶아도
맛있는 반찬이 되네요

목이버섯 장아찌도 있던데
조금만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