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나의 끼니를 전담하는 꿀고구마
촉촉하고 달달하게 잘 넘어가는 꿀고구마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담날 변비 걱정도
해결해주는 꿀고마 덕분에 올겨울 행복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겨울엔 고구마 보관이 그나마 길게 유지가
되서 유일하게 끈임없이 떨어지기 바쁘게
쿠팡에서 픽하고 주문 결재 완료하면 시간도
돈도 맘적 편안함까지 일석삼조의 혜택을
받으니 너무너무 굿굿굿 입니다

하루의 한끼를 맡길수있는 꿀고구마가 한바구니
남았을쯤 쿠팡을 열어 꿀고구마를 찾다보니
5Kg의 가격으로 10kg을 살 수 있는 착한금액의
꿀고구마를 목격했습니다 바로바로 그고구마는
베로니카 고당도 못난이 꿀고구마였습니다
바로 원픽 주문했죠^^

삼일째 받아본 꿀고마는 조금씩 흠이 있긴했지만 흙도 깔끔하게 정리되있었고 자주빛깔의
먹음직스런 꿀고구마가 박스 안에서 방긋방긋
웃고 있었어요

반가운 꿀고구마를 조심스레 커다란상에
신문을 깔고 펼쳐 두었습니다 요즘 기온차가
커서 바로 펼쳐두어야해요 박스 아랫층 고구마에선 껍질쪽이 살짝 젖어 있거든요 이건 찬공기와 따스한 기온땜에 생긴거라 그냥 방치해두면
상할 수 있거든요

꿀고구마 열개를 픽해서 깨끗이 씻고 커다란
냄비에 넣고 삶아줍니다 쇠젓가락으로 콕콕
찔러 보고 쑥 들어가면 다 익은거예요
가스렌즈 불을 끄고 커다란 양푼에 꿀고구마를
건져 내세요 식구들과 양푼에 둘러앉아 갓익은
김치를 올려 먹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네요
이번 꿀고구마는 식구들이 모두 맛있다고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베니카루 고당도 못난이 꿀고구마
올겨울 양식으로 간식으로 강추합니다!!
못생겨도 속은 너무 실하고 속살은 노오란
꿀고구마!! 올겨울 가기전에 꼬옥 한번
드셔보세요 맛과 건강이 함께하실꺼여요^^

(베니하루카 꿀고구마 10kg,
못난이 고구마)

'베니하루카' 고구마라서 아무 생각없이 
우선 믿고 구매했어요.
못난이 고구마라고 했지만 그래도
배송받기 전에는 어떤 기대감이 있었는지
상자를 열어보자마자 살짝 실망이
되더라구요.ㅋ
못난이 고구마는 맞구요~
특히 저에게 온 고구마는 온전한 건
몇 개 없고, 거의가 반쪽만 남았거나
끄트머리가 싹뚝 잘려나간
아픈 고구마들이었지요.

하지만 겉모양에 실망은 했어도
아픈 고구마들을 쓰다듬고 잘 다듬어서
폭폭 쪄내니 그 맛은 정말 기대이상
이었답니다.
단맛 진한 물고구마도 아닌 밤고구마인데
엄청 달고 맛있는 것이..
밤고구마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고구마가 될 듯 합니다.
원래 밤고구마는 단 맛이 덜한 것이
단점아닌 단점인데 이처럼 훌륭한 단맛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정말 놀라울
뿐이었어요. 
혼자 앉아서 "맛있다! 맛있다!" 감탄을
해대며 몇 개를 집어 먹었는지..ㅋㅋ

이 가격은 온전한 고구마의 반값인데..
사실 겉모양은 이쁠지 몰라도 온값 다주고 
맛없는 고구마를 먹을 때가 더 많았거든요.
아무리 모양이 이뻐도 온값 다 주고 맛없는
고구마를 먹느니 못난이라도 반값만 주고
이처럼 맛난 고구마 먹는 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귀한 분께 선물하는 게 아니라면..
잘려나간 고구마만큼 가슴아픈 농부님들
께도 좋고, 못난이지만 맛은 넘치게 온전한
아픈 고구마에게도 좋고, 못난이어도
맛좋은 고구마를 싼값에 먹을 수 있으니
우리에게도 좋은 이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한 소쿠리 쪄내서
정말 여기저기 맛보여주고 싶은 맛이예요.
며칠 두고 볼 때 잘 상하지도 않는 듯 하니
소진되기 전에 한 박스 더 주문할까도
한답니다. 
밤고구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자신있게 권해드리건데 모양따지지 말고
그냥 이 고구마 드세요.
후회없으실 듯요~~
솔직한 후기 올립니다. ^^*

<구매동기>
안녕하세요. 프로자취러 상품스토리에요.
이맘때쯤 생각나는 고구마를 리뷰해 보려고
하는데요.

평소 주전부리를 자주 먹는 1인으로서 편의점
과자, 빵을 많이 먹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다이어트며 건강을 신경이 많이 쓰여요.

환경을 일단 바꾸자고 마음을 먹고
과일이나 고구마를 주변에 놓아두면
확실히 다른 걸 덜 먹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쿠팡에서 여기저기 고구마를
자주 사먹어봤는데 사진과 다른 고구마도 정말
많았고 판매하는 상품크기에 따라 천차만별
인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상세페이지보다 구매자 후기가 훨씬
판단하기 편해서 자주 들여다 보았는데 이게...
또 문제인게 그때 그때 생산되는 고구마가 다르니
또 막상 내가 받는 고구마는 다르더라고요.

그래도...뭐 일일이 시장에서 보고 사다나르기엔
넘넘 무겁고 해서 조금 더 많이~검색을 거쳐서
이 고구마를 구매해 보았어요.
마침, 저렴하게 뜬 고구마가 있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답니다.

<받아보니>
처음에 주문하고 받는데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마도 현지에서 보내다 보니 그런것 같았어요.
그렇다면 얼마든지 기다릴 용의가 있죠.

베니하루카라는 종자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요게 맛있는 종자라면 이번에 알아두었다가
다음에 구매할때 참고하려고요.

주문창에 예상 배상일 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더 기뻤고요. 상자를 열어 상태를 확인해보니
살짝 젖어있는 편이었어요.

저온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가 배달되고 집안에
들어오면서 아마도 물기가 생긴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신문지 깔고 얼른 널어 말렸답니다.
모양이 아주~일정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만족
스러운 크기와 모양이었어요.

저는 크기랜덤, 못난이로 선택해서 구매했는데
진짜 조막만한 애들부터 해서 길쭉이 위주로
섞여져서 왔고요. 색은 자색고구마네요~

상세페이지에 써져 있는 것처럼 모양이 일정치
않고 상처가 많은 애들이 좀 있어요. 자잘한애들부터
상처가 크게 난 애들도 종종 있으니 무난하게
드실분들만 추천드려용~~

저는 걍 먹을거라...크게 상관은 없네요~

<먹어보니>
음, 모양은 그럭적럭이었지만 맛은 일단 훌륭해요.
확실히 에프에 갓 구워서 먹으면 노릇노릇하니
꿀도 살짝씩 흘러내리는 고런 고구마구요.

에프에 구워먹으면 금방 마르는 느낌이라 다음에는
찜기에 삶아서도 한번 먹어보려고요.

호박고구마급의 말랑한 고구마가 아니라는 거
당연히 아실테고,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라도
살짝 말랑한 정도를 원하는 분이 계실 수
있으실텐데, 밤고구마정도의 퍽퍽한 고구마도
아니니 모두가 맛나게 먹을 수 있겠네요~

세척된 고구마라 흙이 많이 묻지 않아서 한번
씻어서 에어프라이에 돌려 먹으니 저는 맛있네요.

양이 꽤 많아서 오래 두고 먹어야 할 것 같은데
2틀정도 잘 말려서 신문지에 층층이 쌓아서
보관중이에요. 아직 상태 좋아요. ㅎㅎ
참고하셔서 좋은 쇼핑 하셔요~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는 힘이됩니다>

간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빵순이인데 체중과 피부 관리를 위해서 밀가루를 끊어보고자 하여 찾아보게 된 꿀밤고구마였어요.
처음에 꿀밤고구마를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되길래 가장 눈에 띄고 믿음이 가서 시키고자 하였는데 몇몇 후기를 보니 모양과 사이즈 면에서 불만인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군고구마 기계에 잘라서 넣어 구워 먹는 편이였어서 어차피 고구마의 모양 사이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거리낌 없이 시켰거든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 제가 딱 좋아하는 주먹만한 사이즈의 고구마들이 한가득 들어있었고 상처가 보이더라도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고 일반 고구마라면 있을만한 정도여서 제품을 보자마자 합리적인 것에 판매자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2주동안 빵 간식을 참다가 받아보게 된 고구마여서 당장 쪄보게 되었는데 에어프라이기나 군고구마 기계에 굽는 것 보다 훨씬 달고 식감도 너무 좋더라고요. 밖에 시장이나 마트에서 달다고 해서 사오면 제 생각만큼 단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 산 베니하루카 꿀밤고구마는 제대로 당도가 차있었어요 !

10키로라서 4인 가족이서 넉넉하게 먹어도 3주 이상 먹은 거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한번 시켜보고 지금 주변 사람들한테 여기 링크 엄청 보내고 홍보하고 있어요 ㅋㅋ 저 믿고 드셔보세요 .. MBTI 극 J라 여러개 찾아보고 가장 맛있을 법 하면서 합리적으로 선택했는데 제 생각만큼 만족스러운 맛이여서 뿌듯합니다 ! 지금 이거 쓰면서 또 시켰어요 ! ㅋㅋ 이번에도 튼튼하고 예쁜 녀석들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상품 감사해요 ~

베니하루카 맛있죠~
베니하루카 먹어본 뒤로 고구마는 무조건
베니키루카 품종만 사요~

근데 좀 비싸죠...

저희가족은 고구마를 정말 잘먹고 많이 먹어요
그래서 5키로씩 사도 금방 다 먹고 또 주문하고 해야되더라구요

또 구매를 하려고 쿠팡을 열었는데
베니하루카 10키로에 2만2천원 대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계셔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고구마 크기는 작을 줄 예상하고 있었답니다~
그만큼 저렴하게 샀으니까요 !

고구마는 한입크기~긴 상으로 한 뼘 넘는 것 까지
다양한 크기에요.
대체적으로 잘잘하다 생각하면 되겠어요.

상자에서 따로빼서 소분해두는 작업에서
썩은 고구마는 하나 나왔어요 !
고구마 사면 한두개 정도 썩은거 나오는건 흔한 일이니까
상관 안해요~

고구마를 손으로 반을 쪼개어봤어요.
물러지지않고 툭 하고 쪼개지는게
아주 신선했어요!

어찌나 신선해 보이는지 씻어서 생으로 바로 먹어봤는데요.
오독오독 씹히는게
딱 갓 딴 생율, 밤 씹어먹는 맛이었어요!
달콤한 맛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수분이 아주 잘 느껴졌어요!

생으로 먹어도 이렇게 맛있는데
삶아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한입크기가 많으니
아이들도 꿀떡꿀떡 술술 잘 먹을 것 같아요~
10키로도 금방 다 먹게 생겼네요^^

크기 상관 없으시다 하시면
맛보장 추천 드립니다!

워낙 고구마를 많이 먹는 터라 거의 혼자 먹는데도 한 박스를 사면 얼마 못갑니다.
다른 여기저기서 주문해 먹었는데 요즘이 1년 중 고구마 품질이 가장 나쁠 때인 것 같아요. 햇고 구마 나오기까지는 아직 몇 달 기다려야 하고.
보관중이던 지난해 고구마가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이 말라 있는 게 정상이지요.
그렇더라도 저장소에 잘 보관된 고구마를 보면 감탄이 나오곤 합니다.
이번엔 못난이 꿀보고마라 해서 주문해 봤어요. 애시당초 못난이라고 했길래 짐작은 했습니다만 역시 못난이들이 많이 들어 있네요. 한쪽이 브러지거나 썩거나 구멍에 뚫린 고구마 등등. 그렇지만 이정도는 짐작했던 터라 크게 문제 될 건 없어요. 눈으로 먹는 거 아니고 입으로 먹는 것이니까요.

고구마가 오자마자 커다란 찜솥에 모두 쏟아넣고 한꺼번에 쪘어요. 보통 고구마가 오면 무조건 이렇게 한꺼번에 쪄버리거든요. 그런 다음 3분의2 정도는 냉동고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혹은 말려가면서 먹어요. 그러면 먹는 내내. 썩거나 마르거나 걱정 없이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번 꿀 고구마 상태 그런대로 괜찮은 거 같아요. 맛도 괜찮고요. 이거 다 먹으면 또 주문할 거 같아요.

□ 구매이유
- 프로 다이어터의 영원한 짝꿍 고구마죠
많은 고구마들을 수년간 먹어왔고
지금도 먹고 있는데, 이번엔 좀 저렴하게
먹어보려구 크기를 랜덤으로 선택해서 시켜봤어요

□ 제품리뷰
- 때깔은 은은한 보라빛을 띄며 상태가 아주 좋았고
단단한 것이 싱싱해보여 좋았습니다

-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맛이겠죠?
맛을 보기 위해 바로 고구마를 쪄봤는데
숙성이 잘됐는지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꿀고구마였습니다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 다만 사진 보셔서 아시겠지만 상태가 최상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군데군데 상처가 좀 많은 것들도 좀 있고
크기가 랜덤이다보니 저렴한 만큼 어쩔 수 없이
상품성이 좀 떨어지는 크기의 아이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맛은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 총평
- 꿀이 뚝뚝 떨어지는 정말 맛있는 꿀고구마
- 크기나 상태는 다소 아쉽지만 가격으로 커버됨
- 다 떨어지면 가격변동 상황봐서 재구매 예정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살포시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이집 물건은 양심의 문제입니다.
못난이,랜덤 알고는주문했지만 한입사이즈도 아닌 동전 전후 크기의 것들을 바닥에 30% 정도 깔고 그위에 좀 중간 랜덤사이즈 올려 놓으셨네요.
이건 랜덤이 아닙니다.
고의적,일부러 작업한것입니다.
고구마 좋아해서 많이 시켜 먹지만 황당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깐 물건들은 먹으라고 넣은건지 무게를 채우려 넣으건지 실망스럽습니다.
그것두 그렇지만 고구마가 검게 변하면서 썪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뭇거뭇 색이 변했고 변하기 시작한 것이 상당수 입니다.
확인을 하고 보냈는지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못난이라지만 생물인데 확인은하고 보내는게 기본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전화는 왜 안 받으시는지.
왠만하면 금욜이구해서 고지만하고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팔고나면 땡인 업체 같아서 리뷰남기고 반품해야 겠네요.
이런 업체들 때문에 잘하고 계시는 농가들도 싸잡아 농민들이 더한다고 순박한척 눈속임이나 한다고, 안좋은 소릴 듣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냥 줘도 안 받아 먹을 사이즈가 왔네요 저 많은걸로 뭘 하지?씨고구마하려고 모아논거 보낸건가?
밭에다 심어야 하나....
못난이라서 크고 작은 사이즈로 랜덤 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모조리 손가락 굵기 만한 고구마만 10키로라니...
저걸 먹자니 화가 나고 !!
반품 하자니 이래저래 번거롭고 해서 그냥 뒀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쿠팡 구매라 반품은 수월 할듯 하긴 하다만...이미~
에라이 ~~베니하루카라구 ? ㅉ

저걸 돈받고 파신분 복 많이 받으셔요
농사 짓는다고 ~
잔챙이들 가린다고~ 애 쓰셨는데 수고비라도 벌어야 되겠지요.
이만 삼천원 떡 사먹었다 칠랍니다.
제가 웬만해선 이런글 안올립니다만...이건 아니죠
일단 별다섯개로 올립니다 리뷰 상단에 올라있어 또 구매자가 없어야니까....
구매리뷰 별하나 확인 이제야 했네요
소비자 불만이 이리 많은데 쿠팡은 뭐한대요? 이런 비양심 업자와 거래를 하다니.....
퇴출 시켜야 합니다..!!
제 글을 보고도 구매하신다면...
운에 맡겨야겠죠

못난이 고구마인 거 알고 구매했습니다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못난이 고구마가 상처가 있거나 크기가 크거나 작은 점, 저도 알고 구매했지만
이렇게 상처가 반절은 들어가서 고구마 도려내다 전부 버리게 되고. 흰 곰팡이 피어있고. 이런 제품이 상품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고 파시는지요?

제 것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데 이건 랜덤인건가요? 적당히 못나야 식품이지 이건 못난이 고구마가 아니라 쓰레기 고구마를 팔고 있네요

저런 말도 안되는 상품 사진을 당장 바꾸시고요.
'못난이 고구마이기 때문에 대체로 흰 곰팡이가 필 수 있고, 썩은 부분이 반 이상일 수 있다. 또는 갈라진 부분이 깊어 고구마 하나를 통채로 버릴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을 감안해서 구매해주세요' 라고 문구를 적어놓으세요.

살면서 이렇게 열받는 상황은 처음입니다 이 제품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돈 주고 쓰레기 주문하는 격입니다
제품 알바에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