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맛 없을 때도 꿀~떡! 넘어가는 애호박 덮밥 레시피>1인분 기준
재료
애호박1개,양파 중사이즈 반개,대파,계란

소스재료
굴소스2큰술,우스타소스1큰술,고춧가루1큰술,다진마늘1작은술

만드는 방법
1.애호박과 양파를 굵직하게 썰어 줍니다.
(흐물거리지 않기 위함이예요)
2.팬에 오일을 두르고 굵직하게 썰어 둔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중약불)
3.애호박과 양파가 반 쯤 익었을 때
굴소스2큰술,우스타소스1큰술,고춧가루1큰술,다진마늘1작은술을 넣어 줍니다.
4.애호박,양파가 소스에 잘 베어 들도록 맛 나게 볶아 줍니다.
5.큰 볼에 공기밥 담고, 조리한 애호박과 양파를 공기밥 위에 잘 덮이도록 얹어 줍니다.
6.계란후라이 구워 얹으면 완성!

맛있고 즐거운 식사 하세요 :-)

✅맛
달콤하고 짭짤한 맛
향이 독특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용량
415g

✅사용기한
2027년 3월 5일

✅솔직후기
돈까스소스로만 만들어 먹었던 우스타소스를
최근에는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해 봤는데
왜 여태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할 만큼
요리의 맛을 특유의 향과 맛으로 끌어 올려 주는 매력만점의 소스였어요
맛이 좋음에도 가성비까지 너무 괜찮은 제품이여서 강추 드리고 싶어요
돈까스소스외 첫 시도는 냉장고 속이 텅텅 비어 있어 뭐 먹지 하던 그 날
재료 라곤 냉동실안 닭가슴살과 냉장고 안 신김치 밖에 없었어요 ㅎㅎ
닭가슴살 물에 담궈 초고속으로 해동하고 신김치 쫑쫑 썰어 굴소스,우스타소스,올리고당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밥하고 휘리릭 섞어만 주니 정말 맛났어요
레스토랑에서 파는 볶음밥보다 더 맛있었어요 ㅎㅎ
20년전쯤 부터 물가상승으로 양식레스토랑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때 기억에 밖에서 사 먹는 김치볶음밥도 그렇게 맛 있진 않았는데
우스타소스가 들어가니 이거 팔아도 되겠다 할 만큼 맛이 매력적으로 바뀌네요
향이 살짝 독특한데도 볶음밥 요리에 완성도를 높게 해 주는 맛 이예요
415g의 양에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아이들 함박스테이크를 해야하는데 우스타소스가 필수더라구요 그래서 국민소스 오뚜기 우스타 소스 찾아봤어요!

함박스테이크 만드는데도 필요하고 소스 만드는데도 필수품이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우스타 소스는 함박스테이크 말고도 야끼볶음 우동이나 찹스테이크 등 샐러드에도 자주 사용하니 하나쯤 집에두면 요긴하게 잘 사용할거 같아요.

저는 일단 함박스테이크랑 볶음 우동 만들어 봤어요.
함박스테이크 소고기400 돼지고기200 해서 갈아서
빵가루, 계란두알, 소금 후추 우스타소스 한스푼 넣어서 엄청 치댔습니다. 그리고 안에 버터 한조각 넣어서 함박 모양 만들어줬어요. 소스에도 우스타 소스 필수입니다.
함박먼저 구워주고 그 기름에 미림3 우스타3 케찹 3 넣고 볶다가 버섯 넣어서 볶아주면 아주 맛있는 소스 완성이 됩니다. 소스 뿌려서 아이주니 너무 잘먹더라구요.

두번째 요리는 볶음 우동을 했어요. 냉털하실분들 강강추에요. 있는 야채 해산물 고기등 다 때려넣으면 끝인 음식이라 초간단입니다.
기름 두르고 있는야채 새우 고기 등등 다 볶아줍니다.
여기에 우스타 소스만 넣어주면 양념 끝이에요. 다진마늘도 넣어준다면 더 좋아요. 양념넣고 볶다가 우동사리 넉넉히 넣고 볶아주면 일품 볶음 우동 완성입니다.
진짜 간단한데 우스타 소스 가 맛을 다 잡아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맛도있고 활용도도 높으니 저는 쭉 사용할거구요 다떨어지면 또 구비해둘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솔직 후기는 저의 물품 구매 만족도를 70-> 99.9%로 향상시켜주었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도 제 구매 후기를 보고 도움을 받아 만족스럽고 합리적이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내돈 내산! 솔직 후기 갑니드앗

제품명: 우스타 소스
용량: 2.1kg
유통기한: 2027.07.09
(구매일자로부터 약 3년간으로 넉넉한 유통기한)
배송상태: 박스 안에 소스통 6개가 담겨 배송됨
리뷰를 보니 크기가 작은(415g) 우스타 소스는 에어캡에 감싸져서 배송되는 것 같아요.

✔우스타 소스란?
- 식초, 타마린드 추출액, 고추 추출액, 설탕, 앤초비 등을 넣고 숙성시켜 만든 소스

실제로 정제수와 설탕, 발효식소, 정제소금, 양조간장, 천일염, 토마토페이스트, 마늘엑기스, 향신료, 적포도주, 천연향료, 감초분 등의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성분을 보고 맛을 보니 "아~ 이게 우스타소스구나!"하고 이해되는 맛이에요.

1❤ 구매동기
돈가스 소스 베이스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또 오므라이스나 데미그라스 소스 만들때 기본 베이스로 사용되어 유용해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2❤실제후기
<맛>
오뚜기 우스타 소스는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해요.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신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고기 요리나 튀김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 소스의 향은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자연스러운 향료로 이루어져 있어서,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것 같아요.

색깔만 보고 돈가스나 스테이크 소스로 사용하시기도 하던데, 소스를 있는 그대로 드시면 처음 맛보고 새콤… 보다는 시큼한 맛에 놀라실 거에요. 맛은 시큼한 간장맛이고 어떤 소스의 베이스나 볶음밥 같은 요리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각종 생과일과 버터, 밀가루 배합해서 루를 만들어 돈가스 소스를 직접 제조합니다. 그러면 시중에서 먹던 돈가스 소스의 상위호환 버젼의 맛이 납니다. 감칠맛이 돌면서 맛이 풍부해져요.

<재질>
보통 생각하시는 꾸덕한 소스 재질은 아니고, 물 같이 묽습니다. 실리콘 뚜껑 열고 그릇에 부으면 왈칵 부어져서 놀라실 수 있어요. 조금씩 따라서 사용하시거나 다른 재료들과 혼합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활용도>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돈까스나 오므라이스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소스이고, 볶음밥에 함께 넣어 볶아드시면 맛있어요.

*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3✔장점
1) 다양한 활용도(볶음밥 요리나 소스의 베이스)
2) 대용량일수록 가성비
3) 요리에 감칠맛과 풍부한 맛을 더함

4✔단점
1) 단점은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스테이크 구이를 찍어먹는 용도 등)

5✔결론
양한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거나, 간편하게 요리의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오뚜기 우스타 소스를 사용해 보세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소스 베이스로 활용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팁!
간단 경양식 돈가스 소스 만드는 법!
✔ 재료: 밀가루 50g, 버터 60g, 물 2컵, 우유 1컵, 케첩 2컵, 우스타소스 2컵, 설탕 4 수저, 후춧가루 1수저

1) 루만들기: 중약불에 달궈진 팬에 버터 60g을 녹인 후 밀가루 50g을 부어 섞어준다.
2) 루에 우유 1컵, 물 2컵, 우스타소스 2컵, 케첩 2컵, 후춧가루 1수저, 설탕 4수저를 넣고 섞어준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계속 저어가며 섞어주세요.

완성!!

⭐ 가정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소량씩 (415g) 구매하시면, 보관과 사용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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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 후기가 제품 구매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하는편인데,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는 사먹으러 자주 못가게 되더라구요..

냉동식품으로 '경양식돈까스'를 구매해봤지만,
소스가 없는 비극..ㅠㅠ

결국 소스는 직접 만들어 보자 싶어서
우스타소스를 구입해 봤습니다-
경양식돈까스 소스에 절대 빠지지 않는 게 우스타 소스더라구요.

⭕️ 우스타소스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본 정보 공유해볼까해요

⭕️ 양파, 마늘, 각종 향신료들, 식초를 넣어 발효시켜 만든 소스로 영국 우스터셔주에서 탄생했대요

⭕️ 맛은 시큼하면서 조금짜고, 향신료 냄새가 나요.

⭕️ 서양요리에서는 동양요리의 간장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하고
소스를 만들때, 다른소스와 혼합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스테이크, 햄버거, 바베큐 소스에 필수라고...

⭕️ 고기잡내를 잡아주고 고기의 담백한 맛과 감칠맛을 증가시켜주는 역할

⭕️ 일본에서는 일본식카츠소스,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에, 특히나 계란후라이에 뿌려먹는대요!!

⭕️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사용되는게 경양식 돈까스 소스가 아닐까 싶어요!

⭕️ 경양식 돈까스소스 어떻게 만들었는지 공유해볼께요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각 2스푼씩 넣어 섞어줘요('루'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우스타소스 2큰술 넣고 물1컵, 케찹1스푼 넣어주는데
간장1, 설탕2, 우유반컵 넣어주거나
돈까스소스가 있다면 한큰술 넣어주기도 합니다
잘 섞어서 졸여주면
소스를 낭낭하게 돈까스위에 덮어서 먹는
경양식돈까스 소스 완성입니다 :)

생각보다 쉽지 않나요?
진작 사서 도전할 껄 그랬습니다.

저는 사실 경양식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짙은 갈색의 시판 돈까스 소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예요
그동안은 참깨를 넣거나
별도로 가미를 해서 먹긴했는데 제 입맛엔 맛이 부족하더라구요-
이제 우스터 소스를 샀으니까
경양식 돈까스 열심히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

⭕️ 실제 간장처럼 찰랑찰랑 물제형이고,
⭕️ 유리병에 들어있었는데
⭕️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한다고 되어있었어요
⭕️ 소비기한은 제 구입기준 정확히 2년 남은 제품 받았습니다 :)

다음에는 일본식으로 계란후라이에 뿌려서 먹어볼까봐요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요즘 집에서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시판 돈까스 소스를 사용했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YouTube 영상을 보고 만들고 있는데 돈가스 집에서 깊은 맛이 나지 않아서 계속 아쉽더라구요.
그러다가 백종원 돈가스 소스 레시피를 봤는데 제가 무엇을 빼먹었는지 알 거 같더라구요. 바로 우스타 소스였습니다.
그 전에는 돈가스 소스를 만들 때 간장과 케첩 설탕이 주재료였는데 케첩맛이 너무 강했거든요. 그런데 우스타소스를 사용하니 케첩양도 줄이게 되고, 돈가스 가게 맛이 납니다!
특히 오뚜기 우스타 소스에는 간장,식초,설탕, 천일염, 토마토 페이스트, 적포도주, 마늘엑기스, 양파엑기스, 표고버섯엑기스, 고추맛액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깊은맛을 냅니다. 괜히 액체 조미료가 아니예요!
우스타 소스 몇숟가락의 차이가 진짜 크더라구요. 이게 돈가스가게 소스의 깊은맛의 핵심이었어요.
제가 만들어본 돈가스소스 레시피 중 가장 성공적인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1. 양파를 볶아서 따로 둔다.
2. 버터에 밀가루 2숟가락 볶아서 루를 만든다.(약불로 타지 않게!)
3. 루에다가 우스타소스, 케첩, 간장, 설탕넣고 섞은후 볶아둔 양파 넣기
4. 물은 농도 맞춰가며 넣기. 묽으면 전분물 넣어주기
맛 말고도 오뚜기 우스타소스가 좋았던점은 유리병 이라는점과 안쪽 입구부분이 양조절 쉽게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우스타소스로 집에서도 쉽게 돈가스가게만큼 맛있는 소스 만들어보세요!

주방경력 40년차 주부입니다. 오므라이스 소스나 돈가스 소스 만들 때 꼭 필요한 게 우스타 소스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장점, 단점, 결론만 보셔도 무방해요.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저의 리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후기 작성해봅니다!

제품명: 우스타 소스
용량: 2.1kg
유통기한: 2027.05.11
(구매일자로부터 약 3년간으로 넉넉한 유통기한)
배송상태: 박스 안에 소스통 6개가 담겨 배송됨
리뷰를 보니 크기가 작은(415g) 우스타 소스는 에어캡에 감싸져서 배송되는 것 같아요.

✔우스타 소스란?
- 식초, 타마린드 추출액, 고추 추출액, 설탕, 앤초비 등을 넣고 숙성시켜 만든 소스

실제로 정제수와 설탕, 발효식소, 정제소금, 양조간장, 천일염, 토마토페이스트, 마늘엑기스, 향신료, 적포도주, 천연향료, 감초분 등의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성분을 보고 맛을 보니 "아~ 이게 우스타소스구나!"하고 이해되는 맛이에요.

1❤ 구매동기
돈가스 소스 베이스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또 오므라이스나 데미그라스 소스 만들때 기본 베이스로 사용되어 유용해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2❤실제후기
<맛>
색깔만 보고 돈가스나 스테이크 소스로 사용하시기도 하던데, 소스를 있는 그대로 드시면 처음 맛보고 새콤… 보다는 시큼한 맛에 놀라실 거에요. 맛은 시큼한 간장맛이고 어떤 소스의 베이스나 볶음밥 같은 요리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각종 생과일과 버터, 밀가루 배합해서 루를 만들어 돈가스 소스를 직접 제조합니다. 그러면 시중에서 먹던 돈가스 소스의 상위호환 버젼의 맛이 납니다. 감칠맛이 돌면서 맛이 풍부해져요.

<재질>
보통 생각하시는 꾸덕한 소스 재질은 아니고, 물 같이 묽습니다. 실리콘 뚜껑 열고 그릇에 부으면 왈칵 부어져서 놀라실 수 있어요. 조금씩 따라서 사용하시거나 다른 재료들과 혼합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활용도>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돈까스나 오므라이스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소스이고, 볶음밥에 함께 넣어 볶아드시면 맛있어요.

*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3✔장점
1) 다양한 활용도(볶음밥 요리나 소스의 베이스)
2) 대용량일수록 가성비
3) 요리에 감칠맛과 풍부한 맛을 더함

4✔단점
1) 단점은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스테이크 구이를 찍어먹는 용도 등)

5✔결론
소스 베이스로 활용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팁!
간단 경양식 돈가스 소스 만드는 법!
✔ 재료: 밀가루 50g, 버터 60g, 물 2컵, 우유 1컵, 케첩 2컵, 우스타소스 2컵, 설탕 4 수저, 후춧가루 1수저

1) 루만들기: 중약불에 달궈진 팬에 버터 60g을 녹인 후 밀가루 50g을 부어 섞어준다.
2) 루에 우유 1컵, 물 2컵, 우스타소스 2컵, 케첩 2컵, 후춧가루 1수저, 설탕 4수저를 넣고 섞어준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계속 저어가며 섞어주세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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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제 후기가 제품 구매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제품명 : [오뚜기] 우스타 소스, 415g, 1개
무게 : 415g

✔우스타소스?
설탕, 발효식초, 양조간장, 토마토페아스트 등등이 들어간 소스

✔경양식 돈까스 소스 만들기
1. 케찹, 설탕, 우스타 소스르 1:1:1 비율로 준비, 우유 한컨, 물 두컵
유튜브의 백선생님의 레시피를 활용하였습니다.
2. 밀가루, 버터로 루를 만들어줬어요. 둘다 1:1로 맞춰주세요. 갈색빛이 될때까지 잘 볶아주세요.
3. 갈색이 된 루에 케찹, 설탕, 우스타소스를 넣고 물 두컵과 우유 한 컵을 넣고 잘 섞어서 저어주세요.
잘 풀어주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섞고나서 루에 부어주는 게 좋아요.
4. 보글보글 끓이면 끝.

✔총평
돈까스에 찍어먹어도 부어먹어도 되는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만들었어요.
저는 물대신 우유를 두 컵 넣었는데 너무 꾸덕해져서 후회했어요.
루가 너무 많았던 것도 같고, 확실히 조절을 잘해야할거 같아요.
집에 계량용 저울이 있으면 꼭 사용하세요. 소스가 4~5인분 사이로 나오는데 저는 완전 굳어서 먹을 때마다 데워먹는데 번거로웠거든요.
엄청 크기가 큰 병은 아닌데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게 아니라 한병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우스타 소스 사기 귀찮아서 대충 간장이랑 식초 넣고 만든 적도 있었는데 역시 우스타 소스 들어가야 되는 거 같아요. 뭐가 사먹는 맛에 가까워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에요.
한병 쟁여두는 거 추천입니다.

주방경력 40년차 주부입니다. 오므라이스 소스나 돈가스 소스 만들 때 꼭 필요한 게 우스타 소스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장점, 단점, 결론만 보셔도 무방해요.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저의 리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후기 작성해봅니다!

제품명: 우스타 소스
용량: 2.1kg
유통기한: 2027.04.11
(구매일자로부터 약 3년간으로 넉넉한 유통기한)
배송상태: 박스 안에 소스통 6개가 담겨 배송됨
리뷰를 보니 크기가 작은(415g) 우스타 소스는 에어캡에 감싸져서 배송되는 것 같아요.

저는 용량이 큰 걸로 주문했는데, 에어캡 없이 박스에 담겨져 왔고 배송 중에 박스가 찌그러져 왔어요ㅜㅜ

내용물에는 이상 없어서 그냥 사용했는데, 이렇게 터질 수 있는 액상 식품 배송 시에는 조심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우스타 소스란?
- 식초, 타마린드 추출액, 고추 추출액, 설탕, 앤초비 등을 넣고 숙성시켜 만든 소스

실제로 정제수와 설탕, 발효식소, 정제소금, 양조간장, 천일염, 토마토페이스트, 마늘엑기스, 향신료, 적포도주, 천연향료, 감초분 등의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성분을 보고 맛을 보니 "아~ 이게 우스타소스구나!"하고 이해되는 맛이에요.

1❤ 구매동기
돈가스 소스 베이스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또 오므라이스나 데미그라스 소스 만들때 기본 베이스로 사용되어 유용해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2❤실제후기
<맛>
색깔만 보고 돈가스나 스테이크 소스로 사용하시기도 하던데, 소스를 있는 그대로 드시면 처음 맛보고 새콤… 보다는 시큼한 맛에 놀라실 거에요. 맛은 시큼한 간장맛이고 어떤 소스의 베이스나 볶음밥 같은 요리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각종 생과일과 버터, 밀가루 배합해서 루를 만들어 돈가스 소스를 직접 제조합니다. 그러면 시중에서 먹던 돈가스 소스의 상위호환 버젼의 맛이 납니다. 감칠맛이 돌면서 맛이 풍부해져요.

<재질>
보통 생각하시는 꾸덕한 소스 재질은 아니고, 물 같이 묽습니다. 실리콘 뚜껑 열고 그릇에 부으면 왈칵 부어져서 놀라실 수 있어요. 조금씩 따라서 사용하시거나 다른 재료들과 혼합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활용도>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돈까스나 오므라이스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소스이고, 볶음밥에 함께 넣어 볶아드시면 맛있어요.

*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3✔장점
1) 다양한 활용도(볶음밥 요리나 소스의 베이스)
2) 대용량일수록 가성비
3) 요리에 감칠맛과 풍부한 맛을 더함

4✔단점
1) 단점은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스테이크 구이를 찍어먹는 용도 등)

5✔결론
소스 베이스로 활용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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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주방경력 40년차 주부입니다. 오므라이스 소스나 돈가스 소스 만들 때 꼭 필요한 게 우스타 소스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장점, 단점, 결론만 보셔도 무방해요.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저의 리뷰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후기 작성해봅니다!

제품명: 우스타 소스
용량: 2.1kg
배송상태: 박스 안에 소스통 6개가 담겨 배송됨
리뷰를 보니 크기가 작은 우스타 소스는 에어캡에 감싸져서 배송되는 것 같아요.

저는 용량이 큰 걸로 주문했는데, 에어캡 없이 박스에 담겨져 왔고 배송 중에 박스가 찌그러져 왔어요ㅜㅜ

내용물에는 이상 없어서 그냥 사용했는데, 이렇게 터질 수 있는 액상 식품 배송 시에는 조심해주시길 부탁드려요!

1❤ 구매동기
돈가스 소스 베이스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또 오므라이스나 데미그라스 소스 만들때 기본 베이스로 사용되어 유용해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2❤실제후기
<맛>
색깔만 보고 돈가스나 스테이크 소스로 사용하시기도 하던데, 소스를 있는 그대로 드시면 처음 맛보고 새콤… 보다는 시큼한 맛에 놀라실 거에요. 맛은 시큼한 간장맛이고 어떤 소스의 베이스나 볶음밥 같은 요리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각종 생과일과 버터, 밀가루 배합해서 루를 만들어 돈가스 소스를 직접 제조합니다. 그러면 시중에서 먹던 돈가스 소스의 상위호환 버젼의 맛이 납니다. 감칠맛이 돌면서 맛이 풍부해져요.

<재질>
보통 생각하시는 꾸덕한 소스 재질은 아니고, 물 같이 묽습니다. 실리콘 뚜껑 열고 그릇에 부으면 왈칵 부어져서 놀라실 수 있어요. 조금씩 따라서 사용하시거나 다른 재료들과 혼합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활용도>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돈까스나 오므라이스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소스이고, 볶음밥에 함께 넣어 볶아드시면 맛있어요.

*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3✔장점
1) 다양한 활용도(볶음밥 요리나 소스의 베이스)
2) 대용량일수록 가성비
3) 요리에 감칠맛과 풍부한 맛을 더함

4✔단점
1) 단점은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스테이크 구이를 찍어먹는 용도 등)

5✔결론
소스 베이스로 활용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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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우스터 소스? 대체 뭘까~?

많이 들어본 이소스는 잉글랜드 우스터~

어디서 들어 보긴 했는데 어떻게 써야 될지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은 이소스는 대체 어디에 쓰는 걸까…?

요리를 하다보면 이것저것 다양한 소스가 사용되는데 여러 다양한 소스 중에서도 요리의 기본 맛을 내는 소스로도 제격이지만 메인소스 서브로 사용하면 요리의 깊은 맛을 더 할 수 있어 정말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기본 베이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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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 소스(worcestershire sauce)는

식초, 타마린드 추출액, 고추 추출액, 설탕, 앤초비 등을 넣고 숙성시켜 만든 소스라고

이렇게 말해도 감이 오지 잘…

오뚜기 우스터 소스 원재료명을 보면 좀더 이해가 쉽다능

[ 원재료명 ]
정제수,설탕,발효식초(주정 발효영양원),정제소금(국산), 양조간장{양조간장원액탈지대두,:인도산), 천일염(호주산), 토마토페이스트(중국산), 건조당밀 카라멜색소lll], 향신료, 마늘엑기스, 적포도주, 식물성분분해단백,감초분,양파 엑기스,표고버섯엑기스,천연향료(에센셜오일),고추맛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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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제 좀 알듯 ( و˃̵ᴗ˂̵)و ˂ᵒ͜͡ᵏᵎ

물에 간장 소금 설탕 뭐 이런 양념이 주로 들어간걸 보면 간장베이스 요리할 때 주로 쓰는 느낌!

여기에 이런 저런 엑기스들이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 줄테니 간장 대신 사용하면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풍미를 더 할 수 있는 베이스소스가 분명해애~

그래서
요리할 때 간장 대신 우스터소스를 자주 사용합니다!

특히 덮밥~ 일본식 덮밥 메뉴들 보면 고기를 볶아서 야채 조금 숙주 넣고 밥 위에 올려 먹는데 음~

그래 이 맛이야 ( ⁀⤚⁀)

확실이 감정 만으로 맛을 내는 거 보다는 조금 더 사먹는 맛이랄까~

또
우스타 소스 케찹을 잘 버물 버물해주면 맛있는 오므라이스, 함바그 스테키 요리에도 빠질수 없는 소스 필수 아이템!

단 한가지!

맘에 걸리는 점이(´⌒｀。)

카라멜 색소와 향료가 들어가 있어서 애들은 좀 빼줬으면!!!

나머지는

유통기한도 2026.12.20 13:07까지로 충분하고

용기도 병에 담겨 있어서 오랫동안 맛있게 잘 쓸수 있다는

직접 먹어 보고 또 보고 느낀바를 쓰는 찐 리뷰!

많은 분들께 구매 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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