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사이즈 롤팩은 다른 사이즈에 비해 사용량이 많지않아 쟁여놓질 않다보니 거의 떨어져갈때쯤 재구매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체험단 기회가 되어 롯데 착한롤팩 소형을 주문해 보았어요

수량은 500매짜리 두개이고요 사이즈는 17×25cm라 작은편이에요
내열온도는 -40 °C~110°C라 냉동실 음식보관이나 뜨거운 음식도 거뜬히 담을 수 있네요

한장씩 뜯어쓰는 형태라 간편하고 500매라 한참 쓰겠어요~ㅎ

지난번 다이소에서 소형을 사서 썼는데 그것보다는 확실히 품질이 좋네요

비닐자체가 두껍지는 않지만 음식을 담아 보관시에도 잘 찢어지지 않았고 일부러 손으로 찢어보기까지 했으나 잘 찢어지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순두부찌개양념을 만들어 한번씩 먹을만큼만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이 소형사이즈가 아주 딱이이에요~

소량 남은 야채라던지 한번씩 먹을만큼의 양으로 소분할때 꼭 필요한 소형사이즈~

수량에 비해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은것 같아요 사용해보니 품질면에서도 합격이라 가성비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0*40cm 비닐팩이라면 진짜 대따 큰 용량 때문에 주방에서 든든한 효자노릇을 한다고 봐야~ 무조건 우리집에 입주해야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아닌지~

1️⃣ 넉넉한 용량
물을 채워보니 4L까지는 이빠이 넣고 아구통까지 묶을 수 있습니다. 김장 때 쪽파, 갓, 무, 다 착한 롤백에 담았죠 ㅎ

2️⃣ 표면이 엠보싱? 처리된 게 타사제품과 비교하여 우월한 롯데 착한 롤백의 스펙입니다. 딱 달라붙어있어도 비비면 잘 벌어지더라고요. 아무리 똑똑한 제품도 주부가 쓰기 쉬워야한다는 ~ 상하좌우도 알기 어려운데 들러붙어 떨어지지도 않는 타사 것들과는 비교불가~

3️⃣ 절취선도 분명하여 한 장 한 장 컷팅해 쓰기도 편합니다. 마트에 걸어놓은 비닐팩들처럼 뜯다가 2장이 함께 찢어지는 대참사는 없음

*️⃣ 김치에 골마지 끼지 말라고 덮어놓고, 스팀팩 하느라 젖은 수건 전자렌지에 돌릴 때, 기타등등 안 쓰는 집구석 아이템들 비개봉 상태로도 보이게끔 투명한 데 담아 처박아놓기도 편한 진짜 만능 진짜 착한 롯데 착한 롤백!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 기존에 쓰던 롤팩이 작아서 알맞은 크기에 롤팩을 알아보던중 FDA 적합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고 사이즈도 딱 원하는 사이즈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FDA 적합원료 사용으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2.식품건조를 방지하여 신선함이 유지 된다고 해서 넘 좋은거 같아요
3.한장씩 뜯어쓰는 형태로 간편해요
4. 500매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총평

롤팩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안전한지를 고려하게 되는데 착한 롤팩은 FDA적합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쓸수 있고
한장씩 뜯어쓰는 형태라 간편하고 특히 롤팩은 자주 사용하다보니 재구매 시기가 빨리 오는데 착한 롤팩은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수 있는 점도 너무 좋는거 같아요. 사이즈도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중간 사이즈라 유용하게 사용할거 같고 잘 찢어지지 않는 재질인점도 맘에 드네요 ^^
마지막으로 음식 재료를 보관할때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신선함도 유지 된다고 하니 더 자주 사용할거 같아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갑자기 소형 롤백이 떨어져서 쿠팡으로 간편하게 주문해서 받아보니 편하고 빠르고 좋았어요

롯데마트 롤백 한장씩 롤로 뜯어 쓰는 형태라 편하고주방서랍에 넣고 쓰기 편해요

역시 대기업꺼라 그런지 퀄리티가 좋네요
이 소형사이즈는 쓰임새가 아주 많아서 꼭 구비해놓아요

뭐 먹을 때 손으로 하기 힘든 경우에 부득이하게 비닐장갑을 껴야될 때 비닐장갑은 또 금방 땀차고 그런데 그럴때 비닐 소형을 끼고 먹었다가 놓았다가 하면 편하고요 (환경을 위해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긴 해요)

아이있는 집에서는 위생이 중요한데 밖에서나 언제든 비닐 필요할 일이 많아서 휴대하고 다니다가 쓰기에도 좋더라고요

휴대하고 다니다가 음식점에서 음식이 남았을 때도 바로 싸오는 편이에요

두께가 적당하고 너무 얇지 않아서 그런 면에서 저가랑 퀄리티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반찬이나 채소나 음식 재료 빠르게 소분해서 넣어놓을 때 잘 쓰고 있어요

주문과 배송이 편해서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일회용 백을 않쓰려해보았지만 그게 않되네요 ㅜㅜㅜ
너무 편리한것만 좋아해도 않되지만 꼭필요할때도 있잖아요...
사용중이던 백을 다써서 구매했는데요
전에 쓰던것보다 약간 작은듯하네요.
나물종류 얼릴때, 고기 소분해서 얼릴때나 기름진 음식 남은것 냉장고에 넣을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롤백이라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500장이라니... 일년도 거뜬히 사용할수 있겠어요.
두께는 다른제품보다 좀 더 얇은거 같은데 그렇다고 더 잘 찢어지진 않네요.
백 전체에 약간의 무늬가 있는데 그냥 민자 백보다 좀 더 질긴거 같아요.
HDPE 재질로 전자렌지사용도 가능하고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않는 재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요.
그래도 전자렌지에 너무 뜨겁게 돌리는건 좀 않좋을거같아요...
HDPE의 경우 내열온도가 90~120도라니 뜨겁게 너무 오래돌리는건 별로일듯요...
일회용용품은 최대한 줄여서 사용해야 지구가 아프지않다고 아이에게도 가르치는마당에 좀 더 자제해서 사용해야겠읍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채택되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채택되어 롯데 착한 롤백을 선택하였습니다.
주문후 빠른배송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롯데 착한 롤백은 배송용 비닐 포장에 담겨서 배송되어집니다.
예전부터 사용하던 35cm×45cm 특대형 사이즈라 반갑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조한 제품이라 믿을수 있구요.

한장씩 간편하게 떼어 사용하는 롤백
사용 용도는 식품건조를 방지하거나 육류, 어패류의 냉동보관시 사용하고요.
오물 처리시 사용하는것이라고 안내문에 써있는데요.
저는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의 롤백을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요.
기존부터 쓰고 있는 오늘 받은 사이즈의 롤백은, 방에서 쓰고 있는 쓰레기통에 맞는 사이즈라서 쓰레기 담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늘 사용하는 제품 사이즈라서 유용하게 쓰일것이라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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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형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감이 안와서 그냥 최고 크다하길래 클릭했는데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 혼자 있다보니 냉동피자 큰접시에 넣고 전자렌지 자주 돌려먹고~ 먹다남은 식품이나 음식들 접시나 그릇에 넣고 봉지싸서 전자렌지 돌려 먹는일이 많은데 이 사이즈라면 뭐든 다 될거 같아요~^^ 그 전에는 봉지 뜯고 넣을려고 하니 봉지가 작아서 사용 못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기존 마트에서 파는 봉지들 사서 썻는데 냉동피자 큰 접시는 사용 못하는 크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품은 여유가 많아요~ 김장김치 한포기 넣어도 여유있는 크기 같아요~^^

질?? 아주 얇은감은 없어요~ 싼티 전혀 없구요~ 뚜께도 적당하고... 기존 사용 하던것중에는 너무 얇아서 옆구리 터지고 너무 얇다 생각하는 제품들도 있었는데 이제품은 전혀 그런걸 못 느껴요~ 첫 사용하면서 오~ 괜찮은데?? 하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우선 500장~ 혼자서 1년은 넘게 쓸수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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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제일 많이 쓰는게 이거 잖아요.
냉장실이나 냉동실 그리고 전자렌지에도 사용하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여행 갈때도 5~6장은 챙겨야 마음이 편해요.
가서 입었던 속옷이나 수영복 넣어서 구분하기도 좋거든요.
전에 쓰던게 거의 떨어져서 새로 시켰어요.
솔직히 다이소에서 살 수도 있지만 돈 좀 더주고
튼튼한거 쓰는게 좋잖아요.

✔락엔락에 넣는것보다 비닐백 쓸 일이 많으니까요.
저는 소형 잘 안쓰고 보통 대형 써요.
편해서요. 뭔가 넣다가 살짝 모자라서 다시 대형으로
넣고 하는게 번거롭기도 하고.

✔크기도 딱 좋고 비닐이 단단해요.
제가 일부러 손으로 뜯어봤는데 쉽게 뜯어지진 않아요.
평소에 쓰기에도 내용물이 세거나 그러지 않고 잘 쓸거 같아요
역시 대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내구성이 좋은듯.

✔양도 많아서 오래쓸 수 있을거 같아요.
500매나 되니까 한 동안 쓸거 같아요.


완전 만족하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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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사이즈: 중형 사이즈 25x35
수량: 500매


원래 다이0에서 2천원에 200매짜리를 사서 썼어요.
근데 이게 저렴하긴한데 너무 얇고 잘 찢어지더라고요. 정말 너무 약해서 수박 껍질이라도 넣는 날에는 100% 뜯어지고 음식물 버리러 가다가 줄줄 새고..

그래서 조금 더 비싼 거 사면 나을까 싶어 구매했습니다.

일단 다이0에서 파는 저렴한 위생백보다는 튼튼합니다.
하지만 마트에 야채 담으라고 비치해둔 비닐보다는 덜 튼튼합니다.

!! 저렴이와 고급(?) 튼튼 비닐의 딱 중간 정도의 퀄리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 비닐백도 돈 좀 더 주고 브랜드를 사야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수박 껍질 같이 날카로운 걸 넣는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렴하니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대신 음식물 쓰레기 모았다가 버리러 가는 길은 조금 불안하니 그 용도라면 다른 거 사세요.

사이즈(중형)
개인적으로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입니다.
폭이 키친타올 보다 조금 더 넓어요.

두께
사용해본 일회용 비닐 중에서는 두꺼운 편입니다.
너무 얇으면 잘 터지고 너무 두꺼워도 가성비가 떨어져서 이 정도 두께의 제품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질
쉽게 찢어지지 않을 듯한 튼튼하고 톡톡한 재질입니다.
매끈하지않고 오돌토돌 돌기가 있어서 매끈한 것 보다 사용이 편리합니다.
이런게 펼치기도 편하고 뜯을때 비닐끼리 들러붙음이 덜 하다고 느껴집니다.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활용도
통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와 양의 야채를 주로 보관합니다.

-
사이즈, 재질 모두 만족합니다.
비닐을 선택하면서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없지만 한편으로 환경호르몬때문에 불안했는데 이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재질이라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