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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이유
두부모래를 주로 사용하고,
핫딜이 뜨면 카사바모래를 섞어 사용중입니다.
카사바모래는 몇번 써봤으나 모찌네 것은 처음입니다.



2. 입자
저희집 냥이는 15세인데 10년을 두부모래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큰 입자를 싫어합니다. 두부모래도 젤 가는입자로...
그래서 카사바모래도 가는입자/ 고운입자를 써야 합니다.
마침 모찌네에 고운입자가 !
저희집 할미냥이 입자 크기가 합격이랍니다 ^^!
시원하게 소변 보십니다.



3. 향
향은 무향 선택입니다.
인위적인 향은 맛동산냄새랑 섞이면 오히려 디스거스팅!!
아무것도 없는 무향이 좋습니다. 건강에도 더 좋겠죠?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알러지나 혹시 모를 알갱이 먹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어요.



4. 먼지
먼지는 솔직히 가는입자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없네요?
단지 털에 붙어 달고 나오기는 하는데 이정도야.
하지만 먼지 날린다 해도 눈꼽낀다거나, 눈가렵지 않네요.
냥이도 사람도요. 특히 저희냥은 할미냥(15세)이라!



5. 굳기
굳기는 두부든 카사바든 벤토처럼 굳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감자 형태는 유지되어야 치울 수 있겠죠? 삽질... ㅎㅎ
요건 잘 굳어있습니다. 저희집은 큰 삽을 사용하는데요.
그냥 푹 뜨면 동그랗게 잘 되어있네요~


이상. 카사바모래.
건강에도 좋으니 사용 해 보세요~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는 카사바 모래!
[모찌네] 카사바모래 무향 고운입자, 4.2k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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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세 마리랑 살고 있어요~!

세 마리 각각 성격도 다른만큼 모래 취향도 다를까봐
두부모래 벤토 카사바 다 골고루 사용해봤는데요~
전제갈이로 쫙~ 바꿔줄때는
선택지가 없으니까 그냥 안가리고 잘쓰는줄만 알았는데
화장실마다 다른 모래를 넣어두니까
확실히 두부는 인기가 없더라고요 ㅎㅎ
인기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전혀 들어가질않아요~
집사 편하자고 두부만 고집했었는데
그 후로는 반성하고 벤토랑 카사바만 씁니다~!

카사바도 입자가 살짝 거친것만 사용했었고
모찌네는 첨인데요~
애들 발바닥 젤리 생각하면 아주 좋은 모래인 거 같아요!
거칠지도 않고 고와요~~!
제가 손으로 막 비비고 만져봐도 자극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편이에요~

카사바는 인공색소가 아니고
천연 성분으로 알고있어요 그 점이 가장 마음이 놓이고~
제가 향에 민감한데 거부감도 없었어요~
벤토쓰면 저는 먼지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하고
재채기를 달고 사는데(이건 냐옹이들도 마찬가지죠)
카사바는 그런게 없어서
벤토랑 섞어주든 단독으로 쓰든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응고력이 좋습니다~
벤토 응고력이 떨어질 때 카사바 섞어주면 엄청 잘 굳어요!
부스러기가 안생기니까 화장실 치워줄 때
제 속이 시~원하니ㅎㅎ
좀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구요

어떤 모래든 사막화는 어쩔수없는건데
모찌네 카사바는 입자가 작아서
청소기로 쏙쏙 잘 들어가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쓰고 있는 벤토가 잘 뭉쳐지지 않아서
불편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섞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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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 고운입자)


▶상품

모찌네 카사바모래 무향 고운입자, 4.2kg, 2개

▶구매동기

고양이 집사가 직접 연구한 카사바 모래
집사가 직접 연구한 모래라 더 믿음이 갑니다~
일반입자와 고운입자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 고운입자를 선택했어요~~

더 강력한 응고력 > 뛰어난 청결유지> 친환경소재

기존의 100% 카사바 + 베이킹 소다 조합에서
카사바 + 옥수수 전분의 최적 비율로 리뉴얼되었습니다.
응고력이 한층 강화되어 더욱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졌어요~

먼지날림이 거슬렸다면 모찌네 카사바 제품은 그런점이 보안되었어요~
질좋은 카사바를 사용해서 만들어졌고
먼지가 없습니다
탈취력!! 강화되어 청결에 더 힘을썻구요
빠른 웅고력과 흡수력이 장점입니다^^

집사님이 100여 가지 이상의 샘플과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하셨다는데
연구에 연구를 하셨다 생각하니 진짜 믿을만한 제품이구나 싶어요ㅠ

먼지에 예민한 전 먼지가 없어서 정말 좋아요
먼지날림에 정말 신경많이 쓰이던데 응고력? 덕분인지 일반 모래에 비교하면
정말 그런점이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얀가루는 카사바열매에서 나온 것이라 고양이건강에는 이상이 없어요^^

옥수수전분과 카사바가 최적의 조합인가봐요
고양이도 집사도 만족할만함 청결 깨끗함 편리함을 갖춰졌어요

무게도 훨씬 가볍습니다
일반모래에비하면 무게도 만족스럽네요
머 하나 빠짐없이 만족스럽지 않은게 없어요!!

고운입자가 응고력이 가장좋다고합니다

고양이가 거부감없이 쉽게 가니 좋아요~~ 이 집사도 같이 기분이 좋네요^^

청결 먼지 냄새 전 이런것들이 신경이 가장많이 쓰이거든요~~
가격도 적당하고 인공적인 안좋은 향도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할듯합니다

▶장점

-청결 향 먼지날림 등등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거부감없으니 더 좋네요^^

▶아쉬운점

없어요!!


▶재구매

재구매의사있어요~~
집사인 주변 지인분들께도 추천!!할거예요~



***솔직한 리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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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카사바 모래 고운입자 4.2kg 2개
리뷰를 써봅니다.
카사바 모래는 처음알았습니다. 제가 아는 모래는 벤토, 두부 모래인데 카사바 모래도 있네요.
카사바? 예전에 카사바칩 먹어 본 적 있는데
그 카사바가 맞네요.

(카사바는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낙엽 관목. 높이 2-3m 정도 자라는 초본성 관목이자 길쭉한 고구마처럼 생긴 다년성 덩이뿌리 작물입니다. 그리고 카사바 뿌리에서 추출한 녹말을 "타피오카"라고 한다. 대만식 "버블티"에 들어가는 동그랗고 말랑말랑한 덩어리가 타피오카로 만드는 것이다.ㅡ인터넷검색 ㅎㅎ 타피오카가 카사바뿌리에서 추출한 녹말이라네요 몰랐네요)
카사바가 모래, 먹을 것 등등 만드는 좋은 작물이네요. 처음알았습니다 ㅎㅎ

모찌네 카사바 모래는 친환경적으로 카사바 + 옥수수 전분의 최적 비율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고양이집사가 연구한 모래로
100가지 이상의 샘플과 다양한 조합으로 연구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찌네 카사바 모래는 일반입자, 고운입자
두가지가 있으며 고운입자는 응고력이 좋고
일반입자는 사막화가 적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고 둘다 섞어서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얀색 작은 알갱이입니다. 크기는 엄청작아요.
집에 비교군으로 참깨랑 비교샷 올려봅니다. 참깨보다는 살짝 큽니다.ㅎㅎ
물고기 사료같은 느낌입니다.

응고력 테스트를 해보니 응고력은 좋습니다.
탈취력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은데 엄청나게 탈취력있지는 않습니다. 보통?

사막화는 약간 있으나 이정도면 나쁘지않습니다.
호불호가 있어서 필요에 따라 벤토나 다른 모래 섞어서 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친환경모래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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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카사바모래 무향 고운입자, 4.2kg - 솔직 리뷰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로 모찌네 카사바모래를 사용해봤는데, 진짜 괜찮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 (:

요 제품은 카사바 + 옥수수전분이 섞여있어서 처음에 받았을땐 색이 좀 탁하고 촉감도 일반 카사바보다 단단한 느낌이라 당황했는데 옥수수전분이 섞여서 그런지 잘 뭉쳐지고 냄새도 덜나는 느낌이에요

기존에 모래랑 비교해서 사진찍으려고 넣었는데 넣자마자 들어가서 쉬하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기호성은 최고였어요

사실 모래를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는데 벤토는 사막화 둘째치고 기관지가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절대 안쓰는 편이고 두부는 너무 거칠어서 조금씩 섞어주는 정도에요

장점:
1. 고운 입자 : 이 모래 입자가 진짜 부드럽고 고와서 고양이가 화장실 갔다 온 후 발에 거의 안 묻어요. 고양이 발에 흙 묻는 걸 싫어하는 분들한테 딱이에요!

2. 무향 : 향이 전혀 안 나서 좋았어요. 고양이가 너무 센 향에 민감한데, 이건 정말 아무 냄새가 안 나서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냄새도 없고, 고양이도 스트레스 없이 쓸 수 있답니다.

3. 흡수력 : 액체를 빠르게 흡수해서 배변 후에도 깔끔해요. 모래가 뭉쳐져서 청소도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청소할 때 덜 귀찮아서 좋았어요!

4. 친환경적 : 카사바모래는 천연 재료라서 환경에도 좋고, 고양이 건강에도 신경 쓴 제품인 느낌이에요. 이런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_______

만족도 & 재구매의사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도움이 돼요 버튼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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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 ᵕ ˂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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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카사바모래 무향 고운입자

아기 고양이때부터 다양한 모래를 테스트 하고 있는 신입 집사입니다.벤토나이트 카사바 두부모래등..다양한 제품을 경험시켜주고 있는데 이번 제품은 고운 입자의 카사바 모래입니다.

1.배송
빠른 배송이 인상적인 로켓 ! 다음날 바로 오니 급하게 필요할 때 편하게 이용 가능하니 넘 좋습니다.특히 모래는 무거운편인데 배송하시는분이 항상 고생 많이하시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2.고운입자
일단 입자가 고와야 우리 냥이들은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정말 곱습니다.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사막화가 일어납니다.우리 매트도 장난아니게 되었어요.
고양이 집사라면 사막화는 어쩔수없는거니까요
그만큼 입자가 고우니 고양이들 젤리에 자극이없어 좋다는거겠죠
냥이들이 좋다면 집사는 좋을수밖에요
사막화 감안하고 구매하실분들은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3.응고력
응고력 좋아요
감자캘때 바로캐지말고 좀 뒀다가 캐니 부서지지않고 감자캐기가능하더라고요


4.기존제품이랑 섞으면 위화감이 적습니다

기존제품 사이로 쏙쏙들어가서 애들이 적응하기에 좋은거 같아요.처음 바꾸실 때는 섞어줘야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적은거 같아요.화장실이 2개인데 아이들이 번갈아 볼일을 보네요.

가성비도 좋고 사막화가 조금 단점이긴 하지만 무향이고 깔끔해서 사용하기에 좋은거 같아요.우리 냥이들은 좋아하는 편이네요.

☆후기가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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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냥님은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벤토나이트모래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대신 아주 다양~한 모래를 써봤는데용ㅎㅎ

주로 일본산 두부콩모래(비쌈ㅠ)를 쓰다가

좀 더 가성비 좋은걸 찾아다녔죠..

옥수수, 카사바, 섞인거 등등~

입자가 굵으면 밟기도 싫어해서 무조건

팝콘형 가는입자로 구해야했습니당ㅋㅋ

모래는 진짜 모래같을수록 즉 입자가 작을수록

사막화가 잘 일어나요~ 하지만 그 외에 장점이 있어요

일단 냥님 젤리에 데미지가 없고!

비교적 가볍고, 변기에 버릴 수 있는 종류도 많아요!

요즘은 옥수수모래를 메인으로 쓰고있는데

이번에 받은 이 카사바+옥수수전분 모래를 살짝 섞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이전에 쓰던것과 입자의 질감차이가 적어서

냥님이 이질감을 느끼지않고 바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네요~

찬물로 실험했을 때 뿌린 직후에도 잘 뭉쳐지고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잘 굳었습니당

이런 친환경 종류의 모래는 굳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고

삽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잘못하면 쉽게 부서지기도 합니당!

그러니 살~살~발굴(?)하면 되죵ㅋㅋ

옛날에 비하면 요즘은 이렇게 작은알갱이로 친환경모래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선택지가 점점 넓어지니 좋네요!

벤토를 주로쓰던 냥이보다는 두부나 옥수수모래를 쓰던

냥이가 써보는게 좋을거같다고 생각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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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고양이 두 마리가 살고 있는데요.
모래는 소모품이라 여기저기꺼 아직도 사용해 보고 있어요.
첫째는 모래 예민한 편이 아닌데 둘째가 모래 엄청 예민해서 모래 먼지가 많이 발생하면
눈꼽이 많이 생기고 향이 조금 이상하면 화장실을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변비도 있는 애라 화장실을 잘 못 가서 걱정인데 그런 이유 때문에 화장실을 못 가게 되니까 모래 신경을 쓰게 되게 더라고요.
그래서 아직까지 정착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카사바가 모레 중에서는 제일 먼지가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사바도 여러 종류 써본거 같애요.
근데 애들 발에 입자가 얇으니까
발에 발가락 사이에 살짝 껴 있거나 그러면 아파하는 것처럼 탈탈탈 털고 발을 너무 핥아서 발에 피부병 생길까봐 걱정되더라고요.
둘째는 피부도 예민한 편이라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구경하다가 좋은 기회 생겨서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입자는 뭐 얇은데 일반 접해본 카사바 보다는 거칠지 않았어요
우선 첫째가 화장실 탐방에 나서서 사진 찍었는데요. 마음에 드는지 첫째는 모레를 갈자마자 볼일을 보고 나오시네요
향기도 무향이라 둘째도 맘에 드는지 거부하진 않습니다
확실히 먼지는 손에 안묻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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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쭉 두부모래만 쓰다가
처음으로 바꿔서 써봤는데 신박하네요!
좋았던 점 써볼게요

1. 입자

두부모래보다 입자가 훨씬 작고 가벼워요
신기하게도 먼지날림이 없더라구요
두부모래 쓸 때에는 먼지날림이 눈에 보일 정도로
많았거든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깔끔하고 먼지날림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매우 만족하는 부분이예요.

2. 향
완전 무향이라 아주 깔끔해요
또 탈취력도 좋은 것 같아요
소변이랑 응가 치울 때도 아무 냄새도 안나서
신세계였어요!

3. 응고력
응고력이 강해요!
감자 고구마도 깔끔하게 캐져서
치울 맛 나더라구요.ㅎㅎㅎㅎ
아주 잘 뭉치고 잘 캐지고 깔~끔합니다.

4. 고양이 반응
낯설어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보자마자 들어가서 쉬랑 응아를 해놨네요
거부감 1도 없고
오히려 한 번 씩 이렇게 바꿔서
고양이도 집사도 리프레쉬되서 좋은 것 같아요!

대만족입니다!
재구매의사 100%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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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지가 거의 없어요
모래를 부을 때마다 먼지가 날리는 게 가장 신경 쓰였는데,
모찌네 카사바모래는 정말 눈에 띄게 먼지가 적었어요.
청소할 때도 깔끔하고, 고양이도 재채기 없이 잘 써서 만족스럽더라고요.

☁️ 먼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

2. 냄새 흡수력 좋아요
고양이가 화장실을 쓰고 난 직후에도
암모니아 냄새가 확 올라오지 않아서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환기 안 해도 공기가 깔끔해서 덜 신경 쓰이더라고요.

✨ 탈취력은 합격!

3. 천연 소재라 안심돼요
카사바(타피오카)로 만들어진 친환경 모래라서
발에 닿는 감촉도 부드럽고, 혹시 그루밍하면서 조금 먹게 돼도 덜 걱정돼요.
고양이 건강 생각하면 이런 점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어요.

4. 응고력도 괜찮아요
소변을 보면 바로 단단하게 뭉쳐서
퍼내기도 쉽고, 냄새도 덜 퍼져서 청소가 깔끔했어요.
뭉침이 약한 모래 쓸 땐 늘 찝찝했는데, 이건 꽤 만족스러웠어요.

✔️ 청소 스트레스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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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카사바모래 사용 후기
고양이 집사라면 모래 선택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저도 여러 가지 모래를 써보다가 모찌네 카사바모래를 처음 써봤는데, 진짜 마음에 들어서 리뷰 남겨봐요.

✅ 1. 강력한 응고력! (카사바+옥수수 전분의 최적 비율)
제일 먼저 놀란 게 응고력이에요! 집사님들 아시죠? 응고가 잘 안 되면 삽으로 퍼낼 때 부서져서 청소할 때 고생하는 거… 그런데 이 모래는 딱딱하게 뭉쳐져서 쉽게 퍼낼 수 있어요! 물에 젖은 부분만 쏙 집어낼 수 있어서 깔끔하더라고요.

✅ 2. 청결 유지에 최고!
모래가 고운 입자라서 아이들 발바닥에도 덜 묻어요. 덕분에 바닥에 흩날리는 모래도 거의 없고, 주변 정리할 일이 줄었어요. 화장실 주변이 깨끗하면 관리가 훨씬 편하죠!

✅ 3. 친환경 소재로 안심!
카사바 +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환경에도 좋고, 냥이들한테도 안전한 소재라 안심돼요. 혹시라도 냥이가 모래를 먹어버릴까 걱정했던 적이 있는데, 이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 4. 먼지가 거의 없음!
모래 부을 때나 화장실 청소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먼지인데요. 진짜 먼지가 거의 안 날려요! 덕분에 집안 공기도 깨끗하고, 먼지 때문에 재채기하거나 눈 가려워하는 일도 없었어요.

✅ 5. 탈취력까지 굿!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면 환기를 계속 시켜야 하는데, 이 모래는 냄새를 확실히 잡아줘요. 무향이라서 인위적인 향이 없는 것도 좋고, 화장실 청소 주기가 조금 늦어져도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더라고요.

총평
✔ 응고력
✔ 먼지 거의 없음
✔ 친환경 소재
✔ 탈취력도 굿!

기존에 쓰던 모래랑 비교해도 응고력, 탈취력, 청결 유지력에서 확실히 차이 나는 느낌이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재구매 100% 확정! 고민 중이신 집사님들께 강추드려요!

한 줄 요약: 먼지 없는 강력 응고력+탈취력 모래! 냥이도, 집사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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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카사바모래 무향 고운입자 4.2kg 2개

카사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서 좋아요
타사의 카사바 모래보다는 입자가 굵은 편이에요.
먼지가 좀 덜 날리기 위해서 이렇게 굵은건지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카사바 모래치고 정말 저렴한 편이에요.
탈취력이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돼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장점
✔️가격에 비해 모래 양이 많다.
✔️응고력 괜찮다.

단점
✔️조금 먼지가 있는 편인 것 같다
(전체 갈이 후 모래를 항상 손으로 다듬는데
타회사 제품은 손에 좀 잔여물이 없는 편인데 이건 손애 좀 먼지같은게 남아있는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이 부분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이 가격에 카사바모래를 사용할 수 있다는건 좋은 것 같아요 !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다른 벤토 모래랑 섞어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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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벤토나이트를 이용했는데 먼지가 너무 많이나서 카사바를 알아보다가 선택을 했는데 우리 고양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벤토나이트보다 먼지가 안나는거 같아서 좋아요~
냄새도 거부감이 없는거 같아요~
감자 뭉쳐지는것도 벤토나이트보다 더 잘 뭉쳐지고 빨리 굳어서 치우는것도 편하네요 ~
카사바랑 옥수수 전분이 친환경 소재라서 집사도 고양이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네요~
탈취력도 좋아서 화장실에서 냄새도 덜 나고 카사바 모래가 무향이라서 향에 예민한 집사가 더 좋네요~
울 귀여운 냥이가 잘 써주니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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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찌네 모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카사바모래까지 쓸 수 있게 되어 참 좋습니다.
원래 쓰던 모래는 모찌네 모래 활성탄이라 색깔 차이가 있네요.
카사바모래는 어떤 점이 다른지 원래 쓰던 모래와 섞어서 사용해 보았어요.
우선 울 고양님들이 모래를 바꿔 주니까 좋은지 옆에서 구경하다가 제가 나오니 들어가 보네요 ><
귀여운 것들...
응아도 한번 씩 하고 쉬야도 했는데 쉬는 진짜 잘 뭉쳐져요!
기존 흙과도 잘 섞여서 뭉쳐집니다~ 같은 집꺼라 그런가?ㅎㅎ
입자가 고아 아이들 응꼬에도 좋을 것 같구요.
일단 우리 집사들은 주인님들이 좋아하시면 다 좋자나요~
흙에서 망 뒹굴기도 하고 ㅎㅎ 맘에 드는가 봅니다!
최고최고~!

울 고양님들 귀여우면 추천 한번 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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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샴 고양이 두미리가 있습니다 올해 12살이구요
계속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고 있습니다.
집사가 가끔 펫시터로 일할때 돌봄하는 집에 카사바로 화장실을 채우는 집이 있어서 색깔이 하얘서 왠지 좋아보였습니다

모찌네 카사바 모래를 체험하게 되었는대요 택배를 열자 냥이둘이 호기심을 갖고 오더라구요

새로운 제품을 접해줄땐 처음엔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쓰던 벤토나이트 모래에 20프로 가량 섞어 줘봤네요

부었을때 가루 날림은 없었구요

카사바가 남아메리카의 길쭉한 고구마 종류라고 하더라구요
카사바+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서
탈취와 응고에 최적화 되어 있다네요

화장실 두개중 한군대는 섞어주고
한군대는 교묘히 바닥에 카사바 모래깔고 벤토를 덮었습니다.

비율을 차츰 늘려볼 생각인대 오늘보니 섞어놓은 화장실에 감자와 맛동산을 생산해 놨네요
좀더 사용해보고 후기 수정하겠습니다

비율 늘리며 사용중인대요 감자는 잘 뭉쳐지네요 먼지날림도 없구요,사막화는 어쩔수 없이 있긴 합니다.
냥이들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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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바 와 벤토를 섞어쓰고있는데 크게 나쁘지않으면 정착해서 쓰는편이에요~

좋은 체험의 기회로 제품을 사용해볼수있게되어 좋습니다~!

우선 전체갈이를 한지 며칠되지않아서 실사용은 못해봤어요

입자는 지금쓰고있는 제품도 고운형태라 나쁘지않을거같아요

화학성분 제로에 탈취력도 좋다하니 기대가 되네요~!

카사바는 벤토보다 응고력이 좋아서 꼭 섞어써야할 필요가있더라구요

단독으로 썼더니 가벼워서 그런지 사막화가 장난아니고

옥수수성분이여서 그런지 냄새가 벤토만 썼을때보다 독하더라구요~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벤토랑 섞어쓰세요~

모찌네카사바 처음 써보는데 사용후기 들고올게요~

써보고 좋으면 갈아타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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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모래는 잘뭉쳐지지않고 가루날림이 너무심해서 냥이가 눈이 충혈되고해서 모래를 바꾸려던참에 체험단 선정되서 사용해봤어요. 장점:먼지날림이 적어좋고 소변보고나믄 잘뭉쳐져서 청소할때 깨끗하게 뭉쳐진부분만 걷어내서 아주좋아요. 단점:아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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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모찌네 카사바모래 무향 고운입자

고양이 집사가 직접 연구한 카사바모래

카사바 모래는 더 강력해진 응고력이에요


강력한 응고력과 뛰어난 청결을 유지하고 친화경 소재를 사용하였답니다

100% 카사바와 베이킹 소다 조합에서

카사바와 옥수수 전분의 최적 비율로 리뉴얼 되었다고합니다

응고력이 한층 강화되어 더욱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갖을 수 있어요

좋은 소재는 그대로 카사바 + 옥수수 전분 조합으로 빠른 응고가 가능합니다

100여가지 이상의 샘플과 다양한 조합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모찌네 카사바 모래 장점>

- 질 좋은 카사바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 먼지가 없어서 좋아요

- 탈취력이 강화 되었어요

- 빠른 응고력과 흡수력이 장점이에요

-수분 흡수 시에 다른 모래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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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회로 쓰던모래가 뚝 떨어져 갈때쯤 얻게된 카사바모래!!

주문한 다음날 바로 집 문앞에 도착 두둥!!!

본인꺼인지 알앗는지 꺼내놓자마자 바로다가오는 둘째녀석ㅋㄱ
기여웡ㅋㅋㄱㄱㄱ

모래가 두통이어서 양도많고 모래통에 부어놓고 애들이 잘안쓰면 어쩌나 하고

관찰해보앗는데 다행히도 잘 들락날락한다

쉬야도 잘 응고하고, 응아도 잘응고해서

감자,고구마 캐기에 굉장히 유용한모래이다

다만...진짜..다만

모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나 가벼워서

고양이들이 들어갓다나올때
모래가 다 흩날려서 바닥이고 침대위고..다 모래알갱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수시때때로 청소기를 돌려야하는점...


응고력 좋고..냄새안나고..먼지날림없어서 너무좋지만..
모래가너무가벼운바람에 여기저기흩날려서..저는재구매는안할거같습니당ㅜㅜ
이 모래를 쓰시려거든..사막화매트꼭쓰셔야될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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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벤토나이트 모래만 사용해보았는데요. 쿠팡체험단 덕분에 모찌네 카사바모래를 사용해보게되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에 섞어서 사용해봤는데요. 카사바모래 특징상 잘 뭉쳐지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냄새를 못잡아주고 입자가 가벼워서그런지 사막화는 좀 심하네요ㅜㅜ 그치만 먼지도 적고 알레르기 유발도 적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카사바모래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그냥 무난한것 같네요. 저는 냄새 못잡아주는게 힘들어서 재주문은 안할것 같아요.. 원래 사용하던 벤토나이트 모래에 섞어서 쓰는데도 확실히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다양한 재료로 적응해두는게 좋을것 같아 화장실 중 하나는 벤토 고정이고 하나는 두부, 카사바, 우드팰릿 등 돌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카사바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을 때 크게 문제가 없고 혹시나 일부 애들 입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을 때도 안심이 되어 좋아요.
다만 대부분 카사바 모래가 그렇듯이 이 제품도 응고력이 약합니다.(기존에 쓰던 것은 이것보다 응고력이 좋았어요. 물론 가격도 더 높았지만요)
그리고 사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먼지가 많이 발생해요.
아이들의 선호도가 떨어지고요.
결국 단일제품으로 쓰지 못하고 응고력 좋은 벤토랑 섞어 쓰게 되어 변기에 버릴 수 있는 장점마저 소용이 없어졌습니다.

고운입자라 사막화 작살나네요....

매일 청소하는데 짜증날정도.

사막화방지매트 세장을 화장실앞에다 깔아놔도

애들 몸에도 붙어서 나오고

발바닥에도 꽤 오래붙어있고...

벤토랑 섞어쓰는데 정확하게 얘만 나오네요.

반려동물매트 쓰고있어서 사막화되면 눈에 바로 띄거든요.

벤토랑 얘랑 색이 달라서...

벤토만 쓸때는 사막화가 거의 하나도없는수준이었습니다 매트에먼 있고..

얜 매트를 넘어서 침대 마루 그냥 온집안이 자글자글해지네요.

카사바다 보니 먼지날림은 덜해지고 응고력 좋아지고 그런건있는거같은데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원래 두부모래 크랙형을 썼었어요.
밴토나이트는 불가연성이라 소각이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일반쓰레기를 소각하는 지역이라 두부모래를 계속 사용했는데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크랙형 두부모래 입자보다 동글동글해서 젤리에도 절 아플 것 같구요, 더 작네요.
저가형벤토나이트 보다는 훨씬 작구요.
먼지는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일단 두부모래보다는 덜 한것 같아요.

집사님들 거주하시는 지역에서 일반쓰레기 어떻게 처리하는 지 확인하시고 모래고르세요.
모시는 고양이만 소중한건 아니니깐요

기존에 쓰던 샌**스터 모래가 입자는 고운데 냄새를 전혀 못잡아줘서
자동화장실에서 냄새가 심했어요
급하게 이걸로 시켜봤는데 냄새를 잘 잡아줘서 기존모래보다 훨 쾌적하네요 결막염 증상도 없구요
다만 오줌이 눌러붙는게 유일한 큰 단점입니다
바닥이나 천장에 눌러 붙어서 한번씩 삽으로 긁어서 따로 버려줍니다
우선 요거 쓰면서 다른 모래도 테스트해보려고요
자동화장실 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용변 처리하기는 좋으나
고양이들이 많이 선호하진 않는 것 같아요.
벤토랑 같이 있으면 벤토를 더 사용합니다.
가격도 다소 높은 편이구요

✔️장점
처리가 간단(여름에 좋을듯!) , 먼지가 적다, 가볍다

✔️단점
가격대, 고양이의 선호도가 떨어짐,
바닥에 떡처럼 들러붙고 전체 갈이 시 딱딱하게 굳어서 청소가 어려움

가필드 보라 쓰다 품절되서 이거 샀는데 괜찮은듯요. 입자가 가필드 초록과 보라 사이인거 같은데 냄새도 먼지날림도 가필드라 비슷한 수준같아요.

급하게 보충할 모래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원래 카사바모래가 탈취에 약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카사바모래에 비해서도 너무 냄새를 못잡아서 활성탄을 넣어도 소용이없네요 금방 전체갈이하려구요 ㅠ

색이 하얀색이라... 바닥에 너무 잘보여요
가벼워서 그런지 사막화도 심하고 심지어 안방까지 달고 들어와요... 하지만 섞어서 쓰기에 괜찮아서 재구매 3번쯤 되요

굉장히 특이한 냄새가 있습니다.
그다지 장점은 없지만,
친환경적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다른 모래와 섞어 쓸만합니다.

뭉침이 비지 수준이라 아침에 감자 캘 때마다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