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울트라라이트
또, 어떤 점이 좋을까요?

01 파,마늘 등냉동보관식재료 냉장 보관으로도 신선하게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야채,파와 마늘!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보관하면 얼리지 않고
냉장 보관으로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02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내용물 확인도 간편하게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내용물확인이가능할 만큼
투명하여서 어떤 음식물이 담겨있는지 보기 위해
뚜껑을 열지 않아도 식별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03 다양한 용량으로 활용도 높게

4가지 사이즈로 제작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가볍고뛰어난휴대성으로다양한활용이 가능하며
용량에 따라 뚜껑 혼용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어떻게 사용할까요?"

01.제품 사용 전, 주방 세제와 미온수로세척합니다.

02.물기가 없도록 완전히 건조후사용합니다.

03.신선한 상태의 과일및 채소 등의 식재료를 넣습니다.

04. 뚜껑을 잘 덮어준 후 내용물의 보관 페이퍼
보관 온도에 맞추어 보관합니다.

05.보관중생기는 습기는 타올로닦아주면 좋습니다.




⁉️밀폐로 신선도를 유지하나요?

아닙니다.데비마이어 그린백과 그린박스는
밀폐용기가 아닌 보관 용기로 제품
자체의 성분으로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과일과 채소만 보관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과채류 뿐만 아니라 육류, 생선, 식빵. 만
건어물, 견과류등 다양한 식재료의 보관이 가능하며
그린박스에는 김치나 나물 등 남은 반찬을 보관해도
색과 냄새 배임이 없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일회용 제품인가요?

아닙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과 그린박스는 세제로
세척및 건조후재사용이 가능합니다.그린백은 평균
8~10회 재사용이 가능하며, 그린박스는 제품이 훼손
되지않았을 경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명]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 밀폐용기, 709ml, 5개


[구매동기]
파를 조금 더 오래 보관하고 싶어서 반찬통을 찾던 중 워낙 유명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접하게 되어 홀린듯 결제했습니다 ㅎㅎ



[사용후기]
- 크기가 다양하게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 별로 구매가 가능하고 포개지기때문에 보관도 용의해요
- 딸기, 양배추, 파 보관하고 있는데 확실히 다른 용기보다 신선함이 오래가네요. 특히 파 ㅋㅋㅋㅋ 대박이에요 ><
- 709ml라고 큰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예요
- 짜투리 야채를 보관하면 딱이예요~
- 직사각형 용기라서 다른사이즈와도 층층이 쌓아서 보관이 가능해서 좋아요
- 초록색이라서 미관상 약간 망설였는데.. ㅎㅎ 신선도만 보면 외관 전혀 상관없이 좋아요!

** 전자렌지 사용 OK
** 식기세척기 사용 OK

[총평]
유명세 답게 채소 신선도가 확실히 오래가서 맘에 들어요,
크기에 따라 사용도가 다르겠지만 김치, 파 등 담기 위해선 709보다 더큰 사이즈가 적합할듯하여 더 큰 사이즈로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재구매의사 200%%


** 내돈내산 / 실 사용 후기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리뷰는 참고용으로 **

---

✔️1. 구매이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오래 보관할 방법을 찾다가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 밀폐용기를 구매했습니다.
1.8L 용량의 적당한 크기로,
냉장고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2. 제품 특징

특수한 재질로 채소와 과일의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1.8L 크기가 딱 적당해서
소량의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밀폐력이 우수해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고,
음식물이 외부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변질이 늦습니다.

직사각형 디자인이라
냉장고에 쌓아두기 편리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

⭕️ 사용 경험

양상추, 브로콜리, 딸기를 넣어봤는데,
일반 용기보다 훨씬 신선도가 오래 유지됐어요!

뚜껑이 부드럽게 닫히면서도 밀폐력이 확실해,
냄새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투명해서 내용물이 한눈에 보여 편리하며,
냉장고 정리가 깔끔해졌습니다.



---

❌️ 단점

가격대가 다른 밀폐용기보다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용기가 특수 재질이라
기름기가 있는 음식 보관 후 세척 시 약간 번거롭습니다.



---

✨️ 꿀팁

채소와 과일은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관하면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냉장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면
직사각형 용기를 쌓아 보관하세요.

육류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보관할 경우,
세척 전에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구면 편리합니다.



---

✔️3. 결론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 밀폐용기는
채소와 과일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입니다.
밀폐력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웠고, 냉장고 정리도 더 편리해졌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신선도 유지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

❌️ 돈 안 드는 도움 되는 일! ❌️
"도움이 됐어요"를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유용한 리뷰 남겨볼게요!

⭕️ 깔끔하고 신선한 식재료 보관하세요! 감사합니다! ⭕️


---

⭕️ Use Experience

I added lettuce, broccoli, and strawberries,
It stayed much fresher than regular containers!

The lid closes smoothly but has a clear sealing force,
I was able to store it without worrying about the smell.

It's transparent and convenient to see the contents at a glance,
The refrigerator has been cleaned up.



---

❌️ Disadvantages

The price point may feel a little higher than other airtight containers.

The container is made of a special material
It's a little cumbersome to clean after storing greasy food.



---

✨️ Tips

After washing vegetables and fruits, remove them completely and store them
It will retain its freshness for longer.

To increase the utilization of refrigerator space
Store rectangular containers stacked up.

If you store meat or oily food,
It is convenient to rinse once with hot water before washing.



---

✔️3. Conclusion

Debbie Meyer's rectangular green sealed container
It is the best product to keep vegetables and fruits fresh for a long time.
Both the sealing force and design were satisfactory, and the refrigerator organization became more convenient.
The price is a little high, but given the freshness maintenance effect, it's well worth the investment!

I'm willing to repurchase again next time.


---

❌️ Helpful work that doesn't cost you money! ❌️
If you press "It Helped" it's a great help!
I will continue to leave honest and useful reviews!

⭕️ Keep clean and fresh ingredients! Thank you! ⭕️

➰ 구매 이유

: 원래에도 너~무나 잘 쓰고있었던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밀폐용기인데,
김치 넣는 사이즈로 너무 좋은 1.8L 의 크기가 더 필요한것같아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 ˙ ᴗ˙)

➰ 장 단점 및 리뷰


☑️ 이미 너무나 유명한 제품인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밀폐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식재료를 넣어놓으면 신선함이 더 오래간다는 가장 큰 장점이있어요.
확실히 샐러드를 미리 다음날, 다다음날것 까지 싸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넣어서
냉장고에 두었더니, 샐러드가 색상 하나도 갈변현상없이 여전히 신선해요.

☑️ 1.8L 사이즈같은 경우에는 김치 보관하기에 제일 좋더라구요..˗ ˋˏϟˎˊ˗
김치를 오랫동안 넣어놓고 씻어도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는 김치 냄새가 안배더라구요.
냄새뿐만아니라 색상도 안배여서 너무조아,... ❤️
유리그릇에 넣어놓기에는 김치를 꺼낼때마다 무겁고, 플라스틱에 넣어놓자니 항상 냄새와 색이 배어서 금방 버렸었어요.

☑️ 무엇보다 제일 좋은점은 무게 역시 너무나 가볍고 전자레인지랑 식세기세척이 된다는거.. 충격
또, 1.8L 사이즈는 946ml랑 뚜껑이 호환이 되서 그것역시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저는 집에 손님이 올때 대용량으로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미리 야채랑 다 썰어서 밀키트형식으로 데비마이어에 넣어놓고 바로 요리를 하니까 참 좋더라구요 !


☑️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너무좋아요. 솔직히 진공되는 유명한 타 브랜드 밀폐용기는 금액적으로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안했는데, 데비마이어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충분히 만족하고있답니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주부 6년생활중 가장 좋은 밀폐용기 ...(´｡• ◡ •｡`)


내돈내산 , 직접 사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셧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ᴗ･`♡

➰ 구매 이유

: 원래에도 너~무나 잘 쓰고있었던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밀폐용기인데,
요즘 샐러드를 하루 두끼씩 남편과 싸다보니 946ml의 크기가 더 필요한것같아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 ˙ ᴗ˙)

➰ 장 단점 및 리뷰


☑️ 이미 너무나 유명한 제품인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밀폐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식재료를 넣어놓으면 신선함이 더 오래간다는 가장 큰 장점이있어요.
확실히 샐러드를 미리 다음날, 다다음날것 까지 싸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넣어서
냉장고에 두었더니, 샐러드가 색상 하나도 갈변현상없이 여전히 신선해요.

☑️ 특히나 저는 946ml 사이즈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 ˋˏϟˎˊ˗
높이가 높지않아서 샐러드싸가는용으로 진짜 딱 좋고, 용량자체가 1인이 먹을양으로 최고..

☑️ 무엇보다 제일 좋은점은 무게가 가벼운데 전자레인지랑 식세기세척이 된다는거.. 충격
회사에 점심 저녁 도시락을 싸가서 먹는 편인데 전자레인지를 써야하는 경우에는
렌지용 플라스틱보다는 유리그릇으로 싸가는데 너무 무거워서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럴때 데비마이어에 싸가면 가벼운데다가 전자레인지도 사용할수있다니...두근..두근.. ★

☑️ 그리고 저는 집에 손님이 올때 대용량으로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미리 야채랑 다 썰어서 밀키트형식으로 데비마이어에 넣어놓고 바로 요리를 하니까 참 좋더라구요 !


☑️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너무좋아요. 솔직히 진공되는 유명한 타 브랜드 밀폐용기는 금액적으로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안했는데, 데비마이어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충분히 만족하고있답니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주부 6년생활중 가장 좋은 밀폐용기 ...(´｡• ◡ •｡`)


내돈내산 , 직접 사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셧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ᴗ･`♡

엄마가 데비마이어 통을 사달라고 하셔서 쿠팡에 검색하니 가격도 적당해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전에는 반찬통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이 반찬통에 따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데비마이어 그린박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이고, 일반 반찬통에 비해 가격대는 있지만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해주는 기능성 보관 용기라서 오래 사용한다면 돈이 아깝지않을 거 같아요.

1.8L 크기가 쓰기 편할 거 같아 5개 주문했고, 보통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혼합으로 판매도 많이 되는데 너무 작은 건 활용도가 떨어져서 1.8L 크기로만 주문했어요!

사실 녹색통을 처음보면 비싸보이거나 하지는 않고, 흔하게 쓰는 일회용기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간혹 이 용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모르고 버리기도 한다고 하는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오래 두고두고 잘 사용해야하니까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일단 집에 있는 당근이나 야채, 채소, 나물볶음 등을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넣어서 냉장 보관해보았어요. 날씨도 덥고 쉽게 상하기 쉬운 야채를 그린박스에 넣어두니 시간이 지나도 식재료 상태가 확실히 변화가 적습니다. 혼자 사는 집이나 또는 2인 가족의 경우, 이런 야채 등을 잘 보관못해서 아깝게 버려야할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그린박스에 보관하면 확실히 오랫동안 집밥해먹기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이 제품은 재사용은 당연하고, 전자렌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 946ml짜리 2개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최근에 어머니께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가 음식을 보관하기 너무 좋으니, 얼른 사라고 하셔서 709ml짜리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식재료가 정말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이 되었고, 저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큰 용량으로 더 사고싶어서, 이번에는 946ml짜리 2개를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미국산 기능성 용기입니다.

써보신 분들이 진짜 좋다고 입소문난 제품이며, 재구매율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린박스의 용량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종류별로 있습니다. 가장 작은건 473ml짜리인데 소량의 식재료를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709ml짜리는 473ml와 폭은 똑같은데 깊이가 깊어서 좀 더 많은 식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946ml짜리는 넓직한 반찬통같이 생겼으며, 1.8Liter 짜리는 제일 큰 사이즈로, 대파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산 946ml짜리는 폭이 15cm이고 길이는 21cm, 높이는 5cm 정도 되었습니다. 이번에 산 용기는 넓고 음식이 많이 들어가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 고기를 구워주고 남은 고기를 넣어두었는데, 싱싱하게 유지가 됩니다.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반투명 초록색 용기인데, 기능은 정말 우수합니다.

여기에 다진마늘을 담아두니,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갈변이 안되었습니다. 육류나 생선을 넣어 놓기에도 좋고, 채소나 과일을 보관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용기보다 식품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 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고 가볍고 좋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가 왜 유명한지 알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종류별로 더 사고 싶습니다.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이거 진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 709ml짜리 2개에 대한 구매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니께서 놀러오셨는데, 이 보관용기가 너무 좋다고 극찬을 하시며, 얼른 사라고 재촉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미국산 기능성 용기인데, 써보신 분들이 진짜 좋다고 입소문난 제품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추천이라 믿고 구입하였고, 용량은 709ml짜리가 적당해서 2개만 사봤습니다.


이 그린박스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한 용량별로 있었습니다.

가장 작은건 473ml짜리인데, 어머니께서 현재 아주 잘 쓰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것과 폭은 같은데 더 깊은게 709ml 입니다. 946ml짜리는 넓직한 반찬통같이 생겼으며, 1.8Liter 짜리는 제일 큰 사이즈로, 대파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산 709ml짜리는 폭이 12cm이고 길이는 16cm, 높이는 6.5cm 정도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거 진짜 좋았습니다. 더 사고 싶었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반투명 초록색 용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진마늘을 담아두니,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갈변이 안되었습니다. 육류나 생선을 넣기에도 좋고, 채소나 과일을 보관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용기보다 식품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 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고 가볍고 좋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가 왜 유명한지 알겠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외관상으로 보았을 때에는, 그냥 본죽에서 포장해올 때 쓰는 용기같이 생겼는데, 실제로 써보면 진짜 좋습니다. 오랫동안 신선하게 식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한 용기인 것 같은데, 너무 좋아서 종류별로 더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민이기 때문에, 많이 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이거 진짜 좋습니다.

❤️ 내돈내산의 만족도 파악을 위해 열심히 리뷰적고있습니다.
돈쓰는 다른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5살, 11살 두 아이를 키우고있어서 밑반찬으로 나물요리를
자주 해두고는 한답니다. 그런데 날이 더워지니
콩나물무침이며 시금치나물이 금방 쉬어버리더라구요...

❤️ 그러던 중 친정엄마가 상추를 씻어서
이 데비마이어 통에다 담아서 나눠주셔서 먹고 냉장고
뒷쪽에 밀려나서 잊고있었던 상추를..... 거의 2주만에
발견을 했는데.... 왠일이에요??? 냉장고 온도가 너무
낮아서 끝이 살짝 얼은거 말고는... 너무싱싱한거에요~~

❤️ 사실... 통이 디자인적으론 아주 예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쓰셔도 거들떠도 안보던 통인데..
몇개 나눠주신게 생각나서....
대형통에.... 바나나를 넣어두었더니....
날파리도 안날아오고.. 이렇게 더운날 삼일째인데도
많이 익지않고 정말 신통방통이더라구요...

그래서 반찬통으로 써먹기 딱 좋은 사이즈와, 요즘에
자주먹는 쌈채소가 남으면 착착!! 꾹 눌러담아서
보관하기 좋은사이즈로 두종류를 구입했어요~

❤️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물러지지않게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게 최고아니겠어요???^^

배송받자마자 세척해두고는.... 저녁에 방울토마토를
씻어서 넣어두고는 아침에 출근길에 차에들고 타서
하나씩 깨물어보는데.. 너무너무 싱싱하더라구요...ㅎ
물론 하루뿐이라 아직 대단한 실험을 해보진 못했지만...

참!! 생각보다 토마토 많이 안들어가네요???^^
바닥에 1단으로만 넣어야 뚜껑이 닫아집니다.
저는 상추 남은거 꾹눌러 보관하기엔 딱 맞춤인
사이즈더라구요~~

토마토 다른 한통은...정말 오래오래 둬볼 생각이에요^^
그 다음 후기 남기러 또 와볼게요~~~

❤️ 만족도 파악을.... 한.. 10일 후쯤 해볼게요..^^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야채인 파 마늘을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에 보관을 하게 되면 얼리지 않고도 냉장 보관으로도 신선함을 유지가 할 수가 있어요

우연한 기회에 그린박스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를 한번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어서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데비 마이어 그린박스는
내용물 확인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투명하여서 어떤 음식물이 담겨 있는지 보기 위해서 뚜껑을 열지 않아도 식별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다양한 용량으로 활용도도 높은데요
4가지 사이즈로 제작된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는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용량에 따라 뚜껑 혼용도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제품 사용 전에 먼저 주방 세제와 미온수로 그릇을 세척을 해줍니다
물기가 없도록 완전히 건조한 후에 사용을 합니다
신선한 상태의 과일이나 채소를 식재료를 넣습니다
뚜껑을 잘 덮어 준 후에 내용물의 보관 온도에 맞추어서 보관을 합니다
보관 중에 생기는 습기는 키친타올로 닦아 주면 더 좋습니다

저는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와 그린백을 함께 사용하니까 편하더라고요
뚜껑 대신 더 큰 용량에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를 덮어 주어도 좋습니다

야외 활동 및 캠핑에 필요한 간식 도시락도 가볍게 챙겨 갈 수 있고요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대량 구매를 해도 신선함이 오래 가니까 안심하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육류나 생선 보관도 냉동 없이 싱싱하게 가능하고 반찬 보낼 때도 신선하게 보낼 수 있으며 먹다 남은 빵이나 과자 김 종류도 눅눅해지지 않게 담아 놓을 수가 있습니다

견과류나 커피 원두 보관해도 안성맞춤이고 색 베임이나 냄새 배임도 없으니까 김치 보관도 신선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더 추가로 한 제품이니 그만큼 제가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겠지요.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 박스 709ml, 2개 세트를 야채 보관용으로 사용한 경험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구매하게 된 이유는 신선한 야채를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는 야채뿐만 아니라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몇 가지 눈에 띄는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장점:
1. **신선도 유지**: 가장 큰 장점은 야채의 신선도를 상당히 잘 유지해준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용기에 보관했을 때보다 야채가 더 오래 신선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이는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야채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적당한 크기와 형태**: 709ml 용량의 직사각형 박스는 냉장고 내부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2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종류의 야채를 분류하여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3. **용이한 세척**: 이 박스는 세척이 매우 용이합니다. 손쉽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으며, 빠르게 건조시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방 위생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고려할 점:
- **가격**: 다른 일반적인 보관 용기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신선도 유지 기능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식재료의 낭비를 줄여주므로 가격 대비 효율성은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 **용량**: 709ml 용량은 개인적으로는 야채를 보관하기에 적당했지만, 큰 크기의 야채나 더 많은 양을 보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러 개의 세트를 구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 박스는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가정에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야채의 신선도를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주며, 사용과 세척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초기 투자 비용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를 통한 경제성과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를 좋아하고, 주방의 질서와 청결을 유지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적당한 제품입니다.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제품명: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직사각 473ml x2p 세트, 1세트, 단품
평점: ⭐⭐⭐⭐⭐
"과일의 신선함을 오래도록,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로 건강한 식습관 유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 사용해본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대한 리뷰를 공유하려 합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항상 중요한데요, 이 제품은 제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었습니다.

✔️ 제품의 특징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473ml 용량의 직사각형 박스 2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개별적으로 보관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이 박스들은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독특한 기술로 설계되어 있어, 과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사용 경험

저는 이 박스를 사용하여 딸기와 포도를 각각 보관해보았습니다. 평소에는 과일을 보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도 쉽게 상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사용한 후로는 확실히 과일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딸기는 일주일이 지나도 색깔이 변하지 않고 싱싱했으며, 포도 역시 탱글탱글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가성비

이 제품은 과일뿐만 아니라 채소나 다른 식품을 보관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함으로써 식품의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 활용도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물론이고,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신선하게 보관하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식탁 위에 놓아도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 총평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세트는 과일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식품 낭비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 맘카페 추천템
# 대파가 한달보관해도 싱싱해요
# 저렴한 가격
#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 구매이유

대파 한 단을 사서 냉장보관을 하면 2주도 안되서 금방 물러지잖아요
그래서 다 썰어서 냉동보관을 하면 물렁물렁 해져서 대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없는게
항상 불만이었답니다.
그러다가 맘카페에서 추천템이라고 아주 좋다는 글을 보고
신나서 주문해보았어요:)


♥ 제품 사용기

이거 진짜 신세계 혁명템 입니다.
대파를 한달 보관 해보았더니 끝 부분 색깔만 살짝 변했을 뿐
어디 물러진 곳 없이 단단하고 싱싱해요
생긴거는 그냥 본죽 통 같이 생겼는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청양고추도 보관해 보았는데요
원래 청양고추는 별미로 먹는 거라서 사다 놓으면 항상 물러져서
버리기 일수였는데요
청양고추도 매우 싱싱하고 맛도 좋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딱 한가지!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대파를 잘라서 보관하기에 약간 사이즈가 더 넉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저희 집은 표고버섯을 항상 구비해 놓는터라 그에 맞게 사이즈가 더 컸으면
사용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쇼핑에서 판매 하는걸 보니 큰 사이즈도 있긴 있더라구요


♥ 총평

사이즈가 작다는 것 빼고는 너무너무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대파 한단씩 사는게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 그렇지 않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고요
대파 이외에도 모든 신선식품을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0000% 입니다~~~~~:)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보관 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미국 현지 홈쇼핑 15회 연속 매진 기록 세운 핫한 인기템이에요.
저온 저장고 원리를 적용해서 음식물 수명 연장 시켜주는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채소나 과일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야채보관 및 과일보관 방법
바나나 사 오면 며칠 못 가서 검게 변해버리고 무르기 일쑤잖아요.
그린박스에 넣어두니 처음 상태 그대로 무르거나 변색되지 않더라고요.
싱싱함 오래 유지되니까 진짜 신기했어요.

세균 증식 억제 효과로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
제올라이트 성분 함유되어있어서 부패균 생성 막아준다고 해요.
음식물 숙성시키는 에틸렌가스 흡수하니까 상하거나 물러지지 않아서 버리는 일 없어졌어요.
냄새 베임 방지되는 건 물론이고 곰팡이 균 서식 막아주니 보다 더 쾌적한 주방환경 만들 수 있었어요.

냉장고 정리가 쉬워지는 마법 같은 아이템
남은 반찬통 여기저기 뒤섞여있으면 찾기 번거롭고 복잡하잖아요.
크기별로 구비해놓고 쓰다 보니 수납공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한눈에 보기 쉬워서 편했어요.
차곡차곡 쌓아 올릴 수 있게 디자인됐기 때문에 선반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았고 층층이 쌓아서 보관하니 훨씬 깔끔했답니다.

육류부터 쌀까지 다양한 식재료 보관 가능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채소나 과일뿐만 아니라 고기 생선 빵 김치 치즈 곡물 등 다양한 식품 종류 구분 없이 넣어둘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냉장고 속 모든 식자재 이 통에다가 담아놓는답니다.
확실히 일반 비닐봉지보다 신선함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해 간편한 조리 가능
식재료 미리 손질해서 썰어놓은 다음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요리할 때마다 꺼내서 쓰면 시간 절약되고 간편하죠.
여기다 뚜껑 열고 전자레인지 돌리기만 하면 바로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주방 아이템인 것 같아요.

BPA FREE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용기
우리 가족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담는 그릇 아무거나 고를 수 없잖아요.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안전한 소재라서 믿고 구매했답니다.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성적서 보유하고 있다니 신뢰감 팍팍 가네요.

음식물 쓰레기 줄여주는 알뜰 살림꾼
그린백이랑 그린박스 같이 쓰고 있는데 확실히 버리는 재료 줄어들어서 경제적이더라고요.
싱싱한 상태로 오래오래 보관되니까 자연스레 식비 절감되는 느낌이에요.
냉장고 정리하기도 쉽고 여러모로 참 쓸모있는 녀석이네요.

여러분들도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와 함께 신선한 식재료 보관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보세요!

딸기철이 돌아오고 토핑용으로만 쓸때는 꼭 남는 딸기!!
샤인머스캣에 비해 너무 빠르게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데비마이어!!

배송은 쿠팡비닐에 제품자체 얇은 박스만 있었어여.
파손되지 않았으니 넘어갑니다!

원래 요런게 있는줄은 알았기때문에 다른브랜드지만
비닐로 된걸 사용하고 있었어요.
근데 딸기는 다른거에 비해 너무 빨리 상해요..

샤인 보관할때는 오래가서 몰랐거든요.
딸기는 4일도 못 버티더라그요.

그래서 원조를 찾아 왔오요.
요즘 금딸기잖아요.. ㅠㅠ
비싼 딸기사다가 상해버리니까 돈아깝 ㅠㅠ

비닐은 거의 일회용처럼 써버려서 안되겠다!
굳은 맘먹고 그냥 통으로 샀어요!

사용할때 중요한건 물기없이!!! 에요!!!
나중에 씻기 귀찮으니 미리 씻어서 넣어야지 하는분들도 많은데
씻으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햐요.

이 통안에서 상하는걸 막아주면서 물이 생기거든요?
근데 물기가 있는채로 넣으면 안되겠쥬???

그러니 귀찮더라도 그냥 보관하시고 사용전에 씻어주세욥

그리고 보관하고 몇일동안 쳐다도 안보신다면
통안에 물이 생기면서 상하기 시작합니다.
보관하면서 생기는 물기를 닦아줘야해요!!

전 귀찮아서 바닥에 키친타올 깔아서 둡니닼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다지만 매번 열어서 닦아줄 수 없어서ㅠ

그래도 그냥 보관하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오래갑니다!!찐!!

크기가 어느정도인가 가늠이 안되실까봐
굴러댕기는 밀가루 1kg을 넣어봤오요. 딱 들어가고 뚜껑도 닫혀요.
넉넉해서 요걸로 샀오요~ 대만족~

통이 얇아서 잘 깨질거 같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걸 엄청난 높이에서 떨어뜨리지 않고서야..ㅎㅎ라는 생각..


내돈내산 후기^^

제품명 :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직사각 1.8L, 그린박스 2p, 1세트


구매일자 :2024.4.22 화요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구매후기

홈쇼핑에서 이 제품이 자주 나오길래 궁금했거든요
야채관리하는게 힘들어
이 제품을 구매하면 좀 더 나을까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특징

• 에틸렌 가스 제거: 에틸렌 가스는 과일과 채소의 노화를 촉진하는 가스입니다. 그린박스에 함유괸 제올라이트와 천연광물질 드이 에틸렌 가스를 제거하여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줍니다.
• 습도 조절: 그린박스는 습도를 조절하여 과일과 채소가 적당한 수분 함량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 BPA 프리: 그린박스는 안전하고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크기: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사용하기에 적합한 다양한 크기의 그린박스가 있습니다.


한달 사용해봤는데 대파나 양파 상추 같은 초록색 야채는 신선하게 유지가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식세기 가능한 것도 너무 좋구요!!!

그런데 물기가 생겨서 중간중간 제거를 해줘야해서 키친타올 깔아놨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가격도 좀 비싼 것 같아요

관리만 잘 한다면 야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에 만족하여 재구매의향 있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 709ml용량 리뷰!!

유명한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 리뷰입니다.

혼자 자취를 시작하고 요리를 조금씩 해 먹는데

혼자 사는 분들이 가장 어려운 점 중에 하나가 요리를 해먹고
남은 재료들을 어떻게 보관하느냐..!!

특히 채소 종류들은 정말 금방 상해버리고 숨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너무 아깝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보관을 어떻게해야하나 찾아보던중에 데비마이어의 그린 박스가
채소 보관에 좋다는 말을 들어서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저에게...
가성비로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그래도 채소 보관이 시급하였기에 구입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와 마늘을 보관해야하는데
사이즈가 파, 마늘 보관하기에 딱이네요 ㅋㅋ

썰어서 그린박스에 넣은 뒤 냉장보관하기만 하면 끝!!

보통 파나 마늘은 냉동보관을 했었는데
요 박스에 넣으면 냉장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스가 반투명하기 때문에
음식물 찾기에 용이한거 같아요!!

봉투에 넣어놓거나 다른 불투명 용기에 담아넣으면 찾는다고 한참걸리때도 있는데
이건 한눈에 바로 알아볼 수 있으니 찾기에는 매우 간편!

사이즈도 여러종류로 다양하게 팔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 크기 등을 재서 맞게 구입하시면 될 듯합니다.

일단 저의 실사용 후기로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다른 다이*에서 산 용기에 넣어놓은 제품과 비슷하게 가는거 같아서..
확실한 효과를 보지느 ㄴ못했어요.

다만 설명처럼 좀더 깨끗하게 보관이 되고
한눈에 볼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저는 채소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
정말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좋을듯!!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1.8L, 5개, 단품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리뷰를 써볼텐데요.

브랜드는 데비마이어에서 나온 그린박스입니다.
겉모습을 보면 알듯이, 그린 박스! 초록색 박스에요.
이게 한동안 유행하길래 저도 너무 구매하고 싶었어요.

제품은 재밌습니다. 뭐랄까? 평소에 흔히 접하는 용기들은, 단단하잖아요.
유리로 되어있든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든지, 하여간 단단한 용기의 형태인데
그린박스의 경우에는 얇고 휘어지는 유연성이 있는 용기에요.
이런 형태의 것은 처음 봐요.

물론 굉장히 가벼운 제품이구요. 쓰지않고 보관할때도 겹쳐서 넣어두면, 부피를 굉장히 줄일수 있어요.

마치 일회용 용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정도인데요. 당연하게도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전자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데워서 먹을 반찬있으면, 후라이팬쓰기 귀찮고 번거로울떄, 그냥 전제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되니까
이럴때 다른 접시에 담지 않고, 바로 그린박스로 돌려서 먹으면 되어서, 보관도 쉽고 이용도 쉽고 좋더라구요ㅗ.

그린박스의 경우는 투명하게 속이 비춰지기떄문에 내용물이 어떤것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기가 쉬워서
냉장고 정리에 용이해요.

지금 구매한 제품의 경우에는 1.8L 라서 부피가 어느정도 있어서 다양하게 담기 좋은데요.
하지만 그린박스의 경우에는 몇가지 다른 종류들의 부피를 가진 그린박스들이 있으니까, 필요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알맞을거에요.

제품써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사이즈의 제품도 있으면 구매해보려고해요.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그린박스 구매해서 써보셔도 좋을거같아요 ^^!! 추천하고싶어요!!

1. 배송
주문일 : 2023.04.12
배송일 : 2023.04.13
구매가격: 13500

2. 상품평&제품평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 직사각 946ml 2입, 그린박스 2p, 1세트
: ●●●●

자취하다보면 야채류가 상하기 쉬워요!! 그래서 어떻게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친구한테 추천받고 구매하였습니다. 사용 꿀팁은 키친타올도 한 장 같이 넣어두면 더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되게 얇고, 배달용 용기 같은 느낌도 있지만 보관이 상대적으로 오래되는건 맞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보관용기 믿고 너무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버리게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오래보관 가능보다는 상대적 오래 보관가능이 맞는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까 사이즈 잘 보시고 각자에게 맞는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지만, 귀찮아서 교환하지 않고 사용했는데 작더라구요ㅠㅠ

946ml가 얼만큼 큰지 알지 애매한데, 높이가 조금 낮은거 같아요. 냉장고 한칸에 3개까지 들어갈거 같은 사이즈입니다!

3.후기
- 장점
: 야채류, 쌈채소류가 상대적으로 오래 보관돼서 좋아요,
: 투명해서 안에 무엇을 넣어뒀는지 확인하기 쉬워요
: 가벼워요!

- 단점
: 사진과 ml만으로 사이즈를 알기가 어렵더라구요.. 좀더 크면 좋을 것 같아요!
(높이 사진 많이 첨부하였으니 보시고 도움되시면 좋겠어요ㅎㅎ)
: 비싼 가격대

< 나만의 기준 >
● : 산 것을 후회함+ 버림
●● : 산 것을 후회함
●●● : 한번쯤 사볼만함
●●●● : 재구매 의사 있음
●●●●● : 재구매 의사 있음 + 친구에게 추천할 예정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거나 마음에 드신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요즘 야채보관을 오래할수있는 용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평소 냉장보관하다가 결국 상해서 버리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평소에 일회용 비닐에 보관했을때보다는 신선도가 확실히 조금 더 오래가는건 맞는건 같아요!
저는 보통 샐러드나 남은 야채들을 보관하는데 주로 사용하는편인데, 확실히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양배추 같은 경우에 비닐에 보관하면 금방 단면이 변색 되는데 여기에 넣으니 며칠지나도 멀쩡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엄청 오랜기간 신선도가 유지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일회용 비닐 보다는 낫지만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일단 비닐 보다는 재사용 가능 측면에서 환경에 더 도움이 되고,
색깔이 약간 촌스럽긴(?) 하지만 투명해서 어떤 음식물이 담겨있는지 열어 보지 않고도 식별이 가능한점도 아주 편리해요
용기 자체가 워낙 가볍고 얇아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도 유용합니다

저는 709ml 용량을 샀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크기가 조금 작아서 더 큰 사이즈로 추가 구매하고 싶어요
지금은 샐러드 한끼 정도 소분 가능해서 더 큰 사이즈가 더 유용할것 같습니다

생활하면서 의복 말고는 생활의 90%를 쿠팡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월회비는 내지만 아무래도 무료배송. 무료반품 제도가 너무 맘에 들어서요
우선 쿠팡에 가장 큰 장점이 빠른 배송이에요 와우로 사면 7시간안에도 오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다른 제품은 배송이 느려서 꺼려지게 되요
또 온라인으로 사다보니 아무래도 실물과 조금 다를 경우도 있는데
사용만 안하면 무조건 반품되는 것도 큰 몫을 하고 있어요
다른 곳은 반품 절차가 까다롭지만 쿠팡은 고객 만족을 우선하다 보니 아무래도 쉬운 것 같아요 물론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바뀌겠지만 그때까지라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품을 구매하여 제가 쓰면서 느꼈던 좋은점. 나쁜점을 간략하게라도 쓰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야 다음에 살 때 참고할 수 있어서요
저도 물건을 고르기전 리뷰를 보는 편이거든요
물론 자세히 쓴 글 좋지만 읽다가 지치는 경우도 많아요 ㅋㅋㅋ
저는 최대한 간략하게 장점과 단점을 올리려고 합니다. 바쁜 시대잖아요 *^^*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너무 좋아요 반찬의 신선도도 일반 통보다 오래가고 가볍고 식기세척기에도 들어가고
전자레인지에도 들어가서 고민 없이 쓰고 있어요 이젠 김치도 여기에 담아야 오래 도록 신손하게 먹게되고
냄새나 색배임도 적네요

최근5개짜리 3번샀어요.
2번은 엄마주문 한번은 우리집

울집은 홈쇼핑 첨나올때 대용량 1세트사서쓰는데
큰싸이즈가 자주손이가서요.
4인식구라 콩나물도 큰통가득 나올정도로하고
국도 남으면 여기보관하거든요.

냉동실은 땡♡소윤 연보라 쓰는데
그거 냉동실드가면 뚜껑이 잘안맞아서
있는거만쓰고 다시사진 않아요.
이제 냉동실도 초록통 씁니다.
키친마카써도 잘지워지고요.

초반것보다 색이진하고 두께가 살짝 더 두꺼워져서 기능적으로도 더 좋은것 같아요.
가볍고 정리도 쉽고요.
뚜껑도 잘 맞물리고
음식도 신선하게 보관가능해서 좋아요.
이젠 이걸로 쭉 쓸것같아요.
부서지면 새로사고 그럼서요.ㅋ

울엄마는 홈쇼핑대용량 3세트샀는데
딸램 집에 반찬해주고 하시며 이집저집 다 가서ㅋ
늘 통이 부족하시대요.
이제 이거 10개 생겨서 한동안 잘쓰실거래요.
연세드신분이 쓰기에도 가벼워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초록통 최고

내돈내산 좋아요.^^

안녕하세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직사각 1.8L ""내돈내산"" 솔직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맞벌이인 2인 가족이 요리를 해먹는데에 가장 큰 문제점이...
재료를 한번 쓰고 정말 많이 남는 다는 거였어요..
맨날 매끼 밥을 해먹거나,, 요리 고수님이라면
재료 소분과 메뉴 선정을 통해 남김없이 음식을 할 수 있지만...
저처럼 한번 먹고 또 한동안 안해먹는 사람은...
식재료가 너무너무 많이 남드라고요... .게다가 금방 상해서 또 다 버려야하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안살수도 없어요ㅠㅠ
매번 배달만 사먹을 수 없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주문해봤어요!

처음엔 무슨... 그런게 다있어.. 그냥 *죽통이랑 똑같이 생긴거 아냐??
색만 초록색 아니야?? 이랬는데...
정말 왠걸..
그냥 보관했을때 2~3일이면 시들시들했던 샐러드나 야채들이..
일주일째 싱싱하네요!!!
너무 신기해요.. 대체 어떻게 이렇게 야채 보관이 잘되는지!!!
그래서 덕분에 아깝게 버리는 재료들도 확 줄고... 덕분에 생활비도 줄었네요!!!

정말 저처럼 식재료 많이 남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데비마이어 최고

집에 이것저것 유행따라 많이샀어요.
결론은 이제 데미마이어 최고
가볍고 딱 맞물리게 닫히고
여러개 쌓아도 자리많이 안차지해서 좋아요.

기능은 더 좋습니다.
일단 싱싱하게 오래가요.
몇년째 사용해서
홈쇼핑서도 대용량 1번사기도했고
친정엄마가 반찬해주시면 그 초록통이 우리집 반찬통이 되기도 합니다.ㅋ이집저집 다 초록통 천지예요.
유독 1.8리터를 많이써서 이거만 내꺼5개
엄마꺼 5개주문했어요.

별하나뺀거는 쿠팡꺼 마감이 살짝 거친감이 있네요.ㅜㅜ
수세미로 밀어야되나 생각중입니다..

내돈 내산 좋아요.^^

추가후기
설거지하니 거친부분이 생각보다 거칠지않아요.
손베이고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 5개합니다.

오늘 5개 추가주문 또 합니다.

당근이나 호박양파 등
쓰고남은것들 일회용봉지에
담아두는데

너무많은일회용봉투가
낭비되는거같고
불편하기도하고 해서
이통에넣고 자투리채소 보관하려고
주문했어요

전에도 2개쓰고있는데
밥남은거 덜어놓거나 하고있는데
효과는 잘모르겠고
일일이 글래드랩 짤라서 덮지않고
이통에담고 뚜껑덮어놓으면
아주편하더라구요

요즘유행하는 채소보관용기랑비교해봤는데
가격이 쎄서
잠깐잠깐 야채보관하기는
이통도 괜찮은거 같아요

데비마이어 직사가그린
701ml
쓰기좋고 보관하기좋은
싸이즈입니다

약간촌스러운? ㅋㅋ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야채보관하기는 좋아요
기왕만드는거 조금 두꺼웠으면
좋았을텐데..
나름얇은데는 이유가있겠죠?

계란말이 하려고준비해놓고
나중에 만들려고 야채다진거
넣어놓았다가 그대로계란풀어서
계란말이하면 편해요
반찬보관통 하기는
너무얇고 꿀렁거려서
주로 보관용으로 아주요긴하게
쓰고있어요^^

친정엄마가 시집올 때 주셔서 뭣도 모르고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필요해져서 제가 제돈주고 더 사게 되었는데 이만한 제품 없습니다.

요즘 식이조절을 해야 해서 식전에 샐러드를 꼭 먹어주고 있는데 여기에 보관하면 정말 오래가요.

제가 이 제품 비슷하게 나온 미라* 제품도 사보고 다른 락앤*에서 나온 제품도 사서 써봤는데 이것만한 게 없어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야채손질해서 두면 다른 밀폐용기들보다 오래가요.

이 사이즈가 저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 3개 더 추가 구매했네요.

써보시면 다른 반찬통들보다 싱싱하고 오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또 반찬통말고 그린백도 야채보관할 때 꽤 오래보관할 수 있어 좋아요.

실제로 저랑 엄마랑 몇년간 써보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냉장고에 항상 두고먹는 채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상해서 버리는것이 많은데

가뜩이나 채소값도 천정부지로 올라

부담스러워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까

고민하던중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린박스는 재사용이 가능하고 비스페놀A가

불검출된 안전용기예요

세제사용이 가능해 얼마든지 세척해서

반영구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체와 뚜껑을 겹쳐서 보관할수 있어

공간차지를 안하네요

깨끗이 세척해서 자투리 채소를

담아보았네요

사이즈도 아주 딱입니다.

넘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많이 들어갑니다.

다이어트하느라 샐러드채소를 자주

사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다보면

갈변되어 버리기 일쑤였거든요

앞으로 신선한 샐러드를 오래 보관해서

먹을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ㅋㅋ


❤ 저의 리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박스 946ml

조리도구나 밀폐용기는 대략 어느정도 쓰고
한번씩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많이 쓰다보니 김치냄새도 나고 플라스틱 냄새도
나서 일정기간 쓰면 변경해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플라스틱 반찬통은 양념이 잘 베이기도
하고 냄새가 빠지지도 않고 미세플라스틱이
걱정되었는데 데비마이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ABS" 소재라 더욱 믿고 사용 가능합니다

✅ 균 번식를 억제

보니까 코팅력이 상당합니다 그래도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열을 가하거나 그러면 좋지 않을것
같아요~ 간단하게 마른 반찬이나 깐마늘 등
야채를 보관하기에는 안성 맞춤 틀 같습니다!

야채통의 사이즈도 넉넉해서 왠만하면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어두기도 좋네요~ ^^

✅ 가볍고 사용하기 좋아요

국내외 해외에서도 유명한 제품입니다
제품이 가볍고 색배기는것도 없고 냄새 배기는것도
별로 없다해서 구매했어요

✅ 고급져요

색감도 고급지고 이쁘네요
차곡차곡 냉장고에 넣

지난번에 구입하고 또 재구입했습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는
가격대비 정말 쓸만한가 고민했는데 써보니까 진짜 좋아요.

⭕️ 음식냄새가 스며서 악취가 나지 않아요. 김치류부터 과일류까지 다양하게 넣어서 사용해봤는데 냄새가 섞이지 않더라구요.

⭕️ 내구성 얇아서 잘 구겨지거나 부서질까봐 걱정했는데 다른 그릇처럼 막 써도 아직까지 괜찮더라구요. 편하게 쓸거같아요.

⭕️ 정말 신선하게 보관됩니다. 기분탓인가 했는데 금방 시드는 채소류들이 오래가는거보고 신기했어요.

⭕️ 색이 촌스러울수 있지만 냉장고에서 눈에 잘 띄어서 좋아요.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했지만 오래오래 판매하는거 보고 사봤는데 재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홈쇼핑에서 자주 나와서 친정엄마가 한번 써 보고 싶다구
하셔서 구매해드렸어요.
그 중 제일 작은 사이즈를 추가로 원하셔서 쿠팡에서 구매해봅니다.

로켓배송에 가격도 비교해본결과 쿠팡이 제일 저렴하네요.
회원이라 배송비도 따로 안붙어서 좋네요.

일단 야채나 과일보관하기 너무 좋아요.
진짜 일반 보관통에 넣은것보다 오래 갑니다.

매일 사용중이라 모르고 지냈거든요.
마늘을 일반용기통에 넣었더니 금방 상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가벼워서 친정엄마가 좋다고 하시네요.
사이즈 별로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해요 ㅎ
젤 작은사이즈는 반찬 보관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반찬도 덜 상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ㅎ

빠른배송도 좋고
이래서 쿠팡을 못 끊네요!